岩倉使節団(いわくらしせつだん)とは、明治維新期の明治4年11月12日(1871年12月23日)から明治6年(1873年9月13日)まで、日本からアメリカ合衆国、ヨーロッパ諸国に派遣された大使節団である。岩倉具視を正使とし、政府首脳陣や留学生を含む総勢107名で構成された。
이와쿠라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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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한반도의 사람들, 민 民, 죄수가 한 눈이 찔려 애꾸눈이 된 하층의 사람들. 백성들에겐
단군조선왕조식민지, 기자조선왕조식민지, 고구려백제신라들의 왕조 식민지, 고려왕조식민지, 조선왕조식민지, 그리고 일제식민지
일 뿐이다.
병란때, 최명길이 친청 친청했다고 그 주화론자가, 조선왕조 문닫을때까지도, 아니 현재도, 조선왕조에서 역적이고 간신이었다.
소현세자가 청나라 문물 익혔다고, 청나라 문물에 애착을 느낀 것에, 지가 못나서 청나라 홍타이지에게 무릎꿇은 그 그림자에 더하여, 자기 자식을 독살로 죽인거다 그 실록 일기 쭉 보면. 유일한 왕가 독살사건이다. 왜? 친명에 친조선을 안하고 친청했다고.
고려때 태조는 신라 경순왕을 그냥 품었다. 견훤도 그냥 품었다. 고려왕조식민지의 그 고려가, 친백제사전 친신라사전 맹글어서 죽이디? 이리 보면 안되나?
그리 죽이고 싶으면 일찍 죽이던가 조선왕조식민지의 그 조선들처럼. 왕씨들 다 죽이잖냐? 고려를 이십여년 대학살을 한다 조선 태종까지.
조선왕조가 위대하고 대단하고 그랬으면 내가 말을 안한다 말을.
바바리안이다 바바리안.
내재적 발전론, 참 좋아한다. 오백년간 내재적 발전한게 온거리가 똥천지냐?
민란 시대 말하는 것처럼, 세계사에 대한 공부가 전혀 안되어서 나온말.
잣대가 매우 좁고 깊이도 발가락 깊이나 되나? 저들이 쓰는 그 잣대가?
세계사 흐름 전혀 모른다. 당시 세계사 봐라 봐라. 식민지들. 제국의 시대, 힘없는 바바리안은 그냥 먹히는 시대다.
다 먹혔다 다 먹혔어
그 문명의 수준차이. 어느정도인줄 아니? 가서 좀 봐라 봐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안 먹힌 나라가 태국.
뒤져봐라 태국이 왜 안먹혔나 응? 유일한 독립국가 태국. 지들이 잘나서 안먹힌줄 아니?
그 태국이 지금 어떠니? 그럼 좀 변해야 할거 아니니? 태국이 우리식의 조선왕조가 지금그대로 230년간 여전하다.
인사 좋아하면 태국 가라 태국. 예의 무지 바른 나라다.
LBSM. 리틀브라운섹스머신, 양키들의 전쨍때 사창가였다나. 지금도 여전히 가서 논다니? 태국 1900년도 사진봐라 우리보다 훨 나은지 안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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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적 발전론. 이란게, 시작 부터 말이 되니 그게? 일본들이 안먹었으면 자생적으로 개화를 해서 문명을 꽃피울수 있었어? 당근 안먹었으면 먼 소설을 써도 쓰겠다.
안먹힐 수가 있었니? 당시 세계사가?
그럼, 일본이 안먹고 다른 양키 러시아들이 먹었으면 더 잘살았을텐데? 하는거니?
조선을 반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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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쪽팔리고 끔찍했으면, 해방하고 나서, 조선을 버리려 했는지, 그 해방이후 그 사람들 마음 생각해 봤냐?
그래 기껏, 친일청산 역사청산 하고, 그 먼지 쓰레기 털기 하고 회복하려는게 기껏 조선 조선 위대한 조선 하는거냐? 아름다운 조선 하는거냐?
지금 서점 가봐라, 조선사가 널렸다 널렸어. 조선실록이 베스트셀러야 그 축약본이. 아무런 사유의 탐구가 없는 책, 해석이 없는책. 그리고 조선시대 아름다왔다 빠는 책들.
친일 청산 역사 청산에 대한 반동이 조선사 조선유교문명 회복하는 짓들인거다. 그 무의식에 그게 쫘악 깔린거다 대놓고 말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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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9월 12일 국회 133명의 재석의원 중 106명이 찬성하여 "대한민국의 공용 연호는 단군기원(檀君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4호)이 의결되었고, 같은 해 9월 25일부터 단기연호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5.16 군사정부가 1961년 12월 2일 "대한민국의 공용 연호는 서력기원(西曆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으로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775호)을 다시 제정함으로써 1962년 1월 1일부터 단군기원이 폐지되고 서력기원이 채택되었다.
한글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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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고 수립하고, 바로 쓰는 연호가 저 단기다 단기. 그 의도가 무엇이겠니?
고종이 대한제국이랍시고 선포하고 광무 연호로 바꾸고, 이 연호도 청나라 망할때까지 청나라 애들꺼 고대로 카피하다가 조선 으로 바꾸다가 광무 한거다. 조선시대에 중국가서 받아오는게 먼줄 아냐? 달력이다 달력. 우리 연호 받아 써라 하는거다.
해방 후, 조선을 청산해야 하는거라. 저때 이미 조선의 유교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버렸어. 당연한거 아니니? 사람들이 일본 보면서 겉으론 분을 삭이지만, 그 문명질에 눈 돌아가 버린거다. 유교는 쓰레기로 인식을 한거고 이미 응? 조선왕조는 먼 조선.
그랬으면 연호를 조선, 대한 하겄지 했겄지.
역사청산을 저리 저들이 하는거다. 그리고 다른 사상의 터를 갖고 오는거다. 회복하는거다. 먼지 쓰레기통 걷어내고 갖고 오는게 저때 저사람들이 머였냐?
단군이다 단군. 상고사의 단군. 기자도 아니고! 기자조선의 예의는 똥이다 이제.
어떻게 친일청산이니 역사청산이니 했으면, 그럼 좀 다른 역사의 사상을 갖고오던가 회복하던가, 가까이는 고려라도 갖고 오던가,
어찌 조선유교문명을 띄우냐 그래?
정작 반민족주의자가 누구니?
저 단기를, 오일육하고 없애고 서기로 다시바꾸다.
박정희가 조선유교바탕에 그 위에 일본문명이 덮힌사람. 단군은 먼 단군. 그냥 서력쓰자 하며 바꾸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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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헌시절 말 나와서 헌법 역사 잠깐 구경해보자
고종 34년 10월 3일 양력 1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
심순택 등이 정청하여 다시 황제라고 부를 것을 아뢰다
"짐이 덕이 없다 보니 보위에 오른 지 34년간 어려운 일을 많이 만나다 못해 마침내 만고에 없는 변까지 있게 되었다. 또한 정사가 뜻대로 되지 않아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근심스러운 일이니 매번 생각할 때마다 부끄러워 등에 땀이 흐른다. 그런데 지금 막중한 대호(大號)를 걸맞지 않은 나에게 올리려고 관리들은 상소를 갖추어 청하고 대신(大臣)들은 연석(筵席)에 나와서 청하며 온 나라의 모든 군사들과 백성들은 복합(伏閤)하여 청하여 상하가 서로 버티어 그칠 날이 없다. 온 나라의 같은 심정을 끝내 저버릴 수 없어서 곰곰이 이에 마지못해 애써 따르겠다. 이것은 중대한 일이니 마땅히 예의(禮儀)를 참작하여 행하도록 하라."
대한제국의 시작 전. 1897년 10월 3일. 저때 이미 양력 썼다 음력 없애고. 신하들이 황제 호칭 쓰세요.
참 서글픈거다 저게. 2년전에 민비 죽임질 당하고, 아무런 힘도 없고. 연호도 빛날광 힘쎌 무로도 바꾸고. 황제라고 이제 제후도 아니고 천제국 합시다.
얼마나 서글프냐 저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소꼽장난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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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34년 10월 12일 양력 1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왕후 민씨를 황후로, 왕태자를 황태자로 책봉하고 산호만세 등을 창하다
천지에 고하는 제사를 지냈다. 왕태자가 배참(陪參)하였다. 예를 끝내자 의정부 의정(議政府議政) 심순택(沈舜澤)이 백관(百官)을 거느리고 아뢰기를,
"고유제(告由祭)를 지냈으니 황제의 자리에 오르소서."
하였다. 신하들의 부축을 받으며 단(壇)에 올라 금으로 장식한 의자에 앉았다. 심순택이 나아가 12장문의 곤면을 성상께 입혀드리고 씌워 드렸다. 이어 옥새를 올리니 상이 두세 번 사양하다가 마지못해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왕후 민씨(閔氏)를 황후(皇后)로 책봉하고 왕태자를 황태자(皇太子)로 책봉하였다. 심순택이 백관을 거느리고 국궁(鞠躬), 삼무도(三舞蹈), 삼고두(三叩頭), 산호만세(山呼萬世), 산호만세(山呼萬世), 재산호만세(再山呼萬世)를 창하였다.
고유. 제사지낼때 신명께 아뢰는거다. 죽은 민비를 황후로 호칭한다 죽고나서.
산호만세. 저거 사전찾아보면 존나 허섭 우리나라 사전. 정말 허섭. 한무제가 신하들 데리고 산에 가다가 메아리소리가 들린다. 만세 만세 만세. 환청이지. 그때부터 황제에겐 산호만세 하는거라. 산호, 산이 부르다.
저리 황제로 부른다고, 황제고 제국인가. 졸라 서글픈거라. 조선이 저물기전 마지막 소꼽놀이 하는거다 저게
고종 36년 8월 17일 양력 2번째기사 1899년 대한 광무(光武) 3년
법규 교정소 총재 이하를 인견하다
〈대한국 국제(大韓國國制)〉
윤용선(尹容善)이 주본(奏本)을 올리고 이어서 아뢰기를,
...
하니, 임금이 다 보신 후 하교하기를,
"이 주본에 대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이 같으며 외국인의 의견 역시 옳다고 하는가?"
하니, 용선이 아뢰기를,
"여러 사람의 의견이 모두 같으며 외국인들의 의견도 같습니다."
하니, 임금이 쓰라고 명하고 비답하기를,
"이번에 정한 제도를 천하에 반시(頒示)하라."
하였다.
제1조
대한국(大韓國)은 세계만국에 공인된 자주 독립(自主獨立)한 제국(帝國)이다.
제2조
대한 제국(大韓帝國)의 정치는 과거 500년간 전래 되었고, 앞으로 만세토록 불변할 전제 정치(專制政治)이다.
제3조
대한국 대황제(大皇帝)는 무한한 군권(君權)을 지니고 있다. 공법에 이른 바 정체(政體)를 스스로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나라 최초의 헌법이다 어떻게 보면. 대한국 국제. 총 9조. 얼마나 의미없나? 외국인들의 의견이 같단다, 외국인들이 어찌봤을까?
서글프고 한심한거다. 대체 그 오백년간 머했다니? 그 짐을 그림자를 고종 혼자 다 떠맡는거라 막판에.
고종 44년이지만, 이미 꼰대의 나라 유교 절정의 나라, 썩을대로 썩어서리, 대신대간들 빡빡하고, 무얼 하려해도 안된다.
저때의 대신 대간들이,
독립운동가랍시고, 역사에서 기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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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1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첫 헌법이다
대한민국 임시 헌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제로 한다.
제2조 대한민국은 임시정부가 임시의정원의 결의에 의하여 통치한다.
제3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남녀, 귀천 및 빈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하다.
제4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종교, 언론, 저작, 출판, 결사, 집회, 통신, 주소 이전, 신체 및 소유의 자유를 가진다.
최초의 헌법이다 어쩌면. 상해 임시 헌법 전에 임시 헌장. 총 10조.
그리고, 저 임시헌장을 기반으로 만든 상해임시정부 헌법.
1919년 9월 11일
총 8장 58조
제1장 총령
제1조 대한민국은 대한인민으로 조직한다.
제2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대한인민 전체에 있다.
제3조 대한민국의 강토는 대한제국의 판도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의 인민은 일체 평등하다.
제5조 대한민국의 입법권은 의정원이, 행정권은 국무원이, 사법권은 법원이 행사한다.
제6조 대한민국의 주권행사는 헌법규범 내에서 임시 대통령에게 전임한다.
제7조 대한민국은 구 황실을 우대한다.
저 조목들이 지금 헌법에 보인다. 어찌보면 저 임시헌장이 훨진보적이다. 자유에 법률제한한다가 없잖냐?
구황실을 왜 우대한다니 그 조선왕조 때문에 피본사람이 얼만대
단기 4281년 7월 12일 이 헌법을 제정한다.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8조 모든 국민은 법률앞에 평등이며 성별, 신앙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일체 인정되지 아니하며 여하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하지 못한다.
훈장과 기타 영전의 수여는 오로지 그 받은 자의 영예에 한한 것이며 여하한 특권도 창설되지 아니한다.
제13조 모든 국민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제한받지 아니한다.
제헌헌법. 해방후 수립한 헌법.
훈장과 기타 영전의 수여는 오로지 그 받은 자의 영예에 한한 것.
배워라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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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이나라 사전도 저리 뚝딱뚝딱
저 일본애들 사진. 이와쿠라 사절단. 메이지유신하고 세계를 배워오라 한다. 1871년부터 2년가까이
유럽과 아메리카, 저 황실의 황제들 정치인들 유력자들 다 만나서 배운다 저들이
저 사진 가운데 앉은 애가 岩倉 具視 이와쿠라 도모미. 일본정치 실세다 실세. 외교부 장관 지금으론. 그 오른쪽 오른손 살짝 걸쳐 올린가 이등박문이다 안중근이 쏴죽인 그 이등박문.
쟤들은 헌법 시작이 1881년이다. 이때 입헌군주제 방향 정하고 국회개설도 하기로 한다. 그리고, 헌법을 만들려고, 이등박문이 짱으로 헌법 연구를 한다. 유럽에 조사단이랍시고 다음해부터 18개월을 직접 가서 연구 시키고.
십년 가까이 연구 하고, 1889년에 헌법 공포하는거라. 독일식 헌법. 얘들의 법체계를 우리가 참조해서 지금 쓴다 21세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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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とこ取
이이토 코토리. 남의것은 좋은 것이면 무조건 써서 우리것으로 한다.
쇼토쿠태자 574년 ~ 622년. 聖徳太子 しょうとくたいし. 1500년 동안 내려온, 섬나라 왜랍시고 가르치고 배워지는, 우리한테.
일본을 아냐?
맨날 국화와 칼. 오직 여기서만 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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