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Öresund or Øresund Bridge 스위든어 오레순스브룬. 덴마크어 외하손스브훈. 영어로 오레순드 다리. 스위든의 말뫼.에서 덴마크 코펜하겐 잇는 다리. 를 이전에 잠깐 언급했는데. 이게 1995-99 년 걸린거야. 8키로가 좀 안되고, 높이가 200 미터여.
스위든 말뫼.에서 이게 코펜하겐까지 이어진게 아니라, Peberholm 피워홀(영어 페버 홈) 이라는 인공섬.을 만들어 덴마크 쪽에. Saltholm 샐트홀 아래에. 홀holm 이 섬.이고. 샐트가 솔트. 소금이고, 피워 페버 가 페퍼 pepper 후추 열매모양이라서 이리 지은겨. 얘들이 골때리는게, 원래 저 소금섬을 중간으로 해서 다리를 이으려 했는데, 생태계 파괴해서 안된다고, 아래 인공섬 을 따로 만들어서. 여기까지는 스위든 쪽에서 다리로 현수교로 이걸 이은겨. 이게 오른쪽이고 8키로인거야. 그리고 저 인공섬에서 왼쪽으로 4키로.는 다리가 아니고, 지하 터널이여 저게.
Amager 아마 섬.이고, 이 아마섬.이 코펜하겐 있는 셸란 섬 붙어있는 섬이고, 코펜하겐 수도권역이야. 공항이 여기있는겨. Kastrup 캐스트룹 공항이고. 생태계 해친다고 여긴 다리를 못놓고, 지하 땅굴을 판거야. Drogden 드록덴 터널 이라고해. 이 터널로, 전철이 다니고 양옆으로 차도를 만들었어.
The cost for the Øresund Connection, including motorway and railway connections on land, was DKK 30.1 billion (~€4.0 billion) according to the 2000 year price index, with the cost of the bridge expected in 2003 to be recouped by 2037.[28] In 2006, Sweden began work on the Malmö City Tunnel, a SEK 9.45 billion connection with the bridge that was completed in December 2010
저기가 오르순드 해협.이라 다리이름도 저리 붙이고. 이게 2천년 물가로 40억 유로. 걍 곱하기 천원하면 4조원이고. 확장공사를 하는거고. 저걸 덴마크 반 스위든 반 해서 만들었다는데.
The Great Belt Fixed Link (Danish: Storebæltsforbindelsen) is a multi-element fixed link crossing the Great Belt strait between the Danish islands of Zealand and Funen. It consists of a road suspension bridge and a railway tunnel between Zealand and the small island Sprogø in the middle of the Great Belt, and a box-girder bridge for both road and rail traffic between Sprogø and Funen. The total length is 18 kilometres (11 mi)
이게 원래, 덴마크에서, 1991년 에 착공한, 그레이트 벨트 픽스트 링크. 대벨트 고정 연결. 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작하다가 여기에 낀겨 스위든이. 원래 덴마크가 코펜하겐 섬의 셸란.과 오른쪽 퓐섬.을 이으려다가 스위든이 어 그거 하는김에 우리도 잇자 한거걸랑. 퓐섬 Funen 과 유틀란드 반도는 거의 붙어있는거고. 이건 이전에 이어진 상태고.
저런 애들 보다가, 저 천년간의 서로 각자 웬수면 웬수 인 지긋지긋한 적폐들이걸랑 조선 식으로. 이 조선 이란 후짐들은, 정말 유럽사 보면, 이건 벌레여 벌레.
쟤들의 서로간의 원한 에 비하면, 여긴 걍 동네 애들 싸움이걸랑 이건. 역사 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니까 저런 벌레들이 민족 해대며 설치는거걸랑 지들이 정의라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무식한겨 저것들은. 걍 벌레여 저건. 기생충이여. 참 나 기생충 애가 지가 마치 숙주인듯 정의놀이 해대는거 보믄. 맨날 반미에 미쳐서리 한강 독물에 미군이 뿌린거로 괴물이 생기겄네 ㅋㅋㅋ. 그러곤 양키 한테 우쭈쭈 상받으면 대단한 자뻑 해대고. 반미 해대던 그 근성으로, 상을 거부해야지.
반미 반일 해대던 애들이, 미국 못가 일본 못가 안달해대고. 어려울때 미국 찾고. 오메 우리 위대한 정부가 통화스와프를 맺었어유. 위대해유. 트럼프가 재선 하려고 거지나라들 엮어서 니덜 디폴트 하지마라 내 재선할때까지 해대면서 걍 시혜 해주는걸 또 포장질 해대고.
저건 벌레지 저게.
저게 벌레집단이지 저게.
양키들은 외세유,. 위대한 중국이랑 친구 해야 해유. 중국 바이러스 라고 하지 마세유. 위대한 중국이유. 우리 조선 천오백년간 문명을 주신 위대한 주인님 이유.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문명 중국. 그리고 조선.
참 불쌍해. 저 조선 아이들의 미개한 노예 근성.
니덜이 정의 해.
앞으로 우리네 희망은 저 일본이랑 같은 생활권으로 페더레이션으로 사는 것 이상없어. 언어도 영어로 다 바꾸고.
저런 대규모 프로젝트 를 먼저한게, 네덜란드여. 네덜란드가 해수면이 낮아서 방파제 어쩌고 한다는게. 뭔말인지 모를텐데.
Markermeer, IJsselmeer, 마커미어 아이셀미어. Friesland 프리슬란트. 가 지금 네덜란드 주.이고 저 위로 똥 섬들 주루루와 뭉툭한 반도여. 여기 수도가 저 끝에 보이는 Leeuwarden 레이바르덴.이야. 북홀란드 반도에서 프리지아 프리슬란드로 댐 방파제의 다리를 만든겨 길게. 이 안에 호수.미어. 가 아이셀미어. 이고. 딱 중간에, Lelystad 레일리스타트.가 Flevoland 플레보란트 주. 의 수도여. 여기에도 방파제 댐 다리를 만든겨. 이 안을 마커미어. 마커 호수 라고 해.
아이셀미어, 마커미어 가 예전엔 바다였어. 저 프레보란트 주.도 바다였어. 저게 육지가 된겨 바다를 막고. 저건 우리식 민물.이야. 강물호수여 소금이 아니라. 불을 다빼고, 아래에서 흘러오는 라인강 지류들의 강물로 채운 호수야.
The Afsluitdijk (Dutch: [ˈɑfslœydɛik] West Frisian: Ofslútdyk; English: "Enclosure Dam") is a major dam and causeway in the Netherlands. It was constructed between 1927 and 1932 and runs from Den Oever in North Holland province to the village of Zurich in Friesland province, over a length of 32 kilometres (20 mi) and a width of 90 metres (300 ft), at an initial height of 7.25 metres (23.8 ft) above sea level.
아이셀미어 를 만드는 맨 위 긴 방파제다리.를 아프슬라우다이크.라고 해.
아프슬라우다이크(데이크).가 32키로이고, 높이고 7미터 넘은겨. 폭이 90미터고. 엄청난겨 저건. 이게 서기 1927-32 년 이야. 그리곤 프레볼란트 지역의 가운데 사람들은 돌아가려면 멀잖아. 가운데를 잇는겨
The Houtribdijk is a dam in the Netherlands, built between 1963 and 1975 as part of the Zuiderzee Works, which connects the cities of Lelystad and Enkhuizen. On the west side of the dike is the Markermeer and on the east is the IJsselmeer. The 27-kilometer-long dike was intended for the Markerwaard, but this polder is now unlikely to be constructed.
하우트립다이크. 1963-75년에 만든겨. 플레보란트.의 레일리스타트.와 북홀란트의 Enkhuizen 엔크하우젠.을 잇는거고. 이걸로 만들어지는 호수가. 마커미어.야. 이 위가 아이셀미어 이고. 원래 마커미어 라는 호수 가 아니라 Markerwaard 마커 바르트.라는 땅을 만들려 한건데, 이계획이 취소가 되었어. 안할듯. 하는겨. 걍 중간 다리만 만든걸로 끝을 내.
The Zuiderzee Works (Dutch: Zuiderzeewerken) is a man-made system of dams and dikes, land reclamation and water drainage work, in total the largest hydraulic engineering project undertaken by the Netherlands during the twentieth century. The project involved the damming of the Zuiderzee, a large, shallow inlet of the North Sea, and the reclamation of land in the newly enclosed water using polders. Its main purposes are to improve flood protection and create additional land for agriculture.
저 프로젝트.를 자이더지베르켄. 자이더지 사업 이라 해. 저기가 자이더지. 라는 자이더 해. 였어. 다이크 dike 라는건 수로.여 물길 이고. 꽉막은 댐 에다가 수문을 만들었어. 홍수 방지와, 농경지 늘리는 간척. 두 가지 목적이야. Polder 폴더 라는게 습지 저지대 땅이야. 플레보란트 가 폴더여.
네덜란드 북부는, 수많은 물줄기들의 나라야 저기가. 저게, 강물을 막으면서 물길을 돌리고. 저기를 막고. 양수기로 바닷물을 다 빼서, 강줄기 다시 열어서 호수로 채운겨 강물로.
저런 짓을 아래 제일란트 쪽에도 하는겨.
남홀란드. 와 아래 제일란트 크게는 세덩어리 새우등껍질로 보이는 섬들을 다 잇고, 저기에 방파제, 수문 등등 안쪽 바깥쪽에 다 설치를 해.
The Delta Works (Dutch: Deltawerken) is a series of construction projects in the southwest of the Netherlands to protect a large area of land around the Rhine-Meuse-Schelde delta from the sea. The works consist of dams, sluices, locks, dykes, levees, and storm surge barriers located in the provinces of South Holland and Zeeland.
델타 사업.이라고 해. 아프슬라우다이크. 를 1927-32년 에 하고, 그러다 1953년에 대홍수가 나. 이 후에 계속 저기 작업을 한겨. 댐, 슬루스(수문). 로크 라는 갑문은 수로양 조절해서 배 올리고 내리는거고. 다이크 레비 들. 그리고 해일막는 배리어 장치들. 전문적으로 더 들어가믄 복잡하고.
아프슬라우다이크 처럼. 저기도 위에는 물줄기 완전히 막고 강물로 차있는 호수여. 고 아래도 민물화된 곳이고. 관시미있는 빠나나는 자세히 가 디비 보던가.
The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declared these works, together with the Delta Works in the South-West of the Netherlands, as among the Seven Wonders of the Modern World.
미국 시빌 엔지니어협회에서, 델타 사업과 자이더지 사업을, 근대 일곱 원더풀 중 하나 라고 하다.
네덜란드 해수면 문제 사업은 저걸 말하는건데.
Guns, Germs, and Steel: The Fates of Human Societies (previously titled Guns, Germs and Steel: A Short History of Everybody for the Last 13,000 Years) is a 1997 transdisciplinary non-fiction book by Jared Diamond,......When cultural or genetic differences have favored Eurasians (for example, written language or the development among Eurasians of resistance to endemic diseases), he asserts that these advantages occurred because of the influence of geography on societies and cultures (for example, by facilitating commerce and trade between different cultures) and were not inherent in the Eurasian genomes.
총균쇠. 라는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있다는데. 안봤는데. 안볼거구. 얘가 유럽 이야기 하면서, 네덜란드 인용하는걸 봤는데, 얘 논지가 아마도 유럽애들이 저리 월등한건, 지리적 이유 때문 이라는거걸랑. 지리적 영향으로 사회 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어쩌고 저쩌고 하민서, 네덜란드는 가장 어려운 환경이 오히려 자기들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글을 슬쩍 봤는데.
정말 그야말로 개소리야 저건.
우리네에 유행하는 서양애들 역사가들이, 이게 빤해. 약자로 보이는 애들 인정해주고, 양키애들을 까는 애들 책글이 유행하걸랑. 이 땅에 이름있는 서양사가들은, 미안하지만, 쟤들 사가계 의 걍 엔분의 일일 뿐이야. 안쳐줘 영미애들 지식인계에서.
쟤의 논리로는, 유럽이 설명이 안돼.
어려운 환경이면 아프리카 밀림애들이 월등하겠네. 티벳 애들이 제일 슈퍼맨들이겄고. 단지 상업 무역이면, 바랑기안 러시아는, 그 상업 무역했던 그리스 유대인들은. 아, 또 그러면 여러 것들의 복합적 어쩌고 그럴테지.
사유야 사유. 사유를 막은 애들은 망한겨. 아무리 잘난 프리한 사유의 세상이어도 그 사유가 뻗지 못하게 하면 바로 망하는거고.
사유사 사유사. 엄청난거지 나만의.
네덜란드의 저 현대 불가사의 사업 이란것도, 저게 고대 로마에서 한듯도 보이고 말야, 저게 네덜란드가 독립전쟁 하면서 스페인과 전쟁에 다음 루이14세의 프랑스가 쳐들어오는 전쟁에 저걸 하는겨. 물길 수로 프로젝트로 물길 만들어서 요새 재설계 재정비에 도시를 다시 만들어 전쟁에서 버틸라고.
저 17세기 골든에이지 때 한겨 저걸. 전쟁에서 살아남을 라고. 이 작업, 이 런 도시설계 의 경험과 힘.으로 저런 사업을 한거야.
낫사우 모리스.와 그 동생 프레데릭 헨리.가 한겨 저걸 시작을. 전쟁하면서. 이 설계를 보강한게, 프랑스 보방.에 맞먹는 네덜란드 쿠호른 남작 메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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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nel Tunnel (French: Le tunnel sous la Manche) is a 50.45-kilometre (31.35 mi) railway tunnel that connects Folkestone, Kent, in England, with Coquelles, Pas-de-Calais, near Calais in northern France, beneath the English Channel at the Strait of Dover. It is the only fixed link between the island of Great Britain and the European mainland. At its lowest point, it is 75 m (250 ft) deep below the sea bed and 115 m (380 ft) below sea level.[3][4][5] At 37.9 kilometres (23.5 mi), the tunnel has the longest underwater section of any tunnel in the world.
도버해협 해저터널. 채널 터널 이라고 해. 50키로 터널. 해수면 아래 115미터, 바다땅에서 75미터 아래.
Plans to build a cross-Channel fixed link appeared as early as 1802,[11][12] but British political and media pressure over the compromising of national security had disrupted attempts to build a tunnel.[13] An early attempt at building a Channel Tunnel was made in the late 19th century, on the English side, "in the hope of forcing the hand of the English Government".[14] The eventual successful project, organised by Eurotunnel, began construction in 1988 and opened in 1994. At £5.5 billion (1985 prices),[15] it was at the time the most expensive construction project ever proposed. The cost finally amounted to £9 billion ($21 billion), well over its predicted budge
저 천년의 원수들이, 천년은 과하고, 팔백년 원수들이,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 영국 프랑스가. 저것도 1802년 에 계획을 한거래. 헌데 영국에서 반대를 해. ㅋㅋㅋ. 저 미개한 프랑스들이 쳐들어오면 어째.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강하게 하자고 해 백년 후에. 1988년 에 시작해서 1994년에 개통하다.
아 저런거 보면, 정말 조선들은, 참 시안한겨 이게.
웬수 들의 역사 로 갈켜야 하나?
참 열등한거야. 상대를 적폐 규정하면서 혐오를 조장 하는 민족은.
참, 너무나 열등한 애들이야. 조선애들은. 이 조선 민국 애들은.
뒈질때 까지 사과하세요 나 주절대라.
남을 미워하는건, 니가 열등하다는겨.
적폐놀이 핏줄이 어디 가겄니 오백년 조선의 적폐놀이 피가.
적폐 해대며 혐오 조장 해대는 애들은, 피해. 니 인생 드러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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