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퍼거슨 Niall Ferguson, C5ivilization: The West and the Rest . 2011년. 문명: 서양과 나머지 국가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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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양이 세계를 지배했나, 라는 글의, 유명한 책들 중 하나. 저 사람 외에,
Ian_Morris Why the West Rules--For Now. 이안 모리스. 왜 서양이 지배하나 지금은. 2010년.
Jared Diamond, Guns, Germs, and Steel: The Fates of Human Societies,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1997. 퓰리처상 받았다는거.
안읽어봤다. 걍 책 소개랑 그림만 봤다. 저 닐 퍼거슨은 스코틀랜드 출생. 셜록 홈즈의 코난도일이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신화 아일랜드 신화, 신화속의 인간들이 저들이다.
쟤들은, 영미애들은, 세상판을 읽으며 처세하는 애들이다. 쟤들은 세계사를 다 꿰고 있다.
미드봐라, 그 웨스트윙. 시즌 7까지. 그 드라마는 국제 정치사를 일일이 다 볼수있다 미국애들 관점으로. 벙커에서 세계 정세를 보며 회의를 한다. 저딴 짓들을 보면, 열등감에 푹 쩔은 이땅애들은 양키의 조작질 음모질 해대기만 한단다.
미국에 가라 미국. 유럽에를 가라 유럽. 그 하늘에서 내다보는 지평선.
이깝깝한 땅에서 살지마라 니네. 이 깝깝한 땅에서, 인간들이 생각은 넓어야 하는데, 생각까지 사유하는거 까지 꽉 막는다. 무식한 애들이다 이땅 어른들이란 애들은. 사악한거다 그거. 지들만의 이념이 옳다고 강요질.
유교를 띄운다 이제, 조선사를 아름답다 치장질. 드라마 봐라, 해달인가? 환타지 역사드라마를 그따위로 만든다. 사임당이니 머니 봐라, 화면 아름답게 보이며 좋았던 시절 조선 하듯 니네 무의식에 조선시대를 미화하는거다 그거.
예의 예절을 빙자해서, 니덜을 그 끔찍한 바바리안 인간들로 만들려는게 지금 이땅 애들이다. 그 무식과 그 위선을 지들은 모른다. 무식과 위선은 지들만 떨면 되지, 왜 그걸 니네한테까지 심냐 그래.
저 그림보면 인당 gdp. 다. 누구는 청나라 건륭제때 세계에서 청나라가 최강국이라 하지만, 그냥 서양의 다른 제국과 말 섞을 수준은 된다. 송나라 쟤네 문화 찬란했다 그 문물 보면, 명나라도 북경은 봐줄만하다. 청나라 강희옹정건륭에 꽃을 피운다.
저 청나라가 망하는거다. 그 결정적 장면
'The reception of the diplomatique and his suite, at the Court of Pekin'
by James Gillray, published by Hannah Humphrey
hand-coloured etching, published 14 September 1793
© National Portrait Gallery, London.
1793년 9월 14일. 건륭제 생일 때. 영국 외교관 특사 조지 매카트니.가 건륭제에 한쪽 무릎꿇고 만나는 장면. 당시 풍자만화가 제임스 길레이.가 그린 카툰이다.
저때 우리 황제님 만나려면 삼궤구고례 해야 한다 어쩐다, 그냥 무릎 하나 꿇는 걸로 합의 본다.
저 거만한 건륭제와 그 뒤 신하들. 재임기간만 61년. 전성기를 찍다가 썩을 대로 썩었다 저 말년은. 저때 건륭제가 하는 말, 우리가 왜 네덜이랑 같이 무역을 하냐는 거다. 오랑캐랑은 안한다.
그리고 건륭제 죽고 터지는게 아편전쟁이고 망하는거다 청나라가.
명나라 정화, 1371년~ 1434년. 영락제의 명에 따라 원정을 한다 저렇게. 그 이유는 여러 설이 있으나, 유럽애들 못지않았다 저때도.
저 위의 세계문명 진단 하는거 보면, 지리적 요건 어쩌고.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건 유럽과 가깝기 때문이었다. 아시아는 아메리카와 멀었다 그래서 유럽이 먹었고 시장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식민지가 넓어지면서, 공급이 부족해지고, 그래서, 산업혁명이 유럽에 태동할 수 있었다 유럽 문명이 현대 꽃을 피우게 한 그 산업혁명.
머 이런 논리도 있는 거 같다.
명나라 정화의 남해원정은, 유럽의 대항해 시대보다 훨 앞섰다.
Tanaka Shōsuke (田中 勝助, also 田中 勝介) was an important Japanese technician and trader in metals from Kyoto during the beginning of the 17th century.
According to Japanese archives (駿府記) he was a representative of the great Osaka merchant Gotō Shōsaburō (後藤 少三郎). He is the first recorded Japanese to have travelled to the Americas in 1610 (although some Japanese, such as Christopher and Cosmas, are known to have sailed across the Pacific on Spanish galleons as early as 1587). Returning to Japan in 1611, he again went to North America in 1613, with the embassy of Hasekura Tsunenaga. In total, he accomplished two roundtrips between Japan and North America and helped establish trade and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Japan and the Spanish Empire.
타나카 쇼스케. 1611년 아메리카 가서 다음해 돌아온다. 덕천가강,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으로.
일본애들 정말 엄청난거다. 이나라의 열등감에 쩔고 쩔은 애들은 저따위 얘기 안한다. 오직 친일 친일 친일은 역적. 왜놈 쪽빠리.
지들 보고픈거만 보고 듣고픈 거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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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 함락이 1453이다. 서양애들이 오스만, 중동애들에게 먹히다.
저 중동애들이 서양먹을 때, 저 때, 서양이 덕을 본게 있다. 바로
르네상스. 문예부흥이라 하는거.
저 아랍애들이, 유럽이 버리고 묻힌, 그 고대의 텍스트 들을 아랍애들이 먼지 털어서 발견해준거다. 르네상스를 rebirth. 재생한다는게 그거다.
고전 텍스트의 재발견. 이게 유럽을 살린거다 오히려.
문명이 진화할려면 서로 만나야 한다. 그리고 adventure. 모험이다 모험.
타문명과 안 만나고, 지들 우상만 지들 이념만 떠받드는 애들은, 바바리안 되는거고 도태되는거고 먹히는거다.
조선이 유교만 떠받들다가 바바리안 되서, 일본애들에게 먹힌이유다.
이전 헨리세비지랜더. 의 그 당시 묘사에서. 사대문안에 police들이 구석 구석 민들 복장으로 잠복하다가 허튼 말들 하는 거, 들으면 줘패서 잡아간다.
기찰. 이라고 한다.
병자호란때 기찰. 남이흥 장군이라고 유명한게 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남이흥이 자결을 하며 하는말
아니, 훈련 한번 제대로 할 수가 있었나, 맨날 기찰 기찰, 몰래 동태 파악해서 임금한테 찌르는 기찰하는 애들땜에 머 말도 못하고 머 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이리 뒈지는 구나.
기찰. 검색하면, 광해군때 제일 많다. 140건 되나?
광해를 또 빤다 요즘. 지들 누구랑 겹친다고. 지독하게 기찰 하는거다. 인조반정때 그 수많은 인간들이 동참한 이유가 있다. 거기 이름들 세세하다 반정일 참여자들. 중종반정과 그게 대비되다.
저걸 헨리 세비지 랜더가 보던 구한말에도 그대로 하는거라. 사람들은 말 제대로 입제대로 못연다. 막걸리법이 유신때만 있던게 아니다.
지금은, 댓글 하나 잘못 달아도 전과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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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건륭제 사진은 peking 북경이 아니다. 잘못 쓴거다. 열하다 열하. 북경 위에. 피서지다 황제의. 박지원 열하일기의 그 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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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fta 에프티에이 하자는데 안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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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of ideas . 관념의 모험. 이라 번역이 되었지만, 사유의 모험이다. 화이트헤드. 위대한 철학자가 있다.
저 일본애들 한위노국왕. 이란 금인이다.
発見の状態について[ソースを編集]
江戸時代天明年間(天明4年2月23日(1784年4月12日)とする説がある)、水田の耕作中に甚兵衛という地元の百姓が偶然発見したとされる。発見者は秀治・喜平という百姓で、甚兵衛はそのことを那珂郡奉行に提出した人物という説もある。一巨石の下に三石周囲して匣(はこ)の形をした中に存したという。すなわち金印は単に土に埋もれていたのではなく、巨石の下に隠されていた。発見された金印は、郡奉行を介して福岡藩へと渡り、儒学者亀井南冥は『後漢書』に記述のある金印とはこれのことであると同定したという。
에도시대때 발견된거다. 광무제가 줬다. 왜놈 열등감에 쩌든 애들은 저거 위조된거라고, 니덜한테 알려주지도 않는단다.
稲荷山古墳出土鉄剣(いなりやまこふんしゅつどてっけん)は、1968年に埼玉県行田市の埼玉古墳群の稲荷山古墳から出土した鉄剣。1983年に同古墳から出土した他の副葬品とともに国宝に指定された。「金錯銘鉄剣(きんさくめいてっけん)」とも称される(「金錯」は「金象嵌(きんぞうがん)」の意味)。
이나리야마 고분철검. 이란거다. 발굴하고 십년동안 보관하다 글자를 읽을수 있었다. 저기 글자에. 일본애들 천황 이름이 박혀있따
21대 천황. 웅략. 유랴쿠 천황(雄略天皇 456년부터 479년.
송서의 왜왕전에 일본 왕 이름 다섯명이 있다. 니혼쇼키 일본서기 그거 다 고대이야기들 뻥인줄 알았는데, 근거자료는 없는데 해서. 헌데 저게 발견된거다. 저기에 저 21대 의 유랴쿠가 쓰는 이름이 떡하니 찍혀있는거라.
송서의 왜왕전. 거기에도 저 유랴쿠가 등장한다. 거기 송서에 다섯명을 일본 데노들에 대입이 가능하도록 추정이 된다.
저 천황이란 애들이 저들의 정신적 사상적 뿌리를 만들어주는거다 저게.
이땅에서 천황 하면 친일파 반민족주의자 된단다. 천황 하지 말고 덴노 해야 된다 ㅋㅋㅋ
건륭제 는 그럼, 치엔롱띠. 해야 되냐? 중국 왕들의 황제. 제. 는 그럼 띠 띠 중국발음으로 해야 하냐?
중국 황제 제 는 띠띠 안해도 되고, 일본천황은 덴노 덴노 해야 하니?
얼마나 피해의식 열등감에 쩔어서리 저따위 말들을 하냐 그래?
중국 황제님들은 원래 조선시대때부터 황제님 이니까 황제님 황제님 해도 된다는거다 저게.
조선사람들이, 한국이, 중국의 속국인건 우리 인정하자, 헌데 일본은 우리보다 핫바지 왜놈 쪽빠리다 하는거라.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소. 하는거라 그래서, 해서 저따위 말에 아무말 하면 안되는거냐? ㅋㅋㅋ
얘들의 잣대놀이는, 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겟다.
얘들이 언제부터 천황이라고 썼는지 . 그 끝의 자료가
677년 덴무천황이란 인간 목간이 발견된다. 저때 천황 이란 글자가 보인다.
이전에 이미 덴지때도 썼을거라. 헌데 저때 확실시 되는거라. 덴무가 673년에 즉위한다. 덴무 다음의 그 마누라 지토 해서 덴무 지토 는 일본이 졸 기린다.
저 덴무 즈음때 일본. 이란 국호명을 쓴다. 수나라 수서에, 일본애들 사신이, 해뜨는 곳에 왔습니다. 란 기록이 있다. 그걸 기초로 일본 했다.
진사이의 난 유명하다 쟤들에겐. 그 이전 덴지 천황이 형인가 그렇다. 아들을 황제로 즉위시킬라다가 동생이 난을 일으켜 황제가 되다.
저때부터 일본이다. 저들의 역사 저거 어마어마 한거다. 저 일본명이 1400년 가까이 된다. 나라명 역사가 저리 오래 된 나라가 몇이냐 세계사에?
저때부터 율령체제 하는거라. 저 이전에, 소가씨가 백제로 받아들인 불교 로 쌈질하며 셋팅하고, 쇼토쿠 태자란 상징이. 이이토코토리 정신을 알린다. 좋은것은 다 취하자 남들 좋은것은 다 배워서 우리것 하자. 이게 일본애들 뿌리깊은 사상 이념이다.
해서 누구를 봐도 죽어 들어가는 듯 하지만, 그 허리 굽신 아래에서 배울거 다배운다. 그 모험의 사유가, 오다 노부나가.다. 일본들이 제일 존경하며 따르는 인간이다. 오다 노부나가.의 신발 따뜻하라고 품어댄 인간이 풍신수길이다.
저 덴무 천황 목간 쓰는 저때까진 말이다. 이나라가 훨 앞섰다.
이나라 고대사, 삼국시대, 통일신라는 말이다. 세계 어디 역사, 당시에, 어디와 견주어도 안꿀린다.
고구려는, 중국이, 113만 정예군과 더하여 2백만 밥꾼짐꾼 합해서 3백만이 넘게 처들어와도, 물리친게 이나라 사람들이었다.
통일신라엔 말이다, 880년엔 이나라에 초가집이 없었다 경주 서라벌에. 인구가 서라벌에 백만이 넘었다. 세계사에 그딴 나라 없다.
조선시대 찬양하는 애들이, 저따위 기록 또 무시한다. 그럴리가 없다고, 글자 잘못썼거나, 과장 허풍이라한다.
저때 덴무부터, 일본은 하나둘 자리잡아 간다.
조선시대 왜구들 출현한답시고 왜 해대지만, 일본애들의 전쟁사에 중앙집권이 약할때 등장하는게 왜구다. 그 왜구들이 일본 전체 모습이 아니란다. 걍 떨거지중에 상떨거지들의 이야기를 전부인양 말해주는게, 일본애들한테 열등감쩌든 애들이 말해주는거란다
일본은 전국적으로 서로 흩어지고 쏘다니면서 전쟁을 하면서, 그 속에서 서로 만난다. adventures, 모험들을 한다. 거기서 상업이 무지 활성화 된다. 세세한 일본역사 할 필욘 없겠다.
고려말 부터 이놈의 조선사는. 죽음의 역사다. 만남이란 없다. 세종 초에 사람들 모아 부역시킬라면 의원 먼저 모아야 한다. 사람들 모으면 전염병이 생기는거라. 이미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은 시대가 된거라. 조선 말 갈수록 그게 더 심하다. 오직 유교 오직 공자왈 오직 명나라. 이짓만 하는게 조선이다.
조선은 그리 바바리안 아마존 원시림이 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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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에 왜왕전 도 수상하다 한다 왜인들 이야기. 헌데 거다대곤 머라 더이상 할말이 없는거라 이 유교 꼰대 님들이. 송서는 중국의 정사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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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배우고, 일어 배우고. 영어 배우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그거 다 배우기 쉽다 같은 언어 계통이라.
핀란드 배우자 어쩌고 지랄하잖냐? 핀란드 칠십프로가 영어 쓴다고 한다.
핀란드어가 영어와는 전혀 다른 언어다.
핀란드어는 우랄계통이다. 인도유럽어족이 아니다. 헌데 저들은 영어 다 하잖냐?
외국인들이 한국어 어려워 하는이유다. 언어족이 다르면 타 언어족 배우기 매우 힘들다. 헌데 니들은 할 수 있다. 이땅의 사십대 이상 처먹은 애들 지식인이랍시고 번역한 외국책들 봐라. 허섭하다 암호다 암호. 요즘 니들은 영어문화 일어문화속에 놀아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지금 지식인인척 하는 애들의 영어수준이 니들 영어해석수준 무좀균 수준보다 못한걸 알아라.
딴 공부로 헉헉 대지 말고, 딴 과외 질, 니네 어른들이 배우란 거 그따위꺼 다 쓰레기다 쓰레기. 어른들 말 듣지말아라. 사유가 막혔다 그들은.
언어 배워라 다른 나라 언어들. 왜?
모험을 해야 하걸랑. 사유의 모험.
서양과 일본이 세계를 지배한 이유다.
저들 신화를 읽으려면 저들 언어를 배워야 한다. 한글 해석이 개판이니. 지금 니네 배우는 외국번역글 그거 니네 사유 넓히는데 도움 안된다. 번역 허섭하다.
모든 세상 문명의 글이 영어로 되어있다. 그리고 일어로 되어있다. 일본어 위키가 매 해 조회 상위다. 중국애들 이야기도 일본어가 더 잘 되어있다.
이나라 국학자 애들은 안다. 일본애들의 고전 실력이 너무나 너무나 뛰어남을. 일본애들의 고전 수준을 한국 전문가랍시고 하는 애들 수준이 절대 지금 못따라간다. 너무나 허섭한게 또한 한국 국학계의 현실이다. 전공자들은 안다 이게 먼말인가 단지 쪽팔려서 말을 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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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쓴 후불제 민주주의니, 국가란 무엇인가 어쩌고, 해방이후만 딱 정리한가 보던데 안봤는데.
식민지 역사 무시한다 그 세계사의 식민지들. 후불제는 우리만 후불제인줄 안다. 남미들 3백년의 식민지의 그 후불제는 얼마나 긴줄 아니? 동남아시아의 식민지 겪은 나라들 삼백년도 있다 어디는.
우리얘기만 또 주구장창 했을거다. 저따위 얘기의 포인트는 또 이나라 산업화 이야기를 씹는거라. 산업화때 민주화 죽였다. 그때 민주화 죽은 민주화 때문에 우리 민주화가 이리 후지다. 모든 죄업 악업은 산업화 애들이고 원흉은 박정희다. 친일을 청산해야 한다. 이따위 논리일꺼라 뻔하다.
다른 식민지들 국가들과의 비교는 절대 안할거라 못할거라. 왜냐면, 모르걸랑. 영어로 된 글들을 쉽게 읽을 수 없걸랑. 한글로 된 번역문만 볼거걸랑. 그 허섭한 번역글들 인용하며 잘난체 할거걸랑
다른 식민지들, 남미들 원자재가 넘치고 농산물이 넘친다. 인도네시아 봐라 원자재가 넘친다. 그래도 우리보다 못하다. 우리가 그들보다 잘사는건 또 민주화 지들 세력이 잘해서 잘한거 또 이리 할거라.
얼마나 편협하냐 무식해지는거라 어드벤쳐, 사유의 어드벤처를 안하는거라. 그러면서 자긴 꼰대가 아닌양 존나 쿨한척 할거라. 지금 여기에서 지식인이랍시고 떠받들어지는 인간들의 실상이다 그게.
지금 삼성 반도체가 잘나가는게 이재용의 몫이냐? 이재용이 잘한거냐?
세상을 보는게, 단편적이라 맥락으로 보는 시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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