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Spanish War 1635–1659
War of Devolution 1667–1668
Franco-Dutch War 1672–1678
War of the Reunions 1683–1684
Nine Years' War 1688–1697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01–1714
루이14세.가 1661년 마자랭이 죽고, 섭정을 벗어나서 23세에, 이후 전쟁이 다섯개.여. 상속전쟁(Devolution). 네덜란드 전쟁. 리유니온전쟁. 9년전쟁. 스페인 후계자전쟁.
네덜란드 빼고 네개는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야. 네덜란드와의 전쟁.도 이어져서 9년전쟁때 네덜란드가 합스부르크편인거고. 1688년이 명예혁명.이여 연말에, 이때 제임스2세가 쫓겨나고 네덜란드 오렌지.가 잉글랜드 킹이 되서, 또한 9년 전쟁때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 함께 합스부르크편이 되는거고, 이 9년전쟁을 대동맹전쟁이라 해. 프랑스를 상대로 모두 뭉친겨.
저 모든 루이14세의 전쟁은, 30년 전쟁 때 프랑스가 1635년에 개입하면서, 얘들만 독자적으로 스페인과 전쟁을 하고 1659년 까지. 아직 루이가 마자랭 섭정할때고. 이후 모든 전쟁들은 역시나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를 상대하는겨. 여전히 얘들은 이탈리아 전쟁 1494-1559 이걸 계속 하는겨 이게. 로타링기아 가운데 땅을 두고, 이탈리아를 핑게로 합스부르크 와 경계선 싸움이야 둘간의 지긋지긋한. 프랑스는 동쪽 뿐만이 아니라, 피레네 쪽인 이 서쪽도 경계선이 애매한겨 여전히 저때도. 결국 이게 나중에, 독일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를 대신해서 월드 워.로 간겨.
1659년.에 스페인과의 전쟁을 끝내고, 루이14세.가 펠리페4세.의 딸 마리아테레사 랑 결혼하는겨. 그리고 펠리페4세.가 죽어. 1665년. 60세.
Charles II (Spanish: Carlos; 6 November 1661 – 1 November 1700)
스페인 킹.이 되는게, 카를로스2세.야. 1세가 황제 카를5세였고. 얘가 네살.에 스페인킹이 되고, 섭정을 엄마 마리아나.가 하는겨. 이 여자는 페르디난트3세 황제의 딸이고. 스페인은 30년 전쟁 하면서 특히나 친해진겨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Spanish-Portuguese War 1640–1668
펠리페4세 있을때, 30년 전쟁 후반에, 1635년 프랑스가 개입하고, 5년후에 포르투갈이 독립선언을 하면서 킹.을 옹립해.
John IV (Portuguese: João,[1] pronounced [ʒuˈɐ̃w̃]; 19 March 1604 – 6 November 1656[citation needed]), nicknamed John the Restorer (Portuguese: João o Restaurador)
주앙4세.여. 브라간사 가문.의 브라간사 공작 이었다가, 킹으로 선언한겨. 닉이 주앙 오 헤스토라도르. 복원자 존.이야.
브라간사 가문이 포르투갈 킹 하는 시작이고, 이게 20세기 까지 공화국 전까지 간겨 3백년 가까이. 이 브라간사 가문은, 아비스 가문 시작인 주앙1세 의 장남이야. 헌데 배스타드 여. 주앙1세의 걸출한 5형제. Ínclita Geração 잉클리타 제라송. 이라는 빛나는 세대 라는, 헨리 네비게이터 의 5형제에 안들어가. 이 핏줄이 1640년 에 킹을 선언한겨. 주앙1세도 이전 이브레아 부르고뉴 헨리의 배스타드 였고. 브라간사도 배스타드고.
왜냐면, 이전 스페인 펠리페4세가, 30년 전쟁에 올인하면서, 포르투갈이 거의 내팽겨쳐진거고, 남미는 포르투갈 꺼고, 아시아도 포르투갈 것인데 네덜란드가 아시아에 들어오고 넘어가고, 남미도 방관이 되고. 열받은겨 포르투갈이. 1640년에 독립선언을 하면서 1668년 까지 가는겨.
이 포르투갈.은 주앙1세.가 배다른 형 페르나도 가 죽고, 카스티야의, 트라스타마라 가문 시작 엔리케 의 아들 존 1세.와 전쟁하면서 갖고 온거걸랑. 이때가 백년전쟁이고, 프랑스는 카스티야, 잉글랜드는 포르투갈 이여. 포르투갈은 아비스 시작 주앙부터 잉글랜드랑 친한겨 이게. 이때 여기 잉글랜드 사람이 곤트의 존.이라는 랭카스터 공작이여. 주앙1세 의 부인이 저 랭카스터의 딸이야. 이 포르투갈 애들이 반이 잉글랜드 애들인겨 핏줄이. 이 둘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근대까지 같은 편이야.
포르투갈이 1640년 에 독립하겠대. 역시나 누구한테 손내밀겄어?. 잉글랜드여. 헌데 저때 막 잉글랜드는 찰스1세 가 비숍 전쟁하고 팔리어먼트에 밀당하면서 밀릴때여. 찰스2세가 복원되고, 1662년에 주앙4세의 딸 이랑 결혼아는겨. 골때리는겨 이것도. 포르투갈은 꼴통 카톨릭이여. 찰스2세가 엄마 헨리에타 마리 영향으로 카톨릭이 스민겨. 관대할수 밖에 없어 종교문제에. 그리고 여기 지원보내러 인치킨 보내서리 인치킨은 걍 놀다 돌아간거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잉글랜드는 스페인과 적이 된거고. 머 항상 스페인은 적이야. 헌데 포르투갈은 250년 전 랭카스터 공작 인연으로 종교가 달라도 손을 잡은겨 계속. 스페인은 항상 아일랜드 부추기는거고.
이 잉글랜드가, 스콧애들은 독립한다고 프랑스와 손잡고, 아일랜드는 스페인이고, 그러다 나중 제임스2세는 카톨릭이라고 프랑스땅에 있고 그러면서 이 프랑스는 아일랜드 지원하고. 아주 골때리 얘들 서로간의 사이들은.
저게 1668년.에 스페인이 할수없이 포르투갈의 독립을 인정해줘.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한거야.
저건, 스페인이, 포르투갈 을 인정하는거고, 이건, 포르투갈 뒤의 잉글랜드 를 자기편으로 만들려는겨. 잉글랜드도 스페인이 필요한거야. 잉글랜드가 스페인애들에게 니덜 포르투갈 인정해줘라. 그리고 우리랑 손잡자, 우리도 니덜 스페인이 필요해 지금.
스페인 애들은 저때 저 직전에 상속전쟁 1667-68이 터진겨. 이건 프랑스 루이 14세와의 싸움이야. 루이가 권력 잡고 처음 시작하는겨. 29세에.
1665년 에 장인 펠리페4세가 죽었어. 1659년 전쟁 맺으면서 마리아 테레사 랑 결혼을 했고, 다우리를 못받았어 현금 정한걸, 이걸 독촉 안해. 그러다 장인이 죽었어. 다우리 못받았어. 저 스페니쉬 플랑드르.를 내놓으란거야. 다우리를 떠나서, 상속권도 카를로스2세 보다 내 마누라 마리아테레사.가 우위인거야.
왜냐면, 펠리페4세의 장남은 배스타드.라 승계를 못받았고, 차남은 죽었고, 막내 꼬마 카를로스2세가 받은건데. 얜 엄마가 페르디닌트3세 황제의 딸이지만, 두번째 부인인겨. 섭정을 하고. 마리아테레사.는 첫번째 부인 앙리4세의 딸 프랑스의 엘리자벳.의 자식이야. 스페인은 살리크법이 아녀. 첫번째 부인 의 자식에게 승계권이 있어. 킹은 안할테니까, 플랑드르 라도 달라는겨. 다우리 도 못받은 상태고.
카를로스는 꼬마고, 엄마가 오스트리아 딸이고 섭정하는거고. 플랑드르는 당연히 못주는거고. 프랑스랑 전쟁을 하는겨 스페인이. 1667-68.
프랑스 입장도 웃긴겨. 이젠 말이지, 잉글랜드 와 네덜란드 가 완전히 유럽대륙의 변수 로 등장을 하는겨 이게.
15세기 이탈리안 전쟁은, 프랑스와 합스부르크의 전쟁이여. 여기에 헨리8세는, 아 이제 나도 있당께 하면서 걍 깝죽 댄겨 얜. 튜더의 나도 있당께? 이 잉글랜드는, 취급도 안해주는 땅이여 대륙에선. 잉글랜드는 변수가 안돼 이게. 걍 프랑스 애들이 구찮아서 스콧 에 지원하고 놀고 해대던 거여. 잉글랜드는 이미 땅 거의 뺏긴겨 대륙의 땅을. 걍 빼앗긴 땅 갖고 오려고 이후 깝죽 댄거고. 이게 피의 마리.일때 칼레 까지 뺏겨서 살을 베이는 듯하다 한거고, 엘리자벳.도 덜덜 떨다가 재수좋게 이긴겨 1588. 그러면서 네덜란드에 들어가면서 잉글랜드가 스타 가 되고, 변수 가 된겨.
더하여, 네덜란드 가 30년 전쟁 이후, 역시나 확실한 전혀다른 변수가 된겨 이게.
잉글랜드 와 네덜란드. 를 반드시 감안해야해 이제는. 이 둘의 눈치를 누가 가져가는가 가, 핵심 전략이 된겨 이게.
더하여, 저 갑툭튀 두 나라가, 중세 영지체제를 벗어난 유이한 두 나라여. 가장 막강한 나라여 저 두나라가. 쟤들 눈치를 봐야하는 시대가 된거야 유럽 대륙애들이.
저게 상업으로 키운 힘이야. 공업으로 만든 힘이고. 이게 지금 쟤들 저력이고 여전히. 이건 중세 체제를 얘들이 먼저 벗어난 힘이야. 땅중심에서 상공업중심으고. 얘들이 세상에서 가장 의.로운 나라야. 가장 정의여 저게. 저게 칸트의 유니버설.이야 모랄의. 모랄의 법칙. 도덕 법칙의 최고 잣대는. 유니버설리티.이고. 이건 먼지 알어? 돈이여 돈 ㅋㅋㅋ. 야박하게 들리겠지만. 아 물론 칸트가 돈돈 한건 아니고.
저걸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깨달은 애들이. 메이지 일본애들이야. 그래서 못따라가는 뒤처진 애들이 이코노믹 애니말 이라고 욕질 하면서 부러워하는거고.
프랑스.가 스페인이랑 전쟁하면서, 야박하게 찰스2세를 쫓아냈어, 크롬웰과 손잡을라고. ㅋㅋㅋ. 찰스2세는 스페인애들에 손벌려서 플랑드르에 기웃대고 네덜란드 자기 누이 코트에 비비적댄겨. 그러다가 조지몽크 가 데려간거걸랑.
찰스2세의 잉글랜드.가 다시 네덜란드 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어. 자기 여동생이 스타트하울더 꼬마 오렌지 를 섭정하고 지금. 같은 프로테스탄트.고 프랑스는 좀 미안한겨. 엄마 헨리에타 마리.를 돌봐줬지만 크롬웰과 손잡고 됭케르크 빼앗아서 이건 크롬웰 잉글랜드한테 간거걸랑. 이게 둔스 전투.에 됭케르크 포위전이고. 프롱드에서 쫓겨난 그랑콩데가 이때 스페인 편들어서 자기 코트인 프랑스랑 싸우기도 하고.
프랑스.는 찰스2세의 잉글랜드 카드를 버릴 수 밖에 없어.
포르투갈 독립 인정하는게 1668년 이야. 스페인 과 잉글랜드 가 서로 필요해서 우리 손잡으려면 포르투갈 인정해줘야 해. 로 성사가 된겨 포르투갈 독립은. 상속전쟁 막바지야. 1667-68. 잉글랜드가 여기에 개입을 하면서 루이가 플랑드르에서 손을 떼는겨 열받으면서.
잉글랜드는 찰스2세가 복귀하고, 처음 부딪히는게, 네덜란드여.
William III (Dutch: Willem; 4 November 1650 – 8 March 1702)
찰스 2세의 여동생의 아들인 오렌지 윌리엄3세. 나중 1688 명예혁명으로 잉글랜드 킹도 되는. 얜 1650년 생이여. 아빠가 홍역으로 죽고 일찍, 꼬마로 스타트하울더가 되서 엄마가 섭정하걸랑. 즉 힘이 없는겨. 실세는 누가 되겄니. 홀란드여. 홀란드가 네덜란드의 세수 삼분의 이 라 했잖오.
Johan de Witt (24 September 1625 – 20 August 1672)
요한 드비트. 이전에 올덴바르네벨트.가 모리스 에게 반역으로 처형당하고, 이 홀란드는 오렌지를 싫어하게 되는겨. 그랜드 팬션어리.로 타이틀도 바뀌고. 얘가 네덜란드 실세가 되는겨 이때. 오렌지랑 사이가 안좋아 얘들은. 얘가 무역의 핵심이잖겟어? 홀란드가 중심이니까.
1652–1654
First Anglo-Dutch War
1665–1667
Second Anglo-Dutch War
1672–1674
Third Anglo-Dutch War
1780–1784
Fourth Anglo-Dutch War
잉글랜드 네덜란드 전쟁.이 네번 인데. 첫번째는 크롬웰때, 크롬웰이 찰스2세 문제가 깔린 상태에서, 항해법을 만들면서 자기들 허락 없이는 잉글랜드 식민지 로 무역을 못하게 해. 잉글랜드 본토는 괜찮지만, 소금절인 생선은 안돼 자기들 어민들 보호하려고. 이걸로 터진겨 피상적인 문제는. 이건 크롬웰이 이긴겨 실질 전투는. 그리고 네덜란드애들이 부들부들 갈면서 해군력을 키우는겨.
헌데 저 관세에 항해법 문제가 해결이 안된겨 이게. 여전히 네덜란드는 북미대륙과 아프리카에 잉글랜드에 접근이 제한이 되는거고. 홀란드 는 이게 기분이 나쁜거고, 잉글랜드 킹과 오렌지 섭정 언니가 남매사이라지만 출가외인이고. 자기들 땅에 접근하는 네덜란드 배를 납치를 하는겨 잉글랜드가. 얘들이 사략질로 돈벌어봐서, 사락질 안당할껴 우리는 해댐시. 완전히 갑이 된거야. 더하여, 바다에서 유일한 상대은 저 네덜란드고, 네덜란드가 독립도 하고, 경쟁상대로 제일 두려운겨. 미리 싹을 뽑는겨 잉글랜드는. 네덜란드가 쳐들어가.
The Raid on the Medway, during the Second Anglo-Dutch War in June 1667, was a successful attack conducted by the Dutch navy on English battleships laid up in the fleet anchorages off Chatham Dockyard and Gillingham in the county of Kent. At the time, the fortress of Upnor Castle and a barrier chain called the "Gillingham Line" were supposed to protect the English ships.
대표적인게 메드웨이 침략.이야. 켄트 앞바다로 네덜란드가 쳐들어가서 이기는거고. 그래서 이 다음에 탬즈 강으로 드가는걸 막으러 가는게 조지 몽크여. 이 네덜란드는 바다에선 최강이여 이들이.
이게 2차 잉글랜드 네덜란드 전쟁.이야. 1665-67.
이 직후에 벌어진게. 상속 전쟁이야. 프랑스 루이.가 플랑드르 갖고 오려는. 1667-68.
이때 루이.는 스페인과 전쟁 1659년 끝나고, 1661년 23세에 섭정벗어나고. 8년을 여유를 챙긴겨 프랑스는.
프랑스.가 처음 손잡으려는 애들은 네덜란드여. 1635년 부터 프랑스가 개입해서 네덜란드는 독립한겨 프랑스 입장에선. 프랑스가 도와달라는게 애매한겨 이건. 이전에는 플랑드르를 반띵 하기로 하고 들어간거고, 이젠 저 플랑드르 내가 다 먹을테니까 니덜 나 도와줄래? 앤 반띵하기 싫어. 저 마누라 땅이고 저건 내땅이야. 네덜란드가 이걸 콜할 이유가 없어.
그러다가 저 잉글랜드-네덜란드 전쟁이 터진거야. 요 틈에, 루이가 움직인겨. 쟤들 둘이 서로 다툴때 혼자 처먹을라고.
이때 프랑스는. 프랑스 최고의 두 인물. 투렌 과 그랑콩데 있을때야. 그랑콩데 가 나 프랑스에서 좀 받아주세유 하고 저 상속전쟁때 그랑콩데는 프랑슈콩데, 부르고뉴 백작령 지역을 치걸랑. 여길 갖고 오는거고.
투렌과 그랑콩데 는 못이겨 저때 아무도.
스페인의 섭정 엄마.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겨.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도
1663–1664 Austro-Turkish War
1683–1699 Great Turkish War – 384,000 killed in action
터키 가 동쪽에서 쳐들어오고, 로얄 헝가리라는 합스부르크 동쪽 땅도 반란이 일어나. 얘들은 30년 전쟁 후에 더 힘 빠진 상태에서, 프로테스탄트로 반이 뜯겨 나간 상태고, 응집력이 없어 여긴.
Leopold I (full name: Leopold Ignaz Joseph Balthasar Felician; Hungarian: I. Lipót; 9 June 1640 – 5 May 1705) was Holy Roman Emperor, King of Hungary, Croatia, and Bohemia.
이때 황제가 레오폴트1세.여. 스페인 카를로스2세 꼬마의 섭정 엄마.의 남동생이야. 얜 오른쪽 반란에, 투르크 막느라 바쁘고, 곧 비엔나 쳐들어와.
프랑스애들이 프랑슈콩테 에 플랑드르에 가운데 로렌땅에 다 가져갈 태세여.
가장 떠는게, 드비트.여. 홀란드인간. 플랑드를 먹으면 다음은 자기들이걸랑. 홀란드에 있는 잉글랜드 대사를 중재로 손을 잡는겨 잉글랜드랑.
The 1668 Triple Alliance (Swedish;Trippelalliansen) was formed by England, the Swedish Empire, and the Dutch Republic in May 1668. It was created in response to the occupation of the Spanish Netherlands and Franche-Comté by France.
이게 1668년 초.의 삼자동맹.이야. 네덜란드 잉글랜드 스위든. 그리고 이 셋이 개입하면서 상속전쟁.을 마무리 하는겨 프랑스가 씁쓸히 나가고. 저게 1월에 잉글랜드 네덜란드 가 조약맺고, 4월에 스위든이 들어온거야.
The Treaty of Lisbon of 1668 was a peace treaty between Portugal and Spain that was concluded at Lisbon on 13 February 1668 with the mediation of England[1] in which Spain recognised the sovereignty of Portugal's new ruling dynasty, the House of Braganza.
잉글랜드가 네덜란드랑 조약을 맺고, 바로 스페인을 설득해서, 포르투갈 독립 을 인정해주는게 리스본 조약.이야. 2월 13일. 이걸로 주앙4세의 아들 아퐁수6세 일때 독립을 한겨. 포르투갈은 잉글랜드가 찐한겨 이건. 잉글랜드가 만들어준 나라야. 네덜란드도 잉글랜드여 시작은.
저때, 루이가 가장 열받아 하는게, 네덜란드야. 프랑스야 자기가 찰스한테 한 짓도 있고. 미안함은 덜해. 야 헌데 네덜란드가 자기한테 뒤통수를 칠줄 몰랐걸랑. 저 네덜란드 란 나라는 자기 어릴때 30년 전쟁 후반에 프랑스가 들어가면서 지들이 독립해준걸 모르고 말야. 정말 저때 프랑스 가 아니었으면, 네덜란드 독립이란건 없어 얘 시선에선. 저 스페인 플랑드르 군대를 해결해주고 이긴건 프랑스여. 저 플랑드르 군대가 네덜란드 당연히 다 먹을 수가 있었어.
The Treaty of Dover, also known as the Secret Treaty of Dover, was a treaty between England and France signed at Dover on 1 June[1] 1670.
도버 조약. 1670년. 찰스2세와 루이14세가 비밀 조약을 맺아. 찰스는 카톨릭으로 개종하기로 하고, 내가 개종선언 하면 루이야 너 나한테 돈 꽂고, 팔리어먼트 진압할 군대보내줘. 하는거고, 루이는 찰스야 니랑 나랑 손잡아서 네덜란드 같이 치자 하는거고. 찰스도 네덜란드가 불편한데, 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해. 이때 목적은 둘다 네덜란드야. 네덜란드가 최강이여 이게.
비밀조약이야. 발표를 하는데, 카톨릭 개종.은 숨긴채 공개해. 둘만 알어. 걍 서로 손잡기로 한 조약으로 발표한거야.
Franco-Dutch War 1672–1678
이걸로 시작한게, 프랑스-네덜란드 전쟁이야.
1672–1674
Third Anglo-Dutch War
네덜란드는 동시에 잉글랜드와 3차 전쟁이야. 이 해가 홀란드의 드비트.가 찢어 죽여지는 1672년 네덜란드의 비참한 해.라는거고. 드비트 를 다 큰 오렌지 윌리엄 이 죽이고. 잉글랜드 도 이기고, 프랑스 랑도 싸우면서 내보내는겨. 이 네덜란드는 정말 엄청난 애들이야.
.
찰스는 차마 개종 선언은 못하고, 루이는 루이대로 대륙에서 전쟁하기 바쁘고, 네덜란드가 의외로 쎘걸랑. 도버 조약은 없던거로 되는거고. 하튼 찰스란 인간은 한편으론 골때려. 둘다 골때려.
War of the Reunions 1683–1684
Nine Years' War 1688–1697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01–1714
그 다음에. 루이가. 리유니온들 의 전쟁이야. 이건 그동안 루이가 상속전쟁을 하면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변경을 쳐들어가서 조약을 맺았걸랑. 헌데 이게 당시도 그렇고, 땅에 빗금 긋는것도 아니고, 경계선 애매한거에, 이리 편입된 경계선의 땅은, 정체성이, 로타링기아 이 가운데는 신성로마제국.이야. 프랑스 꺼라 고 조약으로 온거라지만, 당사자는 프랑스가 아니고, 니덜 그때 조약의 경계선이 그게 아녀 서로 해대는거야.
이전의 전쟁들을 다시 정리하는게 이 리유니온.이야. 유니온. 하나가 됨.인데 다시 하나됨. 이전에 갖고 온거 같은데 다시 재확인하면서 갖고 오자는겨.
저때 1683년.이 대투르크 전쟁 시작이라는 비엔나 쳐들어오는겨 오스만이. 저때도 웃긴건, 루이가 저때는 접경으로 군사를 안 보내. 오스만애들이 비엔나 쳐들어 간다며, 가서 도와주지는 못해도, 같은 그리스도 나라가 이단이랑 싸우는데, 잠시 쉬자. ㅋㅋㅋ. 재밌어 얘들.
1683–1699 Great Turkish War – 384,000 killed in action[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은 오스만 상대하면서, 서쪽의 프랑스랑 싸우는겨. 여기에 프랑스외 모든 나라가 이쪽에 붙는겨. 9년 전쟁이라는게.
그리고서, 카를로스2세가 죽어. 핏줄이 끊겼어. 프랑스 루이.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싸우는겨.
Joseph I (Joseph Jacob Ignaz Johann Anton Eustachius; 26 July 1678 – 17 April 1711)
Charles VI (1 October 1685 – 20 October 1740; German: Karl VI., Latin: Carolus VI)
이때 황제.가 레오폴트의 아들 요세프 1세.인데. 저 스페인 후계자전쟁 중에 죽는겨. 동생 카를6세.가 신성로마 황제로 오르면서, 넌 신성로마만 갖고, 스페인은 프랑스와 인연을 끊고 서로 개입말자며 스페인 후계자 전쟁이 끝이나. 그리고 루이14세는 뒈지시는거고. 전쟁질만 하다가.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사298. 콜베르. 보방. 몰리에르 라신 코르네이 (1) | 2020.03.18 |
---|---|
유럽사297. 17세기 네덜란드의 기적, 자유의 상인들이 만든 나라 (3) | 2020.03.18 |
222. 義, 처자식 굶기지 않는 것 ft.신센구미 (3) | 2020.03.17 |
유럽사295. 루이14세가 죽인 프랑스, 땅과 상공업의 사이에서 (2) | 2020.03.16 |
유럽사294. 조지 몽크, 가장 위대한 저평가된 인물 (1)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