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 후시미 전투.의 마지막날.이걸랑, 1868년. 이해가 메이지 원년이고, 전해에 료마 암살당하고 음력 11월 15일. 생일에 죽어 료마는. 그리고 두달 안되서, 음력 정월 3일 에서 6일 까지의 전투여. 

 

吉村 貫一郎(よしむら かんいちろう、天保10年(1839年)? - 慶応4年1月6日1868年1月30日)?)  요시무라 칸이치로우. 가 저 날 죽은 걸로 봐. 29세 로 보고 역사적으론. 1월 6일 사망으로 추정하지만, 아마 다음날 죽은 걸꺼야. 

 

이사람은, 모리오카 사람이고, 여기 지금 기록에 의하면, 2백석 집안이걸랑. 헌데 이타이인부치 의 말단무사 로 그려지는건데 소설에선. 아 눈물  나더만, 갑자기 훅훅 들어오는데 이거. 

 

저 전투에서, 혼자 말이지, 뛰어드는 장면이야 조슈 사쓰마 부대를 향해. 얘들은 천황기.를 선두에 들고 나와. 

 

저때, 신센구미는, 그리고 막부의 아이즈.는 저 천황기 라는 상징, 의지, 로 지는겨. 저 천황기 를 그리고 디자인해서 깃발로 세운 조슈애들이  탁월한겨 저 심리전이. 

 

천황 깃발의 군대에 어떻게 덤벼. 저 천황 이라는 상징이 쟤들 마음에 2600년이여. 1대 진무부터. 

 

일본이란 애들은  독특한겨 저게. 

 

우리야, 상징이라는게 의미가 없잖니. 태극기 라는게 끽해야 구한말에 다 망해가는 조선 중앙 코트에서, 어 양놈들도 저런게 있고 일본도 저런게 있네, 우리도 하나 만들자 저거, 해서  주역 음양에 짝대기 좌우 긋고, 저걸 박영효가 순서 바꾼 거걸랑. 그래서 저작권을 친일파 한테 못주니까 이응준이 그려서 박영효가 순서바꿈. 이게 공식 저작권이여 ㅋㅋㅋ. 참 이 조선 애들은 모든게 정말 코메디 똥자룬데. 

 

태극기 를 앞세운다고, 눈썹 까딱하겠니 누구가? ㅋㅋㅋ. 재들은 천황기 깃발에 다들 사기가 확 죽어 저때. 

 

우리네는 국기 상징 이런게 꿈틀 대는 이들이, 늙은네들이걸랑. 노인분들. 왜냐면, 너무나 없이 살았던 이들이, 육이오 로 정체성을 다지면서, 저 타지에서 고생하면서, 저 태극기에 뭉클 대는겨. 그 바닥은 말이야. 없이 살았던 그 가난 함 이야.

 

이념애들은, 태극기 에 대한 반감이  찐하걸랑. 저 태극기란건 박정희가 지한테 복종하라며 매일 싸이렌 오후에 울리면 국기에대한 경례 하라며, 극장에서 틀어대고 영화보기 전에 봐야하고. 저건 박정희 독재에 전대갈 독재지 저건 싫어. 이들은 국가주의 를 부정하걸랑. 민족주의야. 민족이야 민족. 그래서 지금도 반민족주의자 해대는거걸랑. 무슨 민족? 조선민족이여 이게. 그래서 저 극단애들은 태극기 경례 를 거부하는 이유야. 국가 를 부정하는겨. 이념 이 최고야. 그래서 이들은 북조선 을 중국을 미치도록 좋아하는겨. 국가 로 나누는거 아냐. 이념 놀이를 해야 하는겨. 참 그야말로 끔찍한 집단인데 저것들은. 

 

그래서, 전쟁나면 한전을 부수니 어쩌고 저쩌고 장난인지 진담인지 해대고, 저런 새낄 석방하자며 운동해대는거고 여전히. 얘들은 정말로 또 내전이 나면, 반드시 인민군 편에 서서, 똑같은 적폐놀이를 총칼로 하면서 분명히 양민 학살  해댄다 저것들은. 내 확신한다 저건. 인민 인민  포장하고, 테레비에 인민군이  멋있는양 ㅋㅋㅋ. 

 

왜냐면, 정체성 이란게 여긴 없어. 끽해야 민족 이고 이건 조선 이걸랑. 헌데 이 조선 이란 오백년은 그야말로 이건 똥 그자체걸랑. 조선 민들은 조선에 정체성이 없어. 오직 몇몇만의 양반 애들만 대조선인 해 대는거걸랑 구한말에. 그러다 일제때 우리가 조선인이었지? 해대면서 조선 할래 라는 이들이 티나왔을 뿐이고. 

 

저런 상징이 없어. 저런 상징에 대한 애착도 없고. 지들만의 조선팔괘도 로 지들만 누가 그려서 상징 해대지만, 저것도 겨우 들춰내서 아는겨. 어 이런게 있었네 조선팔괘도. 저 태극기 모양은 이응준이 개인 작품이고 배 타면서 그린, 그걸 박영효가 순서 바꾼거고. 

 

아무런 역사도 없어 저게. 

 

태극기 를 그래서 부정하면서, 늙은이들은 태극기 드네, 우리는 걍 음양 태극 무니 들꺼얌 하면서 우리가 조구기여 해댐시 드는 상징이 태극 무니 달랑인거고. 저걸 어떤 애가 선동질을 하는지 기본적인 저런 상징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없는건데. 그럼 니덜의 상징은 태극무늬란 거걸랑. 앞으로 그럼 니덜 국기도 태극 으로 바꿔. ㅋㅋㅋ. 아무런 느낌없는 상징놀이걸랑 저게. 

 

헌데, 저건, 유럽애들도 저게 다른겨. 저 깃발. 저건 십자군 때부터 티나온겨 저게. 천년이 된겨 쟤들은. 가문마다.

 

허나 시안하게 저런 상징놀이를, 일본애들이 하는겨. 얘들은 정말 독특해 이게. 유럽에서 건너띄어서 뚝 떨어져 가장 외진 극동에서 이런 놀이를 해. 이건 독자적인거야. 

 

더하여 이름. 후지와라노, 미나모토노, 이게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 데카르트 의 드, 데. 여. 가만 얘들 이름 보면, 이것도 똑같아 이런 짓이. 일본애들이 이런, 성 다음 노. 라는 의. 를 쓰는게 13세기도 보이고, 그러다 전국시대 되면서 노. 라는 의. 가 사라지는겨. 똑같이 이게, 잉글랜드도, 시몬 드 몬포르트 했잖니 13세기 배런들 대표가. 프랑스 이름 애들이 저 드. 데. 를 잉글랜드 와서 버리게 돼. 그게 지금 영어 쓰는 애들 이름이야. 유럽 대륙애들은 훨 지나서 저 가운데 전치사를 버리는겨. 

 

저게 내가 쭉 보면, 극동 에서 떨어져 유럽과 똑같은 두 개야 저게. 이때는 서로 교류 한 적이 없어. 완전히 독자적으로 극동에서 일본애들이 저런 놀이를 한겨. 

 

더군다나, 천황이란 것을 중심에 둔 정체성은 쟤들 마음에선 2600년이야 저때또. 유럽애들과 전혀 달라 이건. 유럽애들은 마음의 고향은 중세 유럽 천년은, 영지 이고 영주.여. 자기는 프랑스 사람 이 아냐. 자기는 오를레앙 사람 부르고뉴 사람 그 영지 사람이지, 프랑스사람 이라는건 백년전쟁 지나면서 태동하기 시작하는겨 이건. 

 

일본애들은, 달라 이게, 영주 영지 에 더하여, 그 바닥엔, 천황 이야. 덴노 라는. 이건 호겐의 난 이후 막부가 들어서도, 전혀 바뀌지 않아. 단지 가마쿠라 도쿠가와 는 걍 천황의 아래여. 

 

저 깃발의 상징은 엄청난겨 이게. 지구의 인간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야 저 상징은 쟤들에겐. 저 2600년간 쌓인 상징의 힘은, 없어 유럽엔. 오직 단하나 저 일본 애들이야. 

 

저걸, 죠슈 사쓰마 애들이, 펄럭 펄럭 거리고 오는겨 ㅋㅋㅋ. 

 

끝난겨 께임은 이미. 

 

세상이란, 나의 의지의 표현이다. 쇼펜하우어 말은 이거 한문장으로 끝난겨. 저 의지는 내가 콘트롤 못하는 거야. 저건 수천년 쌓인겨. 인간은 이성으로 움직이는게 아냐. 저 이성 아래의 저 의지. 윌. 언칸셔스니스 라는 무의식 의 힘이야. 

 

요시무라 간이치로.가, 신센조 다른 애들은 기가 죽었어 저 깃발에. 꺼져라 저게 머냐 해대민서, 당당하게, 자기 소속 밝히고 뛰어드는겨 저 깃발 앞으로. 나는 저따위 상징에 기죽지 않아. 진짜 의. 의로움은 나한테 내 마음에 있는겨. 저 그림은 허상이야. 

 

新選組(しんせんぐみ)は、江戸時代末期(幕末)に、京都の治安維持にあたり、尊攘派の弾圧に活動した浪士隊である[1]戊辰戦争では鳥羽・伏見の戦いに敗北した後、甲州において新政府軍に敗れて解隊した  

 

신센구미. 라는건, 이건 그야말로 이건, 참 웃긴거야. 이거 또한 오직 일본애들만의 이야기야. 이게, 유럽애들은 잉글랜드를 예로 들면, 1215 마그나 카르타 이후 칠팔백년 거쳐서 한 역사.를 얘들은 페리 흑선 1853년 이후 저게 15년 지난겨. 메이지 라는게 잉글랜드 칠팔백년 한거를 오육십년 걸쳐서 단축하면서 하는겨 얘들은. 또한 달라, 잉글랜드는 이전 칠왕국 체제 다음 정복왕 윌리엄 1066이야. 이전엔 로마 카이사르고. 뚝뚝 끊긴 역사여 저건. 저 끊긴 역사에서 1215 마그나 카르타 가 나온겨. 하기 쉬워 저건.

 

쟤들은, 쟤들 무의식이 2600년 쌓인 체제여 저게. 실재 역사는 기원후 그래 걍 삼사세기로 보자고. 그래도 2천년가까운 체제여 저게. 저걸 단지 50년 만에 해결하는겨. 자기들이 주도적 주체적으로. 

 

조선민국 이란 나라는, 이런걸 전혀 한 적이 없는 애들이야. 얘들은 그래서 지금 여전히 조선 인겨. 여전히 중국 노예고, 조선 조선 조선, 걍 조선에 환장한 애들이야. 자기 킹 을 욕하면 비난 하고 몰려가고 욕질해대고 어떻게 우리 주군님께 막말을. 기괴한겨 저게. 조선 적폐 놀이 의 이 핏줄은 엄청난거야. 오직 상대 적폐 로 죽이기. 이것 외엔 할줄을 모르는겨 쟤들은. 민족 민족  하면서. 국가 가 아녀. 민 족 이야. 그래서. 태극기 를 버리고, 자기들 만의 민족 상징을 만들면서 우리가 조구기여 해대는겨. 저거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는거야. 

 

걍 똥 그 자체인데. 

 

저 신센구미 라는건 진짜 골때리는거야 이건. 

 

신센구미 이야긴, 내가 저 러일전 과 메이지 란 꼭지로 이어나가서 정리를 할텐데, 결국 저 얘긴 후반에서 정리가 될 수밖에 없고, 쟤들 메이지는 유럽사 가 정리가 안되면 안풀려 저게. 일본 애들도 자기들 역사를 잘 몰라 이걸.

 

일본사의 본격적 시작은, 호겐의 난.이야. 이것부터라도 정리를 해야 하고. 

 

이거저거 다 떠나서, 아, 아사다 지로.의 칼에 지다 란걸 말야, 하권은 백페이지 씩 사일에 걸쳐 봤걸랑. 아껴볼려고.

 

볼때마다 사일을, 훅 들어오는 글들로 걍 눈물이 맺히던데, 아 머때리더만 저거. 

 

내가 일본사 를 다 훑고 있잖냐. 쟤들 이야기의 바닥부터 알고 있걸랑. 모든 지명이 눈에 선하고, 아 증말 너무나 찐하던데 저거. 저 아사다 지로.의 칼에지다 로 번역한. 미부의사전. 

 

壬生義士伝』(みぶぎしでん)は、浅田次郎による日本歴史小説。  

 

미부지시덴. 임생 이라는 미부. 가 미부지 라는 임생사 라는 절 이름이여. 쟤들이 교토에 와서 묶던 절이여 처음에. 그래서 쟤들을 미부 늑대들 이라고 부른거걸랑. 걍 미부의 살인자들이여 아이즈의 하청업체 교토 경비원들이여 저게. 

 

쟤들이 일본을 만든겨 이 후. 

 

저 깡패들이. 저 양아치들이. 

 

끝까지 사쓰마 조슈를 상대해준 애들이야. 

 

쟤들이 죽어 대부분. 끝까지 싸워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쪽팔린겨. 막부군 이든 아니든. 

 

사쓰마 조슈 애들도, 쪽팔린겨 쟤들 죽이면서, 저 마지막 신센구미원을 살리는 대사 는 그런 감정선이걸랑. 저런 애들에게 자기들도 먼가 걸리는겨 감정이. 

 

쪽팔리게 살아남은 애들이, 다음 전쟁에서 죽자고 임하는겨. 그걸 보고 살아남은 이들이 또 죽자고 덤비는거고 다른 전쟁에서. 이게 계속 이어이어 세이난 전쟁 에 청일전쟁 러일전쟁 에 저 감정선이 전달이 서로 되는겨 이게. 

 

의 란 무엇인가. 

 

저때 막부 들은 정말 그야말로, 지들이 배운 의를 다 저버린거걸랑. 인의예지신 후진 소리가 되는건데. 

 

저 양아치 신센구미가, 저 평민 애들이, 오히려, 성 이란 글자 를 지들 상징으로 의 를 대신하는겨. 쟤들 성 이란게 성실성.이 의 의 다른말이야. 의 라는걸 잊지 않고 끊지 않고 자기들이 잇겠다는 의지가 신센구미 의 성 이라는 깃발이야. 일자 무시기 들이. 

 

얘드른 막부 관심도 없어, 도쿠가와 꺼저라 야. 저 막부 들의 무책임함을 보고 인간에 환멸을 느껴. 쟤들이 뭐 도쿠가와 애들한테 멀 받은게 있다고 충성 이니 의리 의 정의 하겠어? 

 

저게 웃긴겨. 

 

정작 의 를 행해야 할 신세진 애들은 다들 항복하고, 도망가고, 나 살려주셈 했는데,

 

정작 아무것도 혜택없는 말단 애들에 또는 번의 자식들이 저걸 하는겨. 골때리는겨 이게. 곤도 이사미, 히지카타 도시조 도 저거 시작할때 걍 떨거지여. 소집 했던 의사 지사 란 이들이 얘들 버리고 간걸 저 둘이 챙기면서 신센구미가 되는건데. 얘들이 일년여를 버티면서 또 먼가 다른 감정선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겨 이들이. 

 

新選組始末記』(しんせんぐみしまつき)は、子母澤寛小説新選組を題材にした作品で、関係者への取材などを取りまとめられていることから、新選組に関する代表的な資料とも捉えられており、その後の幕末を題材にした創作作品に影響を与えた。 

 

신센구미시마쓰키. 신선조시말기. 라는 글.은 시모자와 칸. 이라는 기자가 이걸 신문에 연재를 한겨. 이 시모자와 칸.이란 사람이 할아버지가 창의대 소속으로 에도에서 하코다테 까지 가서 전투한 사람이고, 여기서 신센구미 를 만난거걸랑. 이 하코다테 전투에서 도시조.가 죽는거고. 이걸 1928년.에 낸겨. 

 

모든 신센구미 이야긴 이사람의 저 연재물.이 기본인거고. 

 

司馬 遼󠄁太郎(しば りょうたろう、1923年大正12年)8月7日 - 1996年平成8年)2月12日)は、日本の小説家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評論家。本名、福田 定一(ふくだ ていいち)。筆名の由来は「司馬遷(はるか)に及ばざる日本の者(故に太郎)」から来ている。  

 

시바 료타로.가 1962-64년 동안 문예춘추에 연재하는게. 우리말의 타올라라 검. 불타는 검. 어쩌고여. 이때도 저 신선조시말기 를 썼던 시모자와 칸.이 살아있을때고 이사람도 인터뷰한거고 료타로.가 

 

일본애들의 가장 위대한 인간들 은, 작가에서 두명을 꼽으면, 저 시바료타로 와 야마오카 소하치.야. 아 음청나 이 두 인간의 글들은. 얘들이 일본애들 정체성을 잡아주는겨 이에야스 이야기 메이지 이야기 정리하면서. 

 

이 조선 바닥엔 작가 가 없는거고.

 

쟤들 글엔, 이 조선 들의 글들처럼,  저놈 적폐, 저놈 사탄, 이딴게 없어 이게. 인간들 서로마다의 감정선이 다를뿐이고. 료마 이야기 쓰다가, 료마의 적인 신센구미는 어떨까요 해대고 또 써대고, 료마의 적이라고 신센구미 를 미워할래다가, 어머  미워할 수가 없네 이거. 

 

저글이 처음 1928년에 이전 연재되고 출판이 될때는, 잠깐 유행하다가, 저걸 35년 지나서 시바료타로 가 완전히 바람을 일으킨거걸랑. 시작은 저 시말기.이고, 저걸 알린건, 료마 포함 저 시바 료타로.야. 모든 지금 신센구미 창작 이야기의 바닥은. 

 

이에야스 이야길 써도, 저거 나뻐 저거 적폐, 그딴 짓은 없어 쟤들 글에. 그런 수준은  유치한겨. 그건 걍 초딩애들 글이야. 저런 가름질 하는 애가 위대한 민족작가라며 나도 조구기여 를 당당히 해대고. 정말 너무나쪽팔린건데 이 조선땅 인간 현재 작가 수준 애들이란건. 저렇게 앞에서 진영 놀이 적폐 놀이를 해대니 저런 속에서 무지랭이 대가리 깨진 맹목적 애들만 양산을 해대는 거걸랑. 

 

칼에 지다. 를 보면, 저게 1915년 즈음의 서사여. 기자 가 저 때에 신센구미.의 요시무라 간이치로.란 사람을 취재하는거걸랑. 당시 만났던 이들을. 즉 이건 아사다 지로.가 저 시말기 를 쓴 시모자와 칸.이 되서, 취재기자 로 등장하는겨. 물론 이 기자 의 말은 전혀 나오지 않아. 오직 듣는 입장이야. 더하여, 요시무라 간이치로 라는 캐릭 이 주인공이 되서 저 시대를 푸는겨 신센구미를. 

 

요시무라 간이치로.가 시모자와 칸.의 신선조시말기.에 짧게 등장해. 모리오카 난부 번.의 사무라이가 있었는데 신센구미에, 도바 후시미 전투에 참전하고, 난부 번 오사카 저택에 피했는데 거기 총관리인이 할복을 하라더라. 그러니까, 머라고요?!! 해댐시 반항한듯. 

 

요 한토막으로 저걸 만든겨 아사다 지로.가. 이사람이 캐릭을 새로 만들었어, 이름과 지명은 그대로 갖고 오고. 

 

아  눈물  나던데 사일 보면서 볼때마다. 

 

의. 란 무엇인가. 나의 주군은 천황도 아녀, 도쿠가와도 아녀. 내 주군은 당신이요. 내 마누라 시즈. 그리고 내 아이들. 당신들이 내 주군이고. 당신들을 지키는게 나의 의. 의로움이요. 

 

수전노 라고 욕처먹걸랑. 신센구미 애들한테. 얘들은 양아치애들이 지들이 사무라이 무사도 를 해보려는겨. 웃긴거야 이게. 사무라이 를 그리워 선망 하던 출신 애들이, 정작 무사 들은 다들 토끼거나 배신을 했는데, 양아치 출신 들이 저들이 버린 의. 사무라이 무사도 를 취하게 되는겨  웃기게도. 저게 쟤들 천년 의 의지 바램 이 쌓인 거를 저때 해보는겨 평민 출신들이.

 

이 사무라이 무사도 라는건, 호겐의 난. 이후 부터 시작하는겨. 저게 끽해야 천년도 안된겨 이게. 이건 유럽의 기사도 가 등장할때 얘들이 이때 등장한겨. 기사도 이야긴 십자군 레반트 때 만들어지는거고, 얘들은 천황 간의 내전, 도바 덴노가 뒈지고서 형제 덴노들이 내전할때, 이때 등장하는게 사무라이여. 이게 천년도 안된겨. 

 

유럽이랑 같은게, 동떨어져서, 헤럴드리 라는 문양 상징. 이름. 그리고 저 기사도 와 사무라이.야. 

 

이 일본애들이, 유럽을 이미 받을 준비가, 사비에르 오기전에 이게 된겨 얘들은. 

 

사농공상.으로 사무라이 아니면, 출세 란건 없어. 자기들 운명은, 하늘에 달린겨. 날씨가 좋으면 풍년 이라 안 굶주리는거고, 날씨안좋으면 부작, 흉년, 기근 이야. 그래도 사무라이는 봉록을 받아 흉작이라도. 월급제여 애들은. 농민든 뒈지는겨. 영주는 구휼을 하는거고. 그래서 농민들이 저 영주와  끈끈한겨 이게. 그래서 난부 번.이 역적이 되어서 사쓰마 조슈에 쫓겨서 북쪽 작은 땅을 받을때도, 농민들이 청원을 해 저때도. 제발 우리 영주님 오게 해달라고. 왜냐면, 자기들 굶주릴때 먹고 살게 해준 이들이여 저들이. 민심을 안잃은거고. 

 

조선 들은, 그 땅의 임자도 이놈저놈 서로 자기가 주인이라며, 전직 현직 전전직 애들이 서로서로 뜯어가는거고. 

 

이 조선 이란 애들은 뒤로 갈수록 점점 골때리는건데. 저걸 세금 제도 로 비교 하는 조선 사가 들 단 하나 없을껴. 단지 세금 십퍼 요. 일본은 오십퍼요 세금이. 조선 위대해유. ㅋㅋㅋ. 농민들이 구십을 다 먹었슈? 글쎄유? 몰겄슈 그런건.

 

저걸 고려사 공부하는 이들은 알아. 예전에 보니까, 조선사 고려사 논할때, 고려사 여자 학자한테 물어, 우리 조선오백년 위대한 이야기 혹시 들으셨어요? 

 

아뇨, 안들어요 그건. 

 

조선이야긴 안들어요. 

 

알아, 학계 애들도, 조선 오백년이 얼마나 추악한 걸, 알아, 고려 공부한 이들은. 헌데 조선 욕질 하면 안돼. 가문 들에서 소송  한다는겨. 조선을 욕하면 반민족주의자가 돼 ㅋㅋㅋ. 

 

이게 공산당들 나라지 이게. 아뉴, 빨갱이 란 말 쓰지 마유, 일제 말이유. ㅋㅋㅋ. 거짓말 무지 해. 모~든 건 거짓말이야. 머만 하면 일본탓. 

 

 

이 조선 들은, 거짓말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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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란 무엇인가. 

 

내 가족 안 굶기는겨. 비웃어 사무라이 된 듯한 무사애들이. 얘들은 사농공상 이야. 농공상 은 나뻐 하치리고. 어떻게 돈에 환장을 하니 무사 주제에. 그 시간에 칼공부하고, 공자왈 맹자왈 해. 학이시습지 불역낙호여. 시간빨리가 바로 늙어 공부해 공부, 유교공부. 돈 벌이 할 시간에. 

 

애들이 위선만 쌓이고, 허상만 쌓이는겨. 자기 가족 굶어도, 허리 굽히면 안되고, 모든건 마눌이 책임을 지는거고. 

 

그걸 부정하는겨. 아무리 발악을 해도, 천장이 너무 두꺼워. 무얼 할 수가 없는 구조여 에도 시대란건. 사농공상은.

 

저런 시대를, 에도가 낫다며, 에도는 그래도 다양화 다변화된 시대인데 메이지 애들이 중앙집중하면서 일본이 쓰레기가 된규. 이짓 해대는  애가 있는거고. 얘는, 자유 는 죽음으로 가는 길 이라 하걸랑. 자유 면 죽어. 몸이 자유 로우면, 몸이 죽어. 통제가 필요하단겨. 구한말 조선 선비들 논리걸랑. 자유? 자유? 아니 대체 저 허섭 민들에게 자유? 미친겨? 자유는 죽어 자유는. 

 

자유 란 것이 먼지도 몰라. 저 조선 들 빠는 애들도. 저런게 테레비에 마이크 잡고 이념놀이 민족놀이 하는 세상에 선생님 선생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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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겨 돈. 의 라는건. 의로움 이라는건. 돈 벌어서 내 처자식 안굶기는겨. 

 

상공업이야 처먹고 살라면. 날씨 안좋아도 흉작 안되게 품종 개량 해야 하는 거고. 그럴려면 그러게끔 화폐를 돌게 돌게 해서 사람들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게 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게 해야 하고. 

 

그게 유럽의 헨리7세여. 이전의 인클로져 인거고. 그게 플랑드르 였고, 자유의 프리지아 였어 중세 초기에도. 저게 네덜란드 를 만든겨. 저 상인 들이. 저 상인들 바탕에서 공인 들이 문명들을 개발을 한거고. 

 

저 상공업 무역 을 더 활발히 하려고 하는게 17세기 의 본격적인 유럽전쟁인겨. 

 

그래서 나온게, 자유무역 의 아담 스미스.여. 그래서 이든 조약.을 1786년 에 영국 프랑스 가 한거고. 

 

이 게 의 야 의. 의 로움 의 의. 먹고 살게 끔 해주는겨. 먼놈의 인의예지신 공자왈 맹자왈.

 

정의 란 저거 하나여 . 안 굶고 사는것. 더 맛나게 먹고 더 맛난 생각 하게 하는거. 

 

저기서 작가 가, 간이치로 생각 들어가면서, 공자님 의 인 이란건 의란건 니덜 사무라이 의 그따위 의 와 그따위 인 이 아니었어. 공자님은 그런 인. 그런 의 를 말씀하신게 아녀. 어쩌고 저쩌고 하민서 마치, 시대가 공자 의 말을 잘못 해석한 양 해대걸랑. 

 

공자 의 말 글 자체.는 걍 쓰레기야 쓰레기. 신센구미 의 성. 이란 글자 조차. 야 유럽에서 인딜리전트 니  부지런함의 성실함이 쟤들 에띡스 냐? 로얄 이 쟤들 에띡스여? 

 

아무런 관심도 없는 단어여 저따위 성실 성이란건. 신센구미 가 불쌍한 이유야. 다 떨어진 유교 글자 를, 얘들은 어질 인. 도 아니고 의로울 의.도 아니고, 성실 성. 을 취한거걸랑. 자기들은 다른 공자 말을 기치로 할겨 함시롱.

 

개소리야 개소리. 공자의 말들은 모두. 

 

걍 니덜이나 해. 니나 해. 유교를 공자를 못버려 조선오백년간 완벽히 지배가 되서 저 공자와 유교에. 절대 버릴수 없는겨 이 조선 애들도. 

 

하물며 저 일본 조차, 못버려 저런 사관을. 아주 걍 가장 근본적으로 잘못된 해석이야. 간이치로 를 저렇게 해석하면서 공자를 오해하셨소 해대는건. 왜냐면 이 아사다지로 란 애도 야쿠자 출신이야. 얘도 잘 몰라. 헌데 감정 파고드는건 남다른겨 이게. 이 일본애들의 바닥이 저런 유교여 유교. 그래서고리타분한거고 여전히 한편으론. 

 

아사다 지로 . 넌 간이치로 가 그리 공자 인용하게 하는건 대죄여 . 

 

그거 외엔  맘에 들었어.

 

아 명저여 저 칼에지다.

 

보도록 해. 

 

신센구미 이야긴, 나중에 하자 메이지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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