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웰.과 로베스피에르 들을 보니, 이 파리대왕 이란 게 생각이 나는데. 이게, 쟤들 이야기야. 애들 선동질 해대고 권력 잡은 애들 이야기여. 이것과 같은게 동물농장 이고. 애들 선동해서 몇몇만의 돼지들의 배 는 부르고, 야만으로 돌아가는겨. 

 

동물농장이란건, 문명의 이기를 몇몇만의 배부른 돼지들이 고상태에서 독점적으로 취하는거고. 얘들은 그때까지의 문명으로 독점하고, 그 이상의 진화는 옆에껄 베끼는거야 자기들만 취하면서. 이게 중국이고. 

 

걍 야만으로 돌아가자. 와 다를게 없어. 

 

찰스1세와 루이16세가 중세의 독재자 로 보인다 할 지라도, 저 야만의 시대에서 저때까지 온 과정의 매듭일 뿐이야. 저때까지 게르만애들 독자적으로 천년을 저때 저모습으로 그나마 만든거고, 갈리안 포함하면 1500년이 걸린거고, 로마 를 배워 이었다면 2500년이 걸린겨 저때까지. 

 

다시 누구가 새로 시작한다면, 다시 저만큼의 시간이 걸릴뿐이야. 말로 온갖 화려한 언어질을 구사해봤자, 그 때까지의 쌓임의 힘이 있는거걸랑. 고대에도 누구나 서로 잘먹고 잘살자 천국을 만들자 란 말은 세상 모든 애들이 다 한거야. 그 결과물이야 저때까지의 모습이. 

 

야만으로 돌아갈 뿐이야. 그 모습이, 사이비 종교질일 뿐이고 쟤들의. 저건 다시 시작하는겨. 말로는 지들이 자유를 어쩌고 부를 서로 공유하고 민들이 주인이요 해봤자, 능력이 안되는거야. 다시 시작할 뿐이걸랑. 이전의 시대를 무시하자고 하는 애들이야. 칼로 쳐 죽이는거야 그게. 그게 조선 이 이전 의 천오백년을 싹뚝 자른 이유고. 다시 시작하는겨 조선 이란 벌레 집단은. 고려애들을 수십년을 학살하면서. 저 조선이란 벌레 집단을 참 그야말로 끔찍한건데 진짜. 저 조선 오백년 이란 똥짜루 들의 집단 저거. 

 

Lord of the Flies is a 1954 novel by Nobel Prize–winning British author William Golding. The book focuses on a group of British boys stranded on an uninhabited island and their disastrous attempt to govern themselves. Themes include the tension between groupthink and individuality, between rational and emotional reactions, and between morality and immorality.  

 

파리 대왕. 이라 번역했지만, 저건 걍, 파리들의 군주.여. 1954년 윌리엄 골딩. 43세에 발표한 소설인데. 영국 콘월에서 나고 죽었어. 꼬마들이 비행기 타다가 무인도에 추락해서 애들만 살아 남은건데. 그룹띵킹과 개인. 이성과 감정, 모랄과 임모랄.의 대립 이걸랑. 즉 앞의 것들은 문명이고 뒤의것들은 야만의 습성이야. 

 

Two boys—the fair-haired Ralph and an overweight, bespectacled boy nicknamed "Piggy"—find a conch, which Ralph uses as a horn to convene all the survivors to one area. 

 

Jack organises his choir into a hunting party responsible for discovering a food source.  

 

문명적인 집단의 리더가. 랠프.야. 얘 따라다니는 애가 피기.라는 별명의 똥땡이 아이고. 얘가 소라 나팔을 쥐고 불러서 회의 하면서 문명을 흉내내는거걸랑. 저게 곧 정치 체제를 시작하는겨 보고 배운걸로. 그 상징이, 소라 나팔과, 피기의 안경알이야. 이 안경알로 불을 피우는거고. 이게 되나 안되나는 몰겄는데 안경렌즈로. 말이 되나 저게. 

 

반대의 애가 잭.이 돼. 얘는 사냥 하면서 자기 로 세력을 불리면서 랠프.와 대립하게 되는거고. 

 

Simon conducts an imaginary dialogue with the head, which he dubs the "Lord of the Flies". The head mocks Simon's notion that the beast is a real entity, "something you could hunt and kill", and reveals the truth: they, the boys, are the beast; it is inside them all. The Lord of the Flies also warns Simon that he is in danger, because he represents the soul of man, and predicts that the others will kill him. Simon climbs the mountain alone and discovers that the "beast" is the dead parachutist.  

 

시몬 이라는 아이가, 기가 약한 애고, 간질이 있는 애인데, 혼자 다니다가, 산 꼭대기에 괴물을 봤다는겨. 나중에 보면, 낙하산을 탄 어른 남자걸랑. 얘들을 찾으려다 여기 떨어진건지 그 비행기에서 떨어지다가 내린건지, 걍 죽은 채 산위에 있는건데. 이 사람 머리.에 파리들이 떼거지로 있는겨. 이걸 보고 얘가, 파리들의 군주.라는 말이 나온거야 그 이미지 그대로. 이게 제목이 된거고, 왜 저런 제목인지 자기들도 몰라, 제목이란게 그런거야. 누구들은 제목을 정하고 쓰고, 대게 가제로 쓰다가 나중에야 붙이고, 대게 출판사에서 바꾸는거고. 먼가 저 소설내용이 저 파리들의 군주.가 상징이고 압축이 된거야.

 

The book, originally entitled Strangers from Within, was initially rejected by a reader at publishers Faber and Faber as "Rubbish & dull. Pointless". The title was considered "too abstract and too explicit". Following a further review, the book was eventually published as Lord of the Flies.[  

 

원래는, 안에서의 낯선자들. 이 제목이었는데, 출판사에서 보고는 말도 안되는 제목이고 장사 안되는거고. 그래서 뒤에 저 제목으로 정하고 출찬이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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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잭 으로 몰려서, 결국 얘가 대장이 되면서, 랠프 를 쫓아가서 어찌하려다가, 마침 구조하러온 어른 이랑 만나면서 끝나는거걸랑. 구원자 가 없었으면, 결국 파리들의 군주 인 잭 이 무인도에서 다시 인간의 문명의 원시부터 시작을 하는거야 저게. 구원하러 온 영국 어른 병사인지 는 지저스 에 갓파더가 된거고.

 

시몬이 저 파리들의 군주.가 관념에 잡혀버린거야. 저게 괴물이야 얘한텐. 진짜고, 우리를 사냥하면서 죽일거야 저게. 결국 잭 이하 애들이 죽이기 까지 하는거고. 갓 열살 넘은 애들에 대여섯살 꼬마들도 있는거고. 저 것들이 모두에 있다는거지. 

 

인간의 문명의 역사란, 저런 파리들과 그 파리들의 대장이 호모사피엔스 이전부터 수십만년 진화해서, 그나마 여기까지 온거야.

 

저걸 다시 수십만년 전으로 돌려 보고 싶은 애들이, 혁명이란 이름으로 선동놀이 하는게 인간의 역사고, 이게 정의이고 선이라며 이 조선 땅에서 여전히 횡행하는거고. 죽이는겨 죽여. 적폐라고. 조선 오백년 피를 어찌 못하는거지. 참 후진건데 이 조선 땅은. 이런 모습이, 유럽에 사회주의 이름으로, 어디는 사회민주주의 라며 지들은 다른 듯 ㅋㅋㅋ. 참 기가 막히지.

 

At an allegorical level, the central theme is the conflicting human impulses toward civilisation and social organisation—living by rules, peacefully and in harmony—and toward the will to power. Themes include the tension between groupthink and individuality, between rational and emotional reactions, and between morality and immorality. How these play out, and how different people feel the influences of these form a major subtext of Lord of the Flies, with the central themes addressed in an essay by American literary critic Harold Bloom.[9] The name "Lord of the Flies" is a literal translation of Beelzebub, from 2 Kings 1:2–3, 6, 16.  

 

앞에는 그런 이야기고. 저걸 한글 번역 소설 책 소개보면 아이들의 모험담. 참 기가막힌데, 난 저 문학전집애들이 지들 번역서 출판하면서 저런 거 보면 정말 기가 차지도 않아. 어떻게 저런 소개를 할 수가 있는지. 어둠의 심연 을 봐도 그렇고. 골때려 이 무식한 시선들은. 저소설을 먼 식민주의의 양심 폐해 어쩌고, 어찌하면 좋겠냐만 답이 없고 이 조선 인문학층은. 

 

파리들의 군주.가 열왕기 냐 킹즈.가. 저기에서 Beelzebub. 영어 비엘제이법. 빌지법. 히브리어 바알제붑. 의 번역된 말.이라지만, 전혀 상관이 없어 이게. 꼬마 시몬.은 성경 인용하는것도 아니고, 걍 죽은 사람머리에 떼지은 파리들을 보고 툭 티나온 말일 뿐이야.

 

Beelzebub or Beelzebul (/biːˈɛlzɪbʌb/ bee-EL-zi-bub or /ˈbiːlzɪbʌb/ BEEL-zi-bubHebrew: בַּעַל זְבוּב Baʿal Zəvûv) is a name derived from a Philistine god, formerly worshipped in Ekron, and later adopted by some Abrahamic religions as a major demon. The name Beelzebub is associated with the Canaanite god Baal.

 

빌지법. 은 필리스타인 신. 이고, 여기의 에크론 이란 도시의 신이고, 아브라함 종교에선 악마 캐릭 이야. 사탄 루시퍼 빌지법.이 악마 캐릭들이야.

 

필리스타인.과 팔레스타인.은 이것도 구분해서 분명히 써야하는게. 카나안. 케이넌. 이라는 가나안 의 남부 해안 지역.인데. 

 

구약 에서는, 필리스타인. 이야. 구약의 단어는 팔레스타인이 아냐. 이 팔레스타인 이란 단어는 헤로도토스 가 팔라이스티나 로 쓰면서 이게 팔레스타인 이 된겨. 팔레스타인 지역이고, 여기 사람들을 Palestinians 팔레스티니언즈.라고 하는겨..

 

필리스타인.은 구약의 단어야. 구약에서 팔레스타인 이라고 하면 안돼. 필리스타인 해야해. 

 

The English word Philistine comes from Old French Philistin, from Classical Latin Philistinus, from Late Greek Philistinoi, from Hebrew פלשתי (Pəlištî, plural פלשתים Pəlištîm), meaning person of פלשת (Pəlešeth); and there are cognates in Akkadian Palastu and Egyptian Palusata;[10] the term "Palestine" has the same derivation  

 

필리스타인.은 구약 번역을 그리스어로 하면서 구약에서 쓰기 시작한 말이야. 필리스티노이. 필리스티누스.에서 필리스타인.이 된겨. 필리스틴 필리스타인.이 역시나 여기 지역 땅 이고. 필리스틴즈. 필리스타인즈 가 여기 사람들 이야. 이걸 블리셋인 이라고 일본애들이 번역을 한거고. 블리셋을 팔레스타인 에 대한 번역으로 한게 아녀. 대게 이런것 조차 이땅 교인들은 모를텐데. 알려줘 니덜이. 무식한 것들아 해댐시.

 

蠅の王』(はえのおう、原題:Lord of the Flies) 

蝇王》(英語:Lord of the Flies

 

일본애들은 하에노 오우. 중국조차 승왕. 저게 맞지, 먼놈의 파리대왕은. 걍 파리들의 군주.로 제목 바꾸라고 전해라.

 

 

크롬웰과 로베스피에르 와 요즘 조선 애들을 보면, 저게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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