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iament held Charles under house arrest at Holdenby House in Northamptonshire until Cornet George Joyce took him by threat of force from Holdenby on 3 June in the name of the New Model Army
찰스1세가 1646년 4월에 옥스포드를 변장하고 탈출해서, 위 뉴워크를 포위하는 스콧에 잡혀. 스콧이 10만 파운드 받기로 하고 9개월 후 1647년 1월에 잉글랜드 팔리어먼트.로 넘겨. 노땜프톤셔의 홀든비. 다섯달 후 6월에, 뉴모델아미 의. 조지 조이스.가 강제로 데려가. 찰스가 체포 되고 이미 1646년 하반기부터, 뉴모델아미.를 해체 하려 한거야. 팔리어먼트와 스콧 연합이. 저건 일시적인 용병 으로 둔거야. 이건 당연한겨. 이미 전쟁은 끝났어 찰스 체포되고. 군대를 갖고 있을 이유가 없어. 저건 돈이야 돈. 놀고 있는 애들에게 돈을 왜줘. 이건 유럽애들이 자리잡고 천년 된 정서야.
상비군 이란건, 부락 민족 들 전쟁 할 때나 두던거야. 자기들 정착지 찾으려고. 이동하면서 모든 이들이 전사가 되는거고. 힘쎈 놈이 윗자리 있으면서 더 취하는거고. 야만의 시대일때 모두 엔분의 일.이야 얻은건. 황금의 시대라며 나중 이 시대가 이상향으로 포장이 되는거고 돈키호테 조차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애들의 꿈이야 저 야만의 시대 엔분의 일 시대. 그러면서 배부른 돼지 놀이 하는거고 몇몇만. 즉 쟤들은, 2천년 전의 저때 야만의 시대 당시 리더 애들보다 못한겨. 저때는 애들이 직접 칼들고 싸워서 그에맞는 부만 취하지. 이념놀이 애들은, 이빨만 살고서 자기 배때기 채우는거고. 민들은 그런걸 당연 스레 생각하는거고. 인간이란게, 참 한편으론 회의감이 드는건데.
뉴모델아미 가 부담이 되니 마니를 떠나, 당연히 해산 시켜야 해. 천년 해오던 데로. 헌데, 애들이 안떠나.
왜냐면, 쏠쏠하걸랑 이 군바리 짓이.
저때가 이미 17세기야. 특히나 여긴 완전히 영지중심의 영주들, 기사들이 이름 뿐인 시대여 이건. 이미 상업의 시대야. 돈벌이 시대고. 뉴모델아미 하면서, 시대가 변한거야 이게. 바닥의 하부 리더 애들도 차라리 군바리가 나은겨. 당연히 욕심 있는 최고위급 애들도 자기 부대가 있으면 좋은거야. 이걸로 멀 할수가 있을 듯 한거야.
4백년 만에 팔리어먼트가 킹이랑 전쟁한거야. 실지왕 존 시작에 아들 헨리3세 때하고도 얘들은 감히 자기들이 권력 잡을 생각은 못해 4백년 전에는. 자기들 요구사항만 관철되면 그만인겨. 프랑스 필립이 오히려 여길 먹을까봐 헨리3세 꼬마를 자기들이 올리고 충성충 하고, 커서는 단지 위원회에 자기들 추천 지분 절반 취한걸로 만족한거야. 13세기여 이게.
4백년이 지났어. 잉글랜드는 이게 대륙의 유럽과 이게 전혀 달라. 얘들은 13세기에 이미 킹을 갖고 논겨. 그래도 로얄티 는 저버리지 않았어. 4백년이 지났어. 시대가 변한거야. 얘들은 더 변한겨. 킹은 여전히 4백년 전의 마인드여. 좋던 나쁜던.
크롬웰 급 애들은, 더 가고자 하는거고, 바닥의 의 군바리 들도, 군바리 월급이 훨 좋은겨. 이건 합일이 되어야 해. 상비군 까짓것 만들면 돼. 이미 그런 시도를 대륙에서 한 걸 봤어. 스위든도 민들이 의무적으로 하고 있고, 프랑스는 백년전쟁 직후에 하다가 말고, 아 우리 이거 갖고 있자 부대, 상비군. 스위든 처럼 나라의 정체성으로 징집하면서 마을단위 신설세금 만들어 운영하잖냐. 우리도 적극적으로 세금 거두면 돼. 저 신대륙 해변에 스페인꺼 갖고 와도 돼.
얘들은 군대 없이는 권력 잡을 명분이 전혀 없어. 다이너스티 를 갈고 새로운 다이너스티 의 정부 를 만들면 이건 죽는거야. 그게 로마시대 후반의 역사였고. 너무나 잘알아. 그럼 어떻게 해야 해? 군대 로 지배하는겨. 얘들이 이 군정.을 최초 로 하는겨 유럽에서.
이런걸 눈치못챈 애들은 놀란거야. 당연히 해산되어야 할 애들이, 버티면서, 오히려 찰스1세를 팔리어먼트 에서 뺏아와서 지들이 감금해. 당시 찰스 몸을 갖고 있는 애들이 유리한거야 이게. 더하여 찰스를 다시 킹으로 풀어주면 만사가 도루묵인거고 이 권력 욕심있는 애들에겐. 얘들은 찰스 를 완전히 허수아비 용 아니면, 죽여야 해.
크롬웰.은 이미 이게 깔린겨. 1647년 6월에 자기들이 찰스를 의회에서 뺏아서 취하고. 1년 반 동안 찰스와 거래를 하면서, 찰스의 죽음 은 예정이 된거고. 크롬웰은 찰스를 죽이려고 한겨 이미. 이 찰스와의 협상과정 을 디다 보면, 걍 당연한겨 이건.
4백년 전에 휴 비고드.와 시몬 드 몬포르트 가 쿠데타 할때는 24명 중 자기들 추천 12명 넣는걸로 만족을 한겨. 그리고 나서 몬포르트 가 7년후에 배론전쟁 다시 주도하고 하원 을 시작할때도, 킹은 못건드려. 얜 지가 킹할수도 없고 단지 하원 권리 강화야. 이런 역사를 얘들은 알아.
4백년이 지났어. 요구사항은 더 커지는거고, 킹의 권리를 죽이고, 하원이 주도하겠다 는게 밀당 하는 협상의 주제여. 이 내용을 보면, 걍 킹아 넌 그냥 앉아만 있어라, 권력은 우리꺼다. 저건, 죽이겠다는겨 안 받아들이면. 저걸 어떻게 받아들이냐고 킹이. 지들이 킹 하던가 자길 폐위 시키고. 저게, 다이너스티 를 엎고서 역성, 성을 바꾸겠다는것도 아니고, 얘들도 이게 애매한겨 크롬웰 애들도. 2천년 전으로 돌아가서 고대로마의 킹.을 뒤엎고, 지들이 공화국 을 하겠다는 거야 크롬웰 애들이. 당시의 2천년 이전의 로마공화국 의 시작 이야 이게. 이 잉글랜드가. 이걸 그대로 따라한게 150년 후의 프랑스 대학살 이고. 헌데 얘들은, 바로, 로마공화국 에서 엠파이어 를 바로 간거야. 로마 공화정 이 기원전 510년.이고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딕테이터.가 전49년.이고 아우구스투스 가 40년 을 다지면서 황제를 자리잡은겨. 딕테이터 란건 킹.의 다른 말일 뿐이고.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 까지의 5백년 을, 크롬웰은, 아예 없앤겨. 자기가 공화정 이자 킹.을 하는겨. 더하여 아우구스투스.는 40년 걸쳐서 정당성을 만든겨. 이것까지 다 해소를 해야해.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해? 강력한 군사력을 전국에 다 뿌리고 인사권을 장악을 하는겨. 로마의 550년 의 공화정에서 엠퍼러 까지의 기간을 없애는 방법은, 군대여 군대.
이게 똑같아 로베스피에르 애들과. 이 스킴은.
쟤들은 로마 공화정을 알고, 고대그리스를 알아. 2천년 만에 다시 하면서, 기간 단축하기 를 한거야. 저렇게 오백년 이상 소요할 시간이 없는겨.
아시아 는 저런게 쌓인게 전혀 없는거야 이게. 이게 아시아의 근대의 모습이야. 처음 해보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해야 겠어? 똑같아 전국에 자기만의 감시망을 두고, 자기만의 빠 질 하는 애들을 만들어서, 저 기간을 줄이는겨. 당. 을 만드는거야. 그게 중국과 북조선의 공산당 이란거고. 공산당 애들이 전국에 쫘악 깔리고, 기업에도 공산당 애들이 들어가서 감시를 하는겨. 어찌할 수 없는 저 역사의 과정을, 저런 식으로 단축해서 유지하려는거야 자기만의 엠퍼러, 킹, 체제를. 이름만 다를뿐이야. 그러면서, 자기들은 모두 리퍼블릭 이라는거고.
이 조선 땅이 그 현 주소고. ㅋㅋㅋ. 역사가 없는 땅의 어찌할 수 없는 거야 저런게. 유일하게 다른 애들이 일본 애들이야. 이 일본 애들은, 참 보면 볼수록 엄청난데, 왜냐면 얘들은, 이미 노부나가 이에야스 이전 부터 저걸 해왔고, 데지마로 은근히 해왔걸랑. 얘들은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서브젝트, 주체적인 시선으로 오백년을 저걸 습한겨 바닥에서. 그래서 다른거야 전혀. 비유럽 애들에서 유일하게. 그래봤자 유럽사에 비해선 턱도 없지만. 그래서 이 일본애들의 메이지 전후의 이야기가 어마어마한겨 이게. 저 기간 줄이기의 감정선 부딪히기 의 이야기야. 그래서, 이 땅의 서점에 일본책들로 도배가 되는겨. 그나마 읽을 책은 일본애들의 번역책 이걸랑. 일본애들 말이 동북문명에서 나온, 우리와 맥락이 같은 감정선에서 나온 말이야. 일본어 리터러쳐 를 그맛 그대로 번역할 수 있는 애들은 옆동네 조선어 애들 뿐이야 이게. 중국어도 일본어를 제대로 번역을 못해. 중국어 와 이 조선어 일본어 는 전혀 다른겨 이건. 중국어라는건 상형글자야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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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웰 은 이미 4백년 전에 했던 짓을 다시 하면서 저걸 하는거야.
프랑스는 처음이야 150년 후의 프랑스 1789 대학살은. 안해봤어 얘들은. 안해본 애들이 크롬웰의 시간단축하기 를 흉내를 내는거고. 피만 부르는겨 그래서 프랑스는.
유럽사에서 가장 추악한 사건은. 프랑스 1789 대학살.이야. 혁명으로 포장된 ㅋㅋㅋ.
저런 프랑스 대학살을 테레비에서, 여러분 저 뜨거운 혁명사!! 이리 해대면서 강의해대는 거 보면, 참 그야말로 저 무식과 무지를 어찌하면 좋겠냐만은. 나중에 풀고. 빨랑 빨랑 가자 그래야 프랑스 대학살을 풀지.
이전의 이야길 모르면, 몰라 저때 이야길. 고대사 중세사 를 모르면, 근세든 근대든 현대든, 몰라 몰라. 그래서 이땅은 무지함 그자체인거고.
In February 1647 Cromwell suffered from an illness that kept him out of political life for over a month. By the time he had recovered, the Parliamentarians were split over the issue of the King. A majority in both Houses pushed for a settlement that would pay off the Scottish army, disband much of the New Model Army, and restore Charles I in return for a Presbyterian settlement of the Church. Cromwell rejected the Scottish model of Presbyterianism, which threatened to replace one authoritarian hierarchy with another. The New Model Army, radicalised by the failure of the Parliament to pay the wages it was owed, petitioned against these changes, but the Commons declared the petition unlawful. In May 1647 Cromwell was sent to the army's headquarters in Saffron Walden to negotiate with them, but failed to agree
찰스1세.를 1647년 1월에 스콧에서 팔리어먼트가 넘겨받고. 2월에 크롬웰은 병이 들어서 한달을 자리 비워. 그러면서 회복하고, 킹 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로 팔리어먼트가 갈려. 일단, 군대 빨리 해산해야 해. 돈이여 돈. 할일도 없는데 계속 주둔을 할 필요도 없고, 공짜란게 없어 쟤들은, 무조건 댓가를 지급해야해. 일도 없는 애들을 왜 계속 쓰는겨.
빨랑 저 잉글랜드에 온 스콧 군대에 빨리 돈 지급해서 보내고, 얘들은 하원편에서 싸워준 애들이고. 얘들입장에선 용병이야 돈줘서 보내고, 뉴모델아미 도 빨랑 해산해야해. 말만 거창한거지 저건 용병이야 고용된. 그리고, 찰스1세를 빨랑 복귀시켜야 하는거고, 대신 이제 스콧 교회에 대해 하이처치 니 취소하라면 되는거고.
크롬웰이 이걸 거부하는겨. 일단 스콧 의 프레스비테리언 을 인정할 수 없단겨. 저건 권위적 피라미드 체제에 안좋아든거야. 쟤들이 저런체제로 위에서 버티면, 자기들도 안좋다는겨 영향받아서. 얜 장기적으로 갔으면, 저 스콧도 퓨리튼으로 바꾸려 했을껴 얜. 또, 뉴모델 아미.가 아직 돈이 지급이 안된 상태고, 애들이 또한 팔리어먼트의 저런 주장을 반대하고 청원을 하는겨. 헌데, 하원이 보면 웃긴짓이야 저 뉴모델아미의 청원은. 니덜이 대체 먼데, 자청 타청으로 소집된 용병 들 주제에, 니덜이 뭔 정치적 사건에 청원 짓들이여 이게. 니덜 청원은 그자체가 불법이야.
크롬웰이 5월에 뉴모델아미 본부인 에식스의 새프론 월든에 파견되서 협상하는데 실패해. 이때까지는 아직, 크롬웰도 뉴모델아미도 서로 먼가 결정이 안된겨. 더하여 뉴모델아미.는 돈을 받는게 시급한거야. 돈 받기 전에는 해산이든 머든 안되는거고. 또한, 얘들은, 나름 정체성을 갖은겨 전쟁하면서, 이 부대원들이. 단지 이전까지의 용병이 아니고 영주에 충성충 하는 애들이 아닌겨. 먼가 사상이 서로 심어진 애들이야. 리더애들이 심었든 아니든간에. 그래서 정치적 의견이 나온겨.
In June 1647, a troop of cavalry under Cornet George Joyce seized the King from Parliament's imprisonment. With the King now present, Cromwell was eager to find out what conditions the King would acquiesce to if his authority was restored. The King appeared to be willing to compromise, so Cromwell employed his son-in-law, Henry Ireton, to draw up proposals for a constitutional settlement. Proposals were drafted multiple times with different changes until finally the "Heads of Proposals" pleased Cromwell in principle and would allow for further negotiations.[41] It was designed to check the powers of the executive, to set up regularly elected parliaments, and to restore a non-compulsory Episcopalian settlement
6월에, 뉴모델아미 의 페어펙스 휘하인 조지 조이스.가 찰스를 의회에서 뺏아오는겨. 얘가 코넷.인데, 트럼펫 같은 악기이고, 이걸 부는 기병에서 걍 기병이 된 단어야. 기병대에서 코넷 불던 애인겨. 이때 얘가 누구 지시에 의해 이짓을 한 건지 몰라 이걸. 크롬웰인지 페어펙스 인지. 이후를 보면 이건 크롬웰이 시킨거로 보이고, 크롬웰이 직접 킹 의 생각을 듣고 싶은거야. 이미 전쟁하면서 얘가 완전히 스타가 된겨. 완전히 갑툭튀야 이 크롬웰은. 킹은 협상을 원하고, 크롬웰이 헨리 이어튼을 시켜서 협상안을 제안해. 즉 권력 나눠먹기 밀당하는겨 킹이랑. 이 제안서들이 무수히 바뀌는거고. 그래서 크롬웰이 최종 제안한게 헤드즈 오브 프로포절즈. 제안들의 꼭지들. 주요 제안들. 이란 제목이야. 이걸 보고 크롬웰이 찰스가 킹이 되면 기본적으로 이건 서로 지키자 라며 주요 원칙으로 삼은거야. 이걸 보면 얘 생각을 볼 수가 있어 어떤 생각 하는지. 중요한겨 저게. 크롬웰 의 스킴 이. 찰스를 뉴모델아미 시켜 데려와서 드러나는겨.
- Royalists had to wait five years before running for or holding an office.
- The Book of Common Prayer was allowed to be read but not mandatory, and no penalties should be made for not going to church, or attending other acts of worship.
- The sitting Parliament was to set a date for its own termination. Thereafter, biennial Parliaments were to be called (i.e. every two years), which would sit for a minimum of 120 days and maximum of 240 days. Constituencies were to be reorganized.
- Episcopacy would be retained in church government, but the power of the bishops would be substantially reduced.
- Parliament was to control the appointment of state officials and officers in the army and navy for 10 years.
찰스지지했던 이들은 5년간 출마 또한 공직 금지.
앵글리칸 예배서 카먼프레어 를 사용해도 되는데 의무사항 아니고 교회에 앵글리칸 안한다고 패널티 주지 않아야
팔리어먼트의 마지막날을 특정화 하자. 그래서 2년마다 팔리어먼트를 열도록 하고, 한번 소집될때마다 최소 120일 최대 240일 열고. 선거구 와 선거권자는 다시 만들자.
에피코퍼시, 비숍체제는 지금 교회에 그대로 유지하는데, 비숍들의 권한은 줄이자.
팔리어먼트는 공직의 인사 지명권과, 육군과 해군의 공직자 지명권을 10년동안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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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찰스파는 의회 출마도 안되고, 공직도 안돼. 걍 5년간 찰스 넌 꼭두각시야. 그리고나서, 의회 의 기간 정하고, 회기 최소일도 정해. 저건. 의회 정치를 하겠다는거고, 그 의회는 찰스파는 5년 엄금. ㅋㅋㅋ. 코트 공직자도 모두 하원파. 마지막이 더 웃겨. 모든 공직을 10년간 인사 지명권을 갖아.
저게 뭔 제안이야 저게. 걍 너 죽어 란 말과 같은겨. 저게 나중 얘 호국경 만드는 헌법 으로 쓰이는거야.
Many in the army, such as the Levellers led by John Lilburne, thought this was not enough and demanded full political equality for all men, leading to tense debates in Putney during the autumn of 1647 between Fairfax, Cromwell and Ireton on the one hand, and radical Levellers like Colonel Rainsborough on the other. The Putney Debates ultimately broke up without reaching a resolution.
이때, 뉴모델아미.의 레벨러.가 등장하는겨. 에지테이터 라는 에이전트에서 나온 무리들. 어 그거 민들 권한도 이기회에 넣자.
The Putney Debates were a series of discussions among the increasingly dominant New Model Army – a number of the participants being Levellers – concerning the makeup of a new constitution for Britain.
After seizing the City of London from Presbyterian opponents in August 1647, the New Model Army had set up its headquarters at Putney, in the county of Surrey (now in South West London). The debates began on 28 October 1647 at the Church of St. Mary the Virgin, but moved to the nearby lodgings of Thomas Grosvenor, Quartermaster General of Foot, the following day. The debates lasted until 11 November.
퍼트니 디베이트. 퍼트니 토론. 1647년 10월 28일 에서 11월 11일 까지. 레벨러들이 자기들 의견을 모으는거야. 뉴모델아미의 급진 리더들이야. 뉴모델아미.가 본부를 에식스에서 이 런던 퍼트니.로 저때 옮기고 회의를 한겨. 웃긴게 이 퍼트니.가 크롬웰의 고조부가 정착한 런던.의 마을이걸랑.
저들의 합의안을 크롬웰이 거부해. 특히나 선거권. 모든 남자들에 선거권 주자. 크롬웰은 지주만 선거권 갖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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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웰은 퍼트니 의견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주요제안들.로 이후에 찰스한테 던진겨.
찰스가 저걸 받겟어? 대체 누가 저걸 받냐. 저건 킹아 너 뒈지던지 걍 골방에 쳐박혀 있던가 해. 라는 거야 저건.
그리고 스콧의 찰스파들이 주도해서 시작한게 2차 내전이야. 이게 1648년 2월부터 시작을 해. 이때 커버넌트 는 여기 가담 안해. 커버넌트는 찰스를 안믿어. 찰스가 니덜 종교 안건드리께 라고 제안을 했지만.
Henry Ireton (1611 – 26 November 1651) was an English general in the Parliamentary army during the English Civil War, the son-in-law of Oliver Cromwell.
헨리 이어튼. 크롬웰의 사위로 저때 킹에 주요 제안들.을 만든 애야. 이 둘은 이때 이걸 만들면서, 크롬웰은 마음을 정한겨 자기가 킹하는걸. 크롬웰이 1599년 생이고. 12세 어린앤고 저때 크롬웰 48세 이어튼 36세야.
Ireton was the eldest son of German Ireton of Attenborough, Nottinghamshire, and was baptised in St Mary's Church on 3 November 1611. He became a gentleman commoner of Trinity College, Oxford in 1626, graduated BA in 1629 and entered the Middle Temple the same year.
얜 노팅엄셔에서 태어난 애고, 옥스포드 트리니티 칼리지.의 카머너, 일반 학생이었고. 장학생과 구분하는 돈 내는 학생이야 대학 카머너 라는건 굳이. 미들템플 에 18세에 들어가. 여긴 런던의 변호사 학교야. 여기서 법정 스킬 쌓고 공부하면서 경력쌓는겨. 그리고 내전이 터져서 에지힐 에서 크롬웰을 만나. 그러면서 둘이 친해진겨.
On 30 October 1645 Ireton entered parliament as member for Appleby. On 15 June 1646,[citation needed][1] during the siege of Oxford he married Bridget Cromwell, eldest daughter of Oliver Cromwell. The marriage brought Ireton's career into parallel with Cromwell's.
이어튼이 네이즈비 전투 에 롱포트 전투 로 승기 잡은 후에 그해 10월에 하원의원이 된겨. 그리고 다음해 1646년 35세에 크롬웰 장녀와 결혼을 하는겨. 이미 승기 다 잡은 후에. 이때 크롬웰딸은 21세고. 크롬웰이랑 만나고 4년만에 사위가 된겨. 크롬웰의 2인자가 되고. 저 제안서 쓰고. 다음 찰스 죽고 아일랜드 원정가서, 찰스가 이어튼에게 맡기고, 이어튼이 아일랜드에서 병걸려 죽어. 나중 시체 꺼내져서 목짤리는거고.
2차 내전 터지고, 크롬웰이 직접 가서 진압도 해.
During 1648, Cromwell's letters and speeches started to become heavily based on biblical imagery, many of them meditations on the meaning of particular passages. For example, after the battle of Preston, study of Psalms 17 and 105 led him to tell Parliament that "they that are implacable and will not leave troubling the land may be speedily destroyed out of the land". A letter to Oliver St John in September 1648 urged him to read Isaiah 8, in which the kingdom falls and only the godly survive.
프레스톤 전투.후에 의회에 쓴 서신. 시편을 인용해. 얜 성경 인용해. 특히 구약. 특히 시편 이사야서. 그들, 변할수 없는 꼴통일 뿐, 문제안될 애들은 신속히 이땅에서 파괴될 지니. 올리버 세인트 존.에 쓴 편지, 이사야 8장을 읽으래, 킹덤은 무너지고 경건한 이들만이 살아남을지니.
These letters suggest that it was Cromwell's faith, rather than a commitment to radical politics, coupled with Parliament's decision to engage in negotiations with the King at the Treaty of Newport, that convinced him that God had spoken against both the King and Parliament as lawful authorities.
얜 정치적 애가 아니라, 신앙이고 믿음이야. 아 이런애 무셔. 이게 역시나 로베스피에르.야. 얘도 이건 사이비 교주고 하는짓이. 이런면에서 둘이 똑같아. 또한, 지금 여기 조선땅도 마찬가지고. 결국 저런 짓들은, 걍 사이비 종교여 저게. 쟤들은 그리스도를 갖고 사이비 놀이할 뿐인기고.
뉴포트 협상.을 의회가 찰스가 해. 찰스가 도망가다가 와이어트 섬에 잡힌겨. 이런거에 크롬웰 왈, 신은 킹과 의회가 적법한 권력이 아니라고 하신게다 니덜이 실패한건.
For Cromwell, the army was now God's chosen instrument.[48] The episode shows Cromwell's firm belief in "Providentialism"—that God was actively directing the affairs of the world, through the actions of "chosen people" (whom God had "provided" for such purposes). Cromwell believed, during the Civil Wars, that he was one of these people, and he interpreted victories as indications of God's approval of his actions, and defeats as signs that God was directing him in another direction
크롬웰 에게는, 군대는 신이 선택한 도구야. 크롬웰의 확신, 프로비덴셜리즘. 우리말로 신의 섭리.로 번역하는 말이 이말인데. 세상은 신.이 적극적으로 개입한거고 모든건 신의 뜻이야. 우리식 운명이야. 운명 어쩌고 하는 애들이 또한 바닥인겨 이게. ㅋㅋㅋ. 신은 적극적으로 세상의 일들에 개입하는겨, 선택된 이들의 행동들을 통해서, 신이 그러한 목적들을 위해 제공 공급한 이들.이야. 프로바이드. 모두 신이 캐스팅하고 만든 애들이란겨. 그중에서 자기가 퍼스트본 지저스 류로 주연으로 캐스팅이 된거고. 자긴 구원이 되었다는거고.
참 그야말로 한참 미친앤데. 이런 애들이 무서운겨.
운명 이여. 내가 짱이 되는건 ㅋㅋㅋ. 참 저따위 책을 써대고.
모든건 운명이야. 이게 동양식 프로비덴셜리즘 이야. 지 뒈지는것도 운명. 짱되는것도 운명. 지탓은 없어. 운명탓 하면 돼 일이 안되면. 그래서 탓 하는 이 탓족 애들의 궁극적인 탓의 대상이 하늘인겨 ㅋㅋㅋ. 탓탓탓. 탓 할 줄 밖에 모르는
자기가 승리한건 신이 자기의 행동들을 승인 인정함의 증표 인겨. 수기를 받은겨 불교식으로. 패배 하면, 신이 자기에게 다른 곳을 보라는 싸인인거고.
On 6 May 1794 Robespierre announced to the Convention that in the name of the French people, the Committee of Public Safety had decided to recognize the existence of God and the immortality of the human soul. Accordingly, on 7 May, Robespierre delivered a long presentation to the Convention ‘on the relation of religious and moral ideas to republican principles, and on national festivals
로베스피에르.도 시안한 짓들을 하는데, 공안 위원회에서 프랑스인들 이름으로 결정하는게,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인간 영혼의 불멸성을 인정한다는겨. 얘도 정치로 종교놀이를 하걸랑. 리퍼블릭의 원칙과 페스티발에 대해서, 신앙과 모랄의 관계에 대해 장광하게 연설을 해대고.
이게 다시, 신정 일치 의 땅이 되는겨. 로마 공화정과 로마 제국 은 저런 짓들은 안했어.
인간들이, 후져져 한편으로는.
Robespierre supported a decree that the Convention passed to establish an official state religion called the Cult of the Supreme Being. The notion of the Supreme Being was based on the creed of the Savoy chaplain that Jean-Jacques Rousseau had outlined in Book IV of Emile.
로베스피에르가 의회에서 통과시키는게, 최고 존재 숭배.라는 국가 종교를 통과시켜. 이성의 시대라면서 이때 처음 나온게 이성숭배.여. 신은 없다는게 얘들 신조고 카톨릭을 깨부스고 킹들 무덤을 박살내고 시체를 꺼내버리민서리. 아 헌데 얘가 잡고 보니까, 신이 필요한겨 이게. 이성숭배 라는 컬트 오브 리즌.은 정치에 안맞는겨. 신 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어떤 절대자 같은 최고의 존재가 이씀미당.
얘들은 이때, 카톨릭을 지우면서, 이건 머 그리스도도 아니고 머도 아니고, 다시 시안한 사이비를 만들며 노는겨. 그리곤 저런거 서브핌 빙 만들고, 또 머라 하겄니? 프로비덴셜리즘.이야. 저 서프림이 선택한 건, 나여 나. ㅋㅋㅋ.
그러면서 저거 숭배하는 애들은 머라하겠니. 그래 니 하고픈 데로 다 해. 대가리까 빠개져도 난 크롬웰 됴아 로베스피에르 됴아 하는겨 쟤들이 오래 가면.
헌데 쟤들은, 무식한 애들이 아니걸랑.
걍 바로 다시 복구 하는거고 잉글랜드는.
프랑스 애들은, 일단. 저 로베스피에르 를. 길로틴에 쳐 박아서 모가지를 뎅강 짜르는거지. 사자 울음도 아니고 참 기괴한 소리를 질렀다며 쓰는거고 그걸.
저런걸. 위대한 크롬웰. 위대한 프랑스혁명.
참 코메딘데. 아 인간에 대한 심한 이 더러움이, 나한테도 쌓여 있으니. 어찌할꼬 이걸.
The Cult of the Supreme Being (French: Culte de l'Être suprême)[note 1] was a form of deism established in France by Maximilien Robespierre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It was intended to become the state religion of the new French Republic and a replacement for Roman Catholicism and its rival, the Cult of Reason.
쿨트 드 레트흐 수프렘. 얘들은 쿨트 컬트 란 말을 쓰는 거야 고대 종교의식의. 즉. 민주 주의 란건 말야 얘들식의. 이건. 고대 사회로 다시 돌아가는 운동이야. 앞에서 썰했듯이. 다시 야만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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