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ague Cemetery (Italian: Il cimitero di Praga) is the sixth novel by Italian author Umberto Eco. It was first published in October 2010; the English translation by Richard Dixon appeared a year later. Shortlisted for the 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 in 2012, it has been described as Eco's best novel since The Name of the Rose
일 치미테로 디 프라가. 프라하의 묘지.인데. 에코할배의 2010년 소설이야.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중, 다섯 개는 꼭 보도록 해.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프라하의 묘지.
저게 모두, 에코 할배가 중세 유럽을 제대로 좀 봅시다 하면서 내논 거야. 더하여 중세가 나은 근대 이야기에. 프라하의 묘지는 그 중세와 근대 유럽에서 나온 반유대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를 완전히 팩트 베이스 로 이름도 그대로 갖고 와서 상상력을 가미한겨. 이 프라하의 묘지 에 이탈리아 근대사 가 들어가고. 이탈리아 는 중세든 근대든, 로마는 물론이거니와 이탈리아 역사를 모르면, 유럽사를 논할 수가 없어.
바우돌리노. 는 십자군 이야기고. 내가 요것만 못봤어. 언제보냐 이 바우돌리노. 머 봐야 뻔한거지만 나한텐.
일단, 재밌어 .
전날의 섬.은 약간 학술서 냄새가 나서 지겨운 느낌이 나는데, 이건 재밌어.
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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