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tamorphoses of Apuleius, which Augustine of Hippo referred to as The Golden Ass (Asinus aureus),[1] is the only ancient Roman novel in Latin to survive in its entirety. 

 

https://youtu.be/rb3Z_HtSrCs

 

아풀레이우스 의 메타모르포세스. 변신 이여. 히포의 오거스틴 이 이걸 아시누스 아우레우스. 라는 황금 당나귀 로 언급하면서 황금당나귀 골든 애쓰 가 되었는데. 

 

아 저걸 왜 골든 애쓰 라고 했는지 저 문장을 보고야 알었네. 내가 복붙질 까진 당췌 몰랐다가, 타이핑 하면서 번역하면서 알겄네 저놈의 히포의 오거스틴  짜증 . 

 

아 당췌 왜, 골든 이라 한건지 이해가 안가는겨. 당나귀 가 누런 색도 아니고, 저 골든 이라는 아우레우스 비스무레는 전혀 안나와 저 책에. 아 헌데 저 가제를 저 히포 오거스틴 이 붙인거구만.

 

저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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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uleius (/ˌæpjʊˈliːəs/; also called Lucius Apuleius Madaurensis; c. 124 – c. 170 AD)[1] was a Latin-language prose writer, Platonist philosopher and rhetorician  

 

아풀레이우스.가 서기 124-170년 이야. 이때가, 오현제 마지막 마르쿠스 아우레릴우스. 황제재임 161-180. 이고 이전이 안토니우스 피우스.여. 둘이 5현제의 최고 시절이여 마지막이고. 다음 콤모두스 부터 망가지면서 위기의 3세기걸랑. 

 

로마가 최절정 이고 끝의 시작 직전일때,의 이야기고, 여기 무대는 로마의 속지 그리스 의 히파타 가 주무대인데. 히파타가 대체 어딘가 했네.

 

Ypati (Greek: Υπάτη) is a village and a former municipality in Phthiotis, central peninsular Greece

In Antiquity, the city was known as Hypate (Ὑπάτη) or Hypata (Ὑπάτα), probably a corruption of hypo Oita (ὑπὸ Οἴτα, meaning "near the Mount Oeta").  

 

지금 이파티.라는 마을이고. 고대에 휘파티 휘파타 라 하고. 에타 산.근처인데. 폰두스 산 끝자락이고. 텟살리아 중부 아래네. 여기가 기원직전엔 저 지역들의 수도 였기도 해서리 저당시도 큰 도시였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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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당나귀.를 최초의 소설.이라고도 부르는데. 즉 이전엔 걍 신화 아니면, 에픽 이고, 시여. 산문은 역사책 스토리고. 이전에 이솝우화 는 머여 그럼 소설로 안쳐? 아 그따위 고민은 나중에 하고 싶으면 해보고 , 구찮고 지금은. 

 

고대 그리스 희극 비극 이나, 이런 황금당나귀 같은게 말야. 18세기 부터의 유럽이 리터러쳐가 폭발하면서, 19세기 20세기 초까지의 유럽 문학보다 훨 재밌어.

 

왜냐면, 유럽애들이, 문학이 터지는데, 이게 대부분, 지들이, 자기 사상, 이념, 생각,이 자기만의 옮음 을, 픽션을 활용해서 자기 주장하는거걸랑. 픽션이란 도구를 통해서 자기들 이념의 논설문을 쓰는겨 대부분 유럽 문학 이라는게. 시중의 문학전집도. 거의 팔구십퍼가 이래. 좀 과한가. 팔십퍼는 이래.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거고, 재미가 없는겨 니덜 처럼 지식 무짜리 애들에겐. 나한텐 지겹고, 아 뻔한 이야길  이게 소설 픽션만 써대지 지 생각이 맞담시 이게 무슨 학술지도 아니고, 레미제라블 전쟁과평화 같은 것 조차 이걸 못벗어나. 

 

그래서, 내가 스탕달이 좋은거야. 제인 오스틴이 좋은거고. 이들은 저런 자기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캐릭을 만들고 캐릭들이 막 움직이면서 그 감정선들을 쓸 뿐이걸랑. 

 

헌데, 고대의 저 그리스 로마 이야긴, 저런 이념 주장 질이 없는겨. 오직 걍 생각나는 자기머리속의 스토리 를 써대는겨 저게. 학술내용이 글에 없어. 그래서 좋은거야 저 고대의 작품들이. 

 

가장 재미없는게, 제임스조이스 류야. 버지니아 울프. 의식 흐름 기법 따위 말 나오는 소설은 차마 못봐주겄어. 저건 걍 개인 일기여 저건. 자기만의 완벽한 개인 만의 얘기야.  내가 니 일기를 왜 읽니. 니 시대의 그 시대 역사 공부하는 것도 귀찮을 따름이고, 자기 개인 일기 쓰면서, 남들이 보잖니, 유식해야 해. 근거를 제대로 밝히고, 하나하나 뒤져서 팩트 베이스로 자기 일기를 쓰는거야, 

 

못봐줘 저런건. 아일랜드 당시 역사 를  잘 알고, 그 구석 구석 을 아는 애만이 저걸 제대로 볼수잇어. 

 

미쳤냐  니따위찌질이 들의 이야길 보려고 내가 지도를 봐가면서 니덜 전후 역사를 외울 지경까지의 파헤침으로 보면서 너따위의 소설을 읽겠니 내가. 개인 일기 인데 나  똑똑하죠?: 저 개인 일기를 쓰면서, 팩트베이스로 쓰려고, 모든 책 다 뒤지면서 인용질  하는겨. 

 

니나 봐 니나. 니덜 따위 의식의 흐름 관심도 없고. 머 앞에서 하나의 아이템 이 무얼 연상시켜서 이게 나중에 다시 연상이 되서 그에 붙는 옛날 이야기가 생각나네.

 

니나 봐 니나. 재미 조오오올라게 없어. 아 저걸 삼분의 일이나 쳐읽었으니 저따위 율리시스. 아 가만보니 열불나는겨 내가 왜 이걸 쳐 읽어야 하는겨? 아  확 불태웠어야 하는데. 짜증  나더만 저거. 더 짜증나는게, 내가 저걸 삼분의 일 씩이나 읽은게 짜증이 나더라고.

 

헌데, 저 황금당나귀 같은 저런건, 저런 학술지 니 자기 개인만의 이야기니 그런게 없어. 아  재밌어.

 

데카메론 의 이야기도 저기서 몇개를 갖고 왔더만 보니까. 스토리 가 완전히 똑같아. 복카치오의 데카메론 은 걍 저 황금당나귀의 1300년후의 재생일 뿐이야. 

 

어떻게 저 시대에 저런 글을 쓰냐. 재밌어 일단. 아 소설은 재밌어야 해. 재미없는 건 무조건 쓰레기야. 

 

어떻게 소설을 재미없게 쓰냐고. 일기를 써서 니 가족이나 보여주던가.

 

주장질 하려면 걍 논설문을 쓰던가. 대체 머하는 겨 저 유럽 문학책들 가만보믄. 아  못읽어주겄어.

 

마의산. 아이, 걍 다 읽었다만, 먼 대단한 사상과 철학의 총체 어쩌고 저쩌고. 왜냐면, 몰라서 그래 저 번역자나 20세기 초 유럽들 조차, 저걸꿰 뚫만한 애들이 없으니 저런 책이 머 대단한 줄. 아 나중에 얘기하고 할시간되면. 걍 짜증 나면서 보긴 봤다만 마의산 이라는 토마스만인지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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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이 다시 사람이 되서, 이시스 신이냐 오시리스냐. 하튼 사제가 돼. 저때는 그리스도 밀라노칙령 이전이고. 

 

신을 모십시다 가 뜬굼없는 결론이야. 이 작가는 자기 친구의 엄마 랑 결혼해서 유산받으면서 문제의 인물이 되고 사기결혼으로 늙은 여자 유산 노린거라며 친구랑 척지고, 고소를 당하고 자기가 변호하면서 무죄를 받아. 인생도 재밌게 산 인간이야. 

 

아 걍 신에 귀의할래. 여러분 신을 모셔요 우리. 가 뜬굼없는 결론이야. 히포 오거스틴이 이거에 뿅가고, 황금율의 격언 식으로 참 좋은 책이란겨 얜. 저게 소설이  야해. 표현은 돌리는 거지만 은근히 찐해 저게. 아 얘들 정말 미친인간들이야. 즐길거 다 즐기보이 인생 의미없수 신에 귀의하세요. 똑같이 히포 오거스틴.이 자기도  즐겁고 쾌락적이게 살아본 인간이, 자기 이야길 하는겨 저 책이. 그래서 골든 이라는 황금 격언.의 골든 을 붙인겨. 황금의 교훈을 주는 당나귀 인겨. 아 왜 황금 당나귀 라 햇는지 저놈의 히보 오거스틴을 보고 알겄네. 대체 이해가 안가더만 먼놈의 황금당나귄지.

 

 

보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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