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령군.은 이씨일까 박씨일까 윤씨일까 이름이 멀까

걍 또 어디 보다가, 지금을 무당 진령군 어쩌고 글을 보고, 내 하도 어이없어서. 이름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내 그따위 이름을 본 게 없어서리 함 뒤져보다





진령군이 박창렬. 이라는 곳,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9782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028000844

http://m.viva100.com/view.php?key=20161101010000387#hi


http://md.kbs.co.kr/news/view.do?ncd=3368967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69671



진령군이 윤씨라는 곳

지명이 품은 한국사

https://books.google.co.kr/books?id=Pb_7AwAAQBAJ&pg=PT136&lpg=PT136&dq=%EC%A7%84%EB%A0%B9%EA%B5%B0+%EC%9C%A4%EC%94%A8&source=bl&ots=TdYNCM1kcY&sig=py0yvIERRMLXK7Nmo665rJO4yLU&hl=ko&sa=X&ved=0ahUKEwiH3Z_934nQAhXHx7wKHbKqBPIQ6AEIJDAD#v=onepage&q=%EC%A7%84%EB%A0%B9%EA%B5%B0%20%EC%9C%A4%EC%94%A8&f=false

이거 본 애들은 이거 퍼날르고



진령군이 이씨라는 곳

> 승정원일기 > 고종 31년 갑오(1894, 개국503) > 7월 5일(기묘) >
진령군(眞靈君) : 성은 이씨(李氏)로 무당이다. 관우(關羽)의 딸이라 자칭하고 궁정에 출입하여 명성황후(明聖皇后)의 총애를 받아 진령군에 책봉되었다. 관우의 영을 모시겠다고 명성황후를 설득하여 숭동(崇洞)에 관왕묘(關王廟)를 건립, 그곳에 살면서 구관기복(求官祈福)의 무리들로부터 숭앙을 받아 큰 권세를 부렸다. 고종 30년(1893) 8월 21일 전(前) 정언(正言) 안효제(安孝濟)가 상소를 올려 부당한 제사를 올리기를 좋아하는 자를 처벌하기를 제의하면서 진령군을 언급한 바 있다.

이건 저 지석영 상소를 승정원일기 같은 날, 보다 자세히 푼것. 에 그 번역한 이들이 주를 달은 것.

여기는 이씨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10194&cid=50222&categoryId=50227
민속대백과사전은 이씨


.

황현의 매천야록을 인용한 것들

http://www.jaeconomy.com/?r=home&m=bbs&bid=m5&uid=1484&PHPSESSID=fcac8c0039615301a5155760ae4ab154

http://www.seoulgujung.co.kr/?r=home&m=bbs&bid=m3&uid=2617&PHPSESSID=ef7ac9cc45d1f17c05a28b718adb397f

여기 진령군 얘기 부분 번역한 것을 실은듯 . 여기 보면

무당에게 김창열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


저 창열이라는 이름과 어디서 주워들은 박씨를 합해서 박창열 이라 하는 건가?

.



먼 어디 드라마에서 박창렬이라 한건가?
.









저 진령군 이야기 저딴 gzr하는게.



저딴 g무시칸 zr들을 하는게 저게 하나가 아니다





저딴 거를 신문 모든 신문을 도배를 하고 말이다. 그것도 역사학자 란 이들도 기고를 하고 트윗질을 하고



아니 세상에, 그냥 내처럼 별거 아닌 애들이 그냥 고거 고대로 배껴서 콘트롤씨 브이 하는건 이해가 돼.


아니 하물며 역사 공부 했다는 애덜이 말이다. 학자면, 오피니언 리더란 딱지를 붙이고 있으면,


자기 해석이란걸 기본으로 깔고 가야 되는 거 아니냐?









저것만 저런 줄 아니?





모~든게 다 그렇다



z~라게 . 누구 하나 머 옛날 쓴거, 고거 달랑 구글 번역해서, 누가 이랬어유~~~ 아 끔짂해유, 아 위대해유~~







이게 이땅의 학문의 수준이고, 책공부한다는 애들의 수준이다




머냐면, 자기 생각이 전혀 없는 애들이 천지 pk리거든.



철저한 통제속에서 자라온 애들이라서, 철저한 질서 속에서 자라온 애들이라서





다른 해석을 할 수 가 없는 애들이 된거라.






창조, 창의, 이딴게 이 땅 바닥에선 나올 수가 없어. 인간들이 그냥 복제물이야 AI 이고 옛날 도쓰 수준의. ㅋㅋㅋ










z라 gm시칸 종자들만 득실 득실 한게.




재미써.




더 웃긴건, 저걸 지들이 그리 쓰면서, 지들이 똑똑한 줄 알어.

그리고 세상근심 열라 한다? ㅋㅋㅋㅋ z라 웃겨 보믄



나이들 처먹어서 저리 살면 재밌나?



졸 재밌어



아우 이젠 신문을 못보겠어. 웃기지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