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ˈvɪtɡənʃtaɪn, -staɪn/;[13] German: [ˈluːtvɪç ˈvɪtgənˌʃtaɪn]; 26 April 1889 – 29 April 1951) was an Austrian-British philosopher who worked primarily in logic, the philosophy of mathematics, the philosophy of mind, and the philosophy of language.  

 

걍 비트겐슈타인.의 말. 에 대해서만 짧게 정리좀 하려다 또 길어졌는데.

 

말이야 말.  이놈의 말. 

 

아리스토텔레스.의 빙쿠아빙.도 오직 로지칼한 문장.속의 주어 서술어 일 뿐이여. 존재란 어쩌고 저쩌고 간에.  밸류없는게 존재가 뭐냐는 거걸랑. 저 뜬굼포 아비세나 의 질문때문에 생긴.  어처구니 없는 짓이야 저게.

 

language-game (GermanSprachspiel) is a philosophical concept developed by Ludwig Wittgenstein, referring to simple examples of language use and the actions into which the language is woven. Wittgenstein argued that a word or even a sentence has meaning only as a result of the “rule” of the “game” being played. Depending on the context, for example, the utterance “Water!” could be an order, the answer to a question, or some other form of communication.

 

슈프라하슈필. 랭귀지 게임. 내가 비트겐슈타인 의 썰을 보고서 말 에 대한 개념을 갖은게 아니라, 내가 원래부터 이놈의 말 로 인한 오해 와 무식을 인간들사이에서, 완전히 자각을 한거걸랑.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애가 지금 보니까 비트겐슈타인인데. 

 

얘도 하는 말이, 야 제발 남의 말 좀 제대로 알아들어처먹어라. 하는거걸랑. 

 

남의 말.에는 그 말. 즉 그 워드 라는 단어와 그 워드들의 조합인 센턴스.가 그리 뜻하는 뜻하고자 하는 화자의 의도 가 수천년이 쌓인겨 그 땅에서. 그 땅의 그 업계에서 써오던 워드 와 조합인 문장은, 니가 이해하는 그따우껏이 아녀 그게. 

 

그들의 말놀이 게임 에서 쓰는 말과 문장 은, 사전에서 정의하는 것들의 합이 아녀 이것들아. 

 

그건 배우기가  힘들어. 그걸 쉽게 생각하고 의사소통을 하면 안돼

 

깊숙히 저 상대의 언어놀이 속에서 니가 직접 참여해서 그걸 배워야만 하는겨 인간의 말이란건. 

 

다 달러. 같은 단어라도 그 의미가 전혀 다르고, 같은 문장이라도 뜻하는게 달러 이것들아. 

 

The private language argument argues that a language understandable by only a single individual is incoherent, and was introduced by Ludwig Wittgenstein in his later work, especially in the Philosophical Investigations.[1] The argument was central to philosophical discuss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프라이빗 랭귀지 아규먼트. 사적언어론. 이란건데. 단지 한 개인만이 이해하는 언어는 인코히어런트. 이건 이해될 수 없는 언어 란거걸랑. 코히어런트 아 저거도 아랍애들 말이여 저게. 이슬라무 애들 철학이 여기로 스민건데. 히어런트.가 하이로.이고 이건 들러붙는거야. 코히어런트는 들러붙어서들 이해를 할 수 있는거고. 전혀 이해가 안되는겨 프라이빗 랭귀지 란건. 

 

저 이야긴 둘째치고, 저기서 유추할 수 있는건 머냐면, 비트겐슈타인이 썰풀었던 말던간에, 각각의 땅들의 말들은 말이지, 모두 각각만의 프라이빗 랭귀지여. 아무리 같은 언어족 이라도, 달러 그게. 그 의미가. 하물며 고립어족인 이 아시아는 저 프라이빗 랭귀지가 극심한 땅이야.

 

내 언어가 고립어 라는건, 그만큼 고립이 된겨. 자폐적으로 산거야 그땅의 역사의 사람들이. 

 

이건 언어 글자 구조의 문제가 절대 아냐. 이건 역사의 문제야 수천년간 그 땅에 쌓인.

 

로망스 언어족에 게르만 언어족이 그 언어 그 글자 자체가 개방되서 열린게 아니라, 그 언어족의 사람들은 천년 이상 완전히 서로 섞이면서 산거야. 그게 말과 글자로 드러난 것일 뿐이고. 

 

하물며 저런 땅에서도, 말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다른겨 저게. 

 

저 철학사 만 보더라도, 벼라별  별 거 같지 도 않은 걸 같고 니가 맞아 내가 맞아 해대는게, 저게 확실하게 보여 저게. 물론 나만의 경지가 되어야지 보이는거지만 쟤들도. 

 

저건 궁극적으로, 저 말 에 대한 워드에 대한 히스토리 를 모르는 것에 기인한거야. 쟤들 언어놀이 게임에서 주고받는 그 흐름을 모르는거야. 

 

비트겐슈타인이 저걸 말하고 픈거야 한편으로는. 제발 말좀 제대로 이해하고 써라. 

 

번역 안되면 나 번역 안되요 손들고. 해석 하다가 안되면 아 난 이 게 솔직히 해석이 안되요 인정을 해라 란겨. 그래야 남들이 더 보태서 하던 말던. 

 

이 동양빠닥 글은 전혀 그런게 없어. 쟤들 언어게임에 들어가지도 않고, 쟤들의 프라이빗 랭귀지 의 구체적 의미도 파헤칠 의지도 행동도 않고, 일본이 번역한 말글을 그대로 음역해서 써대고, 그 음역된 워드들 갖고 논쟁질 하는게 얼마나 기가막힌지 아냐. 또한 그러면서 반일놀이 해대고 자빠지고 적폐놀이 해대고 자빠졌고. 

 

저걸 말이지. 우리넨 잘 할 수 있어. 

 

우리말이 이게 가장 진화가 늦은 언어여. 글자도 가장 진화가 늦게 시작해서 만들어진 글자고. 그래서 묘하게 말이지, 먼가 제대로 보기가 훨 수월해 이게. 남의 글들을. 서양 애들중에 나만큼 쟤들 이야길 제대로 볼 줄 아는 애가 없어. 음, 물론 인증을 못받지. 아 졸 안타까운데 이건. 머 받아봐야 무엇하리.

 

말 이란 것에 대해 고민을 깊게 하도록 해.

 

언어를 해 언어를. 남들처럼 피상적으로 대충 하는 언어 말고. 하나하나 깊게 디다봐. 그럼 니덜도 비트겐 이상의 천재가 될수 있어. 

 

예전에 국학쟁이 틀딱들이 머  향찰 번역 에 먼 번역하면서 지들이 국보 요 우주보요 해대는데.  불쌍한 미생물들이여 저게.  구석탱이 아무런 의미 취할 거 없는 그따위 허섭한 리터러쳐 번역하기전에 세상을 주도하고 가장 앞선 사유의 쟤들꺼나 디다바라 . 

 

언어 공부를 깊게 하도록 해. 영어공부를 특히나 깊게 하고. 말을, 크게 소리내는 훈련을 해. 말을 할줄 알어야 해. 말 제대로 하기전에 제대로 된 독해 를 깊게 해버릇 하도록 해. 

 

말이란건 진짜 묘한겨 이게. 

 

데카르트 는 수학에서 신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칸트 는 이성에서 신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비트겐슈타인 은 말 에서 신비를 본겨. 말을 통해서 하늘의 별이 되고 싶었던거고. 이 말 이 로직 이란 논리학의 중심이 된거야. 모든건 이 말이야 말. 그래서, 지저스 를 더 로고스 더 워드 라고 한거고. 

 

말을 쉽게 생각하지 말어. 

 

말 말. 아 이놈의 말. 

 

말을  소중히 대해.

 

그러면, 니덜은 비트겐슈타인 이상이 될 수 있응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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