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ntence ὂν ἢ ὀν (Being qua Being) is used only in the books IV, VI and XI of the Metaphysics.
References are made to: Aristotle, Metaphysics. Text and Commentary, Edited and translated by William David Ros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24, corrected edition 1953.
우리가 존재.가 어쩌고 할때, 아니, 유럽애들이 존재 어쩌고 할때, 이 존재라는 것에 대한 쟤들 논쟁의 거대한 틀, 마당이 다 저놈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메타피직스 에서 나온 빙 쿠아 빙.인거야. 저게 아리스토의 메타피직스 에서 4권 6권 11권에서만 사용된다. 총 16권 중에서.
ὂν ἢ ὀν (Being qua Being). 온 이 온. 이란 구절을 빙 쿠아 빙.으로 번역한거걸랑.
the science of being qua being. 빙 쿠아 빙.을 싸이언스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싸이언스 라는게 에피스템.이라는 인식론의 인식 이야. 저건 걍 앎. 이야.
비슷한 그리스 어로.
being qua being -> όντως ον (ὤν < participle of the present tense of the verb εἰμί (I am) )
온토스 온. 온 이라는게 빙 으로 쓴건데. 온 이라는건 에이미. 나는 있다. 라는 것의 파티시플 이야. 파티시플 이란건 공유 중 인거고 이게 지금 ing 아이엔지.여. 나는 있는 중 이란겨. 거칠게 해석하면, 있는 중 인 것 위에 있는 중. 이 빙 쿠아 빙.이야. 있는 한 있는 겨. insofar 인소우파 로 번역한거고. 이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존재 라면 존재 의 조건 이야.
저런걸 이해하는 애들이 이게 얼마 없는건데 말야. 일단 우리네 땅에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플라톤 아리스토를 이해 못하면, 저 모든 유럽 철학 이야기들을 전혀 이해 못한거야.
저 간단한 이야기를 몰라 얘들이.
내가 건방 떨고 안떨고를 떠나서, 이건 걍 팩트야 팩트.
.
모든건 말이야. 언어야 언어.
우리가 생체육신을 탈출하던, 신이 되던, 남보다 더 엄청나게 잘 살고 싶던, 이 힌트는 언어 그 자체에 있는거야.
Metaphysics (Greek: τὰ μετὰ τὰ φυσικά; Latin: Metaphysica[1], lit: "the beyond the physical") is one of the principal works of Aristotle and the first major work of the branch of philosophy with the same name. The principal subject is "being qua being," or being insofar as it is being. It examines what can be asserted about any being insofar as it is and not because of any special qualities it has. Also covered are different kinds of causation, form and matter, the existence of mathematical objects, and a prime-mover God.
The Categories (Greek Κατηγορίαι Katēgoriai; Latin Categoriae) is a text from Aristotle's Organon that enumerates all the possible kinds of things that can be the subject or the predicate of a proposition. They are "perhaps the single most heavily discussed of all Aristotelian notions".[1] The work is brief enough to be divided, not into books as is usual with Aristotle's works, but into fifteen chapters.
Hypolepsis (griech. ἤ ὐπόληψις, von ὑπολαμβάνω, aufnehmen, aufheben; lat. acceptatio
메타피직스.가 핵심중에 핵심이고, 이 메타피직스의 가장 큰 주제는 빙 쿠아 빙.이야. 단지 총 16권에서 세권에만 언급이 된 온 이 온. 이게 핵심이여. 존재하는한존재. 줄여서 빙. 이라는 be의 ing 아이엔지.여. 오게 온. 이야. 그리스어로. 계속 아이엔지 하고 있는 상태여. be 비 하면 안돼. 이건 찰칵 하는 현재의 미분 의 한 시점의 사진 한장이야. 바로 과거가 되는겨 이건. 반드시 파티시플 이라는 진행형으로 쓴거야 그래서. 그래서 빙 이야. 그런데 이 빙 은 빙 위에 빙 이야. 빙 안에 빙 이고. 빙 이란 것의 마당 기반 은 역시나 빙 이란겨. 이 아리스토텔레스 가 아주 말을 더럽게 쓴거야 이게.
얜 이 말 자체부터 뒤의 사람들을 아주 헷갈리게 한거야.
얘는 아이엔지 로서만 만물을 바라보는겨. 저 빙 쿠아 빙.으로 보이는 올 카인드즈 오브 띵.이 휘폴렙시스.이고. 애가 동물학 을 예시로 파면서 자기 카테고리로 저 빙쿠아빙 의 휘폴렙시스 의 한 예시인 동물들을 자기나름 네이처 로 파는겨.
이 인간은. 있다 라는건 아이엔지 만 있는겨. 순간의 사진 한장의 시점.이라는 be 비 는 있음 이 아냐 이건. 얘가 그래서 체인지 라는 변화 에 미쳐 환장한거고. 이걸 과정철학애들이 프로세스 라는 다른 단어로 써먹는 거야.
이 인간은 플라톤의 이데아가 너무 싫다는걸 이런식으로 또한 쓰는겨. 얜 가만보면 아주 플라톤을 증오하는거 같아.
지독한 열등감의 인간야. 플라톤한테 20년 배우면서, 그림자만 쌓인애야 이게 가만 보면. 아 쌍욕나오는데 진짜.
지금 이런 얘기가 중요한겨 이게.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니덜의 지능이 쟤들을 이해할 수준이 되는거걸랑. 그래야 쟤들이 먼말하는지 보이는겨. 그래야 스콜라가 이해가 되고, 데카르트가 이해가 되고, 스피노자가 먼말 하는지 이해가 되고, 칸트 헤겔이 이해가 되면서, 비트겐슈타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가 되는거야.
이게 모두 맥락이 똑같아. 서양철학사의 정점은 말이지. 비트겐 슈타인 이야.
이 비트겐슈타인 을 이해를 못하면, 지금 쟤들 과학문명이 이해가 안되요. 그냥 어거지로 빼껴 쓰는겨 이걸. 이나라에서 아무리 발광을 해도 제대로 된 수학자 과학자가 안나오는이유야. 메타피직스 가 없으면 리터러쳐 가 제대로 안나와 이게. 리터러쳐 가 제대로 나와야 또한 메타피직스 가 이해가 되는거지만. 그래서 이땅에 문학이 없는겨 쟤들 의 메타피직스에 대한 이해가 전무라서.
저건 모두 말이지, 저건 모든게, 말이야 말. 언어 라는 랭귀지.가 아리스토텔레스 의 핵심이고, 이게 이후 서양철학사의 핵심이고 스콜라든 신학이든 이 랭귀지 자체 에 대한 탐색이 핵심이야. 모든 것은 말야, 이놈의 말이야 말 말 말.
저들 모~~두 말이지, 탁상공론 하는게 아냐. 쟤들의 뚜렷한 목적의식은, 슈퍼내추럴 이야. 먼가 탁월하고 엄청난 먼가를 들춰내서 먼가 제대로 된, 내추럴 그자체 를 가면 좋고 더가서 내추럴을 초월하는 어떤 길이 이쓰까 없쓰가 가 저 철학사 논쟁의 중심이야. 내가 농담하는게 아니라. 모든 대갈빡 관념놀이 하는 애들은, 그 바닥에, 신 이 되고 싶은 욕망이 처절하게 흘러. 먼가 이 생체육신의 고통을 넘어 아타락시아 든 유데모니아 든 그렇게 살고 싶어 하는 철저하고 처절한 눈물때문에 저런 생각을 파고 든거야 이게.
처절한겨 저건.
피눈물 나는 발광 이 이놈의 생각 생각에 파고드는 인간들이야 이게.
머리속에서, 온갖 무기를 다 꺼내서 파고 들어가는겨. 모~~두 들 그러다 걍 똑같이 병들고 아파하면서 뒈진 거지만. 그래도 저 투쟁의, 처절한 생각의 전쟁들 속에서 우리가 이나마 온거야. 여기에 동양은 아무런 기여를 안한겨.
그래서, 지금 이 현대문명이 답이 될 수 없어. 이게 지금 유데모니아 가 아냐. 저들의 목적은 아타락시아 고 유데모니아 야. 이건 단지 에피쿠로스 피론 스토아 애들만의 목표지점이 아니라, 모~든 생각하는 리더들의 궁극적 목적이여. 유데모니아 라는건 가장 최고의 신의 경지.야. 굿뉴스 의 굿의 좋음의 유. 에. 도 아니고. 유. 데. 모니아. 최고 절정 엑설런트 한. 유. 에, 데 라는게 데우스 제우스 의 신.이야. 모니아 라는건 그 모든 것의 어드젝티브 한 모음인 명사이고.
최고 절정의 신의 상태.가 아리스토텔레스 의 가장 큰 목적 이고. 모~든 생각쟁이들의 궁극의 목표여 저건.
저걸 가부좌 틀고 가만히 팔정도 한다고 갈 수가 없는겨 그건.
단지 멍때리는 사색 어쩌고로 되는게 아냐. 야 그러면 저 짐승들이 항상 개목걸리에 멍때리고 먹고 자고 해대는 쟤들이 모~~두 부처가 되었겄네.
지나가는 동물 을 봐. 아무짓도 안하고, 저기서 가부좌 튼 붓다의 모습이 안보여? ㅋㅋㅋ.
의미가 없는 짓이야.
똑같은 가부좌 도, 저 생각의 처절한 전쟁을 한 상태에서의 가부좌 와 그냥 멍때리는, 유딩 초딩 애가 가부좌를 틀면 데카르트 아인슈타인을 넘어 초인 이 되는겨?
저게 동양의 모습이었던거야. 양놈들이 오는데 말야, 무술을 하고 자빠진겨 청나라 말기에. 무협지의 휙휙 날라다니는 동양의 신비의 무술로 양놈들을 무찌르자.
너무나 한심한거야. 무술 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저렇게 툭툭 티나오는겨. 종이를 태워서 처먹고, 말뚝에다가 빌고, 공자말을 진언처럼 더 달달이 외우고 암송을 해대라는겨. 저게 실록 기록이야 19세기에. 이럴수록 공자님 말씀을 철저하게 배웁시다. 우리가 이런건 제대로 공자님 말씀을 안 익혀서 이래요.
한심한 미개한 모습인겨. 저게 지금도 아주 똑같아 저게.
우리가 이럴수록 위대한 중국을 떠받들어야 합니다.
중국들이 한국인들을 얼마나 비하하는지 아냐? 빵쯔 팡쯔. 놀려. 한국인 을 왜 놀리십니까 해대던 기자는 공안이 납치해갔어, 폐렴 사태 이야기한다고. 쟤들은 한국인이 중국보다 잘났어요 하면 잡아가. 빵쯔 라고 놀려도 머라 안해. 우리넨 중국 머 라 하면 부들부들 떨어. 중국 에 대해 솔직한 말 하면, 비하 말라며 삭제 하고 겁을 줘 권력이.
머때리는 애들이야 이게. 중국 욕하면 부들부들 대는게 이 조선들이야.
중국들은 한국인 비하 해. 서로 낄낄대면서.
한국인들은 중국 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면, 분노를 해. 왜 우리네 중국님들을 비하하느냐.
야, 걍 중국 자치구를 하자고 해.
.
The principal subject is "being qua being," or being insofar as it is being.
all the possible kinds of things that can be the subject or the predicate of a proposition. They are "perhaps the single most heavily discussed of all Aristotelian notions"
메타피직스.의 핵심은. 빙쿠아 빙.이야. 저 빙쿠아빙.이 올 더 파서블 카인즈 오브 띵즈.이고 이건 서브젝트 나 프레디케이트.여. 빙쿠아빙 은 온 이 온. 올카인즈띵즈 는 휘폴렙시스.
빙.은 말야. 가능한 한 모든 띵즈.이고, 이 띵즈.가 가능하게 끔 해서 된 건 머야? 서브젝트 또는 프레디케이트.야. 쉽게 말해서, 주어 또는 서술어.야.
얘들은 어디에서만 놀아야해? 하나의 프로포지션. 에서만 의미가 있는겨. 저게 지금 굳이 명제 라는 참거짓 으로 분별되는 문장.이라지만. 그냥 센턴스 야. 로지컬 한 센턴스. 이성적인 논리적인 문장.에서의 주어 나 서술어 면. 그건 온 이 온.이라는 빙쿠아빙 이고 올더파서블카인즈오브 띵즈.여.
존재니 어쩌고 의 마당은 오직 머여? 센턴스여 센턴스. 프로포지션. 인간의 말의 조합.이야.
존재 란건 인간의 말들 안에 있을 뿐인겨 이건.
저 안의 네이처 든 이데아 든, 그 힌트는 오직 어디 있어? 인간의 말이야 말. 문장의 주어 나 서술어.
저걸 잊으면 안돼. 저게 가장 중요한겨.
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ˈvɪtɡənʃtaɪn, -staɪn/;[13] German: [ˈluːtvɪç ˈvɪtgənˌʃtaɪn]; 26 April 1889 – 29 April 1951) was an Austrian-British philosopher who worked primarily in logic, the philosophy of mathematics, the philosophy of mind, and the philosophy of language.
이 절정.이 루트비히 요세프 요한 비트겐슈타인.이야. 얜 수학철학 마음철학 에 언어철학이야. 20세기 최고의 천재 는 이놈의 비트겐슈타인.이야.
말이야 말.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German: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is a work by the philosopher Ludwig Wittgenstein. The book was published posthumously in 1953. Wittgenstein discusses numerous problems and puzzles in the fields of semantics, logic, philosophy of mathematics, philosophy of psychology, philosophy of action, and philosophy of mind, putting forth the view that conceptual confusions surrounding language use are at the root of most philosophical problems. Wittgenstein alleges that the problems are traceable to a set of related assumptions about the nature of language, which themselves presuppose a particular conception of the essence of language. This conception is considered and ultimately rejected for being too general; that is, as an essentialist account of the nature of language it is simply too narrow to be able to account for the variety of things we do with language. This view can be seen to contradict or discard much of what he argued in his earlier work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1921).
비트겐슈타인.의 필로소피컬 인베스티게이션즈. 일본애들이 철학탐구.라고 번역한 책이야. 비트겐슈타인이 죽기전에 쓰고, 죽고서 나온 책이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100권 에 넣어야 할 책이여 이게.
이걸 제대로 강의한 사람이, 21세기 살아있는 천재 크립키 할배이고. 이 크립키 할배가 비트겐슈타인을 꺼내든겨. 아 저걸 내가 써야하는데 말야. 크립키가 먼저 썼어. 나보다 못썼을 테지만.
우리넨 이 비트겐슈타인.이 먼지도 모르는거고.
"I ought to have... become a star in the sky. Instead of which I have remained stuck on earth."
나는 하늘에 별이 되고싶어 그리 해야만 한다, 이 땅에 붙어메여져 버리는것 대신에.
His close friend Norman Malcolm would write, "Wittgenstein’s mature life was strongly marked by religious thought and feeling. I am inclined to think that he was more deeply religious than are many people who correctly regard themselves as religious believers."[79] At last, Wittgenstein writes, "Bach wrote on the title page of his Orgelbüchlein, ‘To the glory of the most high God, and that my neighbour may be benefited thereby.’ That is what I would have liked to say about my work."
그의 친구 노만 말콤은 썼다. 비트겐슈타인의 후반의 삶은 강하게 특징지워졌다 신앙적 생각과 감정으로. 나는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더 깊게 신앙적이었다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신앙적 신자들로 여기는 것보다도. 나중에 비트겐슈타인은 썼다. 바흐는 그의 타이틀에, 가장 높은 신의 영광에게, 나의 이웃도 거기서 이익 받기를. 나도 나의 작품에 똑같은 말을 쓰고 싶다.
, in the words of his friend Georg Henrik von Wright, he believed that "his ideas were generally misunderstood and distorted even by those who professed to be his disciples. He doubted he would be better understood in the future. He once said he felt as though he was writing for people who would think in a different way, breathe a different air of life, from that of present-day men."
그의 친구와의 말들 속에서 친구가 말하길, 그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고 심지어 그의 사도들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조차도 왜곡되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의심했다 과연 미래엔 제대로 자기 생각이 이해될 수 있을까. 그는 이런 말을 했다, 그는 느꼈다고, 당시의 사람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다른 삶의 공기를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는 쓰고있었던 것같다. 라며.
나중에 보던가 하고. 모든건 말야. 이놈의 말 이란거야. 이 언어.
.
저놈의 말이 처음이자 끝이야 이게. 갓 더 워드. 란게 심각히 봐야 하는 단어야. 갓 더 로고스. 이게 괜히 나온 말이 아녀.
신 이란건. 말이야 말. 이놈의 말. 아이 샹 이놈의 말 말.
말이 없으면 신이 없는겨 이게.
말에서 신성스러움이 태동을 하는거야.
우리가 잃어버린 신성.을 찾을 수 있는 팁 은 이놈의 말 이야. 로고스 이고 워드.여. 여기서 나온게 로직.이야.
지금 세상은 이놈의 로직.이 만든거야. 이게 논리학 인거고. 우리넨 논리학 자체가 없잖니. 쟤들은 트리비움.이라는 가장 기본 학습 과목이. 그램머. 다음에. 로직. 이라는 로직스.야. 콜로퀴얼.의 칸버세이션.의 다이얼렉틱.이여. 이게 가~~장 기본이야. 이걸 본격적으로 끄집어 낸 인간이 오컴의 윌리엄.이야. 이것도 이인간이 어디서 끄집어낸겨? 저놈의 빙쿠아빙. 에서 이걸 끄집어낸겨. 빙쿠아빙.이 머여 이거. 빙 은 머고. 그럼 투비 는 머고. 이그지스턴스 에 에센스 는 머며. 아잉 자꾸 말장난 하면서리 이그지스턴스 에서 에센스를 끄집어 내서 에센스를 해부하지 말어! 라고 스코투스 가 말했지만 그건 신 에 대한 해당사항이고 만물은 그런듯 아닌듯 애매하게 선 그은게 스코투스 선배님인데, 우끼지 마로 샹 모든 빙쿠아빙 의 이그지스턴스에 대해 에센스 를 따로 분리하지 말것이며 이걸 해부하는 프레디케이트 도 하지 말어. 그건 관념속에서만 다뤄야 해. 그건 센서 로 안 느껴지는거야 이 멍충이덜아. 그건 대갈빡속에서나 해부하는겨. 논리를 해 논리를. 참거짓 으로만 나누지 말고. 참도 거짓도 아닌 것도 따로 만들수 있어. 두개 가 아닌 세개야 명제가 될 수 있는건. 관념놀이에 충실해 이것덜아.
저게 모두 말 속에서 나오는겨. 이놈의 존재란게.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주 정확히 시작을 말하는겨. 야, 야, 로직칼한 문장 속에서 주어 나 서술어.가 존재에붙어있는 존재.란다. 이걸 그냥 존재 라고 니덜이 나중에 하던 말던. 아이엔지.의 존재다 이건.
존재란건 말이야. 비. 투비. 투해브빈. 은 존재가 아냐. 빙.이야 빙.
어떤 빙이냐고? 내가 카테고리들 열개를 만들었잖니. 그중 첫번째.는 서브젝트 로서만 기능하는 주어 로서의 우시아.라는 거야. 이것 자체는 빙쿠아빙.이 아냐. 라고도 내가 말을 안할래 ㅋㅋㅋ. 우시아 가 빙이 되는 말의 표현들이, 크게 아홉가지 카테고리 로 나눠서 인간이 말 말 말 하는거란다.
Of things said without any combination, each signifies either substance or quantity or qualification or a relative or where or when or being-in-a-position or having or doing or being-affected. To give a rough idea, examples of substance are man, horse; of quantity: four-foot, five-foot; of qualification: white, grammatical; of a relative: double, half, larger; of where: in the Lyceum, in the market-place; of when: yesterday, last-year; of being-in-a-position: is-lying, is-sitting; of having: has-shoes-on, has-armour-on; of doing: cutting, burning; of being-affected: being-cut, being-burned. (1b25-2a4)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 빼고, 아홉개의 카테고리들은, 정확하게, 빙 의 아이엔지 의 상태야 저건. 이걸 분명히 구분해서 봐야해.
우시아의 아이엔지.가 아홉개의 카테고리.들이야. 이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빙쿠아빙.이야. 얘가 말이지,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 도 빙쿠아빙 이다 아니다 라고 명확히 말을 안해. 그렇다고 저 구분이 미시 MECE 이 미시 란게 가장 중요한겨. 우리가 가장 안되는 사고방식이 이놈의 미시야.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모두를 포괄하고 빠지지 않으면서 중복되지 않은 관점이야.
Categories begins with a strikingly general and exhaustive account of the things there are (ta onta)—beings. According to this account, beings can be divided into ten distinct categories. (Although Aristotle never says so, it is tempting to suppose that these categories are mutually exclusive and jointly exhaustive of the things there are.)
이건 스탠포드 애들이 본 아리스토인데, 카테고리는 제너럴하고 이그조스티브 한 시선.으로 시작한다는겨. 얘들이 해석한거지만. 내가 혹시나 나랑 비슷한 관점으로 본 애가 있으까 하고 뒤져보니까 스탠포드애들이 나랑 좀 비슷한 수준인데, 물론 얘들도 나만큼 못보지만, 아리스토는 이런 미시적 서술로 썼다고 말은 안하지만, 이건 당연히 모든 생각쟁이들의 생각의 틀이야.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 도 저런, 빠지지않고 전체를 다 품으면서 되도록 중복안되게, 카테고리를 만든거야. 헌데 저게 성격이 전혀 달라. 첫번째 우시아.라는 서브스턴스.와 나머지 아홉개.는 전혀 달라. 즉 아홉개 카테고리는 이건 같은 성격인겨. 이건 아이엔지. 라는 비.의 잉.이야. 얘는 첫번째 카테고리가 비.be 이고 나머지 아홉개 카테고리는 잉. ing 인겨. 그래서 비잉 빙이 되는겨 이게.
얘의 어법은. 첫번째의 우시아.가 빙.이 아녀. 저 첫번째 와 나머지 아홉개들중에 섞인 더하기.가 빙쿠아빙.인겨.
이해 잘되지?
에센스. 라는건. what is to be, what was to be. 이루려고 했던 그것. 이루고있는 그것. 이걸랑. 그리스어의 라틴어의 영어번역의 한글풀이가. 저건, 아홉개 카테고리의 아이엔지 잉.을 보는게 아냐. 저건 서브스턴스 카테고리.를 보는거야. 이게 에센스야. 이게 우시아 였고 서브스턴스 였고. 이게 에센스 가 되는겨.
그래서, 쟤들 모든 논쟁의 핵심중에 핵심이.
to/ or not to distinguish between existence and essence
이그지스턴스 와 에센스 를 구분가능하냐 아니냐. 걸랑. 이걸 풀 줄 아는 애가 없을텐데, 나야 모르지 일본글이나 한글은 당췌 안보니까. 허나 쟤들 아퀴나스 니 오컴 이니 스코투스 니 썰 푼거 보면, 진짜 전혀 아주 에이비시 자체 를 몰라 전혀. 말 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어 이 동아시아 애들이. 비트겐슈타인의 랭귀지게임.에 대한 기본 인식이 없는겨 이게.
이그지스턴스 라는게. 빙 쿠아 빙.이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건 머야? 우시아(서브스턴스)라는 첫번째 카테고리와, 아홉개의 카테고리에서 꺼낸 것의 합. 이 빙쿠아빙.이야. 이걸 존재 라고 굳이 번역한거고. 이게 이그지스턴스 라고 중세에 따로 말을 만든겨.
저건, 아리스토텔레스 가 던진 문장이 아냐.
저건 말이지, 아비세나.의 주석서 에 나오는 말이야. 알-파라비.의 주석서에 나왔는지는 내가 알-파라비껀 안 봐서 가타부타 말못해. 헌데 대충 보믄 알파라비는 저런 명제를 쓰지 않았어. 저건 아비세나.가 문제제기를 한 명제야. 어쨌거나 아랍어에서 나온 문장이여 저게. 아비세나.가 저 문제제기를 한겨. 얘가 이걸 눈치를 깐거야. 내 말을. 아, 저게 서브스턴스 더하기 아이엔지 라는 아홉개 카테고리 구나.
저걸 나눠볼 수 있을까?
라고 아마도 알-파라비.가 먼저 주석을 달 수도 있었고, 정확하게 아비세나 가 의문을 제기한겨 저건.
즉, 서브스턴스 는 주어 에만 나오는겨. 이건 말야. 문장을 만들어 보면 이해가 돼. 주어가 되는지 서술어가 되는지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이건 주어여야 하고요 이건 서술어여야 합니다. 라고 선언해서 거기에 끼어 마추는게 아녀.
말을 하다보면, 문장이 로지칼해질려면, 당연히 서브스턴스 는 주어 에 올수 밖에 없고, 나머지 아홉카테고리의 것들은 서술어 에 자리잡으면서, 이게 또한 주어로도 쓰일 수 있는겨. 말하다 보면 말말말말.
허나, 서브스턴스 는 일차 이차 로 나눠서 주어만 올수 있는 것이 따로 있어. 말 하다보면 당연히 그래. 절대 어려운게 아녀 이게.
아주 상식이야. 기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면, 모두 플라톤이든 아리스토든 다 다 읽을 수 있어. 언어놀이를 제대로 못하니까 모든 인간들이 문맹이 된건데 이게.
아비세나.가 저 빙 이란걸 뜯어 낼 수 있다는겨. 얜 이때 희열을 느꼈을꺼야. 즉 서브스턴스 가 아이엔지 라는 변화 의 파티시플 을 지워버려도, 비 be 자체로도 의미있는 살아있는 존재 가 될 수 있다는겨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는 저것에 대해 가타부타 말을 안해.
아리스토텔레스 는 메터 와 포름 은 저 서브스턴스 라는 굳이 비 be 에 있는겨 이게. 메터의 네이처 포름의 네이처 로 인해서 아홉개의 카테고리 의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네이처로 작동이 되면서 휘폴렙시스 라는 띵즈가 되는겨 각각의. 각각의 네이처에 따라서.
메터 포름 이 붙어있는 우시아.와, 저 메터 포름의 각각의 네이처가 작동되서 아홉개의 카테고리의 것들이 붙어 아이엔지의 빙 이 되는 것.을 빙쿠아빙. 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 는 말한거지, 오직 저 메타와 포름으로 된 우시아 가 빙쿠아빙.이다 라고 말을 하지도 않거니와, 저런 의문이 나온다는 건 생각을 못한거야 아리스토는.
먼말인지 알겄냐?
중세에 아비세나 가 저걸 주석을 달면서. 이그지스턴스 라는 것에 새로운 의문과 정의가 막막 생겨버리는겨.
빙쿠아빙 만 존재야?
저 우시아 자체는 그럼 존재가 아니야?
저 우시아 라는건 머야?
저걸 에센스 로 영어로 번역을 한겨. 우시아는 무엇으로 된 것인가? 왓 이즈 투비 왓워즈 투비.
저건 존재인건가? 빙 이 아니면 이그지스턴스 가 아닌건가? 그럴 자격이 없나?
네이처 란건 메타 와 포름 각각에 있다고 했는데, 뒤 아홉카테고리 를 때낸 오직 우시아 만의 네이처 는 생각 할 수 없는거냐고? ??
막 이런 의문들이 생겨버린겨. 아비세나 의 주석서로.
중세 유럽애들의 아리스토텔레스 를 보는 시선은 전적으로 저 알 파라비.와 아비세나 의 관점으로 본거야. 이건 필독서여 필독서 저 중세 아랍인 페르시안들의 주석서는.
왜냐면, 몰라. 먼말인지 몰라 저걸. 아비세나 도 40번을 달달달달 외울지경으로 봤어도 먼말인지 몰랐어. 하물며 유럽애들이라고 별다르겄어. 아비세나등의 주석서 설명서를 보고서야 이해를 하는겨.
저때부터 저 뜬굼없는 질문이 생겨버린겨 저게. 우시아 라는 에센스 를 따로 떼내서 이걸 존재 라고 할수 있는가? 하는겨 저게.
수학 이란건, 우시아 의 아이엔지 의 법칙이야. 이건 아홉개 카테고리의 콴티티 에서 나오는 가지가 수학이야.
저걸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에게 적용을 해서, 저걸 떼어낸겨. 신 자체를 우시아 더하기 다른 아홉개.에서 똑 떼어낸겨 우시아 로만. 아홉개의 모습도 존재의 빙 이지만. 저때 떼어낸 신은 우시아로서의 빙.인겨. 이 관점은 그 자체로도 빙.이 되는겨.
아리스토는 저 자체로 빙 이 될수 있다 없다 말을 안했어. 헌데 카테고리 분류가. 우시아 자체론 빙 이 될 수가 없어 이게.
저걸 스코투스 가 가장 열받아 하는겨. 토마스 가 신에 대해 저 우시아의 빙.을 떼어내서 저기에 네이처 라는 것들을 덕지덕지, 즉 신의 에센스는 이런 네가지 것입니다 신은 이런 네가지로 되어있다는겨 스코투스가 보기엔.
열불나는겨 이건.
없다여 없다. 스코투스는. 더하여 만물에도 없다 라고 단언을 안해. 신이랑 차별은 두고 싶은 마음이야 이게.
이걸 대못을 박은게 오컴 인겨. 절대 없어.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와 정확히 생각이 같아. 비록 죽은 아리형은 말이 없지만.
저게 중요한 문장 하나야. 분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존재 란 무엇인가 가 저기서 시작이 되는겨 뜬굼없이.
그래봤자, 존재란건, 어차피 머다? 말 이야 말. ㅋㅋ. 이게 웃긴거야. 아리스토텔레스 가 위대한 인간은 저 문장 이야. 모든것의 운동장은 말이고, 로지칼한 문장 의 주어 서술어 일 뿐이야. 여기서 팁이 생기는겨 이게. 탈출구의 팁이.
이게 말이야. 이 말이란게 대체 머냐는겨. 이게 이전 잠깐 지나간, 유니버설 그램머 라는겨 이게. 대체 이 말, 인간의 이 말이란게 머냐 이거.
Cognitive science is the interdisciplinary, scientific study of the mind and its processes.[2] It examines the nature, the tasks, and the functions of cognition (in a broad sense). Cognitive scientists study intelligence and behavior, with a focus on how nervous systems represent, process, and transform information. Mental faculties of concern to cognitive scientists include language, perception, memory, attention, reasoning, and emotion; to understand these faculties, cognitive scientists borrow from fields such as linguistics, psych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philosophy, neuroscience, and anthropology.[3]
이게 코그니티브 사이언스 라는 인지과학.의 태동이야. 이게 호모 코기탄스.들이 해야만 하는 학문이고. 인문과학의 가장 정점은 이 인지과학 이어야만해. 여기서의 중심주제는 단연 랭귀지 라는 말이야 말 말 말. 이것과 마인드 의 조합이여. 이게 마치 뭔놈의 심령술 냄새가 나기까지 하걸랑. 노암촘스키의 언어학이 여기서 다뤄지는겨. 이 노암촘스키 가 엄청난 인간이야. 아니 가장 중요한 인간이 이 노암 촘스키야. 얘가 던진 주제가.
언어 하는데 뭔 유전자가 따로 있는건가 이거.
인간의 천재여부니 집단 무의식의 유전이니 밈 이니 하는것의 본질은 이 말 이야 말.
인간의 진화 여부는 이 말이야 말.
내가 그래서, 표음문자 표의문자 어쩌고 하는 이유도 궁극은 이거야. 더하여 언어와 글자. 이게 진화의 가장 표본 잣대야 문명수준을 가르는. 진단하는 잣대야 이게. 이게 진화가 되려면 당연히 리터러쳐를 쏟아내야하는거고, 우리넨 전혀 리터러쳐가 없는거고,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진화상태야 이 아시아 지역이. 일본 빼고. 특히나 중국은 세상에서 그래서 가장 미개한 집단이야 저게. 이런면에서. 어떻게 표의문자를 여전히 쓰냐. 이 문자로는 절대 저 아리스토텔레스 의 말글이 절대 이해가 될 수 없어. 이 동아시아쪽 한자 문명이 그래서 생각 수준이 유치한겨. 주역 오행 으로 자기들 로 law 로 삼고 저걸 자기들의 이데아 네이처로 삼는겨 이 개멍청한 것들이. 쟤들은 케플러의 법칙 뉴턴의 법칙 법칙법칙이란 방정식들을 만들어내면서 이게 네이쳐고 이데아다 할때 여전히 주역 오행 음양오행이 이데아 네이처 라는겨. 저건 성경 글귀만도 못한거야 저게.
스콜라 애들의 모든 논쟁의 주제 한가운데는 저놈의, 이그지스턴스와 에센스 의 분별여부여 그래서. 저게 기본적으로 먼말인지 이해를 해야해.
그리고, 말 말 말. 이놈의 말. 모든건 이놈의 말이 결국 시작이자 끝이야 이게.
그런 말.을 제대로 좀 알고 써야해. 번역을 그런식의 관점으로 해야 하고.
우리넨 저런 관점의 말보기 가 전혀 안된겨 이게.
사느냐 죽느냐 투비 오어 낫투비 . 도, 투 to 라는게 방향 이야. 비 be 비 할까? 비 하지 말까? 비 라는 현재의 사진 한장의 순간으로 갈까? 그 순간으로 가지 말까? 햄릿의 전적인 개인의 자유의지 의 선택의 가운데여. 이 셰익스피어란 인간은 거대한 학문주제여 지금도. 사백년 이상 이 셰익스피어 만의 학문이 따로 존재를 해 이게. 그래서 넘어가고. 엄청난 인간이야. 저 작품들에 셰익스피어의 가족들 캐릭들이 있고 이 개인의 인간사 가 잇고 그래서 얘의 감정들이 캐릭속에 투사가 되어있어. 그리고 저 캐릭들에 중세 인간들의 감정선이 있는겨.
비 와 낫 비.의 한순간의 선택지의 자유의지 가 기로에 머문상태인데. 존재 라는걸 저따위 투비. 라는 단어가 아녀. 아주 얄팍한 단어여 투비.라는게 존재 라는거. 넘어가고.
하튼 기본적으로 이 말 말 말. 아리스토텔레스 도 궁극은 이놈의 말인겨.
本書の題名は、以下のように、古代の註釈家たちによって様々な名で呼ばれてきた[1]。「十のカテゴリー」といった呼称が散見されるのは、第4章にて10の分類が挙げられていることに因む。
- 『諸カテゴリーについて』
- 『十のカテゴリー』
- 『十のカテゴリーについて』
- 『十の類について』
- 『あるものの類について』
- 『諸カテゴリー、あるいは十の最も類的な類について』
- 『普遍的な言葉について』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아이.라는 카테고리들 이란게. 이게 독어쪽 설명을 보면, 이건 비전 으로 나온거야. 니코마코스 윤리학 처럼 이건 출판용이 아녀. 아리스토가 이건 출판하려고 만든 책이 아니라, 개인 강의용으로 메모한거야. 니코마코스 처럼. 얜 이 책이 가장 중요한 빽데이타야. 자기만의 강의교재여 이건. 이걸 나중에 제자들이 따로 출판을 한거야.
그래서 공식제목이 없는겨. 대게 카테고리들. 열개의 카테고리들. 열개의 분류들.이 책 제목으로 여기저기 막 있는거고.
다른 곳에 없고 일본애들 설명에 있는건데. 아루모노 노 루이니 쓰이테. 아루모노.가 있는 것.이여. 걍 있는것에 대하여.
저 마지막. 보편적인 코토바. 말에 대하여. 이 코토바 라는 언엽 이 쟤들 소리발음 의 말.이야. 랭귀지를 번역한거일텐데.
카테고리가 아리스토의 핵심이고. 이건 말야. 유니버설 한 말.에 대한거야. 이게 가장 잘 번역한겨 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 라는 메타피직스의 핵심.은 말이지, 유니버설 한 말 이야 말.
이것들이 고마운줄이나 알까 이런 엄청난 말을 이리 쉽게 말쌈해준 할렐루캬님의 공덕에 대해.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4. 말 이란 것2. 나는 존재한다 의 데카르트 속내 (2) | 2020.02.18 |
---|---|
213. 말 이란 것1. 데카르트, 인간을 신의 족쇄에서 해방시키다 (1) | 2020.02.18 |
211. 알리바이 아이크 ft.링 라드너 (1) | 2020.02.16 |
210. 리차드보다 먼저 온 윌리엄 (1) | 2020.02.15 |
유럽사262. 잉글랜드의 행정구역, 중세를 이어간다는 의지 (2) | 202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