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elements of Descartes' philosophy have precedents in late Aristotelianism, the revived Stoicism of the 16th century, or in earlier philosophers like Augustine. In his natural philosophy, he differed from the schools on two major points: first, he rejected the splitting of corporeal substance into matter and form; second, he rejected any appeal to final ends, divine or natural, in explaining natural phenomena.[21] In his theology, he insists on the absolute freedom of God's act of creation. Refusing to accept the authority of previous philosophers, Descartes frequently set his views apart from the philosophers who preceded him. In the opening section of the Passions of the Soul, an early modern treatise on emotions, Descartes goes so far as to assert that he will write on this topic "as if no one had written on these matters before". His best known philosophical statement is "I think, therefore I am" (French: Je pense, donc je suis; Latin: cogito, ergo sum), found in Discourse on the Method (1637; written in French and Latin) and Principles of Philosophy (1644; written in Latin)
데카르트 를 평하는 응축적인 문장인데, 위키 영어 데카르트 를 설명한것도, 저게 데카르트 에 대한 가장 정론이야 지금. 헌데 저것도 말이지, 여러 인간들이 뎀벼서 쓴거야. 저 데카르트 페이지가 한 사람의 일관된 서술이 아냐 저게. 물론 니덜이야 무식해서 저걸 이해할 수도 없고, 대체 먼개소리여 해대고, 아는 척하는 애는 또 지들나름 어쩌고 그야말로 거짓말을 남발하면서 돈벌이를 해대는거고.
데카르트 라는 건 말야. 데카르트의 설명은 마지막 저 페이지의 Emancipation from Church doctrine. Mathematical legacy, Influence on Newton's mathematics. 이 셋의 키워드.가 전부여. 저 처음의 저따위 소개는 얄팍하게 본 인간이 쓴거고, 저 마지막 구문들을 정리한, 저게 데카르트 의 최고의 업적이야. 데카르트 를 그래서 저시대에 렬렬하게 환호한거고. 데카르트는 말이지, 근대 인간들에게 해방감을 줬어, 그리스도의 신으로 부터. 신의 족쇄를 완전하게 벗게 해줬어. 그렇다고 신을 무시한 것도 아니고. 이 신이란걸 무시 경시하면, 그 순간 인간은 열등한 존재가 되어버려.
데카르트 가 신의 족쇄에서 사람들을 풀어줘서 인간이 해방감을 느낀게 아냐.
저 당시의 귀족과 지식인들은, 이미 저런 생각들이 모두 공유가 된겨 저게. 헌데 딱히 야박하게 신을 죽일 수가 없었던거야. 논리적으로도 먼가 허섭했던겨. 신의 사슬을 벗어나고프고 그 정도의 그리스도 의 매직파워 가 아님을 이미 사람들을 알게 되었어. 십자군 레반트 2백년간 가면서 이건 경험적으로 알게 된겨 사람들이. 먼가 붕 뜬 이들이 땅으로 내려온게 레반트십자군 2백년이고, 이단이라며 적폐놀이한 13세기였걸랑. 저건 잘못된거야 저건. 저걸 게르만 켈트들이 자각을 하게 돼. 저때 등장하는게 12세기의 라틴어 번역하면서 퍼진게 에피쿠로스 에 피론 이야. 특히나 프랑스 가 먼저 깨닫는겨 이걸. 레반트 십자군 2백년의 주인공은 프랑스여. 원탁의 기사 의 저작권은 프랑스여. 잉글랜드가 아녀. 기사도 이야기도 프랑스여. 얘들이 레반트 십자군 오가면서 만든 이야기가 기사도 이야기야. 이게 스페인에 퍼지고 스페인은 아 맞어 우리도 이런 기사들의 이야기가 있었어 함시롱 옛날 캐릭들을 갖고 오면서 자기들 기사소설을 쓰는거고. 이런게 또한 라인강 동쪽 게르만이 가장 늦어. 이 게르만은 모든게 늦어 얘들이.
데카르트 에 대한 저 전체 소개를 하기 전에, 토마스 아퀴나스 정리하듯이 데카르트 도 한번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아 구찮걸랑 타이핑질 하는게. 니덜은 이 타이핑질하는 번거로움을 모를텐데. 그걸 하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하는게
말 이란거야. 말 말.
저 데카르트 를 정리한답시고 쟤들이 저렇게 축약한 데카르트 어쩌고는 잘못 본거야 저건.
자기들만의 언어게임. 언어놀이, 랭귀지 게임 에서만 바라본 어떤 애의 일방적 해석일 뿐이야 저건.
데카르트의 의미를 제일 잘 본건, 저 마지막, 데카르트의 업적 이자 영향 이야. 교회의 독트린, 교회 가르침에서 해방을 시켜준겨. 이게 정서적으로 큰거야.
유럽의 지식인들이 가장 환호한건 저거여 저거.
데카르트 가 저런 결론을 줬다고 해서 유럽인들이 그때부터 데카르트 의 가르침을 받아서 깨달은게 아냐.
이미 유럽인들은 저런 교회의 독트린 에서 벗어나있었어. 그걸 마땅히 제대로 된 논리로, 오직 저들은 로직, 논리의 사람들이야. 로망스 언어들에 영어 포함한 게르만 언어인들은 고대 로마로 부터 습한 말의 구조 속에 있는 사람들이야. 고대 로마의 라틴어는 정확하게 로직. 논리의 언어야.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제대로 설명이 되어야 해. 이 로직 이 지금 문명을 만든 가장 큰 바탕이야. 동양은 이런 로직 이성 의 말을 쓰지 않았고, 지금도 그래서 아주 비이성적인 애들이 아시아 애들이고, 이슬람 애들이야. 이슬람 애들은 무함마드 부터 정치사회 구조적으로, 이게 이성적 로직 로고스 래셔널 의 문명을 만들어낼 수가 없는겨. 잠시 반짝 하고 만거야. 아샤리 들 때문에 이슬람이 망한게 아냐. 아샤리들을 키운 건, 무함마드 그 자체여. 칼을 직접 든 무함마드 자체 의 문제고, 개인 창녀촌 하렘 을 거느린 무함마드 자체 의 문제야.
무함마드는 그냥, 이 애는, 칼을 직접 든, 포주 이상 아녀.
동양의 다이너스티 는 머겠어? 칼도 안든 포주 들이고. 얘들은 후대에 가면 아예 칼을 다 뺏어. 상대가 칼을 못 갖게. 자기 주위에만 칼을 차게 하고 개인 창녀촌을 거느린 역사가 동양의 다이너스티여. 그게 송나라여. 그게 명나라고. 그게 조선이고. 이슬람은 아샤리 가 나올 수 밖에 없고, 극동은 유교도 깝깝한데 거다가 주자 들이 아샤리 짓을 더 한거고. 그것에 가장 먼저 문제제기 한 인간이 주계우 이고. 그런 주계우를 코트에 불러서 조진 인간들이 또한 같은 주씨 의 명나라여. 명나라 야 주계우 란 인물도 있지, 조선은 저런 주계우 조차 없는겨. 그래서 지금도 저리 중국몽 하면서 빨아대지만.
플라톤 이나 아리스토텔레스 나 같은 애들이야 이게. 지저스 가 다를게 없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와.
저걸 다 거부한 인간이 데카르트여.
저 셋 은 인간에게 완벽한 족쇄여 저게.
우주관 세계관 정치관 윤리관, 이건 말야, 한덩어리야. 우주를 어떻게 바라 보는가, 이건 그대로 이 땅의 이야기를 어떻게 보는 가 이고, 개인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를 지배하게 돼.
저걸 한덩어리로, 거대한 판을 만들어서, 미시적 인듯이 MECE. 이게 스탠포드의 아리스토 이야기할때, 제너럴 하고 이그조스티브 하게 아리스토가 카테고리를 만든 듯.하며 쓰던 표현이 미시.여. 제너럴 더하기 이그조스티브. 전체 판을 빠짐없이 다 만들면서 되도록 중복 안되게. 이런 로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우주란 무엇인가 부터 정치는 어떻게 되어야 하며 인간은 어떻게 살것인가 를 로고스 로 공고히 설계하고 세운게 플라톤이야. 이걸 거든게 아리스토텔레스 이고, 저 설계도의 배후는 이데아 이고 네이처야. 이 이데아 와 네이처 를 신. 갓. 갓 더 파더, 홀리 스피릿. 갖 더 썬. 갓 더워드 라는 지저스 로 단지,
대입시키면서 인격화한게, 그리스도 라는 종교여 저게. 중세 천년간을.
이데아 와 네이처 의 고대 그리스 시대엔 어설픈 족쇄였어. 저걸 인격이 부여된, 의지가 개입이 된 신 으로 대체 하면서 중세 인간들이 천년을 산거야.
이 깝깝함은 어어엄청난겨. 특히나 로고스 적 인간들 에겐.
이 아시아 는 여전히, 주역과 오행 이란 걸 거대한 이데아 네이처 로 모시는 집단이잖니. 어디는 저걸 지들 나라 헤럴드리로 쓰잖니. 조오오온나게 미개한겨 저건. 더하여, 아~무런 깝깝함이 없는겨 얘들은. 왜? 미개하잖니. 로고스 가 없잖니, 말이란걸 이성적 으로 로지칼 하게 쓴 적이 없는 애들이걸랑. 조오오올라게 미개한겨. 그래서, 이런땅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가 팽배하는거야 특히나. 인간 자체가 신이 돼. 그게 북조선이고, 이어서 남조선이 점점 저렇게 되는겨. 대가리가 깨져도 모시는겨. 나는 대가리가 깨진 비이성적인 짐승 수준입니다. 짐승은 생체육신을 신으로 떠받드는 존재랍니다.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철저한 독재를 원합니다 라는 주장이걸랑. 우리 누구 하고싶은 데로 다해. 즉 독재타도 가 쟤들 이념이 아냐. 자기 조선을 반 하는 애가 하는 독재는 타도의 대상인거지, 자기 편의 독재는 올가 느끼는겨. 그래서 쟤들의 생각의 대빵이 당당히 만인이 보는 테레비에 토론한답시고 나와서리, 진영논리가 어때서요? ㅋㅋㅋ. 니편 내편 갈라서 논리 싸움하는게 어때서요?
조선의 적폐 놀이 가 어때서요? 내 가 맞아요. 상대는 적폐요. 솔직히 찢어 죽이고 싶어도 참는거요 .
저게 조선 오백년의 피여 피. 저기엔 아무런 로고스. 로직 이 없는겨. 유니버설 한 보편이 없어. 오직 자기편. 오직 적폐편. 자기는 정의롭고 도덕군자 인줄 알아. 그래서 쟤 표현 참 웃긴겨, 어떻게 적폐를 대하면서 웃을 수 있나, 아 난 그런거 못한다 그래서 정치를 안한다 ㅋㅋㅋ.
정신병이여 저건.
로직 로고스 가 없는 애들은, 저런 깝깝함을 못느껴. 헌데 쟤들은 깝깝함을 느껴. 게르만 켈트 의 유전적 인자 때문에 그런게 아냐. 저건 고대그리스와 로마 를 이은 말 의 사용에 따른 천년의 결과이고 터짐 이야.
라틴어를 쓰다보면, 로고스 적 일 수밖에 없어. 이성적 일수 밖에 없고, 논리적 일수 밖에 없어.
로망스 와 게르만어는 라틴어 를 습하고 익히면서 중세 천년을 살아온거야.
저 속에서. 이데아 와 네이처 가, 강한 의지의 신으로 변장이 된, 신 의 족쇄에서 산거야 저들이.
저게 무언지 몰라도, 잘못된 걸 안거야. 이전엔 몰랐어. 그게 말도 안되는 레반트십자군 2백년이야.
저 레반트 십자군 가는 길이 기본 두달 이야. 저 보스포로스 해협 직전의 이스탄불 까지 가는길이. 저기까지 기본 라인강 줄기에 다뉴브 줄기따라 상류로 올라가는겨. 저기서 알프스 사천미터에서 이천미터를 넘어서 바다로 가는 인간들에, 누구들은 다뉴브 하류로 가서리 로도피즈 발칸 을 넘어서 저기 가는겨
저게 미친거다 진짜. 저건 완벽한, 그리스도라는 인격의 신.에 철저하게 지배된 인간들 만이 할수가 있었던거여.
2백년간 저길 다녀오면서, 아 이게 아니다 라는걸 또한 안겨
그러면서 고대 그리스, 지저스 가 등장하기전의, 신이 개입이 덜된 이데아 네이처 를 보면서 안겨,
더하여, 에피쿠로스 페론 애들은 저따위 신 조차 없다는겨. 어머 갑자기 희열이 느껴져 이게.
그래도 먼가 부족하걸랑. 저걸 강력하게 주장해준 인간이 데카르트야.
지저스와 갓파더의 그레이스 라는 신의 은총, 신의 의지 를 완전하게 거부한겨 데카르트가. 그러면서도 신을 죽이지는 않아. 우리는 철저한 신앙자입니다. 나는 철저한 카톨릭이예요. 나는 신을 숭배해요.
지저스와 갓파더와 홀리스피릿.이 삼위든 일체든, 이들의 존재 증명은 어디서 나온겨?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에서 나온겨 이게.
데카르트 가 저놈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의 이데아 네이처 의 의지를 죽여버린겨. 그러면서 저걸 침대와 땅으로 삼은 그리스도 가 힘이 사악 빠진거야.
이걸 눈치챈 교계에서는, 데카르트는 당연히 이단인거고. 데카르트는 교계에서 말이지 가장 강력한 사탄이야 인류 모든 인간들중에.
그리고, 세상의 배후 는 수학 인거야. 논리 인거고. 이 수학과 논리.가 이데아 네이처 의 설계도야. 이것 이외는 의미가 없는겨.
데카르트 하면 수학 이야.
여기서 나온게, 뉴턴 이야.
그래서 저 마지막 세 구절.이 데카르트 를 가장 잘 설명한거야. 이건 데카르트의 시작의 저 문장들과 전혀 다른겨. 데카르트를 설명하려면 오직 저 세구절 로 응축해야해 줄여 말하려면.
저 시작의 저 문장은, 저걸 정리한 애는, 이전의 이야기에 대한 이해가 어설픈겨. 모르는 애가 저걸 쓴거야.
기본적으로, 자기만의 말. 언어.에서만 본 데카르트 해석이야.
저 문장 하나만 예시로 보면.
Many elements of Descartes' philosophy have precedents in late Aristotelianism, the revived Stoicism of the 16th century, or in earlier philosophers like Augustine.
데카르트의 필라소피의 많은 구성물들은, 후기 아리스토텔레스들,과 16세기 재생된 스토아들과, 오거스틴 같은 초기철학자들에서 이미 한 얘기들이 많다.
데카르트는 스토아 뿐만이 아니라, 피론 도 있고 에피쿠로스 도 있어. 오히려 스토아 보다는 에피쿠로스 와 가까와, 이건 신에 대한 접근이 같다는겨. 에피쿠로스 는 신의 인간사나 우주사의 개입 을 부정해. 창조 조차 신이 한건 아냐. 낫띵 컴즈 프럼 낫띵.이란 말은 이들의 어법이야. 이건 크리에이트 라는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쓴겨. 크리에트의 주어는 누구여? 신이여 신. 신이 무에서 만들어낸게 우주 다. 라는 걸 부정하는 표현이야 이들의. 그렇지만 신 이란 건 있어. 헌데 넌 인간사에 개입하지 말어. 어차피 넌 개입도 안하는거고. 이게 에피쿠로스여.
스토아.는 에피쿠로스 의 우주관에서, 떨어져 나간 신을 델꼬 온것 뿐이여 이건. 키프로스 섬의 키티온의 제논.이 이걸 갖고 오면서, 로마 오현제 의 마지막 아우렐리우스 까지 간겨. 이때는 로마에 막 그리스도가 퍼질때야. 이 스토아가 죽으면서 이를 이은게 그리스도여. 그리스도 는 스토아 가 갖고 온 것 뿐이야. 신을 더 구체화 하고 신에게 더한 의지를 부여한게 그리스도여.
스토아의 재생? 아니여. 이건 우주관의 지금 과학적 사고 가 재생되었음을 스토아 로 대명사를 취한 의도인데. 잘못된 문장이야.
오거스틴. 전혀 전혀 상관이 없어. 오거스틴은 철저한 신의 의지.에 무릎꿇은 인간이여. 인간의 자유의지 란건 없어. 얘한테는 교회 가르침의 해방감을 전혀 못 취해. 데카르트를 오거스틴에 비유하는건 , 나 무식해요 하는겨.
In his natural philosophy, he differed from the schools on two major points: first, he rejected the splitting of corporeal substance into matter and form; second, he rejected any appeal to final ends, divine or natural, in explaining natural phenomena.[21]
데카르트의 다른면들. 첫째. 코어포리얼 서브스턴스 를 매터와 포름 으로 나누는걸 거부했다.
corpus 코어푸스.가 바디 라는 라틴어 몸. 육체여. 육체적인 서브스턴스.를 매터와 포름으로 나누길 거부. 개소리야 개소리. 데카르트.는 매터 와 포름 으로 확실하게 나눴어. 단지 포름 이란걸 스피릿 spirit 영혼 이란 말로 쓴 것일 뿐이야. 이건 샹 기본이야 기본. 그러다 뒤에가서 이전 포름 과 자기의 스피릿 은 다르다 라며 얼핏 쓰걸랑. 기본 와꾸는 전혀 다르지 않아. 저건 완벽하게 잘못 본 말이야.
두번째, 파이널 엔즈. 마지막의 끝들.에 대한 어떤 어필도 거부했다.
요게 데카르트 만의 전매특허여. 저게 에피쿠로스 가 비슷한겨. 피론은 애매해. 피론은 이건 걍 의심만 하고 모든건 도그마여. 얘들은 답이 업어 이게. 데카르트는 피론에서 방법론을 취한겨 모든걸 의심하자. 헌데 데카르트는 의심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한겨. 그게 수학이야. 피론은 이게 없었어. 에피쿠로스 는 오직 원자여. 달라 이런게.
파이널 엔즈. 라는게, 이게. 이데아 의 더 굿. 이라는 아가또우.야. 이게 네이처 의 유데모니아 이고.
저게 심각한거야. 인간의 문제에선.
저게 우리식의 권선징악 이란거야. 선업선과 악인악과. 이 말의 바탕은, 세상의 배후는 더 굿. 이란겨. 조선식으로는 천지신명이 더굿 의 잣대로 선한 이는 잘살게 악한 이는 못살게. 당대가 아니면 윤회에.
모든 인간은 세상 배후에, 저런 신 의 강력한 개입.이 있다는걸 전제하고 살아.
세상의 궁극, 바닥, 목적지가 있어.
목적지가 있어.
이 명제 에 더해서.
저 목적지는 천국이야. 저 목적지는 선함이고 저 목적지는 유데모니아.야. 유데모니아 가 별게 아니라, 가장 최고 수준의, 그게 신 이란 것이고, 그 총체의 집합소 여. 그게. 유. 이고. 데. 이고. 모니아. 이고. 저곳이 천당 이고. 정토 이고 무량수 이고 아미타 인겨.
파이널 엔즈. 라는 건 저기서, 묵시론적 eschatology 에스카톨로지.라는 에스카토스.라는 마지막. 끝 이 아니고. 이건 종말이란 어두운 말이고, 저 끝에는, 빛 이여. 엘뤼리움 엘뤼시아이고 파라다이스 여.
더하여, 인간 속세 에서도, 엘뤼시아의 평원, 파라아이스. 처럼, 인간도 저 배후의 파이널 엔즈.에 머무는 신.의 가르침.과 신의 개입 에 따라서, 앞으로는 보다 잘 살 것.이라는, 속세의 유데모니아.를 강력하게 믿고 사는거야.
저걸 데카르트.가 리젝트. 거부를해. 어떤 어필도. 어필 이란건 아드펠로. 펠로 라는건 밀고 나가는겨. 때리는거고. 이건 강력한 적극적 행위야. 아드 ad 는 목표지점이 있는거고. 파이널 엔즈 에 대한 어떤 주장도 거부해.
이건 두개의 주장이 있는겨.
우주는 어떤 끝으로 가는 에스카토스. 라는 마지막 을 향해 가는 것도 아니며.
우주에는 신.이 있기는 있는데, 요게 중요해. 신이 있어. 그런데 이 신 께서, 선이란 더굿 이라는 유데모니아 라는 무기와 방패를 들고, 우주를 메이킹 하는 것도 아니고요, 인간사에 개입해서 권선징악 놀이 하는것도 아니고요. 동물의 세계에 개입해서 먹고먹히는 사슬놀이에 끼들어가 사자에게 먹히는 토끼나 임팔라를 구해주지도 않아요.
그런데, 신은 있어요. 저는 독실한 로마 카톨릭 이랍니다.
신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신을 믿는 짓 하지 마세요. 당신의 모랄에 기대서 선해지세요.
그런 신의 모습은, 오직 수학으로만 짜여있답니다. 신을 알고 싶으세요? 수학을 하세요.
이 수학 이란게 또한 그래서 데카르트 의 특허품이야. 이 두개여 데카르트의 위대함은. 여기서 뉴턴이 나온거야.
저걸 한문장으로 조합한게, 데카르트여.
저기서 유럽인들이, 강력한 해방감을 느낀겨. 아 저거다, 우리가 말하고픈걸 이제야 속시원하게 말해주는군.
열광을 하는겨. 누가 열광하겠어. 재생된 피론 주의자 들과 재생된 에피쿠로스 들이 열광하는겨. 이들이 가장 많이 있던 곳이 또한 프랑스여. 저런 프랑스 분위기 때문에, 오직 프랑스 만 이 데카르트 를 만들어 낼 수 있던거여. 이 데카르트 가 그래서 자기의 뿌리부터 적이었던 프로테스탄트 땅에서 용병으로 지내고, 바바리아 땅에가선 카톨릭으로 용병하고, 머때릴 정도의 열린 인간이 이 데카르트여.
저런 프랑스의 데카르트.만의 특허품이 저 두개의 조합한 한문장이야. 신은 수학으로 되어있어. 신이 만든 수학의 세상은 파이널 엔즈 란건 없어. 신이 만든 수학의 세상에서는 신의 의지로 감정이 등장해서 세상사에 개입을 하지 않아!
당시 유럽인들에게 가장 위대한 복음이여 저게. 저런 생각의 사람들이 넘쳐나 있었걸랑. 데카르트가 수학을 꺼내들어서 해결해 준겨 유럽인들에게 묶여 있던 신의 족쇄를.
그렇다고 신을버려? 천만에,
수학으로 바라본 세상 은 너무나 위대한겨. 경이로운거고. 아인슈타인도 결국 부르짖는건. 신 이여 신. 배울 수록, 보면 볼 수록, 이 세상은 경이로운겨. 이 유데모니아 를 신 이란 존재인지 추상인지 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고, 이 경이로움을 어떤 대상에겐가 부여할 수 밖에 없는겨.
어떻게 신이 죽었다면서, 인간이 위대하다 해대니.
어떻게 데카르트가 신을 부정하고 인간 마음대로의 세상을 만들게 한 인간 이다라고 말하냐. 무시칸겨 그딴 소리는.
니체 는 유치하고 무지한 애야.
하물며 스탈린 레닌 엥겔스 모택동이. 어떻게 이따위 것들이 있냐 말이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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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문장에선, 오직 저 키워드 하나 잘 본거고, 나머지는 다 잘못 서술된 거야. 어떤 양키가 정리한건지 몰겄지만.
In his theology, he insists on the absolute freedom of God's act of creation. Refusing to accept the authority of previous philosophers, Descartes frequently set his views apart from the philosophers who preceded him.
그래서, 갓 의 크리에이션 이라는 창조의 액션.에서 절대적으로 자유로와라. 라고 주장한겨. 이건 이전의 모~든 스콜라들과 완전히 다른 귀납이야. 이걸로 유럽의 지식인들 과 귀족들은 해방감을 느껴. 그렇지만 신을 버려? 천만에. 신은 모랄의 문제야. 이들이 천년을 그리스도 속에 살면서 모랄이 쌓일대로 쌓인겨. 그 와중에 신을 걍 저짝 멀리 사랑방에 모신거일 뿐이야.
중세 천년의 모랄 없이. 그냥 그리스도를 받은 땅은, 완전히 페이건 오컬트 놀이 하는거고. 이게 지금 우리네 기독종교야. 지들만의 완벽한 주작된 한글성경, 일본이 번역한 일본성경을 트랜슬리터레이션. 음역해서, 대체 저게 먼말인지 알길도 없는걸, 주여! 주여! 해대고 있는, 이런 모습은 우리네 뿐 아니라, 모든 땅에서 벌어지는 모습이야.
In the opening section of the Passions of the Soul, an early modern treatise on emotions, Descartes goes so far as to assert that he will write on this topic "as if no one had written on these matters before". His best known philosophical statement is "I think, therefore I am" (French: Je pense, donc je suis; Latin: cogito, ergo sum), found in Discourse on the Method (1637; written in French and Latin) and Principles of Philosophy (1644; written in Latin)
데카르트는 썼어. 이런 문제들에 대해 이전에 어떤 이들도 제기 하지 않았다는 듯이.
그렇지는 않아. 단지 자기만의 언어 게임. 랭귀지 게임.을 한 자기만이 이해한 말 을 쓰는 것 뿐이고, 저런걸 제대로 상대는 이해를 못하는 것 뿐이고. 그래서 저따위 말도 안되는 데카르트 설명을 데카르트 전문가랍시도 언급하는 것 뿐인데.
많은 부분은 이미, 데카르트 이전에 다 해온 이야기야. 데카르트 도 저놈의 매터 와 포름 이야기 가 주축이고. 데카르트 의 영혼 과 육체 분리.란건 이게 대단한게 아녀 이게. 또오오옥 같은겨 아리스토 이야기와. 헌데 얘가 시선을 끈건, 저 포름 인 스피릿.이 뇌 속의 송과선 에 거주한다 는 요말로 시선을 끈거걸랑. 아리스토텔레스 가 네이처 는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 에 서브시스트. 별도로 어디에 바닥에 있다 고 했걸랑. 영어로 인스탠시에이티드.여. 안에 어디 박혀서 거주를 한겨. 이걸 똑 떼서 송과선 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거고. 그래서 요기서 에이아이 식으로 코어퍼럴 서브스턴스 중 하나인 매터 라는 코르푸스 를 조종하는겨. 전혀 별다를게 없어 아리스토랑. 단지 거주지를 특정한겨. 요게 그래서 맞다 틀리다 논쟁하는건 유치한겨. 이건 데카르트 의 주제가 아녀.
저걸로 데카르트 이원론 어쩌고 하는건 유치한겨.
다르지 않아. 아리스토텔레스랑. 더하여 이전의 사유의 흐름과도. 그게 송과선에 있던 가운데다리에 있던 먼 상관이노 그게.
중요한건. 수학을 끄집어낸겨. 그리고 교회교리라는 신으로부터의 해방. 오직 이거여.
Francisco Suárez (5 January 1548 – 25 September 1617) was a Spanish Jesuit priest, philosopher and theologian, one of the leading figures of the School of Salamanca movement, and generally regarded among the greatest scholastics after Thomas Aquinas. His work is considered a turning point in the history of second scholasticism, marking the transition from its Renaissance to its Baroque phases. According to Christopher Shields and Daniel Schwartz, "figures as distinct from one another in place, time, and philosophical orientation as Leibniz, Grotius, Pufendorf, Schopenhauer, and Heidegger, all found reason to cite him as a source of inspiration and influence."[2]
프란시스코 수아레스. 데카르트 1596생 보다 38년 먼저 태어났는데, 그라나다 태생에 리스본에서 죽은, 스페인 제수이트. 살라망카 학파의 독보적인물 중 하나. 토마스 아퀴나스 이후 최고의 스콜라. 라이프니츠, 그로티우스. 푸펜도르프, 쇼펜하우어, 하이덱거 와 같은 수준의 전환기적 인물로 여겨져야 할 인물 인데.
그로티우스 는 Huig de Groot 회흐 드 흐로트.라는 네덜란드고, 영어 그로셔스.로 읽고. 이사람이 국제법 창시자고. 푸펜도르프.는 라이프니츠 와 같은 작센 선제후 태생이고, 라이프니츠에 가려진 사람이고, 영국의 토마스 홉스 면 독일땅 푸펜도르프 야.
제수이트 걸랑. 이 제수이트 는 고리타분한 카톨릭에 권력에 미친 종교집단으로 완전히 곡해되고 있는데, 특히나, 우리네에겐 머 제수이트 가 음모론의 배후고, 어떤 애가 머 댓글로 댓통령 만들면서 제수이트가 지배를 한다느니, 참 이땅빠닥의 이 지능 수준은 벌레만도 못한건데 이게.
이 제수이트.가 19세기 문학에서 악마로 둔갑하면서, 아주 안좋게 평해지는 이들이걸랑.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자연과학의 거대한 한 축은 이 제수이트 들이 16세기이후에 만든겨. 자동차 최초 모델의 장난감도 제수이트 가 청나라 가서 만든거고. 이 제수이트 들의 업적은 말도 못해 이게.
수아레즈.가 스코투스 와 오컴 을 이어서 말을 보다 명확하게 한겨. 개인 이란건, 데카르트 의 나는 생각한다.에서 나온 인디비주얼.의 개인 이 티나오는 거지만, 저게 대단한 말이 아냐.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헌데 왜 이걸 인간 근대의 대단한 캐치프레이즈로 여기냐는 겨. 여기서 개인 이란 걸 끄집어내서 부각시키는 거걸랑. 이게 저당시 대단하게 막 와 닿았을까?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수식어 와 함께 저 명제를 끄집어낸거야. 여기서 인간을, 신의 족쇄로 부터 탈출을 시킨겨. 얜 이런 감정으로 이걸 쓴거고, 당대 사람들은 그런 떨림으로 저 문장을 느낀거야.
헌데 이런 바닥은, 수아레즈.가 이미 판을 깔아준거고, 더하여 이전에 스코투스.가 갈아주고 오컴 이 살붙이고, 이걸 수아레즈 가 구체적화해줘. 데카라트의 개인 이란 인디비저블, 나눌수 없음 의 개인 이란게 끄집어 내진게 절절한거야, 나는 생각한다 라는 책받침 을 통해서. 헌데 이건 스코투스 오컴 에 수아레즈 가 이미 꺼낸거야. 개인에 대한 정체성은 이미 토마스 아퀴나스 에서 스코투스 의 13세기 에 등장하고, 이걸 오컴이 못을 박고, 수아레즈 가 구체화 해준거야.
이건 물론 나만의 그야말로 엄청난 통찰인건데. 서양애들도 이런식으로 볼 줄을 몰라 아니 모를텐데, 내가 쟤들껄 일일이 보진 않았으니까.
토마스 아퀴나스.를 스코수트는 너무나 증오했지만, 이 토마스 아퀴나스.는 진짜 카톨릭진영에선 문제적 인간이야. 토마스 아퀴나스.는 로마카톨릭.에서 일찌감치 세인트 saint 라는 성인이여. 루터에 앵글리칸쪽도 세인트여. 헌데 가장 불편한 세인트가 이 토마스 아퀴나스.여.
교회란건, 불교의 교회든 힌두교의 교회든 어떤 교회든 간에 말이지. 신의 개입. 신의 의지.를 약하게 하는 걸 가장 불편해하고 가장 싫어하는겨. 이게 미묘한겨. 신의 의지 와 인간의 의지. 자유의지 가 신에게 인간에게 이 사이에서 라는 시소 게임이 신앙 이라는 종교집단에서 벌어지는 상황인데. 이 시소가 인간에게 더 기울면 이건 이단이 돼 어느 종교든 간에. 교회의 역할이자 알앤알 은 신의 의지.를 써먹는거걸랑. 그 신에 기대는 인간이 많아야 장사가 되는거고.
신 이란건 슈퍼내추럴.이여. 내추럴 네이처 라는건 신이 심은거야. 네이처 자체가 신 으로 간주가 되면 이건 릴리전 이라는 종교장사가 안돼.
신 이란건 슈퍼내추럴 이야. 내추럴 네이처 를 넘어선겨. 이 슈퍼내추럴한 신 에게 접근 하는건, 믿음 이란 페이쓰. 가 주인이야. 여기엔 이성 이라는 인간의 로고스 가 개입이 되면 싫어져. 장사하는 애들 입장에선. 페이쓰 란건 맹목적이어야 해. 대가리가 깨진 게 좋아 이건. 그래서 우리네 정치판이 완전히 저건 미개한 컬트 인건데. 여긴 이성 이 끼면 안되는겨. 맹목적인 믿음 이 장사가 되고, 이런 인간들이 돈을 더 내는거야. 이게 학실한 돈이 돼.
그래서 쟤들이 저런 애들을 이용해서 무슨 백서 니 하면서 돈을 벌고, 무슨 영화를 만드네 하면서 돈을 걷는겨. 저 돈 걷는 애들은 이걸 알아. 저 돈에 대한 내역은 안 알려줘. 완전히 자기네들 돈인걸 머. 저건 그냥 페이건 종교여 저건. 저런게 정치판에서 써먹힌다는건 그만큼 미개한거야. 저건 이런 땅빠닥에서만 가능한 놀이여 저런건.
이성 이란걸 신놀이에 개입을 하면 안돼.
모택동이가 홍위병 을 부리는 이유야. 이성이 없는 꼬마애들을 부리는거야 그래서.
그런면에서 보면, 이 나라는 삼사십대애들이 홍위병 놀이를 하는걸 보면, 그야말로 미개한겨 서글플정도로. 중국들은 꼬마애들 을 비이성적 존재란걸 알고 신놀이를 하는데 이런 땅빠닥에선 삼사십대 애들이 홍위병 놀이를 하는겨. 이건 그야말로 너무나 비참한 지경인데. 왜냐면 이 조선 땅빠닥이 정말 세상에서 그야말로 가장~~ 미개할 수 박에 없는거걸랑 이게. 저런애들이 많아지면, 당연히 북조선과 한몸이 되는겨. 상상도 못한 일일 벌어지는거야 이건. 어떻게 저런 나라를 이상으로 여기고 저런 나라 와 합해야 하고, 자기들도 저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거걸랑. 그야말로 골때리는 지쩍 수준으로 전락을 해버린건데.
신놀이에는 이성을 강조하면 안돼. 그런데, 토마스 아퀴나스 가 슈퍼내추럴 에 대한 접근 툴로, 이 이성에게 지분의 반.을 준거야.
위대한거야 토마스 아퀴나스는.
저런 토마스 아퀴나스 에게 세인트 라는 라벨을 붙여준 로마카톨릭은 위대한겨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를 믿는다면 로마카톨릭을 선택하겠다는 이유고. 이 품이 달라 다른 애들이랑. 그러면서도 불편한게 이 토마스 아퀴나스.야. 스코투스 가 가장 기분나쁜게 저 지점이야. 슈퍼내추럴 한 신 에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이성.이라는 로고스.에게 지분의 반.을 준게 너무나 싫은거야 프란시스칸 과 그 스코투스.는. 이걸 자기만의 고급진 어법의 로고스 로 비판을 하는거야.
여기서의 비판 대상이. 내가 계속 끄집어내는.
디스팅기쉬 오어 낫 디스팅기쉬 비트윈 이그지스턴스 앤드 에센스
distingusih or not distinguish between existence and essence
이 문장 하나야. 아비세나.가 끄집어 낸.
난 대체 왜 저런 문장 하나가 중요하다며 담론으로도 못 만들어내는 이 땅빠닥의 지쩍 수준에 회의적인데. 일단 저 말 자체도 먼말인지 몰라 대부분 애들이. 내 가만히 보니까 말이지.
저기서 온톨로지 라는 존재론 이 나오는겨.
수아레즈 가 저기서 저 논쟁을 스코투스에 오컴 을 이어서, 저기서 개인 을 끄집어낸겨. 이게 중요한지 몰랐어 당시에. 내가 가만 들여다 보면. 수아레즈 는 당대에 가장 유명한 신학자야. 헌데 가만 디다보면 수아레즈 는 말이지, 저런 말은 위협적인겨 교회 장사하는데. 시소 게임에서 수아레즈 의 어법은 말이야, 가만 디다보면, 인간에게 더 기울어져 저건.
ㅋㅋㅋㅋ
저걸 당시에 눈치를 못챈거야 교회진영에서. 수아레즈 를 초빙해서 여기저기 강의좀 해주세요 해주기 바쁠뿐.
늦게 눈치를 채게 돼. 수아레즈는 금서가 돼 ㅋㅋㅋ. 웃긴데 저런 맥락을 보면.
개인 이란건, 데카르트 가, 나는 생각한다 라는 근거로 개인이란걸 신의 족쇄에서 끄집어내서 유럽인들이 해방감을 느꼈지만 말이지.
더 이전에, 제수이트 수아레즈 가 이미 꺼낸겨 개인을. 스코투스 와 오컴 을 보태면서. 스코투스 와 오컴 은 토마스 아퀴나스 에게서 나온 가지 인거고. 이 토마스 아퀴나스 는 정말 그야말로 위대한 인간이야.
데카르트의 존재.하는 개인 은 쉬 sius 라는 is 이즈.여. 숨 이여. 이건 다른 거야. 이전의 존재 의 빙 과는.
수아레즈의 개인 은 이즈 가 아냐. 빙 이야.
캬 기가막힌데 말이야.
일단 여기서 끊자.
원래 쓰고자 정리하고자 하는 것과 또 전혀 달리 나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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