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Augustine of Hippo (/ɔːˈɡʌstɪn/; 13 November 354 – 28 August 430 AD)
서로마 망 서기 476년.의 46년 전에 죽은 사람인데. 비지고쓰족 알라릭.의 로마약탈 410년. 을 듣고 나온 책.이 On the city of God against the pagans (Latin: Dē cīvitāte Deī contrā pāgānōs), often called The City of God, . 더 시티 오브 갓. 페이건들에 반대하는 신의 도시. 그리고 이후 20년 지나서 반달족이 히포를 점령할때 죽은건데. 그리고 25년 지나 반달족이 455년. 그야말로 깡그리 로마 약탈 하고 20년 지나 서로마 망.이야. 오도아케르.가 킹하고 테오도릭의 동고쓰가 먹고 비잔틴이 델꼬온 롱고바르디.가 점령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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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를 보려면, 먼가 비교꺼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오거스틴의 신앙론.이 나을 듯해서 이 인간을 좀 봐야겄는데 말야.
토마스 아퀴나스 정도는 좀 대충 봐 줘야 하는거 아니겄지. 야 저 위키 한글 토마스 아퀴나스 보믄 저게 암호지 저게. 완전히 중국한자 일본한자.의 한글 가나지 저게 글이냐.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사상.
그는 기독교 교리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종합하여 스콜라 철학을 대성한 중세 기독교 최대의 신학자이다 다만 아리스토텔레스를 수용할 때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을 완성시킨다"는 태도를 갖고 은총과 자연, 신앙과 이성 사이에 조화로운 통일을 부여했다. 그의 이러한 그리스도교적 휴머니즘은 특기할 만한 것이다. 전 자연은 신이 창조한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고상한 부분이므로 인간이 자연 전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신의 존재를 추론(推論)하는 것은 신을 찬미하는 길인 것이다.
우선 그의 존재론(存在論)은 신학 전체의 특징을 이루는 것으로 실재적 색채가 강하다. 신과 피조물(被造物)의 관계에 대한 이해에는 '존재의 유비(類比)'를 사용하여 유비와 참여의 개념에 의해 동일성 안에 차별을 갖고 있는 존재의 파악을 가능케 하여 불가지론(不可知論)과 범신론(汎神論)의 위험을 피하였다. 본질구조(本質構造)의 규정원리(規定原理)로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質料)와 형상(形相), 가능태(可能態)와 현실태(現實態)의 개념을 사용하였다. 더욱이 아비체나에게서 발견한 '본질과 존재'의 구별을 이용, 그의 독자적 원리를 전개하고, 본질과 존재가 일치하는 신(神) 존재의 필연성, 무(無)로부터의 창조라는 관념을 확립하였다.
신의 존재 증명에는 본체론적(本體論的) 증명을 피하고, 경험에 의해 주어진 사실로부터 출발하여 제1원인인 다섯 가지 길을 사용한다. 악의 문제는 선의 결여라는 관점에서 해석한다. 다음에 인격의 단일성을 믿는 그는 영혼의 유일형상성(唯一形相性)에 바탕을 둔 인간학을 전재한다. 이성적 동물로서 영과 육의 합성체인 인간에게 있어서는 영혼에는 이성작용(理性作用)과 의지작용(意志作用)이 있으며, 영혼은 이성적 인식작용의 원리일 뿐 아니라 동물적·식물적 생명원리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의 인식론은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인데 이성은 감각이 주는 내용으로부터 추상작용에 의해 대상의 본질개념을 형성한다고 주장하고 능동지성(能動知性)과 수동지성(受動知性)을 구별한다.
도덕론에서는 모든 도덕은 신을 향하는 이성과 피조물의 운동이라고 파악하므로 종국적인 목표는 피안에 있어서의 신직관(神直觀)이 된다. 여기에 인도하는 수단으로서 윤리적 행위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 도덕률을 영원법의 반영이라 보고 초자연적 신에 입각하여 신을 향하는 목적론적 존재론의 체계 안에서 파악한다. 따라서 초월적인 것인 동시에 자연의 이성의 소리가 된다. 이성에 복종하는 습성으로서의 덕에는 세 윤리덕(倫理德-正義·節制·勇氣)에 사려(思慮)의 덕을 추가하고, 그 위에 은총에 의한 신학적 덕(信望愛)을 추가한다. 그중에도 사랑이 여러 덕의 형상으로서 인격의 최종적 완성을 이루게 한다고 주장한다.
야 저게 먼말이냐 저게. 진짜 쟤들이 저런걸 배우고 이해하는거냐 저런말글을?
the meaning of words is best understood as their use within a given language-game.[26]
비트겐슈타인.의 말이야. 20세기 최고의 천재 비트겐슈타인. 크립키 라는 천재가 이 비트겐슈타인.의 강의를 완벽히 했는데. 이땅에 이 비트겐슈타인 하나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애는 없어. 이땅엔 인문학자들은 모두 사기라고 보면돼. 가장 사기꾼 들이 동양학. 정말 사기도 사기도 저따위 사기판이 없어 저 한자 쓰는 애들.
워드들의 의미는 가장 잘 이해된다 주어진 랭귀지-게임 안에서 그들이 사용할 때에야.
말이란 것은 단어 라는 워드 들의 주고 받음이고, 워드 의 의미를 모르면 언어가 아녀. 그 단어들을 주고받는 때와 장소.의 공간에서의 언어사용을 랭귀지-게임 아리고 작명을 한거야.
나이들어서, 요즘 일이십대 애들 말이 뭔지 몰라.
쟤들의 랭귀지-게임. 속에 있지 않은거야. 어린애들은 틀딱들의 언어 주고 받음에서 그 걸 이해 못해. 그 워드 들의 의미를 몰라. 노가다 꾼이 처음 노가다를 뛸때. 야 저기 가꾸목 하시바 베니야 데끼 아나방 주워서 저 아시바 가서 도비한테 줘라.
먼말이냐고.
회사생활 처음 하는 애가. 어이 저거 협력업체 구매팀 에 물류 창고에 이알피 놈한테 빠코드로 입고 잡혔는지 확인해봐.
모든 단어가 다 암호여.
랭귀지-게임 속에 없던 이가 저 게임을 하게 되면, 단어들이 이해안되고 언어가 안되는겨 이게.
저런 언어사용이. 지금 우리네 학문 풍토야. 모든 단어들 번역이. 일본애들이 스스로 한 번역을 한글소리로 가나로 카피한거걸랑. 그리곤 일제강점기 탓이래 ㅋㅋㅋ. 참 골때리는 데 진짜. 이 조선애들의 남탓은 우주 역사에서 혀를내둘러 이게.
쟤들 오백년 번역할때, 번역을 안한거야. 저게 오백년이 걸리는겨. 러시아가 성경이 19세기에나 나와. 이 번역이란게 얼마나 엄청난 지쩍 축적이 되어야 하는거냐고. 게르만의 루터 성경도 천년 만에야 나오는겨 이게. 게르만이 문명익혀서. 전집 성경 제대로 히브리어 그리스어 보고 번역한게. 똑같이 천년만에야 프랑스어 영어로 나온거고.
저걸 일본애들은 오백년간 한거고.
조선민국은 저걸 지금에야 하는거야. 이 땅의 인문학 지쩍 수준의 현실이야 이게. 이걸 일본탓 한다고 대충 퉁치는거고. 참 문제 그자체의 집단이 이 조선애들인데 진짜. 이 조선애들이 사기치면서 지식인 행세하는게 지금 현실이야. 저 현실의 글들이 저따위 철학 풀이야.
저거, 저리 쓴 애도. 먼 말인지 모르는거야 저게.
지금 서양철학 하는 애들은, 먼말인지 모르는 먼말을 먼말인지 안다고 하면서 사는거야.
하물며 동양 팔이 하는 애들은 더 할말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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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번역 하나 제대로 못하는겨. 쟤들 철학서 번역 제대로 못해. 이제 소설 번역이나 좀 제대로 할까 말까 하는 수준이고. 하물며 철학책 번역을 어떻게 할 수 있겠니. 이제 갓 쟤들 글을 보는 수준인데. 유학 간다고 갑자기 번역이 되는거겠니 그게. 일본 유학세월 오백년 만에 나온거다 저게 지금. 메이지때 가는게 유학질이고. 그래도 그 번역이 허섭한거고. 지금에야 재들도 번역이 좀 더 나아지는거고.
하물며 우리넨 말해 무엇하리.
이땅 인문학은 걍 사기판이야 저건. 소설가들도 사기. 정치경제사회학자도 사기. 철학판은 머 이건 완전 개사기.
신학판은 그야말로 끔찍한 사기의 오컬트지 저게. 기독교 불교 어디 하나 제대로 된 인간 이 있나. 축복기도 합격기도 몇만원 몇십만원. 합격 기원 불공 몇만원 . 저게 저게 오컬트지 저게 뭔 신학이고 종교냐 저게. 쌀 올려놓고 이름 붙이고, 마하반야 나무아미타불 하면 샹 합격 되는거냐?
세상에 저따위 오컬트가 어딨니. 이런 개 야만의 땅에서나 저짓 하는거지.
야 걍 굿이나 해 굿이나. 무당 불러서. 무당도 정식 종교로 승인을 해주고.
Saint Augustine of Hippo (/ɔːˈɡʌstɪn/; 13 November 354 – 28 August 430 AD)
Jerome (/dʒəˈroʊm/; Latin: Eusebius Sophronius Hieronymus; Greek: Εὐσέβιος Σωφρόνιος Ἱερώνυμος; c. 347 – 30 September 420)
Constantine the Great (Latin: Flavius Valerius Aurelius Constantinus Augustus; Ancient Greek: Κωνσταντῖνος ὁ Αύγουστος, romanized: Kōnstantînos ho Aúgoustos; 27 February c. AD 272 [1] – 22 May AD 337)
성 제롬.이 오거스틴 보다 7년 빨라. 먼저 죽고. 콘스탄틴 대제.가 337년 죽고 직후에 태어난 이들이야.
성 제롬.이 불가타 성경은 서기 4백년 직전에 쓴겨. 4세기야. 이 불가타 성경.은 레이트 라틴.이야. 클래식 라틴이 3세기까지고. 레이트 라틴.을 6세기까지로 봐. 이거와 겹쳐서 다음이 미디벌 라틴.이야 이게 10세기까지고.
불가타 성경.이란건 레이트 라틴에 속하는겨. 미디벌 라틴.이 아니야 엄격하게는. 불가타 성경이 본 라틴 성경을 따로 올드 라틴.이라고 해.
미디벌 라틴.이 초기엔 불가타 성경의 라틴어인 교회라틴어야. 그리고 불가르 라틴어.가 이 미디벌라틴어 로 들어오는겨.
불가르 라틴어.와 불가타 성경.은 달라 이게.
불가르 라틴어. 는 클래식 라틴어.와 구분하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만든 개념이야. 언어학에선 정확히 레이트 라틴. 미디벌 라틴. 르네상스 라틴. 으로 시대구분을 해.
불가르 라틴어.는 로망스 언어족 을 끌어내기 위한 개념으로 만든겨. 불가르 라틴어를 6세기-9세기로 봐. 이 불가르 라틴어에서 나오는게 서유럽의 로망스 언어족.이야. 불가타 성경의 교회라틴어 와 불가르 라틴어를 포함하는게 미디벌 라틴어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337년에 죽고. 삼형제가 콘스탄티누스 콘스탄티우스 콘스탄스.야. 셋다 동복형제고. 위둘은 연년생이고 막내가 어려. 다른 사촌들은 다 죽이고 삼형제가 땅을 나누고, 막내껄 큰형이 보호자.로 대리 취하고, 이걸 막내가 컸는데 안줘. 막내가 큰형 누스.를 죽이고. 이 막내 콘스탄스.는 동성애 어쩌고 폭군으로 쫓겨나고 이걸 두째형 우스.가 다 합쳐.
Constantine II (Latin: Flavius Claudius Constantinus Augustus;[1] 316 – 340)
Constantius II (Latin: Flavius Julius Constantius Augustus; 317 – 3 November 361)
Constans (Latin: Flavius Julius Constans Augustus; 323 – 350)
제롬.과 오거스틴.은 딱 조때 태어난겨. 삼형제 정리되서 콘스탄티우스2세. 둘째가 통일할때. 걍 이때부터 막장으로 가는겨 로마는.
Julian, rarely Julian II[a] (Latin: Flavius Claudius Julianus Augustus, Greek: Φλάβιος Κλαύδιος Ἰουλιανὸς Αὔγουστος; 331/332[2] – 26 June 363),
율리아누스. 콘스탄틴대체.의 이복형제 핏줄이야. 우스2세한테 동로마를 받았어. 둘이 같이 하는겨. 그러다 우스2세가 죽어. 동서로마 전체황제야. 그러다 사산 정벌 출정가서 죽어.
Jovian (Latin: Flavius Jovianus Augustus; Greek: Ἰοβιανός; 331 – 17 February 364)
같이 갔던 근위대장 요비아누스.가 근위대애들 추대로 밖에서 황제가 돼. 수도 복귀 길에 텐트에서 죽은체 발견돼.
Valentinian I (Latin: Flavius Valentinianus Augustus;[1] Greek: Οὐαλεντινιανός; 3 July 321 – 17 November 375), also known as Valentinian the Grea
Valens (/ˈveɪlənz/; Latin: Flavius Julius Valens Augustus;[2] Greek: Οὐάλης; 328 – 9 August 378)
군단병력이 모여서. 추대된게 발렌티니아누스.야. 동생 발렌스.가 동로마.를 맡어.
서로마 발렌티니아누스 가 먼저 죽어. 아들이
Valentinian II (Latin: Flavius Valentinianus Augustus; 371 – 15 May 392)
발넨티니아누스 2세. 자살당해. 동로마 발렌스 도 자식업이 죽고. 이걸 테오도시우스.가 받아서. 나중 자살당한 발렌티니아누스2세의 서로마.도 갖고와서 다시 합쳐 동서로마 서기 392년. 그리곤 두아들이 아르라카디우.와 호노리우스.이고
Arcadius (Latin: Flavius Arcadius Augustus; Greek: Ἀρκάδιος; 1 January 377 – 1 May 408)
Honorius (Latin: Flavius Honorius Augustus; 9 September 384 – 15 August 423)
호노리우스가 라벤나 있을대 비지고쓰의 알라릭이 로마약탈 하는거고. 이걸 히포의 오거스틴이 소식을 듣는거고. 저러면서 동로마는 아들에 섭정에 이어 레오 Leo 조가 서면서 본격 비잔틴이 되고, 서로마는 아틸라 무서워서 수도를 로마로 왔다가 반달족 약탈 당하고 다시 라벤나로 갔다가 오도아케르.에 망하는건데.
성제롬.과 히포 오거스틴.은 저때의 사람들이야.
아틸라.가 434년.에 킹에 올라.
게르만들이 서기 376년에 다뉴브를 건너 로마로 들어와. 아틸라의 아빠형제가 저때 등장한겨. 이후 60년 후에 등장한게 아틸라야. 아틸라 는 훈족이 다뉴브와서 낳은 애야 이건.
히포의 오거스틴이 20대 일대, 다뉴브 국경선이 무너진겨. 이때부터 로마 황제들은, 훈족애들을 초창기엔, 용병으로 활용하는거야 저때 내가 황제요 하면서 서로서로 자처하고, 국경선 무너지면서 게르만들 들어오고. 콘스탄틴 대제 가 죽고 삼형제 등장하면서 동시에 발생하는거야. 바로 훈족 쳐들어오고 게르만들 놀래서 넘어오고, 갈리아 스페인 영국 땅에서 서로 황제요 해대고, 이걸 진압하는 용병으로 훈족 과 게르만들을 서로 서로 쓰면서, 훈족이 이상황에서 힘을 갖게 되고 아틸라는 단지 술만 처먹다 뒈진거고. 이미 아빠형제들이 다 한거야 저 로마 상황을 틈타서.
저때 로마는 상대적으로 좀 편해. 모든 일들은 파비아 라벤나 있는 롬바르디아 베네토 지역과 그 위에서 벌어지는겨. 수도를 이전에 밀라노로 옮기면서 로마는 버려졌지만 그래도 나름 평화로운겨. 성 제롬이 유학간 로마는 화려한 번화가인거고. 그러다 서고쓰족에 약탈을 당하면서 로마도 전장이 된거고. 저 이전에 성제롬은 불가타 성경을 만들고 히포의 오거스틴은 바다건너 에서 반달족이 넘어오기 전에 그래도 평화롭게 자기 생각을 정리를 한거야.
즉 저들은 저 혼란한 상황에서. 전혀 다른 두 세상에서, 편한 세상에서 위의 혼란함을 보면서, 생각의 정리를 한겨.
Augustine was one of the first Christian ancient Latin authors with a very clear vision of theological anthropology.[98] He saw the human being as a perfect unity of two substances: soul and body. In his late treatise On Care to Be Had for the Dead, section 5 (420 AD) he exhorted to respect the body on the grounds that it belonged to the very nature of the human person.[99] Augustine's favourite figure to describe body-soul unity is marriage: caro tua, coniunx tua – your body is your wife.[100][101][102]
신학적 인간관.에 가장 분명한 생각을 갖은 첫 그리스도 고대 라틴 작가의 하나. 영혼과 육체.로 된 하나가 인간인데. 이사람은 둘을 모두 서브스턴스. ousia 우시아. 바닥의 실재.로 봐. 플라톤 이나 아리형은 몸이란건 영혼이 머무는 거고, 주인이 아녀 몸이란건.
플라톤은, 프시케.라는 영혼이 셋으로 구성이 되었다잖오. 로고스. 튀모스. 에로스. 이성. 감성. 욕망 이걸랑 굳이 번역하면. 튀모스 를 스피릿.이라 하고 이 스피릿.이 짱이야. 로고스와 에로스 의 두 수레바퀴를 잡는 마부가 스피릿 이란 감성이야.
아리형은 매터 와 포름 이야. 저것도 우시아.라는 서브스턴스에 에센스.라는 다른 걸로 또 말하지만, 넘어가고.
Hylomorphism (or hylemorphism) is a philosophical theory developed by Aristotle, which conceives being (ousia) as a compound of matter and form. The word is a 19th-century term formed from the Greek words ὕλη hyle, "wood, matter", and μορφή, morphē, "form".
아리형은 매터.를 휠레.라 하고. 포름 이란 형상은 모르페.라고 쓴거걸랑. 네이쳐 라는건 피시스.야. 이 피시스.는 저것둘의 바닥이야. 휠레 라는 매터.라는 질료.는 포름 이라는 모르페 를 구현하고자 존재하는겨 이 인간은. 이 바닥의 피시스. 저 포름을 이루게 되는 바닥의 피시스 가 무어냐 이 피시스 라는 네이쳐 가 관심사항이야 만물 각각의.
인간의 몸은 저 매터 라는 휠레 가 어떻게 작동해서 몸 전체의 포름. 모르페 라는 형상을 이루어 나가는가. 여기서의 바닥은 또한 영혼 이라는 프시케 걸랑. 이인간도 휠레 라는 몸 은 주 관심이 아녀. 휠레를 모르페 로 유지하는 프시케 라는 영혼이 관심인거지.
헌데 오거스틴.은 저 둘을 똑같이 중요하게 봤다는겨. 이게 달라 이전이랑.
body-soul unity is marriage: caro tua, coniunx tua – your body is your wife.
오거스틴의 멋진 말, 육체-영혼의 합체는 결혼 이다. 카로 투아, 코니운크스 투아. 당신의 몸은 당신의 부인이다.
이 인간이 그래서, 지저스의 정체성 얘기할때, 완벽한 인간이자 완벽한 신.이라고 한겨. 인간 자체에 대한 초긍정적 시선이 있어 오거스틴은.
In City of God, Augustine rejected both the contemporary ideas of ages (such as those of certain Greeks and Egyptians) that differed from the Church's sacred writings.[114] In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ugustine took the view that God had created everything in the universe simultaneously, and not over a period of six days as a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would require.
천지창조. 창세기의 6일간 걸쳐 만드는건 걍 비유고, 신은 한방에 다 만든겨 세상을. 동시대 생각과 전혀 다르다. 이건 그만큼 신에 대한 완전성에 대한 믿음이야. 이거 만들고 저거 만들고, 이건 완벽한 스킴에서 나오는게 아냐, 이거 만드니 아쉬어 저거 만들고 하는 오류의 수정이걸랑. 원죄 이전에도 인간은 죽게 만든겨. 어떤 과정의 시행착오를 인정하지 않는겨 신에 대해선.
Augustine developed his doctrine of the Church principally in reaction to the Donatist sect. He taught that there is one Church, but that within this Church there are two realities, namely, the visible aspect (the institutional hierarchy, the Catholic sacraments, and the laity) and the invisible (the souls of those in the Church, who are either dead, sinful members or elect predestined for Heaven). The former is the institutional body established by Christ on earth which proclaims salvation and administers the sacraments, while the latter is the invisible body of the elect, made up of genuine believers from all ages, and who are known only to God. The Church, which is visible and societal, will be made up of "wheat" and "tares", that is, good and wicked people (as per Mat. 13:30), until the end of time
교회론. 저때 북아프리카에 도나티즘.이 도는게, 이전 썰. 아직 그리스도가 황제진영에서 제대로 안설때야. 그리스도가 이단 취급도 받고, 테오도시우스 가 저때고 그리스도의 삼위일체만 믿어라가 서기 380년이지만, 이건 그리스도 믿는 이들에게만 해당이 되는거고, 모두가 그리스도 믿어라도 아냐. 그리스도가 이단이 안되었을 뿐이고. 저때 트래디터 Traditor 라는 말이 생긴겨. 주고 교환한겨. 그리스도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성경이나 성물을 로마 관리에게 주는겨 나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배반자 배교자.야. 헌데 그리스도가 이단이 아닌 시대가 되면서 이전 트래디터 들이 다시 그리스도가 되서 성직자가 돼. 도나티스트 들이 반발해. 예전 저 배교자 들이 왜 성직을 하냐. 이게 북아프리카.에 티나오고 로마엔 노바티안이즘.이 배신자들이야.
오거스틴.이 교회론을 두가지로 갖고와. 하나는 우리가 다니는 교회. 하나는 안보이는 영혼의 교회. 안보이는 영혼의 교회.는 완전체야. 이건 진짜 믿음의 자들이 신과 함께 하는 교회야 하늘의. 헌데 땅의 교회는 이런 교회가 아냐. 여기엔. wheat, tares 밀도 있고 독보리도 있어. 잡초도 있는겨. 휘트. 터레스. 마태 말이야.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있어야 하는게 교회야. 그 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 되는거고. 사람을 그리 과거의 일로 배제하면 안된다는겨. 사람 품이 좋은겨 이사람이.
the Biblical text should be interpreted metaphorically. While each passage of Scripture has a literal sense, this "literal sense" does not always mean that the Scriptures are mere history; at times they are rather an extended metaphor.
성서가 이성의 과학과 부딪힐때는, 비유로 이해해야지 문자적으로 보면 안된다는겨 종종.
Augustine taught that the sin of Adam and Eve was either an act of foolishness (insipientia) followed by pride and disobedience to God or that pride came first.[c] The first couple disobeyed God, who had told them not to ea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Gen 2:17).[126] The tree was a symbol of the order of creation.[127] Self-centeredness made Adam and Eve eat of it, thus failing to acknowledge and respect the world as it was created by God, with its hierarchy of beings and values.
오리지널 씬. 원죄. 이걸 굵은 제목 으로 갖고 나온게 이 오거스틴.이야. 이걸 주요 테마로 끄집어 내서 논쟁이 되고, 이게 지금 기독교의 완전 중심 항목이 되었는데. 이 발단이 히포의 오거스틴.이야. 우리가 아는 원죄 란건 이 사람이 갖고 나온겨 요즘 세상에서 원죄 란 개념은. 이딴 개념을 같은 타나크를 보고 있는 유대인이 가장 괴상하게 생각해. 어떻게 왼죄 라는 거대한 세상을 저 기독교는 만들었냐며. 원죄의 논리구조는 이 오거스틴 이 꺼내서 쓴 그 시선을 벗어나지 않아. 이 사람은 이것 자체만으로도 기독교의 뿌리가 된겨 이게.
Augustine taught that God orders all things while preserving human freedom.[149]:44 Prior to 396, he believed that predestination was based on God's foreknowledge of whether individuals would believe in Christ, that God's grace was "a reward for human assent".[149]:48–49 Later, in response to Pelagius, Augustine said that the sin of pride consists in assuming that "we are the ones who choose God or that God chooses us (in his foreknowledge) because of something worthy in us", and argued that God's grace causes individual act of faith.[149]:47–48
프리데스티네이션. 칼뱅이 갖고오는 예정설. 이 예정설, 운명론.은 중세 신학의 주제가 아냐. 원죄 와 반대로. 이건 칼뱅이 끄집어낸겨. 이게 중요한게,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말은 둘째치고, 다 정해져있으면 사는게 먼 의미여 이게. 이걸 칼뱅이 잘못 이해한거야 이건. 칼뱅은 무식한 앤데.
오거스틴이 또한 이걸 성경에서 꺼내서 만든 꼭지야. 중세는 관심이 없었어 이 주제가. 오거스틴.은 신이 모두 알고 이미 다 정해졌고 은총 받을 자도 정해진겨. 오거스틴의 이 말의 의도는, 모~든 인간은 결국 모~두 구원이 되고 천국에 간다는 의미의 예정설 이고 운명론이야. 이 사람은 긍정론자야. 헌데 이게 또한 싯달타 의 말과 똑같애. 싯달타 의 말도 결국 모두는 아미타불이 된다는겨.
Augustine wrote: "And what is written, that He wills all men to be saved, while yet all men are not saved, may be understood in many ways, some of which I have mentioned in other writings of mine; but here I will say one thing: He wills all men to be saved, is so said that all the predestinated may be understood by it, because every kind of men is among them."[29]
오거스틴의 말이야. 모두는 다 구원돼. 세이브 돼. 고통에서 벗어나. 헌데 이건 장기적 관점이야. 결국 우주는 망해 무너져 라는 싯달타 말이고. 오거스틴은 바닥에 운명론이 찐해.
헌데 칼뱅.은 저 테마를 갖고 오면서 저런식으로 써먹진 않아. 그냥 철저한 운명론이야. 어떻게 못해. 그래서 아르미니안이즘. 이 나오면서 아뉴 절대적 예정론이 아니유. 조건적 예정론이유. 착하게 살면 구원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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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st the Pelagians, Augustine strongly stressed the importance of infant baptism.
오거스틴.은 유카리스트.도 지저스의 실재의 현현 으로 봐. 헌데 어디는 그냥 상징으로도 봐. 두 개 글이 같이 있어. 성사 는 교회에서 형식 갖춰 해야해. 이런 것도 아니다 라는 논쟁이 있었고. 아이 세례 도 중요하고. 펠라기우스.(c. AD 360 – 418), 가 동시대 히포 오거스틴.을 가장 반대해. 유아세례 필요없어. 원죄 는 대체 먼개소리야 자유의지로 다 혼자 하는겨. 음청나 저 펠라기우스. 이 펠라기우스.가 유독 오거스틴에게 이런건, 이사람이 브리튼 사람인데, 로마 갔다가 로마약탈때 피난온겨 바다건너 카르타고로. 여기에 히포 가 있는거고 오거스틴이 여기 대장이고 같이 있던겨. 그러면서 오거스틴의 글을 직접 보고, 야 너 먼 개소리 하는거여 지금? 해댄거걸랑.
Augustine's contemporaries often believed astrology to be an exact and genuine science. Its practitioners were regarded as true men of learning and called mathemathici.
천문학. 진짜 과학이고 정확한 과학으로 믿었다. 천문학하는 이들을 배움의 진짜 사람들 로 간주를 하고. 이들을 매뜨매티키.라고 오거스틴.이 칭했는데.
from Ancient Greek μαθηματικός (mathēmatikós, “fond of learning”), from μάθημα (máthēma, “knowledge, study, learning”).
매쓰매틱스 라는 지금 수학.과 저때의 매쓰매틱.은 전혀 달라 의미가.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걍 칭한겨 오거스틴.이. 이 대표가 천문학자 인거고. 마떼마.가 지식 배움 이고. 저걸 지금의 수학자 로 오역해 번역도 했다는겨.
The doctrine of illumination claims that God plays an active and regular part in human perception (as opposed to God designing the human mind to be reliable consistently, as in, for example, Descartes' idea of clear and distinct perceptions) and understanding by illuminating the mind so that human beings can recognize intelligible realities that God presents. According to Augustine, illumination is obtainable to all rational minds, and is different from other forms of sense perception. It is meant to be an explanation of the conditions required for the mind to have a connection with intelligible entities.[167]
디바인 일루미네이션. 인식론을 신의 빛.의 쬐임으로 인간이 인식하게 돼. 데카르트.는 인간의 마인드. nous 누스. 이성은 이미 신이 제대로 디자인을 했어. 인간은 이 이성의 인식구조를 잘 써먹으면 돼. 오거스틴은 신성의 빛.이 인간이 제대로 인식하게끔 역할을 하는겨 따로. 약간 어감이 달라. 인간의 마인드가 자격이 되면 저 빛을 받아서 인식을 제대로 해서 인텔리저블 한 분별을 하는거야.
이게 더 나아가면. 증언의 분별의 문제로 가. 이전 철학은, 인간의 이성으로 목격자의 증언에 대한 판별을 해. 오거스틴은 그런 이성이란 것이 없어도, 판별 가능하고 인식이 가능해. 왜? 신의 신성한 빛의 역할로 그냥 퍼뜩 아는겨.
Augustine asserted that Christians should be pacifists as a personal, philosophical stance.[170] However, peacefulness in the face of a grave wrong that could only be stopped by violence would be a sin. Defence of one's self or others could be a necessity, especially when authorized by a legitimate authority. While not breaking down the conditions necessary for war to be just, Augustine coined the phrase in his work The City of God.[171] In essence, the pursuit of peace must include the option of fighting for its long-term preservation.[172] Such a war could not be pre-emptive, but defensive, to restore peace.[173] Thomas Aquinas, centuries later, used the authority of Augustine's arguments in an attempt to define the conditions under which a war could be just.[174][175]
정의의 전쟁. 져스트 워. 정의로운 전쟁. 그리스도인들은 평화주의자여야 해. 개인적 철학적 입장에서도. 그런데, 심각한 잘못을 직면하고 있어서 폭력외엔 막을수 없는데 평화로움인건, 죄야. 자기 나 남들 방어.는 필요한겨. 특히 법적인 권위로 승인이 되었을때면 더 좋은거고. 그러한 조건들을 안어긋나고 하는 필요한 전쟁은 정의여. 옳은겨. 왜냐면, 로마 약탈 을 당했걸랑 저 야만의 게르만 비지고쓰족 한테. 저긴 신의 도시여. 바바리안들. 전쟁 해야 하는겨 신의 도시를 지키려면. 선제적 이면 안되고 방어적 이어야 해 평화를 수복하기 위해. 토마스 아퀴나스 가 이 논리를 써먹어.
왼뺨 맞으면 오른뺨 내미는건, 다른겨 그건. 이라고 쎄우면 돼 논리 만들어서. 머든 논리 잘 만드는게 장땡이야 세상에 정답이란건 없...냐...?
Included in Augustine's earlier theodicy is the claim that God created humans and angels as rational beings possessing free will. Free will was not intended for sin, meaning it is not equally predisposed to both good and evil. A will defiled by sin is not considered as "free" as it once was because it is bound by material things, which could be lost or be difficult to part with, resulting in unhappiness. Sin impairs free will, while grace restores it. Only a will that was once free can be subjected to sin's corruption.[176] After 412 CE, Augustine changed his theology, teaching that humanity had no free will to believe in Christ but only a free will to sin: "I in fact strove on behalf of the free choice of the human ‘will,’ but God's grace conquered" (Retract. 2.1).[177]
프리윌. 기본적으로 종교 신학은 떼오디시.야. 우주는 밝고 긍정적인겨 신이 만들어서. 오거스틴 시대의 신학은, 신이 인간과 천사들을 이성적 존재로, 자유의지를 갖게 창조한겨. 자유의지는 죄를 짓기 위함이 아냐. 즉 선과 악 동등하게 부여가 된 자유의지가 아냐. 죄에 더럽혀지는 의지.라는건 자유.라는 딱지를 못붙이겠다는거지. 죄에 의해서 의지가 프리, 벗어나는 자유로움 이란건, 그런 논리로는 물리적으로 묶여있다가 프리 되었다란 건데, 그러면 잃어버려지거나 떨어지기 어렵거나 불행으로 결론짓는 건데, 불행의 결말로 가는게 자유.야? 죄는 자유의지를 손상시켜, 신의 따뜻은 자유의지를 복구해. 의지가 자유로와지면 타락한 죄의 노예가 돼. 요기까지가 초기 기독교인들의 얘기고 오거스틴도 동의한 얘기였었는데. 바뀌어 오거스틴이.
오거스틴은 서기 412년에 말을 바꿨다, 인간은 지저스를 믿음에는 자유의지를 안 쓰는데, 죄를 지을 때만 자유의지를 써. 나는 실제로 인간 의지.의 자유로운 선택을 위해 애써왔는데, 신의 은총이 정복해버렸다. 이건 완전히 다른말이야. 자유의지가 없다는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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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란건 운명론 얘기와 부딪히는겨 이게. 자유의지 를 말할땐 결정론 운명론 을 거부하겠다는 의지야. 초기교회는 신이 자유의지를 고장 수리하고 치료 회복하는거로 다시 자유의지가 작동하는 개념이야. 신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의지는 의미가 있어. 어느정도 인간 의 자유의지 로 선택 이란걸 하는거야. 저건 운명론을 벗어나는거야 저들 나름으로는.
The early Christians opposed the deterministic views (e.g., fate) of Stoics, Gnostics, and Manichaeans that were prevalent in those first four centuries.[178] Christians championed the concept of a relational God who interacts with humans rather than a Stoic or Gnostic God who unilaterally foreordained every event (yet Stoics still claimed to teach free will).[179]
초기 기독교인들은, 결정론적 관점을 반대했다. 스토아 영지주의 마니교도들의 첫 4백년들은 결정론 운명론들이었지만. 기독인들은 신과의 관계 의 콘셉으로 인간과 교류 섞으면서 만들어 나가는 개념이 우위였는데, 스토아 영지주의 애들은 모든 사건 이벤트 들은 이미 결정이 났다는 애들이었다. 그럼에도 스토아들은 자유의지 를 가르키고 중요하다 했지만.
오거스틴.도 저런 초기 기독교도들과 같았다가 생각이. 이게 서기 412년에 완전히 바뀌었어. 운명론적으로 돌아선겨. 자유의지 란건 죄를 짓기위한 용도로만 쓰이는거고, 없어 자유의지란건. 자유의지는 죄를 짓기 위함인것 뿐이고.
철저한 운명론자야. 펠라기우스 가 가장 비난하는 대목이 오거스틴의 자유의지야.
Augustine led many clergy under his authority at Hippo to free their slaves "as an act of piety".[187] He boldly wrote a letter urging the emperor to set up a new law against slave traders and was very much concerned about the sale of children
노예제도 반대. 노예 해방하라. 황제에게도 편지를 써. 노예상인들 금지법. 아이들 파는거에 관심좀 갖아라.
For Augustine, the evil of sexual immorality was not in the sexual act itself, but rather in the emotions that typically accompany it. In On Christian Doctrine Augustine contrasts love, which is enjoyment on account of God, and lust, which is not on account of God. Augustine claims that, following the Fall, sexual passion has become necessary for copulation (as required to stimulate male erection), sexual passion is an evil result of the Fall, and therefore, evil must inevitably accompany sexual intercourse (On marriage and concupiscence 1.19). Therefore, following the Fall, even marital sex carried out merely to procreate the species inevitably perpetuates evil
섹슈얼의 부도덕한 죄는, 그 스섹의 행위에 있는게 아니라, 동반되는 감정에 있다. 러브 라는건 신에 귀속되는 기쁨인데, 러스트 라는 욕정은 신의 감정이 아니다. 스섹의 열정은 교미를 필요로 하게 되고, 남자의 발기를 촉진시키는 거고, 이 스섹의 열정 러스트 는 타락으로 떨어지는 악의 결과다. 그러므로 악은 성적 교미가 동반됨이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결혼한 부부의 성도 단지 그런 식으로 결합이 되었다면 악이 스미는건 피할수가 없대.
지는 즐기고서리. 너무한거아니냐 오거스틴. 강남살아봐서 아는데, 별로야?
걍 여까지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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