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ah Colburn (September 1, 1804 – March 2, 1840)[1][2][3] was a child prodigy of the 19th century who gained fame as a mental calculator.
제라 콜번. 미국 버몬트 출생이고, 신동이야. 아빠가 얘 데리고 파리, 잉글랜드 학교보내고, 귀족이 쉰기해해서 스폰해주고, 언어에도 탁월해서 선생일 하다가 걍 죽었어. 암산 으로 신동 프로디지 타이틀인데.
Colburn's abilities developed rapidly and he was soon able to solve such problems as the number of seconds in 2,000 years, the product of 12,225 and 1,223, or the square root of 1,449. When he was seven years old he took six seconds to give the numbers of hours in thirty-eight years, two months, and seven days.
여섯살까지는 애가 지체장애 인줄 알았어. 먼가 느린겨. 이게 이 소위 천재들의 문제인데, 자기가 해석하는 세상이랑 또래들이 해석하는 세상의 언어가 전혀 다른거야. 이 어긋남에서 어릴때 아예 말과 행동을 닫아.
아빠가 그런데 보니까, 애가 머가 이상한겨. 구구단을 잘해.
a multiplication table (sometimes, less formally, a times table)
이 구구단.이 영어로 멀티플리케이션 테이블.이고. 타임즈 테이블 이라하는건데
The oldest known multiplication tables were used by the Babylonians about 4000 years ago.[2] However, they used a base of 60.[2] The oldest known tables using a base of 10 are the Chinese decimal multiplication table on bamboo strips dating to about 305 BC, during China's Warring States period.
바빌로니아에서 시작한거고. 4천년이 되었단거고. 이건 60진법이야. 중국에 죽간이 발견이 돼. 기원전 305년.에 이건 10진법이야. 22 곱하기 35 계산하는 방법이. 20 곱하기 30. 2 곱하기 30. 20 곱하기 5. 2 곱하기 5.
清華大學藏戰國竹簡,略稱清華簡[1],係指2008年7月由清華大學校友赵伟国捐贈給母校的一批竹簡,经鑒定為戰國中期偏晚的重要文物,據信包含《尚書》的部分篇章以及周武王時期的樂詩等內容。目前仍在整理研究中。清華大學為此成立了清華大學出土文献研究与保护中心,[2]並承諾資助相關學者。
截至2016年為止,僅三分之一左右的清華簡發表,預計還將出版十輯
청화대학장전국죽간. 줄여서 청화간 이라고 하는데. 이게 서기 2008년에 칭화대 동문이 기증을 해서 처음 알려진겨. 도굴꾼이 도굴한걸 경매로 샀다는데, 몰라, 어디서 도굴한지 어떻게 경매를 해서 어디서 산거며. 알려진게 없어.
이 청화간.이란 죽간이. 두 가지 큰 의미인데. 하나는 상서. 라는 서경 이고 하나는 십진법으로 된 저 구구단 죽간이 나온겨. 이걸 기원전 305년 으로 봐. 가장 오래된 십진법 구구단 유물이야.
더하여 저놈의 상서. 라는 서경. 공자가 편집했다고 알려지고, 머 그래서 그러려니 하는 저놈의 서경.
공자 이야긴 사기가 많아. 이전 썰. 시경 도 공자와 전혀 상관이 없고. 춘추 도 절대 공자가 할 수 없는 책이야. 말도 안되는거야 그건. 더하여 저놈의 서경.
우리네가 정치판에 흔히 돌아다니는, 천심이 민심이요. 민심이 천심이요. 서경에 나온대 그런 말이.
없어 없어. 전혀 근거 없는 말이야 저게. 서양애들이 가장 기괴하게 여기는 말, 이 조선 민국에 와서, 민심 떠드는거. 기괴한겨. 저따위 피플 하는건, 사회주의 애들이나 써먹는거고, 프랑스 대학살 1789 의 오역된 역사로 시작하면서 망가지는 프랑스 코뮌 에서나 쳐나오는 말이고, 육팔혁명 해대는 개 쓰레기 판에서 나 나오는 거리의 말이지, 저게 정치꾼들이 민심 천심 하는건 낯선거야 양키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5/2019011500034.html
民心이 곧 민주주의?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거리 시위에 의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형태의 민주주의에 강력하게 맞설 만한 위치에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민 ..
news.chosun.com
저 민심 또 들먹대는 선거시즌이 왔는데 말야. 저거 중국 고전에 없는 말이야. 서경에 있다고 하는데. 없어 저런말. 기본적으로 유교 국가에서, 민심이 천심 이란 말은 나올 수가 없어.
공자.는 민 들을 벌레 취급하는 애야. 민 들은 교육의 대상이 아냐. 이걸 어떤 애가 부정을 하냐고. 공자의 교육 대상은 사.야 사. 선비 라고 번역하는 사. 야. 귀족들이야 귀족들. 민 이란 단어는 눈깔에 화살 찔린 죄수여. 가장 천한 말이 민. 이라는 말이고 단어야. 민 은 공자의 관심사항이 아녀. 어떠게 민심 이 천심 이 될 수가 있니. 민들을 훈육의 대상일 뿐이야. 그래서 훈민정음 하는거고. 훈 이란 말은 꾸짖고 때리는겨.
이 동아시아가 얼마나 기괴하게 사람들을 선동하는지 말야. 말 자체를 아주 뿌옇게 쓰면서 나중엔 얼토당토하게 뒤집어서 주작질을 하는거걸랑. 그냥 편한말 듣기 좋게.
저 상서. 라는 서경.이 역시나, 또한, 애매한겨 이게. 이 아시아 는 동아시아는 중국 조선은 그래서 모든 생각이 흐리멍텅한거야. 저 중국 기본 경전 조차 저렇게 제대로 하나하나 판본 원본 소개 해 주는 애 가 없걸랑. 시경도 공자님이요 춘추도 공자님이요. 인 이란 말은 최고의 말이요. 어질 인 이란 말 조차 그 단어 하나에 대해서도 그 인 이란게 어떻게 나왔는가 에 대해 어느 애 단 하나 제대로 썰한걸 못봤는데. 내가 관심 자체가 없어서 안본거로 치자 닝기리.
現存する『史記』の完本は南宋の慶元2年(1196年)のものが最古であり、これが司馬遷の原作にどの程度忠実かは大きな問題である。
사마천 사기.라는것도, 완본 가장 오래된게 서기 1196년 이야. 이전 썰. 이것도 당나라때 금상본기.가 빠진걸 무제본기로 더해서 저게 진짜냐 가짜냐 논쟁도 있는거지만.
얘들이 오히려 종이 를 일찍 발명하면서, 다큐먼트로의 페이퍼들만 생산해서리, 아이러니하게도, 서기 천년 이전의 텍스트들이 종이로 없어 이게. 거의 없어. 문서로. 오히려 죽간과 비단에 쓰여진 고대의 글자들이 세월 훨 넘어 이전께 있는거고, 이 공백이 천년 이야. 양놈애들은 저걸 앙피지의 채식서로들 남기걸랑. 또한 파피루스 가 페이퍼 보다 오래 견디는거고.
상서. 라는게 금문상서 고문상서 위고문상서 하걸랑.
저게 말이 금문 고문 이, 한나라때 붙인 작명이야. 헷갈리면 안돼 이게. 한나라때 의 금문. 지금의 글자체.란겨. 저때 예서체.야. 예서체로 된 상서 라는겨. 이 예서체도 진나라때 만든 폰트체고.
고문상서의 고문.이란건. 저 한나라때의 폰트 보다 더 오래된 폰트란거야. 저게 전서체 라는거고. 이건 주나라때부터 시작한 천년된 글자여. 청동기에 도자기에 막막 찍는 seal 도장 인감 글자여. 이걸 줄여서 간소화 한게 또한 진나라때야. 그래서 이전을 대전 이후를 소전 하는겨. 고문 이란건 저 전서체.의 대전 글자야 저게. 이게 공자시대 글자들이고. 금문에 이 전서체가 많은거고.
伏生(?-?),一名胜、念,字子贱,济南[1](今山东章丘西,一说邹平[2])人,西汉经学家。早年为秦朝博士官,专门研究《尚书》,是第一位《尚书》的讲授者,知名儒學家孔安國曾向其學習。所谓今本今文《尚书》二十八篇,就是由他保存而流传至今的。
복생. 복승. 진시황제 말부터 전한때 사람이야. 분서 할때 이사람이 책을 감춰. 이 사람때문에 상서.가 살아남아. 이건 예서체로 쓰여진 금문상서.야. 유일한거야 이게. 그래서 이사람이 상서 박사 가 되서 상서 전문가로 이후 사는겨.
얘들이 지금 금문상서.의 가장 오래된 판본.이 어디에도 설명이 안되어있는데.
《尚书大传》旧题汉·伏胜撰,一般认为是伏生(《史记集解》称“伏生名胜,伏氏碑云”,但“生”和“胜”本通假)的学生张生及欧阳生根据他的解说写成,大概为前200年到前100年之间,
내가 추리를 해보면. 상서대전.이라는 상서.의 주석서.가 기원전 200년에서 전100년.이고. 이게 복생의 상서.를 풀은거야. 아마 이게 저 복생이 유일하게 건진 상서.인 금문상서 의 전체를 담은겨.
상서 의 문구들이 묵자부터도 언급을 하는거고. 공자도 서 에서 말하길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서경 파편들을 말하는거고. 하지만, 모인 금문상서.는 저거 일꺼야. 저것도 송나라까지 와서 명나라에 사라진걸로 봐. 다른 상서로 여러 것들 판본이 저걸 바탕으로 나온 듯하고.
저걸 못믿겠다며, 왕망 때, 전한 끝나고, 고문상서.로 편집해서 나오는겨. 갑툭튀야 이건. 대전체 글자들의 상서야. 이건 왕망 신나라 망하고, 사라져. 없어 이건. 그리고 동진.때 고문상서 저 사라진게 이거다 하면서 나와. 이걸 위고문상서.라고 해. 가짜야. 해서 지금 저렇게 금문상서 위고문상서 두개 가지가 판본으로 있는거고.
위고문상서.가 후대에 나온거라. 내용이 덧붙여진거야 금문상서와 비교를 해보면.
그러다가 서기 2008년에 저 청화간.을 알게 된거야. 여기에 상서 의 글들이 막막 나오는겨. 쟤들 업계에선 저게 살떨리는겨 저게. 이게 편명이 같아도 내용이 전혀 다르고. 헌데 이게 말야, 현존하는 판본 가장 오래된 텍스트 보다 천년 이상이 앞선거야. 아주 골때리게 된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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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민심이 천심이니. 어쩌고 그따위 말. 없단다.
좀 말이지. 거짓말 좀 하지말어 거짓말좀. 이 동양학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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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좀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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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방송에서 도 말하는겨. 지들이 민들을 위한거마냥. 위민정치래.
거짓말좀 하지 말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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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외엔 할게 없어. 저게 북조선의 극장정치.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74069.html
북한 3대 세습 비밀은 ‘스펙터클 극장정치’
극장국가 북한 권헌익·정병호 지음/창비·2만원 출구가 없다 조너선 폴락 지음, 이화여대통역번역연구소 옮김/아산정책연...
www.hani.co.kr
위대한 한겨레 신문의 말씀. 북한의 스펙터클 극장정치.
아시아의 극장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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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보는 상서가 저놈의 위고문상서여. 저건 짜가여 짜가. 완벽한 주작소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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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상서 서경이란걸 헤로도토스의 히스토리에 비교를 할 수 있냐고. 저 질과 양을.
하물며, 어떻게 사마천의 사기를 저기에 비교를 하냐. 말이 되냐 그게.
니가 히스토리아를 읽었겠니. 읽히기나 하겄니. 지명이 눈에 들어오고 이름이 읽히겠니. 모~든건 거짓말.
저런게 저것들 이념의 종조야 지금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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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여민동락이라고 했다고 민심은 천심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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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자 문명이. 글자가 수메르보다 삼사천년 늦게 시작이 되고. 원시글자 빼고. 전혀 진화가 안되었걸랑. 삼천년동안. 저 표의문자 그 자체가 글자 하나에 벼라별 의미들을 담고, 저 조합의 문장들도 감으로 통신을 해대고.
완전히 사기판이 저놈의 한자 이야기야 저게.
지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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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urn's abilities developed rapidly and he was soon able to solve such problems as the number of seconds in 2,000 years, the product of 12,225 and 1,223, or the square root of 1,449. When he was seven years old he took six seconds to give the numbers of hours in thirty-eight years, two months, and seven days.
콜번이 여섯살때, 아빠가 보니까, 어 수 계산을 잘하는 듯해. 2천년을 초 로 계산하면 몇초냐? 이걸 풀수 있게 되고. 다섯자리 곱하기 네자리 의 곱셈을 해. 1449의 루트 값을 풀어. 7세에는, 38년 2개월 7일 을 총 몇시간이냐? 의 질문에 대한 답을 6초 만에 암산해서 풀어.
The Yale Babylonian Collection YBC 7289 clay tablet was created between 1800 BC and 1600 BC, This is the theorem Euclid X, 9 almost certainly due to Theaetetus dating back to circa 380 BC.
루트 라는 제곱근.도 바빌로니아 때 나온걸로봐 구구단은 피타고라스 때 쓰인걸로 보고, 루트.는 이후 기원전 380년 고대그리스에 제대로 다시 티나오고. 이후 이백년후에 중국에 나오고.
the sixth Fermat number is 225+1 (or 232+1). The question is whether this number, 4,294,967,297, is prime or not. Zerah calculated in his head that it was not and has divisor 641. The other divisor is 6,700,417 and can easily be found using a calculator.
페르마 수 계산법. 저건 거듭제곱하는거걸랑. 이 페르마.는 데카르트 때 나온 17세기 사람이야. 이것도 암산을 해. 얜 암산하는겨.
After traveling over England, Scotland, and Ireland, they spent 18 months in Paris. Here Zerah was placed in the Lycée Napoléon, but was soon removed by his father, who, at length, in 1816, returned to England in deep poverty.[6]
The Earl of Bristol soon became interested in the boy, and placed him in Westminster School, where he remained until 1819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파리에도 가. 나폴레옹 리시. 나폴레옹 때 세운 고등학교여. 12세에 잉글랜드로 가서, 귀족 후원으로 웨스트민스터 스쿨 5백년 가까이 된 지금도 있는 학교야. 여기 있다가. 언어에도 소질을 보이는데 말이지.
나중엔 다트머스에서 교수도 하지만.
In 1833 he published his autobiography. From this it appears that his faculty of computation left him about the time he reached adulthood.[6] He died of tuberculosis at the age of 34 and was buried in Norwich's Old Meeting House Cemetery.
서기 1833. 나이 29세.에 자서전을 쓰고. 왜냐면. 돈이 없어. 거리 설교사를 하기도 해. 왜냐면, 저 암산 능력이 스물 되면서 사악 사라진겨 ㅋㅋㅋ. 걍 죽어.
One subject never excelled as a child in mathematics, but he taught himself algorithms and tricks for calculatory speed, becoming capable of extremely complex mental math. His brain, compared to six other controls, was studied using the PET scan, revealing separate areas of his brain that he manipulated to solve the complex problems. Some of the areas that he and presumably prodigies use are brain sectors dealing in visual and spatial memory, as well as visual mental imagery. Other areas of the brain showed use by the subject, including a sector of the brain generally related to childlike "finger counting", probably used in his mind to relate numbers to the visual cortex.
이들 뇌를 스캔해보니까, 장기기억력이 두드러지고. 수학이 절대 월등하지 않대. 처음 접할때는 몰라 이게 먼지. 똑같단거지 다른애들이랑. 그런데, 배우면서 바로 달라져 뇌가 움직이는게. 자기가 스스로 알고리듬을 깨우치고, 트릭, 요행 묘수로 자기만의 계산법을 만드는겨. 내면의 생각 암산으로. 이들은 뇌의 다른 영역들을 같이 활용하는겨. 시각과 공간 기억을 같이 써먹는다는거지. 더하여 내면에서 마음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이런건, 시각 피질 의 변화로 알수있어. 비쥬얼 코르텍스.라는 시각피질은 후두부 뒤통수걸랑. 눈으로 본 게 프로젝션 스크린이 이 뒤통수에 있어. 코르텍스.란게 피질 이라 하지만. 이건 짤라낸 겉면 이야. 껍질이야
죽 보면 말이지. 가장 어려워 하는게, 자기 세대와 언어.가 안 맞는거야. 그래서 당황해하고, 바보취급을 받고 적응력이 약한겨. 이걸 어릴때 무의식으로 공포로 여기는 애들이 되서리 부딪히는겨 세상이랑.
더 문제는, 이들은, 노력이 없이도 그냥 배우고 알게 되걸랑. 이게 자연히 노력을 안해도 알게 된다고 여겨지게 되고, 이러면서, 이 능력이 사라지는 애들이 많다는겨. 저 제라 콜번.이 이런 경우야. 마치 저게, 신이 능력을 줬다 뺏은거야 당사자 입장에선. 더하여, 배우고자 하는 욕망이 상대적으로 낮다는거지. 이러면서 또한 도태가 되는 이들이 많은거고.
The nature versus nurture debate involves whether human behavior is determined by the environment, either prenatal or during a person's life, or by a person's genes. The alliterative expression "nature and nurture" in English has been in use since at least the Elizabethan period[1] and goes back to medieval French.
네이쳐 대 너쳐. 선천적 후천적. 이란 말도, 엘리자벳 시대 에 나온 말 이라지만. 저건 존 로크.야. 얘가 공백 노트. 타불라 라사.를 들고 나오면서 생겨난 논쟁이야. 그러면서, 네이처 란건 없어요. 너쳐. 후천적 양육 열심히 하면 되요.
그럴리가 있겄니 그게.
저게, 뒤쳐진 문명에서 내세우는 말이야. 저때 잉글랜드는 거지여 거지. 엘리자벳 까지는. 얘들은 파리에 비하면 거지여 거지. 런던이란건.
저런 네이쳐.의 새겨짐.이 언어족의 지역 중심으로 공동체 중심으로 문화중심으로 계속 더해지고 새겨지는거지. 그만큼 바닥의 민들 수준도 같이 업그레이드가 되는겨 저게. 절대 갑툭튀란건 있을 수 없어. 챈스 chance 이 챈스, happen to 해픈 투. 로 번역되는 말들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 의 말들이야. 어머 여긴 먼가 달라, 우연히 먼 사건이 발생한거야. 이게 뒤에 진화론 이야기로 나오는겨. 헌데 세상에 말야, 우연한 챈스 란건 없어. 단지 그 이면을 몰라서 설명을 못할 뿐인거지.
나는 전생의 로마 공주였어. 나는 전생의 유럽의 성주였어.
걔들이 여길 왜 오겠니. 좀 꿈에서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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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의 특수성. 정말 개소리야. 챈스. 우연. 이런 단어들의 쌓임이 만든 말들이야 저게.
저런 말 하려면 말야. 무슨 학 이란걸 붙이면 안돼.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이런 말을 붙이면 안돼. 우연 특수 하려면.
특수 상대성 이론. 狭义相对论(英語:Special relativity) 중국은 협의 상대론.이야. 이건 아인슈타인이. 기존 튜턴과 맥스웰 방정식과 호환안되서 붙인 스페셜 이란 작명이야. 우연한 특수가 아녀 저게.
야 인간들 집단 정치사회 이야길 하는데. 특수 란게 먼말이냐 그게. 세상에 저따위 작명이 어딨는겨.
이래저래 경험주의는, 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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