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l Aaron Kripke (/ˈkrɪpki/; born November 13, 1940) is an American philosopher and logician. He is a Distinguished Professor of Philosophy at the Graduate Center of 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and emeritus professor at Princeton University. Since the 1960s, Kripke has been a central figure in a number of fields related to mathematical logic, modal logic, philosophy of language, philosophy of mathematics, metaphysics, epistemology, and recursion theory. Much of his work remains unpublished or exists only as tape recordings and privately circulated manuscripts. Kripke was the recipient of the 2001 Schock Prize in Logic and Philosophy.
사울 에런 크립키. 1940년 생. 지금 나이 80세. 살아있고. 미국 철학자에 논리학자. 2001년도에 쇼크 상.을 받았는데, 논리 철학부문에서. 이 쇼크 상은, 철학계의 노벨상이야. 3년 마다 주다가 연이어 주다가 작년엔 없고. 받을 이 없으면 안주는건데.
인문학계 현존하는 살아있는 최고의 천재중 한명이야. 유대인이야. 1962년. 22세에 하바드 졸업했는데. 배철러. 학사여.
부모가 유대인이고, 아빠는 랍비고. 엄마는 유대인 아이들용 교육책들 쓰고.
Kripke was labeled a prodigy, teaching himself Ancient Hebrew by the age of six, reading Shakespeare's complete works by nine, and mastering the works of Descartes and complex mathematical problems before finishing elementary school.[8][9] He wrote his first completeness theorem in modal logic at 17, and had it published a year later.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 in 1958, Kripke attended Harvard University and graduated summa cum laude in 1962 with a bachelor's degree in mathematics. During his sophomore year at Harvard, he taught a graduate-level logic course at nearby MIT.[10] Upon graduation he received a Fulbright Fellowship, and in 1963 was appointed to the Society of Fellows. Kripke later said, "I wish I could have skipped college. I got to know some interesting people but I can't say I learned anything. I probably would have learned it all anyway just reading on my own."
크립키.는 프로디지.다. 신동 이었다. 혼자서 고대 히브리어를 습득했다 나이 6세에.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들을 9세에 읽었고, 데카르트와 복잡한 수학 문제들 의 것들을 초등학교 마치기 전에 다 했다. 17세에 모달 로직. 양상논리에서 자기의 첫번째 완성된 이론을 썼다. 일년 후에 출판했다. 1958년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하바드에 입학해서 숨마 쿰 라우데. 최우수로 22세 에 학사학위를 수학으로 받았다. 하바드 2학년때에는 MIT 근처에서 그레쥬에이트-레벨, 석박사 수준의 논리 과정을 가르쳤다. 졸업때에는 미국 최고 장학프로그램인 풀브라이트를 받았아. 1963년 23세에 는 하바드 최고 잠재력 인재들 모임인 펠로우들의 모임.에 속하게 되었다. 크립키.는 나중에 말했다. 나는 대학을 건너 뛰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몇몇 재밌는 사람들을 알게는 되었지만 (하바드 대학에서) 먼가를 배웠다고는 말못하겠다. 나는 어떻게든 다 배웠을거다 대학 안갔어도, 단지 내 혼자 읽으면서.
"My mother said that I should finish high school and go to college first."
나의 엄마는 말했지, 꼭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한다고, 그리곤 바로 대학에 가야 한다고.
ㅋㅋㅋ. 엄마 때문에, 가기싫은 하바드를 가서, 억지로 4년을 다닌겨. 비록 재밌는 흥미로운 몇몇은 알게되었지만, 대학에서 별로 배울게 없었던거지. 딱 4년 학사를 하고 그만둔거야. 그리고, 학사 자격으로 하바드에서 교수하는겨.
After briefly teaching at Harvard, in 1968 Kripke moved to Rockefeller University in New York City, where he taught until 1976. In 1978 he took a chaired professorship at Princeton University.[12] In 1988 he received the university's Behrman Award for distinguished achievement in the humanities. In 2002 Kripke began teaching at the CUNY Graduate Center, and in 2003 he was appointed a distinguished professor of philosophy there.
걍 여기저기 최고의 대학들로 가서리 교수 하는거야.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최고 회원이고.
Kripke was married to philosopher Margaret Gilbert. He is the second cousin once removed of television writer, director, and producer Eric Kripke.
부인이 철학자고. 크립키.가 에릭 크립키.의 세컨드 커즌 원스 리무브드.야. 퍼스트커즌.은 사촌이고, 할아버지가 같은거고. 원스 리무브드.는 한세대 아래.의 사람이야. 세컨드 커즌.은 증조할아버지가 같으면서 원스 리무브드 니까 한세대 아래고. 트와이스 리무브드는 두세대 아래인겨. 쉬워 족보 계산하는게.
에릭 크립키.가
Eric Kripke (born 1974)[1] is an American television writer, director, and producer. He is the creator of The WB (now The CW) series Supernatural, the NBC series Revolution, and the Amazon series The Boys.
슈퍼내추럴. 레볼루션. 더 보이즈. 의 크리에이터.야. 언제부턴가 프로듀서 위가 크리에이터 가 되어버렸어.
에릭 크립키.가 나이가 한세대 어려. 헌데 촌수로는 삼촌뻘이야. 저 천재 크립키의 삼촌이야.
.
학자니 교수니 란건 말야, 무조건적으로 자기만의 이론. 자기만의 학설.을 하나 만들어야 해. 저 민족놀이는 다 늙어서도 자기 이론이 없어. 걍 허섭한 번역이나 쳐 해면서 선생소리나 쳐듣고. 테레비 나와서 이념의 선생이 되서리 중국이나 빨아대고 마치 지식인인양.
아 정말 저 똥떵어리 인생 저거.
걍 유럽애들쪽에선, 그야말로 저 변두리 학원 강사 나 하면 돈 벌 수준이 말이야, 이런 땅에선 위대한 석학에 스승님이야 이게. 참 비참한겨 진짜.
어떻게 저런 수준을 테레비로 기획해주고, 권력 대빵이 나서서 책들 추천해주고. 저게 말이 되냐 말이지 저게.
.
.
신동 이라는 천재 걸랑. 천재 란 타이틀은 신동 에 붙는거고, 천재는 어릴때의 신동을 말하고.
prōdigium. 프로디기움. pro aio 프로 아이오. 앞일을 말하는겨. 이게 징조. omen 오멘. 이고. 포르텐트 portent 미래를 암시하는건데. 그 능력자야. prodigy 프로디지. 차일드 프로디지. 라고 하고. Wunderkind 이게 모차르트 때문에 생긴 말이야. 분더킨트. 원더 차일드. 원더 우먼. 원더풀. 미라클이야. 놀라운거고. 기적적인 놀라운 아이.
이건, 윤회의 쌓임 아니면, 설명이 안돼.
이게. 캐릭터.야 .
From Old French ethique, from Late Latin ethica, from Ancient Greek ἠθική (ēthikḗ), from ἠθικός (ēthikós, “of or for morals, moral, expressing character”), from ἦθος (êthos, “character, moral nature”).
χαράσσω (kharássō, “I engrave”) 카랏소. 나는 판다. 가 카락테르 캐릭터.로 오는겨. 파여지는겨 윤회를 거듭하면서. 이게 스피릿.에 새겨지는겨 영혼으로. 이걸 유전자를 물리적으로 설계가 되서 인카네이션 육화 되서 태어나는거든 아니든 간에. 저게 불교의 유식론이야 7식의 말나식 이든 8식의 아뢰야식이든 그위의 진여식이든 저런 새김. 내가 스스로 스피릿.에 새긴 카랏소. 내가 새긴게 캐릭터가 되서 이게 에띡스 가 되서 다음 다음 다음을 계속 파대는겨.
저놈의 크립키.는 저들의 캐릭터 들의 계속된 윤회의 거듭남의 새겨짐일 뿐이야 저게.
절대 그 언어족,을 벗어나지 않아. 무관하게 딴 세상으로 떨어지지 않아.
이게, 그래서, 잘난 사람은 잘난 데로 계속 사는거고, 못난 땅은 못난 노예로 계속 사는거야.
여기에 어떤 신의 심판 질은 개입하지 않아. 이게 데카르트야.
프랜시스 베이컨. 이후의 경험주의 는 지들이 종조로 모신 베이컨과 전혀 달리 가. 얘들은 이제 데카르트의 반대파이고, 그 무기를 베이컨의 이야기로 장착할 뿐이야. 여긴 영국이란 섬과 대륙의 프랑스 가 개입된 감정싸움이 된겨. 이 경험주의 란건 말야, 데카르트에 대한 반감이야. 이 경험주의는 영국이야. 이때의 잉글랜드는, 지금의 영국이 아녀. 지금은 프랑스가 열등감에 쩔고 쩐 그야말로 영국에 비하면 허섭한 인간들이 되었지만, 저당시는 프랑스가 유럽에서 최고야 최고. 이게 18세기 말부터 역전이 된거야. 루이 14세 가 죽고나서 부터 서로 크로스가 생기면서 달라지는겨 국면이.
이전까지는, 프랑스는 모든 유럽땅의 부러움이야. 스페인의 시대도 한물이 갔어. 프랑스가 선망이 되고, 잉글랜드는 막 이제 힘이 생기면서 프랑스를 이길꺼야 할때야.
John Locke FRS (/lɒk/; 29 August 1632 – 28 October 1704) was an English philosopher and physician,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of Enlightenment thinkers and commonly known as the "Father of Liberalism".[11][12][13]
Sir Isaac Newton PRS (25 December 1642 – 20 March 1726/27[a])
René Descartes (31 March 1596 – 11 February 1650)
영국애들이 베이컨 다음으로 내세우는 애가 존 로크.야. 아이작 뉴턴.은 어려 이인간보다. 데카르트.가 이들 할아버지 뻘이야. 데카르트 말년과 죽을때즘 나오는게 존 로크야. 저때 데카르트는 말년에 대 스타여. 센세이션을 일으켜. 난리가 나. 카톨릭에서 금서야 데카르트는. 알사람은 다 알아. 존로크 는 저기서 나오는 인간이야. 리버럴리즘의 아부지. 라는 타이틀로 나중 볼테르 장자크루소.에 의해 찬양을 받지만, 이게 말이지, 그야말로 한심하게 가는겨 저 경험주의가 얘들 때문에.
저건 철학사조 분류하는애들이 저리 묶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프랜시스 베이컨.을 저따위 존 로크.와 데이빗 흄 같은 하치리애들과 묶으면 안돼. 정말 열받아 해 베이컨 형님이. 니덜 정말 그러지 말어 진짜. 서로들 나오게 된 이유가 다른겨 저건. 뒤에 애들은 쓰잘덱 없이 베이컨을 써먹는거고.
Contrary to Cartesian philosophy based on pre-existing concepts, he maintained that we are born without innate ideas, and that knowledge is instead determined only by experience derived from sense perception.[15]
이 존로크.는 오직 데카르트 라는 저놈의 프랑스가 싫어. 프랑스가 저때는 잉글랜드 보다 나은거야. 데카르트 라는 인간을 만들었걸랑. 이전에 새겨서 나온 분이 프랑수아 라블레.야. 이탈리아 전쟁 때 사신 분이셔. 이 라블레의 작품은 엄청난겨 팡타그리엘 시리즈는. 이건 독보적인겨.
Chrétien de Troyes (Modern French: [kʁetjɛ̃ də tʁwa]; 1135?–1185?,[1] fl. c. 1160–1191) was a French poet and trouvère known for his writing on Arthurian subjects, and for possibly originating the character of Lancelot. Chrétien's works, including Erec and Enide, Lancelot, Perceval, and Yvain, represent some of the best-regarded of medieval literature. His use of structure, particularly in Yvain, has been seen as a step towards the modern novel.
크레티엥 드 트롸. 12세기 사람이야 프랑스의. 원탁의 기사. 성배 이야기.는 이 샹파뉴 지역의 트롸.사람인 크레티엥 드 트롸.가 만들어낸 이야기야. 원탁의 기사의 주인공은 아서왕이 아냐. 이 크레티엥 드 트롸.의 랜슬론에 퍼시벌들의 기사들이야. 성배 이야기고. 이사람한테서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기사들 이야기야. 이때부터 수많은 기사소설들이 덧대지는겨.
Robert de Boron (also spelled in the manuscripts "Roberz", "Borron", "Bouron", "Beron") was a French poet of the late 12th and early 13th centuries who is most notable as the author of the poems Joseph d'Arimathe and Merlin. .
로베르 드 보롱. 멀린 마법사 캐릭은 저걸 받아서 이 인간이 만들어내고. 이렇게 막 작가들이 연이어 받으면서 원탁의 기사에 성배이야기가 덧대지는겨. 저들 모두 프랑스야. 이 절정이 4백년 지나서 돈키호테로 나올 뿐이고.
저게 레반트 십자군. 2백년 때 크레티엥 이 쓴거야 저걸. 저기서, 아하!! 팁을 얻어서리 저 십자군 들 가는거 에 주워들은 이야기로. 성경의 몇줄 팁으로 성배를 만들고.
이건 아주 독보적인겨. 유럽의 생각 사유는 저런 것에서 시작한거야. 기사소설이 없었으면 유럽이란 건 없어.
프랑스는 압도적인 인간들이야. 독일땅 게르만과 바다건너 잉글랜드는 프랑스에 비하면 미개한거야 저건. 17세기 까지는 상대가 안되는겨. 이 열등감이 런던이고 잉글랜드야. 이게 존 로크 까지 온거야. 왜냐면 저리 자기 주장할 만큼, 다시 말해서, 먼가 쌓인겨 문명이 이 존로크 에 이전 베이컨에. 그래도 아직은 안돼 프랑스에.
오컴 이 있어도, 그 이전엔 아벨라르가 프랑스에 있어. 아무리 섬에서 자유로운 생각의 사유가 티나와도 안되요 프랑스엔.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1400년? 엄청나요? 천만에, 저건 걍 완벽한 표절작품이야 야박하게 말하면. 저건 걍 데카메론 보고 뺏기고, 거기서의 이야길 힌트로 써나간거야. 저건 창조성이 제로야 제로. 프랑스와 라블레.의 팡타그리엘.에 저걸 비교하면 안돼. 말도 안되는겨 그건.
Contrary to Cartesian philosophy based on pre-existing concepts, he maintained that we are born without innate ideas, and that knowledge is instead determined only by experience derived from sense perception.[15]
이 존 로크.의 열등감 은 오직 데카르트.야. 이걸 부정하기 위해서 만든 억지의 말들이 쌓여. 우리는 내안의 아이디어들로 없이, 타고난 거 없이 태어난거야. 지식은 오직 경험한것, 감각체계에서 흡수해서 처리된 것들로만이 지식이야.
이 존 로크.라는 개허섭한 인간부터 말이지. 데카르트 와는 다른 차원의 신 부정을 하기 시작해.
이 신 이란건, 부정해버리면, 학살을 일으켜.
저 경험주의 란 걸 받아서, 장자크 루쏘.에 볼테르 가 나중에 다 망가진 프랑스 애들이 저걸 받아서 저걸로 프랑스 1789 대학살을 하는겨. 저런게 자유가 아냐. 신을 배제한 리버럴리즘.은 프리덤 리버럴리즘 이 아냐. 이런 생각을 더 받아서 나온게 마르크스여. 신을 그야말로 죽여버려. 완전히 모랄이 사라진 시대가 되는겨 이게. 이게 물질주의 라는거야. 유물론 이고. 이걸 유도한 놈이 저 존 로크야. 오직 데카르트 에 대한 반감으로 시작해서.
안보이는 이면의 세계를 부정하기 시작하는겨.
천재란 신동은, 타고난 게 아냐. 경험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의 우연한 작동일 뿐이고, 설명이 안되는건 우연 이란 두글자 로 대체하는겨. 남북간의 특수성의 원칙 같은겨. 걍 특수한겨. 보편적 법칙이 적용 안되고 설명 안되면 걍 우연이고 특수야. 모든건 물질주의적으로 설명될 뿐이야.
유치한 이론 이기 이전에, 저게 대학살 을 부르는 생각의 강력한 발판이 돼.
너무나 쉬워 생각이. 선동하기 쉬운겨. 이해시키기 쉽고. 설명 안되는 어려운건 버려. 덮어. 단순한 말들이야 이 경험주의 애들이. 존 로크로 부터 시작하는.
From per- (“through”) + capiō (“capture, seize; understand”).
퍼시브 퍼셉션 perceive, perception. 감각으로 퍼시브 된 것만 지식이야. 조지 버클리 가 더 가서 퍼시브 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아. 환호하는거야 존로크 자식들의 경험주의는.
안이비설신.이라는 센서.로 들어오는. 페르. 뜨루. 정보들을 카피오. 캡쳐. 포착하는겨. 입수 가공 처리 생산 하는겨. 의식 이란 센서로. 페르키피오. percipio 경험주의 애들이 가장 자주 쓰는 말이야 이게. 이걸로 통과 처리 되지 않은 것들은 지식이 아냐.
저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마르크스 를 낳은거야. 한쪽으론 니체를 낳은거고. 그리고 인류 대학살이 시작이 된거고, 지금도 저런 생각때문에 세계의 거대한 나라 몇개와 작은 몇개들의 사람들이 지옥을 사는거야. 어떤 나라는 저딴 지옥으로 가고 싶어 환장해 대는거고 선동놀이 하면서.
저게 무서운겨. 너무나 쉽걸랑. 갑자기 말이지, 인간이 수준들이 확 떨어지는겨 이게.
즉 후퇴된 것들이, 따로 남아서, 저리 뭉치는 거야. 도태한 것들이 따로.
왜냐면, 감당이 안되는겨 저 차이짐을 극복하려다 보니. 그 마음이 저런 것들을 쉽게 포착해서 권력놀이 하고자 하는거걸랑 저 바닥 마음은.
Tabula rasa (/ˈtæbjələ ˈrɑːsə, -zə, ˈreɪ-/ 'blank slate') is the theory that individuals are born without built-in mental content and that therefore all knowledge comes from experience or perception.
타불라 라사. rado 라도 의 분사형인데. 저걸 깨끗한 판. 으로 영역을 하는데. 테이블, 노트판이야. 라도 라는게 새겨 쓰는겨. 더하여 새긴 글자를 털어내고 공백의 노트.로 다시 만들어 진거야. 저걸 공백의 깨끗한 노트판.으로 보면 돼.
인간은 태어나기 직전엔, 태어나자마자는, 타불라 라사.라는 하얀 백지 라는겨. 이때부터 요이 땅 하면서 경험이 쌓이면서 지식이 쌓이는겨.
이걸 퍼뜨리고 우리가 지금 쓰는 저 시작은, 존 로크.야. 이전에도 있던 저 용어를 얘가 이렇게 퍼뜨린거야 대대적으로.
.
저러면서, 데이빗 흄 이란 얼치기는 , 이성이란건 말요, 감정의 노예요. 감정이 우선시 되어야 혀요. 하는거고. 그래서 저 감정의 노예들이, 신을 완벽하게 죽여버리고, 유물론자가 되서리 피바다를 만드는거야.
Kripke is an observant Jew.[24] On how his religious views influenced his philosophical views, he has said: "I don't have the prejudices many have today. I don't believe in a naturalist worldview. I don't base my thinking on prejudices or a worldview and do not believe in materialism."[25]
저 천재 할배 크립키.의 말. 나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그런 옛날 결론난듯한 이론들을 담고있지 않아. 나는 내추럴리스트의 세계관 믿지 않는다. 나는 이전의 결론들에도, 어떤 한 세계관에도 근거를 두지 않는다. 나는 머티리얼리즘 이란 유물론은 믿지 않는다.
.
저 경험주의.는 쟤들부터 완벽하게 유물론의 머티리얼리즘 애들이 써먹기 좋게 가게 돼. 자기들이 의도했던 안했던.
저건, 세상을 설명하는 세계관이 되기엔 너무나 부족해. 세상을 단편적으로 밖에 못봐 저건.
한
헌데 저건, 저따위 생각은, 프랑스 라는 데카르트 라는 이름의 열등감 에서 시작이 된거야.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3. 가면을 쓴 경험주의, 유물론으로 본색을 드러내다 (1) | 2020.02.01 |
---|---|
182. 제라 콜번 ft.사라진 능력 (1) | 2020.02.01 |
고대근동사51. 수메르 리터러쳐2. 한자漢字의 실패 (2) | 2020.01.31 |
180. 베이컨과 데카르트, 유럽을 컬트에서 구원하다 (5) | 2020.01.30 |
179. 오컬트 ft.없애려다 먹힌 프랜시스 베이컨 (2) |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