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elieu has been depicted in popular fiction frequently, most notably as the lead villain in Alexandre Dumas's novel The Three Musketeers and its numerous film adaptations.
리슐리외.가 유럽 리터러쳐에서, 완전히 악당 두목 캐릭이걸랑. 리슐리외 하면 음모야. 자기는 카톨릭이면서 뒤에선 프로테스탄트들의 영주들에 국가단위를 움직인거걸랑 돈과 펜으로. 니덜 저러다 다 먹히고 신성로마땅이 되고 다 사라져 니덜. 이런식으로 또한 공포를 조장한겨. 당근도 제시하고. 리슐리외에 걸리면 다 리슐리외 뜻대로 움직이게 된거걸랑.
완전히 악당캐릭으로 딱 좋은겨 이게. 앙시앵 레짐.이라는 프랑스 1789 혁명 포장되는 대학살 이전의 시기의 상징은, 루이 13세 14세도 아니고, 마자랭도 아니여. 이 배후에 저 리슐리외.여. 리슐리외 가 천하의 나쁜 악당이야. 얘를 근대의 인간들이 무찌르는겨. 프랑스의 1789가 중세 저시절로 가서 무찌르자 공산당 하는거걸랑. 이 프레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겨 프랑스는.
프랑스 1789 대학살 이란건, 완벽하게 중세가 버려진 거야. 그러면서 저 대학살을 띄우는거고. 레미제라블 이 찬양을 받는겨 빅토르 위고는 위대해지는거고. 이게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야.
완벽하게 오역된 해석들이야. 이게 요즘에야 제대로 다시보자 하는겨.
Alexandre Dumas (UK: /ˈdjuːmɑː, dʊˈmɑː/, US: /duːˈmɑː/; French: [alɛksɑ̃dʁ dyma]; born Dumas Davy de la Pailleterie [dyma davi də la pajətʁi]; 24 July 1802 – 5 December 1870),[1][2] also known as Alexandre Dumas père (French for 'father'), was a French writer. His works have been translated into many languages, and he is one of the most widely read French authors. Many of his historical novels of high adventure were originally published as serials, including The Count of Monte Cristo, The Three Musketeers, Twenty Years After, and The Vicomte of Bragelonne: Ten Years Later. His novels have been adapted since the early twentieth century into nearly 200 films.
19세기 작가 알렉산더 뒤마. 골때리는 인간이야 이 인간이. 당대에 강력한 베스트셀러작가야. 당대 작가이자 유럽인들의 영웅이여 저 사람은. 초강력 울트라 베스트 작가여. 지금 헤리포터 저리가라여. 우리가 흔히들어본, 몬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 20년 후. 저런건 말야, 인간이라면 무조껀 읽어야 할 책들이야. 최고의 어드벤쳐여 저게. 지금 모든 이야기 어드벤처에 정의가 승리하는 기본 와꾸는 저기서 다 나오는거걸랑. 자기의 선이 승리하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를 만들어내는 프레임은 이 인간이 저때 다한건데. 저건 너무나 유명한거야. 그래서 리슐리외 가 너무나 당연하게도 악마중에 악마 슈퍼 빌런이 된겨. 이걸 또 멍청한 프랑스 들은 낄낄대며 즐기는거고. 이 프랑스 란 애들은 정말 개 멍청한 쓰레기 집단이 된겨 저 서유럽 세나라 중에서. 가장 잘 나가야할 애들이 가장 미개한 애들이 되어버렸어 저게. 그래도 극동애들보단 수억년 진화된 애들이지만. 이 극동애들은 저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뇌가 호모 사피엔스 초기버전에서 진화가 되지 않은거고. 이건 내 농담이 아니라, 팩트야 팩트. 쟤들의 뿌리인 수메르 라는건 정말 어마어마 한거야. 이 수메르를 제대로 응축한 애들이 유대인애들이야. 그야말로 나만의 위대한 독보적인 명제야 이건. 유대인에 천재가 많은건 팩트야 이건. 이 이유가, 프리데스티네이션 이라는 운명론 어쩌고가 아니라. 당연한 결과야 이건. 유대인의 힘은 수메르리터러쳐 를 제대로 갖고 가서 자기들화 해서 유지를 하는거야. 그게 타나크의 힘이야. 구약이란 타나크가 최고의 이야기 제대로 된 그야말로의 이야기란 게 아니라. 저걸 제대로 볼 줄 알고, 일관되게 수메르이후 6천년 이야기를 담아서 자기들에게 스미게 해왔고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이후 게르만의 2천년을 더한애들이 유대인이야. 이 힘은 그래서 어마어마한거야.
여기엔 신도 머도 없어. 아무런 개입이 없어 절대자의. 자연스런 로지칼한 결론이야 저건.
앞으로도, 유대인과, 게르만에 켈트들이 세상을 주도하는거고.
곧 아시아가 용이 되고 중국이 대국이 되고 통일한국이 되서 세상의 중심이 되다. 아무런 근거없는 한무당식 공리걸랑 이따위 짓이. 절대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단다. 꿈깨라. 그런 꿈 갖고 싶으면, 배워라 배워. 니덜의 미개함을 철저히 인식을 하고. 아무런 배움없이 그냥 카피해서 써먹으면서 고마움도 모르는 애들이 또한 아시아야.
앞으로의 이야기도, 가면 갈수록 자괴감만 들고, 보면 볼수록 거리감만 더 생기는건데. 저 유럽과 이 아시아의 차이는, 이건 걍 분류학에서, 종속과목강문계.에, 종 과 계 차이야. 쟤들은 계 에서 진화해서 종.으로 간거고. 걍 아시아는 어둠의 계.야. 전혀 진화 진보 란게 없어 이게. 그러면서 자기들이 진보래. 아 끔찍해 이게.
삼총사.에서 리슐리외.가 슈퍼빌런.인 악당캐릭이고. 이게 리슐리외의 이미지를 악당으로 굳힌겨. 저기서 걍 그 이름 그대로 쓰는거고 리슐리외 추기경으로.
The Three Musketeers (French: Les Trois Mousquetaires [le tʁwɑ muskətɛːʁ]) is a historical adventure novel written in 1844 by French author Alexandre Dumas.
원제가 레 트화 무스커테흐. 세 머스키티어들 이야. 머스킷 총잡이 세 명이란겨. 세명이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고 여기에 낀게 달타냥.이야. 이게 지금도 미드로 나오고, 걍 심심하면 나오는 드라마에 영화야 지금까지도. 물론 우리네야 쟤들 역사를 전혀 모르니, 대체 저게 먼재미여 해대는거고. 역사를 모르면 이야기를 전혀 모르게 돼. 그래서 한학자가 하는말, 여러분, 돈키호테 가 솔직히 재밌어요? 난 대체 그게 왜 재밌는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솔직해져요. 그게 대체 머가 재밌어요? 우리네 열하일기 보세요. 세상 최고의 여행기입니다. 세상이 서양이 지배하고 서양의 기준으로 보게 되서 무작정 따라하는데요, 몰라서 그래요. 우리 조선은 위대해요.
불쌍한겨 진짜.
『三銃士』(さんじゅうし )
《三个火枪手》(法語:Les Trois Mousquetaires)是法国作家大仲马在1844年出版的小說,又译作《俠隱記》、《三剑客》或《三槍俠》、《三銃士》
저걸 일본애들이, 산쥬우시. 삼총사 로 번역해서 우리넨 삼총사 하는거고, 중국인 삼개화창수. 협은기. 삼검객. 삼창협. 삼총사.로들 번역한거고. 창.이 총이 돼 중국어론. 조총이 쟤들은 조창.이야.
The Three Musketeers was first published in serial form in the newspaper Le Siècle between March and July 1844.
이건, 쟤들 신문 연재소설이야.
Le Siècle ("The Age") is a daily newspaper that was published from 1836 to 1932 in France.
르 세클. 셰클.이란게 saeculum 사이쿨룸.이고. 이건 시간들을 다 꿴 합.이야. Age 에이지 란건 게르만말이고. 셰클 이란건 century 센튜리 라는 100년.으로 써. 세기. 하는거고. 저건 로마군단 켄투리아.라는 백명의 군부대.이고 여기 짱이 켄투리온 이고. 켄투리온 여섯명이 코호르트.가 되서, 여섯의 켄투리온 중 대표가 코호르트 를 대표해서, 이 코호르트 들 열명의 짱이 레가투스.인 군단장이고, 이들이 모인곳이 코호르스.가 되서 이게 코트.가 될때. 저놈의 켄투리아 라는게 정치제도의 핵심이야 또한. 모든건 백이야 백. 신약에 백부장 하는게 켄투리온.인거고. 저건 세기. 백년. 으로 번역하면 돼.
저게 1836년 에 창간된거고, 여기에 뒤마.가 1844년 3월에서 7월에 연재를 한거야.
저때는 말야, 신문연재소설.의 가장 인기야. 저 연재소설로 사람들을 들썩대게 하는거걸랑 저당시 프레임이.
The July Monarchy (French: Monarchie de juillet) was a liberal constitutional monarchy in France under Louis Philippe I, starting with the July Revolution of 1830 and ending with the Revolution of 1848.
7월 왕정.이 서기 1830년 7월혁명으로 시작해서, 1848년에 끝나. 나폴레옹 내쫓고, 부르봉 왕조 다시 섰다가, 이 부르봉을 다시 뒤엎고, 루이필립.을 추대한겨. 말만 왕정이지 이 프랑스란건 1789 대학살로 걍 끝난겨 이건. 지금 프랑스란 나라는. 완전히 백퍼 영국과 미국이 만들어주고 유지되고 있는 나라야 지금의 프랑스란건. 이건 그야말로 팩트야 팩트.
경제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이게 또한 왕정으로 화살이 가는거고. 아잉 우리가 못살고 이리 후진건 저놈의 왕정때문이야. 부르봉이든 오를레앙이든 싫어 이제. 리퍼블릭을 해야 혀 리퍼블릭. 대통령은 민들이 뽑아야 혀. 그럼 천국이 실현이 된당께.
빅토르 위고가 눈물콧물 흘리며 환장하는거지 너무 좋아서 ㅋㅋㅋ.
The French presidential election of 1848 was the first ever held. It elected the first and only president of the Second Republic. The election was held on 10 December 1848 and led to the surprise victory of Louis-Napoléon Bonaparte with 74% of the vote.
1848년 12월 10일날, 처음 국민투표를 하는겨. 로베스피에르 티나오는 1차 공화국.은 국민투표로 뽑은게 아니고, 국회에서 뽑은겨. 국회의원 선거를 1차 공화국때 한거고. 대통령선거는 2차공화국때 처음 한거야. 이때 나폴레옹의 동생 네덜란드 킹 루이 의 아들 나폴레옹 3세.가 74퍼센트. 총투표자 7,497,000 중 득표 5,434,226. 걍 압도적으로 대통령이 돼. 왜냐면, 나폴레옹이 그립걸랑. 오메 저 나폴레옹의 조카에 나폴레옹이 빙의가 되어있을껴 저거.
4년후 1852년.에 다시 국회를 해산해 이 전해에. 그러면서 전제정치를 하는겨 나폴레옹3세가. 빅토르위고는 눈물 흘리며 오메 사라진 리퍼블릭 흑흑 해대는거고.
나중에 나폴레옹3세를 또 음모론자들이 파헤치는겨. 아 저거 펜이 말보다 강한걸 눈치챈 놈. 당연히 선거하면 당선될 줄 알았던 저 놈. 그리고 전제정치 미리 프레임 짜서리 하나둘 권력 갖고 오기로 작정하고 마스타플랜 미리 기획한 저 악당 놈.
걍 한심한건데. 저런 분석들이.
During the first presidential election in 1789, only six of the 13 original states chose electors by any form of popular vote.[note 2] Gradually throughout the years, the states began conducting popular elections to choose their slate of electors. In 1800, only five of the 16 states chose electors by a popular vote; by 1824, after the rise of Jacksonian democracy, the proportion of states that chose electors by popular vote had sharply risen to 18 out of 24 states.[8] This gradual movement toward greater democratization coincided with a gradual decrease in property restrictions for the franchise.[8] By 1840, only one of the 26 states (South Carolina) still selected electors by the state legislature.
이 대통령 선거.라는게, 국가적으로, 자격있는 시민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투표한 대통령 선거는, 저 1848년 프랑스 제2공화국 시작하는 나폴레옹 3세가 이건 미국에 못지 않은겨. 미국의 최초 대통령선거 1789 조지 와싱톤을 뽑는건, 13개의 주 들중에 6개 주만, 투표로 선거인단을 뽑아서 그게 그 비율대로 간거걸랑. 다른 주의 선거인단.은 민들의 투표로 반영된 선거인단이 아냐. 주에서 엄선된 선거인단들이 그냥 투표를 한겨. 이게 점점 확대가 되어서, 서기 1840년에는 26개 중 한 주만 제외가 된거고.
프랑스는, 자기들은 미국애들의 저런 선거인단의 간접선거보다, 획기적인 직접 선거로 그냥 그 표수 그대로 정하자는거걸랑. 자기들이 미국보다 더 잘났다는걸 보이고 싶은거야 저건.
저런건, 걍, 인기투표 일 뿐이야.
민들이 멀 알겠니. 그냥 자기에게 돈 더 퍼주고, 자기 이익을 위한 대변자가 자기들 정의일 뿐.
헌데 리퍼블릭 애들에겐, 저게 최고의 선택지였어. 저게 최고의 공공의 선을 만들것이며. 이제 경제도 살아날거란거지.
얘들의 이 환상 뽕은 어마어마한겨 저게. 저당시 1848년에 대통령선거 하고 제2공화국 출범할 때 분위긴. 자기들이 유럽에서 갑자기 일등 시민 일등 국가 가 되어버린거야 이게.
그리곤, 지난 1789년의 피바다.를 다시 회상하면서, 아 그건 걍 시행착오였슈. 어쨌거나 앙시앵 레짐.을 우리는 이제야 제대로 극복한거유.
7월 왕정.이 1830년 부터고. 이게 자연스레 1848년 의 대통령 선거로 간거야. 7월 왕정.은 말만 왕정이지, 이미 오를레앙의 루이필립은 아무런 힘이 없어 얜.
The Vicomte of Bragelonne: Ten Years Later (French: Le Vicomte de Bragelonne ou Dix ans plus tard [lə vikɔ̃t də bʁaʒəlɔn u diz‿ɑ̃ ply taʁ]) is a novel by Alexandre Dumas. It is the third and last of The d'Artagnan Romances, following The Three Musketeers and Twenty Years After.
삼총사.가 1844년 연재물.이고. 몬테크리스토 백작도 이해에 나오고, 삼총사 시리즈물, 20년후.가 1845년. 브하젤론 자작. 이 1850년에 끝나. 브하젤론 자작 이란게 디카프리오의 아이언마스크 영화고. 저 사이 1848년에 대통령선거로 2공화국 서는거고. 걍 7월 왕정의 연장선이야 별다르게 볼게 없어. 그냥 이 분위기를 그대로 탄 인간이 알렉산더 뒤마.야.
My father was a mulatto, my grandfather was a Negro, and my great-grandfather a monkey. You see, Sir, my family starts where yours ends.[18][19]
나의 아빠는 뮬라토였다. 나의 할아버지는 니그로였다. 나의 증조할배는 원숭이였고. 당신들도 알다시피, 선생님들, 나의 가족은 출발한다, 당신들 가족이 끝나는 곳에서.
멍키에서 니그로에서 뮬라토 에서 자기로 온거고. 그대들 가족이 끝이 나면, 멍키로 다시 시작하는거란 건지.
Thomas-Alexandre Dumas Davy de la Pailleterie (French: [tɔma alɛksɑ̃dʁ dyma davi də la pajətʁi]; also known as Alexandre Dumas; 25 March 1762 – 26 February 1806)
이사람 아빠가, 토마 알렉상드흐 뒤마 다비 더 라 파여트리에. 또한 아들과 같은 이름 알렉산더 뒤마 인데. 1762년 생이여. 나폴레옹 1769년생이고. 나폴레옹의 심복이야. 이집트원정 까지 함께한겨. 나폴레옹은 먼지 이집트에서 돌아오고 넬슨 함대 피해서. 이사람은 이집트에서 돌아가는길에 배가 난파되서 재수없게 당시 타란토.에 닿게 돼. 아직 이 나폴리 킹덤은 스페인꺼걸랑. 여기 포로가 되서 갇히고, 뒤늦게 여관집 아들 뮈라.가 와서 꺼내준겨. 이사람이 1801년까지 갇혀 2년 가까이. 그리고 구출되서 프랑스 와서 낳은 자식이, 저 베스트 작가 알렉산더 뒤마.야. 나폴리는 이후로 나폴레옹 형 조세프.가 킹 하다가, 여관집 아들 뮈라.가 나폴레옹 여동생이랑 결혼해서 킹을 이어받아.
이 아빠 토마스 알렉산더.가 아빠가 마키. 후작이고, 엄마가 흑인 노예야. 이사람은 지금 아이티.에서 태어난겨. 아빠가 프랑스 식민지 아이티에서 후작으로 있었던거고 여기서 태어난거야. 그래서 이사람은 외모가 까매. 작가 뒤마.의 니그로 할아버지가 아니라, 니그로 할머니.야. 그래서 아빠 뒤마는 뮬라토 인거고. 자기는 뮬라토의 자식.이라서 외모가 흑인 피가 섞인겨 이 작가 뒤마.는
아빠가, 나폴레옹 이야기.의 캐릭인겨 작가 뒤마에겐. 나폴레옹이 자기 아빠를 구출해준거고. 나폴레옹이 자기 아빠를 Horatius Cocles 로마 초기 에트루스칸들 침입할때 막은 호라티우스 코클레스.라고 닉을 부쳐주셨어. 우왕 위대한 내 아빠.
저게 유럽애들이야. 흑인노예의 자식이 사령관이야. 저런 사람을 쓴게 나폴레옹이고. 이 나폴레옹은 위대한 인간이야 진짜. 헌데 또한, 오다 노부나가.가 고용한 경호원이 흑인이야. 얘들은 차원이 달라 이게.
작가 뒤마.가 언뜻보면 까만 기괴한 인간이야. 그래도 최고의 작가로 유명인사야.
조선민국에선 지금도 저런건 상상을 못해. 자기들 찬양하는 양키만 참된 외국인이고, 조선을 직시하세요 하면 바로 화형식을 해. 참 저런 게 끔찍한건데 21세기 대낮에 말야. 북괴 집단애들이나 하는 짓이걸랑 저게. 괴상한 애들이나 하는짓이야. 그래서 cnn이 그러는거지, 조선민국은 원래 외국인들을 혐오하는 나라입니다.
오메 부들부들. 적폐 시엔엔.
이 사람에겐, 프랑스 1789 대학살.과 나폴레옹 이 하나가 되는겨. 저때는 아직 말야, 프랑스 대학살 1789와 나폴레옹 의 거리를 못 느낄 시대야. 나폴레옹이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뿐이야 자기는 프랑스 혁명의 자식이라고. 나폴레옹은 프랑스 1789 시작 을 철저하게 본 사람이야. 너무너무너무 끔찍한겨. 시민, 민들에 대한 환상이 다 무너져. 루쏘의 이야기는 환타지임을 철저하게 깨달아. 아 저 미개한 민들이란. 저걸 진압한게 나폴레옹 이고, 모든 그림자가 웃기게도 이 나폴레옹이란 이름으로 가려지게 돼 이게. 더하여 대학살 피바다의 부정적인게 이제 나폴레옹으로 뒤집어 씌우게 되는게 역사 주작질이야. 왜냐면 쟨 엠퍼러 라는 독재자걸랑.
그래서 작가 뒤마.의 정체성이 애매한겨 얘가. 그 글들이.
나폴레옹은 위대한 듯 한대, 왕정은 나빠. 리퍼블릭의 시민들의 힘이 최고야. 이 시대의 대부분 식자연 하는 애들의 생각의 천장이야 이게. 이 절정이 빅토르 위고 이고. 레미제라블은 정말 유치한 소설이야 장발장 이 그나마 저급한 이야길 건져준거고. 정치 이야기로 들어가면, 저건 초딩애들 수준의 지쩍 수준이야 이 빅토르 위고 란 애는.
이 뒤마의 글들이란게, 세상의 권력은 모두 적폐고, 저걸 때려부수는 정의가 신나는거걸랑. 우리 아빠가 그 중심이었고.
이걸 사람들이 신문 연재소설로 보는겨.
이 대표적인 인물이. 동시대에. 외젠 쉬. 야.
Marie-Joseph "Eugène" Sue (French pronunciation: [ø.ʒɛn sy]; 26 January 1804 – 3 August 1857) was a French novelist. He was one of several authors who popularized the genre of the serial novel in France with his very popular and widely imitated The Mysteries of Paris, which was published in a newspaper from 1842 to 1843.
작가 뒤마.보다 두살 어려. 당대 유명한 연재소설가 두명이야 이게. 야 이 외젠 쉬.의 번역소설이 한글은 전혀 없네.
- 『情態奇話人七癖 吝嗇編』第1-6編 ユーシエーヌ シユー原著 森澄徳聡訳 中村正義 1885
- 『人七癖 情態奇話 吝嗇編』初 3-9編 ユーシェーヌ・シュー著 二愛亭花実・淡々亭如水訳 稽古堂 1885
- 『巴黎の秘密』ユージン・シュー著 原抱一庵訳 富山房 1904
- 『青銅のメダル』ユージェーヌ・シユウ著 福岡雄川訳 白水社 1921
- 『巴里の秘密』武林無想庵訳 世界大衆文学全集 改造社 1929
- 『さまよえるユダヤ人』小林竜雄訳 角川文庫(上下) 1951-52、復刊1989
- 『パリの秘密』 関根秀雄訳 東京創元社:世界大ロマン全集〈第15巻〉 1957
- 『パリの秘密』全4巻 江口清訳 世界の名作 集英社 1971
대표적인게 파리의 비밀.이고. 저 일본애들의 번역 의 질.은 둘째치고 말야. 이 번역의 양.의 차이는, 이 조선민국이 수천년을 따라가도 못따라 갈 듯 해. 저게 쟤들과 조선민국의 지쩍 수준 차이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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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3세.가 1848년에 대통령이 되고,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저 들 연재소설가들이야. 저들이 결국 연일 신문으로 민심들을 부글부글 하게 끓게 하는거걸랑. 세상은 적폐고, 정의는 죽어있고, 소설로 사람들 신나게 하면서 이땅에 적폐를 몰아내야해. 뒤마와 쉬의 이야기 처럼.
저때에 유럽에 판치는게 비밀경찰들이야 그래서. 나폴레옹도 당연히 자기 비밀경찰들 푸는거고.
온갖 음모놀이의 절정이 19세기 유럽이야 저게.
뒤마.가 프랑스에서 도망가는거고. 연재소설이 사라져 신문에서. 그러면서 인기도 시들해지는겨. 그래도 이사람은 유럽에선 유명인사야.
In March 1861, the kingdom of Italy was proclaimed, with Victor Emmanuel II as its king. Dumas travelled there and for the next three years participated in the movement for Italian unification. He founded and led a newspaper, Indipendente. While there, he befriended Giuseppe Garibaldi, whom he had long admired and with whom he shared a commitment to liberal republican principles as well as membership within Freemasonry.[16][17] Returning to Paris in 1864, he published travel books about Italy.
The Expedition of the Thousand (Italian Spedizione dei Mille) was an event of the Italian Risorgimento that took place in 1860. A corps of volunteers led by Giuseppe Garibaldi sailed from Quarto, near Genoa (now Quarto dei Mille) and landed in Marsala, Sicily, in order to conquer the Kingdom of the Two Sicilies, ruled by the House of Bourbon-Two Sicilies.
작가 뒤마.가 가는 곳이. 시칠리아게 가리발디 보러 가는겨. 이 주세페 가리발디.란 인간이 저때 19세기에 빅토르 위고, 뒤마, 찰스디킨스 등 쟤들이 띄우는 선인 정의 신이야. 이인간이 이탈리아 건국의 아버지들중 하나고. 완전히 신격화된 인간인데. 못봐줄 정도로.
가리발디가, 이 늙은이는, 힘만 쓰는 인간이고, 머리가 주페세 마치니.야. 이 마치니.가 두살 많아.
천인대.라고 해. 일본애들 번역으로. 이탈리아사를 제대로 번역한게 한글론 없어서 말야. 가장 어려운게 저 이탈리아역사걸랑. 아니 어려워 하는거지 조또 아무것도 아닌데 말야. 제노바.에서 천명의 의용대들이 시칠리아로 가는겨. 당시 두개의 시칠리아킹덤.의 시칠리아와 나폴리 킹덤이걸랑. 저 배후엔 사보이가 있는거고. 이 사보이가 저때는 사르디냐 킹덤인거고. 얘들이 물자를 대는데, 이 사르디냐 도 가리발디 가 애매한겨. 저거 저러다 저게 스스로 통일된 이탈리아의 킹 하려는 놈 아닐까?
저들이 시칠리아.를 접수하고, 바다건너 나폴리를 접수하러 가는겨.
Nino Bixio (Italian: [ˈniːno ˈbiksjo], Ligurian: [ˈbiːʒu];[1] 2 October 1821 – 16 December 1873) was an Italian general, patriot and politician, one of the most prominent figures in the Italian unification.
이때 가리발디.의 최고의 참모.는 니노 빅쇼.라는 사람이야. 시칠리안들에겐 웬수고 지금. 이 사람 이름이 이탈리아 브랜드고.
저 가리발디.가 나폴리에 교황령을 쳐들어가는거고 저러면서 사르디냐가 뒤에서 이탈리아를 통일하는겨.
할때, 우왕 저 위대한 가리발디 만나서 이야기 써야지. 하면서 자기 배 타고 시칠리아 가는 인간이 저 작가 뒤마.야.
당연히 저때 유럽은 선전전 이 중요해. 가리발디는 환영을 하는거고. 작가 뒤마는 그야말로 유명한 인간이걸랑. 비록 프랑스에선 쫓겨났지만.
아주 재밌는 인간들이야.
On 24 January 1860, Garibaldi married 18-year-old Giuseppina Raimondi. Immediately after the wedding ceremony, she informed him that she was pregnant with another man's child and Garibaldi left her the same day.[23]
저 가리발디.가 천인대.를 꾸려서, 정확히 천명은 아니고. 출발하기전에, 직전에 결혼을 해. 나이 53세에. 18세 라이몬디.랑. 그런데 다른 남자의 자식을 임신했다고 알려. 그날 가리발디가 떠나. 저여자 소식은 없어. 저사람이 부인이 있었는데 죽었어 직전에. 둘이 끔찍했는데 하튼간.
저 가리발디.는 사르디냐 의 사보이 와 사이가 좋을 수가 없어. 사르디냐 가 통일 했지만, 이 킹덤에서 가장 껄끄러운 두 인간이 가리발디와 마치니.야.
할때 말이지, 저 시대 현장의 통신원이 또한 저놈의 알렉산더 뒤마.야.
이 뒤마.가 삼총사에서 리슐리외 를 악당 두목으로 묘사하면서, 리슐리외는 뜬굼포로 완벽한 악당캐릭이 된거야.
저게 저시대 앙시랑 레짐을 지우던 시기에 저렇게 지우는겨 과거를. 완벽하게. 그리고 프랑스 대학살 1789가 띄어지고 찬양되고, 그 그림자는 또 우습게도 나폴레옹이 뒤집어써. 나폴레옹과 프랑스 대학살 1789는 별개야.
중세는 저리 완벽하게 지워졌어. 그림자라며 가리기 바빴고, 화살질 하기 바빴고. 그 중심중의 중심이 저 리슐리외야. 앙시앵 레짐.의 상징은 리슐리외.이고 이걸 제대로 필력의 힘으로 놀면서 유명세 얻은인간이 뒤마.야. 아빠와 나폴레옹과 프랑스 대학살 1789를 완벽히 동일시하면서 나온 이야기야 저게. 즉 정신병자의 개소리 란거야. 그래도 읽어 재밋어 저건.
하기야 그런식으로 따지면, 안정신병자의 안개소리가 어디 있겠냐마는.
Courtly love (Occitan: fin'amor [finaˈmuɾ]; French: amour courtois [amuʁ kuʁtwa]) was a medieval European literary conception of love that emphasized nobility and chivalry. Medieval literature is filled with examples of knights setting out on adventures and performing various deeds or services for ladies because of their "courtly love". This kind of love is originally a literary fiction created for the entertainment of the nobility, but as time passed, these ideas about love changed and attracted a larger audience. In the high Middle Ages, a "game of love" developed around these ideas as a set of social practices. "Loving nobly" was considered to be an enriching and improving practice.[1][2]
유럽 중세 지우기. 중에 하나 테마가. 코틀리 러브 라는겨.
프랑스 대학살 이후 세대.가 하는 말. 야 개소리도 그런 주작질좀 하지 말자. 그딴 코틀리 러브란게 어딨냐? 어딨었냐? 중세를 왜 자꾸 당신은 아름답게 포장질하려는가? 위대한 프랑스 대학살 1789년의 피바다를 띄우지 못할망정. 중세는 더러운거야. 중세와 결별해 이 미친작자야. 소설 주작 질 말고. 대체 그따위 코틀리 러브란게 어딨냐고. 이놈의 적폐색햐.
Bruno Paulin Gaston Paris (9 August 1839 – 5 March 1903) was a French writer and scholar. He was nominated for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in 1901, 1902 and 1903.[1]
코틀리 러브.란 말은. 가스통 파리. 라는 노벨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학자가 만든 말이야. 저런 말 하면 욕처먹어. 중세 코트를 찬양 비슷하게 하는 로망스니 어쩌고. 그런말 하면 적폐야 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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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랑스.는 역사해석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나라야.
그래서, 가장 앞서가야 할 애들이, 가장 후진겨 저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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