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nal Armand Jean du Plessis, Duke of Richelieu (French pronunciation: [aʁmɑ̃ ʒɑ̃ dy plɛsi]; 9 September 1585 – 4 December 1642), commonly referred to as Cardinal Richelieu (UK: /ˈrɪʃəljɜː, ˈriːʃ-/,[1][2][3] US: /ˈrɪʃəl(j)uː, ˈriːʃ-/;[3][4][5] French: Cardinal de Richelieu [kaʁdinal d(ə) ʁiʃ(ə)ljø] )was a French clergyman and statesman. He was consecrated as a bishop in 1607 and was appointed Foreign Secretary in 1616. Richelieu soon rose in both the Catholic Church and the French government, becoming a cardinal in 1622, and King Louis XIII's chief minister in 1624. He remained in office until his death in 1642; he was succeeded by Cardinal Mazarin, whose career he had fostered.
아르망 장 뒤 플레시. 1585-1642. 리슐리외 추기경.으로 알려진 사람인데. 리슐리외 는 도시 이름이야. 지금 상트흐-발 데 르와르. 레종의 서남쪽끝이고, 누벨레-아키텐 레종의 접경지여. 리슐리외 의 아빠가 이 리슐리외 도시의 세뇨르 seigneur 시장 이었어. 프랑스 종교전쟁 때 참전해서 죽었어. 남은 가족이 연금 받아서 살아. 아빠에 대한 이력이 없는데, 프랑스 코트에서 아끼던 사람으로 보여 이 남은 가족에 대한 코트의 관심을 보면.
리슐리외.가 1607년 나이 22세에 주교 가 돼. 교회법으론 자격이 안되서, 리슐리외가 직접 로마로 가서 교황의 특별허가로 주교가 된겨 이게. 프랑스 코트의 적극적 지원과 함께.
At the age of nine, young Richelieu was sent to the College of Navarre in Paris to study philosophy.[10] Thereafter, he began to train for a military career.[11] His private life seems to have been typical of a young officer of the era:
나이 9세에 파리의 나바라 칼리지.로 가. 이게 서기 1305년 에 세워진 칼리지.야. 유니버시티 라는게 볼로냐 대학 1088 부터지만, 이 유니버시티 는 교황의 차터로 인증이 되는거고, 이 유니버시티 에서 칼리지들을 지금 단과대학식으로 세우는거야. 즉 저건 파리 대학 유니버시티.의 단과대학이야. 이것도 나이 9세에 간겨. 이게 딱히 스쿨 짐나지움 유니버시티.의 경계가 이게 저때 나이제한이란거나 이런게 애매한거야. 영주가 그 지역의 별도 자기만의 인력양성을 위한 학교도 세울 수가 있어 교황 차터 없이. 킹덤의 차터로만. 자기들 영지인들만의 칼리지.가 있는거고.
리슐리외는 원래 철학을 공부하고, 군인 커리어 로 간거야. 모든 펜쟁이들은 모두 칼잡이들 총잡이들이 되는겨. 귀족 코스들인거고.
Henry III had rewarded Richelieu's father for his participation in the Wars of Religion by granting his family the bishopric of Luçon.[13] The family appropriated most of the revenues of the bishopric for private use; they were, however, challenged by clergymen, who desired the funds for ecclesiastical purposes.
앙리3세.가 리슐리외 남은 가족을 위해 뤼송.의 비숍릭에서 나오는 돈을 연금으로 줬는데, 이곳 성직자들이 이걸 빼앗아서 자기들 교회전용으로 돌리려 해. 리슐리외 의 엄마가 이걸 막으려고, 자기 아들들을 뤼송 의 주교.에 앉히려는겨. 즉 이건 프랑스 코트에 적극적 신임을 받은겨. 그래서 리슐리외 의 형.을 비숍 이 되기 위한 커리어관리를 했는데, 이 형은 비숍 이 되고 싶지 않아. 수도사가 돼.
Alphonse, who had no desire to become a bishop, became instead a Carthusian monk.[15]
리슐리외 보다 세살 많은 형 알퐁스.는 카르뚜지언 몽크. 독고다이 수도사 가 돼. 이 카르뚜지언 수도회.란게
The Carthusian Order (Latin: Ordo Cartusiensis), also called the Order of Saint Bruno, is a Catholic religious order of enclosed monastics. The order was founded by Bruno of Cologne in 1084 and includes both monks and nuns. The order has its own Rule, called the Statutes, rather than the Rule of Saint Benedict, and combines eremitical and cenobitic monasticism. The motto of the Carthusians is Stat crux dum volvitur orbis, Latin for "The Cross is steady while the world is turning."
서기 1084년 에 세워진 수도회여. 지금도 있고, 935년이 된건데. 쾰른의 브루노 가 세웠어. 오토황제 동생 쾰른대주교 브루노.가 아니고, 성 베네딕투스의 법을 안따르고 자기들만의 법으로 운영이 되고, 시노바이틱, 공동체로 운영되는 면벽 수도회야. 탁발하면서 설교하지 않아 모나스틱 몽크 란건. 몽크들 따로, 수녀들 따로 의 수도원이 있는거야.
The name Carthusian is derived from the Chartreuse Mountains in the French Alps: Saint Bruno built his first hermitage in a valley of these mountains. These names were adapted to the English charterhouse, meaning a Carthusian monastery.[1] Today, there are 23 charterhouses, 18 for monks and 5 for nuns
카르뚜지언.으로 영어로 말하는데. 이 수도원이 처음 생긴 곳이, 프랑스 알프스에 있는 샤흐트외즈 산맥에 있어. 이 수도원을 영어로 옮기면서 이게 차터하우스.가 된겨. 인증서 차터 와 전혀 상관이 없어. 샤흐트외즈 산의 계곡의 집이란거걸랑. 이 이름으로 된 수도원이 지금 23개가 있다는건데.
이게, 스탕달의 소설, 파르마의 수도원.이 영어로 저 차터하우스.야
The Charterhouse of Parma (French: La Chartreuse de Parme) is a novel by Stendhal published in 1839.
불어로 라 샤흐트외즈 드 파흠. 영어 더 차터하우스 오브 파르마. 걸랑. 저 차터하우스.가 스탕달의 저 소설때문에 알려진겨.
스탕달.이 프랑스에서 최고이고 말야. 아 난 이 스탕달.이 지금까지의 전 인류의 리터러쳐 중에 난 이사람 글이 첫째로 치나 마냐. 할때 스탕달이 두번째다 하면 아쉬워. 스탕달의 소설을 찐하게 보셔들. 아 난 이 스탕달 너무 좋더라고.
The French Prealps (Préalpes) are a group of subalpine mountain ranges of medium elevation located immediately west of the French Alps.
프랜취 프리알프스. 프레알프. 프리 pre 가 앞. 이야.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계가 알프산맥이고. 여기가 알프스의 가장 높은 산들이고 몽블랑이 저기 Mont-Blanc 있지만. 이 알프스 보다 앞.에 있다는겨. 그래서 따로 이름을 붙인건데. 사흐트외즈 Chartreuse 가 보즈 Bauges 덩어리와 Vercors 베흐코흐 덩어리 사이에 있어.
샤흐트외즈 산덩어리.가 이게 사보이(사브와).와 도피네 Dauphiné 의 경계야. 샤흐트외즈.의 남쪽에 그르노블 Grenoble 이 있고. 북쪽에 Lac du Bourget 라크 뒤 부르제.라는 부르제 호수가 있는데. 그르노블.은 도피네 이고 부르제 는 사보이. 야. 도피네(도피네이) 란게 이전썰했던 돌고래 돌핀 문양의 카운티.고 핏줄끊기고 여기 백작이 발루아 필립에게 주고 속세를 떠나 수도원에 들어가고 필립이 자기 손자 샤를5세.에게 주면서. 이후 프랑스 세자 가 받는 첫 타이틀이 도팽.이 되는 그 도피네.는 사보이 의 아래야. 이 아래가 프로방스야. 그래서 저 프레알프 라는 산을 위부터 사보이 도피네 프로방스 프레알프 로 각각 나눠.
할때 차터하우스 라는 카르뚜지언 의 수도원인 샤흐트외즈 란 산덩어리가 위아래로 사보이 도피네 의 경계야.
샤흐트외즈 의 남쪽의 그르노블 Grenoble 이란 곳이. 프랑스 대학살 1789 를 시작하는 곳이 바로 여기야. 더하여 나폴레옹이 알바섬 탈출해서 파리 가는 길에, 내가 프랑스 황제다! 나는 총 한방 안쏘고 파리까지 가겠다! 나를 쏠테면 쏴라! 하는 말을 한 곳이 저 그르노블 길목이야. 여기서 병사들이 저 소리에 다들 나폴레옹으로 돌아선겨. 그리고 총소리 한발 없이 파리로 들어간거야 나폴레옹이. 이 나폴레옹은 18세기 이후 인물 중에서, 첫째일까 둘째일까 고민해야 할 인물이야. 이 나폴레옹 이란 인간은 정말 그야말로 불멸의 나폴레옹이야.
In France under the Old Regime, the Estates General (French: États généraux) or States-General was a legislative and consultative assembly (see The Estates) of the different classes (or estates) of French subjects.
에타 제네아호. 라는 일본어 번역 삼부회.란게. 에스테이트스 제너럴. 로 영어번역 한게. 에타 에스테이트 스테이트 란건 영지.이고 땅이야. 사버린 이라는 주권이 행사되는 곳.이야. 제너럴 이란건. 게네랄리스 고 게누스 에 알리스 가 붙은겨. 태어난 것들이고, 모두 야 이건. 모든 영지들.이고 이게 국가.가 되는겨.
국가이익. 국가 라는 정체성.의 시작이, 이 프랑스 의 리슐리외 추기경 이야.
The national interest, often referred to by the French expression raison d'État (English: "reason of State"), is a country's goals and ambitions, whether economic, military, cultural or otherwise. The concept is an important one in international relations, where pursuit of the national interest is the foundation of the realist school.
네셔널 인터레스트. 가 raison d'État 레종 데타. 를 영역한거야. 에타의 레종. 영토의 이유.야 정확한 번역이. 국가의 이유.가 되는거고. 리즌 이란 레종.은 라티오. 이고 레오르 라는 계산하다 가 시작이고 이걸 위키 한글이 개무식하게 국가이성 이리 번역한건데, 정말 그야말로 개무식한거야 저건. 이 조선애들 인문학이란게 저 허섭한 중국들보다 못한겨 이게. 이걸 일본은 국익. 중국은 국가이익.으로 번역한거고. 인터레스트 란게 시작이 라틴어 인테르 쑴.이야. 인테르 란건 사이.야. 사이에 있다. 이건, 사이에 있으면서 구분을 하는겨. 둘 가운데 별도로 있다 는 거고 양쪽 어느 각각에 소속되지 않은 구분되어 있다는 뜻이야. 네셔널 인터레스트 를 정확히 번역한다면 국가의 존재.야. 국가라는 특정화된 구분되는 존재. 두개 모두, 국가 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말이야.
The first thinker to advocate for the primacy of the national interest is usually considered to be Niccolò Machiavelli.
The practice is seen as being employed by France under the direction of its Chief Minister Cardinal Richelieu in the Thirty Years' War when it intervened on the Protestant side, despite its own Catholicism, to block the increasing power of the Catholic Holy Roman Emperor.
국가의 이유. 모든 것은 국가라는 것이 이유야. 국가가 모든 것의 중심이야. 국가라는 이유 에서 모든 결과들이 나오는겨. 이 국가 란걸 최우선 해야 한다는거야. 이 생각을 처음 한 사람이 마키아벨리 인거고 이게 군주론이야. 마키아벨리 가 이 말을 날것 그대로 한게 아니고, 이 사상이 그대로 바닥에 깔린겨.
저 말을 날것 그대로 주장한 사람이, 리슐리외 여. 레종 데타. 라고 직접 표방을 한거야 이사람이. 자기는 로마 카톨릭의 카디널 이란 추기경이지만, 나는 내 이념보다 프랑스 라는 에타 의 레종.이 나의 근거고 바닥이고, 프랑스인들의 가장 바닥의 이유고 명제여야 해. 내 땅이 없으면, 내 영지가 없으면, 프랑스 가 없으면, 내가 존재하는 이유 가 없는겨.
이 국가 란걸 거부하는게, 이념에 미친 애들인거야 이게.
국민이 우선이 아니고, 이념이 먼저야.
중국은 우리 위대한 조선의 중국몽이였어. 조선족 이란 조선 이란 두글자는 우리 이념의 하나님이야. 조선족 님들 다 우리 건강보혐으로 다 치료해줘. 중국님들 바이러스 걸리면 우리 돈으로 치료해줘. 우리 조선 오백년의 하나님이야. 위대한 인민님들이야. 인민 인민 아 위대한 사회주의 이념이여. 중국들이 공짜로 치료하러 비행기 타고 막막 온대. ㅋㅋㅋ. 참 골때리는 나라야. 이런 나라는 말야, 없어져야 마땅해.
혐오를 조장해. 자기 이념이 아니면 적폐야. 적폐를 혐오하라. 이념에 미치면 자기는 정의고 상대는 적폐야. 혐오해야 해. 적폐는 말살시켜야 해. 오직 하나 혐오 증오 를 부추기는겨 이 이념에 미치면.
그리곤, 중국은 혐오하지 말래. 어머 중국을 혐오하는 풍조가 생기네요. 왜 혐오를 부추기십니까. 혐오는 오직 적폐에게만 해야죠. 왜 우리네 중국몽을 함께해야 하는 중국님들을 혐오하시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6795
중국 혐오 부추기는 '신종 코로나' 보도, 괜찮습니까?
[주장] 대중의 공포에 탑승하는 무책임한 저널리즘 그만둬야
www.ohmynews.com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5828.html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45만명 넘어…‘혐오’로 번져가는 신종 코로나 공포
‘박쥐 섭취가 감염증 원인’ 식문화 공격도 국내 자진 신고 확진자에도 비난 전문가 “입국금지 효과 크지 않아”…‘청와대가 적극 대처해야’ 목소리
www.hani.co.kr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2895447
'우한 폐렴' 단어 쓰지 말라는 청와대?…"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용 권고
청와대가 ‘우한 폐렴’의 공식 명칭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는 27일 오후 기자들에게 공지 문자를 통해 “감염증의 공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한 폐렴’등의 단어 사용이 중국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28일 현재 청와대 청원게시판에서 50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기록한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청원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세계보건기구(WHO
www.hankyung.com
우한 폐렴 이란 단어 쓰지마세요. 왜 위대한 중국님을 폄하하십니까. 우리 위대한 조선의 하나님이신데.
황사 라고 하지 마세요 미세먼지 하세요.
일본은 마음껏 혐오하세요. 반성안하는 일본. 허나 북조선을 혐오하진 맙시다. 북조선은 반성 안해도 되요. 사과 안해도 되요. 육이오때 우리네 수십만 양민을 죽인건 사과안 받아도 되요. 허나 일본이 사과 몇번 하던 말던 진정성이 없으니 맘껏 혐오합시다 반일합시다. 오메 우리 북조선의 조선. 한민족. 위대해. 우리넨 같은 민족 같은 이념의 핏줄들.
그런말은 적폐 에게만 쓰는거요. 친일적폐 는 마음껏 혐오하세요. 반일 열심히 하세요. 오직 우리 조선의 적은 일본이지 중국은 우리의 하나님이요 적폐가 아니걸랑요.
자기는 정의 상대는 적폐. 여기엔 국가 라는게 없어. 국가의 이유.는 국가라는 것이 이유. 야. 이념의 이유 여야해. 이념의 이익.
저게 중세 천년간의 전쟁의 명분이었걸랑. 자기는 정의. 상대는 이단. 상대는 적폐. 이건 혐오를 부추기는겨 그래서.
누군가를 일평생 사랑하는 건 어려워. 이건 불가능해.
그런데, 누군가를 일평생 증오 혐오 하는건 아주 쉬워. 이건 매우 가능해.
일평생을 적폐 혐오 로 사는건 이건 흔한 겨. 일평생 적폐혐오 하면서 살다 뒈지면 열사 가 되는거고. 지들끼리 추모를 해줘. 이건 인간사에 아주 흔한거야 혐오조장. 혐오를 조장하면서, 자기안의 주작된 정의질을 하면서 정의롭게 뒈지는겨 흔한 인간사가. 저 안에 저 심리적 모순들이 엄청난거야. 자기만의 이념을 위해 살아가는게 최고 모랄의 잣대가 돼. 자기의 더러운 짓들은 이념의 부속물들일 뿐이야. 내가 싼 똥은 이해해 주세요, 왜냐면 가장 최고의 이념을 위해선 나는 정의로왔소이다. 야, 이런 말을 하더라고 저 오망꼬 를 내지르는 애 가 ㅋㅋㅋ. 저걸 옹호하는 애들도 마찬가지야. 난 그래도 이념을 지지해요. 저들이 벼라별 드럽고 추악한 짓을 해도 저들이 우리 이념을 위해 한건 인정해줘야줘.
정작 저놈의 이념이란게, 자기 또는 자기 가족들 자기 자식들을 몰살 시킨다는 걸 모르는 그야말로 무지몽매한 족속인거지.
야후야 야후.
정작 야후란 말을 만든 조나단 스위프트 는 자긴 모랄적이고 안야후고 후이늠인듯 포장하며 미친 정신병자 로 뒈지는데.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후진 애 걸리버 여행기의 조나단 스위프트. 아 얜 정말 너무나 너무나 후져.
어이 스위프트. 너야말로 최악의 야후 였다는걸, 너는 모르고 뒈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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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조장하는건 쉬워. 이념에 미쳐서. 혐오를 하는건 이건 무한대야. 끝이 없어. 혐오를 통해서 권력을 잡는게 인간사고. 저게 대표적인게 히틀러야. 유대인 혐오조장하면서 말살을 시킨거야.
그러나,
혐오는 끝이 없어. 혐오는 평생 가능해.
그러나,
사랑은 불가능하단다. ㅋㅋㅋ. 평생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불가능 하단다.
결국 너도 혐오의 표적이 될꺼다. 니가 니덜이 조장한 그 혐오라는 두 글자로 넌 지옥 아수라의 굴에 갇혀서 영원히 못나올거다. 허나 그딴게 뭔 소용인가, 너따위 너희들 따위가 지옥굴에 쳐갇혀서 나오던 말던, 너 너희들 때문에 고생하고 몰살될 수많은 이들이 불쌍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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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에 의한 혐오질을 벗어나는거야 근대란건. 오직 잣대는 에타. 네이션. 이란 국가 야 이제. 모든것의 이유는 나의 국가야.
이 시작이 마키아벨리야. 그리고, 이걸 직접 표방한 사람이 리슐리외 야. 리슐리외 는 위대한 인간이야.
이걸 그야말로 제대로 논문으로 정리한 인간이 토마스 홉스의 리아이어던. 이야.
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l and Civil, commonly referred to as Leviathan, is a book written by Thomas Hobbes (1588–1679) and published in 1651
서기 1651년 에 나온겨. 이것도 30년 전쟁. 80년 전쟁.이 끝나고 나온거야. 모두 80년. 30년 전쟁의 산물이야. 세상역사는 이 30년 전쟁으로 시작하는겨 이게.
저기서의 핵심은 국가.이고 제대로된 군주.야. 당연히, 인민 민주 를 표방하는 애들이 가장 혐오 하고 중오 하는 글들이야.
In 1789, the Estates General was summoned for the first time since 1614. As Fénelon had wished in former days, an Assembly of Notables in 1787 (which already displayed great independence) preceded the Estates General session. According to the model of 1614, the Estates General would consist of equal numbers of representatives of each Estate, but the Third Estate demanded, and ultimately received, double representation, which they already had in the provincial assemblies.
에타 제니아호. 라는 삼부회. 아 번역 짜증나는데. 이게 1614년.이후로 175년 만에 처음인 1789년 에 소집이 된겨. 2년전1787년에 노타블들의 모임이 있었고 여긴 제3계급은 없어.
삼부회 란게, 1계급이 성직자. 2계급이 귀족. 3계급이 시민들 의 대표들이야. 이게 시작이 서기 1302년.
In 1302, expanding French royal power led to a general assembly consisting of the chief lords, both lay and ecclesiastical, and the representatives of the principal privileged towns, which were like distinct lordships. Certain precedents paved the way for this institution: representatives of principal towns had several times been convoked by the king, and under Philip III there had been assemblies of nobles and ecclesiastics in which the two orders deliberated separately. It was the dispute between Philip the Fair and Pope Boniface VIII which led to the States-General of April 10, 1302; the king of France desired that, in addition to the Great Officers of the Crown of France, he receive the counsel from the three estates in this serious crisis. The letters summoning the assembly of 1302 are published by Georges Picot in his collection of Documents inédits pour servir à l'histoire de France. During the same reign they were subsequently assembled several times to give him aid by granting subsidies. Over time subsidies came to be the most frequent motive for their convocation.
서기 1302년. 필립4세 때에 시작을 해. 레반트 2백년에 종지부를 찍은 성루이 9세.의 손자 필립4세.가 템플러들 해체하고 화형시키고 교황 싸다귀 때리고 아비뇽교황정 시작하는 애가 the Fair. le Bel 잘생겼다는겨. 더하여 철판왕 아이언킹. 이앤 사람도 짐승도 아닌 걍 동상이여.
이전엔. 주요 귀족들과 교회 성직자들 대표만 모인겨. 이게 노타블들 Notables 인겨. 이것도 나중에 붙는 이름이고. 여기에 별도의 지도자들, 전국 마을들의 대표원로들.을 소집한게 서기 1302년.이야. 이때부터 제대로 된 에타 제니아호. 라는 삼부회 라고 부르는거야. 이 삼부회 가 힘이 생기는게 역시나 백년전쟁이야. 킹이 전쟁 위해서 세금 걷어야 하고, 이걸 삼부회.가 간섭에 지원도 하는거야. 그러다가 이게 백년전쟁이 후반부로 가면서, 샤를 7세.가 힘을 얻기 시작하면서 이 삼부회가 사라져.
The Estates General was revived in the second half of the 16th century because of scarcity of money and the quarrels and Wars of Religion.
그러다가, 위그노 종교전쟁 1562-98 때 다시 살아난겨 삼부회가. 즉 전쟁을 위해 세금을 걷어야 하는데, 킹이 명분을 얻기 위해 세금 제대로 걷기 위한 도구일 뿐인겨 이 삼부회 라는 국회가. 이게 잉글랜드의 팔리어먼트.와 이게 전혀 달라. 팔리어먼트는 귀족들이 힘이 있고, 프랑스는 백년전쟁 종교전쟁때 킹을 위해서 세금 열심히 걷겠슈 하는 관변단체야 이게. 좀 야박하게 말하면.
저 위그노 종교전쟁 때 나온 삼부회.가 서기 1614년. 딱 50년 정도 소집되고 사라지는겨. 이게 175년 만에 프랑스 대학살 시작하는 1789년에 재등장하는겨. 이전 마지막 시즌의 삼부회의 교회쪽 대표가 또한 리슐리외.야.
리슐리외.가 내각에 들어가면서, 이 삼부회가 자연히 사라진거야. 리슐리외가 없앤게 아냐. 리슐리외.가 소위 총리.가 되는건 1624년. 39세때야. 이때 갓 실세가 될까 말까 걸랑.
삼부회가 사라지고도 1계급 2계급인 귀족들과 성직자들 대표 모임은 열린겨. 그게 노타블들의 모임.이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건 꾸준히 한거야.
The Day of the Tiles (French: Journée des Tuiles) was an event that took place in the French town of Grenoble on 7 June in 1788. It was one of the first disturbances which preceded the French Revolution, and is credited by a few historians as its start.
서기 1788년 6월7일 에. 그르노블의 투일.이란 마을에서 반란이 일어난겨. 1789년 이전에 이미 프랑스는 전국적으로 소요가 나기 시작했고, 이때 나폴레온이 19세 이고, 사관학교 졸업해서 얘도 반란 소요하는거 방어하는 소대장 중대장 급으로 파견나가 있을때야.
The Assembly of Vizille or Estates General of Dauphiné was the result of a meeting of various representatives in Grenoble. Its purpose was to discuss the events of The Day Of The Tiles, one of the first revolts preceding the French Revolution.
비질 모임. 또는 도피네 삼부회. 저 소요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르노블.의 모든 리더들이, 상인 학자 의사 할것없이 다 모인겨. 비질 이라는 성.이야. 도피네 지역의 삼부회 라고 나중 번역한거고. 즉 지역에서 갖은 모든 계급의 대표자 모임이야. 이게 첫 시작이고. 이걸 시작으로 다음해 1789년에 파리에서 대규모 세계급이 모인 삼부회 가 175년만에 나온거야.
이 그르노블.이 핵심이야 1789년에. 나폴레옹의 백일천하의 유명한 곳이고.
이곳이. 저 리슐리외 형이 수도사였던 카르뚜지안.의 샤흐트외즈 산맥의 수도원이고. 여긴 그르노블이 있는 도피네이의 북쪽 접경이자, 프랑스 대학살 1789의 시작이자 나폴레옹의 나를 죽일려면 죽여봐라 내가 황제다 하며 그냥 지나간 곳이야.
삼부회 란건 리슐리외.가 추기경 되기 전에 주교 가 되서 참석한 1614년 삼부회.가 마지막 이었던거고 1789년 이전에. raison d'État 레종 데타.라는 국가라는 이유. 국가 이익.을 제대로 표방하면서 프랑스 국가 를 위했던 사람에, 30년 전쟁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이 리슐리외.야.
리슐리외.가 없었으면, 프랑스는 30년 전쟁때 프로테스탄트 편을 들 지 않았을거고, 합스부르크의 카톨릭 세상에, 저 덴마크 스위든 등 저 북유럽도 어찌 되었을지 몰라 저게.
근대란 건 국가라는 정체성이 발동하기 시작해서 스미는 시기걸랑.
이 시작이 리슐리외 라는 추기경이야 웃기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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