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을 만두가게라 해석하는데, 결국 보면 쌍화점이 뭔 집인지 모른다
이것도 보면 남녀상열지사 어쩌고 해석.
여자가 말이다 고려때도 그냥 강간의 대상인거라
길바닥에 쌍화같은 꽃잎상징 이쁜거 사러 가면 주인놈이 손목 잡고 강간하고
절깐에서 촛불키고 기도하러 가면은 주지놈이 손목 잡고 강간하고
우물가에 물길러 가면, 근처 남자가 강간하고
술심부름 양조장에 가면, 술집 남자가 강간하고
그리곤, 쉬쉬해라 소문나면 니인생 끝나고 강간한 새남자도 쪽팔린다
하는 노래
그리고 또, 여자를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내세워,
아 그 놈들 양물이 남달러 강간당하고 싶어
해대는 애들의 하드코어 에이브이다.
저걸 멀 고려때 남자 여자가 색에는 서로 개방되었다느니
여자는 고려때도 지나다가 강간 당하는 나라
헌데 저게 조선실록때도, 종친이 지나가다 남의 집 유부녀 강간하는거 심심찮게 본기억
이 나라는 지금 현재 저때와 얼마나 다를까?
쌍화점에 쌍화 사러 갔더니만
회회 아비 내 손목을 쥐었다
이 말씀이 점빵 밧긔 나명들명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광대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덤거츠니 없다 그 잠자리 보다 좋았던데 없다
삼장사에 촛불을 키고 기도하러 갔더니만
그 절 지주 내 손목을 쥐었다
이 소문이 이 절 밖에 나며 들며 하며는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삿기 중대갈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덤거츠니 없다
두레 우물에 물을 길러 갔더니
우물 용이 내 손목을 쥐었다
이 소문이 우물 밖에 나명들명
다로러거디러 조그마한 두레박아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덤거츠니 없다
술 파는 집에 술을 사러 갔더니
그 집 아비 내 손목을 쥐었다
이 소문이 이 집 밧귀 나명들명
다로러거디러 죠꼬마한 바가지야 네 말이라 하리라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잠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
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그 잔 데 같이 덤거츠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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