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ncient Greek μῦθος (mûthos, “word, humour, companion, speech, account, rumour, fable”). Attested in English since 1830.
뮈또스. 라는 플라톤때의 말은, 그냥, 말. 이야 말. 지금 식의 myth 미뜨.란 영어는 서기 1830년 부터 쓰인거고, 이때부터 신화. 신의 이야기 란 개념으로 쓰인거지만. 저건 에르.의 말. 에르가 말한 것. 이란 뜻이야. 에르가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말한 이야기.야
Although called the Myth of Er, the word "myth" means "word, speech, account", rather than the modern meaning.
번역을, 당대에 쓰던 개념으로 번역을 해야해. 저걸 에르 신화 이따위로 말하면 안돼 그래서. 모든 우리네 번역의 오류야 이게. 하물며, 공자의 논어. 번역도, 이게 2천년이 지난 주자시대의 전혀 다른 개념정의의 번역이야 공자 논어 조차. 공자의 말과 2천년이 지난 주희의 말은, 이게 전혀 달라. 헌데 우리넨 논어를 공자의 말과 전혀 다른 주희의 말로 논어를 본거고, 논어란건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 이야기고. 시중의 모~~든 번역은 공자의 말과 전혀 달라 이게. 갑골문을 보고 번역을 새로 해야 해. 시중의 어떤 공자 관련 책도, 제대로 된 번역 책은 단. 하나 도 없어. 내가 공자 전문가걸랑. 아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데. 헌데 공자 가 돈이 되니까 벼라별 논어 해석책들을 내는겨 저것들이.
교회가 돈이 되니까, 지들만의 성서 강해 책들을 내는거고.
성서란건 말야, 기독성서란건, 수메르 리터러쳐 에 대한 이해 없는 번역은 그게 번역이 아내. 구약이란 타나크는 수메르 리터러쳐에서 나온 이야기야 저건. 하물며 신약의 이야기도 저 연장선일 뿐이고.
우리넨 고대근동사 전문가들이 이제야 나오는 땅빠닥이걸랑. 몰라 저 이야길. 완전히 시대와 결별한 지들만의 편협적 편파적 시선으로 구약과 신약을 해석할 뿐이야. 이땅엔 구약의 신도 신약의 신도 없어. 그냥 모두 사기꾼일 뿐.
The Myth of Er is a legend that concludes Plato's Republic (10.614–10.621). The story includes an account of the cosmos and the afterlife that greatly influenced religious, philosophical, and scientific thought for many centuries.
플라톤이. 리퍼블릭의 마지막에 덧붙인 이야기야. 그래서 또한, 이게 진짜 플라톤의 말일까, 의심할 수도 있어 이게. 대게 뒤에 붙은 말들이 후대에 주작질 하기 쉽걸랑. 신약의 핵심은 마가복음이야. 초기 코덱스엔 걍 지저스가 묻힌 게 끝이여. 지저스 부활 이야긴 뒤에 덧붙여진겨 저게. 필사 하면서. 그게 코덱스 들의 이력들을 보면 보이는겨 그게. 모든건 덧붙인겨. 마가를 보고, 누가와 사도행전이 나오고, 마태와 요한이 나온겨.
The story begins as a man named Er (/ɜːr/; Greek: Ἤρ, gen.: Ἠρός; not to be confused with Eros: /ˈɛrɒs/; Greek: Ἔρως) son of Ἀρμένιος, Armenios of Pamphylia dies in battle. When the bodies of those who died in the battle are collected, ten days after his death, Er remains undecomposed. Two days later he revives on his funeral-pyre and tells others of his journey in the afterlife, including an account of reincarnation and the celestial spheres of the astral plane. The tale includes the idea that moral people are rewarded and immoral people punished after death.
발음기호론, 에-르 라고 읽어. 영어로 저건 그냥 어. 해. 어 이야기. 그리스어로는. 이르. 야. 제너티브 소유격으로는 이로스.야. 에로스.가 아냐.
이르. 에르. 는 팜필리아.의 아르메니오스.의 자식이야.
터기 남부에 Taurus 타우루스 산맥. 토러스.가 브이 형상으로 있어. 왼쪽이 팜필리아. 오른쪽이 킬리키아 지역.이야. 킬리키아.에 타르수스 Tarsus 란 도시가 있는겨. 성 바울. 파울로스.의 탄생지. 팜필리아 와 킬리키아 의 사이가 이사우리아 Isauria. 비잔틴 황제 조.의 이사우리안 조.가 여기야. 레온3세. 레오. 이라클리오스 조.의 사령관 이었다가, 이사람이 이사우리안 조.를 만들고 이사람이 우마이야 의 서진을 막고, 이 조 가 80년 가서, 부인 이레네.가 섭정하다가, 니케포로스 조.가 뺏아 서고, 이게 프뤼기안 조(아모리안)의 미카엘.로 갔다가, 마케도니안 조.가 들어서. 프뤼기아.에 아모리움 출생 이걸랑. 프뤼기아.는 팜필리아 의 북쪽 터키 서부 내륙 가운데고.
할때, 타우루스 산맥 서쪽 해변의 팜필리아. 에서 태어났는데, 전투에서 죽었어. 죽은 시체들은 모두 수습해서 데려왔는데, 에르.는 전쟁 후 10일이 지나고 수습을, 고향에 갖고 온겨 시신을, 헌데 부패가 안되어 있어. 이틀 후에 장례를 치루는데, 즉 죽은 지 12일 후야. 이때 깨어나서, 자기가 겪은 사후이야길 사람들에게 하는겨. 인카네이션. 이란건, 영혼이 생체육신으로 들어가는 거야 이건. 단지 윤회가 아니고, 몸 을 얻는거에 방점이 있어. 더하여, 별세상의 실레스티얼. 카이룸. 하늘의 구형세계. 에 세세히 이야기해. 이건 단테가 파라다이스 로 1300년 후에 써먹는거고.
이건, 플라톤이, 현세에서의 삶을, 져스티스 의 잣대. 져스티스 가 머야? 다툼의 진영간의 관계, 야, 최적의 관계고, 서로 동의한 하나의 관계, 하모니아야. 프라퍼 앤 하모니어스 릴레이션쉽.이 져스티스야. 이게 곧 모랄. moral 이고 이게 에토스.야. 유럽애들의 에토스. 모랄. 에띡스.는 이것 이상 아니야.
이건 세속에서 필롤소퍼.라는 소피아를 필리아 하는 자. 지혜를 사랑하는 자 만이 어프루브. 승인 인증 해주는거고, 필로소퍼 킹.민이 이런 져스티스 의 네비게이터 로써 져스티스를 도시국가에 뿜어줄 뿐이고, 필로소퍼 만이 져스트맨이 될 뿐이야.
저건 너무나 아이디얼 한 거걸랑. 실현 불가능 해 자기 당대에, 저건 멀고 먼 길이야. 먼가 동기부여가 안되는겨 이게. 저놈의 필로소퍼 로 내 롤모델과 삶의 지침으로 여겨봤자, 손해만 보고, 당할 수 밖에 없걸랑. 손해보는 장사야 필로소퍼를 인생의 목적으로 두는 건.
이걸 플라톤 사람들이, 딱히 해결할 방법이 없는겨. 보상과 벌. 이 있어야 해 이게. 필로소퍼 로의 길로 안가면 벌을 받아야 하고, 필로소퍼 의 길로 가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고 해야해. 필로소퍼 란게, 결국 말야, 에또스. 에토스 에띡스 야 모랄 이고. 윤리니 도덕이니 하는 동양빠닥 의 개념이 아냐 이건. 공자의 예.란건 말이지, 북극성 을 주인으로 그 주위를 도는 별들의 자리 위. 이 공자의 윤리 는 자리 위 位 야. 이게 예의 핵심이야. 신하 신 이란게 저 북극성을 향해 허리굽은 형상이야. 자리자리 마다, 철저한 피라미드 를 갖춰서 정상의 북극성을 떠받들라는거야. 이게 바닥이고, 그 상태에서 윗자리 는 아래에 덕을 베풀라 거든.
신사군, 자사부, 부사부. 신하가 군주를 떠받들어야 하고. 자식이 애비를 떠받들어야 하고, 부인이 남편을 떠받들어야 해. 이게 가장 일차적인 명제야. 그다음에 군주 애비 남편이 그걸 애틋하게 여겨 자기 빛을 쐬주는건 그 다음이야 이건.
충효절 삼강오륜 이란게, 철저하게, 아랫 자리 가 윗자리 를 철저하게 철저하게 떠받들라는거야 저건. 삼강오륜 이야길 함 봐봐. 저걸 어떻게 부정을 해? 얘들은 이게 예. 이고 이게 윤리 도덕이야. 동양은 이딴 개 쓰레기 이념으로 망한겨 이건. 이게 그래서 인민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극동에서 아주 제대로 써먹는거야. 유교사회주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이념이야 이게. 북조선이 나름 유교사회주의로 잘 살고 있어요. 저 말하는 이념놀이 애들의 바닥은 머야? 우리도 유교사회주의로 사자는거야. 무지 한 거야 저건. 너무나 너무나 무식한거야. 얘들의 모든 아키타입, 원형은 말야, 조선 오백년이야 이게. 조선의 유교이고. 이제 봐라덜, 적폐 놀이 반일 놀이 다음엔 머 할거 같니? 조선 오백년 위대해요 이걸 할꺼야, 저 그날저날 어쩌고가 대표적인 쟤들 저런 이념놀이 프로야. 이제 봐라, 조선의 시작이 경국대전.에 정도전이걸랑. 쟤들 떠받치는게 시작이야. 그러면서, 조선의 이념 상징들을 다시 들춰내기 시작하는거고, 유교가 좋아요. 하는거야. 아, 그런데 저 위대한 조선과 유교가, 일본의 강압 으로 망한거예요 여러분. 조선의 유교를 갖고 와야해요 여러분. 거기에 더한 저 북조선의 유교사회주의. 저게 우리의 이상향 이고요 여러분, 우리민족끼리 뭉치면, 세계사의 대 변혁이 일어나는거예요, 대영제국 의 브리튼 의 땅크기와 같아져요. 이런 논리 로 가는겨 저 무식한 애들이.
그리곤, 비참해질거 잖니? 여러분, 사실 우리의 바닥은 싯달타였어요. 싯달타가 세속은 허상이라고, 우주를 벗아나라 했걸랑요. 여러분, 걍 집단으로 자살들 합시다. 자살하면 숭배를 받아요 여러분. 세상이 우리를 숭배해줄꺼예요. 머 이딴식으로 가는거냐?
도덕이란 개념은 노자 도덕경에서 갖고 온 도교.의 말이고
윤리 란건 유교에서 갖고온 유교의 말이고
극동의 도덕 윤리 란 개념 정의 자체가 완벽히 잘못된 개념정의로 나아간거고, 이건 완벽히 실패한 개념이야.
중국과 중국의 카피본 조선은 완벽하게 실패한 나라야. 이걸 중국애들은 철저하게 깨달았어. 유교와 도교를 버리자, 유교 도교가 우릴 완전히 실패하게 했다. 이게 루쉰의 광인일기에 아큐정전이야.
조선은 여전히 저 유교와 도교를 숭상하는 나라고. , 유교를 회복합시다 여러분! 하는거고 저런 애가 이땅의 석학이고 선생의 상징이야.
에띡스.야 에띡스. 모랄 이고. 이걸 번역할 한자 한글은 없어 지금.
플라톤이 에르 이야길 꺼내면서, 에띡스적 인간, 모랄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겨. 이게 유럽애들 이후 2천년의 역사야. 여기에 지저스의 말들이 더해진겨 이게.
지금 조선민국의 현실이, 완벽하게 드럽고 추악한 상징의 애들의 이야기야. 저런걸 정의 라며 길바닥에 앉아서 찬양 숭배하는 애들 천지 삐까리인 나라가 된거고.
플라톤이, 에띡스를 갖춘, 모랄을 갖춘 필로소퍼 의 길로 가야 합니다. 현실에 보상은 없을거예요. 현실에서 더럽고 추악하게 살아도, 잘 살거예요. 저들은 벌 이란걸 현실에선 받지 않아요.
너무 하걸랑, 아 비참한겨, 아무리 자기가 소피아.와 로고스 로 현실에서 보상과 벌.을 주려 했는데, 이게 안되는겨, 이성적으로 못 가져와 이런 결론을.
할수 없이 꺼낸게 사후세계야. 사후세계에서, 신들이, 판단해서, 왜냐면, 신들이란건 필로소퍼 들이걸랑. 이들은 알아. 저 죽은 영혼에 새겨진 져스티스의 정도를. 그 새김을 보고, 사법적 판단을 해서 법집행을 해. 너 지옥, 너 천당, 나머진 여자를 주던 남자를 주던 음식을 주던, 매를 때리고 징역을 살려. 상과 벌을 집행해.
이걸로 해결하는겨.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짜 저런 세계가 있다는건지는 시바 모르지 플라톤이 진짜 저런 세계를 보고 왔는지.
그리고, 리버뜨 rebirth 는 전혀 다른거야 이건. 리버뜨로 리인카네이션. 다시 생체육신으로 돌아가는건, 이건 신들이 개입하는게 아냐. 이건 각자의 프시케에 새겨진 정도로 자기들 각각의 혼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겨. 가장 합리적이야 이게.
이 이야기.가 에르 이야기.야
With many other souls as his companions, Er had come across an awe-inspiring place with four openings – two into and out of the sky and two into and out of the ground. Judges sat between these openings and ordered the souls which path to follow: the good were guided into the path into the sky, the immoral were directed below. But when Er approached the judges, he was told to remain, listening and observing in order to report his experience to humankind.
에르. 이르.가 자기들 동료들, 전투에서 같이 죽은, 많은 영혼들과 어떤 놀라움을 일으키는 장소를 건너갔어, 거기엔 네개의 입출구들이 있어. 하늘에 출구 와 입구, 땅에 출구 와 입구. 판사들이 여기 입출구들 사이에 앉아있어. 영혼들을 줄을 세워. 선한이들은 하늘길로, 모랄하지 않은 이들은 아래 땅길로 일렬로 세워. 그러나 에르.가 판사들에게 갔을때, 자기보고 남으라는겨, 듣고 보래, 그래서 니가 듣본걸 사람들에게 알려라, 했다는거야.
Meanwhile from the other opening in the sky, clean souls floated down, recounting beautiful sights and wondrous feelings. Those returning from underground appeared dirty, haggard, and tired, crying in despair when recounting their awful experiences, as each was required to pay a tenfold penalty for all the wicked deeds committed when alive. There were some, however, who could not be released from underground. Murderers, tyrants and other non-political criminals were doomed to remain by the exit of the underground, unable to escape.
그와중에, 하늘에 나머지 한 문이 열렸어, 깨끗한 영혼들이 그 문 아래로 떠있어 하늘에서, 아름다운 광경들과 환상적인 느낌을 그영혼들이 말들을 하는겨. 땅속에서 온 영혼들이 있는데, 더럽고 거지같고 지쳐보이고, 절망에 울어, 그러면서 말을 해 자기들의 끔찍한 경험들을, 각각이 열배의 벌을 받았다고 자기들이 살아생전에 했던 사악한 짓들로 인해. 헌데, 땅속에서 풀려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대. 살인자들, 폭군들, 그리고 다른 형사범들은 땅속에서 못나와. 탈출을 못해.
After seven days in the meadow, the souls and Er were required to travel farther. After four days they reached a place where they could see a shaft of rainbow light brighter than any they had seen before. After another day's travel they reached it. This was the Spindle of Necessity. Several women, including Lady Necessity, her daughters, and the Sirens were present. The souls – except for Er – were then organized into rows and were each given a lottery token.
거기 평원에서 7일을 그리 있다가, 에르와 그 영혼들, 하늘과 땅속에서 나온 영혼들은 더 멀리 가야했다. 4일을 가서 도달한 곳에서,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것보다 밝은 빛의 커다란 무지개 활을 볼수 있었다. 계속 더 가서 그 다음날에야 목적지에 도착을 했어. 스핀들 오브 니세시티. 스핀들.이 축.이야. 돌아가는 것의 중심축.이고. 여기선, 방추.라는 실을 감는 축이야. 방추에 실을 감아 실패가 돼. 몇몇의 여자들이 있어. 레이디 니세시티. Anake 아나케. 아나키. 운명의 여신.이야. 그 딸들과, 사이렌즈. 세이런들. 바다에서 노래하면 그걸 들은 사람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죽어 넋놓다가. 에르 를 제외하고 영혼들이 줄맞춰 정렬하고는 각각 운명의 토큰을 받아.
From ne- (“un-: not”) + cessus (“yielded”). 네시서리 necessary 필요하다는 저 영어는 라틴어의 켓수스 에 낫.이 붙은겨. 켓수스는 받는거야. 지불 받은거고, 낫, 못받은겨 이건. 말 뜻이, 불가피함 이야. 피할 수 없어. 괄호, 피할 능력을 못받은 상태야. 숙명 운명 이야. 못 피해. 이게 네시서리. 니드. need .로 가는거야. 필요가 있다, 없어 받은게 없어서. need to. 받은게 없어서, to~ 어디 멀 해야 해. 이걸 단순히 필요가 있다 로 맹목적으로 외운거고.
Then, in the order in which their lottery tokens were chosen, each soul was required to come forward to choose his or her next life. Er recalled the first one to choose a new life: a man who had not known the terrors of the underground but had been rewarded in the sky, hastily chose a powerful dictatorship. Upon further inspection he realized that, among other atrocities, he was destined to eat his own children. Er observed that this was often the case of those who had been through the path in the sky, whereas those who had been punished often chose a better life. Many preferred a life different from their previous experience. Animals chose human lives while humans often chose the apparently easier lives of animals.
자기들이 할당받은 토큰들을 영혼이 선택을 하는거야. 각 영혼은 순서대로 앞에 나가야 해, 그래서 자기의 다음 삶을 선택하는겨. 에르 는 첫번째 사람이 자기의 새 삶을 선택하는 걸 회상을 해. 그 사람이, 지하세계의 공포들을 몰라, 왜냐면 이사람은 하늘에서 보상받아서 복을 누렸걸랑, 강력한 독재권을 주저없이 선택해. 그 사람이 더 깊이 보니까, 그 사람은, 이미 알았어, 이미 자기가 할 악행들을 다 알아, 자기는 자기 자식들 먹을 운명인거야. 이걸 자기가 알면서도 그 삶을 선택을 해. 에르 는 알게돼, 종종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걸, 하늘에서 좋은 보상을 겪었던 사람들이 이런 삶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는걸. 반면에, 벌을 받은 사람들은 종종 더 나은 삶을 선택을 해. 많은 이들은 이전의 경험을 통해서, 다른 삶을 더 선호해. 동물들은 인간의 삶들을 선택해, 인간들은 종종 동물들의 아주 단순한 삶들을 선택을 해.
After this, each soul was assigned a guardian spirit to help him or her through their life. They passed under the throne of Lady Necessity, then traveled to the Plane of Oblivion, where the River of Forgetfulness (River Lethe) flowed. Each soul was required to drink some of the water, in varying quantities; again, Er only watched. As they drank, each soul forgot everything. As they lay down at night to sleep each soul was lifted up into the night in various directions for rebirth, completing their journey. Er remembered nothing of the journey back to his body. He opened his eyes to find himself lying on the funeral pyre early in the morning, able to recall his journey through the afterlife.[1]
그리고 나서, 각각 영혼은, 안내자 한명에 할당받아서 자기 삶으로 가. 그들은 운명의 여신의 자리 아래를 지나서, 오블리비온. 망각의 장소로 가. 거기에 레테의 강물이 흘러. 각 영혼은 그 물을 조금 마셔야 해, 마시는 양들이 다 달라. 에르 는 단지 보기만 해. 즉 안 마셔. 그들이 마실때, 각 영혼은 모든것을 잊었어. 그리곤 밤에 누워서 잠이 들어. 각 영혼은 떠 올라서 밤 속으로 들어가 여러 방향들로, 다시 태어남 으로, 그러면서 그들만의 여정을 마쳐. 에르는 자기의 생체육신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기억을 전혀 못해. 눈을 떠보니 자기가 장례식 불판 위에 누워있는겨 아침에.
파이어 pyre
Pyroscaphe was an early experimental steamship built by Marquis de Jouffroy d'Abbans in 1783.
파이로 스케이프. 아방.의 주프화 후작.이 만든 증기선.인데. 이게 세계 최초야. 료마 이야기 일드 보면, 화륜 증기선이걸랑. 배 양옆에 거대한 바퀴를 돌리는겨 그게. 이게 서기 1783년 에 첫 데모버전을 만든겨 프랑스에서. 파이로. 피로.가 불 이란 뜻이야. fire 는 게르만말인데, 아마 저 파이러 pyre 에서 왔을 듯 한데. 모르지.
Sobrero initially called his discovery pyroglycerine and warned vigorously against its use as an explosive.[7]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나중 노벨이 발명한 화약은, 처음 아스카니오 소브레로.가 발견 한거야. 이사람이 이걸 이름지을땐 파이로 글리세린. 이라 했어. 파이로. 파이어.는 pyro pyre 불 이야.
즉 장례하는, 장작 더미 위에 있다가 눈을 뜬거야. 클날뻔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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