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윤회,는 폭군이 다음생도 폭군이야, 노예는 다음 생도 노예야. 카르마에 의해 그럴 수 밖에 없어.

 

이게 전혀 달라, 동양의 카르마.와. 이게 이럴 수 밖에 없어. 아 플라톤이 언제 내 수준을 따라왔냐 이거. 플라톤이 기특한데 진짜. 

 

저게 가장 합리적이야. 인간의 이성적 구조에서는, 현재까지의 인간의 사유세상에선. 저럴 수 밖에 없어. 

 

저건 플라톤의 말이야. 내말이 아냐. 나보고 머라 하지 말어. ㅋㅋㅋ. 플라톤은 정말 위대한 인간야. 어떻게 기원전 4백년에 저런 생각을 했냐 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구도로 인간의 생각의 판을 만들었어 이인간이. 전혀 빈틈이 없어 빈틈이. 너무나 빈틈이 없어서, 화가날 지경인겨 이게. 플라톤이 만든 판 안에서 각 각개격파를 2천년간 해댔지만, 결국 다 실패한겨. 아리스토텔레스.의 네이쳐.는 플라톤의 이데아.의 써브야. 네이쳐 는 이데아 를 이야기 하는게 아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데아 는 모르겠고, 네이쳐 이야길 하자는겨, 아리형은 네이쳐가 이데아 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그건 아리형만의 생각이고, 네이쳐 는 이데아 의 아래야.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 이라는 이름을 자기자신으로 바꾸고 싶어 환장한 인간이야. 모~든 글들이 플라톤의 꼭지에서 놀아난 글들이야. 아리스토텔레스는, 자기만의 판을 만들어서 자기 이야기를 한게 아냐. 플라톤이 만든 바다에서 이바닷물 다 버려 내가 넣은 물 써야해 내 물에서 수영해. 수영장은 플라톤이 만든거지만, 물은 내가 퍼다 놓은 물을 써줘유 대해며 발악발악을 한겨 아리형은.

 

플라톤은 이데아.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네이쳐.야. 이 둘의 이야기는 저것 각각을 바탕으로 모든 이야기를 푸는겨. 

 

그걸 바탕으로 저들의 책들을 읽어.  재밌는겨 저게. 더 러버 오브 더 위즈덤 앤드 리즌. 소피아와 로고스를 필리아 하는 사람이 되도록해. 이건 항진명제야 영원한. 이게 진짜 즐거움이야. 져스티스는 이 상황에서 작동할 뿐이야.

 

아리스토텔레스.의 네이쳐.는 플라톤의 이데아의 그림자.를 푼 것일 뿐이야. 

 

둘의 결론은 머야? 

 

교육이야 교육. 이데아 든 네이쳐 든. 우리는 소피아와 로고스를 필리아 하는 필로소퍼 킹.이 됩시다. 결국 이걸로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하모니아, 동의한 하나가 된겨. 

 

지저스의 시대가 오고, 플라톤의 이데아의 배후 더굿. 토 아가또우. 타가또우.가 갓 더 파더. 갓 더 워드. 홀리 스피릿. 으로 대체가 되었을 뿐이야. 플라톤의 결론 만 취해버린겨. 플라톤은 이데아를 알 수 없다 면서 시작해. 플라톤은 온니 로고스야. 온니 이성이야. 철저한 이성적 인간이야 이사람은. 철저한 현실주의자야. 그러면서도 철저한 리얼리스트야. 지금까지 인류에 이런 인간은 플라톤이 유일무이해. 

 

플라톤.은 알 수 없는 저 이데아. 앞에 괄호 가 생략이 된거야. 직접 디다 보려면 알수 없는겨 그건. 그림자.를 보라한거야. 이사람은 그림자를 결코 절대 부정하지 않아. 그림자에 답이 있는거야. 모든 인간들은 이 플라톤을 너무나 오해 하고 있는겨 이게. 오직 하나, 칸트 만 제대로 이해를 했어. 그리고 이런 걸 이해한 사람이 그나마 화이트헤드여. 

 

저게 너무나 깝깝하고 싫어. 이게 해체주의자야. 아잉 샹 더이상 플라톤의 판에서 안 놀꺼야 닝기리. 난 다른 판에서 놀거야. 얘가 데리다 여. 그럼 전혀 다른 생각을 써야 해. 그럼 어떻게 해야 해? 말이 전혀 달라야 하는겨 이건. 개념정의를 다시 해야 하고, 그에 맞는 워드. 단어를 만들어야 해. 저걸 누가 이해하겠어? 쟤 이야기가 어렵다는건, 자기만의 언어와 자기만의 글자로 논 거걸랑. 그럼 그걸 제대로 깊게 풀어주던다. 저걸 제대로  하지 않았어. 어설프게 시작한거야 저앤. 

 

니체.는 어떤애여? 더굿.을 완벽하게 부정한겨 얜. 이데아의 배후는 더 굿.이 아니란겨. 이데아의 배후는 디오니소스적인 음울하고 거대한 괴물이란겨. 얜 어떻게 해야되겠어? 괴물에 맞서야 하는겨 이건. 그럴려면 위버멘슈 초인이 되라는겨. 그리고 결국 그놈의 초인은 짜라투스투라여. 세상의 배후는 괴물인데, 괴물을 이기는게 프시케의 목표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위번멘슈 짜라투스투라 가 되어서 무찔러. 그다음엔 짜리투스투라 라는 위버멘슈 정신이 세상의 배후가 되도록 하는겨? 몰라 하튼 신은 죽었당께. 

 

걍 완벽한 개소리를 혼자 해대다가, 여자만 보면 슬금슬금 곁눈질 치면서 혼자 딸딸이 치다가, 얘 전기를 쓴 인간의 이야기야 이건. 저 전기는 니체 탄생 백주년 어쩌고 하면서 나온 니체 찬양 전기여. 니체가 아파서 의사를 찾아가. 의사가 하는말, 딸딸이좀 적당히 치세요. ㅋㅋㅋ. 이건 내가 기억하는 니체 전기여 저 전기 잘 썼어 저거. 걍 그러다가 여자에겐 말도 못꺼내고 창년들 만나서, 난 너의 위버멘슈다~~ 하다가  매독 걸려서 가신 인생.

 

니체 좋아요 루터 좋아요 해대던 애들이 다 나치가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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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그림자를 중시한거야. 그림자를 통해서 이데아를 알수 있어. 어떻게 그림자를 버리냐고 플라톤이. 말도 안되는겨 플라톤이 그림자를 버렸다는건. 플라톤은 철저한 현실주의자야. 어떻게  현실을 버리니, 현실을 버리고 이데아만 찾으면 그건 릴리전 이라는 그야말로 근거 없는 믿음.의 종교가 되는거야. 이 근거없는신앙종교 는 어떻게 믿음을 강요하겠니? revelation 레벌레이션. 저 깊숙한 보이지 않은 어둠의 배후의 더굿.의 이데아가 커버. cover 감처줘있어, 이걸 가서 덮개를 여는겨. 보이게. vision 비젼. 눈에 보이는 것. 이게 계시 라는거야. 이걸로 믿음의 근거를 만들게 하는겨. 여긴 말야, 소피아와 로고스 가 없는겨. 이런 세상은 이성이 필요가 없어.

 

애퍼리션. apparition. 어피어. 나타나는것의 변형이야. 아파레레 apparere. 보이는겨 이건. 어디서? 저 깊숙한 배후에서 눈에 보이게 나타난겨. 

 

왜 파티마의 성모.는 성모 마리아로 나타나는겨. 붓다로 나타나면 안되는겨?

 

The Sanctuary of Our Lady of Knock, usually named only as the Knock Shrine (IrishCnoc Mhuire, "Hill of Mary" or "Mary's Hill"), is a Roman Catholic pilgrimage site and National Shrine in the village of Knock, County Mayo, Ireland, where observers stated that there was an appari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Saint JosephSaint John the Evangelistangels, and Jesus Christ (the Lamb of God) in 1879.  

 

아일랜드 메이요 카운티.의 노크.에서 서기 1879년에 성모마리아, 요셉. 요한복음서 요한. 천사들. 지저스가 현현한 양. 이 나타났다는겨. 이게 밤에 말이지, 저기가 노크주 깡촌 마을이야. 비오는 날에 저 건물 옆에서, 저들이 보인거야 지나가는 마을 사람에게, 사람들을 더 불러, 그 사람들이 다 본겨. 

 

Altar sculpture at Knock, based on accounts of the apparition.

저걸 로마 카톨릭에서 정식으로 파견나가서 이너뷰들 다 하고. 승인을 해. 진짜였다며. 그때당시 본 그림을, 그대로 조각을 해서 교회를 만들어. 저들이 저 건물 저리 옆에서 저 박공지붕 옆에 밤에 있었걸랑. 

 

저걸 한두사람이 본게 아니라, 다 봤다는거야 마을사람들이.

 

다 봤을거야.

 

저런건 거짓말이 아니라고 난 생각해. 파티마이야기도 저건 거짓말이 아냐.

 

헌데 왜, 붓다의 형상, 베다의 귀신들은 안보이는겨. 지저스의 귀신들이 압도적으로 쎄서 저긴 못가는거야?ㅋㅋㅋ. 

 

근거가 없다고 하도 해대니까, 이데아의 더 굿.의 님들이 열받아서리, 이게 근거다, 그러니 믿어라, 하는거야 그럼?

 

저런게 웃긴거야, 저런게 싀안한거고. 기껏 유추할 수 있는건, 투사야 투사. 마음의 투사. 저건 나 와 나의 주변 그 모든 이들이 만든 아키타입.이 만들어낸 거야, 저게 리얼리티.냐. 이건 다른 문제야. 같이 볼 수 있어. 유에프오가 떠다녀, 열명은 어 저거 봐라 저거 유에프오. 어디 어디? 난 도저히 안 보니는데. 내가 너들보다 시력이 더 좋은데 왜 나한텐 안보이는겨?

 

아키타입.이란게 진리 진짜 가 아냐. 아키타입 이란건, 주작된 겨. 헌데 이게 오래전부터 주작되어온 거라 더하여 두텁게 계속 쌓여온 거라 원형 이라는 저 아키타입 이 진짜처럼 인식되고 느껴질 뿐이걸랑. 저런 아키타입 조차 진짜라면서 번역하고 강의하는 애들이 있는데. 진짜 너무한겨. 기본 적인 에이비시 를 모르는애가 마이크를 잡고 있으니 이거 원.

 

그리스도 가 없었던 이 조선반도에선 그럼 왜 대체 지저스의 귀신들은 안왔던거냐고 왜. 불교도 저따위 애퍼리션이 숱해. 단지 전설의 고향일 뿐이야. 그리스도는 로마 카톨릭 교황정 애들이, 정식으로 파견나가서 수사를 해. 공인을 하고. 그래서 유명해진 거일뿐. 동양빠닥에선 붓다의 귀신들은 안나타났겠어? 단지 저런 정식 파견놀이 하는 애들이 없었을 뿐이야.

 

대체 왜 안왔던거냐고 지저스 귀신들은 극동에.  진작 좀 그리스도 좀 믿게 해주지.

 

레벌레이션.과 애퍼리션.으로 공포 와 환희를 주는겨. 니덜 망해. 세상은 지옥이 돼. 니덜은 모르겠지만 니덜은 현실의 동아줄을 잡고 있다지만, 위에서 그 줄을 불질러 끊는중아고 아래는 뱀들이 아가릴 버리고 있어. 

 

장아함경.의 가장 큰 챕터가, 우주가 망하는겨. 이걸 기세경으로 따로 편집을 한거고.

 

저게 요한계시록과 다를게 없어.  무서워. 빨랑 빨라 세속 버리고, 대가리 깍고 동굴 들어가 처박히라니까.

 

이성으로 이데아를 말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야 저게. 

 

소피아와 로고스.를 필리아 하는 접근방식.과 계시와 유령의 당근과 공포 로 접근하는 것.의 차이야 저게

 

저게, 플라톤 과 지저스 싯달타 의 차이야. 

 

저게, 유럽과 실패한 아시아의 차이고. 

 

세속은 확실하게 실패할 수 밖에 없어 아시아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모르는 없었던 아시아는 철저하게 세속은 실패할 수 밖에 없어. 당연한거야.

 

플라톤은 그림자를 버릴 수가 없어. 이데아로 가는 지름길은 그림자로부터 나오는데 어찌버리니. 이게 말야. 지저스 때문에 버려진겨 이게. 똑같이 싯달타의 아시아가 될 수 있었다니까? 저 개무식한 게르만들이? 저 프랑크들이?

 

헌데, 12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 가 등장하면서, 12세기 톨레도 를 카스티야의 알폰소가 회복하면서, 이슬람이 갖고 있던 그리스 텍스트들을 손에 만진겨. 잊혀진 그림자.를 더듬기 시작한겨 게르만들이. 플라톤은 그림자를 버리라고 하지 않았어. 그리스도애들은 저 과정을 똑떼고, 이데아만 취한겨. 아리스토텔레스.의 네이쳐.를 디다보기 시작한겨 이게. 저때 모든영지인들에 개방한 유니버시티.가 생기고. 이건 말야, 그림자 더듬기야 이건. 여기서 신학을 갈키는게 아냐. 신학을 왜 가르쳐 여기서. 오직 그림자 세상인 이놈의 만물들을 배우는겨. 왜? 저게 진짜 일체된 삼위로 가는 길이걸랑. 여기도 먼가 있걸랑. 토마스 아퀴나스 가 보증을 서줘. 저게 다 신을 알기위한 길입니다. 

 

이걸 게르만들이, 레이트미들부터 하이미들 저 때까지, 쌩짜로 익힌 그동안의 로마.에 더해서 일관적으로 이제 그림자 공부 작업을 한거야. 저게 터진거야 그게 16세기 근대의 시작이야.

 

이슬람은 저런 작업을 일관되게 못한거야. 십자군 전엔 얘들이 압도적일 수 밖에 없어. 헌데 여긴, 무함마드 다음 정통 칼리프.에 우마이야. 압바스. 이 머리 자체가 아예 갈리는겨 이게. 전혀 다른 머리. 전혀 다른 가문들이 들어서고, 산산 조각나고, 칼리프란 세속인간은 교황으로 전락을 해버린 교주가 되고, 전혀 다른 투르크 들이 들어서고 맘룩에 산재한 페르시안에, 이게 중심줄이 완벽하게 뒤엎어져 온게 슬람이들 땅의 이야기야 이게. 

 

유럽애들은, 메로빈지언 카롤린지언.이 다른 애들이 아냐. 이은 카페 도 저 속에서의 관료에 친인척이야. 이후 모두 카페고. 잉글랜드는 정복왕 윌리엄 핏줄이야 1066년 부터 지금 엘리자벳2세까지. 신성로마제국은 자기들 서클 영지 안에서 그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선거로 조 다이너스티만 바뀔뿐 그 정체성이 그나마 계속 이어가면서 간거야 저건.

 

저게 완벽하게, 유럽애들과 슬라브 진영이 달리간겨. 슬라브도 마찬가지로 무함마드 핏줄이 그대로 이어갔으면, 보다 나은 경쟁상대가 되었을꺼야. 그래봤자 하렘놀이 로 진화의 한계는 있었겠지만.

 

 

 

불교도 마찬가지야 이건. 불교의 기본 바닥은 

 

 

업보 業報

    • 표준국어대사전

명사

  • 1.불교 선악의 행업으로 말미암은 과보(果報). ≒업과.
  • 2.불교 업(業)과 과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이 업보. 업 이야기를 하려했는데. 플라톤과 힌두교불교 와 저게 전혀 다른겨 이게.

 

윤회의 업. 카르마 란건 말야, 이건 너무한거야 이건. 착하게 살면 다음생은 좋은 몸. 좋은 집안. 악하게 살면 다음 생은 천한 인생. 

 

이게 말이되냐고 이게. 이건 말야, 부당한 정치체제에서, 윗계급이 아랫계급을 부당하게 다스릴때 윗계급에게 정당성을 주는 말이걸랑. 니덜은 전생에 개돼지처럼 살아서 악랄하게 살아서 지금 그리 천해진거다. 그걸 인정해라. 나는 전생에 나라 구한 공덕이 있어서 니덜 놀때 난 힘들었어. 당연히 니덜이 나를 떠받들어야 해.

 

이건 이런 논리야 이게. 이게 인도 계급 놀이고. 인도애들은 저걸 영국애들이 심은 거라 또한 남탓하고. 저건 카르마 라는 쟤들 2500년 이상된 카르마 윤회.의 기본적인 생각의 현실인거걸랑.

 

저게 말이 되냐고. 인과응보 란건 그딴 공덕 선업선과 악인악과 그따위가 아냐.

 

차라리 플라톤이 맞는거야 그래서. 플라톤은 말야, 완전히 이사람은 소피아 와 로고스. 근거있는 지혜와 이성으로 풀려고 해. 

 

카르마.를 업. 우리넨 업보.라 하는데. 과보 래 과보. 표준국어 대사전. 니덜 과보 라고 쓰냐? 저건 일본말이야 일본말. 

 

일본애들이 정의 하는 업. 이야 저 정의는. 

 

이 조선 애들의 사전이 저게 대부분 일본애들 사전 번역 이나, 영어사전을 번역한겨 저게. 우리네 사전 이란게. 

 

저런 것 조차. 일본애들 사전으로 번역을 하는겨. 정말 너무나 끔찍한 수준의 나란데. 하기사 저따위니까 조선 위대해 하면서 국학 합시다 해대는 세상의 개돼지들 나라가 되었지만.

 

 

일단 여기서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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