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刑具)(去,出门劳作) 노작, 라오주어. 表示在严酷监督下劳作 表示众多劳作的人 动词,奴仆在严酷管理下艰辛劳作
카르마.를 업. 이라 번역했는데. 業. 业. 예. 라고 중국어로 소리내걸랑. 직업의 업.이고. 업보의 업.인데. 갑골엔 안보이고 금문부터 보여. 아주 가혹한 글자야. 형구 더하기 출문 노작. 행복 행 글자가 저놈의 형구 모양 신라면 신.이란 글자여. 신이란 글자는 죄수의 손발을 묶은겨. 이걸 벗어나게 해줘서 행복한거고. 형구에 묶인 죄수가 나가서 일, 노역하는 거야. 엄혹감독하 노작. 엄혹한 감독 하에 일하다. 중다 노작적 인. 수많은 노역의 사람. 노복, 노예가 엄혹한 관리하에 간신노작. 간신. 간난신고, 어렵고 힘들게 일하다.
카르마.의 부정적인 면만 추린거야 저건. 힌두의 카르마는 저런게 아냐. 저걸 싯달타.의 영향으로 우린 카르마.를 저런 부정적인 업.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이해를 해온거걸랑. 저런 식으로 중국애들이 먼저 번역을 한거고.
카르마는 좋다 나쁘다 란 느낌이 없는 말이야 이건. 개념 자체가. 헌데 저 업. 이란 글자는 나쁜말이야. 카르마 와 전혀 달라 이게.
업.이니 업보.니 하면, 우리가, 그게 니 업이려니~ 그게 니 업보려니~~ 해라. 하걸랑. 잘사는 사람에겐 저런 말을 안써요. 공덕 이라고 따로 써. 완벽하게 부정적으로 저 말을 쓰는겨. 왜냐면, 업 이란 글자 자체가, 저리 힘들고 나쁜 말이걸랑. 우리는 이 느낌으로 몇천년간 저걸 쓴거야. 그래서 익숙한거고. 말이란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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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ˈkɑːrmə/; Sanskrit: कर्म, romanized: karma, IPA: [ˈkɐɽmɐ] Pali: kamma) means action, work or deed;[1] it also refers to the spiritual principle of cause and effect where intent and actions of an individual (cause) influence the future of that individual (effect).[2] Good intent and good deeds contribute to good karma and happier rebirths, while bad intent and bad deeds contribute to bad karma and bad rebirths.
불교는 힌두교 이해없인 제대로 된 이해가 아냐.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불교.는 이게 티벳의 밀교와 흉노 핏줄의 샤먼이 섞인 희한한 불교가 이 조선반도의 불교야 지금. 우리말이 말이지, 이게 가만 디다보면, 흉노 가지인 몽골과 만주의 샤먼이 섞인 불교의 말들이 많아. 이 용어들은 티벳에서 갖고 온거야. 왜냐면, 티벳이 청나라때 완전히 중국사로 들어오걸랑. 그러면서 이 불교가 티벳것이 찐하게 스미는겨. 우리네는 장백산맥 넘어온 이놈의 흉노 동호 몽고 여진 만주.의 인간들이 우리걸랑. 우리말이 들어가 보면 재밌어. 이런 관점으로 디다 볼 생각을 전혀 못하고 안하는건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고. 아 유럽사 빨랑 진도나가야 하는데 갑자기 네이쳐 떠오르고 이데아 얘기하다가 플라톤 생각이 나서 자꾸 곁가지 치는것도 짜증지대로고.
플라톤의 이데아를 유교의 천명도 로 보면 이 유교가 얼마나 허섭한지 알게 돼. 정말 너무나 너무나 허섭하고 유치한게 이놈의 유교걸랑. 내가 유교 전문가잖니. 솔직히 내 전공은 유학인데 말야. 그따위 쓰레기 이야기 하기 너무 아깝고.
카르마.라는건, 행위. 일. 행동 이야. 원인과 결과의 영적인 원칙.이고. 개인의 의도와 행위들은 그 개인의 앞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다. 좋은 의도와 좋은 행위들은 좋은 카르마.에 기여하고, 더 나은 태어남들에 기여하고, 반면 나쁜 의도와 나쁜 행동들은 나쁜 카르마 나쁜 태어남들에 기여한다.
일단, 카르마 자체엔, 좋음 나쁨 의 속성이 전혀 없어. 한자로 업. 하는 그따위 나쁜 개념은 없어 이 카르마.에는. 이건 윤회 라는 삼사라의 세상 판 이자 원칙 법 의 하부 법이야. 이 삼사라는 돌고 도는 세상인데, 그 법칙 중에 큰 법칙이, 원인에 의한 결과 라는겨. 결과는 이유가 있는 결과야. 플라톤의 소피아 와 로고스.의 다른 말이야 이건. 또옥 같다 라고 하긴 거시기 하지만, 별다를게 없어 이게.
말은 그럴싸 한데, 정말 지들이 그래서 만들어낸 조문들도 지들 말대로 그 원인에 의한 결과 들로 지들 교리를 만들어냈냐 는 게 문제야 이게. 누구나 말은 그럴싸 하게 해. 플라톤 은 자기 말대로 최대한 긴장해서 어긋나지 않도록 일이관지하게 풀어나가걸랑. 납득이 되도록 하게끔. 헌데 이게 동양 빠닥으로 오면 말야, 똑같은 소피아 와 로고스 인양 하지만, 그 같은 기본 원칙에서 생산한 말과 행동들은, 전혀 다르걸랑. 즉 잘못된 추론을 해버려 이 동양쪽 리터러쳐 를 보면 말이지. 말 도 행동 도 후져버린거야 이게.
누구나 선한 의도로 하는겨. 누구가 선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행하니. 하물며 말야, 연쇄살인범.도 지딴에는 선하다며 죽이는겨. 자기의 의도는 죽여야 즐거움을 느껴. 얘 시선에선 자기에게 선한거야. 상대도 넌 죽는게 오히려 나을꺼야 넌 지금 싫다지만 아니야 넌 이걸 더 즐길껴 죽는게 너에게 좋은거야 해대며 죽이는 애도 있어.
의미가 없어 선한 의도. 세상의 모든 악마라 규정 하는 애도 의도는 선했어. 그게 카이사르 말이야, 대게 사람들은 선한 의도로 행동을 하지만, 대부분의 결과는 악할 뿐이다.
쟤도, 저 조선의 핏줄인 쟤도, 의도는 선해. 민들에게 공정한 나라 만들고 싶고 제대로 자주적인 나라 만들려고 해. 결과는 비참한 지옥으로 갈 뿐이지만, 그렇다고 쟤 카르마는 그럼 어떤 보. 결과를 받는거냐? 의도는 선했으나 결과는 안좋아서 다음에 지옥행이냐? 봐주세요~ 의도는 세상 최고로 선했당 께롱~~ 결과가 저리 안좋은건 적폐가 하도 훼방을 놓아서 그렇당께롱~~. 하고 바탕은 후진 인간이 고매한척 하면, 신들은 그런줄 알고 환대를 한대 플라톤은 ㅋㅋㅋ. 아 플라톤 너무 웃겨. 헌데 플라톤 말이 그나마 납득이 돼. 신들이 머라고 모든 걸 다 알아? 너무나 인간적이여 이놈의 플라톤은.
The philosophy of karma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idea of rebirth in many schools of Indian religions (particularly Hinduism, Buddhism, Jainism and Sikhism[5]) as well as Taoism.[6] In these schools, karma in the present affects one's future in the current life, as well as the nature and quality of future lives - one's saṃsāra.
카르마 라는건, 현세 의 인과응보 보다는 말야, 다음생의 태어남.과 관련된겨 주로. 현세에 내가 비록 못되게 살면서 잘살걸랑. 현세에 민들이 원하는거 주면서 권력 놀이 하는 애들이, 잘 살아, 죽어서도 울면서 사람들이 비를 동상을 세워줘.
조선땅에 위대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다며, 근대 현대에서 얼마나 많은지 이놈의 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후진 가장 추악한 인간들이, 후진 땅에선 롤 모델이야. 위인이고. 요즘은 모택동이 위인전으로 나온다며? 애들 책들에? 골때리는겨 저게. 사람들을 학살할 수록, 선한 인간이 되는겨 이게 ㅋㅋㅋ. 가장 악랄한 인간이, 대대손손 오십년을 인간들 개돼지 노예로 만들고 당대에 학살을 햇고 이후엔 이념으로 학살을 해댄 인간이, 위인이 되는 세상. 이 인간이란 것에 참 회의감이 드는데 나는.
김일성을 찬양해. 김정은을 찬앙해. 찬양까진 아닌가? 그런 애들도 있어. 꼬마대장이 일종의 계몽군주래. 그런걸 강의를 해. 기업하시는 분들 꼬마대장을 배우세요 ㅋㅋㅋ. 내가 헛 글자들 헛 뉴스를 본건지. 저런 인간이 과거 권력이었고 지금도 교주놀이를 하는겨. 골때리는겨 이게.
한국 전쟁 때 얼마나 비참하게 군인들이 죽었냐고. 얼마나 많은 양민들이 죽었냐고.
묻지마세요 그런 이야긴 땅에 묻어버립시다. 언제까지 육이오 의 그림자에 사실겁니까? 화해 해야죠.
일본한테는 철저하게 과거를 따져야 합니다. 왜요? 우리는 특수하니까요. 남북관계는 특수성의 원칙이고요 일본 이야긴 인간 보편성의 원칙에서 나쁜거예요. 남북은 특수한거예요. 보편의 법칙을 벗어난, 선민의 땅이고 위대한 조선인들의 조선땅 이라서 그래요~~옹? ㅋㅋㅋ. 반일 놀이해야 돈이 되고 표가 되니까, 반미 놀이 해야 표가 되걸랑. 조선총독 뉴스가 지금 그런거걸랑. 민들이 원하는게 반일에 반미야. 저게 데모크라시 라는겨. 썩은 정치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데모크라시.
제일 더러운 말. 남북관계의 특수성. 하다하다 별말을 다 만들어내는겨 이것들이. 헌데 또 저런 말을 퍼뜨려 써먹어. 개돼지들이걸랑. 생각 이란걸 몰라. 소피아 와 로고스 가 없는 나라야 이게.
왜냐면, 카르마 를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저걸 풀어나가걸랑 이 아시아 애들이. 저건 윤회의 카르마야. 윤회의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서 끄집어 낸 개념이야 저게. 저건 싯달타 직전에 나온 개념이야. 저게 오래 된게 아냐. 싯달타가 저걸 써먹은겨. 저건 윤회야 윤회. 윤회때 써먹으려고 갖고 온겨. 현실세계의 법칙은 곁가지로 활용하는거고.
아시아의 군주 들이, 내가 전생에 선업을 쌓았으니까, 나에게 충성 하라는거야 저게. 너희들은 전생에 나를 괴롭히고 남들에게 못살게 굴었어. 그래서 니덜은 그따위로 태어난거야. 그러나 철저히 나에게 복종을 해. 그럼 다음생은 좋은 곳 좋은 몸 좋은 핏줄로 사는거야.
저게 한무당의 조선때 아주 완벽하게 지배된 생각이야. 그래서 이 조선시대에, 민란이란게 없는거야. 세계사와 비교를 하면, 여긴 민란이 없어. 조선 민란 위대해 하면서 책 내는 애들은, 전혀 세계사를 모르는 애들이야. 하물며 일본 민란도 삼천건이니 하니까, 일본유학 다녀온 애들 왈, 일본 민란은 말이죠, 귀족이 나서서 타협한겁니다. 제대로 된 민란이 아니예요. 조선이야말로 민란이예요.
골때리는거야. 내 저걸 함 검색해보니, 일본사 전공 한 애 칼럼이 저렇던데.
귀족들이 나서지 않은 유일한 곳이 또한 조선이야. 조선 양반들 이란건, 이건 정말 벌레도 벌레도 이따위 벌레들이 없어. 가장 가혹하고 참혹하게 민들을 부린 애들이, 민들을 위한 것 마냥 포장되는게 참 골때리는겨 저게.
그래서 자살들을 하는겨. 하멜 표류기의 하멜이 보고 들은 희한한 세상. 사람들이 왜 그리 자살들을 많이 하지?
다음생은 더 좋을 것이란 기대감이야. 현실에서 저항 하면 안돼. 내 업보야 업보. 이게 찐한겨 조선 오백년 동안. 이 한무당 놀이가, 구한말 외국인들이 보는 기괴한 광경이야. 그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말뚝 앞에서 기도를 하는 사진이야 그게. 말뚝에 대고 빌어. 눈물나는겨 이게. 소피아 와 로고스 라는 이성이 전혀 작동하지 않은 땅이 되어버린거야. 너무나 너무나 불쌍한 사람들이 조선민들이야. 정말 너무나 불쌍해 이 사람들. 그런데 말이지, 윤회의 카르마는, 불쌍하게 살았다고, 다음 생은 안불쌍해지는 게 아니걸랑. 이게 플라톤의 말이야.
노비로 살았던 사람들은, 다음 생은 노비야. 원인과 결과에 의해서.
카르마 를 푼 원인과 결과에 따르면. 동양에서는 노비가 양반이 되고 양반이 노비가 되어야 해. 지들이 규정한 선한 사람은 지들이 규정한 악한 사람으로 태어나. 자기들이 해석한 원인과 결과에 의하면.
말만 원인과 결과 지. 전혀 인과 가 성립하지 않아 저따위 문장에서는. 선업선과 악업악과. 야 그 선 과 악 의 잣대는 머냐. 착하면 선. 악하면 악. 얼마나 미개하냐 이따위 단순한 뇌세포가.
이런 논쟁을 한게 소크라테스를 내세운 플라톤의 글들이야. 그게 리퍼블릭의 또한 시작이야. 이러면 선하고, 이러면 악한거예요. 소크라테스가 반론을 해. 어머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럼 이건 선 이건 악? 반론해. 어머 그것도 아니네.
대체 선은 머고 악은 머예요?
이런 인과에 대한 철저한 물음이, 전혀 없었던거야 동쪽 바닥에선. 말만 인과야. 그게 인과가 맞아? 이걸 따지면 사문난적이 되서 찢겨 죽어. 가짜뉴스 막아야 합니다. 저 바닥 감정은, 철저한 자기만의 공리.를 심겠다는겨 저건. 자기만의 근거없는 항진명제를 따라라. 북조선이 위대해유. 헌데 저런걸 당연시 하고 민들이 철저히 따르면서 찬양을 해.
저런 민들 각각이, 다음 생엔 보다 나은 몸으로 태어나는겨?
천만에, 이미 저 영혼은, 죽어서도 노예야. 인과에 의하면. 죽어서도 자기 교주를 떠받들고 살아. 그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면, 달라지겠어? 다시 태어나도, 이전 교주와 같은 애들을 따라다녀.
From Middle English habit, from Latin habitus (“condition, bearing, state, appearance, dress, attire”), from habeō (“I have, hold, keep”). Replaced Middle English abit, from Old French abit, itself from the same Latin source.
συνήθεια • (synítheia) 신-이떼이아. 신 syn. 같이 함께. 이떼이아.아 에띡스 ethics 윤리라 번역하는거고. 이게 에토스 ethos 야. 이게 고대그리스의 모랄. moral 이야. 이것과 같은 말이 캐릭터야 character. 로마는 모랄리스.의 모랄.을 따로 쓴겨. 로마의 모랄.은 살면서 이뤄낸 것들에 대한 평가.가 모랄의 모랄리스.야. 얘들은 철저한 현실인간들이걸랑.
고대그리스의 에토스. 에티코스 에티케. 가 로마로 가서 χαράσσω (kharássō, “I engrave”). 그리스어의 카랏소.를 딴 캐릭터.의 character 카락테르.를 갖고 오면서. 그리스의 에토스.가 로마로 가선 캐릭터 가 되는겨.
그리스는 카랏소.가 그냥 파는거야. 나는 파다. 헌데 로마로 가선 이걸 영혼에 새김.으로 쓰는겨. 모랄 로 안쓰고. 모랄은 로마인 개개가 살은 생을 평가함.이야.
에토스.란건, 영혼에 새겨진 거야. 이게 윤리야. 로마로 가서, 이게 개성 성격 이 돼. 캐릭터에 새기는걸 담아서.
신이떼이아. 새겨진걸 깊게 오래 같이 갖고 가는겨. 이게 habit 해빗. 이란 버릇. 관습이야 로마에서. 하비투스. 하베오. 갖고 있는 have 해브야. 영어 해브.는 게르만 말이고. 하베오.의 변형 일 수도 있고. 몰라 이건.
플라톤의 말은, 저 해빗.은 계속 갖고 가는거야. 윤회를 제 삼자.인 절대자가 결정해서 너 이제부턴 저 몸. 하는게 아냐. 모든건 스스로 결정하는거야. 저 해빗. 찐하게 새겨진 캐릭터.의 습관 대로 다음세상을 자기가 선택 하고 그대로 사는겨.
선택을 자기가 했지만, 자기의 해빗. 신이떼이아.의 힘이야 저게. 저 관성대로 살아갈 뿐이야.
갑자기 절대자.를 내세워서. 절대자가 너 사는 모습 하나하나를 수호신 행세하면서 관찰 기록해서, 죽을때 걔가 평가를 해서 과보를 결정해서 다음 생애를 결정하다.
이게 절에 가면, 지장보살 있는 극락전의 모습이야. 그 조각상들이. 그 명부들이 있는거고.
저게 무슨 원인과 결과야. 저 사이의 단계.를 뜬굼없는 심판.을 내세워서 저 연결고리를 만든거야.
저건 소피아 로고스.가 될 수가 없어. 저건 이성이 아냐. 저게 맞다면, 인과란 말을 아예 쓰지마. 저게 뭔 인과야. 원인과 결과를 내가 알수 없는 절대자가 심판해서 결정하는게 뭔놈의 합리냐고 저게.
그래서 모택동을 찬양하고, 이념의 망령들을 찬양하는거냐? 찬양 안하면 죄인거고 벌받아야 하는거냐? 일성이 찬양해야 하는거냐? 저렇게 찬양받는 지금 저 북조선은 그래서 정의로운거냐? 저런 인과의 법칙에서 저리 사는거냐 그럼? 절대자가 기록해서 신의 인과 대로 저리 사는게 맞는거냐? 그래서 저런 이들과 합체 해야 함은 또다른 정의로운 인과인거냐?
저러면 저건, 그냥 아무런 근거없는 명제야 저게. 지들은 공리 라 부르는거고.
플라톤이 에르 이야기 에서 눈에 거슬리는게, 심판하는거야. 신들이. 플라톤은, 저스티스 를 잣대로, 그 사람의 선택들과 영혼에 새겨진 캐릭.을 빽데이타로 신들이 분석해서 판결하고 법집행 을 해.
윤회.는 전혀 사법의 대상이 아냐. 윤회는 그 프시케.가 갖고있는 새겨진 해빗. 신이떼이아. 관습대로 걍 지가 선택을 하는겨. 이건 합리적이야.
헌데 저 법집행 하는건, 플라톤이 자기가 주장하는 소피아 와 로고스.를 필리아 하는 사람으로서. 저건 위배를 한거야 자기 법칙을. 그게 미안했던지, 신들도 실수를 할수가 있어요 ㅋㅋㅋ. 플라톤 참 귀여워 이사람. 잘못 판결해서 나쁜놈은 좋은 대접 받고 좋은 사람은 나쁜 판결 나쁜 법집행을 당할수도 있어요.
플라톤이 저건 미안한거야 자기 의 법칙을 위배해서, 그래서 저런 구절을 만든겨 이게.
신들을 내세워 버리면. 그건 소피아 도 로고스 도 아니야.
저것 자체가 없으면, 그야말로 완벽한 에르 이야기, 사후 이야기가 되는데. 그러기엔 좀 야박한거지. 보상을 주고 싶고, 나쁜놈은 처벌하고 싶은데, 딱히 이걸 해결할 방법이 없는겨 플라톤이. 할수 없이 신들을 만들어서 빈틈을 매꾸는겨 이게.
플라톤 이야기에서 플라톤 자신이 가장 뻘쭘한 부분은 저기야. 내가 플라톤 말이 일이관지 하고 완벽한 구성.으로 보는게 이런 이유에서걸랑. 이사람은 이런 애씀이 보여 이게. 헌데 저것 조차 없다면 그야말로 플라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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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법집행이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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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이야
그야말로 플라톤 적인. 소피아 와 로고스 를 필리아 하는 사람으로서, 저건 잘못된 소피아 로고스 의 산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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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는 단지 행위야 행위. 더하기, 원인과 결과 의 연결고리 가 분명하게 있다는 행위.이고 행위들 이야. 이것도 더 들어가면 문제야. 의도.니 생각은? 좋은 의도는 그다음의 좋은 의도를 낳고 좋은 생각은 그 다음의 좋은 생각을 낳아?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하게 돼? 그 생각 에 따른 그 행동 을 하게 돼? 갑자기 막 한순간에 바꿔 생각에 반하는 행동을. 그럼 그건 머야. 생각의 길이에 따라 그 생각의 행동이 결정돼? 생각의 농도에 따라 그 생각의 행동이 나와?
저런거 자체도 파고들면 재밌어.
저런 말들 나올까봐. 행위로 본겨 행위 행위. 생각 그런걸로 시비 걸지마. 적폐여 그럼 니덜.
저 카르마 라는게. 힌두교 자이니즘 불교. 시크교. 도교. 에 아주 널리 쓰이는겨 이게.
카르마.는 삼사라.가 나오고 나서 생긴 개념이야. 삼사라.는
Saṃsāra is a Sanskrit word that means "wandering" or "world", with the connotation of cyclic, circuitous change.[1][2] It is also the concept of rebirth and "cyclicality of all life, matter, existence", a fundamental belief of most Indian religions.[3][4]
삼사라는, 완더링 에 세상.이야. 완더링의 완더.는 바람 이야. 움직이고 떠돌고 돌고 도는겨. 계속 움직임.인거야. 이게 세상인거고. 여기에 싸이클. 반복이야. 모든 생명 물질 존재 는 반복적으로 돌고 돌 뿐이야. 이게 언제 생긴 개념이냐.
The concept of Saṃsāra has roots in the post-Vedic literature; the theory is not discussed in the Vedas themselves.[7][8] It appears in developed form, but without mechanistic details, in the early Upanishads.[9][10] The full exposition of the Saṃsāra doctrine is found in Sramanic religions such as Buddhism and Jainism, as well as various schools of Hindu philosophy after about the mid-1st millennium BC.[10][11] The Saṃsāra doctrine is tied to the karma theory of Indian religions, and the liberation from Saṃsāra has been at the core of the spiritual quest of Indian traditions, as well as their internal disagreements.[12][13] The liberation from Saṃsāra is called Moksha, Nirvana, Mukti or Kaivalya.[6][14][15]
베다 리터러쳐 후기.에 뿌리를 두다. 처음 언뜻 세상 우주는 돌고 도는것 같애. 그리곤 살이 붙는거야. 정교해지고.
이걸, 초기 우파니샤드 시대로 보는겨. 여기서 카르마 가 나오는거고. 카르마 는 뒤에 나오는겨 이게. 그리고 나서, 해방 이 나오는겨. 리버레이션.은 저기서 자유.가 아냐. 벗어나는거야 저 윤회의 싸이클을. 이게 모크샤 Moksha 이고 니르바나 Nirvana 야. 모크샤.가 해방이야. 이건 탈출하는 관점이야. 해탈.이라 번역을 하고. 니르바나.는 끄는거야. 윤회의 재생인 리버뜨.를 끄는겨. 열반.이라 번역해. 해탈 은 뜻으로 번역한거고 열반은 소리를 번역한거야.
삼사라.가 우파니샤드 초기에 생겨. 이 후에 다들 나와서 정립된 생각들이야, 카르마, 니 해탈 열반 이니 하는건.
우파니샤드 란건 머냐. 언제냐 이건.
The canonical division of the Vedas is fourfold (turīya) viz.,[73]
베다 경전.의 시작 베다 리터러쳐.란게 네개의 신의 얼굴인 네개야. 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베다.
이걸 기원전 1500년.으로 봐 걍 딱 잘라서. 인도유럽피안이 기원전 4천년.이고. 힌두쿠시 산맥을 못넘어. 이사람들이 프로토 인도-이란 언어족 이야. 여기서 아베스탄 리터러쳐.가 나와. 기원전 2천년이야. 이들이 서쪽으로 가서 코라산 지나서 이란으로 들어가면 올드 페르시안 언어족이 되는거고 이들이 이란어족.이 되고. 한쪽은 힌두쿠시를 넘고 인도로 들어가. 이들이 인도-아리안 언어족(인도어족)이 되는겨. 이들이 만든게 베다 리터러쳐.야. 아베스탄에 늦어 이게. 대충 걍 기원전 1500년으로 보도록 해.
프로토 인도-이란 언어족.의 다른 하나가 누리스타니 Nuristani 언어족.이야. 이들은 힌두쿠시 를 넘으려다 남은 소수언어족이야.
기원전 1500년이 베다의 시작이야. 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베다.
다른 한 축이. 인도 고대 서사시.야. 에픽. 이걸 itihasa 이티하사 라고해. 두개야.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 이게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와 같은 장르야.
마하바라타.는 기원전 1천년.의 이야기로 봐. 라마야나.는 신화야 이건. 이게 언제껀지 몰라. 기원전 5백년까지로 봐 그냥 이건.
마하바라타.는 기원전 4백년 의 글조각이 남아있어. 라마야나는 가장오래된게 기원후 6세기야.
베다경전의 저 네개.중에 리그베다 가 가장 오래된 조각 원고가. 끽해야 서기 1464년에 쓰여진거야.
이 인도의 리터러쳐가 너무나 비참한거야. 기록을 안해서, 글들이 없어 여기가. 후대에야 생산이 된겨 이게.
마하바라타.는 쿠루쿠셰트라 전쟁.이라는 쿠루킹덤의 왕위쟁탈전.이야. 유적이 없어. 이건 역사로 안쳐. 레전드야.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는 이야기가 진짜든 가짜든, 트로이 전쟁했던 저당시 유적이 나왔어 이게.
수메르의 길가메쉬 이야기. 저건 수메르 제 3왕조시기 우루 킹덤의 우룩 이야기야. 기원전 1800년 짜리 점토판이 있어. 우룩은 기원전 2100년 사람이야. 이게 뒤에 리터러쳐 로 왕조 연대기에 이사람 이름이 찍혀. 이건 역사여
저 수메르 리터러쳐.란게 엄청나다 저거. 저게 점토판이 지금 백만개 단위로 내가 기억을 하는데. 저게 지금 10만개가 번역이 되었나? 저게 노다지 걸랑. 어마어마한 거야 저 수메르와 이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리터러쳐가.
플라톤은 저기서 나온겨. 플라톤은 절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어. 3세기 이집트 학자 그리스도 교부가 플라톤의 스승은 이집트사람 이라고 해. 플라톤은 분명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이야기들을 익혔던 사람이야.
동양은 완벽하게 차단이 된겨 저게.
인도가 고대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마하바라타 이야기는 역사로 안쳐. 없어. 끽해야 싯달타 의 니까야 부터야 이게. 왜냐면, 싯달타의 니까야 이야기가 유적으로 보이고 후대 리터러쳐 로 검증이 되걸랑 그 이야기의 캐릭들과 땅들이.
허섭한게 이놈의 인도 고대사야. 우리는 아예 모르니까, 인도 엄청나 어마어마해, 미스테리야 신비스러워 하잖냐? 무지해서 그래 그게. 짱게 고대사보다 못한게 인도 고대사야. 왜? 인도엔 사마천이라도 없었걸랑. 유럽엔 사마천들이 숱하고 숱했고. 짱게는 사마천 단 한명이고, 위대해 보이는거고. 사마천을 만들만한 중국이 되었던겨 이게. 인도는 사마천을 만들어낼 토양이 전혀 안되었던거고.
리터러쳐 가 모든 걸 결정을 해. 측정지표로. 나만의 항진명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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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가 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베다. 가 기원전 1500년인데 끽해야 리그베다 조각은 서기 1464년께 오래된거고. 아 비참해 이건. 그만큼 여긴 로고스 가 없는겨. 이성이 없는겨. 오랄로 전승한다는건 이건 걍 신앙이야. 세속을 버렸다는거고.
우파니샤드 란건 머냐면.
The corpus of Vedic Sanskrit texts includes:
- The Samhitas (Sanskrit saṃhitā, "collection"), are collections of metric texts ("mantras"). There are four "Vedic" Samhitas: the Rig-Veda, Sama-Veda, Yajur-Veda, and Atharva-Veda, most of which are available in several recensions (śākhā). In some contexts, the term Veda is used to refer to these Samhitas. This is the oldest layer of Vedic texts, apart from the Rigvedic hymns, which were probably essentially complete by 1200 BCE, dating to c. the 12th to 10th centuries BCE. The complete corpus of Vedic mantras as collected in Bloomfield's Vedic Concordance (1907) consists of some 89,000 padas (metrical feet), of which 72,000 occur in the four Samhitas.[48]
- The Brahmanas are prose texts that comment and explain the solemn rituals as well as expound on their meaning and many connected themes. Each of the Brahmanas is associated with one of the Samhitas or its recensions.[49][50] The Brahmanas may either form separate texts or can be partly integrated into the text of the Samhitas. They may also include the Aranyakas and Upanishads.
- The Aranyakas, "wilderness texts" or "forest treaties", were composed by people who meditated in the woods as recluses and are the third part of the Vedas. The texts contain discussions and interpretations of ceremonies, from ritualistic to symbolic meta-ritualistic points of view.[51] It is frequently read in secondary literature.
- Older Mukhya Upanishads (Bṛhadāraṇyaka, Chandogya, Kaṭha, Kena, Aitareya, and others).[52][53]
이런거 하나 제대로 아는 인간 없이 머 샹 우파니샤드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갈래 해대미 조구기 너무 조하욤 해대는 애도 있던데 아 정말 너무해 진짜. 저런 이들이 베스트셀러작가여 이게. 이게 이땅 수준이야. 저기에 무슨 이성이 있어. 걍 맹목적인 귀신놀음이지 저게. 저런 생각의 텍스트들을 이 개돼지 애들이 미치도록 보는겨 저걸. 아 정말 슬퍼 진짜.
헌데, 또 저리 다음 생앨 살아. 똑같은 교주 모시고 떠받들면서, 고생고생 번돈을 쟤들한테 바치고. 저 쌩양아치 애들에게. 헌데 저 쌩양아치 애들은 또 저리 편하게 태어나서 쌩양아치 짓을 하면서 편히 살아 ㅋㅋㅋ. 심판? 없단다 그따위꺼.
삼히타. 이게 경.이야. 불교식으로. 수트라. 라 하는겨. 리그베다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아타르바베다.
브라마나스. 이건 논. 이자 예배서.야. 러터지 liturgy. 논 이라는게 팔리어로 아비담마. 하걸랑. 우린 이게 익숙한거고. 삼히타.를 푼거야. 여기서 예배할 자료들을 발췌를 하는거고.
아라냐카스. 황무지 텍스트. 숲속 규약들. 저건 세속을 버리고 수행하는 자들의 율법서여. 이게 불교의 율.이고 비나야.라 하는거고.
불교에서 저 경율론.을 트리피타가. 세가지 바구니. 삼장. 해서 손오공 삼장법사님 등장하시고, 저기에 반야바라밀다.라는 반야경 들어가면 사장. 다라니들 추가해서 오장. 하는겨.
우파니샤드.는 브라마나스. 라는 베다의 아비담마. 논 한 거 중에 하나가 우파니샤드.야. 네개의 베다.를 논하고 푼거야. 경 이란건 교주님의 직접적 말씀인거고. 어렵걸랑 이게. 논 하면서 쉽게 푸는거야.
당연히, 브라마나스.와 아라냐카스.는 삼히타 라는 네개의 베다 보다 뒤에 나오는거야.
저걸, 기원전 6백년 정도로 봐. 시작을. 싯달타 등장하기 직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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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 니, 카르마 니, 저게 끽해야 기원전 6백년 정도 초기 우파니샤드 시기 로 보는겨. 이걸 바로 싯달타님께서 써먹은겨.
業(梵語:कर्मन्,转写:karma,巴利語:kamma,音译羯磨或羯摩),印度宗教一個普遍的觀念。印度傳統宗教包括印度教、錫克教、佛教、耆那教都有業力的觀念,業力是組成有情因果關係、因果報應的原素。業力是指有情個人過去、現在的行為所引發的結果的集合,業力的結果會主導現在及將來的經歷,所以,個人的生命經歷及與他人的遭遇均是受自己的行為影響。因此,個人有為自己生命負責的必要以及責任。而業力也是主導有情眾生輪迴六趣的因,所以業力不單是影響現世的結果,還會生生不息地延伸至來世。
카르마.를 업.이라 번역을 하지만. 팔리어로는 캄마. 하는거고. 얘들은 과보. 라는 말을 전혀 안써. 이 과보 라는건 일본말이야.
業(ごう)とは、カルマ(梵: कर्मन् karman[注釈 1])に由来し、行為、所作、意志による身心の活動、意志による身心の生活を意味する語[2]。仏教およびインドの多くの宗教の説では、善または悪の業を作ると、因果の道理によってそれ相応の楽または苦の報い(果報)が生じるとされる[2][3]。業は果報と対になる語だが、業の果報そのものを業という場合もある[3]。
고우. 카루마. 범어 카르만. 상응하는 즐거움 부터 쓰라릴 고. 쿠노 무쿠이. 보. 과보 를 받다. 업의 과보. 報い 이 무쿠이.라는 보이.를 일본애들이 쓰는겨. 과보. 이건 일본말이야. 야, 주위에 과보 라는 말을 익숙하게 쓰는 조선인간 봤냐?
어떻게 저딴걸 단어 정의로 넣냐 그래. 왜냐면, 뻬꼈걸랑. 어떻게 사전을 뻬끼냐. 이 조선 인문학이 후진건 알지만, 정말 보면 볼수록 화딱지 나고, 너무나 쪽팔린게, 사전 이 없고, 자기 사전이 없고, 자기 번역이 없는건 둘째치고, 저리 뻬끼는게 너무 열받는겨 이게. 부끄러운줄 몰라 얘들은. 그리곤 적폐놀이. 이 조선 인문학 국학 조선사학 하는 애들이 적폐놀이 민족놀이의 선두주자들이걸랑.
세상 인류사에 저런 싀안한 애들은 없어. 다른 후진 애들 민족놀이도 저런 파렴치는 없걸랑.
かほうはねてまて [果報は寝て待て] かほうもの [果報者]
얘들은 과보.라는 카호우.를 행운.으로 써. 생활에서. 카호우와 네테마테. 행운이란 누워 자면서 기다리는것. 행운이란게 나의 의지를 넘어선거걸랑. 카호우모노. 행운아.
업보 가 아니라 과보. 열매 과 걸랑. 결과인데 행운의 결과야.
업보.야 우리넨. 결과 인데, 죄수들의 힘든 노역의 결과야. 이런 말 자체가 기본이 서로 다른겨 이건. 이게 세계관을 만든거야 서로다른.
업보 탓을 말고, 과보 를 받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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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인과 가 아냐. 절대자가 중간에서 심판하는 인과야.
저 카르마 라는걸 넣으면서, 원인과 결과의 묶음 이요 해대면서 무척 이성적으로 보이게끔 되어있걸랑.
전혀 그렇지 않아. 저건, 근거없는 신.이 저 사이에 개입되어있을 뿐이야.
유교가 자기들이 무척 리저너블 한 이성적인 학문이라 주장하걸랑. 그 근거는 신이 없다는겨 자기들에겐. 이걸 불테르.가 찬양한거고. 어머 유교엔 신이 없네. 유교 공부 공자공부합시다 가 볼테르 미친애의 말이걸랑. 저당시 프랑스 대학살때 인간들은 유치해 이게 수준이. 무식해. 그래서 프랑스 1789부터 망쪼가 더 들지만 말이지.
신이 없다고, 이성적인 건 아니지. 유교의 이야기가 얼마나 무지한건가는 , 나중에 하고. 내 머리엔 다 있는데, 손가락이 피곤할 뿐이야 이게.
플라톤 처럼 솔직한 인간이 없어.
플라톤의 인과.가 제일 리저너블 합리적이야. 그래도.
절대자를 만들어서, 인과가 있다고 믿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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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말이 가장 합리적이야. 난 플라톤의 신들의 실수 영역의 사법절차와 법집행은 별로지만, 그래서 거부를 해. 그런건 없어. 헌데 있어. 싯달타의 불교는 말이야, 저런 천국 지옥은 누가 만든게 아냐, 쌓이고 쌓인 역사 속에서, 인간들의 식들이 저세상에서 따로 만든게 천당 지옥이야. 저 모든 세상 일체제법으로 만든 두터운 겹들도, 이건 누구가 만든게 아냐. 만들어진거야 이건. 그 염라대왕도 그런 너희들이 만든 거고, 그게 역사의 깊이가 있는거고. 그 육계의 천당도 너희들이 만든거고 그 법도 그래서 만들어진 그들만의 리그인거고. 너희들이 그만큼 그걸 벗어날 힘 의 카르마 가 되지 않기때문에 아래에서 사는거란다. 그게 공덕이라면 공덕이다. 그래서 선한일 해서 윗세상으로 가서 살던가. 헌데 결국 그 공덕이 다하면 아래로 떨어진단다. 저걸 다 벗어나야 하는것에 너의 목표를 두거라 하는거걸랑.
말은 그럴싸해.
헌데 후비파면, 궤변이야.
헌데, 궤변으로 이루어진게 지금 세상이걸랑. 이게 삶이고.
그래도 그러면 어떤 걸 선택할래? 한다면,
역사를 주욱 보니까 말야, 유럽사와 아시아사를 내가 정통으로 주우욱 보니까 말이지. 플라톤의 카르마로 된 윤회가 정확히 맞아. 유럽에는 계속 저런 플라톤들이 나올 확률이 높은거고 높아왔고, 아시아는 후진인간들이 그래서 계속 나올 확률이 높아왔고 여전한거야. 앞으로도 이럴수 밖에 없는겨. 이건 플라톤의 소피아와 로고스를 필리아하는 관점의 윤회로 보면 명백해.
아니면, 인과를 주재하는 절대자가 차별하는 거지. 동양은 지옥. 서양은 천국. 가름하면서.
아니면, 동양은 위대해, 진단을 잘못한거야. 조선 위대해. 니가 몰라서 그렇지,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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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카르마와 삼사라가 맞던가,
신의 차별이던가 의도적인, 신이 그러는거야, 아시아엔 후진 인간 문명을 만들도록 되어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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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히스토리들과 리터러쳐들을 비교해 보면, 알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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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합시다~
아 일단 플라톤이야긴 멈추자. 끝이없겠다 이러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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