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es Kepler (/ˈkɛplər/;[1] German: [joˈhanəs ˈkɛplɐ, -nɛs -];[2][3] December 27, 1571 – November 15, 1630) was a German astronomermathematician, and astrologer. He is a key figure in the 17th-century scientific revolution, best known for his laws of planetary motion, and his books Astronomia novaHarmonices Mundi, and Epitome Astronomiae Copernicanae. These works also provided one of the foundations for Newton's theory of universal gravitation.  

 

요하네스 케플러. 30년 전쟁 시작, 1618년에 47세. 12년간 전쟁 겪고 59세에 죽어.

 

케플러.는 아우크스부르크 평화조약 1555년. 카를5세가 죽기전에 했던. 이 패러다임 속에서 지냈던 사람이고, 종교분리의 삶속에서의 마녀재판 한가운데 있던 사람이야. 엄마 때문에. 6년간 싸웠어 엄마가 마녀가 아님을 증명하려고. 그리고 나서 또한 30년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던겨. 황제 코트의 중심인물이고, 프라하 코트.의 중심인물이야. 케플러는 여기서 나온 인간이야. 어릴때 보던 책이, 코페르니쿠스 이고, 청년이 되서 만난 인간이 티코 브라허, 라는 덴마크 천문학자야. 케플러의 저수지는 저 두 사람이고. 어릴때 하늘에 대한 동경을 품게 해준건, 엄마야.

 

지금의 천문학에 수학적인 물리학.의 토대를 만든 사람이고, 천문학을 점성술이란 미신에서 완전히 분리시킨 사람이여.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케플러의 책을 보고 나온거야.

 

갈릴레오.는 완벽한 동시대 사람이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즉 태양중심이론을 검증한 사람들이, 알프스 아래는 갈릴레오, 이고, 알프스 넘어는 덴마크사람 티코 브라허.야 티코 브라허.는 1546년생, 갈릴레오 1564년생, 케플러 1571년생. 

 

Galileo di Vincenzo Bonaulti de Galilei[2] ([ɡaliˈlɛːo ɡaliˈlɛi]; 15 February 1564 – 8 January 1642) was an Italian astronomerphysicist and engineer, sometimes described as a polymath, from Pisa.[3] Galileo has been called the "father of observational astronomy",[4] the "father of modern physics",[5][6] the "father of the scientific method",[7] and the "father of modern science".[8]  

 

갈릴레이, 란 성이, 씨족 조상님 이고, 빈첸초 보놀티, 가 아빠여. 아빠가 갈릴레이 씨의 빈첸초.고. 이 자식인 갈릴레오. 해서 줄여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인겨. 이름을 보면, 귀족집안이나 잘사는 집안인거야 이건. 아빠가 작곡가에 류트 연주가고, 회의주의를 철저하 갈켜. 회의주의란게 인생을 회의적으로 보는 부정적인게 아니라, 철저히 의심하고 그 리앨리티를 파들어가는거야. 갈릴레오의 망원경.은 케플러 망원경.에서 팁을 받아 나온거고. 

 

이 갈릴레오.는 로마 교황정이, 루터 이후 리포메이션의 시대에, 자기들이 진짜 리포메이션 이라면서 카톨릭 진영의 개혁을 하걸랑. 이걸 프로테스탄트 진영 사가들이, 카운터-리포메이션 으로 명명하고, 한글로 반 종교개혁. 이런 번역하걸랑. 완벽한 개번역이야. 이건 중국 번역이야. 일본애들은 대항종교개혁. 이리 번역해. 이 중국과 조선의 인문학은 정말 끔찍한 지경이야 이게. 열등감에 쩔고 쩐 애들이야 얘들이. 머 하나 제대로 볼 줄 아는게 없어. 반일놀이 외엔 할게 없어. 일본이 엄청난겨 저 미개한 두 족속은. 저 일본 조차, 유럽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미개하걸랑. 그래서 일본은 자기들이 미개한걸 알고 납죽 엎드려 배우는거고. 중국과 조선은 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거고. 

 

The Accademia dei Lincei (Italian pronunciation: [akkaˈdɛːmja dei linˈtʃɛi]; literally the "Academy of the Lynx-Eyed", but anglicised as the Lincean Academy) is an Italian science academy, located at the Palazzo Corsini on the Via della Lungara in Rome, Italy.  

 

카톨릭에서 루터에 대항해서, 우리도 다시 쇄신하자면서 20년 가까이 공회의를 해. 이게 트렌토 공회의.야. 이게 서기 1563년.에 끝나. 이 다음해 태어난게 갈릴레오야. 1564년. 저 회의 결과로 과학쪽 개혁을 위해 로마 교황정이 만든게, 린체이 아카데미.야. 아카데미아 데이 린체이. 링크스 lynx 가 야생 고양이.야 이걸 스라소니. 하는거고. 스라소니 눈을 가진 아카데미. 학회. 성인이 된 갈릴레오.가 여기 회원 중심인물이고, 또한 케플러, 도 여기 회원이었어. 헌데 케플러는, 카톨릭이 아니걸랑. 루터걸랑 이사람은. 그러나, 황제코트에서 또한 케플러를 쓰는거야. 저기도 가입을 하고. 그러다가 30년 전쟁이 터지고, 갈 곳이 없어. 루돌프2세에서 일했는데 월급을 못받았어. 말년엔 돈에 찌들데로 찌든 사람이 케플러야. 빚쟁이 독촉에 시달리다 죽은 사람이고, 이게 또한 도스토예프스키 인거고, 도박하다 도박빚 갚을라고 책들  쓴겨. 도톱선생이 도박빚 없었으면 도톱이 책들이 지금 없을겨 이게. 빚지고 살어 빚지고, 채권자에게 시달리면서 살고, 그러면 위대한 인간이 나와 ㅋㅋㅋ. 그걸 이겨내면. 카이사르가 세상 최고의 빚쟁이걸랑. 아 이놈의 카이사르 

 

베토벤이 돈에 치인 인간이여. 악보 그리는 이유야. 먹고 살라고.

 

모차르트도 돈에 치인 인간이여. 밤마다 콩나물 대가리 그려 빚 갚을라고.

 

헌데 저런게, 유교 쟁이 들 시선에선, 나쁜거야. 질 떨어지는겨. 저 유럽 지식인 들은 오직 돈 벌기 위해서 글을 쓰고 음악을 하는겨. 후지다는겨. 헤로도토스.는 돈 벌기 위해서 히스토리 를 쓴거야. 아 우리네 사마천을 보셔.  순수하게, 불알짤리고도,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다가 역사를 본겁니다. 돈에 얽메이지 않고 쓴 사기.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헤로도토스 보다 위대한게 사마천입니다. 

 

참 한심한거지. 저게 그 바닥이, 돈버는거 나빠요. 재벌 은 개고 경제권력이 적폐요  하는 마음의 바닥에서 나오는 생각이걸랑. 쟨 그야말로 너무 나 후진 놈이야 저건. 저런 그야말로 똥떵어리의 찌꺼기 수준이 이땅에선 장관을 하고 이념의 사도고 작가고 선동당하는 애들의 리더여 저런 수준이. 저런 애를 참모로 뒀으니, 그 리더란 애가 얼마나 허섭한거냐 저게. 

 

 

요하네스 케플러.는 60년 살고, 갈릴레오는 80년 살아. 갈릴레오가 케플러 보다 10년 먼저 태어나서 10년 늦게 죽은겨.

 

갈릴레오는, 교황정의 우산아래서 편하게 연구한 사람이야. 헌데 그 결과물이, 지동설이야 이게. 교황정에서 압박이 들어오는거고, 재판을 받는거고, 당신 의견 취소하라하는겨. 헌데 말야, 또한 갈릴레오를 변호해 주고 살려주는건, 우리가 악마의 관점으로 보든, 제수이트 라는 예수회야. 

 

제수이트.가 문학에서 악마로 대부분 묘사가 되걸랑. 절대 아냐 그게. 

 

제수이트.는 기본적으로, 이성을 추구해. 얘들이 가장 거부하는게, 떼오소피 라는 접신론자들이야. 페이건들. 대체 저게 머냐 말이야 저게. 이 제수이트는 우리네가 알던 그런 인간들과 전혀 달라. 단지, 로마교황의 교회가 세속을 쥐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세속의 시선에선 악마가 된 거걸랑. 

 

갈릴레오는 그후 가택연금으로 그냥 연구하면서 책내고 살다가 죽어.

 

헌데 케플러.는 그게 아냐. 왜냐면 일단 이사람은 루터여. 더하여, 피직스 매쓰매틱스, 이성의 끝판왕이야. 루터란 애들도 디다보면  미개하걸랑. 루터파에서 당연히 이단 취급당하는거고. 그렇다고 카톨릭으로 전향할 수도 없는거고. 황제는 카톨릭으로 전향하라 하지만, 그따위 종파분열이 의미없걸랑 케플러 에게는.

 

케플러는 쓸쓸히 죽었어. 무덤도 사라졌어. 몰라 시체가 어딨는지, 30년 전쟁 후반전에 독일땅이 지옥이 되면서. 

 

갈릴레오의 피사와 로마는 당시 30년전쟁의 전쟁터가 아니었고, 이탈리아의 만토바 있는 롬바르디아가 스페니쉬 로드 길목으로 전반전에 비참한 전쟁터였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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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발발 전 1615년에는 엄마가 마녀재판으로 기소가 되고. 엄마 카타리나 케플러.는 1621년에 무죄로 석방이 돼. 6년간 싸운겨 케플러가 엄마 재판에. 

 

Somnium (Latin for "The Dream") is a novel written in 1608, in Latin, by Johannes Kepler. The narrative would not be published until 1634 by Kepler's son, Ludwig Kepler. In the narrative, an Icelandic boy and his witch mother learn of an island named Levania (our Moon) from a daemonSomnium presents a detailed imaginative description of how the Earth might look when viewed from the Moon, and is considered the first serious scientific treatise on lunar astronomy. Carl Sagan and Isaac Asimov have referred to it as one of the first works of science fiction.  

 

서기 1608년. 나이 37세에 쓴 소설이여. 대부분 이사람 글은 라틴어야. 대부분의 전문적인 글들은 라틴어야 18세기 까지도. 뉴턴의 글들도 라틴어고. 솜누스 somnus 가 sleep 자다.이고 명사여 잠. 자면서 보이는 비전. 꿈.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이론을 소설로 쓴거야. 달나라 여행을 해. 이건 엄마 재판과 상관이 없어. 케플러가 죽고 아들이 출판한거야. 1634년에. 엄마 카타니나가 1622년에 죽어. 엄마 죽고나서, 주석을 상세하게 달아. 본문보다 주석이 두세배 더 길어. 아이슬란드 꼬마와 엄마인 마녀이야기걸랑. 이게 엄마 마녀재판과 관련 있는 듯 한 이야긴, 걍 상상이고, 오해할까봐 엄마 사후에 주석을 더 달고, 죽고나서 케플러의 자식이 출판을 해. 

 

케플러.는 엄마.가 하늘에 동경심을 불어넣어줬어. 

 

케플러의 부모는 상인들이야. 아빠는 나름 부자인 상인이고. 엄마는 여관집 딸이고. 아빠는 80년 전쟁 발발하고 용병으로 참전해, 케플러 다섯 살때. 네덜란드에서 죽은걸로 보여. 

 

Kepler was born on December 27, the feast day of St John the Evangelist, 1571, in the Free Imperial City of Weil der Stadt (now part of the Stuttgart Region in the German state of Baden-Württemberg, 30 km west of Stuttgart's center).  

 

서기 1571년. 슈투트가르트의 서쪽 바일 데어 슈타트.에서 태어나. 바일 이란게, 바일란트 하면, 옛날 옛적에. 저 바일.이 시작 이란 뜻이야. 도시의 시작.이란 이름이고. 할아버지는 이 도시 시장급이었고, 아빠는 부자 상인 집안이었고. 케플러 태어날 즘에 가세가 기울어, 그래서 아빠가 용병으로 돈벌이 하러 80년 전쟁에 참전하고 죽어. 엄마의 친정 여관집에서 큰거야. 

 

 At age six, he observed the Great Comet of 1577, writing that he "was taken by [his] mother to a high place to look at it."[11] In 1580, at age nine, he observed another astronomical event, a lunar eclipse, recording that he remembered being "called outdoors" to see it and that the moon "appeared quite red".[11] However, childhood smallpox left him with weak vision and crippled hands, limiting his ability in the observational aspects of astronomy.  

 

1577년 대혜성. 나이 여섯.에 엄마한테 끌려가서 높은 곳에 가서 그걸 봤다. 서기 1580년 아홉살때. 일식.을 봤어. 밖에서 막 소리를 질러, 저거 보라고. 달은 아주 빨갰다. 그러나, 홍역 앓고서 시력이 약해졌고 손들은 잘 못쓰게 됐어. 그래서 천체를 관찰하는 능력에 제한이 생기고, 이사람은 책을 보면서 연구를 하게 된거지.

 

In 1589, after moving through grammar school, Latin school, and seminary at Maulbronn, Kepler attended Tübinger Stift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There, he studied philosophy under Vitus Müller[13] and theology under Jacob Heerbrand (a student of Philipp Melanchthon at Wittenberg), who also taught Michael Maestlin while he was a student, until he became Chancellor at Tübingen in 1590.[14]  

 

서기 1589년.  그램머 스쿨, 라틴스쿨, 마울브론 학교를 다니고. 18세에 튀빙엔 대학 에 들어가. 1476년에 세워진 63번째 중세 유니버시티.여. 이 튀빙엔.이 슈투트가르트 남쪽에 있는건데, 슈바벤(스와비아) 더치.의 팔츠그라프 땅이야. 여기가 원래 슈바벤의 핵심지역이고, 이 튀빙엔의 팔츠그라프.가 뷔르템베르크 가문이 갖고 가면서, 뷔르템베르크 가문이 슈바벤에서 중심이 되는거야. 뷔르템베르크 가문의 백작령 공작령.의 수도가 또한 슈투트가르트.이고. 이 슈투트가르트.는 오토 황제.의 아들이 만든 도시야. 이전 슈바벤 더치.의 수도도 이때부터 여기야. 그리고 뷔르템베르크. 라는 이름은 저 지역의 스테이트. 주 이름으로 쓰는거고 바젠-뷔르템베르크 로. 할때 원래 뷔르템베르크 가문이전엔 튀빙엔 이야. 다 고기가 고기여 케플러 태어난 곳의. 

 

여기서, 야콥 히어브란트 에게 배운건데. 이사람은 마르틴 루터 딱갈이 멜란히톤의 학생이었고. 당연히 케플러는 부모부터 프로테스탄트 였어. 루터파야 케플러는. 이 슈바벤 지역이 독일땅 중 가장 드센 곳이고. 이단도 여기가 시작이었고, 농민전쟁 시작 전에 분트슈흐 운동도 여기에 라인강 상류였고. 

 

His mother, Katharina Guldenmann, an innkeeper's daughter, was a healer and herbalist.  

 

어마가 힐러에 허벌리스트. 우리식으로 기공사에 한무당식 약초 치료사야. 허벌 이란건 라틴어 헤르바 herba 인데. 이건 푸른 식물의 총칭이야. 조선시대 의사들은 허벌리스트야. 지금도 그런가 몰겄지만. 동의보감 이란 책이 얼마나 골때리는 책인지 아냐 저게. 코메디야 코메디 저 동의보감의 우주론 은.

 

In 1615, Ursula Reingold, a woman in a financial dispute with Kepler's brother Christoph, claimed Kepler's mother Katharina had made her sick with an evil brew. The dispute escalated, and in 1617 Katharina was accused of witchcraft; witchcraft trials were relatively common in central Europe at this time. Beginning in August 1620, she was imprisoned for fourteen months. She was released in October 1621, thanks in part to the extensive legal defense drawn up by Kepler. The accusers had no stronger evidence than rumors. Katharina was subjected to territio verbalis, a graphic description of the torture awaiting her as a witch, in a final attempt to make her confess. Throughout the trial, Kepler postponed his other work to focus on his "harmonic theory". The result, published in 1619, was Harmonices Mundi ("Harmony of the World").[68]  

 

서기 1615년. 케플러 44세때. 케플러 형이랑 돈관계 있던 여자가, 케플러 엄마 카타리나가 자기한테 악마의 허벌 차, tea 를 마시게해서 병들었다는겨. 1617년에 기소가 되어서 마녀재판으로. 이런 일들이 당시 흔했던거야. 개인적 원한이 진 사이나 채권채무 관계를 벗어나기 위한 재료야 저런 짓들이. 엄마가 다음해 투옥이 되고 14개월을. 그 다음해 석방이 돼. 케플러가 변호를 해서. 고발자들은 루머 소문외엔 증거가 없어. 엄마 카타리나.는 테리티오 버발리스.라는 고문을 받았는데. 버벌.이야, 이건 말로 고문하는겨. 테리티오 가 테리토리 라는 땅. 영역 이고. 이 반대가 레알리스 realis 이건 진짜 물리적 고문을 하는겨. 말로 욕질하면서 압박하는거야 이건. 실토하라고. 

 

이 일로 해서, 케플러가 쓴 글이, 하르모니케스 문디. 세상의 조화로움. 이야. 하르모니케스.라는 라틴어는 하모니의 명사가 아니라, 하모니어스.의 명사형이야. 조화 가 아니라 조화로와짐. 이란겨 어감이 달라 이게. 

 

하모니.라는게 플라톤의 져스티스야. 하모니 라는건 부딪히는 진영들간의 동의된 하나.야. 이건 데모크라시 라는 다수결과 전혀달라. 데모크라시.의 반대가 콘스티튜서널 constitution 이여. 헌법 이라 번역하지만, 이건 모두 같이 동의하며 세우는거야. 방점은 서로 합일 이 된겨. 

 

데모크라시.는 상대가 적폐야. 상대를 인정안하고 다수.의 의견이 정의라며 밀어부치는거걸랑.

 

다수.가 참이냐?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는겨 이게. 

 

그래서, 이 나라는, 완벽하게. 언져스트. 인저스티스, 정의가 완전히 죽은 사회야. 플라톤의 시선으로 보면. 

 

아이슬란드 꼬마와 마녀엄마가 주인공 캐릭인 솜니움. 이란 꿈 이란 인류 최초의 SF 에스에프 과학소설은 엄마 마녀재판 이전에 쓴 거걸랑. 이건 엄마 마녀재판과 전혀 상관이 없어. 위키영어도 저게 또한 재판때 문제가 되었을거라 하지만, 만약 저게 먼저 출판되었으면, 저건 완벽한 증거로 채택이 되서 엄마와 케플러는 죽었을겨. 주석을 달고, 사후에 출판이 돼. 

 

 

At very rare intervals all of the planets would sing together in "perfect concord": Kepler proposed that this may have happened only once in history, perhaps at the time of creation.[10] Kepler reminds us that harmonic order is only mimicked by man, but has origin in the alignment of the heavenly bodies:

 

Accordingly you won’t wonder any more that a very excellent order of sounds or pitches in a musical system or scale has been set up by men, since you see that they are doing nothing else in this business except to play the apes of God the Creator and to act out, as it were, a certain drama of the ordination of the celestial movements. (Harmonices Mundi, Book V).[5]  

 

행성들의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풀면서, 저 하늘의 행성들은 "완벽한 일치"로 같이 노래하는거야. 악보의 콩나물 대가리들이여 저게. 그게 움직여. 연주를 하는겨, 완벽한 음악이란거야 하늘이란건. 저걸 누가 만들었을까, 그 누구 란 것에 이름을 붙이는게 먼 상관이야. 저게 루터의 신, 칼뱅의 신 카톨릭의 신. 니덜 신 아니 우리 신. 의미없는 짓이야 그런건. 이런 말을 저 책에서 하는건 아니고, 알레고리로 말하고 싶은겨 케플러는. 

 

인간은 단지 저 하모닉 질서. 하르모니케스. harmoniousness 를 모방할 따름이란겨. 저게 져스티스여 저게. 플라톤의 져스티스. 다수결 이 진리 라면 말이지, 우주란건 존재할 수가 없어. 다수결은 또다른 독재야 그건. 선동질의 독재지 그딴게 무슨 져스티스냐. 

 

당신들은 더이상 놀랍지 않을거야, (음악을 접할 때) 저 아주 매우 우수한 소리들의 질서, 다시말해, 음악적 체계, 즉 멜로디를 구성하는 스케일, 음간의 거리들 이란 음정들로 이루어진 소리들의 저 최우수의 질서들은 인간들이 만들어 온거야, 그것에 대해 놀라워할 필요는 없어. 왜냐면,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 저 작업에서. 단지 창조주 신.의 것을 원숭이들 처럼 모방하고 흉내낼 뿐이야, 그렇게 만들어진거야, 하늘의 움직임들의 질서가 있는 어떤 드라마를. 

 

Kepler's belief that God created the cosmos in an orderly fashion caused him to attempt to determine and comprehend the laws that govern the natural world, most profoundly in astronomy.[78][79] The phrase "I am merely thinking God's thoughts after Him" has been attributed to him, although this is probably a capsulized version of a writing from his hand:

Those laws [of nature] are within the grasp of the human mind; God wanted us to recognize them by creating us after his own image so that we could share in his own thoughts.[80]

케플러의 믿음, 신이 코스모스, 우주를 만들었다는, 어떤 질서적인 형태로, 이런 믿음은 그가 이 네이쳐가 스며든 세상을 지배한 법칙들을 판단하고 이해하게 해줬다. 대부분 천문학에 관련된 네이쳐 지만. "나는 단지 생각하고 있다, 신을 따라다니는 신의 생각들을" 유명한 이 문구는 케플러의 것으로 보여져 왔다. 아마도 이건 아래 그의 글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네이쳐의 그런 법들은 인간 이성, 지성 이라는 mind 마인드가 파악하고 이해하는 범주에 있다. 신은 우리가 그 법칙들을 인식 이해 하길 원했다 우리를 창조할때 자기 자신의 이미지대로 만들면서 우리 인간이 신이라는 그 자신의 생각들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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