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public (GreekΠολιτείαPoliteiaLatinRes Publica[1]) is a Socratic dialogue, written by Plato around 375 BC, concerning justice (δικαιοσύνη), the order and character of the just city-state, and the just man.[2] It is Plato's best-known work, and has proven to be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works of philosophy and political theory, both intellectually and historically  

 

플라톤.의 폴리테이아. 라틴어로 레스 푸블리카. 공적인 것. 기원전 375년.에 쓰여진건데. 소크라테스.가 주인공 캐릭이고. 역시나 대화를 통해서 질문답변으로 답을 찾아가는겨. 여기서 핵심은 져스티스.라는거야. 져스트 한 도시국가와 져스트한 사람.의 정렬된 질서적인 상태와 캐릭. 이 져스티스.인거고. 져스티스가 갖고있는  오어더와 캐릭터를 풀어보고자 쓴거야. 핵심은 져스티스.야. 정의 라고 번역이 된. 동양은 저런 식의 정의.란 단어를 쓴 적이 없어. 지금 우리 관념에서 작동하는 정의란 말은 모두 서양애들이 플라톤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정의.를 일본애들이 주입한걸 개번역해서 쓰고 있을 뿐이야. 

 

플라톤이 이데아로 가기 위한 첫단계이자 마지막단계.가 이놈의 져스티스.야. 져스티스 가 되면 이땅에 이데아가 실현되는거고, 개인의 영혼은 죽어서 저 진짜 있다는 이데아로 가는거야. 물론 플라톤은 이런 식으로 말하진 않아. 내가 이리 해석할 뿐인거고.

 

According to Plato, Socrates postulated a world of ideal Forms, which he admitted were impossible to know. Nevertheless, he formulated a very specific description of that world, which did not match his metaphysical principles. Corresponding to the world of Forms is our world, that of the shadows, an imitation of the real one.[21] Just as shadows exist only because of the light of a fire, our world exists as, "the offspring of the good".[22] Our world is modeled after the patterns of the Forms. The function of humans in our world is therefore to imitate the ideal world as much as possible which, importantly, includes imitating the good, i.e. acting morally.  

 

플라톤은, 선함의 이데아.는 인텔리저블 하다고 했걸랑. 알 수 있다는겨 이건. 지각의 영역이야. 이데아적인 포름들의 세상. 즉 저런 말도 다시 풀면, 포름들.이라는 수많은 개개의 포름이 있는겨. 모습을 취하는 만물들을 만드는 각각의 포름들이 있는데, 이 포름들이 사는 세상.이 따로 있는겨. 이게 이데아.야. 굳이 포름과 이데아를 구분하자면. 이걸 포스튤레이트. 근거는 없지만 진짜 참이라며 제시를 한거야. 그런데 알수는 있다 했걸랑. 

 

그러면서 나름 그 이데아 세계를 그리고 설명해 플라톤은. 러퍼블릭에서 소크라테스를 내세우면서, 일단 시작은, 저 아이디디얼한 포름들의 세상.은 알기 불가능하다고 해. 그러면서도 그 세계를 또 상세하게 설명해. 알수없담시롱 자긴 안다는겨머여 저게. 곧 뒤로 가면, 저 이데아의 세계는 알수있는 세상이야. 저걸 알아야만 하는거고. 

 

메타피직컬하다는걸 형이상학  하지만, 이말은 현실밖의 넘어.란거고, 이게 곧, 있는데 알수없다. 라는 말이야. 메타피직칼이란 말의 기본 전제야 저게. 보이지 않는걸 어떻게 지각을 할수 있다며 이리저리 말을 하냐. 말도 안되는 학문이 저 메타피직스 란거야. 완전히 공상의 잡담인겨 저게. 저기서 누가 더 논리적으로 공상세계를 그리느냐의 싸움이걸랑. 헌데 웃기게도, 인간의 문명이란게 이 메타피직스.에서 나온거야. 이걸 자유롭게 한 유럽애들이 압도적으로 세상의 앞에 선거걸랑. 극동에서 저런 말 하면, 그건 찢어죽어. 조선에서 저런 말을 하면, 그건 찢어죽여. 집안은 구족이 멸해. 세상에  꿈꿨다고 죽이는 땅빠닥이니 대체 먼 생각을 설마 해도 그걸 말을 하고 글로 써댈수 있겠니. 당연히 개돼지 가 되는겨. 

 

저런 메타피직스.도 그림자 라는 현재 세상을 바탕으로, 인텔리저블, 알 수 있는겨. 플라톤의 말은. 그래서 이사람은 결국 뒤로 가면, 역시나. 교육이야. 배워야 한다는거고. 철학자의 자세로. 즐거움은 이게 진짜 즐거움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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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민들을 개돼지로 생각을 해. 저게 북조선이고. 저게 지금 남조선화 되는거야.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6/99245571/1

 

‘부동산 매매 허가제’ 공개 거론한 강기정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회견에서 부동산 가격 ‘원상회복’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인 15일 청와대가 ‘부동산 매매 허가제’ 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총선 전 어…

www.donga.com

이제 개인이 물건을 사고 팔면, 배부른 돼지들의 허락을 받고 사고 팔아야 되는 시대가 온겨. 저것도 청와대 한 복판에서 말이지. 저런건 완벽하게 그땅의 사람들을 그냥 죽이기로 작정을 한거걸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274568

 

부동산 '가짜 뉴스'라더니…청와대가 확인시키는 '지라시'

"이러다가 가짜뉴스가 진짜뉴스 되는 거 아니야?" 청와대가 내놓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경한 발언들이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간 '부동산 지라시'와 유사한 점이 제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news.naver.com

어떻게, 인간의 세상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말야. 세상에서 가장 후진 공산사회에서나 미개하니까 저런 생각을 하는건데. 조선 이라서 가능한거야 저게.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657&Newsnumb=2020018657

 

[포토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이중성

[포토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이중성

m.monthly.chosun.com

http://news1.kr/articles/?3817463

 

공지영 '진중권 언급 않겠다' vs 진중권 '문천지교 이단에서 벗어나길'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news1.kr

문천지교 ㅋㅋㅋ. 요즘 애들 재밌게 노네.

 

 

참 더러운 시대에 살고 있는건데. 소위 보수란 애들은 그래도 지들이 정의요 해대지는 않았걸랑. 했나? 몰겄는데. 대놓고 자기들이 정의고 자기들이 최고고 자기들이 진리요 진짜 진보요 잘난척 정의로운척. 하면서 온갖 추악한 짓은 더해대걸랑. 그냥 무지 그 자체인데. 선동놀이는 어디나 있는거지만 말이지, 저따위 허섭한 선동놀이에 놀아나는 게 참 웃긴거야 이게. 

 

저게 정의.라는 져스티스.에 대한 탐색이 없고, 스미지도 않은 조선오백년을 보낸 그 결과야. 쟤들이 빨아대는게 또한 조선이걸랑. 이젠 대놓고 조선독립만세 라고 하잖니. 예전엔 쪽팔려서 대한독립만세 했걸랑. 이젠 대놓고 조선은 위대하다는겨. 완전히 숙신예맥 민족이 걍 조선민족 애들에게 찌그라져 살아야 하는 세상이된건데. 

 

모두 저놈의 져스티스 가 문제걸랑. 

 

플라톤.은 리퍼블릭을 시작할 때는 이데아를 알 수 없다고 해. 그러면서도 자기 주장과 반대로 이데아를 설명해. 

 

Plato often invokes, particularly in his dialogues PhaedoRepublic and Phaedrus, poetic language to illustrate the mode in which the Forms are said to exist. Near the end of the Phaedo, for example, Plato describes the world of Forms as a pristine region of the physical universe located above the surface of the Earth (Phd. 109a-111c)  

 

이데아.에 대한 이야긴, 파이돈. 리퍼블릭, 파이드루스. 등등에서 언급을 하는데. 파이돈.이니 어팔러지.는 초기에 나온거로 보이고, 리퍼블릭은 좀 늦게 나온거로 보이고. 초기 파이돈.에서 지구 표면 위에 유니버설.한 포름들의 세계.가 있다고 했걸랑. 이런 말들이, 플라톤이 자길 주어로 쓴게 아니라, 소크라테스를 이용하면서 자긴 뒤로 빠진겨. 아  얍삽한데 하튼. 소크라테스.의 말은 모두 플라톤의 말로 보면 돼. 

 

소크라테스가 시작하면서, 이데아는 알수 없다.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데아를 알 수 있는 힌트 란거야. 아주 말을 교묘하고도 얍삽하게 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림자의 세상이야. 이 그림자 란건 불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거야. 즉 어딘가에 불이 있어. 헌데 불이 태양이야 비유로는. 이전 언급한, 태양은 sight 사이트가 아냐, 보여지게 끔 해주는 원인.이야. 시각의 영역이야. 그런데 태양이란건 어쨌거나 보이는겨. 저 안에 배후가 the good 더 굿.이야. 이건 이해의 영역이야. 이건 알수 있다는겨. 진짜 있어. 이데아 란게 저런거야. 저건 보이는겨 실재하는거야 진짜루. 이데아 때문에 볼 수 가 있어. 그리고 알수 있고 알게해주는 능력도 주고 저 자체도 앎의 대상이야. 이건 인텔리져블.이야. 앎의 대상이야, 저걸 알아야 한다는겨. 그림자를 매개체로 해서.

 

세상은 그림자야. 그림자란 불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거고. 그림자란 먼가를 비추고 생긴 거야. 그 먼가. 가 먼지 를 알수는 없어. 헌데 그림자 를 통해서 불이 비춘 먼가.를 유추할 수 있다는겨. 

 

이데아 를 알수는 없어. 직접 파헤칠 수 없어. 보이는 거야 저건. 단지 못찾아낼 뿐인거고. 헌데 앎의 대상이야. 인식능력을 준 저 이데아를 직접 알기는 불가능한데, 간접적으론 알수 있다는겨. 불에 비추인 그림자를 통해서. 그림자의 모양이 얼추 그 먼가의 모양과 비슷할꺼걸랑. 그래서 귀납적으로 이데아 를 알 수 있다.는겨. 이데아는 알수 있고 앎의 대상이야.

 

그래서 뒤로 가면서, 이데아의 세상은 인텔리저블. 이해가능하다는거야. 이 대상은 이데아의 the good 더 굿.이야.

 

그림자를 통해서 진짜 이데아를 그리는거야. 그림자를 통해서 알아낸 것이, 불이 비추는 그 진짜 이데아.와 일치를 한 상태.가 져스티스여. 

 

δικαιοσύνη 

From δῐ́καιος (díkaios, “just”) +‎ -σῠ́νη (-súnē).  

 

디카이오수네. 플라톤은 디카이오수네.라고 한겨. 디카이오스. 수네. 다키아오스.가 디케. 더하기 

 

From δῐ́κη (díkē, “custom, right”) +‎ -ῐος (-ios, adjective suffix).  이오스.야. 디케.에 이오스.라는 애드젝티브.를 붙이고 여기에 다시 수네.라는 명사를 붙인겨. 그냥 디케수네 하면 될걸. 왜냐면, 애드젝티브 란 말을 형용사 번역하지만 이말이 머라그랬니, 이름에 해당하는 물건.으로 향하는 모든 화살이야. ness 니스 여 이게. 디케다움.의 것.이라고 굳이 이런 말을 만든거야. 그만큼 정의 definition 하기 어렵다는겨 저 말 자체가. 

 

디케.가 커스텀.라이트 란건 커스텀.이 모든 많은 이들이 같이 하는 길 방식 이야. 즉 그리 하게끔 되어있는거고 이걸 법이라 번역을 해. 신이야. 이 신의 법에 맞는게 라이트. 옳음 이고. 이것과 관련된 총체.가 디카이오스.고 이 것을 묶은게 디카이오스 수네. 디카이오수네.란 져스티스.야. 

 

플라톤의 디카이오수네.의 디케.는 신.이자 이게 이데아.야. 더 월드 오브 포름즈.이고. the world of Forms. 여기에 딱 맞는게 져스티스 한거야. 즉 그림자를 통해서 추적추적해서 설명하고 구현 한 것이, 이데아와 딱 맞는 상태. 라는게 져스티스야. 이걸 just 져스트한. 이게 습하여진 사람이 져스트 맨. 이고, 이게 습하여진 나라가 져스트 시티 스테이트. 정의로운 도시국가.란 거야. 

 

플라톤은, 저 이데아를 알수는 없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란 그림자 세계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다는겨. 그 알아낸 것들이 저 이데아 와 맞나 틀리나. 맞으면 져스티스. 틀리면 injustice 인져스티스. unjust 언저스트. 즉 져스티스 란 말은 절대적 잣대를 두고 하는말이야. 

 

헌데, 저것도 웃긴거야, 이데아 그 자체를 모르는데, 져스트 한지 언져스트 인저스티스 한지 어드래 알수가 있냐고.

 

져스티스.란건, 잣대가 하나 하늘에서 떨어져서 내려오고 뜬굼없이, 그거에 맞다 틀리다.로 저스티스 인저스티스 하는게 아냐.

 

이게 뒤로가면 먼말인지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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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알레고리 allegory 알로스 아고레우오. 알로스 가 다른것.이고 아고레우오.가 말하는겨. 다른걸 말하는겨 돌려까기로. 지저스와 똑같은겨 어법이. 헌데 이 플라톤은 전체 와꾸 자체도 저리 알레고리 로 말하는겨. 

 

Thrasymachus Glaucon Adeimantus

 

소크라테스.를 상대로 져스티스.를 서로 주장하며 반론하는 이들이, 트라쉬마쿠스, 글라우콘. 아데이만투스.야. 이 대화들이 재밌는데, 솔직히 저 대화속에서도 소크라테스.에 대한 반론을 할 수가 있어. 대게 오 소크라테스가 쎈걸? 맞네? 하고 넘어가는거걸랑. 하튼 어쨌거나 넘어가고. 져스티스 라는게 쉬운 문제가 아니걸랑. 정답이란 이게 구체적일 수가 없어. 상황에 따라 전혀 달라, 잣대란건 어려운거야. 자기가 정의요 민주요 해대면서 저런 짓 하는건, 중세 인간들도 저런 짓을 안했어. 저건 중세 이전에 바바리안 들의 삶이걸랑. 저런건 문명이 아니냐. 수메르 기원전 2천년의 글들도 저러지 않아. 저런건 미개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애들이나 자기가 정의요 해대며 하는거걸랑. 참 슬플지경으로 미개한건데. 너무나 무지해서 그래. 이 조선이란 두글자는 생각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애들이걸랑. 그리곤 남탓 만 하면되고 희생자인척 눈물 지으면, 환호를 받게 되는 땅이 되어버린건데.

 

저건 쉬운 문제가 아냐. 보이지 않는 손이야. 그래서 저렇게 단어 하나도 여러 조합을 만들면서 두리뭉실한 뜻을 취할 뿐이걸랑. 정의가 쉽다며 칼질하는애들이 그 집단의 수천만을 죽여온게 역사걸랑. 역사에 대한 완벽한 무지야 저게.

 

쟤들이 그래서, 정의란 무엇인가? 에 대한 최종 답안이 먼지 아냐?

 

일단 소크라테스 를 보자고 플라톤이 먼말을 대신하게 했나

 

 Accordingly, Socrates defines justice as "working at that which he is naturally best suited", and "to do one's own business and not to be a busybody" (433a–433b) and goes on to say that justice sustains and perfects the other three cardinal virtues: Temperance, Wisdom, and Courage, and that justice is the cause and condition of their existence. Socrates does not include justice as a virtue within the city, suggesting that justice does not exist within the human soul either, rather it is the result of a "well ordered" soul. A result of this conception of justice separates people into three types; that of the soldier, that of the producer, and that of a ruler. If a ruler can create just laws, and if the warriors can carry out the orders of the rulers, and if the producers can obey this authority, then a society will be just.  

 

져스티스 란건, 사람이 태생적으로 가장 적합한 상태 일때, 작동해. 작동하는겨 져스티스가 저런 이에게만. 

 

저 상태에서, 자기자신의 일을 하면서도 그러나 비지보이, 그일에 좇기는 바쁜인간은 되지 않도록 하는겨. 그래서, 저기에 더하여 세가지 캐릭.을 완벽하게 갖고, 그걸 계속 유지 해야 해. 템퍼런스. 위즈덤. 커리지. 템퍼런스 란건 적당한 몰입이야. 깊게 안빠지는 적당한. 단지 절제.가 아냐. 그리고 앎. 지혜. 에 용기.의 캐릭을 완벽하게 갖추고 이걸 유지를 해야해.

 

져스티스는 저런 사람에게만 워킹. 작동하는거야. 져스티스가 먼진 아직 말을 안해.

 

귿이 저스티스가 머여, 하면 차라리 저걸 할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것 이라고 해 차라이. ㅋㅋㅋ. 먼 내 말이 정의요. 모두가 평등임니돠. 가진자 개쇅해요. 돈벌이 적폐요. 나눠드리겄오. 

 

이런 말은,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애들의 말이야. 완전히 사람들 현혹해서 다 죽이겠다는겨 저건. 저게 지금 후진나라애들의 공통점이고 그게 역사였고, 저런 애들은 저리 지금 살아 거지로. 그러면서 남탓하고. 저걸 개돼지가 된 민들은 선동당하는겨. 그 민들 수준이 저런 배부른 돼지들을 만드는거지만서도. 이땅은 희망이 없어 그래서. 

 

저게 정확히 맞아. 굳이 정의가 머요 라고 질문을 하면 차라리 저리 답을해. 유치해 보여도 저게 니덜의 져스티스 보다는 훨 나아. 

 

헌데 정의로운 도시.는 이건 또 다른 말이란거야. 다른 영역인겨 이건. 단지 저 져스트 맨 들이 살면 그 도시국가는 져스티스한건가. 

 

소크라테스.를 통해서 하는말이, 도시국가 안에서의. 이게 전제로 깔려야 해 이말이, 그리고,  인간의 소울. 영혼이란 포름. 이데아는, 그 자체로 져스티스 하지 않다는겨. 인간 영혼 그 자체는 저스트 하지 않아. 더 리절트 오브 어 웰 오어더드 소울. 

 

suggesting that justice does not exist within the human soul either, rather it is the result of a "well ordered" soul. 

 

도시국가의 인간들 영혼.이 잘 정리가 된, 잘 질서지워진 영혼.의 결과 가 져스티스 한거야. 인간 이란게 저 자기 적성 직업 더하기 템퍼런스 위즈덤 커리지.만이 아냐, 잘 질서지워져야해. 여기서 질서 라는 오어더.는, 인간이 도시국가에 소속됨으로써 생겨지는 질서의 법이야. 자기 혼자 속의 내재된 영혼의 질서.에 더하여. 도시국가안에서의 계층별로 제각각 할일 이 있는거고 그 질서에 맞게끔 누군가가 위에서 컨트롤 해서 자리를 잡아 줘야 하는겨. 잘. 그 결과 에서 져스티스 가 작동이 되는거야. 그래서, 맨 위의 킹.이 필요한겨. 이게 철인왕. 이라는 필로소퍼-킹. 이야

 

The city is challenged by Adeimantus and Glaucon throughout its development: Adeimantus cannot find happiness in the city, and Glaucon cannot find honor and glory. This hypothetical city contains no private property, no marriage, or nuclear families. These are sacrificed for the common good and doing what is best fitting to one's nature. In Book V Socrates addresses the question of "natural-ness" of and possibility for this city, concluding in Book VI, that the city's ontological status regards a construction of the soul, not of an actual metropolis.  

 

정의란 무엇인가, 라며 설법하고 굴복해서 소크라테스의 정의를 인정한 두 캐릭이, 소크라테스의 져스티스 를 갖고 있는 듯한 도시를 간거야. 소크라테스의 져스티스 의 사람들이 사는 도시야. 헌데 그 사람들 모습보니까, 개인재산이 없고, 결혼도 안해, 핵가족들이야. 희생정신 탁월해 공공의 선을 위해서. 자기들 본성에 따르는 딱 맞는 직업도 하고 있고. 

 

그런데,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아. 이 도시에 행복 이란 두글자가 없어. 

 

뭐가 잘못된거야?

 

The rule of philosopher-kings appear as the issue of possibility is raised. Socrates never positively states what justice is in the human soul/city; it appears he has created a city where justice is not found, but can be lost. It is as though in a well-ordered state, justice is not even needed, since the community satisfies the needs of humans.  

 

철인왕들이 등장해. 철인왕.이 해결사야. 이사람의 룰 다스림이 정답이란건데. 이게 애매하단거지. 소크라테스가 역시 말을 하는겨. 져스티스가 인간 영혼에, 도시국가에 , 저 철인왕의 도시국가에 말야, 져스티스가 있다 어디부문에 있다 말을 하지 않아. 오히려 져스티스가 안보여, 아니, 없어. 저 철인왕들의 이데아의 국가에서. 잘 정리된 도시국가에선 말야, 오히려 저스티스 란게 필요하지 않은 거 같어. 왜냐면 저 철인왕의 나라는 인간의 욕구들을 다 충족시켜 주고 있어, 그따위 저스티스 가 없어도. 

 

이게  황당한 결론으로 가는거야. 

 

In terms of why it is best to be just rather than unjust for the individual, Plato prepares an answer in Book IX consisting of three main arguments. Plato says that a tyrant's nature will leave him with "horrid pains and pangs" and that the typical tyrant engages in a lifestyle that will be physically and mentally exacting on such a ruler. Such a disposition is in contrast to the truth-loving philosopher king, and a tyrant "never tastes of true freedom or friendship". The second argument proposes that of all the different types of people, only the philosopher is able to judge which type of ruler is best since only he can see the Form of the Good. Thirdly, Plato argues, "Pleasures which are approved of by the lover of wisdom and reason are the truest." In sum, Plato argues that philosophical pleasure is the only true pleasure since other pleasures experienced by others are simply a neutral state free of pain. 

 

소크라테스.가 말한 그따위 져스티스한 개인들 각각이 없어도 돼. 개인에겐 언져스트 해도 도시국가 차원에선 최상의 져스트 인겨 철인왕의 나라는. 그러면서 세가지를 말해.

 

타이런트.란 참주.는 이게 능력도 안되는애가 분에 넘치는 킹 자리를 오른겨. 조선 킹들이 다 이 타이런트야. 지금도 마찬가지고. 얘들은 능력도 안되는게 분에 넘친 자리에 있는거야. 그래서 항상 고통스러운겨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건 모든 참주들의 공통된 특성이야. 이런 캐릭과 상반되는게, 트루쓰 러빙. 진짜를 사랑하는 철인왕.이란겨. 참주는 진짜 자유 나 친구 의 맛을 절대 느끼지 못해. 이 이념놀이 하는애들이, 진짜 자유, 진짜 친구가 없는겨. 뒷통수 열라 치고 친구의 죽음을 자기 출세길로 보장을 받지. 

 

두번째가, 오직 철학자 만이, 더 폼 오브 더 굿. 더 굿.의 폼. 더 굿.을 갖고 있는 이데아.를 볼 수 있어. 

 

세번째. 즐거움, 행복 이란건, 지혜와 이성을 사랑하는 자. 가 승인하는 행복만이 가장 트루스트. 진짜 행복 진짜 즐거움 이란겨. 저건, 저 도시에 구경간 니들 둘.이 행복을 못찾겟다 라고 하는데, 진짜 즐거움 진짜 행복이란 오직 지혜와 이성을 러브하는 자 만이 알수 있고 갖을 수 있다 는거야 저건. 니덜이 잘못 봤을수도 있다 니덜은 철학자가 아니라서. 

 

철학하는 즐거움, 지혜와 이성을 사랑하는 자가 승인한 즐거움. 만이 유일한 진짜 즐거움 이란겨. 다른이들이 즐겁다 행복하다 라는 그런 감정들은 단지 고통이 없는 중립적 상태 란거야. 

 

고통이 없다고 즐거운건 아니걸랑. 

 

 

진짜를 사랑하는 철인왕은 진짜 자유, 진짜 우정을 느껴. 

 

그 철인왕 만이 더 굿.의 이데아를 볼 수 있어. 즉 이데아를 볼 수 없다고 했는데, 철인왕은 볼 수 있는겨. 그게 플라톤 자기 라는거고. 

 

그리고, 진짜 즐거움 행복이란, 오직 지혜와 이성을 러브하는 자. 만이 알수 있는거야. 그래서 이 사람이 승인권 인증권을 줄수 있어. 아 넌 지금 행복한거야. 아니 넌 지금 행복하지 않아.

 

결국 져스티스 하냐 안하냐.는 철인왕이 다스리는 땅의 플레져. 해피니스.야. 진짜 즐거움 진짜 행복. 저런 즐거움이 있는 세상엔 져스티스 가 있는겨. 허나 보통인간의 눈엔 안보여 져스티스가 어딨는지. 저 두 캐릭이 못찾는거야. 이데아는 지구 위에 있는데 못찾는것처럼. 

 

져스티스 라는 건. 그 결과치.가 철인왕의 땅에서의 행복 이야. 뽕 맞아 침흘릴정도의 행복이 아니라, 지혜와 이성을 사랑하는 자.가 인정한 행복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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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의.야 져스티스. 정말 그야말로 최고의 져스티스야. 저런 져스티스 한 철인왕.이 다스리는 땅은 그 자체가 져스티스 란거야. 

 

아 정말 이 플라톤, 글 잘 쓰는데.

 

철인왕.이 되어야 하고, 진짜를 러빙 하는 버릇을 깊숙히 들여야 하고. 오직 지혜와 이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해. 

 

그럼 저 사람에겐 져스티스 가 뿜어져 나와. 그게 먼지는 몰러 ㅋㅋㅋ. 어쨌거나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되는거 아녀?

 

그래서 교육. 이  중요하단거야. 

 

이 플라톤의 교육론이 또한 리버블릭.의 한 권이고. 

 

이걸 받는게,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아리스토텔레스.야. 여기선 이 둘이 별개가 아녀 이게. 

 

“Plato regards education as a means to achieve justice, both individual justice and social justice. According to Plato, individual justice can be obtained when each individual develops his or her ability to the fullest. In this sense, justice means excellence. For the Greeks and Plato, excellence is virtue.

According to Socrates, virtue is knowledge. Thus, knowledge is required to be just. From this Plato concludes that virtue can be obtained through three stages of development of knowledge: knowledge of one's own job, self-knowledge, and knowledge of the Idea of the Good. According to Plato, social justice can be achieved when all social classes in a society, workers, warriors, and rulers are in a harmonious relationship.

 

아레테.여. 아레테. 져스티스.는 엑설런스.이고 엑셀런스.는 버츄.야. 버츄.가 그리스어 아레테.여. 

 

 "Glory to God in the highest places," 

 

누가. 루카 시작의 천사의 노래여. 저 높은 곳들에 거한 신에게 영광 있으라. excello 저때 엑스켈로.의 엑셀런스.를 쓰는 라틴성경도 있는데. 엑설런스.란건 엑스 켈로. 높이 있는겨. 우월한거야. 잘 하는겨  

 

ἀρετή

Arete (Greekἀρετή), in its basic sense, means "excellence of any kind".[1] The term may also mean "moral virtue".[1] In its earliest appearance in Greek, this notion of excellence was ultimately bound up with the notion of the fulfillment of purpose or function: the act of living up to one's full potential.  

 

버츄.가 비르투. vir tus 라틴어 비르 란 사람에 접사여. 사람다움.에 더 굿.이 들어간겨. 이걸 말하는게 아냐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나. 아레테. 아레티 란건. 무얼하던간에. 엑설런스. 압도적으로 잘 하는겨. 

 

교육의 목적.은 압도적으로 잘 하게 함. 에 있어. 서로 경쟁경쟁 컴피트.로 서로서로 더 더 잘 하게끔 하는게 교육이야.

 

왜? 이데아 란건 철인왕 아니면 제대로 알수가 없어. 이데아란건 앎의 대상이야. 쉽게 알수 있는게 아니야. 철인왕은 볼 수 있어. 알수있어. 

 

너무나 잘 너무나 열심히 해야해. 그래야 저 이데아를 알게 될 단서나마 찾는겨. 

 

저런 소양을 갖춘자가 철학자 가 되는거야. 잘 하고자함.이 바탕에 깔리도록 가르쳐야 해. 잘 해야 하고. 압도적으로. 누구보다도 더. 

 

εὐδαιμονία, εὐδαίμων

From εὐ- (eu-, “well”) +‎ δαίμων (daímōn, “god, destiny”); literally “possessed by a good genius or spirit”.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래서 유데모니아. 라는 즐거움.의 행복 이란것도. 이게 에우. 다이몬. 의 조합인데. 에우 란게, 엑셀런스야. 다이몬.이 신다운거야. 신성인거고. 더가면 천재 인거고. 극도로 좋아서 신 처럼 된 상태야. 교육의 목표야 이게. 저건 아리스토텔레스 만의 이데아에 닥아서는 자.이고 네이쳐를 보는 자 의 감정 상태야. 

 

 

evangel

From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from Late Latin evangelium, from Ancient Greek εὐαγγέλιον (euangélion, “good news”), from εὐάγγελος (euángelos, “bringing good news”), from εὖ (eû, “well”) + ἀγγέλλειν (angéllein, “to announce”) (English angel). The word gospel is from the same Ancient Greek origin, also meaning “good news”, but translated into Latin, then Old English.  

 

에반젤릭 에반게리온.이란게 에우. 안겔레인. 이고. 저걸 굿 뉴스 번역하는데. 그래서 복음 어쩌고 하지만, 압도적으로 좋은 알림 인겨. 신의 소리.는 그냥 좋은게 아냐. 엑설런스 한 에우.야. 

 

Energeia is a word based upon ἔργον (ergon), meaning "work".[11][13] It is the source of the modern word "energy" but the term has evolved so much over the course of the history of science that reference to the modern term is not very helpful in understanding the original as used by Aristotle. It is difficult to translate his use of energeia into English with consistency. Joe Sachs renders it with the phrase "being–at–work" and says that "we might construct the word is-at-work-ness from Anglo-Saxon roots to translate energeia into English".[14] Aristotle says the word can be made clear by looking at examples rather than trying to find a definition.[15]

Two examples of energeiai in Aristotle's works are pleasure and happiness (eudaimonia). Pleasure is an energeia of the human body and mind whereas happiness is more simply the energeia of a human being a human.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이란게 플라톤의 저 철인왕을 위한 교육.의 업데이트 버전이야. 

 

이데아.를 알아야 해. 

 

저건 고통 벗게 해주세요. 고통 벗어나서 살아 가게 해주세요. 제발 제 손을 잡아주세요. 나무아미타불 온니지저스 크라이스트 주념하고 가만히 앉아서 염불 염예 만 하께유.  믿는다니께유 제발 좀.

 

플라톤 이 보기엔 저따위 개소리 개짓거리가 없는겨 저게. 

 

저놈의 이데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철인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철인왕들이 되쇼. 그러려면 교육을 시켜야 하고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아레테 해야 만 합니다. 그러면 유데모니아의 행복을 갖게 될겁니다. 여러분, 그게 네이처이고요 그게 이데아요. 

 

두 진영의 삶이, 이게 전혀 다른거야. 

 

유럽애들은, 그리스도를 위에 다가 떠다 밀고, 현실로 내려와서, 플라톤의 이데아를 찾는 작업, 아리스토텔레스의 네이처를 구현하는 작업을 했던겨. 유럽의 중세 근대의 다른 애들은 접신론 오컬트에 미쳐서 산 반면에. 또한 유럽도 저런게 숱하긴 숱해. 헌데 바닥은 플라톤의 아레테 버츄.야. 에듀케이션 교육이고. 

 

쟤들의 져스티스.는 지혜, 앎, 이성을 사랑하는 자, 그것도 더 잘 알려는 자. 진짜 이데아를 찾아보고 싶어 미치겠는 자. 가 누리는 뿜어내는 진짜 자유.에서 나오는 똥과 오줌일 뿐이야 져스티스란건.

 

What is Justice?

 

더하여, 져스티스가 머냐고? 법치 하는 애가 눈 다 감고 저울질 하는거야.

 

내 편에게 법 적용하면 초법적 행위. 내 사람에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빚진 마음이 들어요. 아주 기본적인 초보적인 사법적 져스티스.도 모르는겨. 저런 사법의 행위들을 조선 오백년 간 해보지 않은 땅의 당연한 이야기야 지금의. 

 

아 참 그야말로 명문이네.

 

이런 글들이 쓰여질 줄 몰랐어.

 

나도 타이핑 시작 전에는, 정의가 저런 건지 몰랐걸랑.

 

쓰면서 정리해봤다. 

 

플라톤 짱!

 

플라톤 책들 보거라덜. 내 말들을 바닥에 깔고 보면. 이해가 잘 될거라. 

 

영어로 된거 봐라. 한글로 된건 암호들일테니. 아 물론 한글들은 안봐서 모른다. 천병희선생이 번역한 플라톤은 괜찮을테니 보거라덜. 아마 번역이 되었을거라 천병희 선생이 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을 모르니, 저런 애들이 선동놀이 하는 땅이 된거라. 

 

바닥에 저 인문학들이 깔려져야 하는데. 전혀 이런게 바닥에 없으니, 개돼지들 선동놀이하는 세상이 된거다. 

 

앞으론, 슈퍼에 머 사러 가도 배부른 돼지들의 허가를 맞고 사야 하는 세상이 오는건가? ㅋㅋㅋ 그래 그게 니덜 정의다. 

 

중세 유럽 대학이란게

There is no official definition for the term studium generale. The term studium generale first appeared at the beginning of the 13th century out of customary usage, and meant a place where students from everywhere were welcomed, not merely those of the local district or region

 

The Liberal arts (Latin: artes liberales), also known as the Seven liberal arts (the Trivium and Quadrivium combined),

 

가르치는 커리큘럼.의 총칭을 스투디움 게네랄레. 게네랄레 라는게 게네랄리스.야. 게누스. 태어난 것.의 총칭.을 스터디. 연구하고 배움. 이란거걸랑. 13세기 부터 쓰인말인데, 이건 12세기 고대 그리스 로마책들 번역하면서 찾아낸 단어들의 총칭이야. 아르테스 리베랄레스. 자유로운 아르트 만들기. 배우는건 만드는거고. 저 리베랄레스.도 플라톤.의 자유.를 갖고 온거고. 

 

플라톤 이야기가 꺼내지면서, 저런 유니버시티.들 칼리지.들 에 모든 커리큘럼들을 넣은거다 플라톤이 교육 시키라고 해서. 

 

저런게, 극동과 비교할게 못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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