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말이 이게 그야말로 개소리 같은데, 그게 아냐. 이사람 말이 단순하지 않아. 우리는 플라톤의 말로 2천년을 살아온겨 이게. 화이트헤드의 말이 뭔말인지 이해를 해야해 저사람 말이 정확한 말이야, 플라톤 이후로 인류는 2천년간 플라톤의 말에 대한 주석을 달았을 뿐이야.
우리가 플라톤을 제대로 몰라. 아리스토텔레스를 몰라. 저 번역된 책들이 완벽한 개번역들이걸랑 저게. 우리네 철학서라는게 특히나 서양철학서는 암호문이야. 저건 세상에 없는 말이야. 모든 말들이 일본말이야. 일본애들 말을 소리나는 데로 한글발음으로 쓴거야. 저 단어들의 조합의 번역책.이 안 읽힐 수 밖에 없는거야. 왜냐면, 우리가 우리가 이전 1500년간 써 오던 말이 아니걸랑 저 글자들이란게. 말이야 말. 글이란건 우리 말의 느낌을 글로 써온거야. 한자 안에 우리가 느끼는 개념을 그 한자 하나하나와 한자들의 조합에 담아서 써온거고. 그 소리데로 한글로 써온거걸랑.
이게 서양애들 리터러쳐가 들어오면서, 와안벽하게 차단이 된거야. 서양애들 글은, 우리가 장백산맥에 가려서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거걸랑. 서양애들의 글들에 적합한 대입을 해본 적이 없어. 일본애들은 이걸 사비에르 오면서 5백년동안 한거야 이걸. 우리는 이런 작업이 전혀 없던겨. 조선 애들의 완벽한 차단 질로.
스스로 번역을 할래야 할수가 없는겨 19세기 말에. 그 갑작스런 리터러쳐의 홍수를 감당을 못해. 일본애들은 이전 4백년을 해온거고, 더 쏟아지는 물량을 감당하면서 자기들의 이전 싸인 느낌의 단어들로 찾아서 번역을 한거걸랑.
조선말에는 이걸 우리가 전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거야. 일본애들의 다양한 유교 해석처럼, 그따위 유교 해석질 하게끔 머리 쓰게끔 해주게 납두지도 않았고, 주자 말 이외로 해석하면 사문난적이고 찢어죽여. 딴생각 하면 죽여 죽여 찢어죽여. 저 조선이란건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애들이야 저게. 약한자들에겐 한없이 악랄하고 강한자들에겐 성접대 하면서 비굴한,
형상 질료 니 철학이니 이게 다 일본애들 말이야. 아리형의 저 말을 중국은 질료와 형식.이라고 해. 이 중국들 번역보면, 은근 존심이 있걸랑. 랭귀지는 어언.이야. 일본애들 언어 쓰기 싫어. A.D 는 공원 후.야. BC는 공원 전이고. 일본이 쓴 기원후 기원전. 서기 이따위말 안써.
他指出一個特定事物的實體是來自於形式和質料兩者的結合
《理想國》(古希臘語:Πολιτεία;拉丁语:Res Publica[1])又译作《国家篇》、《共和国》、《王制》 중국은 플라톤의 리퍼블릭.을 이상국.이라고 해. 국가편. 공화국. 왕제.는 이칭이고.
저걸 국가.라고 번역한건 일본애들이야. 그래서 우리도 국가. 라고 번역한거고 한글 발음으로.
统治者, 哲人王. 필라서퍼 킹.을 중국은 통치자.라고 해. 일본이 철인왕. 하는거고. 우리가 철인왕 오잉 쓰는거고.
형상이 머고 질료가 머고 대체 먼 개소리냐 저게. 일본이 지들 말로 번역한. 저 상.이란 서로상.이 스모 할때 상이야. 저건 쟤들의 모습 형체 할때 쓰는 한자 상.이야. 쟤들한테 저 상이란 겉모습이 친숙해서 저걸 쓴거고. 먼놈의 질료에 저게 머여 저거. 걍 매터.와 폼.에 휠레 에이도스.로 쓰면 될걸. 이제 일본애들은 모두 이런식으로 소리나는데로 다 번역을 해.
저 재밌고 중요한 이야기를, 이 땅에 제대로 아는 애가 단 하나 없어. 좀 과한가? 걍 열명이라 하자.
우리넨 저 희랍어 라틴어 토양이 부족해 이게. 머 그타고 한자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고. 그따위 한자 알면 또 머할끼고. 왜냐면, 지금 문명은 한자의 사유로 만든 문명이 아니걸랑 이게. 한자의 사유는 완벽하게 실패한겨. 저 한자로 된 글들에서, 지금 인간이 써먹을 게 없어. 전혀 도움이 안돼. 저건 저 거대한 중국이라는 자폐의 땅의 고대의 생각일 뿐이야. 여가용으로 써먹을 뿐이야 저건. 저 중국의 영화 드라마가 그래서 완벽한 환타지야. 중국 영화 드라마 의 그 영상들은, 환타지야 환타지. 저런 그림은 저 당시의 이야기에 전혀 존재해 본적 없는 환타지물이야. 저 중국들이 얼마나 수박 겉핥기 인간들이 된거냐 저게. 이건 글자 이야기 하면서 다시 풀어주고 내가.
글자의 역사를 보면, 저 한자 라는게 얼마나 미개한 상태에서 전혀 진화를 안 했는가를 알게되걸랑. 즉 다시 말해서, 생각의 더하기가 전혀 없던 곳이야 저 중국이란 나라가. 저걸 우리네는 장백산맥에 가려져서 여전히 중국몽 함께해유 쪼까만 땅좀 끼워줘유 해대는거고. 이 조선애들의 중국을 향한 미개한 노예의식은 정말 혀를 내둘러 이게.
플라톤은 이데아를 유니버설.과 더 굿.으로 의미부여를 한거걸랑. 아리스토텔레스.는 저걸 거부해. 저건 증명불가한거고 우리가 사는 현실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거야. 저게 맞다 틀리다 할 필요조차 못느껴.
아리스토텔레스 의 이야기도, 결국 말야, 플라톤의 주석이야. 서양의 생각이 플라톤 이후 2천년간 주석일 뿐이라 할때 그 첫주자는 저 아리스토텔레스.야. 이 아리스토텔레스 란 인간은, 플라톤이 설정한 모든 아젠다 의 꼭지별로 하나하나 주석달면서 그거 아니걸랑 그거 아니걸랑. 플라톤 욕질만 해온겨 이 사람은. 모든 판은 플라톤이 깔고, 플라톤이 시작과 끝을 다 만든 판에, 정점과 그걸 떠받치는 하부구조를 하나의 완벽한 판으로 설계를 한 그 운동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논거야.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신의 판을 만들지도 않았고 만들 수도 없었던겨 이게.
플라톤은 어마어마한 인간이야.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예수스 라는 지저스.의 배후는 이 플라톤이 만든겨.
아리스토텔레스.가 반박을 해 플라톤의 이데아를. 플라톤 이야기의 핵심은 처음과 끝은 모두 이놈의 이데아여. 유니버설 하고 더굿. 으로 된 이놈의 이데아. 아리형이 말하는겨 그 이데아란건 세상과 관련도 없는거고, 이데아가 있다고 진짜루다가 햇빛처럼 있는거라고 말하는데 증거 있어? 근거 있어? 근거 없는 얘길 어떻게 믿으라는겨?
저런 말이 다 나올걸 알었어 플라톤은. 근거?
Plato's Forms thus represent types of things, as well as properties, patterns, and relations, to which we refer as objects. Just as individual tables, chairs, and cars refer to objects in this world, 'tableness', 'chairness', and 'carness', as well as e. g. justice, truth, and beauty refer to objects in another world. One of Plato's most cited examples for the Forms were the truths of geometry, such as the Pythagorean theorem.
In other words, the Forms are universals given as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universals, or the problem of "the One and the Many", e. g. how one predicate "red" can apply to many red objects. For Plato this is because there is one abstract object or Form of red, redness itself, in which the several red things "participate". As Plato's solution is that universals are Forms and that Forms are real if anything is, Plato's philosophy is unambiguously called Platonic realism. According to Aristotle, Plato's best known argument in support of the Forms was the "one over many" argument.
플라톤은. 이데아.라는 포름.은 세상의 물건들. 현실에 다 스며있는겨. 타입. 속성. 패턴. 관계.들로 표현이 되는거야. 저것들의 배후는 이데아 라는 포름.이야. 이 포름들이, 테이블다움. 의자다움. 차다움. 으로 굳이 불리면 불릴수가 있어. 져스티스. 진짜. 아름다움. 도 저기 니스. ness 가 다 갖고 있는겨. 저것들을 지배하는 각각의 이데아 포름.이 왜 그럼 현실에선 다른 모양새를 취하는가. 빨강 이란 레드.를 예로 들면. 빨강도 현실에선 수많은 빨강들이 있걸랑. 서로 다른 채도와 명도의. 이건 빨강다움. 레드니스.라는 하나의 포름.안에 다양한 빨강들이 있다는겨. 이 다양한 빨강들이 저마다의 물건들에 파티시페이트. participate 자리를 잡아 들어간거야. 빨강다움.이란 이데아에서, 현실의 물건들에, 그중 하나의 빨강을 자리잡게 해줘서, 서로 다른 빨강 들이 현실에 있다는거지. 이게. 더 원 오버 더 매니. 많은 것을 지배하는 하나. 인겨. 이데아 하나가 현실에서 많은 것들을 지배를 하는겨. 각각의 포름들이. 각가의 이데아들이. 더 매니.를 주관하는 하나.의 유니버설.이야. 더 가서 저 각각의 하나의 유니버설.이란 포름.도 저 먼 세상 어딘가엔 하나 였던겨 저게.
그리고 저 이데아.의 최고 성질은 더 굿. the good 이야. τὸ ἀγαθόν 토 아가또우. 정관서 토 토우 를 붙여. 아예 붙여서 타가또우. 란 말을 쓰기도 하고. 즉 굿니스.란 말을 안써 플라톤은. 더 굿.이야. 아가또우. 선이란 것.이야. 좋은 것.
근거?
플라톤이 예로든게 피타고라스.의 기하학이야. 세상에 완벽한 똥그라미 원이 어딨어. 완벽한 원 이란건 점.을 전제로 하는건데. 점 이란게 어딨니? 현실에 어떻게 점 이란게 있을 수가 있어? 직선? 현실에 직선이란게 어딨니?
플라톤 때는 제로. 란 개념이 없어. 이걸 주지해야해. 지금 우리가 쓰는 제로.라는 영.은 7세기 브라마굽타.가 시작한겨 이건. 그전까지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냥 자리 채우기 용도야. 1 부터 시작하는게 불편해서, 앞에다가 영.을 붙인거야. 그리스 인간들에게 영 이란 숫자는 없어. 그게 라틴 숫자여. 라틴 숫자들이 짝대기들 더한 조합이야. 다섯 열 은 다른 부호를 만들었을 뿐이고.
헌데 점.을 전제로는 했걸랑. 유클리드 기하학이 기원전 3백년.이야. 플라톤보다 좀 늦은듯 하지만. 이미 저리 기하학을 하면서 현실에 응용을 한겨 저들은. 피타고라스.가 플라톤보다 백년이 빨라. 저 기하학을 바탕으로 저때도 건물을 올린겨. 실생활에서 계산을 하고.
저거 근거 없는 것에서 출발한거야 기하학이란게. 점 이란걸 전제하고 출발한겨. 세상에 점은 있을 수가 없어. 헌데 있다고 전제하고 현실에 써먹은거걸랑. 있다고 전제하고 써먹으니까, 진짜 제대로 적용이 되는겨. 아무런 불편함없이. 없어선 안돼 저 기하학이. 기하학 없는 현실세계란 너무나 불편해. 없어도 돼. 없으면 야만 미개로 살뿐이지만. 숫자 일 이 삼 사. 란게 이것도 먼말이야 이게. 거대한 바위 일.과 모래알 일. 이 같은 일.이야? 헌데 저걸 일 이 삼 사 로 정하면서 현실에 써먹어. 수학의 일 이 삼 사 각각이 일니스 이니스. oneness twoness 하는 각각의 포름. 이데아.를 전제로 써먹는겨 저게. 저게 수학이고 산수야. 저걸 전제로 했기때문에 고대 그리스 란 찬란한 문명이 있었어.
현실엔 없지만, 있는겨 저게.
내가 말한 이데아.도 저런거라니까? 왜 없다고 하는거야? 근거? 저런걸 공리. 악시오마. 악시옴.이라고 하는거야 이 멍청한 아리스토텔레스야. 라고 플라톤이 욕질하는겨 미리. 현실과 상관없다고? 니말자체가 말도 안되는거 알지? 니가 저 공리들, 증명할 수 없는 공리들 때문에, 니따위가 지금 내 발끝 졸졸 따라디니면서 인간인척 문명인인척 철학자 행세 하는줄 알어 이색햐.
플라톤은 저리 주장하는겨 강력하게.
그럼 반대로, 이데아가 더 굿.이 배후냐? 더 이블. 더 배드.가 진짜일순 없는겨?
이런 질문과 답변은 내가 못찾았는데 안찾고, 구찮아서. 더 굿.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런 문명을 만들었소. 이 문명속에서 지금 우리가 이리 살고 있오. 더 굿.이 원래 배후인데, 우리가 저 더 굿.을 잊고 있고 잃어 버리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어긋나면서 전쟁도 하는거고 파괴도 있는거고 질병도 걸리는 겁니다.
분명 이랬을거야 플라톤은.
그럼, 이데아.란게 있어. 이데아, 포름. 은 인텔리저블.하대. 골라서 두드러지게 보여질 수 있다는거걸랑. 지각할 수 있는겨 인식할 수 있는거고. 그리고 있다는겨 실재로다가. 단지 관념놀이속의 주작상품이 아니라. 저게, 인간에게, 알게 해주는 능력.을 부여해주고, 또한 저 이데아 자체도, 배움의 대상 이라는거야.
이 플라톤은 세상 최고의 리얼리스트.이자 세상 최고의 행동주의자야.
Plato's philosophy is unambiguously called Platonic realism
플라톤의 철학.은 조금의 불확실도 없는, 아주 확실한, 리얼리즘.으로 불린다 현재. 앞에 수식어, 플라톤식 리얼리즘.
앰비규어스.가 암비 아게레.여 주변을 움직이는겨 여기저기. 그럴 필요가 없어. 언 앰비규어스.
플라톤은 관념론자.라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야. 아주 뼛속깊이 리얼리스트야. 이 플라톤 만큼 리얼한 인간은 없어. 남들은 하나님 부처님의 저 배후가 있으요 믿으랍니다 믿슘미까 아잉 그럼 믿슈미다. 하는거걸랑. 이 플라톤은 자기가 그리 추리해서 아주 확신을 하고 믿는거야. 근대의 리얼리즘 들은 저리가라야. 걔들의 리얼리즘.의 리얼함은 머니? 그냥 현실의 피상적인 관계 에 대한 리얼함만 볼 뿐이걸랑. 지들 눈깔에 보이는 것.이 리얼할 뿐이야. 지들이 저 현실의 배후에 인간계급의 관계.를 지들이 들춰냈다면서 여러분 내가 여러분이 못보는 진짜 리얼함을 알려드려요 하는 리얼리즘이걸랑. 플라톤의 리얼은 완전히 저 바닥바닥의 끝을 달리는겨 이게. 전혀 차원이 달라 이게.
헌데 말야, 저런 이야긴, 종교 창업자 들이 하는 말이걸랑 또한. 그게 지저스.고 그게 싯달타야.
지저스.도 너안의 킹덤.이란게 있어! 진자 있다니까? 너안의 킹덤.은 하늘의 킹덤 과 연결된 하나야. 하늘의 킹덤이란게 있어!
싯달타.도 마찬가지야. 지금 이 현실은 끊임없는 윤회라는 삼사라의 세계야. 우리가 지금 올드 엠파이어의 자기장에 갇힌겨. 이걸 벗어나야 해! 이 일체제법.으로 부터 탈출을 해야해. 아주 꽁꽁 싸맨 이놈의 세계. 오위 75법이니 100법이니 로 된 백개의 법으로 된 백개의 세계로 두텁게 같힌겨 여기가. 니덜이 말하는 천당 지옥 이라봤다, 저 100개의 세계중 맨 아랫바닥 욕계의 여섯개 하늘 중에서도 가장 아래 사천왕천의 그 아래 남쪽의 남증장천에 붙어있는 육도 일뿐이고 거기에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지옥과 천국일 뿐이여 끽해야 올라가고 올라가봤자 저 태양광풍 플라즈마가 강력항께롱 다시 쳐박혀 내려가야해서리 끊임없이 돌뿐이야. 저 일체제법을 벗어난, 저 이데아! 저 더 굿! 저 유니버설.의 세계인 도메인이란게 진짜 있어!!
유대교.는 메시아를 기다릴 뿐이야. 걍 기다리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어. 막 소리를 질러? 빨랑 좀 오셔유!
세상 최고의 리얼리스트야 저 둘이.
방법을 제시해. 자기들의 이데아로 가는. 싯달타.는 팔정도야. 지저스는 믿음.이야. 나를 믿니? 너 다 낳았어. 내 옷자락에 닿는것만으로도 너의 병이 낳을거라 믿었니? 그 믿음이 너를 구했어.
구원 이란 개념은 똑같아. 제성현군.이 마중나오고 도와줘. 인간만의 힘만으로는 힘들어. 저것도 일종의 내 밖에서의 구원해줌이야 불교도. 지저스.는 완벽한 내 밖에 대한 대상에 구원을 요청하는거고. 그러면서 저 둘 모두, 그 구원의 손은 너안에 있다고 말할 뿐이야.
플라톤도, 당연히 말을 하지 않았겠어? 저 이데아로 가는길, 가는 방법을?
이게 동양과 서양의 결정적 차이야 이게. 이데아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동양은 저 이데아를 떨어져서 기다리기만 했던거고, 서양애들은 저 이데아를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고, 만나려고 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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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의 그리스도 인간들은, 플라톤의 방식을 취한거야, 믿음과 함께.
플라톤 이란 인간이, 지금 서양문명을 만든겨. 여기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보탰을 뿐이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을 증오할 정도로 비판해 저 글 맥락을 보면. 그러나 결론은 플라톤의 아류야.
플라톤은 하늘을 가리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땅을 가리키며 동등하게 걷는 그림을 그려줬지만, 아주 잘못된 그림이야. 아리형은 플라톤의 발 밑에 수그려 앉아야해. 결국 뒤의 하우투 로 가면, 플라톤 이야기에 대한 덧댐. 일 뿐이야 아리스토텔레스는.
일단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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