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950년.의 올드 슬라빅.으로 된 코린토스 1. 고린도전서 의 첫장이야. 이게 슬라브 언어로 된 최초의 성경 파편이야. 

 

키릴 형제가 모라비아의 로스티스와프.의 부탁으로 슬라브 소리의 교회언어를 그리스 알파벳으로 만들어 준게 글래고리틱 글자여 Glagolitic. 이게 서기 863년.이야. 그래서 이때부터 올드 슬라브 언어족. 하는겨. 이때부터 얘들 글자로 언어족을 볼 수 있는거야. 이게 9세기-11세기.야. 그리곤 다녀와서, 이 형제의 학파들이 키릴 문자.를 만든거야. 키릴.이란건 키릴 형제가 죽고서 나온 글자야. 이건 불가리아 시몬. 시메온 차르.가 불가리아 코트에서 만든글자야 키릴 이란건. 이게 서기 893년.도 에 나와 키릴이. 그래서 올드 슬라브 언어.는 글래골리틱.에 키릴 글자가 공존한거야. 저게 글래골리틱 인지 키릴인지 쟤들이 나한테 안보여줘서 몰겄는데. 

 

저당시 슬라브들이 최초로 만든 번역 성경도, 저리 채식본이야. 다 서유럽 게르만애들에게 배운겨 저 슬라브 조차. 

 

성경 이라서 중요한게 아니라. 이 그리스도 란 걸 팁으로 해서. 글자 를 갖게 되고, 이 그리스도 이야길 팁으로 해서, 자기들 이야기를 만드는거야 이게. 여기서 생각이 터지는거야. 유교 사회에서 이야기가 없는 이유야. 이 개 쓰레기 유교란건 오직 충효절 삼강행실도의 그야말로 개 잡 쓰레기 주작 이야기의 한정된 것 외엔 나올 수가 없는겨. 생각할 게 없어 저게. 그래서 유교 국가가 아주 무식한 똥 만 양산하는거고. 

 

그래서, 중국사를 보면, 유학자들이 불교로 빠지는거야. 이 불교가 그나마 생각할 꺼리가 많아지걸랑. 물론 유교쟁이들은 먼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랄지 하겠지만, 내가 이나라 유불도 전문가걸랑. 내말이 맞아.

 

유불도 란건. 똥이야 똥.

 

슬라브어 성경은, 서기 950년 이 최초로 보이는데. 성경 번역이라는것이, 처음엔 저렇게 성경 구성책들의 한책 두책 이나 경구 만 번역을 하는거야. 이걸 전집 으로 전체 번역판 내는건 전혀 다른 문제야. 이것조차 슬라브진영에서 최초로 한게 또한 체코.야. 이 체코 란 나라가 엄청난 애들이야 보면. 

 

The first complete Catalan Bible translation was produced by the Catholic Church, between 1287 and 1290. It was entrusted to Jaume de Montjuich by Alfonso II of Aragon. Remains of this version can be found in Paris (Bibliothèque Nationale)  

 

성경을 자기들 구어로 번역하는 시도.는 고쓰족도 해. 4세기에 시작해서 6세기에 번역된 고쓰족 성경이 있어. 샤를 마뉴도 이걸 해. 그런데 전집 최초 나온건. 카탈란 성경이야. 이걸 1287-90.년에 완성된 걸로 보이는데. 시작은 아라곤의 알폰소2세.가 지시를 한거야. 바르셀로나 가문이야. 1164-96 재임이고, 이 번역이 1백년이 걸린겨 이게. 아라곤 알폰소2세.의 손자가 아라곤의 제임스.여(스페니쉬 하이메) 이 제임스.가 아래 발렌시아.에 오른섬 마요르카 도 무슬림에서 갖고오면서 이 여유로 다음 아들 페드로3세.가 시칠리아 만종으로 시칠리아를 갖고 오는건데. 저건 4대 의 작업인겨 카탈란 성경이란게. 코트에서 주도한거야 아라곤 킹 바르셀로나 가문에서. 저걸 1백년 후에 다시 번역해.

 

이 성경 번역으로, 저 유럽애들 언어와 글자 가 자리를 잡는거야. 

 

The Bible Historiale was the predominant medieval translation of the Bible into French. It translates from the Latin Vulgate significant portions from the Bible accompanied by selections from the Historia Scholastica by Peter Comestor (d. c. 1178), a literal-historical commentary that summarizes and interprets episodes from the historical books of the Bible and situates them chronologically with respect to events from pagan history and mythology.  

 

It was composed between 1291 and 1295 (1294 old system) by priest and canon Guyart des Moulins, who added a prologue in 1297 announcing his recent election as dean of his canonical chapter at the collegial church of Saint Pierre d'Aire-sur-la-Lys.  

 

프랑스.에선, 서기 1291년 즈음에. 기야 데 물랑. 사제이자 교회법학자.가 쓴 비블레 히스토리알. 저걸 성경 역사책. 이란건 과한 해석이고. 저때는 올드 프렌취.걸랑. 잉글랜드는 미들 잉글리쉬지만. 저때 히스토리는 나레이션.이야. 설명하는 성경책.이란 뜻이야. 저게 성경을 핵심 요약 한거야. 주요 경구 를 추가하고. 그러면서 성경 이야기를 한눈에 이해시키기 위한 해설서걸랑. 저런게 라틴어로 있던걸, 올드 프렌취로 번역을 한겨. 

 

헌데, 저 카탈란 성경.의 카탈란 언어.도 옥시탄 로망스.로 보고 옥시탄 카탈란.은 갈로 로망스.라는 프랜취걸랑. 저 카탈란도 프렌치 성경으로 봐

 

After a number of French Bible translations in the Middle Ages, the first printed translation of the Bible into French was the work of the French theologian Jacques Lefèvre d'Étaples in 1530 in Antwerp, Belgium. 

 

제대로 된 프랑스어 성경은 서기 1530년.에 에타플.의 자크 레페브르. 에타플이 칼레. 주변도시야. 저게 최초 프린트 번역본이라는데. 이전의 완역본.이 카탈란 성경외엔 안보이는데. 여하튼 이놈의 성경 번역본이 프랑스 지역먼도 저 이전에 천여개 원고가 있고 독일땅만도 숱해. 잉글랜드는 9세기 때 알렉산더 대왕이 번역을 시켜. 

 

아주 흔하고 흔한게 저 성경 번역이야. 유럽 언어가 저 성경 번역으로 자리를 잡은겨 저게. 그러다가 13세기에 이단들 난리나고 아 저거 성서 번역 막 어거지로 해서 생긴 문젤세 하면서 저때서야 성서 번역 맘대로 하지 말라는게 나오는겨. 이게 존 위클리프 부터고. 이건 얀 후스 때문에 시작한겨. 

 

The first Orthodox Church Bible appeared in 1876.[3] It was left to the 19th century in connection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Russian Bible Society (founded in 1812 at Saint Petersburg, with the consent of Alexander I) to prepare a Bible in the vernacular.  

 

러시아 성경 완역본은. 서기 1876년 에야 나와. 러시안 성서번역 협회.에서 60년 걸쳐서 한겨 이걸. 이게 15세기 시도 했다 하고. 없어. 표트르 대제 1700년 시작하라 햇는데, 못해. 실력이 안되는겨 이게. 1876년 에야 나와. 

 

Bible translations into Polish date to the 13th century. The first full translations were completed in the 16th century. Today the official and most popular Bible in Poland is the Millennium Bible (Biblia Tysiąclecia), first published in 1965.  

 

폴란드. 13세기부터 폴란드어로 번역시도. 16세기에 완역본이 나와. 러시아에비해 엄청 빠른겨. 이건 프랑스애들 못지 않아. 이 폴란드가  웃긴 나라야. 이 아래 체코 란 나라와 함께. 노벨상이 얘들이 거저 받는게 아녀 이게.

 

The first translation of the Book of Psalms was done before 1300. The first translation of the whole Bible into Czech, based on the Latin Vulgate, was done around 1360. The first printed Bible was published in 1488 (the Prague Bible). 

 

이놈의 체코.는 더 엄청나. 얀 후스.가 체코어로 된 성경을 갖고 있었던 걸로 보여. 완역본은 아닌듯 하고. 이 체코어 성경이 1488년.에 나와. 폴란드 보다 빨라. 저땐 룩셈부르크 지기스문트 죽고, 합스부르크 사위 오스만 전쟁 죽고, 훗사이트가 킹에 헝가리 마티아스.가 처들어오고, 폴란드 야기에워 핏줄이 보헤미아 킹 자리 다툼할때 걸랑. 체코어 완역본이 이때 나온거야. 아 이 보헤미아 체코란건 엄청난겨 이게. 

 

그런데 또한, 저걸 라틴어 불가타 성경을 번역한거냐, 신약은 그리스어, 구약은 히브리어.를 보고 번역한거냐. 는 또다른 문제지만 말야. 루터.는 그리스어 히브리어 로 신약 구약을 번역한거고. 

 

체코는 저게 불가타 성경번역이야. 그래서 백년도 안되서, 그리스어 히브리어 판을 보고 체코어 번역이 나와. 아 음청나 진짜 이놈의 체코.

 

러시아가 후진겨 저게. 러시아가 노벨상이 30개 좀 안되는데, 저게 20여명이 말야, 유대인이여. 저 러시아는 유대인 없는 러시아란건 생각을 못해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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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말이란 한글.은 이게 대체 머냔 말이지 이게.

 

모~~두 문맹이야 구한말에. 니덜 이거 아냐?

 

구한말에도 말이지. 한글 소설이란 그 글자 한글들을 본 인간 있냐? 저건 암호글자야. 저건 못읽어 지금 시대 한글러들은.

 

단테의 신곡 7백년의 글자를 말야, 지금 이탈리안들이 걍 대충 읽을 수 있어 그걸.

 

우리는 백년 전 한글도 못읽어. 

 

저 한글.은 스크립트 로 보면.  올드 한글이야. 저걸 올드 한글.과 뉴 한글로 나눠야해.

 

뉴 한글.을 누가 만들어서 누가 보급한건지 아냐? ㅋㅋㅋ. 

 

머때리는 나라다 이 조선 민국이. 저런게 알려주면. 적폐가 되서 못 이야기 한다. 저런 이야기 하면 이 조선 민국에선 인간 말종이 되느니라. 

 

참 불쌍한 나라의 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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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역의 역사 와 세상의 언어 글자를 보면 말야.

 

아 너무 후져 .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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