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enarete (Greek Φαιναρέτη), wife of Sophroniscus, was the mother of the Greek philosopher Socrates and his half-brother, Patrocles. (Since Sophroniscus had died before 424 BC, he was probably Phaenarete's first husband, while Chaeredemus, father of Patrocles, was her second.)[1] The name Phaenarete means "She who brings virtue to light".[2] And it is, according to A.E. Taylor, "suggestive of good family connexions", based on its appearance in the genealogy of the immortal Amphitheus in AristophanesAcharnians.[3]

Very little is known of the life of Phaenarete. In Plato's Theaetetus, Socrates compares his own work as a philosopher with hers as a maia (midwife).[4] According to John Burnet, the role of maia was "performed by women of good family, and the translation 'midwife' is quite misleading."  

 

소크라테스.의 엄마가 파이나레테.인데. 이 이름의 뜻이, 버츄.를 갖고와서 빛을 쬐게 해주는 여자.걸랑. 버츄 virtue 라는게 덕.이라 번역하지만, 비르 vir 사람에 투스 tus 붙은 사람다움.의 영어야. 이걸 좋은 사람.으로 추가한거고. 여기에 빛을 준겨. 산파.라는 애 낳을때 애 받는 여자걸랑. 산파 라는게 파.가 할매 노인네여. 생산할때 늙은이.란겨 노파심 할때 파.이고. 

 

소크라테스. 엄마가 산파.인겨. 플라톤의 대화.에 나오는 캐릭 테아이테투스. 영어 띠티터스.가 대화편에서 말하길, 소크라 테스가 자기 일을 자기 엄마의 것과 비교해서, 소크라테스의 어법이 산파술.이라고 한거걸랑.

 

μαιευτικός maieutikós 마이에우티코스. 엄마가 마이아.였어. 엄마의 일 마이에우티코스.가 자기의 변론법 이란겨. 저게 다여. 저걸 나중에 번역하길 마이아.를 미드와이프. midwife 미드.가 with 위드 여. 와이프 옆에 있는 사람.이 영어로 조산원. 산파.야. 산파란 늙은 조산원이고. 저건 잘못 번역한 거란거지. 저건 귀족 여자의 일 이란겨. 이걸 단순히 조산원.이라는 미드와이프.로 번역한건 잘못이란 의견도 있고..

 

산파.란게 아이에게 생명을 주는 자 인겨 이게. 소크라테스.가 하는 논법이, 자기 엄마처럼, 개무식한 아이.에게 빛을 주는 건데, 자긴 애 받는게 아니라, 질문과 답변의 연속의 논증법으로 상대를 개무식한 아이 상태에서 빛을 준다는 거걸랑. 이게 산파술.로 번역이 된거고.

 

Plato quotes Socrates as saying at his sentencing.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So much for saying "I'm sorry." 

 

플라톤이 소크라테스 판결때 인용하는 말, 내가 죽고 당신이 사는것. 그것이 더 좋은거다 신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신이 아는 건 단지 내가 죽고 너가 사는게 그나마 좋다는 것뿐. 미안해. 

 

 

Plato's theory of soul, drawing on the words of his teacher Socrates, considered the psyche (ψυχή) to be the essence of a person, being that which decides how people behave. He considered this essence to be an incorporeal, eternal occupant of our being. Plato said that even after death, the soul exists and is able to think. He believed that as bodies die, the soul is continually reborn (metempsychosis) in subsequent bodies. The Platonic soul consists of three parts:[1]

The parts are located in different regions of the body:

  • logos is located in the head, is related to reason and regulates the other part.
  • thymos is located near the chest region and is related to anger.
  • eros is located in the stomach and is related to one's desires.

플라톤.은 영혼.이란 프시케.는 한 개인.의 가장 본질.이야. 에센스.이자 이데아야. 이 영혼 프시케.가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정하는겨. 플라톤은 이 영혼이란건. 만져지는게 아냐, 우리 존재를 지배하는 영원한 것.이야. 죽은 후에도 영혼이란건 있어. 이 영혼은 사고력이 있어. 몸이 죽으면 영혼은 계속 재생되는겨. 플라톤식 윤회야. 

 

세가지로 되어있대 이 영혼은. 로고스. 튀모스. 에로스. 로지컬한 이성. 감성. 욕망. Reason. Spirit. Appetite .영어는 이거고. 

 

로고스.는 머리에 살고. 튀모스.는 가슴에 살고 분노와 관계되고, 에로스.는 복부에 살아. 

 

In Book IV of the RepublicSocrates and his interlocutors (Glaucon and Adeimantus) are attempting to answer whether the soul is one or made of parts. Socrates states that, "It is clear that the same thing will never do or undergo opposite things in the same part of it and towards the same thing at the same time; so if we find this happening, we shall know it was not one thing but more than one."[4] (This is an example of Plato's Principle of Non-Contradiction.) For instance, it seems that, given each person has only one soul, it should be impossible for a person to simultaneously desire something yet also at that very moment be averse to the same thing, as when one is tempted to commit a crime but also averse to it. Both Socrates and Glaucon agree that it should not be possible for the soul to at the same time both be in one state and its opposite. From this it follows that there must be at least two aspects to soul.[5]  

 

그러면서 하는말이, 영혼.이란건 저리 기본 세가지로 구성이 된건데, 저기서 하나만 써먹을 수도 있고 세가지가 작동이 되는데, 아주 동시에, 반대되는 걸 취할 수는 없는겨. 한 순간에, 먹고싶지 않다 와 먹고싶다. 란걸 에로스.는 느낄수 없어. 대게 이 양면을 갖고 있는데. 이 양면 중에 어느 하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는거지. 

 

He also compares the soul (Psyche) to a chariot. In this allegory he introduces a triple soul which composed of a Charioteer and two horses. Charioteer is a symbol of intellectual and logical part of the soul (logistikon), and two horses represents moral virtues (thymoeides) and passionate instincts (epithymetikon), Respectively.  

 

영혼.을 채리옷. 마차에 비유해. 마부와 두 말. 마부는 로고스. 이성의 상징이고, 두개의 말은. 스피릿.과 애퍼타이트. 모랄(감성,이라 굳이 번역했는데 윤리 도덕)과 본능의 상징이야. 이성의 마부가 모랄과 본능을 제어하는겨. 이걸 그대로 프로이트가 써먹는거고. 에고.가 마부고, 이드가 본능에 슈퍼에고.가 스피릿 튀모스 로 보면 되고.

 

헌데 플라톤은 말야. 이데아의 인간이야 이게. 

 

이 인간은, 이데아.를 만져질 수 있는, 은 좀 과하고, 이건 실재 한다는겨 햇빛처럼. 그것도 개별적인게 아니라, 완벽한 하나의 세계인거야. 각각 이 아냐. 그래서 이 플라톤의 영혼 이야긴 더가서, 저 영혼들이 각각 이 아니라, 한 우물에서의 하나의 덩어리의 부분일 뿐이야. 여기서 떼어 떨어지면서 각각의 개성을 갖게 된거여

 

Plato believed there to be a sharp distinction between the world of perceivable objects and the world of universals or forms: one can only have mere opinions about the former, but one can have knowledge about the latter. For Plato it was not possible to have knowledge of anything that could change or was particular, since knowledge had to be forever unfailing and general.[5] For that reason, the world of the forms is the real world, like sunlight, while the sensible world is only imperfectly or partially real, like shadows. This Platonic realism, however, in denying that the eternal Forms are mental artifacts, differs sharply with modern forms of idealism.

One of the first nominalist critiques of Plato's realism was that of Diogenes of Sinope, who said "I've seen Plato's cups and table, but not his cupness and tableness."[6]  

 

이게 플라톤의 유니버설리즘.이걸랑. 유니버스.란건 하나가 턴 해서 흩어진겨. 하나 인겨 중요한건. 하나 에서 모두가 나온거야. 

 

이데아 란게, 여러분, 단지 관념속의 망상이 아닙니다요. 이걸 리얼한 겁니다요. 내가 말하는 이데아. 포름 이란건요. 저 햇빛 햇살처럼 느껴지는 세계입니다. 단지 마음에서 주작한 개념이 아니예요. 미래에서 말하는 아이디얼한 뿌연 안 잡히는 어떤게 아니라니까요. 

 

이런 리얼리스트는 세상에 없어 진짜배기 리얼리스트야 플라톤이. 그래서 시노페의 디오게네스.가 하는말 욕하는겨 먼 개소리냐. 나는 플라톤의 컵들과 테이블을 보아왔다. 컵다운 것. 테이블다운 것.을 본게 아니라. 니스 ness 란건 성격을 갖는 총체 고 이건 관념적인 대갈에만 머무는 개념이야. 플라톤이 말하는 니스.라는 진짜 이데아는 보고싶어도 못보는데 그게 머냐는겨 그게.

 

플라톤은 세상에서 최고의 리얼리스트여 머 리얼리즘이 별개 아냐. 

 

Plato's student Aristotle disagreed with his tutor. Aristotle transformed Plato's forms into "formal causes", the blueprints or essences of individual things. Whereas Plato idealized geometry, Aristotle emphasized nature and related disciplines and therefore much of his thinking concerns living beings and their properties. The nature of universals in Aristotle's philosophy therefore hinges on his view of natural kinds.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사껀껀 플라톤이 싫어. 저게 말이되냐 말이야. 플라톤.은 저 느껴지는 이데아를 설계도로 그리는 사람인거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저런 이데아.를 완벽하게 부정해. 그러면서 만들어 낸 말이. 

 

Ancient Greek φύσις (phúsis). 푸시스. 라는 말이야. 이게 피시스 physis 가 돼. 이걸 라틴어로 받아서 natura 나투라.가 되고 네이쳐 가 되는건데. 피직스 라는 물리학.이 피시스에서 된 것.이고 저 피시스.에서 나온겨. 

 

이걸 이데아.와 비슷한 듯 대입해서 썼는데. 더 디다보면, 성격이 전혀 달라 이게. 이건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이데아.여. 이데아라 하면 안돼. 그래서 피시스.라는 네이쳐 라고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이 네이쳐.가 눈에 보이는 현상이란 피상적인 말이 아냐. 이 피시스.라는게 만물.의 숨은 본성.이야. 이데아 여 플라톤식 설명은. 헌데 아리스토형은 플라톤의 그따위 이데아 란 없는겨. 세상 만물과 밀접하게 관련된 피시스 라는겨. 굳이 이걸 번역하면 본성. 본질 이야. 

 

플라톤의 이데아는 본성 본질 이 아냐. 이건 완전히 세상과 격리된 세상 배후의 선함 굿니스.의 이데아야. 플라톤식으로는 느껴질 수 있는. 

 

허나 아리형은 말하는겨, 내가 말하는 이데아는 그따위 이데아가 아니라, 세상만물을 지금 움직이는, 만물 배후의 법칙 그 본성이지, 플라톤의 굿니스. 좋음.그 자체란 성질을 갖은 햇빛같은 그 실재한다는 그딴거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데아다. 난 이데아라 안부를래 이걸 피시스. 푸시스. 네이쳐라 부를래. 

 

둘이 이데아 의 성질이 전혀 다른겨 이건. 

 

영혼도 달라 그래서. 플라톤에겐, 영혼은 저 하나 라는 이데아 에서 나온겨. 아리형은 아냐. 그따위 하나 라는 덩어리는 머야 그거.

 

Aristotle holds that the soul (psycheψυχή) is the form, or essence of any living thing; it is not a distinct substance from the body that it is in. It is the possession of a soul (of a specific kind) that makes an organism an organism at all, and thus that the notion of a body without a soul, or of a soul in the wrong kind of body, is simply unintelligible. (He argues that some parts of the soul — the intellect — can exist without the body, but most cannot.) It is difficult to reconcile these points with the popular picture of a soul as a sort of spiritual substance "inhabiting" a body.  

 

몸과 분리된 그따위 영혼이란게 머여. 영혼과 몸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어. 영혼은 몸을 유기적으로 만드는 어떤거야. 영혼없는 몸.이란 생각할 수 없어. 헌데 지성. 이성 이란건 또 따로 분리된걸수도, 라며 여지를 남기지만, 원칙적으론 그럴 수 없어.

 

저건, 더 들어가서, 한개인의 몸을 떠난 영혼이란 없는데, 먼놈의 유니버설. 영혼이 하나 라는 것에 서 나온 거란건 말도 못꺼내는겨. 

 

"A horse I can see," said Antisthenes, "but horsehood I cannot see"

Antisthenes (/ænˈtɪsθɪniːz/;[1] Greek: Ἀντισθένης; c. 445 – c. 365 BC) 

 

안티스테네스. 앤티띠니즈. 소크라테스 제자인데, 플라톤보다 스무살 정도 먼저여. 플라톤이 이사람생각을  쎄볐다 란 설도 있어. 나는 말 한마리를 볼수는 있겠는데, 말정신 이란건 볼래야 볼수가 없네.

 

저 런 집단 정신 한 우물.을 거부하는 말이야. 아리스토텔레스.와 비슷한겨 이게.

 

On the Soul (Greek Περὶ Ψυχῆς, Peri PsychēsLatin De Anima)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에 대해서.가 라틴어로. 데 아니마

 

Ancient Greek ἄνεμος ánemos 그리스어로. 아네모스.가 wind 바람 이야. 로마가 이걸 받아서. 아니마 anima 여성형이고 아니무스 animus 남성형이야. 이게 영혼이 되고, 이걸 칼융 이 써먹는거고. 

 

애니메이트. animate 가 생기 불러넣는거고. 살리는건데. 

 

소울 soul 이란건 게르만애들 말이고. 스피릿.이란건 라틴어고 숨쉬는거고. 

 

혼.이란건 (云,气流,处于流动、变幻状态)(鬼,指支配心灵的神秘能量)기류. 공기 흐름.이고. 심령을 지배하는 신비한 능력의 귀.가 공기같은거고. 백 이란건 혼이 머무는 곳이야. 이게 경락 이야 굳이 한무당식으로 말하면. 령 이란건. 혼이 드나드는 통로고 이걸로 신.과 교접하는겨. 아 재미없고 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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