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Gordon Byron, the 6th Baron Byron FRS (22 January 1788 – 19 April 1824), known simply as Lord Byron, was an English poet, peer, and politician who became a revolutionary in the Greek War of Independence, and is considered one of the historical leading figures of the Romantic movement of his era.[1][2][3] He is regarded as one of the greatest English poets[4] and remains widely read and influential. Among his best-known works are the lengthy narrative poems Don Juan and Childe Harold's Pilgrimage; many of his shorter lyrics in Hebrew Melodies also became popular.
조지 고든 바이런. 6번째 배런 바이런. 우리가 흔히 바이런 경. 하는 시인. 이걸랑.
Baron Byron, of Rochdale in the County Palatine of Lancaster, is a title in the Peerage of England. It was created in 1643 by letters patent for John Byron, 1st Baron Byron, a Cavalier general and former Member of Parliament.
랭카스터.라는 카운티 팔라틴.지역의 라치데일.의 존 바이런.이 서기 1643년 에 첫 배론. 남작이 된겨. 이게 카발리에 카바예로 왕당파 목짤린 찰스1세 파여.
지금은 랭커셔 Lancashire 카운티.가 왼쪽 해변이고. 여기에 랭카스터.라는 도시.가 있고. 랭카스터 빨간장미 공작 집안이 여기 있고. 라피데일.이 여기 오른아래인데. 이게 지금은 그레이터 멘체스터 로 떨어져 나가고, 이 그레이터 멘체스터.에 멘체스터 라는 도시가 있어. 카운티 팔라틴.을 또한 더치. 의 듀크 급이라 같이 써 이걸. 대륙도 마찬가지야.
저 창업자 존 바이런.이 자식이 없어 저걸 형제들이 이어가는겨. 직계 끊기고 사촌.끼리. 조지 고든 바이런.은 아빠가 사촌한테서 받은거야.
조지 고든 바이런.의 아빠가 골때리는데
Captain John Byron (7 February 1756 – 2 August 1791) was a British Army officer and writer, best known as the father of poet Lord Byron.
캡틴 존 바이런. 캡틴.이 해군에선 육군의 Colonel 커널.이야. 대령인가 이게? 커널 이란건, 저게 16세기 부터 등장한 스페인 의 군편제 테르시오.에서 나온 병법에서 딴 계급이야. 전쟁이란건, 보병 기병 창병 뒤에 총기병 이런 부대들을 어떻게 종합해서 전략을 짜는 가걸랑. 이런 이야긴 나중에 하고. 저게 칼럼 이란 저런 특정 병력들을 줄세우면서 어떻게 이동하고 공격 방어 하는가 할때의 이 칼럼들을 지위하는 인간이 커널.이 된겨. 육군에선 그래서 전쟁의 실제 책임자가 이 커널.이 중요한겨. 별은 그냥 폼이 되는거고.
캡틴.은 바다에서나 캡틴.이지 저게 육군으로 가면, 걍 위관 급이야. 존 바이런.은 앞에 캡틴 딱지 붙지만, 얜 보병집단의 위관 장교야. 걍 지금 우리식 소대장 이나 작은 중대장 정도야 이게.
이 사람이 첫 결혼을 이혼한 백작부인이랑 하고, 죽고, 두번째 부인이, 조지 고든 바이런.의 생모가 될 스콧 여자야.
이 아빠가. 매드 잭 Mad Jack 미친 란겨. 잭이란 말이 머스마의 흔한 말이고. 얘가 재혼하면서 마누라 성 고든.을 쓰는겨. 마누라의 유산을 받으려고. 그리곤 받은 재산을 다 써버리고, 마누라와 자식을 버려. 이 스콧엄마와 조지 고든 바이런.은 그래서 스콧의 애버딘. 앤드류 보다 더 위 추운 북동이야. 이리로 가고, 아빠는 35세에 지 목 짜리고 자살을 해. 그야말로 미친이고, 바이런 은 저런 환경에서 큰거야. 런던에서 자라서 스콧 추운 골짜기로 가서리 히스테리 엄마한테서 큰겨 가난하게.
Shakespeare produced most of his known works between 1589 and 1613
셰익스피어.가 말야. 대부분 작품이 1589-1613년.이고 엘리자벳.이 1603년에 죽고. 제임스1세가 1625년.에 죽어.
셰익스피어.는 정확하게, 엘리자벳의 1588년 스페인 아르마다 격퇴하고, 엘리자벳 후반부 15년에, 제임스1세 10년.에서 나온겨 이게.
잉글랜드는 정말 듣보잡에 거지여 거지. 대륙에서 보는 잉글랜드는. 그야말로 상거지여 저게. 저 잉글랜가, 스페인 아르마다 1588년 부터 시작하는거야 이건. 저기에 존 호킨스.와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한사람은 국방 한사람은 스페인 해변을 공략 하면서 세계일주를 한. 저 두 남자와 한 여자가 만든게 저 잉글랜드.야. 프란시스 드레이크.를 해적으로 절대 규정하면 안돼. 저때는 말야, 전쟁이야 공식으로. 프란시스 드레이크.는 전쟁의 군인이야. 해적으로 하대시 하는건, 영국애들 역사를 폄하하려는 열등에 쩐 애들의 어설픈 음모야. 영국들도 존 호킨스와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가치를 전혀 몰라. 애들이 참 드러운건데 저게. 그리곤 후손 핏줄 이란게 우리 조상님 노예장사 한거 사과합니다. 야 이 개가튼 무시가 지금 너가 그리 사과합니다 의 우월감을 갖으며 마치 진보자연 깨인자연 해대는 그따위 말 할 수 있게한 영국을 그 니 조상이 만든겨. 감사한줄 알아라.
셰익스피어.의 연극의 시대는 말야. 저 세사람.이 없었으면, 셰익스피어 란건 없어.
사람들이 셰익스피어 문학 하고 저때 잉글랜드 상황엔 무지한건데. 저때부터 잉글랜드의 르네상스인겨 저게. 저때 부터 먼가 마음 잡아지고 자기들만의 리터러쳐로 놀게 된거걸랑. 이게 셰익스피어.야
19세기.하면 영국의 낭만주의 시.야. 이 중심에 워즈워스.에 저 바이런 이걸랑. 저 바이런.은 그리스 독립시키겠다며 저 가서 오스만이랑 싸우면서 죽는건데. 얘들은 기본적으로, 내셔널리티.가 그리스 로마 에 걍 유럽 이야. 조지 오웰.이 스페인 내전에 자진해 가는것도 저 스페인은 자기가 배운겨. 저건 나야 나.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보고, 적폐를 비웃는 애들이 무지가 극에 달한건데. 동물농장은 스탈린을 비판하고, 니덜을 비판하는겨. 이 개돼지 들아. 니덜 같은 전체주의 애들을 비판하는겨. 니덜 조선 들의 이상향이 저 전체주의 아니냐, 니덜만의 정의의 무리만 사는세상. 니덜에 반대하는건 댓글 폭격, 니덜 외는 적폐. 그게 이 것들아 전체주의 라는겨. 전체주의 가 우리만 정의주의.야. 니덜은 걍 허섭한 나치 들 수준도 안되는 것들이 몰려다니면서 벨레 짓 하는 그따위껀 말야, 아 걍 그건 벌레의 역사들도 없어 그런건.
저때도 영국이 제일 살만한겨. 낭만주의는 그래서 영국의 대명사 인거고. 소세키도 저가서 영국에 유학가서. 로만이즘.이란 로마적인 것.을 낭만. 이란 두글자로 번역한겨. 낭만이란건 일본말이야. 저작료를 일본에게 지불하고 쓰던가.
Described as "a woman without judgment or self-command," Catherine either spoiled and indulged her son or vexed him with her capricious stubbornness. Her drinking disgusted him and he often mocked her for being short and corpulent, which made it difficult for her to catch him to discipline him. Byron had been born with a deformed right foot; his mother once retaliated and, in a fit of temper, referred to him as "a lame brat."[19] However, Byron's biographer, Doris Langley-Moore, in her 1974 book, Accounts Rendered, paints a more sympathetic view of Mrs Byron, showing how she was a staunch supporter of her son and sacrificed her own precarious finances to keep him in luxury at Harrow and Cambridge. Langley-Moore questions the Galt claim that she over-indulged in alcohol.
아빠가 세살때 죽은겨, 바이런.은 런던에서 태어나서, 엄마따라 스콧 애버딘에서 십여세까지 산거야. 엄마가 남편 빚 갚으면서도 자식을 키운겨 자기 친정땅에서. 알코올 중독인듯. 아무런 판단력도 자기 조절도 못한 여자. 스트레스를 자기 애 한테 풀수 밖에 없고. 바이런은 꼬마때 그런 엄마를 키작고 뚱뚱하다며 흉내내고, 엄마가 애를 다그쳐 제대로 못가르치다. 바이런은 오른발이 기형이야. 엄마가 놀려 레임 브랫. 브랫.이란게 우리식으로 꼬마애들한테 이놈 저놈 이 여 저건. 쩔뚝이. 헌데 다른 의견도 있어, 엄마가 바이런에 적극적이고 애정이 깊고 되도록 빈티 안나게 키우려 했고. 헌데 과연 술중독에 그랬으까 란 의견도 있고.
여하튼 바이런.은 저 속에서 큰거야.
Byron received his early formal education at Aberdeen Grammar School, and in August 1799 entered the school of Dr. William Glennie, in Dulwich.[18] Placed under the care of a Dr. Bailey, he was encouraged to exercise in moderation but could not restrain himself from "violent" bouts in an attempt to overcompensate for his deformed foot. His mother interfered with his studies, often withdrawing him from school, with the result that he lacked discipline and his classical studies were neglected.
바이런.은 애버딘 그램머 스쿨.에 다녔어. 스콧이야. 그램머 스쿨.은 기본적으로 좋은 애들 사립학교야 이건. 그램머 붙으면. 그리고 11세에 런던 덜이치.에서 학교를 다닌겨. 저때 런던에 다시 온겨. 어쨋거나 아빠 형제집안도 귀족이고 엄마도 스콧의 귀족이야. 애 교육을 제대로 시키려는거고. 헌데 바이런이 기형이걸랑 다리가. 폭력적 성향인거고, 기형에 대한 보상심으로. 엄마가 그래도 애 교육에 끔찍한거야 저건. 엄마는 바이런이 20대 중반에 죽어. 엄마에 대한 긍정적 시선도 부정할 수 없어. 헌데 바이런.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뒤틀린 인간이야 가정 환경에 기형 다리에.
이런 인간의 시.가 재밌는건데.
The first two cantos of Childe Harold's Pilgrimage were published in 1812 and were received with acclaim.[37][38] In his own words, "I awoke one morning and found myself famous."[39]
Childe Harold's Pilgrimage is a long narrative poem in four parts written by Lord Byron. It was published between 1812 and 1818 and is dedicated to "Ianthe".
조지 고든 바이런.의 유명한 말, 내가 어느날 아침에 깨보니 나 자신이 유명해져있더라. 가 1812년. 나이 24세.에 발표한, 차일드 해롤드.의 순례. 두 개의 캔토. 여. 이 후반부를 6년 후에 쓰는겨.
Lady Charlotte Mary Bacon, née Harley (12 December 1801 – 9 May 1880), was the second daughter of Edward Harley, 5th Earl of Oxford and Earl Mortimer.[1] Her beauty as a child prompted Lord Byron to dedicate the first two cantos of Childe Harold's Pilgrimage to her, under the name "Ianthe".[2] Lord Byron had been one of the many lovers of her mother, Jane Elizabeth Scott.
레이디 샬롯 메리 베이컨, 결혼전 할리. 옥스포드 백작의 딸인데. 바이런은 1788년 생이고. 저 여자애가 11세때야. 아주 이뻤나봐. 바이런은 꼬마 엄마인 제인 엘리자벳 스콧.이 14세 많은 1774년생이고 당시 30대 중반인데, 바이런이 이 아줌과 러버 인겨. 이여잔 돈많은 스폰서고 예술인 후원하는.
아이앤띠 Ianthe 란 캐릭.으로 차일드 헤롤드.의 순례.에 등장해. 차일드 Chailde 란건, 기사작위를 아직 받지 못한 견습생.이야. 즉 좀 젊은겨, 젊었음에도 지난 방탕한 젊음을 후회하고 순례하면서 거듭나는 영웅캐릭.이야. 바이런이 자기를 투사한겨 저 캐릭에.
캔토 canto 란건 라틴어 칸타레. 이고 이탈리어 칸토.고 챈트.고 노래 여. 캔토 란 이름은 장편시.로 써.
바이런이 1812년. 나이 24세에 갑자기 스타가 된거야 저 시집으로.
Hebrew Melodies is a collection of 30 poems by Lord Byron. They were largely created by Byron to accompany music composed by Isaac Nathan, who played the poet melodies which he claimed (incorrectly) dated back to the service of the Temple in Jerusalem.
헤브루 멜로디즈. 1815년.에 나온건데. 27세. 30편의 시들 모음집이야. 여기 시 두개 만 보자.고 이리 말이 많은건데 말야.
They Say That Hope Is Happiness
THEY say that Hope is happiness;
But genuine Love must prize the past,
And Memory wakes the thoughts that bless:
They rose the first—they set the last;
And all that Memory loves the most
Was once our only Hope to be,
And all that Hope adored and lost
Hath melted into Memory.
Alas! it is delusion all;
The future cheats us from afar,
Nor can we be what we recall,
Nor dare we think on what we are.
그들은 말하지 연기가 닿고자 하는 희망이 행복이라고;
그러나 진짜 러브는 과거를 찬양해야만 해,
그리고 기억은 깨우지 그 생각들을, 따뜻하고 부드러웠던;
그들은 일어났어 제일 먼저-그들은 끝까지 버틴다오;
그리고 모든 것, 기억이 가장 사랑하는 건
한때 우리의 희망 뿐이었어, 그렇게 될 거라는,
그리고 모든 것, 희망이 떠받들었고 잃어버린 건
녹아 들어갔어 기억 속으로.
아! 그건 모두 환영이야;
그 미래라는건 우리를 속여 저 멀리서,
우리는 우리가 불러대는 것이 될 수 없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지도 감히 생각도 안한다지.
.
아잉 윌리엄 워즈워스.와는 차원이 달러 차원이. 워즈워스 는 유치해서 못봐주겄고.
She Walks in Beauty
She walks in beauty, like the night
Of cloudless climes and starry skies;
And all that’s best of dark and bright
Meet in her aspect and her eyes;
Thus mellowed to that tender light
Which heaven to gaudy day denies.
One shade the more, one ray the less,
Had half impaired the nameless grace
Which waves in every raven tress,
Or softly lightens o’er her face;
Where thoughts serenely sweet express,
How pure, how dear their dwelling-place.
And on that cheek, and o’er that brow,
So soft, so calm, yet eloquent,
The smiles that win, the tints that glow,
But tell of days in goodness spent,
A mind at peace with all below,
A heart whose love is innocent!
그녀는 걷고 있어 매력있게, 마치 이런 밤 처럼
구름없이 굴러가고 별 가득한 별하늘의;
그리고 모든 것이 어둠과 밝음의 최고의 모두가
만나고 있어 그녀의 얼굴과 그녀의 두눈에서;
그리곤 녹아들어갔어 저 부드러운 빛으로
하늘은 치장한 낮에겐 거부했던 그 빛으로.
하나의 그늘이라도 더했으면, 하나의 빛줄기도 덜했으면,
저 알길없는 우아함을 반은 헤쳤을거야
새까만 머릿단이 출렁이는,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그녀의 얼굴을 밝혀주네;
생각들은 조용하게 달콤한 표현을 해,
얼마나 순결한가, 얼마나 귀한가 생각들이 기거하는 곳이.
그리고 저 볼, 저 이마 너머의 곳,
아주 보드라와, 아주 차분하고, 그러면서도 끌려 이거,
사로잡는 저 미소들, 불타는 저 색조들,
그럼에도 선하게 지냈다는 날들을 말하고 있어,
하늘아래 모두와 함께 평화로운 하나의 마음,
잘못없는 러브를 갖은 하나의 심장
.
바이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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