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estination is a doctrine in Calvinism dealing with the question of the control that God exercises over the world. In the words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God "freely and unchangeably ordained whatsoever comes to pass."[2] The second use of the word "predestination" applies this to the salvation, and refers to the belief that God appointed the eternal destiny of some to salvation by grace, while leaving the remainder to receive eternal damnation for all their sins, even their original sin. The former is called "unconditional election", and the latter "reprobation". In Calvinism, some people are predestined and effectually called in due time (regenerated/born again) to faith by God.
Predestination, in theology, is the doctrine that all events have been willed by God, usually with reference to the eventual fate of the individual soul.[1] Explanations of predestination often seek to address the "paradox of free will", whereby God's omniscience seems incompatible with human free will. In this usage, predestination can be regarded as a form of religious determinism; and usually predeterminism, also known as theological determinism.
프리데스티네이션. 인데 예정설, 인데. 이게 운명론이고 말야. 컨디셔널 일렉션 언던시녀널 일렉션. 의 저 일렉션은 머고. 아 저걸 풀을랬더만 딴 짓하느라고 못했는데.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프리데스티네이션이야 매우 운명. 가끔 이게 생각나는데 말야. 일단 운명적으로 이 조선반도는 희망이 없는거고. 여긴 조선 벌레들만 낳을 수 밖에 없는 땅이걸랑. 결국 바닥은 사유.라는 생각.인데. 사유.가 프리윌.에 힘을 줄라나. 저 유럽이란건 정확하게 저 사유의 바다.의 확장이 만든거야.
이 운명.이란게, 역사를 정리해 보면서 좀 찐하게 오는데 이게. 나중에 좀 더 풀리겠지만 말야.
아 이런거에 답이 좀 더 닥아오는거 같아지네 이거. 과연 원숭이가 사람이 된건가 그럼? 이건 조선 벌레가 사람다움이 되는 것 보다 좀 쉬울 래나? 예전에 쟤들 커뮤니티 잠깐 제목만 보니, 완전히 범죄집단 소굴들이더만, 골때리던데, 완전히 진짜 걍 머저리 홍위병애들이, 정의롭다며 연쇄살인범 수준 애들을 숭배질 하는 꼬라지가 좀 쇼킹하게 닥아오더라고. 야 애들이 하다하다 이제 저 지경 까지 온거 걸랑. 아주 완벽히 운명적인거지. 이 조선,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의 궁극이 저런 벌레 지렁이 집단을 짓이겨 으깨서 만들은건데. 저것도 미리 예정된 운명이었던가? 지구의 벌레수준은 이조선반도로 모으기 위한 세상창조 이전의 갓.의 거대한 스킴었나 ㅋㅋㅋ.
참 벌레 들이 지들이 정의요 해대면서 울며 불며 흑흑 해대는게 정말 저건 블랙 코메디도 아니고 말야.
내일 이어쓰자. 아 일차적으로 저게 또 걸려. 머 쟤들 칼뱅이니 다 별거 없는 수준인거고. 참 유치해 쟤들 노는거 보면. 루터니 칼뱅이니.
destino. 데스티니. 란 운명은. 클래식 라틴어 데스티오.여. 데 스타노. 스토 sto 에서 말들이 파생이 많아. 서있다여 스탠드. 데 란건 of from 서있는 것.의 성질이야. 저 서있는것.에 속한 성질이야. 서있는 것에 소유된거고 저기서 나온거야 그 뒤에 오는건. 주어가 데스티오 서있는 주체인겨. 주어가 그 목적어의 주인이야. 서있는 주어가 뒤의 목적어 객체들을 낳은거고 어딜가도 그 객체들은 서있는 주어.의 노예인겨 이건.
determino. 데테르미노. 데 테르미노. 내가 한계를 정하는겨. 선을 그은겨. 그 뒤의 것은 그 선을 못넘어. 뒤의 목적어는 주어가 그은 선.의 안에서 놀 수 있을 뿐이야. 주어가 모든걸 결정하는거야 뒤의 목적어들을. 우리가 운명론.하면 영어로 이 디터미니즘 determinism 을 주로 쓰고. 데.도 데스티노의 데.와 같은 의미로 보면 돼. 내가 정하는 선.에서 다 나온 거야. 내가 정하는 것.들에서 데. 나온게 목적어라는 거야.
Fate. 페이트 라는 운명은
Perfect active participle of for (“speak, say”). 어원이. 포르. 말하다.의 퍼펙트하고 액티브한 파티시플.이 어원이야. fatus 파투스.야. 이건 파티시플.이란건데 이걸 분사. 라고 번역한거야 일본애들이. 우리는 이걸 그냥 어거지로 외우는거고. 참 슬픈건데 이런게. 저걸 나눌 분. 해서 나누기 하는 그 나누는게 아니라, 파르티피키움. 이건 share 공유 하고 갖고 있는거야. verb 버브 란건 동사 가 아녀. 움직임을 찍은 사진 찰칵 한 그 상태여. 이건 미분.이야 수학으로. 이 미분의 합의 적분이 현재완료라는 퍼펙트 파티시플이고. 아잉 먼말인지 못알아들어 먹을테니 넘어가.
퍼펙트 란건 완전하게 페르 파키오. 다 만든상태여. 액티브하게. 수동이 아니라 능동으로 주어가 자유의지를 갖고 한겨. 그걸 파티시플. 공유 하는거야. 이걸 일본애들이 현재완료. 번역한거고. 중국은 저리 번역을 안해. 니덜이 일본애들 속에서 살아서 일본애들 말 쓰면서 적폐 놀이 할 뿐이야 이 것들아. 반일 놀이 하기 전에, 니덜 스스로의 말이나 배워 이 개무시기 들아. 그러니 저따위 조선 애들을 숭배하며 여전히 사는겨 니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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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스.라는게 스포큰 을, 세드 를 갖고있는 중.인겨. 스포큰. 이건 먼말이야? 퍼펙트 액티브.야. 전부 다 능동적 으로 한 상태야 이게. 말을 다 했어. 처음부터 끝까지. 액티브하게. 전부한겨. 요걸, 해빙. 갖고 있는겨 지금. 이건 verb 버브 라는 찰칵의 순간 이 아냐. 찰칵찰칵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고. 이걸 파티시플. 유지하고 있는 상태야.
이것의 명사.가 파툼. fatum 이고 이게 페이트.야. 이게 예언인거고 이게 운명으로 또 쓰는거고. 이미 너의 앞일은, 완벽하게 말하여진 모든것.을 파티시플 공유하면서 그 속에서 만 너의 자유의지가 작동할 뿐이야. 저 말하여진 모든 것.에서 너의 미래.는 벗어나지 않는다는거야.
이전 숙명 운명 이야기 하면서 갑골을 풀었지만 말야. 쟤들 글자와, 갑골을 비교하면, 이 갑골이 유치해 이게. 이 갑골이란건 전쟁 제사 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글자걸랑. 이게 더 파고 들어갈게 없어 이게. 신 이란 글자라봤자 걍 벼락들 하늘이 찢어지는 번개들 그림이야. 무서운겨. 이게 다야.
유치해 글자 수준이. 저기서 한자 라는게 진화가 전혀 되지 않은겨 이게. 이걸 그리스 로마 의 글자 의 단어 에 들어가 있는 그 시대 인간들의 세상을 보는 깊이와 비교하면 이건 너무나 수준 차이가 나.
내가 우리나라 갑골문의 최고 대가 걸랑.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겨
내가 우리나라 그리스어 라틴어를 나만큼 볼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걸랑. 일본도 나만큼 볼 수 있는 애가 없어. 하물며 일본 글과 한글과 중국글을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유일한건데, 그래서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겨.
어느 누가, 저 버브.와 파티시플.에 대한 얘기를 저리 했냐. 할 수가 없어 저렇게 제대로. 왜? 제대로 모르걸랑. 아는체 하기 바쁘걸랑. 머 다 아는얘기. 다 듣고서야 안다고 하지. 이 이땅빠닥들 의 거짓과 위선은 정말 세상 최고야.
쟤들은 저런 식으로 자기들 말들을 이해하고 써. 후진 나라 애들만, 모르는 채로 쓰는겨 자기들 말을. 하물며 이땅은 더 한거야. 자기들이 스스로 번역 할 능력이 안됐걸랑. 일본은 16세기부터 저런 작업을 한겨. 사백년을 저리 하고 그 힘으로 메이지때 번역한겨. 막상 쟤들이 나중 메이지때 신조어가 무엇이 있나 보니까, 놀라운거야, 의외로 많지가 않아. 왜냐면, 그 이전 4백년 동안 번역을 해서, 신조어가 그리 새로 나오질 않은거야. 저 사백년의 번역의 힘은 엄청난거야. 우리는 저건 걸 전혀 하지 않고, 그냥 일본애들이 사오백년 번역한 유럽애들의 일본 카나를 한글 소리로 발음기호 로 써서 쓸 뿐이야. 이게 아주 엄청난 차이야 이게. 이게 모든 미개한 나라들의 공통점이고. 근본적으로 이걸 자각하지 않는한, 저런 미개한 이들을 숭배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좀비 들의 땅이 되는거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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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estine. 프리 데스틴. 이건 더 극단적인겨. 서있는 것이 주관해서 벗어날수 없음. 이 아니라. 그 이전 훨씬 앞에서 결정났다는거걸랑.
prae- + destino praedestino 프라이 데스티노. 이것도 클래식 라틴어야. 고대 로마에서 썼던 말이야. 내가 그 훨씬 전에 주었다.라며 쓴거걸랑. 이걸 운명론 이야기 하면서 예정설로 써댄말이야 교회에서.
프라이. 앞이고 이전이야. 이건 말야. 교회에서, 신 더 갓. 갓 더 파더.가 세상을 만들기 비포.야.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데스틴. 결정을 한겨 이게. 운명론도 이따위 운명론이 없어 이게.
We know that in everything God works for good with those who love him,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For those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in order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And those whom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5]
로마서 8장 28-30절. 사도 파울로스.의 말이야.
우리는 알아, 모든 것에서 신이 일을 해 선을 위해서, 자기 신을 러브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사람들은 콜 당해 신의 목적에 따라서. 그들에 대해서 신은 미리 알았는데, 신은 또한 미리 정했어 (그들이) 신의 아들 (지저스)의 이미지에 합일 되도록, 신이 질서를 만들었는데 그는 (지저스) 첫번째 태어남 이야 많은 형제들 중에서. 그리고 그들은, 신이 미리 결정했던, 신이 또한 콜 했어. 그리고 그들을, 신이 콜했던, 신이 또한 져스티파이 했어.(올바르게 만들었어); 그래서 그들을, 그가 져스티파이했던, 신은 또한 글로리 해줬어. (신이 은총을 따땃 시선을 줬어)
신이 함께 일할 사람은 미리 결정이 났다는겨 이게. 이건 복음에서도 지저스가 이리 말을 해. 당신들은 신.이 미리 결정해서 나를 따르는 거라고. 이걸 구체화 한겨 파울로스가. 신이 이미 함께 할 사람들을 미리 결정하고 져스티파이해서 글로리 받을 사람들이 미리 결정이 된겨 이게.
그럼, 미리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은 어쩌자는겨.
Unconditional election (also known as unconditional grace) is a Reformed doctrine relating to predestination that describes the actions and motives of God in eternity past, before he created the world, where he predestined some people to receive salvation, the elect, and the rest he left to continue in their sins and receive the just punishment, eternal damnation, for their transgressions of God's law as outlined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of the Bible. God made these choices according to his own purposes apart from any conditions or qualities related to those persons.[1]
저게 칼뱅이 꽂힌 말이야. 저게 4세기때 히포의 오거스틴.에 펠라기우스.만 언급했을 뿐 이건 관심주제가 아냐. 원죄 라는 오리지널 씬은 2세기에 나온걸 성 오거스틴.이 퍼뜨린 개념이걸랑. 유대교에서 가장 기괴하게 느끼는게 기독교 에서 창조한 원죄 라는 세계야. 헌데 오거스틴도 어느정도 자유의지.를 반영을 해. 가장 적극적인 인간의 자유의지를 믿은 사람이 펠라기우스.야. 오거스틴의 원죄 는 먼 개소리냐는 겨. 자유의지로 믿으면 다 구원이 되는겨.
저걸 적극적으로 갖고온게 칼뱅이야. 더하여. 이사람은, 언컨디셔널, 제한이 없는 결정론. 언제 결정이 되었냐는 거걸랑. 그 언제.에 무엇을 근거로 신이 결정했냐는 것에 대해. 언컨디셔널, 그따위 근거 기준.은 없어. 천지창조 이전에 결정했다는겨 이게. 데스티니.도 아니고 프리테스틴.에 그것도 언컨디셔널 이야. 아주 지독한 운명론이야 이건.
Election in Christianity involves God choosing a particular person or group of people to a particular task or relationship, especially eternal life.
Borrowed from Anglo-Norman eleccioun, from Latin ēlectiōn-, stem of ēlectiō (“choice, selection”), from ēligō (“I pluck out, I choose”).
신이, 이미 미리 정했어 자기와 선한 일을 할 사람을. 이 사람은 그래서 신이 지저스와 이미지를 일치하게 끔 만들었고, 서열은 지저스까 퍼스트-본. 맏이.여. 그리 순서도 정했고. 당연히 져스티파이. 신이 놓은 잣대에 제대로 일치 한 올바른 자가 되어서 셀베이션 구원도 되는거고 신의 글로리, 따뜻한 기운을 받는거야.
이미 다 정해진겨. 아, 칼뱅이 여기에 꽂힌거야.
신이. 콜. 하는겨. 이미 태초에 선택당한 이들에게. 이 콜을 받으면, 악인이든 머든 그 자는 이미 태초에 선택이 되었기 때문에. 저걸 거부할 수 없어. 이게 이리지스블.이야
Irresistible grace (or efficacious grace) is a doctrine in Christian theology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Calvinism, which teaches that the saving grace of God is effectually applied to those whom He has determined to save (the elect) and, in God's timing, overcomes their resistance to obeying the call of the gospel, bringing them to faith in Christ.
이리지스터블 그레이스. 저항할 수 없는 그레이스. 은총이라 일본애들이 번역한. 칼뱅은 이 말을 여기에 쓰는겨. ㅋㅋㅋ 이게 웃긴거야. 신의 부름.을 거부할 수 없어. 아무리 거부를 하려 해도. 아잉 나 지옥갈텨 해도 넌 지옥 갈 놈이 아냐 천당가야제 나랑 같이. ㅋㅋㅋ.
저 이리지스터블.이 또한 지저스말이 걸랑. 왼쪽 뺨 맞으면 오른쪽 뺨 내밀어라. 이걸 훗사이트 들이 말야, 얀 후스. 죽고 이게 훗사이트 들의 원래 정신이 이리지스터블.이야. 이게 무저항 무폭력.의 개념으로 쓰인거걸랑. 비록 훗사이트.는 이와 반대로 완전히 폭력적인 집단.으로 변해 버린거였지만,
저 무저항.이란 말을 칼뱅은 저런 식으로 써 ㅋㅋㅋ.
콜 당한 사람.이 일렉션. 선택 이 된겨. 일렉션 이란 말은 픽 업 픽미픽미 하고 안 부르짖어도 신이 픽업 하는겨. 일렉션 받은 사람은 이터널 라이프. 영생을 받아 도메인 제국을 가는겨.
Reprobation, in Christian theology, is a doctrine of the Bible found in many passages of scripture such as Romans 1:20-28, Proverbs 1:23-33, John 12:37-41, Hebrews 6:4-8 etc. which teaches that a person can reject the gospel to a point where God in turn rejects them and curses their conscience to do unnatural and abominable things. The English word reprobate is from the Latin root probare (English: prove, test), and thus derived from the Latin, reprobatus (reproved, condemned), the opposite of approbatus (commended, approved).
태초든 태초이전이든 선택되지 않은 사람.은 레프로베이션. 레 프로보. 프로보. probo 프로보.가 프루브.에 증명되서 승인 어프루브 approve 되는겨. 레 re 이건 빠꾸 맞은겨. 이걸 타락. 이라 번역한거고. 이 사람들은. 끝난겨 걍. 아무리 굿워크를 하던 믿슘메다 믿슘메다 울부짖어도 안돼 이건.
칼뱅 만큼 운명론적 인 인간은 없어 이게.
야 그럼 대체 어쩌자는겨. 그럼 성경 봐서 머하고 기도해서 머하고 머하냐 그게 먼 소용이냐.
아, 저 말도 안되는 게 말야, 내가 저걸 오역을 하는게 아니라, 저게 완전 캘뱅주의 를 만든 칼뱅 이란 인간이 진짜로 쓴 글이야 이게. 지금 리포엄드 란 교회진영의 바닥은 저거여.
Jacobus Arminius (October 10, 1560 – October 19, 1609), the Latinized name of Jakob Hermanszoon,[a] was a Dutch theologian from the Protestant Reformation period whose views became the basis of Arminianism and the Dutch Remonstrant movement. He served from 1603 as professor in theology at the University of Leiden and wrote many books and treatises on theology.
야코부스 아르미니우스. 칼뱅이 1564년 에 죽어. 이 직전에 태어난 네덜란드 우트레흐트(위트레흐트)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칼뱅의 저 운명론.이 당시 신도들에겐 찐하게 안 닥아간겨. 만약에 말야, 저게 칼뱅의 가장 큰 주제였으면, 칼뱅주의는 지금 있을 수가 없어. 지금 개혁교회가 있을 수가 없어.
미쳤냐고. 구원 될 인간 다 정해졌으면, 미쳤냐 누가 저 교횔 가겠냐.
칼뱅은 저 소리를, 크게 주장 할 수가 없어 저건. 저건 말도 안되는겨 자기 이념 놀이 하는 애들에겐. 여러분! 아무리 믿어도 지옥갈놈 지옥가구유 천당갈놈 천당가유.
저게 내가 오역하고 잘못본게 아니라, 저건 칼뱅의 정확한 주장이야. 칼뱅의 말에는, 절대 인간의 자유의지.는 작동할 여지가 전혀 없어. 그러면서 자기는, 태초에 선택받아 콜 당해서 구원 되기로 이미 예정되었다는 거고, 혹시나 내가 하늘에 가서 갓 한테 로비 해서 나를 믿는 당신들 불러오께유. 하는게 바닥에 깔린거야 저건.
저게, 절에, 밥보살들인 보살들 아줌들이야. 내가 니덜 수도할때 기본 끼니는 만들어 먹여줄테니가, 니덜 아미타불 되서 붓다가 되면 나도 좀 뗄꼬가거라. 내가 니덜 한테 보시할테니 내 보시값으로 니가 부처가 되면 나도 델꼬가거라 하면서 사람들에게 탁발 하는 명분이 되는거걸랑 어떤 종교든간에.
칼뱅이 그렇다고, 선택된 자가, 갓 파더에게 로비 해서, 자기들 믿은 신도들 데려가겠소 라고는 쪽팔리게 썼겠니.
저게 문제가 많은 이념이야 칼뱅의 예정설이란 운명론적 이념은. 옳다 그르다 논하기 이전에, 저건 장사가 안돼 장사가.
칼뱅 주위 애들은 저게 먼말인지 몰라. 저 말이 묻혔어. 칼뱅주의가 인기가 많았던건 당시 카톨릭 교회의 부패상에 대한 것들이 다들 공통되게 정리가 되면서, 이걸 츠빙글리에서 칼뱅이 공짜로 취한 저당시 공통분모 공약수 들 이야기.가 칼뱅이란 이름으로 두드러진 것일 뿐이야. 루터 에 대한 반감이 바닥에 찐했어. 농민전쟁의 농민들의 적은 루터여. 농민들을 진압한건 루터의 영주들이야. 루터가 먼 말을 하던 쟨 싫어 바닥에선. 츠빙글리도 죽고, 토마스 뮌처는 독도다이로 죽고. 칼뱅이 그냥 주은겨. 저기에 칼뱅만의 이야긴 관심이 없어 당시에.
칼뱅이 죽었어. 당시 칼뱅이 말야, 제네바의 성인이 된겨. 당시 프로테스탄트 분위기의 핵심은 머야? 성인놀이 하지 말자야. 칼뱅이 성인 놀이 우상이 될까봐 시체를 재빨리 묻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지금도 몰라 칼뱅 무덤이 어딨는지. ㅋㅋㅋ. 걍 아 저기 어딘가 있을껴 하미 상징적으로 무덤을 만든겨 지금 칼뱅 무덤이란게. 저것 헛묘야.
저 칼뱅의 극단적 운명론의 문제를 눈치챈 사람이 야코부스 아르미니우스.여. 아이 샹 옳다 그르다 하기전에 장사 안돼.
이게 아르미니안.이즘 인겨. Arminianism.
그래서 만든게, 컨디셔널 일렉션.이라고 앞에 컨디셔널. 조건문을 붙인겨. 예정이 되었던 말던, 신을 믿으면, 신이 구원해줄거란걸 믿으면, 온니 지저스 하면 넌 프로보, 승인 받아서, 일렉션. 선택 당해서. 그레이스 신의 햇빛 쬘거고. 그래서 구원이 될거니까.
저 칼뱅의 언컨디셔널 일렉션.으론 말야. 탈출구가 없어 저게. 내 예전 좀 다다보다가 말았는데, 대체 쟤가 제시한 탈출구가 무얼까. 막막 신을 콜 해서리 타임머신 타고 태초 이전으로 가서 나 선택해 주셔 하고 오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어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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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진짜 운명이란 있나 없나. 미리 정해진걸까 아닐까.
이게 솔직히 재밌는 주제고, 모든 인간이 항상 고민해왔던거고, 여기에 프리윌.이란 자유의지 이야기가 나오는거걸랑.
불교는 철저한 프리윌. 자유의지를 믿어. 그게 사성제.의 깨달음에 팔정도.야. 고집멸도.의 세상이 고.이고 그원인이 있다! 집성제는 원인이 있다. 라는 항진명제야 이건. 그 원인이 무얼까.가 12연기야. 그래서 다시 사성제로 돌아와서, 멸할수 있다! 이게 자유의지의 시작이야.
멸할수 없다! 고통의 원인을 멸할 수 없어!. 이게 칼뱅의 언컨디셔널 일렉션 이야. 무조건 레프로베이션. 거부당해서 넌 타락한 상태라 영원히 구원 못받고 삼사라의 고통...은 아니고 이 윤회 반복은 서양애들 개념에 이게 전혀! 전혀 없어. 오케이? 이게 참 독특해. 동양빠닥은 무한 반복 재생 윤회걸랑. 서양 유럽 애들에겐 이 개념이 놀랍게도 전혀 ..라면 아 뒷감당 못하겠고 없어 이게. 물론 나만의 말씀이지. 누가 감히 이런 엄청난 식견이 있어서 이렇게 주장할 수가 있겠니.
불교의 사성제.가 저게 단순한 게 아냐. 인간에게 저렇게 자유의지.를 불어 넣는 종교는 이 불교가 독보적이야. 이 불교를 세속에서 너무나 제대로 못써먹는건데. 이 땡중들이 미개한 이들이걸랑 이게. 오히려 세속을 버려. 얘들은 너무나 아는게 없어. 이게 한무당 짓으로 저 묘청에 신돈 이야기가 그래서 나오는겨. 저걸 또 한무당 구한말애들은 오메 묘청이여 하는거고 무식에 무식이들 세상인건데.
불교는 세상을 너무나 공허하게 바라봐. 여기는 그래서 앎이 없어. 무식 그 자체야 이게. 논증 자체도, 얄팍한 이데아야. 깊이있는 이데아가 아냐. 완벽한 모나스트리.야. 존 위클리프.는 저 몽크 니 프라터 니 독도다이 니 형제들 수도사니 저거 정말 문제가 많은 집단이다 없애자 까지 하걸랑. 불교는 저럴 수가 없어. 오히려 저게 메인이야. 누가 옳다 그르다 기 전에 저들의 세계관의 선택 에 따른 탈출로 가 서로 다른거야 저건. 헌데 문제는 세속에 어떤 사유가 도움이 되냐는거지. 불교를 세속에서 써먹을 수 있게 정돈해서 알리는게 아주 약한거야 이건.
아 참으로 탁월한 말씀인건데.
문제는 저 프리윌.이라는 것이걸랑. 운명론과 프리윌.의 조합이야. 아주 이율배반. 두가지 법.이 서로 등을 진 거란 말야. 그러면서도 이게 진리. 참인듯 행세하는거걸랑.
이 이야길 하려했는데.
나중에 하자.
일단, 그 집단의 사유의 역사.가 거의 그 집단의 개개인의 운명을 팔구십퍼는 결정을 해. 아니 구십오육퍼. 인간의 자유의지. 프리윌.이 작동하기 힘들어. 이 구조속에선. 대표적인게 이 조선반도. 이런 무지한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의 역사에선, 이건 힘들어 이게. 그냥 좀비들로 살 수 밖에 없어.
조선반도에 태어난게 그럼 미리 정해진건가. 이런게 재밌는 주제인데.
환생이 있다면, 그 선택도 이전의 생체육신이 갖은 사이키.로 하는겨. 자기가 선택한거야. 아 요즘 이따위 생각이 드는건데. 그걸 개인은 운명이란 탓으로 돌리는거고. 이게 끊임없는 악순환이란 말이지 이게.
유럽사에 세계사를 디다보니까 이런 생각들이, 이전에 안 떠오르던게 떠오르던데.
나중에 하자.
사람은 못되어도, 조선의 좀비는 되지 말아라.
사람은 못되어도, 개돼지는 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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