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ysics (from ta phusika "the natural [things]") is Aristotle's principal work on nature. In Physics II.1, Aristotle defines a nature as "a source or cause of being moved and of being at rest in that to which it belongs primarily".[1] In other words, a nature is the principle within a natural raw material that is the source of tendencies to change or rest in a particular way unless stopped. For example, a rock would fall unless stopped. Natural things stand in contrast to artifacts, which are formed by human artifice, not because of an innate tendency. (The raw materials of a bed have no tendency to become a bed.) In terms of Aristotle's theory of four causes, the word natural is applied both to the innate potential of matter cause and the forms which the matter tends to become naturally. 

 

아리스토틀. 아리형은 네이쳐.를 만들면서, 즉 우리가 쓰는 지금 말 네이쳐 nature 란건 유럽애들이 써먹을땐 아리형의 생각을 기본으로 쓰는거야. 이건 이데아.의 변형이야. 플라톤은 이데아 라 하고 아리형은 네이쳐 라 한건데. 전혀 다른거야 이건. 플라톤의 이데아 라는 건 universal 유니버설.이 핵심이야. 더하여 굿니스.인데. 일단 이 유너버설.한 이데아를 거부하며 만든게 네이쳐.야. 유니버설 이란 말엔, 모든 것은 하나. 라는거야. 하나. 이걸 거부하며 만든 이데아의 다른말 네이쳐인겨. 

 

플라톤의 이데아는 정적이야. 있긴 있대 플라톤이. 햇빛 처럼 있는겨 저 세상 어디 배후에. 단지 관념놀이가 아냐 이게. 저기 정적으로 어디에 있어. 그 설계도를 그린게 플라톤이야. 플라톤은 이데아를 설계도로 보여줘 그 구성요소와 성격과 전체 이미지를. 저건 정적인거야. 안 움직인체 어딘가 있어. 어딘가에서 이 세상 모든걸 조종하는겨 저 놈의 이데아가. 

 

아리형은, 이데아 말고 네이쳐. 하면서, 이건 말이지, 네이쳐 가 만물 각각에 스며있어 이게. 스며있는데 이게 최상 최우선 자리야. 만물이 움직여지고, 잠시 쉬고있는 궁극적 원인 이 이 네이쳐.야. 이 네이쳐.는 움직이는겨. 가만히 있을 때는 그건 rest 잠시 쉬고 있는겨. 이 쉬고 있는것도 네이쳐.가 시켜서 쉬고 있는 상태인거고.

 

이 네이쳐란게, 물건. 우리가 현상으로 눈으로 보는 머티리얼. 매터. 가 멈추지 않으면, 어떤 특정한 길로 변화고 쉬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네추럴 로. 네이쳐의 법의 기본 원칙이야. 즉 네이처 에 있는 잣대 란 건, 체인지 change 하려는 경향.인겨. 변화하고싶어하는게 네이쳐에 깔려 있는 법칙이야. 변화 안할때는 잠시 쉬는거야. stop 스탑 이란건 쉬는게 아니라 완전히 정적인 상태야. 스탑 이 아니라 레스트 여. 스탑은 누가 막는거야. 이건 인위적인거야. 

 

바위는 누가 막지 않는 이상, 떨어지기 마련이야. 이 네이처.는 아티팩트 아르테 파크툼. arte factum 파키오 만들어. 아르데도 만드는건데 이건 사람이 만든 기술의 만듬이야. 사람의 기술로 파키오 팍툼 만드는게 아티팩트. 인위적인 만듬이야. 네이쳐는 이 인위적인 것과 대비해서 생각해야 한다는겨. 

 

침대의 원재료. 원자재는, 침대가 되고싶은 생각과 경향은 없어. 인간이 간섭을 해서 나무들이 조합당해서 침대가 되었을뿐. 이 네이쳐. 내추럴.이란 건, 물건에 잠재된 기본적 성격인거고, 물건 이란 매터 는 기본적으로 내추럴한 폼들이 되려는 경향이 있는거고. 저기서 폼 이란건 이데아 가 아냐. 그냥 모양이야.

 

According to Leo Strauss,[3] the beginning of Western philosophy involved the "discovery or invention of nature" and the "pre-philosophical equivalent of nature" was supplied by "such notions as 'custom' or 'ways'". In ancient Greek philosophy on the other hand, Nature or natures are ways that are "really universal" "in all times and places". What makes nature different is that it presupposes not only that not all customs and ways are equal, but also that one can "find one's bearings in the cosmos" "on the basis of inquiry" (not for example on the basis of traditions or religion). To put this "discovery or invention" into the traditional terminology, what is "by nature" is contrasted to what is "by convention". The concept of nature taken this far remains a strong tradition in modern western thinking. Science, according to Strauss' commentary of Western history is the contemplation of nature, while technology was or is an attempt to imitate it.  

 

레오 스트라우스. 20세기 철학자인데. 네이처의 발견 혹은 발명은, 이전의 네이쳐를 커스텀 혹은 웨이즈.같은 생각들로 더해주었다. 커스텀 이란건 같이 먼가를 하는겨. 관습이나 법칙인데 동적인 경향이야 이건. 웨이즈 도 길들이란건 움직임을 전제로 해. 고대 그리스 철학은, 네이쳐 란건, 진짜 유니버설. 언제나 어디서나. 로 보다. 즉 이건 네이처 라고 저양반이 썼지만, 저건 플라톤의 이데아야. 플라톤의 이데아 는 시대와 장소를 다 포섭하는 완전히 동떨어진 저짝에 실재하는 완벽한 하나.야. 우리 영혼도 저 하나 에서 나온거고. 결국 우리는 다 같아. 이게 불교 나무아미타불.이야. 플라톤이  불교신자야 얘가 이거 지금 보니까? 싯달타가 좋아하겠는걸? 

 

아리형의 네이쳐.는  독보적이라는겨. 플라톤은 모두가 다 같고  평등이야 저건. 저기에 아무런 개성이란 없어. 아리형이 네이쳐를 끄집어 내면서, 우주에서 하나는 하나의 것을 찾을 수 있게 되었어. 즉 모든 각각 하나는 모든 각각 저마다의 하나의 것을 확보할 희망이 생겼다는겨. 네이쳐.는 컨벤션. 모임, 전체, 와 반대되는 말이야. 싸이언스, 가 아리형의 이 네이쳐.를 사유하는 것이고, 기술이란 테크놀로지는 네이쳐를 모방하려는 것이다. 아  멋진 말이네.

 

컨템플레이션. 컨 함께. 템플이 교회 템플이여 성스러운거고. 함께 성스러운 마음의 상태야. 깊게 관조하는겨.

 

"Form of the Good", or more literally "the idea of the good" (ἡ τοῦ ἀγαθοῦ ἰδέα) is a concept in the philosophy of Plato. It is described in Plato's dialogue the Republic (508e2–3), speaking through the character of Socrates. Plato introduces several forms in his works, but identifies the Form of the Good as the superlative. This form is the one that allows a philosopher-in-training to advance to a philosopher-king. It cannot be clearly seen or explained, but once it is recognized, it is the form that allows one to realize all the other forms.  

 

It is, however, said that Plato once disclosed this knowledge to the public in his lecture On the Good (Περὶ τἀγαθοῦ), in which the Good (τὸ ἀγαθόν) is identified with the One (the Unity, τὸ ἕν), the fundamental ontological principle

 

더하여, 플라톤의 굿니스.야. 플라톤의 이데아.는 더 굿. 이 토우 아가또우 이데아. 온 더 굿. 페리 타가또우. 선에 대하여. 

 

ᾰ̓γᾰθός 아가또스. 가 good. 선한, 좋은. 인데. 포름.이 이데아를 번역한 라틴어고. 굿 에서 나오는 이데아.걸랑. 이게 최상의 자리야. 이데아의 지배자는 아가또스. 선.이야. 갑골 선은 제삿상 양의 빛나는 눈.에 미소.이고, 악 이라는 오.는 두번째 마음 일 뿐이고. 

 

Plato identifies that we should not "introduce every form of difference and sameness in nature" instead we must focus on "the one form of sameness and difference that was relevant to the particular ways of life themselves" which is the form of the Good.  

 

플라톤은 말해. 모든 폼 들 각각이 서로 머가 다르고 머가 같냐.를 일일이 보려 하지 말고, 삶의 특별한 길들에 연관되는, 같음과 다름.을 갖고 있는 한 폼.에 집중해야 한다. 같게 하고 다르게 하도록 하는 궁극의 하나.가 있다는겨. 여기에 집중해야지 피상적인 폼으로 보이는 폼들에 대해 신경꺼라.

 

 "sun is not sight" but it is "the cause of sight itself." As the sun is in the visible realm, the form of Good is in the intelligible realm. It is "what gives truth to the things known and the power to know to the knower". It is not only the "cause of knowledge and truth, it is also an object of knowledge".  

 

태양은 사이트가 아니다. 사이트 자체의 원인이다. 태양때문에 우리가 보는거지, 우리가 태양을 눈깔에 박고서 그 태양을 통해서 보는게 아녀. 태양은 볼수있게 하는 영역.에 있어. 즉 태양이란 보여지는겨 눈으로는. 굿. 아가또스를 구현한 포름. 이데아란건 이해가능한 영역에 있어. 지각 가능해. 이건 이해의 영역이야. 우리가 태양의 빛을 통해서 우리 눈으로 보지만, 그래도 저 태양이란건 우리가 볼 수 있는거야. 헌데 말이지, 태양이 이데아고 이 이데아의 배후는 더 굿.이야 .

 

이데아라는건 저런 보이는거야, 보이다 란건 실재한다는거야 저건. 그 속성인 더 굿.은 알 수가 있어. 이건 시각의 영역이 아니라 의식의 이해의 영역이야. 이걸 알아야 한다는겨. 얜 의식의 대상이고 앎의 대상이야. 

 

저게, 매터 머티리얼 등 알려진 만물들에 진짜 를 주고, 아는 자에게 알게 할 힘을 줘. 앎과 진짜임의 원인이며, 앎의 대상이야 또한. 단지 알기  힘들 뿐이지. 그래도 저게 앎의 대상.인거고 알아야 한다는 적극적 의지야. 걍 기도하자는게 아녀. 

 

Aristotle discusses the Forms of Good in critical terms several times in both of his major surviving ethical works, the Eudemian and Nicomachean Ethics. Aristotle argues that Plato's Form of the Good does not apply to the physical world, for Plato does not assign "goodness" to anything in the existing world. Because Plato's Form of the Good does not explain events in the physical world, humans have no reason to believe that the Form of the Good exists and the Form of the Good is thereby irrelevant to human ethics.[3]  

 

아리형이 가만보면 플라톤이 너무나너무나 싫은건데. 저게 먼 개소리여. 플라톤이 말하는 선의 이데아.는 물질적 세상에 적용하는게 아니야 보니까, 왜냐면 플라톤은 선함.을 존재하는 이세상의 어떤것에 부과해주지 않걸랑. 플라톤은 우리 물질세계의 사건들을 설명하지 않아, 우리 인간이 저 선의 이데아가 존재한다고 믿을 아무런 근거가 없어. 그러므로 선의 이데아.는 인간의 윤리와 관련이 없다.

 

플라톤의 핵심은 저 선의 이데아.야. 세상의 배후은 아가또스.야. 이 아가또스.가 세상을 지배해. 세상의 배후는 밝아. 착하게 살아서 저 아가또스.의 이데아에 빨랑빨랑 닥아가야 해. 

 

근거? 없어. 그딴건. 영이란 게 있다고 제로 란게 있다는 근거는 머야? 직선 이 세상에 어딨고 점이 어딨니? 그 근거? 없잖니? 공리야 그래서. 세상의 배후는 밝음 이자 선.이야. 공리야 공리. 근거는 없지만 항진명제인 참인 명제야. 

 

저게 그리스도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종교의 바닥은, 플라톤의 선의 이데아 라는거야. 

 

헌데 인간은 저 선의 이데아.가 없이는 참 살기가 어려워. 

 

플라톤은 생의 전반전과 그 이상을 전쟁속에서 살았던 사람이야. 세상은 분명 배후에 선.의 이데아가 있을꺼야. 로 탈출구를 찾은거야. 

 

싯달타 이야기도 선의 이데아야. 다를게 없어. 세상 모든 종교는 저 선의 이데아야. 그걸 단지 플라톤이 말을 아주 멋지고 화려하게 표현한 것일 뿐이지. 

 

아리형은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리.는 기다 아니다 긍정 부정 자체를 할 필요성을 못느껴. 저건 말이야 검증할수 없는 이야기걸랑. 저건 신앙이야 신앙. 공리야. 공리는 신앙이야. 아 헌데 이걸 어째, 그리따지면 우리 문명이 제로가 있다 직선이 있다라는 공리, 근거없는 항진명제에서 이 현대문명이 서있는걸. 우리야 말로 진짜 페이건 일수도 있어 ㅋㅋㅋ. 

 

아리형은 그래서 플라톤의 저 이야긴 긍정도 부정도 안하는거야. 피시스.라는 네이쳐.를 만들고 한단계 내려온 이데아를 시작하는게 아리형이고, 이게 과학 이고 흉내낸게 기술 이야.

 

Brunetto Latini (who signed his name Burnectus Latinus in Latin and Burnecto Latino in Italian; c. 1220–1294) was an Italian philosopher, scholar, notary, and statesman.  

 

브루네토 라티니. 단테 아빠가 죽고, 단테의 보호자였는데. 단테가 극찬하면서, 신곡쓸땐 천국으로 보낸 사람이걸랑. 

 

Giovanni Villani says that "he was a great philosopher and a consummate master of rhetoric, not only in knowing how to speak well, but how to write well". He was the author of various works in prose and verse.[1] He died in 1294, leaving behind a daughter, Bianca Latini, who had married Guido Di Filippo De' Castiglionchi in 1284. His tomb can be found in the church of Santa Maria Maggiore, Florence, to the left of the high altar.  

 

지오반니 빌라니, 다음세대 사람인데, 브루네토 라티니.가 최고라며 극찬했걸랑. 

 

While in France, he wrote his Italian Tesoretto and in French his prose Li Livres dou Trésor, both summaries of the encyclopaedic knowledge of the day.[1]  

 

프랑스에서 이탈리안으로 테소렛토.를 쓰고 프렌치로 산문, 트레조르 를 갖은 책. 보물같은 책.이란 거걸랑. 두권을 썼는데. 누구가 저거 보면, 얘기좀 해주라. 먼 말인지. 글쟁이 같은데. 볼 수가있나. 

 

 

 

Bust of Pythagoras in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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