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May Moon by Thomas Moore

 

Air — The Dandy O!

          THE young May moon is beaming, love.

          The glow-worm’s lamp is gleaming, love.

                    How sweet to rove,

                    Through Morna’s grove,

          When the drowsy world is dreaming, love!

          Then awake! — the heavens look bright, my dear,

          ’Tis never too late for delight, my dear,

                    And the best of all ways

                    To lengthen our days

          Is to steal a few hours from the night, my dear!

 

          Now all the world is sleeping, love,

          But the Sage, his star-watch keeping, love,

                    And I, whose star,

                    More glorious far,

          Is the eye from that casement peeping, love.

          Then awake! — till rise of sun, my dear,

          The Sage’s glass we’ll shun, my dear,

                    Or, in watching the flight

                    Of bodies of light,

          He might happen to take thee for one, my dear.

 

너무 좋아 오!
저 젊은 오월의 달이 빛을 쏘고 있어, 이봐.
저 반딫불이의 램프가 반짝이고 있어, 이봐.
      참 달콤한 숲속,
      모르나 숲을 지나는,
꾸벅 졸고 있는 세상은 꿈을 꾸고있어, 이봐!
일어나봐! - 하늘은 밝게 보여, 나의 귀한 이여,
결코 늦지 않아 아직도 너무 황홀해, 나의 귀한이여,
      모든 것들 중 최고야
      우리의 날들을 더하는 방법 중에선
      조금의 시간들을 훔치는거야 밤에, 나의 귀함아!

지금 온 세상은 잠자고 있어, 이봐,
그러나 저 현인, 세상의 별지기인, 이봐,
      그리고, 나, 세상의 별인,
      더 빛나는 빛은,
그 눈이야 창밖을 엿보고 있는, 이봐.
깨어나라니까! - 해가 떠오르기 전에, 나의 귀함아,
저 현인의 망원경을 우리가 감추자, 나의 귀함아,
      아니면, 지켜보면서 그 비행을
      빚어진 빛들의,
그는 재수좋게 너에게 빛 하나를 줄지도 몰라, 나의 귀함아.


.

저당시 시를 원작의 시 형식을 그대로 써야 제맛이 나. 저게 댓글로는 깨지는데.

 

아일랜드,가 이게 잉글랜드가 섞인 아일랜드는 엄청나 보니까는. 

 

아일랜드란 건, 잉글랜드 없는 아일랜드란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일랜드가 똑똑한거야 지금. 유럽의 가장 큰 문제가 세금이걸랑. 이걸 가장 먼저 눈치채서 세금을 확 내리고 이때부터 이 아일랜드가 그나마 먹고 사는겨 지금. 저걸 유로가 언제까지 못 본 체 용인해줄꺼냐는건데. 

 

아일랜드의 시와 소설들은, 아일랜드의 역사에 대한 이해없이는 특히나 닥아갈 수 없어. 

 

아 내 저 아일랜드인간들 인정한다, 리퍼블릭 오브 아일랜드 만들기 이전까지의 아일랜드는. 그 후의 테러 아일랜드는 그냥 쓰레기 그 자체일뿐인거고.

 

.

이젠 다이렉트로 삼십명 가까이 들어오는데. 꾸준히 보는 닉은 열명 정도 되고. 

 

여기 글들을 천개 써왔는데, 가만보니 그냥 총론이야 저게. 각론으로 들어가지 않은거걸랑. 십자군도 아예 본문은 쓰질 못했어. 바깥 이야기만 하고. 저 바깥 이야기의 십자군은 시오노 나나미 할매도 모르는 이야기걸랑. 

 

유럽사를 말이야, 세계사 모두가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이 유럽사를, 한글로 제대로 푼게 단 하나도 없어 이게. 

 

내가 시오노나나미 이상의 로마사, 시오노 나나미 이상의 십자군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이상의 이탈리아 이야기를 정말 자신있게 학실하게 해줄수 있는데 말이야. 

 

움베르토 에코.가 편집해서 죽기전에 내 놓은, 저 고대사 부터 현대까지의 문명사. 철학사,  아 내가 저걸 증말 제대로 한글로 썰하고싶다 진짜. 완벽한 전집으로다가. 

 

The Chronicle of Fredegar is the conventional title used for a 7th-century Frankish chronicle that was probably written in Burgundy. The author is unknown and the attribution to Fredegar dates only from the 16th century.  

 

프레데가르 연대기.가 7세기에 나온걸로 보이는데. 이런것 조차 말야. 세상의 시작 부터야. 

 

The chronicle begins with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ends in AD 642.  

 

천지창조 부터, 서기 642년 까지의 프랑크 킹덤의 이야기걸랑. 뒤에 덧대져서 소피핀.의 죽음까지 덧붙여지고 끝나는데 후대에. 

 

유럽애들의 자기들 역사책은, 시작이 세상의 시작 부터 전 세계사 를 풀면서 그중에 자기들 이야기를 풀어가는거걸랑. 제프리 먼머쓰의 1136년 브리튼 킹들의 이야기 란 역사책도 트로이전쟁부터 풀어. 

 

Rashīd al-Dīn Ṭabīb (Persian: رشیدالدین طبیب‎), also known as Rashīd al-Dīn Faḍlullāh Hamadānī (رشیدالدین فضل‌الله همدانی, 1247–1318), was a statesman, historian and physician in Ilkhanate-ruled Iran.[1] He was born into a Persian Jewish family from Hamadan

 

납시덕정. 이라는 라시드 알딘 타비브. 이란땅 유대인이 훌라구 코트 공무원하면서 쓴 역사책. 자미 알 타와리크. 

Jāmiʿ al-Tawārīkh. 일본애들 집사. 중국애들 사집.으로 번역된. 이런것도 말이지, 시작이 태초 부터 시작해서 전세계사를 쓰고 그 중에 자기들 훌라구의 일칸국.을 쓰는거걸랑. 저것도 세계사책이야.

 

 

역사란건 세상의 시작에서 전 세계사를 보고, 그 중에 자기 나라를 쓸 뿐인겨 이건. 

 

우리네 처럼 완벽하게 고립되서 자기들 이야기의 국사.를 쓰는 애들은,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거야 이건. 후진나라애들과 비슷한 수준인거지. 

 

우리네는 정말 세계사에 대해 너무나 너무나 무지한거야 이게. 

 

그래서 말하는거야. 김선생, 사쿠라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떻게 알수 이씀미까!!

 

백정여자놀이 하면서, 숱하게 지들 계급놀이하면서 밑의 인간들 강간하고 죽이고, 면신례 라는걸 중앙 코트에서 조선 오백년을 하면서 저런걸 내림굿하는거걸랑 백정까지. 그걸 자기가 쓰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소설 쓰면서, 대체 누구를 위한 독립인가 자문하면서, 서희의 애비와 친구의 대화에서 저런 말이 나오걸랑. 나 독립운동하러간다 하니, 대체 누구를 위한 독립운동이라니. 

 

저러면서 조선조선 위대한 조선. 위대한 조선을 사쿠라가 어찌 압니까. 

 

사쿠라들이 쟤들의 거대한 천장이야. 저 하찮은 사쿠라들이 조선애들의 거대한 천장이야. 저놈의 그야말로 하찮은 사쿠라들이 조선애들에겐 엄청난 벽인거야 저게. 저 조또 아닌 사쿠라들이 저것들에겐 하나님인지. 

 

사쿠라 존나게 후져. 세상 문명사를 보면. 대체 그놈의 사쿠라 가 머라고 연일 사쿠라 사쿠라 일본 대고. 

 

너무나 무식한거야. 이 땅의 저 권력 들, 학자 들. 그냥 표절의 똥이야. 표절 외엔 쓸 수 있는것도 없고. 저딴 들이 이땅빠닥에서 또한 민족의 상징의 한 부류인거고. 

 

너무나 무식하걸랑. 정말 너무나 너무나 무지해. 아 끔찍스러워 쟤들 무지한 애들이 방송에 테레비에 저리 학자연 지식인자연 하는거 보면 말야. 아 이건 너무나 비참한거야 이건. 

 

어떻게 이따위 땅빠닥이 되었냐 말이지.

 

세계사를 몰라. 세상의 인간 이야기들을 전혀 전혀 몰라. 오직 조선 아니면, 중국야. 중국가 얼마나 후진가를 또한 몰라. 

 

대체 아는게 없는거야 이땅 인문학이. 완전히 똥떵어리 벌레들이 정치 언론 권력을 잡고서 마이크를 독점을 해버린 땅이 된거야 이게. 

 

보수란 것들도 너무나 너무나 몰라. 그냥 자유경제 글자 네개 주절대는게 전부야. 몰라 몰라 전혀. 아 정말 너무나 무지한 땅빠닥이야 이땅빠닥이. 

 

 

문학이 없어 문학이. 

 

별 개거지같은 인간들이 선생에 석학에, 어머 엄청난 위대하신 작가님을 감히 이리 이너뷰하게 되어서 어찌할 줄 모르겄습니다. 하믄 또 그걸 당연스레 ㅋㅋㅋ 받아. 자기가 엄청난 위대한 민족 작가라고 완벽하게 자기최면이 걸린거걸랑. 존나게 웃긴겨. 

 

지렁이를 찬양하는 땅빠닥. 

 

몰라서 그래 몰라서. 

 

아 내가 정말 저걸 쓰고 싶다. 고대사 부터 현대사까지의 문명사를. 거기에 종교사와 철학사를. 

 

아 그리고 말야, 소설을 쓰고 싶더라 진짜. 다빈치코드 이상의 유럽애들을 겨냥한 소설을 내 쓰고싶더라. 막막 소설의 주제들이 막막 티나오는데, 아 어젠 그 공상 하다가 하루를 보내다. 

 

걍 미친거지 머. 

 

애들은 말야. 이땅의 사십이상 처먹은 들의 말글은 듣보지 말아라. 

 

세계사 봐. 천천히 하나하나 봐. 조급해하지 말고.

 

저 인문학 바다는 지금 노다지야 노다지. 

 

유럽애들도 미국애들도, 저런걸 일이퍼센트.만 공부해 나가는거야. 대부분 98퍼는 걍 저평준화 되어가는겨 점점 이게. 게르만 켈트 저 양키애들 조차. 

 

aspire 어스파이어 란건. 희망이고 꿈.이야. 라틴어 아스피로 aspiro . 나는 숨쉬다여. 숨에서 나오는 공기.가 퍼져 꿈을 펼치는 바램 인거고.

 

호프 hope 란건 게르만말이야. 이건 연기야. 연기가 허공에 퍼져 올라가는 것에서의 바램.을 담은거고

 

드림 이란것도 게르만말이야. 자면서 꾸는 꿈의 바램이야. 

 

어스파이어 호프 드림 을 하도록 해. 조선빠닥에서는 이런걸 갖을 수가 없어. 조선은 꿈을 꾸지 못하게 하는 추상명사야. 조선은 꿈꾸면 죽어. 죽여. 가만히 있어라 가 조선의 모토야. 조폭세상의 예의놀이하면서 면신례 하면서 아랫것들의 복종을 요구하는게 걍 조선이란 민족애들의 모토인겨. 

 

꿈을 꿔. 어스파이어 호프 드림 을 해. 숨의 공기, 연기의 공기, 꿈의 공기.를 피워. 

 

그 근원은, 세계사 를 보는 것에서 시작해. 단초는 여기서 나와. 인간의 이야기를 먼저 알아야 해. 맨땅에서 숨 연기 꿈은 나오는게 아냐. 저기를 다 디다보고나서, 너만의 더 나은 꿈을 꾸도록 해. 

 

이땅의 나이 사십이상 처먹은 들은 피해. 눈과 귀를 다 닫아. 그냥 보면 꾸벅 인사나 하고 존대나 써주고. 그럼 좋아하니까. 걍 걔들 노예인척 해. 그래야 좀 살아갈만 해. 

 

지렁이와 벌레들과는, 감정싸움 하는게 아냐. 그냥 져줘. 지렁이와 벌레를 이겨본들 머하니. 

 

.

 

우리는, 

 

흥륭와 신락 조보구 홍산 문명의 아르고호 원정대 의 사람들이었어

 

메소포타미아와 만났던 고대의 인간들이 우리야

 

조선가 되지 말아. 조선 민족 이란건 세상에서 가장 열등한 집단이야.

 

조선 강점기를 벗어나. 조선민족이란건 이땅에 뿌려진 존나게 더러운 피이고 사기야 사기 사악한 기운 덩어리.

 

조선인이 되지 말고, 세상과 만났던 동북문명의 고대를 찾아.

.

 

그리고, 너만의 어스파이어 호프 드림을 해. 게르만과 켈트와 셈족과 스텝을 다 담아. 그리고 아이를 도메인 제국에 가자.

.

 

신년사를 대신 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