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다. 거룩 이란 말을 쓰는데. 이 말이 갑자기 먼뜻일까 궁금 하더라고.
난 우리말.을 참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인데. 이 우리말을 정말 맛깔나게 느끼는 유일한 인간이 나 하나야. 저 우리말 사전 정리 장난스레 한건 저건 최고다 최고. 이 국학자 들은 다 정말 그야말로 잡 들인데 말이지. 저건 야 . 저 조선들. 이 우리말에 대한 가치.를 완전히 폄하 왜곡 날조 하는 애들이 이땅의 사학자 국학자 애들이걸랑.
우리는 우리말의 맛을 제대로 알아야 해.
유합(類合). 유합 이란 짧은 사전이 있어. 조선시대에. 짧은 한 책.인데
『천자문(千字文)』과 함께 널리 사용된 입문서로 새김과 독음이 이루어진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최세진(崔世珍)의 『훈몽자회(訓蒙字會)』에 새김이 인용된 일이 없는 사실로 미루어 보면, 16세기 이후의 일로 추정된다. 최세진에 의하면, “『유합』은 『천자문』을 익힌 뒤에 배우는 책으로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으나 누구의 손으로 된 것인지 모른다.”고 하여 서거정(徐居正)의 저작설을 부인하고 있다. -민죽문화대백과 사전.
최세진. 이사람 책이 중요해. 최세진이 연산군때 급제해서 등장한 역관 이걸랑. 이사람 책들이 십여권 되는데, 이걸 제대로 볼 줄 아는 이가 없다는게 참 슬픈거지. 훈몽자회 로 알려진 최세진.이 말하길, 천자문과 같이 나온게 유합.이란 한문 음과 훈 풀이 책이여. 저기에 한글이 있는겨. 하늘 천 따 지. 배울때 천자문이 한글이 거기 있는거고. 같이 있던게 유합.이란 한자 음훈 사전이야. 사전이랄게 없어. 걍 한자 모양을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부터 푼겨 이게. 애들용이야.
최세진이 연산군때 급제해서 공무원에 중종시대까지 사는거고, 역시나 적폐놀이 당해서 죽을뻔 한걸 남곤이 변호해서 살아남은 건데 말야.
아 이놈의 적폐놀이 조선. 이 조선의 핏줄은 엄청난건데 이 미개함이란. 진중권이 글 하나 봤는데, 얘도 지쩍수준은 별게 없어 이게. 이나라 애들의 지쩍 수준이란 참 끔찍한 바닥이걸랑. 그래도 대깨문에서는 벗어날 지쩍 수준은 된거야. 이건 지쩍이란 지성이란 단어를 끄집어낸다는것 조차 부끄한거지. 걍 그나마 저런 인식의 우물에서 벗어났을 뿐이고, 야 자기들 대깨문 배신했다고, 몰려가서 욕질 비난 한다매. 저게 조선 애들 적폐놀이를 민들에 스며서 대신하는거걸랑. 저게 인민재판인거고. 모택동이 꼬마애들 지휘해서 홍위병들 놀이하는거랑 저게 다를게 없어. 이 나라 조선애들이 저 개무시칸 중국의 육칠십년 전 수준이란거지 이게.
그냥, 똥이야 똥, 이 조선이란 건. 저런 똥 떵어리들만 조선 반도에 즐비한겨. 거리거리가 저런 똥떵어리들이 가득찬거고. 똥들이 지들이 정의요 민주요 ㅋㅋㅋ. 참 참 참으로 추하고 역겨운 시대를 사는건데.
우리말을 몰라서 그래 쟤들이. 우리말은 정말 매력적인겨 이게. 참 독특해. 한글이란 글자가 아니라, 말 말.
유합.이란게 16세기 전후에 보이는겨. 누가 지은 줄 몰라 이건.
신증유합(新增類合)은 한문 입문서의 하나이다. 유합을 증보하고 수정하여 편찬하여서 신증유합이라 이름하였다. 1576년(선조 9년)에 유희춘(柳希春)이 2권 1책으로 지은 목활자본이다. 천자문(千字文)·훈몽자회(訓蒙字會) 등의 한자 입문서와 함께 널리 이용되었다.
신증유합. 유합을 더 보태서 새로 낸게 신증유합.이야. 서기 1576년. 선조 9년에 유희춘.이
여기에 처음 등장하는 단어가 거륵. 이야.
偉 거륵 위
위.라는 한자를 쓰고 거륵 위. 라고 한거야. 이게 초판에 있는건지 17세기 낸 판본에 있는건지 이 판본이 초판과 다른건지 쟤들이 나한테 보고를 안해서 알수 없고. 저게 한자가 2천자야. 2천자의 음훈.을 나열한거야. 천자문 처럼.
거륵하다 는걸 위대하다 偉大 할때 위.란 한자를 쓴거야. 거륵 이라고. 위 라는 한자는. 지키는거야. 위병소 할때 위.가 저 한자여. 헌데 저 위 라는 한자.는 또한 위대하다 할 때 위.야. 먼가 위대한겨 ㅋㅋㅋ.
지킬 위 가 아니라 거륵 위.라고 쓴겨 유희춘.이가. 1576년에.
한자.의 본 뜻은, 갑골문 이해없이는 안돼 이게. 이건 중국들이 연구한 갑골문 사전을 무조껀 봐야해. 저게 추려서 나온 한글로 된 갑골문 사전.은 이게 나같은 이에겐 정말 못봐줄 사전이야 또한. 어쩔수 없어. 저런것도 지금에야 시작하는거야. 저 사전을 내가 폄훼하는게 아니라, 시작하는 이들의 것은 인정해줘야 해. 아무런 바닥없이 시작한 이들의 것은. 저걸 시작으로 다른 버전업된 사전들이 나와야 해.
예전 카뮈의 이방인 번역 논쟁이 있었는데. 저 초기 번역한 늙은 교수를 욕해선 안돼. 저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처음 번역한겨 저게. 저기에대 대고 젊은 가 저 늙은이 번역이 오류다 거짓말 번역이다 욕질해대고 내번역이 정수다. 저도 야 저게. 야 이 개새꺄 그 늙은 교수는 아무것도 없이 자기 혼자 그걸 한겨 이 야. 넌 이제야 더 넓게 볼 수 있는 환경이 된거고. 그걸 이 개새꺄 그 첫 번역한 그 사람에 대고 비난을 해대는게 그게 제정신이니.
이 좃들의 땅빠닥은, 남을 욕질하고 밟아야 출세를 할 수 있걸랑. 그 기본 마음 바닥이.
참 인문학계는 말야 정말 야 이 정서가 여전히.
서기 2천년 이전에 번역은 말야. 모~~두 다~~~ 그래 그 수준이. 그야말로 못 봐줄 수준이야. 그래도 그걸 저 이들은 맨 바닥에서 한겨 그걸. 그 번역 없이는 2천년대 번역물이 나올 수가 없어. 그래도 여전히 개번역이지만. 그래서 이 색햐 옛날 사람들을 욕하는건 이 색햐 너 자체도 똥이야 똥. 비난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게 된 조선 잡 시절을 비난하던가. 하기사 조선 위대해 해대는 들이니, 출세하려면 틀딱들을 조질 수 밖에.
이 조선바닥은 참 드러운 들의 땅이야 그래서.
오디 에르고 쑴. 나는 적폐를 비난 증오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저게 예전 영화바닥에 지금도 영화바닥 연장선이걸랑. 그 김지미 인터뷰 기억이 나는데. 애들이 자기들보고 적폐라며 영화판에서 물러나란거지. ㅋㅋㅋ. 그렇다고 지들이 만들어내는 지금 영화수준 봐. 수운 조선 위대해 일본 개개끼. 걍 이게 다야. 저걸 대갈 깨진 조각상 머리 얹은 애들이나 보러가는거지 저게 예술이냐 저게. 걍 에이비언니들의 카와이를 즐기는게 천만배 낫지.
偉 위, 크다 훌륭하다 위대하다 기이하다
韋,既是声旁也是形旁:甲骨文字形像士兵沿着城邑的四周巡逻守卫。伟,篆文(人,士兵)(韦,卫城),造字本义:身材魁武的卫城壮士
사병연착성읍적사주순라수위. 사병이 연착. 옌저. 따라서. 성읍주위를 순라하면서 지킴. 조자본의: 신재괴무적위성장사.
신재. 션차이, 몸집이 괴. 큰거야. 무. 무장스러운거고. 위성 장사. 성을 지키는 장사야.
위 라는 글자가. 사람인 변이 붙은건 후대 전문에 붙는거고. 걍 그 자체가 원래, 몸집 큰 장사가 성을 지키면서 사주 순라. 전체를 돌아다니는겨.
지키는건 서있는겨. 저걸 지키다 라고 안했어. 거륵 이라고 한겨.
대체 거륵 이란게 머냐 말이지 이게.
‘거룩하다(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의 어근. <거륵다<계축일기(1600?)>←거륵+-
이땅 사전이란게. 저게 사전이 아냐. 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 왜 왜 왜?
그냥 글들에 쓰인걸 보고, 그냥 그걸 유추하는겨. 저 사전이란게 그냥 암기장이야. 다른 사전은 암기장이 아냐. 다른 나라 사전은 이해.를 그냥 하게 되어있어 사전을 보면. 그래서 다른 의미들이 붙은 걸 또한 자연스레 이해를 할 수 있는거고.
쟤들은 그런게 없어. 저따위 사전도 오백억이냐 팔백억이냐 ㅋㅋㅋ 국가 프로젝트로 만든겨 저걸.
어원풀이도. 어디보니 머 17세기에 위. 라는 한자 를 거륵.이라고 김모씨인지 교수인지가 말했음. 끝.
비참한거지 이게.
扶翊聖父, 誕作民主
거룩한 아버지를 붙들어 도우시고, 위대하게 백성들의 임금이 되었네.
태종실록 7권, 태종 4년 2월 18일 기축 2번째기사 1404년 명 영락(永樂) 2년제릉의 비를 세우다. 그 비문의 내용
실록에 거룩이란 게 졸 많아. 다 저 성스러울 성.을 개번역한거걸랑. 저 실록 번역한거 조차 말야, 저건 저건 창작 소설이야. 저게 무슨 개놈의 번역이냐 저게. 부익 성부, 탄작 민주. 저게 태종의 생모 가 죽고 비문 쓴거걸랑. 탄작민주. 낳아 만들었어. 민주를. 민의 주인을. 민주 란건 상탕왕.의 민주.와 똑같이 민들의 주인.이야. 그래서 구한말때도 대체 민주 라는게 먼말이야 하민서리 중국애들도 민주.를 총통으로 쓴겨. 데모크랫을 민주 로 외국애가 번역한걸 총통으로. 골때리는 극동의 무식질이걸랑. 일본가 민주.란 말을 다시 풀어서 민.을 주어로 쓰세요 한거고. 니덜의 민주.에 대한 저작권을 일본한테 있어 역시나. 먼 이런 기초적인거 하나 제대로 설명된 한글이 없으니 이게.
.
거륵 이 거룩 이 된거걸랑.
저건 말야. 거룩하다 로 쓰잖니. 이 하다 가 붙는 것 자체도 오래전 부터 스민거야 이건. 바라요 라고 우리네는 말한 적이 없어. 2천년 동안. 바래요 라고 말한겨. 이걸 왜 바라요 라고 말하라는거니 왜.
거륵 한거야. 저건 말야. 위병소 초병이 성을 걸어다니는거야.
저건 걸음. 이야. 거름.에서 거륵이 된겨 저건. 그 걸음이 위대한거야. 큰거야. 저기서 무슨 서기가 나오는거고. 포스가 장난이 아닌겨.
위대한 걸음. 이란게 역전 앞 과 같은 말 구성이야 그래서. 위대하다 는건 당당하고 큰 걸음.에서의 추상이야.
거룩하다 는건 우리말에선, 저런 느낌으로 쓴거야. 거룩하다. 지키기 위해서 거대한 장사가 뚜벅뚜벅 성을 걷는거야. 그 걸음을 하는겨. 걸음하다.야. 초병 장사의 걸음하다.는 거룩하다 인거고.
Torah ark (or Aron Kodesh) refers to an ornamental closet in the synagogue that houses the Torah scrolls.[1]
토라 아크. 가 유대인들 시나고그 에 있는, 토라 문서를 보관하는 화려한 궤. 금고여.
저걸 아론 코데쉬. Aron Kodesh 하걸랑. 거룩하다.라는 말이 이 코데쉬.라는 히브리어를 성스러울 성.으로 쓰고 우리넨 이걸 거룩 하다 라는 우리말로 말하는거걸랑.
코데쉬.란 말을 영어로 홀리 holy 에 세이크리드 sacred 하는거고. 전체 호울 이고, 바치는겨. 헌신 번제. 몸을 바치고 제물을 바칠만 한 거고 그리 해야할 대상인거고 그런 아우라를 뿜는 그 대상.이야. 거룩 이란건 걸음걸이가 그런 아우라를 뿜는거고. 이말이 좋은거야 거룩이란 우리말은.
こうごうしい [神々しい]. 聖なる夜. 일본애들은 코우고우시이. 신신. 이라는 신.을 두개 붙이면서 신같다.걸랑. 이건 일본애들이 만든말이야. 한어에서 같고 온게 세이.야. 성. 세이나루요. 성스러운 밤.이야.
신신 스러워. 보다는 거룩의 걸음걸이. 아 더 다른 의미걸랑 이건. 멋지잖냐 이런 말. 내가 우리말을 저 거대한 암흑속에서 꺼내주는데 말야. 나는 거룩한거야 니덜 조선애들의 시선에선. 할렐루캬~~ .
히브리어로 코데쉬.가 성서에 졸 많이 쓰여.
From Old English ærc, from Latin arca (“chest, box, coffer”), from arceō (“I enclose”).
아르크.라는건 아르케오. 밀봉하는겨. 닫는겨. 닫은 빡스야. 관 이고. 저걸 아론의 상자.걸랑 아론이 모세 형이고. 최초 대사제이고.
Torah (/ˈtɔːrə, ˈtoʊrə/; Hebrew: תּוֹרָה, "Instruction", "Teaching" or "Law") has a range of meanings. It can most specifically mean the first five books (Pentateuch or five books of Moses) of the 24 books of the Tanakh (Hebrew Bible
토라 라는 뜻은 펜타튜크. 다섯 책들 이란겨. 테우코스.가 연장 tool 이고 더가서 책으로도 쓰는거야.
From Ancient Greek τόμος (tómos, “section, roll of papyrus, volume”), from τέμνω (témnō, “I cut, separate”).
불어로, 책을 tome 톰므.라고 해 또한. 레미제라블.이 5권 으로 되어있어. 각 권이 tome 톰므.야. 이걸 영어로 볼륨.이라 번역하고. 톰므.안에 Livre 리브르.로 나눠. 이것도 책.이지만. 라틴어 책.이 liber 리베르.고. 자유인 동시에 책.이고. 책이 자유야.
The ark is known in Hebrew as the aron kodesh or aron ha-kodesh ("holy ark") by the Ashkenazim and as the heikhal ("sanctuary") among Sefardim.[1][2] Aron kodesh comes from Hebrew אָרוֹן קׄדֶש ʼārōn qōdeš (i.e. aron kodesh), Holy Ark.[3] This name is a reference to the ’ārōn haqqōdeš, the Hebrew name for the Ark of the Covenant which was stored in the Holy of Holies in the inner sanctuary of both the ancient Tabernacle and the Temple in Jerusalem. Similarly, Hekhál, also written hechal, echal or heichal — and sometimes also Echal Kodesh (mainly among Balkan Sephardim) comes from Hebrew הֵיכָל [hēkhāl] ‘palace’, was used in the same time period to refer to the inner sanctuary. The hekhal contained the Menorah, Altar of Incense, and Table of the Showbread.
코데쉬.란 말이, 토라 궤.의 아론 코데쉬.는 아슈케나즈 유대인.이 쓰는거고. 세파르디(스파라드) 유대인들은 헤칼. Hehkal Heikal 이라고 부르걸랑. 유대인 이야긴 나중에 하고. 헤칼.이 생튜어리 이고 바치는 곳인겨 이 생추어리 세이크리드.가 쓰인다는건. 헤칼.은 교회건물.이야. 제단이 있는곳이고.
코데쉬.라는건. 하코데쉬.에서 온건데. 헤칼 에칼 코데쉬.하면 장소 로 쓰는거고. 팰리스.이고.
저놈의 코데쉬.가 머냐는 거지. 이게 구약에서 수백번 나오는데.
The customary translation would be “holiness,” although some experts would hasten to add that the concept of holiness in Judaism differs from the concept in some other religions. Something holy in Judaism isn’t something with a special origin or special powers, or intrinsically deserving of veneration. It’s that which has been removed, set apart, from its original frame of reference and associated with a new meaning or purpose within a realm that is reserved for the service of God. (I’m paraphrasing from Essential Essays on Judaism, by Eliezer Berkovits.)
Apart from what other people have said, which is correct, it can also mean “sanctity”.
Also, the Holy of Holies - the room in the ancient Temple which only the High Priest was permitted to enter, and only on Yom Kippur - is called “kodesh ha-kodashim” in Hebrew.
It means “set apart”, “exalted”.
This is why Jewish marriage is called Kidushin, the act of “setting aside” the woman as the wife of her husband**, i.e. making her unavailable.
This is why, when a Jewish holiday or Sabbath begins, we start off the special meal, with the Kiddush, a declaration that this day is different, separate from the norm.
셋 어파트. 신에 대한 써비스를 위해 따로 분리해서 보관 해둔거. 생크티티. 라는건 번제 헌신 장소인거고. 그래서 출입이 제한 된겨. 홀리 오브 홀리스.라는 방이 있어. 이게 코데쉬 하 코다쉼.의 영어번역이야. 대사제 만 여길 들어가는겨. 여기에 폼페이우스.가 걍 막 들어가서, 이거 뭥미 아무것도 없잖오. 했다가 유대인들에게 욕 졸라 처먹고. 할때, 따로 분리된 것.에 사람도 따로 선별 된 사람.이고, 신을 위해 선택된 제물. 에 신을 모시는 최상급의 사람. 의 분리 의미로 쓰는거야. 저게 코데쉬.인겨.
holy 홀리 란건 게르만말이고. 이건 건강하고 안다치고 전체를 다 담은거야. whole 인거고. 하일 하는 건강하니? 라는 인사가 되고. 애초의 코데쉬.는 게르만애들에겐 세상 전부를 다 총괄 지배하는 추상이야. 이 추상은 건강한거야. 이게 세이크리드.라는 라틴어와 같이 쓰이다가, 바치다 헌신할만하다 라는 세이크리드에 홀리.가 먹힌겨 단어 정의가. 홀리 가 그래서 바칠만한 으로 뜻 정의가 된거지만. 애초 출발은 달라 이게.
.
한자 성스러울 성.은 두 개야 갑골에서. 하나가 성인할때 성.은 귀이 모양에 듣는형상이야. 성스럽다 할땐 우리가 흔히 아는 이 성.을 쓰는게 아냐. 간체자 성.이야. 이건 정확하게 세이크리드 sacred 바치는겨 제물을. 한자 뜻과 똑같아.
성스럽다.라는건. 바치는거야. 한자나 영어는. 정확하게.
.
아 내가 예전에 저 이방인 번역 기사보고, 기자가 막 노교수를 찾아가서 인터뷰할라는걸 노교수는 거부하고. 야 참 저 노교수 입장 졸라 불쌍하던데.
그렇게 살지마라 이 조선 들아.
'사전 dictionary for this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s by 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2) | 2019.12.30 |
---|---|
카와이, 야사시, 可愛い やさし (3) | 2019.12.28 |
모르는 체, 괜찮다, 아는 척 ft.퍼거스 (2) | 2019.12.21 |
스모. 쓰라쓰키 (4) | 2019.12.15 |
So Sharp . 치어리더101. TWO (4) | 201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