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撲(すもう)は、土俵の上で力士が組合って戦う形を取る日本古来の神事や祭りであり
스모.가 나오는데. 한자로 상박.
扑,挨也。——《说文》 박. 이란 글자는 갑골이나 전서에 안보이는데. 허신 설문해자에는 나오고. 저게 곤봉을 손에 잡은 모양인데. 허신은 박, 애야. 라 하걸랑. 애는 격배.라 등을 치는건데. 이건 밀치는거야. 밀어내려고 나무들고 쳐내는거고.
스모우.란건 서로 밀치다 가 아냐. 완전한 오역.이야 글자에 대한 말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打撲. 타박타박 타박네야 할때 이 타박.이 치고 밀치는겨. 밀칠때 때릴수도 있는거고. 일어로 다바쿠.하는기고.
상.이란건 이게 서로 상.이 아냐 원래는.
상이란게 졸 높은 말이야. 높은 망대에 올라가서 눈 목. 보는겨 초소서는거고. 이게 높은 관직으로 쓰여. 조조 승상 할때 이 상.이야. 이건 높은 자리의 사람.으로 가는겨. 그래서 이게 모습 모양.이 돼.
관상본다 할때.의 상.이 저 상.이야. 상의 대표가 얼굴 이 되는겨 이때는.
이걸 스가타. 소우. 라 말할땐 모양 모습 에 자태 형상 이여. 그래서.
つらつき, 面付き 쓰라쓰키. 가 얼굴 면.에 쓰키. 붙은 겨. 이게 우리말의 상판데기.여. 이 상판데기.의 상.이 저 서로상.이야. 판데기.가 쓰라쓰키.를 한자발음함 면부키.해서 상면부키.가 상판데기.로 된겨. 얼굴 판떼기란에 얼굴 면에 붙은 모습 이라는 속어인거지.
너 왜 울상.을 짓니 할때 우는 상. 우는 얼굴모습.이 저 서로상.이야.
우리말이나 일본 말이나 이 단어의 근본 바닥이 3천년 전의 갑골문 이란다.
시중 갑골문 해석은 다 걍 개소리여 저건. 네이버 한자 사전의 한자 해설 풀이는 완전한 개잡소설이여 저건. 아무런 근거없는 지들만의 한자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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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라는 상박.은 서로 밀치는게 아녀.
あい. 상.이 서로 함께 라 쓸때는 아이. 라고 말을 해.
相対する . あいたい 아이타이스루. 서로 마주하다.
스모우. 라는건 스가타 모우.의 준말이야. 얼굴 모양 형체 자태. 밀치기.여. 서로 밀치기 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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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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