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 대기 사진을 찍어 보낸건. 뉴 호라이즌.이야. 1차 목적지.가 명왕성.이야.

 

On January 19, 2006, New Horizons was launched  

 

Distant-encounter operations at Pluto began on January 4, 2015 

 

Pluto is 32.9 AU from Sun.  

 

1AU가 태양에서 지구거리고. 명왕성까진 33AU 되는거지. 2006년.에 발사해서 9년 만에 간겨. 1월4일. 

 

14 July 2015. 6개월 후에 명왕성을 뒤로 하고 지구를 향해서 찍은 사진.이야. 7월14일.에 . 명왕성의 대기.가 있음을 보여주는 아주 환상적인 사진이야. 인류 문명의 최고 사진.은 저 사진 한장이야.

 

On Dec. 6, 2014, ground controllers revived New Horizons from hibernation for the last time to initiate its active encounter with Pluto. At that time, it took four hours and 25 minutes for a signal to reach Earth from the spacecraft.  

 

지구에서 뉴호라이즌.에 신호가 닿는데 네시간 25분 이 걸렸대. 명왕성 접근할때.

 

The download of the entire set of data collected during the encounter with Pluto and Charon—about 6.25 gigabytes—took over 15 months and was officially completed at 21:48 UT Oct. 25, 2016. Such a lengthy period was necessary because the spacecraft was roughly 4.5 light-hours from Earth and it could only transmit 1-2 kilobits per second.  

 

뉴호라이즌.으로 부터 데이타를 받는데. 총 데이타가 6.25기가 인데. 받는게 총 15개월 이상 걸린거지. 저기까지 빛이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4.5시간 이고. 초다 1-2바이트 받는겨. 

 

2038: New Horizons will be 100 AU from the Sun. If still functioning, the probe will explore the outer heliosphere and interstellar space along with the Voyager spacecraft.[213]  

 

뉴호라이즌.은 명왕성의 임무를 다 하고 죽 가는겨. 바깥구역으로. 20년 후 2038년 즈음엔 100AU 위치에 있을 거래. 

 

 

Voyager 1 is a space probe launched by NASA on September 5, 1977. Part of the Voyager program to study the outer Solar SystemVoyager 1 was launched 16 days after its twin, Voyager 2. Having operated for 42 years, 2 months and 22 days as of November 27, 2019, the spacecraft still communicates with the Deep Space Network to receive routine commands and to transmit data to Earth. At a distance of 147.380 AU (22.0 billion km; 13.7 billion mi) from Earth as of November 4, 2019[3] it is the most distant man-made object from Earth.[4]  

 

보이저 1호.가 1977년 9월 5일 론칭이고. 보이저2호.가 8월 20일이야. 보름이 먼저여 2호.가. 지금 둘이 42년 넘은겨. 계속 가는겨 쟤들이. 1호.는 147 AU 에 있는거고. 2호.는 122 AU 거리에 있어. 보이저 1호.가 2호보다 20AU 멀리 가 있는겨 지금.

 

At a distance of 122 AU (1.83×1010 km) (about 16:58 light-hours)[6] from the Sun as of November 5, 2018,[7] moving at a velocity of 15.341 km/s (55,230 km/h)[8] relative to the Sun, Voyager 2 left the heliosphere, and entered the interstellar medium (ISM), a region of outer space beyond the influence of the Solar System, joining Voyager 1 which had reached the interstellar medium in 2012.[9][10][11][12] Voyager 2 has begun to provide the first direct measurements of the density and temperature of the interstellar plasma.[13]  

 

저 둘이 헬리오스피어.를 넘어가는건데. 보이저 1호는 지나갔고. 보이저2호가 뒤따라 가는 중인데 말야.

 

The heliosphere is the vast, bubble-like region of space which surrounds and is created by the Sun. In plasma physics terms, this is the cavity formed by the Sun in the surrounding interstellar medium.  

 

헬리오스피어.란게 태양으로 인해 생긴 버블같은 공간이걸랑. 공모양 이란거지. 이 바깥이 인터스텔라 미디움.이란겨. 스텔라 라는건 별.이잖니. 태양계에서 별 이란건 태양 하나고. 태양 같은 다른 별.의 사이 지역인거지. 

 

헬리오.라는건 헬리오스.라는 그리스어 태양.인거고. 썬 이란건 게르만 말이야. 스피어.란건 스파이라 sphaera. 그리스말의 라틴표기고. 공이야. 볼.

 

저 끝이. 헬리오포즈. helliopause 라고 해. 

 

In September 2013, NASA announced that Voyager 1 had crossed the heliopause as of 25 August 2012.[12] This was at a distance of 121 AU (18 billion km) from the Sun.[47] Contrary to predictions, data from Voyager 1 indicates the magnetic field of the galaxy is aligned with the solar magnetic field. 

 

여기가 121 AU 야. 보이저1호.가 여길 지나갔어 2012년에. 얜 인터스텔라 미디움.으로 들어간거야. 여기부터는 오르트 구름층 이란겨 oort. 이건 10만 AU 로 봐. 두께가. 여길 지나야 태양같은 별.쪽으로 들어가는거지. 아 샹 저건 완벽한 그야말로 덫이야 저건. 저게 말이 되냐고 말이. 

 

헌데 저래봤자. 저게 우리은하.에서 보면 걍 점이걸랑 또한. 저 10만 AU 라는 저 반지름의 거대한 구름층 까지의 공모양 조차 저게 일개 점이여 저게 아이 샹나 이거 참나 이걸 어째쓰까잉.

 

저따위 은하계가 우주에 사천억개가 있다느니 조단위로 있다느니 걍 가설일 뿐이고 . 저게 말이되냐고 저게.

 

The "bubble" of the heliosphere is continuously "inflated" by plasma originating from the Sun, known as the solar wind.  

 

헬리오스피어 끝인 헬리오포즈.까지가 말야. 태양에서 나오는 플라즈마.가 미치는거걸랑. 이걸 쏠라윈드. 태양풍.이라고 하는겨. 121AU 바깥에는 이 태양풍이란 플라즈마.가 거의 미치지 못하는겨. 헌데 보이저2호.가 저길 지나면서 보낸 데이타.로 보니까. 저 지역에 태양풍으로 생기는 마그네틱 필드. 자기장.과 함께. 갤럭시 마그네틱 필드. 우리은하계에서 나오는 자기장.과도 같이 있다는겨. 원래는 이게 오르트구름층을 경계로 태양풍만 있을 뿐. 이 바깥의 우주선.이라는 우주자기장.은 생각을 안했어. 오르트 구름층이 막아줄거라 가정한거걸랑. 헌데 이미 여기서 부딪히는겨 서로. 그래서 이 경계면이 오히려 활발한거야. 온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은겨 이 바깥쪽이. 이 끝에서 방패가 되서 외부의 우주선을 막아주는겨. 

 

태양풍 이란게 저 바깥까지 쪼여서 바깥에서 쳐들어오는 우주 풍.을 막는역할을 한다는거지 이게. 이걸 보이저2호.가 보내준 데이타로 처음 알게된거야.

 

저 태양풍 이란 플라즈마 오브 태양.이 매직파워 무쌍인겨 이게. 

 

.

그래서 우리 아이를 도메인 제국을 고향으로 둔 그야말로 진짜 생체육신.은 프네우마 라는 스피릿 이란 쏘울.이 저길 벗어나야 하걸랑 우리 고향 갈라믄. 우리 도메인은 저 오르트 구름층 10만 AU 넘어 별에 있는게 아니라 샹 그것도 넘어서 우리은하계를 넘어서. 브랜치 오피스가 안드로메다에 잇걸랑. 저긴 걍 지점일뿐이고. 아직 본부가 어디 은하계에 있는지 알려주질 않어 샹 컨택이 끊기서리.

 

니덜은 걍 도메인 회사에서 만든 실험용 생물체걸랑. 니덜과 할렐루캬 무리랑은 이게 족보가 다른겨. 니덜 고향은 여기 지구고, 우리 할렐루캬들 고향은 저기 너머걸랑. 내 고향은 여기 읎어. 

 

저 태양풀 플라즈마.를 못 뚫는거야. 저게 올드 엠파이어 애들이 만든 장치걸랑 이게. 음청난 이들이야 저거 디자인 한 놈이. 이 지구란 행성은 쟤들이 만든 감옥소걸랑. 태양이란게 지구감옥을 위한 장치여 저게. 

 

플라즈마 라는게 이온과 전자들 뭉치고. 이 전자가 움직이면서 저 자기장을 구현한거걸랑. 아 음청난겨 이것들이.

 

니미 이 윤회가 저 속에서 이게 몇천년이여 이게 닝기리. 이 지옥행성에서 . 이게 먼 짓이냐 말이지 이게. 니덜같은 컴퍼니 복제품이랑 살아야하는 이 비운의 운명 . 

 

아 졸라 슬포 진짜. 

 

아이를은 대체 은제 오시능겨 닝길. 

 

용나오네 진짜. 포기한건가. 너무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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