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ect (Frenchpréfet) in France is the state's representative in a department or region. Sub-prefects (French: sous-préfets) are responsible for the subdivisions of departments, arrondissements. The office of a prefect is known as a prefecture and that of a sub-prefect as a subprefecture.  

 

프랑스 행정단위.에서 지금 우리식 도지사,에 주요 시장.들을 프리페. 라고 해. 영어로 이게 프리펙트.인데 prefect. 퍼펙트. perfect 와 구분해서 써야해. 퍼팩트는 관통하면서 전부 한거고 다 한거야. 프레펙트는 달라. 

 

prefecture in France (Frenchpréfecture) may refer to:

  • the Chef-lieu de département, the town in which the administration of a department is located;
  • the Chef-lieu de région, the town in which the administration of a region is located;
  • the jurisdiction of a prefecture;
  • the official residence or headquarters of a prefect.  

프랑스.가 지금 18개 레종 region 이고, 유럽대륙엔 12개 레종에, 코르시카가 하나의 레종.이고 해외에 5개 레종.이야. 

 

레종의 하부행정단위를 데파트망 이라해. 하나의 레종에 대여섯개 에서 십여개의 데파트망이 있어. 레종의 수도.와 데파트망의 수도.를 프리펙쳐. 라고 해. 이 수도의 짱.이 프리페. 프리펙트야. 레종 이나 데파트망 이나.

 

지금 프랑스.의 프리페. 프리펙트.가 101명이야. 레종의 프리펙트.가 데파트망의 프리펙트를 겸할수도 있고 별도일수도 있어.

 

루앙 Rouen 은 노르망디 레종.의 프리펙쳐.이자 Seine-Maritime 센 마리팀. 데파트망의 프리펙쳐.야. 여기 프리펙트.는 혼자 두 역할을 겸임하는겨. 이건 하나로 치는거고.

 

리옹 Lyon 은 오베르뉴-혼느-알프스 레종.의 프리펙쳐.야. 리옹.은 별도의 메트로폴리탄 도시야. 데파트망이 아냐. 리옹을 대표하는 프리펙트.가 별도로 있어. 리옹은 프리펙트 가 둘 인겨. 

 

파리.는 일드프랑스.의 프리펙쳐.이고 파리 데파트망.의 프리펙쳐 야. 파리도 프리펙트.는 겸임으로 하나로 치는겨. 

 

프랑스에 정확하게 서로 다른 프리펙트.라는 사람들이 101명 이야. 레종과 데파트망.을 대표하는 서로다른 사람수야 이게. 

 

A prefect in dress uniform

프랑스 프리펙트.의 드레스 코드여. 쟤들의 의복이야. 저건. 마기스트라투스 magistratus 라는 마기스트레이트.의 의지야. 마기스 magis 라는게 마그누스 magnus 크다.의 비교급이야 졸라 크다. 즉 권력의 상징이야. 이건 사법권에 치안권이야 지금은. 과거엔 군권까지 준거고. 

 

저건 군복이야. 

 

There are 101 prefectures in France, one for each department. The official in charge is the prefect (Frenchpréfet). The prefecture is an administration that belongs to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is therefore in charge of the delivery of identity cards, driving licenses, passports, residency and work permits for foreigners, vehicle registration, registration of associations (creation, status modification, dissolution), and of the management of the police and firefighters.

 

프랑스 뿐만이 아니라, 유럽애들은 미국 포함해서, 기본적으로, 폴리스.와 파이어파이터.는 프리펙트.의 관할이야. 

 

소방청을 중앙화로 옮긴다. 유치한거야 저게. 저따위 감성 에 놀아나는게. 그만큼 자치의 역사가 이땅엔 전무 한거걸랑. 저게 저럴 수 밖에 없어. 쟤들은 경찰.도 지자체장인 프리펙트.가 관리하는겨. 하물며 소방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저건 근본적으로, 자치.에 역행하는거걸랑. 

 

우리가 이 인민 하는 바닥이 너무나 후져서 저딴 이 대단한 민주 해대지만, 저건 민주 가 아냐. 

 

헌데. 이땅은 자치제도가 이게 전혀 역사가 없어. 자치제를 하면 안돼. 왜냐면 민들 수준이 너무나 미개 하걸랑. 조선을 모시는 애들이걸랑. 저렇게 하나하나 뺏아 오는게 맞아. 자체제 선거 할 필요가 없어. 우리넨 선거로 사람을 뽑는 제도에 안 맞아. 여긴 여전히 조선 고대사회의 민들이걸랑. 그래서 재앙씨가 저런거 하는거에 난 찬성을 해. 아는겨 민들 수준을, 자치를 하면 안된다는걸. 선거를 하면 안돼. 갖고 놀아봐서 알아. 아 이런식으로 이제 저짝서 매크로 돌리면 딴 애들이 짱 하는겨. 시장을 내 친구 좀 올리겠다는데 어때. 저 적폐의 무리를 이기기 위해선 어쩔수가 없는겨. 

 

선거를 없애야 해. 여긴 걍 독재 가 맞아. 어느 누가 하든간에. 쟤들이 그래서 나라를 북조선에 팔던가 중국에 드가서 자치구가 되던가. 빨랑 빨랑 저 과정을 겪어야 해. 언젠가는 저리 처 먹힐 수 밖에 없어 여기가. 이 바닥의 조선에 대한 환상이 너무나 찐해서, 언젠간 북조선과 중국에 들어갈거야 여긴. 중국에 성접대 하면서 살아온 오백년 역사의 조선.의 같은 피는 정말 엄청 난거야. 저게 쟤들 민좃 정신의 가장 큰 원형이야. 빨랑 빨랑 드가서 지옥을 경험하고, 수백년 후든 수천년 후든 깨이던가 해야해. 여긴 미개한 땅이야. 이 민들이, 저런 거짓 선동 에 놀아나는 걸, 즐기는 완벽한 조선 메조.의 인간들이걸랑. 

 

돈벌어서 빨랑 빨랑 이민가. 저 선동하는 애들은 그걸 알아!! . 그래서 반미 놀이 하던 가 자기 딸은 미국으로 보내는겨. 자긴 미국 여권 못받아도. 돈벌이 할 게 여기서 민좃 놀이 이념 놀이 하면 벌리는걸 알어. 얘야 애비가 민좃 놀이 이념 놀이하며 돈 벌테니 넌 미쿡가서 살거라. 저 외교 자문 하는 샊기도 마찬가지야. 자기 자식은 미쿡 시민권자 만들게 하고, 민좃 놀이 이념 놀이 하면서, 아 이러다간 우린 미국과 결별할텨 북좃선과 자주적으로 갈텨. 와 무서운 말이걸랑 저게. 결국 미국과 이별하고 북조선과 하나가 되겠다는거야 저게. 김정은이 내려오라는게, 솔직히 쟤가 서울 온다고, 국제 정치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정은이가 내려와서 머 어쩌겠다는거야? 남북 경제 협력을 못해. 근본적으로 핵 포기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내려 와서 멀 어쩌겠다는거야? 그건, 쇼 해서, 4월달 전에 부디 한번 만 내려와 주세요. 쇼 한번 합세다. 그럼 선거 압승 하고, 그 의석으로 독단적으로 정은이 니랑 같이 놀아줄팅께. 걍 저거 하나야 저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06/99096222/1

 

“美외교관들, 베트남 억류 강제추방 위기 탈북민 13명 석방 도왔다”

베트남에 억류됐던 탈북민 13명이 미국 정부의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고 지난달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www.donga.com

끔찍한 뉴스. 탈북한 13명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안해. 미국애들이 탈출 시켜줬어. 저건 죽이기로 작정한거걸랑. 살인없는 살인혐의로 두명을 강제로 보내 죽이고, 저 탈북민들은 받으면 우리 정은이가 화내. 선거 이기려면 정은이가 와야해. 저 사람중 누군 자살시도를 해. 가면 죽으니까. 

 

정말 분노가 느껴지는데 말야. 

 

인권 은, 오직 좃선 의 지들 이념 편에게만 인꿘이야. 보편이란 없어. 자기 안따르는 애들은 적폐고, 걍 뒈져도 돼. 적폐에겐 인꿘이란 단어 쓰는게 아냐. 

 

난 너 를 너희들을 지지해. 난 너희들에게 표를 줄거야. 난 이 더러운 조선 반도가 어여어여 니덜이 원하는 북조선과 함께 되서 빨랑빨랑 사라지길 바라마지 않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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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과 통일이 되면 수천조원의 지하자원이 있어유. 야 수천키로 파서 지구 핵까지 뚫으면 수만년간 니덜이 팔 아이언 덩어리들이 있어. 북조선가서 뚫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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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펙트.란게 로마 관직. 프라이펙투스 여. praefectus

 

prae- (“before”) +‎ faciō (“do, make”) 

 

프라이 파키오. 맨 앞에서, 행동하는 사람이야. 공직자.를 오피서. 라고 하는데 officer 이것도 로마 말이야. opificium 을 줄여 officium 오피키움.하는데 오피 라는게 힘.이고 능력.이고. 피키움.이 파키오. 하다 만들다.야.

 

빌라도.라고 일본애들이 번역한, 폰티우스 필라투스. 영어로 파일럿.이라고 불러. 이 사람은 유다이아.의 프레펙트.야.

 

고대 로마의 프레펙트.는 사법권 행정권 군권.이 있는겨. 졸라리 쎈자리야 이게. 

 

The praetorian prefect (Latinpraefectus praetorioGreek: ἔπαρχος/ὕπαρχος τῶν πραιτωρίων)  

 

프라이펙투스 프라이토리오. 프라이오룸.이 프라이토르.의 집.인겨. 프라이토르.란건. 맨 앞에 서는 사람이야. 리더.중의 리더야 프라이토르란건. 그 프라이토르.가 거주하는 사무실.에서의 프라이펙투스(프레펙트). 즉 프레펙트 중에 가장 최고의 프레펙트 인거야. 또는 프라이토르.에서의 프레펙트. 로도 볼수 있고. 같아 이래저래. 프라이토르.나 프라이펙투스.나 앞장 서는 지도자.야. 강조야. 

 

For praeitor, from praeeō (“go before, lead”).  

 

저 라틴어.라는게, 이게 모든 언어도 마찬가지고 말이지. 하나하나 제대로 보면, 아무나 다 해석을 할 수 잇어. 이걸 겁에 질려 뭐 졸라리 엄청난 언어인줄 하면서 안뎀비걸랑. 니가 조선 벌레라서 그래. 조선의 마음은 뭔든지 안하게 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최면을 걸어. 넌 걍 대깨무니나 하고 살아. 

 

야 저게 먼 프로파간다를 지들 을 저리 하대하냐. 대가리가 깨져도. 참 골때린다. 다 대가리가 깨졌으면, 걍 뒈져라.

 

저게 고대 로마에서, 졸라리 높은 자리야. 저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통일하고, 땅을 나누고, 나눈 지역에 저 프라이펙투스 프라이토르.를 나눈겨. 힘을 뺀거야 저러면서. 황제의 지역별 대리인.이야. 

 

이건, 황제 근위대.에서 파생된 관직이야. 

 

The Praetorian Guard (Latincohortes praetoriae) was an elite unit of the Imperial Roman army whose members served as personal bodyguards and intelligence for the Roman emperors.  

 

라틴어로. 코호르테스 프라이토리아이. cohors 코호르스.의 복수가 코호르테스.이고 이걸 수식하는 프라이토르.가 앞이 복수니까 프라이토리아이.라고 쓴겨. 앞서는 리더들의 코호르스.들.인겨. 코호르스.가 코. 함께. 호르스. hortus 호르투스.여 이건, 집에 정원.이야. 집앞의 뜰이야. 여기에 함께 모이는거야. 이게 court 코트 란 말이 된거야. 

 

이 코트. 란 말이. 인간과 짐승이 다른거고, 여기서 인간의 문명이 시작하는거야. 이 코트.에서. 여럿이 모인 자리.야. 동양의 조정. 이란게 이 코트.야. 정확히 영어로 코트로 번역이 되어야 해. 여기서 courteous 커티어스.라는 예의바름 이라는 코트다운 것.이 나오는거고. 이게 에티켓.이야. 

 

1740, from French étiquette (“property, a little piece of paper, or a mark or title, affixed to a bag or bundle, expressing its contents, a label, ticket”), from Middle French estiquette (“ticket, memorandum”), from the Old French verb estechier, estichier, estequier (“to attach, stick”), (compare Picard estiquier (“to stick, pierce”)), from Frankish *stikkan*stikjan (“to stick, pierce, sting”), from Proto-Germanic *stikaną*stikōną*staikijaną (“to be sharp, pierce, prick”), from Proto-Indo-European *(s)teyg- (“to be sharp, to stab”). Akin to Old High German stehhan (“to stick, attach, nail”) (German stechen (“to stick”)), Old English stician (“to pierce, stab, be fastened”). The French Court of Louis XIV at Versailles used étiquettes, "little cards", to remind courtiers to keep off of the grass and similar rules. More at stick (verb)stitchDoublet of ticket.  

 

에티켓.이란 말이. 1740년 프렌치.에서 나온 말이라며, 포스트잍 같은거야. 거기에 내용을 쓰고 붙이던 나무팻말로 박던 하던거야. 그래서 어원이 붙이다.에 꽂다. 걸랑. 저게 아니라, 마지막을 보면. 루이14세의 베르사이유 코트.에서. 에티켓.이란 단어를 썼어, 작은 카드들 이란 의미로. 작은 카드들.을 붙인거야. 코티어. 즉 코트에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잔디 밟지 마세요, 그런 비슷한 룰들 이거저거 하지 마세요 코트에 드나들면서. 라고 쪽지나 팻말에 쓴거야 저걸 붙인거고. 루이14세 죽고 저게 처음으로 1740년에 문서에 등장한겨. 이게 티켓.이야.

 

에티켓.이란게 쟤들의 올드프랜치 에서 박다 붙이다.에서 변화된걸로 보는데. 저걸 내 확실히 말하지만. 아니여 저건. 

 

저건 코트에서의. 라는 소리의 에티케트야. 코트 다니는 놈들아 제발 코트에서 하라 마라 하는 것좀 제대로 지키거라. 야. 

 

French escorte, from Italian scorta, a guard or guide, from scorgere, to perceive, discern, lead, from Latin ex out, quite + corrigere to correct, set right. See correct

 

에스코트.가 아 잉 샹 코트에서 나온 여자 에스코트 로 쎄울렸더니, 아 이건 안되겄네. 에스코트.란건 코리게레. 가 코렉트.여. 코 콘. 레고. 이고 레고 라는게 룰이고 똑바른거야. 그래서 코렉트 올바른거고. 올바름에서 벗어난게 에스코트.인데 말야. 그래서 저걸 올바름을 밖에서 지키겄다.는 가드 로 쓰지만. 저건 창녀 란 뜻이야 속어로. 올바름에서 벗어난겨. 저게 원래, 코트를 벗어난 여자. 걸랑 저게. 아 그리 어원을 어거지로 쑤셔 넣으려 했더만. 그럴 수는 없겄네 저건. 

 

프라이펙투스(프레펙투스, 프레펙트) 프라이토리오.가 황제 근위대인 코호르테스 프라이토리아이.에서 나온 관직인데. 

 

코호르테스.라는 코호르스.가 로마의 핵심이야 이게. 

 

로마 라는 나라는. 자기 나라를 지키는게 최우선이야. 군대.가 가장 중요한겨. 특히나 갈리아 침입 기원전 390년엔 그야말로 지워질뻔했어. 코호르스.가 군대의 핵심단위 이자. 이 코호르스.가 정치제도에서 핵심이야. 이 코흐르스 모임.이 콘술.이라는 대통령 집정관과 프라이토르.라는 법무관과 켄소르.라는 감찰관을 이들이 최종 뽑는거야. 원래 원로원 이란 곳은 저 코흐르스 의 아랫단위야. 이게 점점 바뀌어진건데.

 

Roman legion (Latin romanum legio from legio "military levy, conscription", from legere "to choose") was a large military unit of the Roman army.  

 

로만 리전. 로마눔 레기오. 로마의 레기오. 로마 군단.이야. 레게레, 고르다 선거하다 여 저게. 로마 병력은 권역별로 추첨을 해서 전쟁시 또는 연 단위로 근무해. 헌데 윗자리는 이들이 선거를 하는겨. 레기오.의 짱이 레가투스.라는 군단장.이야. 이건 콘술.이나 이전 콘술인 프로콘술.이 하는겨. 그러다 프라이토르.도 하게되는거고.

 

레기오.라는 군단.은 10개의 코호르트(코호르스).로 되어있고. 10명의 코호르트 중에 최고인 Prima 가 있는거고. 이사람은 병력이 더 많은거고. 각 코호르트.는 켄투리아 Centuria 로 구성이 돼. 이 켄투리아.는 10명으로 된 콘투베르니움 Contubernium 이 10개 인게 1 켄투리아.야. 켄투리아. 라는 말이 100 일백 이란 뜻이야. 캔투리아.는 10개의 콘투베르니움.의 합이고 여기 짱이 켄투리온.인겨. 콘투베르니움 이 지금식 분대.이고 켄투리아.가 소대 가 좀 안되는거고. 저 켄투리아들의 짱이 코호르트.를 리딩하는거고. 코호르트.를 중대 대대 로 보면 되고. 

 

저건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개혁한 편제고. 백명의 켄트리아.를 80명으로 줄였고. 이 마리우스.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고모부.고 민중파라는 포풀라레스.의 대변자고. 게르만 전쟁 킴브리 족과 누미디아의 유구르타 Jugurtha 를 쫓아내고, 술라 와 내전한 중심인물인데. 

 

코호르트.는 6개의 켄투리아.로 구성이 돼. 이 켄투리아. 각각 백명.의 리더인 켄투리온. Centurion 이 여섯명이면, 여기서 한명이 대표를 하는겨. 여섯의 켄투리온.이 합의해서 한명의 켄투리온이 저 하나의 코호르트.를 리딩하는거고. 이 켄투리온.을 역시나 각각 백명의 로마인들이 선거로 뽑는거야. 이들은 완전히 바닥부터 모든게 선거야. 

 

저 코호르트.의 각각 대표인 켄투리온.이 모인 곳이. 이걸 지금 cohors 코호르스. 라고 해. 코호르스에 코호르트.의 의미도 있고, 모이는 현장의 의미로 특화되서 코호르스.를 써. 이게 코트 인겨 court. 여기서 한개의 레기오.라는 군단의 군단장 레가투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겨. 이게 코트의 코트쉽.이야. 이걸 중세 천년동안 그대로 따라하고 이걸 하미지.로 표현하는거고. 이 코트란 말을 지금 행정 사법 입법 모든 곳의 모임 현장을 이 코트 란 말로 쓰는거야. 

 

코호르트.가 여섯의 켄투리아.로 되어있지만, 결국 중심은 저 백명씩으로 된 켄투리아.여. 이 백명 단위가, 군대의 핵이고 정치의 핵이야. 

 

The Centuriate Assembly (Latincomitia centuriata) of the Roman Republic was one of the three voting assemblies in the Roman constitution.  

 

코미티아 켄투리아타. 켄투리아 라는 백명씩의 군인들이 한 표를 행사해. 켄투리온.이 대변하는거고. 이 모임체.의 투표결과.가 핵심이야. 이 다음 하나가 세나투스 로마누스. 라는 로마 원로원.이고. 다른 하나의 의회가. 

 

The Tribal Assembly (comitia populi tributa) was an assembly consisting of all Roman citizens convened by tribes (tribus).  

 

코미타 포풀리 트리부타. 트라이브. 부락 민족들의 회의체. 트라이브.라는게 로마가 시작할때 사비니족 들어오고 에트루스칸들 오고 라틴족 에 셋.이란 뜻이 트라이브.라는 부족의 시작이야. 이들이 로마 7개언덕에서 중심지와 외곽지로 나뉘어지고, 이 중심지의 선거구 넷.과 외곽의 31개. 해서 총 35개 부락에서 각각 선거를 해서 투표권을 행사해. 로마의 선거는 크게 저 셋.인데. 이중 중심은 로마 군단의 켄투리아 단위인겨. 

 

The Concilium Plebis (EnglishPlebeian CouncilPlebeian Assembly, or People's Assembly)  

 

Tribunus plebis, rendered in English as tribune of the plebstribune of the people or plebeian tribune, was the first office of the Roman state that was open to the plebeians,  

 

일본애들이 호민관.이라 번역하는 트비부누스 플레비스. plebs 플레브스.의 트리부누스.란 건데. 플레브스.란게 머의 상대어랬냐. 파트리쿠스.의 상대어야. 피플.이야. 피플의 트리부누스.란겨. 저건 플래브스.의 모임.인 콘킬리움 플레비스.에서 추대하는거고, 이 콘킬리움 플레비스.란건 코미티아 포풀리 트리부타.에서 주관하는 모임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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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프레펙트.란게 빌라도라는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프레펙트 였지만, 식민지 일부에 파견된 공직자.야. 이집트도 프레펙트가 황제 대신 간거고. 

 

프라이토리안.이란 말을 추가 하면서, 앞에서도 맨 앞의 리더. 가 되면서, 대행역할 하다가, 이게 로마 분할되면서 프라이토리안 프레펙트.가 마치 분할 된 지역의 대명사로 쓰이지만, 원래 의미는 황제를 대신하는 각 큰 지역의 짱이고.

 

이게 지금 프랑스에선 프레펙트.를 그대로 갖다가 쓰는겨. 이건 군권이고 사법권이 있어. 여기서 핵심은 저 경찰을 쥐는 치안.이고, 소방이야. 자기 담당구역의 치안과 소방을 책임지는 자.인겨 이게. 

 

우리네는 이게 자치가 아냐. 치안도 중앙이고, 소방도 이제 중앙으로 간거고. 걍 껍데기 자치제 하면서, 걍 조오오온나게 뜯어 먹으면서 걍 쓰잘덱 없는 퍼붓기 하면서 또 선거때만 되면 벼라별 개소리들 해대는거고 지방 재정은 다 말랐고 중앙이여 돈좀 주소 해대는거고. 

 

저걸 시작한 이는, 우리 조선 이 참으로 대단 하단 자부심에서 저걸 한거걸랑. 국민연금도 마찬가지로 선진국 합니다 우리네 위대한 조선이 안하믄 되거슴니까요. 

 

저 똥들이 쌓이고 쌓여서, 저게 곧 언젠간 이 조선반도에 거대한 똥떵어리로 떨어지는겨. 저걸 계속 폭탄돌리기 하지만. 

 

난 이나라가 곧 거지가 될 확률이 멀지 않았다고 보는데. 이건 이전 아이엠에프 와는 차원이 다른 걸듯 한데 이게. 

 

이념놀이 민좃놀이 해야지 알게 머겠니. 

 

참 너무나 한심한 땅인거야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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