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erick V (German: Friedrich V.; 26 August 1596 – 29 November 1632)[1][2] was the Elector Palatine of the Rhine in the Holy Roman Empire from 1610 to 1623, and reigned as King of Bohemia from 1619 to 1620. He was forced to abdicate both roles, and the brevity of his reign in Bohemia earned him the derisive sobriquet "the Winter King" (Czech: Zimní král; German: Winterkönig).
라인 팔라틴 선제후. 영어로 프레데릭 5세. 독어로 프리드리히. 또는 프리트리히 로도 읽어.
フリードリヒ 이걸 일본애들이 후리도리히.
弗雷德里希. 중국은 푸데이러리치. 불뢰덕리히. 아 이 중국소리는 참 끔직한건데. 특히나 중국어로는 절대 유럽사를 이해할 수가 없어. 중국은 기본적으로 그래서 무식할 수 밖에 없어 이게. 저 글자 하나하나 쓰는게 저게 얼마나 비효율적이냐 저게.
From the Old High German Fridurih (frid (“peace”) + rîhhi (“powerful”, “ruler”)), from Proto-Germanic *Friþurīks.
지금 독어로 평화.가 Friden 프리덴.이고. Friede 프리데 라고도 하지만 프리덴.을 주로 쓰고. 저건 평화로운 군주.란 뜻이야.
평화와는 상반되게 30년 전쟁의 중심에 서서, 참 시안하게 운명이 꼬인 사람인데.
4대 고조할배부터 짐먼 가문이 선제후권을 쥐어.
팔츠그라프 일뿐, 이게 자기땅 짐먼.의 백작 인 라인그라프 중 하나인 거지 이사람이 라인중상류와 마인강 상류의 선제후권 영주들에 권력행사를 할 수가 없어. 단지 그 영주들의 의견을 받아서 게르만 킹 선거때 선거권만 한장 있는겨 이사람은. 별게 없어 이게. 바바리아 공작 이나 작센 공작 같은 그 거대한 영지를 모두 권한 행사할 만한 그따위 힘은 없어 팔츠그라프는. 이건 그냥 타이틀이야. 명함 한장일 뿐이야.
Elizabeth Stuart (19 August 1596 – 13 February 1662) was Electress of the Palatinate and briefly Queen of Bohemia as the wife of Frederick V of the Palatinate. Because her husband's reign in Bohemia lasted for just one winter, Elizabeth is often referred to as the "Winter Queen".
프리드리히5세의 부인이 엘리자벳 스튜어트. 잉글랜드 제임스1세.의 큰딸이야. 라인 팔라틴이 전략적 요충지임을 알고 자기딸을 저 촌구석에 보낸거걸랑. 왜냐면 잉글랜드의 최대적은 1588년 스페인 아르마다.도 했지만, 저놈의 스페인이 잉글랜드 코트의 적.이여. 프랑스도 적 이지만, 또한 프랑스와 스페인도 서로 적 이고. 이 세 나라의 삼각관계가 웃긴데.
아일랜드.가 그래서 가장 기대는게 저 스페인이여. 아일랜드 반란할때 스페인이 항상 아일랜드를 돕는거고. 그래서 율리시스 를 보면 스페인은 짱이야 아일랜드 애들에겐. 헌데 또 잉글랜드 찰스2세 동생 제임스의 재코바이트가 되는 반란세력은 또 프랑스로 망명하걸랑. 프랑스가 잉글랜드 반란귀족의 도피처여. 이 프랑스는 스콧애들의 또한 도피처였고, 프랑스는 얘들 도와서 잉글랜드에 깝쭉댄거고 계속. 아주 골때리는 세나란데. 이 역사가 나폴레옹전까지여 이게. 스페인 프랑스도 서로 웬수중에 웬수. 영국 프랑스도 서로 웬수. 영국 스페인도 서로웬수. 대체 쟤들과 비교할때 한일 관계 어쩌고 라며 해대는게 유치하지도 않은건데. 헌데 저 조선민족애들은 또 중국은 위대해 ㅋㅋㅋ. 참 싕기한겨 저게. 저 뇌 수준들이. 저건 말야 유럽들 역사를 보면 정말 그야말로 머 동네 골목대장애들의 앙숙사이로 보일까 저게.
열등감에 쩔고 쩐 애들이야 쟤들이. 저~~엉말 세상 인류에서 가장~~~ 열등한 애들이 이 조선 오백년 민족애들이야. 이전 숙신의 천오백년을 죽인. 정말 가장~~~ 열등하고 가장~~~ 미개하고 가장~~~ 협소한 그야말로 천하디 천한 애들이 조선오백년 민족 애들이야. 이 핏줄들이고.
프리드리히 5세는 윈터 킹. 부인 엘리자벳.은 윈터 퀸. 겨울 킹퀸 이걸랑.
26 August 1619 – 8 November 1620
보헤미아 킹.이 되는게 창문투척사건이후 1년 3개월 지나서야. 이사람은 딱 1년 2개월 좀 하고 쫓겨난겨. 저 마지막 날이 백산전투 라는 화이트마운틴 전투야. 1620년 11월 8일. 이때 쫓겨나서, 자기 영지에도 못가고 자기 조상들 고향 바바리아가서 죽는데. 겨울 킹퀸.은 즉위하자 마자 겨울 사자.라민서 보헤미아 에서 뿌린 팜플렛 전단지에서 바로 등장한 말이야. 보헤미아 코트 애들 자체가 문제가 많은겨 이게. 온갖 협잡질이 저때까지도 벌어진거걸랑. 감정에만 미쳐 사건은 벌어졌는데 서로 다투다가 아무것도 못한겨. 이걸 그나마 온 저 프리드리히 가 와서 사자처럼 정리해주실분 이라면서 나온 단어걸랑. 저 부부가 겨울시작하자 마자 쫓겨났다고 나온 닉.이 아녀. 겨울 킹퀸.은 좋은 말이야 저건.
부인 엘리자벳.이 제임스1세의 큰딸이고, 이여자 남동생이 네살 어린 찰스1세.여 나중 올리버크롬웰에 목짤리는.
이 엘리자벳.의 딸이 소피아.이고, 이 소피아 가 하노버 선제후.와 결혼하면서 낳은 사람이 영국 킹이 되는 조지1세여. 지금 영국 엘리자벳2세는 이 조지1세의 하노버 핏줄이야 빅토리아 여왕 을 이은.
소피아.가 하노버에 시집가서 라이프니츠.를 챙긴겨. 16세 어려 라이프니츠.가. 소피아의 딸이 샬롯데.여. 소피아가 조지1세.에 아들들만 주르르 낳는데 유일한 딸이야. 라이프니츠.가 샬롯데 가정교사하고, 이 샬롯데.가 나중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1세.에 시집가서 여기서 나온 손자.가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대제.인 프리츠 영감.이야.
이놈의 독일땅은, 잉글랜드 제임스1세.의 딸 엘리자벳.과 그딸 소피아.가 만든 나라여 이건. 라이프니츠.는 하노버의 저 모녀의 보살핌과 후원속에서 하노버에서 죽는겨. 이당시 하노버.는 인구 만명이걸랑. 걍 깡촌이여 저건. 여기서 조지1세.가 킹으로 잉글랜드 가고, 조지1세는 오히려 라이프니츠.를 멀리해야 해. 잉글랜드 애들에게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하걸랑. 오히려 더 까칠하게 행동해야 하는거고. 그리고 영국엔 아이작 뉴턴.이 잇걸랑. 뉴턴이랑 라이프니츠랑 표절논쟁이 붙어. 라이프니츠를 더 멀리 해야해. 더하여 라이프니츠.가 자기 아빠의 지시로 가문 역사서를 쓰란걸 30년동안 안 썼다며 삐쳤걸랑. 얘가 먼가 라이프니츠한테 감정도 좀 있는듯해.
아 라이프니츠.를 보면 짠한데 말야, 남의 땅에가서 하노버 소피아 모녀가 모든 리터러쳐를 다 보게 해줬걸랑. 라이프니츠 는 저 타지속의 타지에서도 세상은 우주는 긍정적으로 나아간다 Théodicée 테오디세. theodicy 띠오디시. 라는 긍정의 인간이걸랑. 저걸 나중 볼테르.가 캉디드.로 낙관주의 냐 진짜 며 쓰는거고.
라이프니츠.라는 사람이 아이작 뉴턴.에 가려져서 잘 모르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사람이야. 이 독일땅은 정말 이전에는 인물이 없어 인물이. 프랑스와 영국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미개함 그자체여 이게. 독일의 시작은 이 라이프니츠.여.
이 시작이 너무나 창대한겨 이게. 스피노자는 암스테르담이고 파스칼 데카르트 는 프랑스고 홉스는 영국이고. 저들 땅은 이전엔 아벨라르.에 오컴도 있고 저 이전에도 라틴어로 숱하게 리터러쳐를 써댈만한 사유들의 땅이었걸랑. 천년을 천년을. 헌데 이 독일땅은 없어 이게. 내 가만보니까 놀라운겨 이게. 모든 리터러쳐.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나오고 프랑스와 영국에서 터진거고, 이걸 급작스레 스페인이 바닷길로 받은거걸랑.
놀라워 이놈의 신성로마제국땅의 미개함에.
헌데 말야, 라이프니츠.가 갑툭튀로 티나오지만, 저걸 파리와 런던에 가서 저걸 다 흡수를 하고 프로세싱을 한거야 이 인간이. 더하여 하노버에 가서 저 두모녀의 후원으로 다 다 대갈빡으로 흡수 처리를 했던거야 이 라이프니츠.란 인간이.
그만큼 저걸 받아낼 사유의 공간.을 독일땅이 갖고 있었다는거야. 그걸 모~두 라이프니츠.의 사유의 공간이 저걸 다 배워내고 인문학 자연과학 할것없이 다 뱉어낸거야 이 인간 혼자서.
아 난 왜 이리 그야말로 멋진 말을 막막 해대냐. 지하에 계신 라이프니츠.가 분명 좋아할거야.
Sophia Charlotte of Hanover (30 October 1668 – 1 February 1705) was the first Queen consort in Prussia as wife of King Frederick I. She was the only daughter of Elector Ernest Augustus of Hanover and his wife Sophia of the Palatinate. Her eldest brother George Louis succeeded to the British throne in 1714 as King George I.
Caroline of Brandenburg-Ansbach (Wilhelmina Charlotte Caroline; 1 March 1683 – 20 November 1737[1]) was Queen consort of Great Britain as the wife of King George II.
라이프니츠.가 1646년 생이야. 제임스 딸 소피아 보다 16세 어려. 소피아 딸 샬롯데. 고명딸이야. 프리드리히 대제의 외할머니. 아주 완벽하게 책속에서 산 여자야. 라이프니츠.가 이 샬롯데의 전담 가정교사.고 샬롯데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인겨. 오빠 찰스1세보다 더 챙겨줘. 안스바흐.의 캐롤린.이 나중 영국 조지2세.의 부인이 되는데, 이여자가 귀족이지만 일찍 부모를 여의고, 엄마같은 15세 연상의 샬롯데.의 프러시아 킹덤 코트.의 레이디.로 가서 샬롯데와 놀아주는겨. 캐롤린이 배운게 없었걸랑. 샬롯데의 레이디 코트 책속에서 살았어 또한 이여자가 저 프러시아로 가서. 그러면서 할배같은 라이프니츠.도 알게되고 이사람한테 또 배우는겨 편지교환하면서. 라이프니츠.는 큰누나같은 소피아.에 그 딸 샬롯데.에 손녀같은 캐롤린.의 후원을 받고 저 여자들을 가르친거야 또한. 저 여자들 의 한여자는 프러시아 를 만들고 한여자는 영국 을 더 탄탄하게 만든겨 이게.
라이프니츠.가 저 세여자의 후원속에서 만들어낸 산출물들은 엄청난거야. 어떻게 한 인간이 저런 산출물들을 쏟아냈냐는거지. 독일의 시작은 이 라이프니츠야.
Leibniz died in Hanover in 1716. At the time, he was so out of favor that neither George I (who happened to be near Hanover at that time) nor any fellow courtier other than his personal secretary attended the funeral. Even though Leibniz was a life member of the Royal Society and the Berlin Academy of Sciences, neither organization saw fit to honor his death. His grave went unmarked for more than 50 years. Leibniz was eulogized by Fontenelle, before the French Academy of Sciences in Paris, which had admitted him as a foreign member in 1700. The eulogy was composed at the behest of the Duchess of Orleans, a niece of the Electress Sophia.
라이프니츠.가 하노버에서 죽어. 조지1세 하고도 사이가 멀어졌어. 하노버 근처에 왔는데도 안가 장례식에. 개인 비서몇몇만 장례식을 한거야. 독일땅 학계 어느누구도 안가. 신문에 추도사도 없어. 저 학회의 존 킬.이란 스콧 학자가 고소를 하걸랑 뉴턴꺼 표절했다고. 학계에서 버림받은겨. 50년 동안 묘비도 없이 방치가 돼. 오직 프랑스 폰테넬.만 추도사를 해줘. 학실히 프랑스애들은 이런 멋은 있어.
Leibniz made major contributions to physics and technology, and anticipated notions that surfaced much later in philosophy, probability theory, biology, medicine, geology, psychology, linguistics, and computer science. He wrote works on philosophy, politics, law, ethics, theology, history, and philology. Leibniz also contributed to the field of library science. While serving as overseer of the Wolfenbüttel library in Germany, he devised a cataloging system that would serve as a guide for many of Europe's largest libraries.[18] Leibniz's contributions to this vast array of subjects were scattered in various learned journals, in tens of thousands of letters, and in unpublished manuscripts. He wrote in several languages, but primarily in Latin, French, and German.[19] There is no complete gathering of the writings of Leibniz translated into English.[20]
라이프니츠.가 쏟아낸건 저건 인간이 아녀 저건. 정말 엄청난겨. 그 황량한 독일땅 사유의 바닥에서 어찌 저런 산출물들을 쏟아내냐는거지. 아이작 뉴턴 이전엔 뉴턴이 나올만한 풍부한 사유의 바닥이 있어 그 역사가. 프랑스도 마찬가지고 세르반테스를 만들어낸 스페인도 마찬가지야. 저건 이해가 돼. 헌데 말야, 라이프니츠.는 그야말로 갑툭튀야 이건. 독일이란 땅은 조오오온나게 미개한겨 옆과 비교하면. 이걸 라이프니츠.가 다 받아내서 독일땅에 자양분을 만들어준거야 이건. 라틴어 프렌취 독어 로 주로 썼는데, 아직까지도 저 라이프니츠의 글들을 전집으로 쓴 영어번역본은 없다는거지. 지금도. 수만개의 편지들에, 저널들에, 출판되지 않은 원고들.
에이, 우리넨, 그야말로, 아무런 글도, 의미잇는 글이 없는 나라고 이 조선빠닥은. 니덜은 이걸 전혀 모를텐데. 이 조선빠닥엔. 글이 없어 글이. 지금도 마찬가지야.
라이프니츠.로 하나 끊자. 걍 그러고 싶네. 아 오늘 선한 일을 너무 크게 한거 같아. 라이프니츠.가 고마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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