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neland-Palatinate (GermanRheinland-Pfalz, pronounced [ˈʁaɪ̯nlant ˈp͡falt͡s]) is a state of Germany.

Rhineland-Palatinate is located in western Germany covering an area of 19,846 km2 (7,663 sq mi) and a population of 4.05 million inhabitants, the seventh-most populous German state. Mainz is the state capital and largest city, while other major cities include Ludwigshafen am RheinKoblenzTrierKaiserslautern, and Worms.[3] Rhineland-Palatinate is surrounded by the states of North Rhine-WestphaliaSaarlandBaden-Württemberg, and Hesse. It also borders three foreign countries: FranceLuxembourg, and Belgium.  

 

지금 독일 라인란트-팔츠. 라는 스테이트. 주.인데. 2만제곱키로에 4백만 인구. 마인츠.가 수도이고. 라인강은 마인츠에서 꺾여서 코블란츠를 직진하고 본.으로 가는겨. 요긴 지금 라인강 동쪽까지 먹은거야. 오른쪽 경계 안쪽으로 란 강 Lahn 이 헷세쪽에서 흘러돌아서 코블란츠 아래 라인강으로 들어와. 요기에 낫사우 Nassau 가 있는겨. 낫사우가 지금 라인 팔라틴.에 속해. 

 

트리어 Trier 왼쪽은 룩셈부르크.이고 트리어 아래는 자를란트 Saarland 라는 독일에서 가장 작은 주.야. 트리어 아래와 자를란트 위에 훈스뤼크 라는 산맥이 남북을 가르는거야. 이게 죽 가서 라인강 건너면 프랑크푸르트 위에 타우누스 Taunus 산맥이 되는거고. 낫사우 Nassau 는 이 산맥 넘어 코블란츠 아래 라인강 동쪽에 있는겨. 

 

라인란트-팔츠(팔라틴)는 두개 지역의 합이야. 라인란트.와 팔츠. 

 

라인란트.는 훈스뤼크 Hunsrück 위의 라인강 서쪽 지역.을 말해. 이때는 자를란트.를 포함해. 

 

라인란트 북쪽 라인강 하류 네덜란드로 들어가는 지역.이

 

Jülich-Cleves-Berg was the name of two former territories across the modern German state of North Rhine-Westphalia and the modern Dutch province of Gelderland.  1521–1614 

 

윌리히-클레브-베르크 공작령.이라는 유니온이야. 세개의 공작령이 유니온으로 합친겨. 이게 독일 30년 전쟁 직전에 핏줄 끊겨서리, 프로테스탄트의 브란덴부르크.와 카톨릭 진영 노이부르크.가 나눠갖아. 유니온일때 수도가 저기 뒤셀도르프.야. 

 

윌리히.가 뒤셀도르프의 라인강변 왼쪽이고. 베르크 Berg 가 오른쪽이야. 클레베 Cleves 가 더 하류 숙 네덜란드 경계를 밀어넣는 지역이야. 당시 네덜란드의 겔러란트 땅도 클레베 영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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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엘바섬 탈출해서 마지막 전투.가 1815년 워털루 전투.야. 이 승리로 프러시아 킹덤.이 받는 땅이 작센 킹덤의 반가까이에, 베스트팔리아.와 라인란트.를 받아. 

 

The Grand Duchy of the Lower Rhine (GermanGroßherzogtum Niederrhein), or simply known as the Lower Rhine Province (Provinz Niederrhein), was a province of the Kingdom of Prussia and existed from 1815 to 1822.  

 

 

이때 라인란트.라는 독일땅 라인강 서쪽 지역을. 저지대 라인(수도 코블란츠).과 윌리히-클레베-베르크(수도 뒤셀도르프). 두개로 나눠. 윌리히-클레베-베르크.의 오른쪽을 베스트팔리아 주(수도 뮌스터).로 두고. 이쪽이 프러시아 킹덤의 세개 주.야. 서기 1815-1822. 

 

The Rhine Province (GermanRheinprovinz), also known as Rhenish Prussia (Rheinpreußen) or synonymous with the Rhineland (Rheinland), was the westernmost province of the Kingdom of Prussia and the Free State of Prussia, within the German Reich, from 1822 to 1946. It was created from the provinces of the Lower Rhine and Jülich-Cleves-Berg.  

 

7년 후 1822년.에 윌리히-클레베-베르크 주.와 저지대라인 주.를 합쳐. 라인 주.야. 라인 프러시아.이고. 요게 라인란트.여. 요게 2차대전 까지 가는 행정구역이야. 프러시아 킹덤에 있는겨 이건. 오른쪽 베스트팔리아.는 여전히 1815년 부터 1946년 까지 주.로 존재했던거고.

 

이 와주에 1871년.에 프러시아.가 다른 독일땅 킹덤들을 합한 독일제국.을 선포한겨. 보불전쟁이라는 프러시아 러시아 전쟁을 승리하고. 이건 다른 킹덤들과의 연합.의 이름이 독일제국이야. 즉 저 세개는 1871년 부터는 독일땅 독일제국 안에 프러시아 킹덤.의 세 개 주 였던겨. 바이마르 공화국.은 제헌의회를 저 독일제국 시절에 바이마르.에서 처음 했다고 해서 히틀러 전까진 붙인 비공식 이름이고 여전히 독일제국.이야 공식이름은. 

 

2차대전이 끝나고서 지금 행정구역이 생긴겨. 라인 주.라는 라인란트.가 코블란츠 지나는 모젤강 넘어 경계로 훈스뤼크.를 넘어서 라인팔츠와 합쳐. 이걸 라인란트-팔츠 라고 해. 즉 이전의 라인란트.의 반 아래에 훈스뤼크 넘어의 라인팔츠.가 합한거야. 여기에 오른쪽 헷세의 라인인 동쪽이 낫사우 포함해서 코블란츠 라인강 동부가 더 들어온겨. 그리고 자를란트.가 독립적인 스테이트.로 떨어져 나간거고.

 

나머지 반이 윌리히-클레베-베르크.에 다른 주였던 베스트팔리아.에 이아래 쾰른 본 과 동쪽 라인.이 북라인 베스트팔리아 주.가 된겨.

 

The Palatinate (Germandie PfalzPfälzer dialectPalz), historically also Rhenish Palatinate[1] (GermanRheinpfalz), is a region in southwestern Germany. It occupies roughly the southernmost quarter of the German federal state of Rhineland-Palatinate (Rheinland-Pfalz), covering an area of 5,451 square kilometres (2,105 sq mi) with about 1.4 million inhabitants. Its residents are known as Palatines.  

 

라인팔라티네이트.라는 팔츠.는 줄여서 팔츠. 팔라틴 이라지만. 이 지역은 훈스뤼크 아래.에 라인강이 알자스 지나서 마인츠까지 감싸는 요 절반이여. 카운트 팔라틴 이 많지만, 여기가 팔라틴.이란 지역의 대명사가 된거야. 나중엔 흔하디 흔한게 또한 이놈의 팔라틴 이지만. 지역이름을 팔라틴 하면 이 라인팔라틴(팔츠)야. 라인 팔츠.는 그래서 원래 훈스뤼크 아래의 여기에 한정된 말이야 이건. 이게 라인란트 라는 위의 지역의 일부와 합쳐지면서 라인란트-팔츠.가 되서 또 요걸 줄여서 라인팔츠.해서 막 헷갈려지는거걸랑. 요 차이를 인식을 해. 

 

애초에 팔라틴이란 지역이 저기고. 애초 란 것은, 1085년 부터여.

 

Henry of Laach (In GermanHeinrich von Laach) was the first count palatine of the Rhine (1085/1087–1095). Henry was the son of Herman I, count of Gleiberg.[1] Henry was a follower of Henry IV, Holy Roman Emperor. He had lands in the southeastern Eifel and on the Moselle River.  

 

라흐.의 하인리히.가 라인.의 팔츠그라프.를 처음 하면서 이때부터 저긴 라인팔츠 지역.이 되는겨. 

 

작센의 오토1세.가 마인강 상류와 마인강이 만나는 라인강 주변의 라인프랑코니아.의 더치.를 지우면서 이게 산재하걸랑. 그러면서 이들이 마인츠 아래, 즉 라인강 상류 알자스 쪽에 흩어진겨. 이 라인팔츠.는 마인츠 동남에 neckar river 네카르 강.에도 있는겨. 이 네카르 강.이 슈투트가르트 를 지나서 올라가서 하이델베르크.에 만하임에서 라인과 만나는겨. 이쪽도 라인팔츠.의 선제후 지역이야.

 

The Bundschuh movement (German: Bundschuh-Bewegung) refers to a series of localized peasant rebellions in southwestern Germany from 1493 to 1517.

 

독일땅 마르틴 루터 나오고의 농민전쟁이 1524년 이지만. 이건 슈바벤 지역이지만 말야. 이 이전에 벌써 분트슈흐 운동.이 저 라인팔츠 지역에 알자스까지 퍼진겨. 이들은 루터보다 먼저여. 한글로는 전혀 없는 이야기고 이게.

 

The Knights' Revolt (autumn 1522 – 7 May 1523) was a revolt by a number of Protestant and religious humanist German knights led by Franz von Sickingen, against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Holy Roman Emperor. It has also been called the "Poor Barons' Rebellion." The revolt was short-lived but would inspire the bloody German Peasants' War of 1524–1526.  

 

농민전쟁 이전이 기사들의 반란.이야. 지킹엔과 후텐.의. 이들은 트리어 대주교를 치러가는겨. 정확히 훈스뤼크 위야. 이들도 여기 라인팔츠.에서 시작한거야. 이 라인팔츠.라는 훈스뤼크 아래에 네카르 강 하류.가 이게 독일의 핵심인겨. 독일은 여기에 아래 슈바벤이 만든 나라여. 슈바벤에서 호헨슈타우펜의 프리드리히.가 나온거고 여기서 호헨졸레른 가문이 나와서 프러시아 킹덤을 만든거야. 리푸아리안 프랑크.가 프랑코니아 가 되서리 작센 오토에 흩어져서 또한 저기서 산재하면서 독일땅 자유의 응축된 에너지가 여기서 터지는겨 이게. 

 

저 지도를 가만히 보면. 라인강으로 알자스 랑 만나고, 모젤강이 보주 산맥에서 흘러 낭시와 메스 Metz 를 지나 트리어에 코블란츠.의 라인강으로 빠지걸랑. 저기가 로렌.과 아주 밀접한거야. 

 

Wigeric or Wideric (FrenchWigéric or Wéderic; died before 923) was the count of the Bidgau (pagus Bedensis) and held the rights of a count within the city of Trier. He received also the advocacy of the Abbey of Saint Rumbold[Note 1] at Mechelen from Charles III of France. From 915 or 916, he was the count palatine of Lotharingia. He was the founder of the House of Ardennes.  

 

로타링기아 의 위거릭. 서기 915년 즈음에 로타링기아.의 카운트 팔라틴.이야. 즉 로타링기아.의 카운트들의 하늘.이 이사람인겨. 

 

라인팔라틴(라인팔츠그라프)은 1085년 부터여. 이전 2백여년은 로타링기아.의 카운트 팔라틴.이 모젤강 아래의 라인강 주변.의 카운트들의 짱인거야 이게. 그러다가 로타링기아 핏줄이 끊기고 흩어지면서, 이 타이틀이 오른쪽으로 가고 라인팔츠.가 새로 생긴거야 2백년 후에. 서기 1085년에. 

 

이들이 원래 로렌과 한몸이었던거야.

 

이전 로렌 이야길 했었는데 졸 오래전에. 로타르 땅의 가운데 로타링기아.가 대머리샤를 이후 저 아래는 저지대 부르고뉴 킹덤을 보소가 세우고, 이다음에 겔피의 로베르가 고지대부르고뉴 킹덤을 세우고 이둘이 결혼으로 아를킹덤이 되면서 신성로마에 하미지를 하걸랑. 

 

이 위인 로렌.이 고지대 로렌 저지대 로렌.이었걸랑. 고지대 로렌.이 지금 로렌에 룩셈베르크 고. 이건 저 아래 보주산맥에서 흐르는 모젤강과. 왼쪽 저 부르고뉴공작령 왼쪽의 모르방 산들 Morvan 에 이 위가 산덩어리들이 북한산 높이들이 있어 여기서 흘러 모젤강 옆으로 흐르는게 뫼즈강.이야. 이 두강 을 포함한 땅이 고지대 로렌이야. 뫼즈강이 베르됭 지나 벨기에 접경지까지의 산.에 오른쪽으로 모젤강이 흐르는 트리어 넘어의 산까지걸랑. 거대한 고지대 로렌이야. 저 넘어가벨기에 네덜란드를 포함하는 저지대 로렌.이고. 

 

여긴 작센 오토1세 때에. 오토가 

 

In 959 King Henry's son Duke Bruno the Great divided Lotharingia into two duchies: Lower and Upper Lorraine (or Lower and Upper Lotharingia) and granted Count Godfrey I of Mons (Hainaut) the title of a Duke of Lower Lorraine

 

The first duke and deputy of Bruno was Frederick I of Bar, son-in-law of Bruno's sister Hedwig of Saxony.

 

Gothelo (or Gozelo) (c. 967 – 19 April 1044), called the Great, was the duke of Lower Lorraine from 1023 and of Upper Lorraine from 1033.

 

Adalbert (1000 – 11 November 1048 in Thuin) was the Duke of Upper Lorraine from 1047 until his death. He was the first son of Gerard de Bouzonville (Gerhard), Count of Metz, and Gisela (Gisella), possibly a daughter of Theodoric I, Duke of Upper Lorraine.  

 

오토가 자기 동생 브루노.에게 줘. 쾰른 대주교여. 저지대 고지대 로렌을 다 준겨. 이걸 브루노.가 두개로 나눠서 저지대를 몽스(에노) 백작 곳프리.에게 주고. 고지대를 브루노의 큰누나의 사위.인 바 공작에게 줘. 이 바 공작령이 뫼즈강 이 베르됭지날대의 주변 땅이야. 길죽한. 

 

저 두개를 고젤로.가 형 핏줄끊겨서 저지대를 받고, 고지대도 끊겨서 다 받아. 다시 통일된겨 서기 1033년에. 이걸 아들 곳프리.가 받는데 살리안조로 바뀐 하인리히3세.가 저지대 로렌.은 곳프리 동생에게 줘. 다시 뜯은겨. 고지대 로렌의 곳프리가 반란하고 이 고지대를 뺏어서 아달베르트.에게 주고 이때부터 메스 백작인 아달베르트. 아달베르.가 고지대 로렌 공작이 되면서. 로렌이란 이름은 고지대만 취하고, 저지대 로렌은 곳프리 동생이후 자잘자잘 흩어진거야. 

 

During the 11th century, the Palatinate was dominated by the Ezzonian dynasty, which governed several counties on both banks of the Rhine. These territories were centered around Cologne-Bonn, but extended south to the Moselle and Nahe Rivers. The southernmost point was near Alzey.  

 

저 와중에, 로타링기아의 카운트 팔라틴 타이틀.은 엣조넨 가문이 취해. 11세기부터. 작센 오토 조.에 긴밀한 가문이야. 중심이 쾰른 본.이야. 즉 이때는 로타링기아 라는 가운데 거대한 땅이 쾰른에 본까지 포함을 하는겨. 라인강서쪽까지. 라인팔츠도 이 로타링기아.와 정체성을 같이 하는겨 이게. 

 

The Kingdom of Lotharingia was short-lived, however, becoming the stem duchy of Lorraine in Eastern Francia after the Treaty of Ribemont in 880. Alsace was united with the other Alemanni east of the Rhine into the stem duchy of Swabia.  

 

아래 부르고뉴에 프로방스가 아를킹덤이 될때. 고지대 저지대 로렌은 저리 나뉘고. 하필 보주산맥 위 기운 사각지대 알자스.는 여긴 동쪽 의 알레마니.들의 슈바벤(스와비아)과 합쳐진거야. 여긴 그래서 슈바벤 공작령이 되고, 호헨슈타우펜 것이 되는겨. 그러다가 이게 합스부르크가 결혼과 돈으로 사다가 나중 부르고뉴 용감공 샤를이 되사면서 프랑스것이 돼. 즉 알자스.는 로렌.과 전혀 다른겨 오히려. 이 알자스 가 참 싀안한 동네가 되는건데.

 

From c.1085, after the death of the last Ezzonian count palatine, Herman II of Lotharingia, the Palatinate lost its military importance in Lotharingia. The territorial authority of the count palatine was reduced to his counties along the Rhine, henceforth called the County Palatine of the Rhine.  

 

로타링기아의 카운트 팔라틴.이 엣조넨 가문에서 끊긴거야. 이들은 쾰른-본에 있으면서 로타링기아 지역을 황제 대신 심부름 겸 해결사 노릇하는 애들인거야. 점점 이런 본래 의미는 퇴색하는거지만. 즉 저 로타링기아 팔라틴이란 곳이, 고지대 저지대 로렌.에 끼어드는건데. 이게 의미가 없는 무력한 타이틀이 되는겨 저기서는. 저때 하인리히 4세.이고 저들은 작센의 오토 조.에 충성했던 엣조넨 이었고. 황제는 교황한테 얻어터져 카놋사에서 눈물흘리고. 하물며 저 고지대 로렌에 저지대 로렌.의 저 자잘자잘 흩어진 지역에서 서로 독립적 자치성 행세 하는 저곳에서 로타링기아 카운트 팔라틴.이란게 이게 의미가 없는겨. 더군다나 오토 조에 충성충 했던 엣조넨 이고.

 

저 핏줄이 끊기고. 이걸 호헨슈타우펜.이 갖고오면서, 로타링기아 타이틀을 버려. 이건 의미가 없어. 무력한 타이틀이야. 훈스뤼크 아래와 마인츠 주변의 라인강 마인강에 네카르 강하류 만하임 주변.의 카운트 팔라틴.으로 타이틀을 바꾸는겨. 여긴 팔라틴이 나름 통제력이 있는 비슷한 정체성의 땅들이걸랑. 이게 바바리아의 겔피 가문에도 갔다가 이 겔피.가 호헨슈타우펜의 콘라트 에 패아고, 콘라트 조카 프리드리히1세.가 겔피의 사자공에 줬다 뺏아서 바바리아를 비텔스바흐.에 줄때. 여기 라인 카운트 팔라틴.도 비텔스바흐.에 주는겨. 

 

짐먼 가문이 비텔스바흐.의 방계야. 

 

여기가 프리드리히2세 황제 죽고 대공위 시대에 선제후권을 받은 듯 하다가 1356년에 공식화 되면서 정식 선제후 팔라틴 백작이 되고, 이게 비텔스바흐 가문 방계라서, 바바리아 공작에겐 선제후권을 안줘.

 

헌데 바바리아의 비텔스바흐는 정통 카톨릭인데, 저놈의 라인 팔츠의 선제후 갖은 방계들이 하필 칼뱅이 되는겨. 4대 지나서 프리드리히5세.가 30년 전쟁의 프로테스탄트 얼굴 마담이 되는거고. 이사람은 백산전투에서 패하고 바바리아에 와서 십년 살다 죽어. 부인 엘리자벳은 돌아와서 나중 영국 내전끝나고 런던으로 놀러가서 죽고. 이어 자식이 또 다시 선제후 카운트 팔라틴이 또 돼. 조선같으면 구족을 멸했을 텐데 말이지. 그리고는 이 선제후권을 바바리아의 노이부르크 카운트 팔라틴.이 갖고 오는겨. 그러면서 이 아우쿠스부르크 위의 노이부르크.가 윌리히-클레베-베르크.의 후계자 전쟁때 이미 저기 반을 받은 상태에서 라인란트도 여기가 지배를 하게 되는거고. 이 바바리아 공작령의 비텔스바흐가 독일땅 반을 갖고 가는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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