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확실히 말야, 애초 시작에 대한 이해없인 모든게 두리뭉실 인데, 라인 팔라틴.을 이야기 하려니 천상 저 프랑크의 시작을 말할 수 밖에 없어. 지리 이야기를 하려면 시작 홈랜드의 사람들 이야기 없인 이해가 안돼. 모든 이야긴 이 창업자들에서 나오걸랑 바닥이. 땅이야기 가 시작의 사람들 태어난곳에 거주지고 거기에서 땅이름 사람이름이 생기고 이게 이해없이는 그냥 뜬구름잡기야 모든 이야기가.

 

이전에 샤를마뉴 조상의 아눌핑 피핀즈 들도 가볍게 봤지만. 아 천상 지도 이해 없이는 아무것도 안돼 이게.

 

살리안 프랑크 니 리푸아리안 프랑크 니 프랑코니아 에 작센 다음 살리안 조.에 이게 다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 안 엉키걸랑. 

 

Merovech (FrenchMérovée, MerowigLatinMeroveus; c. 411 – 458)[1] is the semi-legendary founder of the Merovingian dynasty of the Salian Franks (although either Childeric I, his supposed son, or Clovis I, his supposed grandson, can also be considered the founder), which later became the dominant Frankish tribe. He is proposed to be one of several barbarian warlords and kings that joined forces with the Roman general Aetius against the Huns under Attila at the Battle of the Catalaunian Plains in Gaul.  

 

클로비스1세.의 할아버지 메로빈지언.의 시작.이 영어 메로베치. 불어 메로비, 메로비그. 라틴어 메로베우스. 

 

샤를마뉴의 찰스 들 까지는 독일과 프랑스의 공통 조상이야. 즉 이들 이름은 소리 로 독어 아니면 프랑스어 로 쓰고 소리를 내야 하는겨 번역질을 하더라도. 네덜란드 덧치 니 벨기에 덧치 니는 덤이고 메인이 아녀 이 언어는 지금.

 

메로베치. Merowech 독어로는 메로웨쉬. 불어 메로비 메로비그.여 영어로 걍 메로베치.하자고. メロヴィクス 일본애들이 메로비쿠스. 하걸랑. 

 

메로베치.의 핏줄들을 영어로 메로빈지언 다이너스티 Merovingian dynasty 하고 줄여서 메로빈지언즈. 라고 해.

 

Mérovingiens  Merowinger メロヴィング朝

 

저걸 불어로 메로방지앙 독어로 메로빙어 라 쓰고 읽어. 일어로 저걸 메로부잉구.라 번역을 해. 메이지때 일본애가 독일어판 유럽사를 보고 번역한겨 저건. 완벽한 개번역이지. 우리네는 지금 세계사 사전보면 저걸 메로빙거 왕조. 메로빙 왕조.  하걸랑. 원래 메로빙거.라 했다가 요즘 메로빙 으로 바꾸고, 또는 아예 라틴어로 메로베우스 조. 라 하걸랑. 차라리 라틴어가 나은거지만 그나마. 

 

일본애들이, 잉.어. 이 발음으로 잘 못하는겨. 잉거 잉구 이게 익숙해서 이걸 쓰는걸 고걸 그대로 따오고 모음 살짝 우 를 어 로 바꿔 쓰면서 위대한 우리민족  하는 애들이걸랑

 

루마니아. 마자르 족. 머 세상에 없는 단어다 저게. 하두 루마니아 해대서 나도 루마니아 하지만. 스웨덴에. 

 

이런 아주 기본 적인 워드 조차. 모~~~~두 세상에 없는 일본 발음의 한글식 카타카나 일 뿐이야 우리 모~~든 번역된 말들이. 이게 모~~~든 인문학과 모~~~~든 자연과학의 아주 정확한 현실인데. 야 야 걍 쓰더라도, 잘못된 일본 발음의 소리는 바꿔라. 반일놀이는 따로 열심히 하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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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메로빙 왕조 하는것도 웃긴겨. 가만 보니 메로빙거 해온게 쪽팔린거걸랑. 그래서 메로빙 다이너스티 한거걸랑. ㅋㅋㅋ. 아 참  불쌍한 지능이야. 저런것도 불어 하는 했던 애가 했을텐데 말야. 기본적으로 언어에 대한 이해, 로망스 언어족의 이해, 라틴어에 대한 이해. 머 이런게 전혀 없이 걍 단어만 한불사전 불한사전 보고  하는건데.

 

From Medieval Latin Merovingi (“the descendants of Merovech”), from MeroveusLatin form of the Germanic name, Frankish mari (“famous”) + wig (“fight”).  

 

미디벌 라틴.에서 메로베치.의 후손들.을 메로빈기. 했걸랑. 이 프랑크 역사가 6세기에 쓰인 라틴책.에서 시작이야. 메로베치.의 뜻은 유명한 전사.라는 게르만이름이고.

 

Parisien

From Middle French -ien, from Old French -ien, from Latin -iānus, from -ānus. Cognate to French -ain and -an.

 

파리지엥.이란 파리사람 할때. 라틴어 접미사 이아누스.를 미들프렌치에서 ien 이엥 붙이면서, 메로빈기.에 이엥.을 붙여서 불어로 mérovingien 메로벵지엥. 한걸 영어로 메로빈지언 한거일 뿐이걸랑. 차라리 메로빈기 조. 이리 하던가. 

 

저건 메로베치 조. 메로비 조. 메로비그 조. 로 번역을 해라. 메로베치 핏줄들 이다.

 

다음 샤를마뉴 할배 카를 마르텔.의 찰스의 자식들은 카롤린지언 다이너스티.여. Carolingian dynasty 복수로 카롤린지언즈. 로 영어발음 하는거고.

 

불어 Carolingiens 카롤랑지앙 독어 Karolinger 카롤링어. 일어 カロリング朝 카로링구. 불어나 독어나 다이너스티.를 안붙여. 카로링구 해서리 우리넨 카롤링거 한거고. 세상에 없는 단어다 저게. 

 

From Medieval Latin Carlus + -ovingien, extracted from mérovingien.

 

카롤랑지앙.도 카를루스.에서 메로벵지엥 을 따라서 엥이엥.을 붙였을 뿐이고. 

 

다이너스티.란건 그냥 조. 야 조. 왕조가 아녀. 이건 개무시기 중국도 모두 조.라고 하잖냐. 왜 저걸 모두 왕조 번역이냐. 카롤링어 가 왕조겠냐? 쟤들은 황제야. 황조 라 하던가 차라리. 공작 다이너스티는 공작 왕조냐? 백작 왕조고? 

 

대체 얼마나 무식한거냐?

 

The Battle of the Catalaunian Plains (or Fields), also called the Battle of the Campus MauriacusBattle of ChâlonsBattle of Troyes[10] or the Battle of Maurica, took place on June 20, 451 AD,  

 

메로비. 메로베치.가 로마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와 연합해서, 아틸라 와 전쟁하는 서기 451년 카탈로니안 평원 전투.가 추정하길 샴페인 땅으로 보걸랑.

 

Champagne (French pronunciation: ​[ʃɑ̃paɲ]) 영어 샴페인.이 불어로 샹파뉴.야. 여기도 로렌 과 함께 3년 전까지는 레종 단위인 행정구역이었다가 로렌과 합쳐지면서 이름이 사라졌어. 여긴 로렌 바로 왼쪽이여. 이 왼쪽이 파리여. 위에가 Reims 랭스 이고 아래가 Troyes 트롸.고 요 사이가 샬롱.이야. 그래서 저걸 샬롱 전투 트롸 전투 라고 해. 

 

Gregory of Tours (30 November c. 538 – 17 November 594) was a Gallo-Roman historian and Bishop of Tours, which made him a leading prelate of the area that had been previously referred to as Gaul by the Romans. He was born Georgius Florentius and later added the name Gregorius in honour of his maternal great-grandfather.[2] He is the primary contemporary source for Merovingian history. His most notable work was his Decem Libri Historiarum (Ten Books of Histories), better known as the Historia Francorum (History of the Franks), a title that later chroniclers gave to it, but he is also known for his accounts of the miracles of saints, especially four books of the miracles of Martin of Tours.  

 

메로비.라는 메로빈지언의 시작인 프랑크 역사의 본격적 시작은 투르.의 그레고리 가 6세기에 쓴 리탄어 책 데켐 리브리 히스토리아룸. 이야기들의 10권 전집.에서 알려져. 올드 프렌치 는 8세기부터여. 이전엔 라틴어책들이 또한 수두룩 한겨. 

 

이런걸 봐도 프랑스 쪽이 훠얼씬 앞선건데 잉글랜드 보다. 프랑스는 독일과 함께 본격 역사서가 6세기에 나온겨 저건.

 

The History of the Britons (LatinHistoria Brittonum) is a purported history of the indigenous British (Brittonic) people that was written around 828 and survives in numerous recensions that date from after the 11th century. The Historia Brittonum is commonly attributed to Nennius, as some recensions have a preface written in his name. Some experts have dismissed the Nennian preface as a late forgery, arguing that the work was actually an anonymous compilation.

 

잉글랜드.는 브리튼의 히스토리.가 8세기에 쓰여진 걸로 보고, 이게 11세기 것이 있어. 넨네우스 라는 웨일즈 몽크 수도사가 쓴걸로 봐. 이견도 있고. 이게 2백년이 늦어. 

 

Historia regum Britanniae (The History of the Kings of Britain), originally called De gestis Britonum (On the Deeds of the Britons), is a pseudohistorical account of British history, written around 1136 by Geoffrey of Monmouth  

 

저걸 팁으로 쓴게 먼머쓰의 제프리.가 쓴 브리튼 킹들의 이야기.가 1136년 이걸랑. 여기에 아서왕 이 처음 등장하고.

 

하튼 프랑스쪽이 머든 앞설 수 밖에 없었어. 

 

우리가 지금 가장 접하지 못하는 책들이, 게르만들이 들어오고나서 이들이 라틴어 익히고 자기들의 로망스나 올드 미들 영어 가 티나오는 요때까지의 책들이 말야, 거의 백퍼 우리가 모른다고 보면돼. 이게 너무나 엄청나고 방대한 양이걸랑 이게. 5세기에서 하이미디벌 즈음 까지의 수천만권의 책들이 말야, 이걸 거의 백퍼 우리넨 몰라. 거의 번역이 안되었다고 보면 돼. 하물며 하이미디벌 이후에서 17세기 책들도 머 거의 번역이 안된거고. 우리넨 걍 똥떵어리 대갈들만 들고 다니는겨. 얼마나 개무식한 지 니덜은 모를텐데.

 

《韓國文集叢刊》은 역대 한국의 문집을 총망라한 한국판 사고전서(四庫全書)로 정편350책, 속편 150책으로 총 500책의 방대한 민족고전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인물 662명의 문집 663종이 수록됐다. 원서로는 1만5018권 4,917책에 38만1679면으로 

http://www.krpia.co.kr/product/main?plctId=PLCT00005160#none  

 

한국문집총간.이라며 조선시대까지의 책들을 모아놨다고 자랑을 하걸랑. 문집 663종.에 4917책.에 1만5천권. 누구 문집.에서 제목이 다른 책.이 있고, 책이 권 으로 나뉘는거고. 총 1만5천권.이란 거걸랑. 청나라때 사고전서가 8만권이라 하걸랑. 저걸 또 일일이 페이지를 셌나보지 ㅋㅋㅋ. 38만 면.이면 19만 장 이란거겠지? 한권에 12장 이고 24페이지냐 그럼.

 

저게 모~두 조선시대꺼걸랑. 거의 없어. 조선애들이 이전 1500년 역사를 다 태우면서. 

 

자랑을 하는거야 쟤들이 ㅋㅋㅋ. 

 

이전 출판 이야길 봤듯이, 구텐베르크 인쇄기 나오고 50년 지나서 16세기에 절정에 찍은 책만도 1억 5천 만권 2억권 을 추산해.  16세기 에만. 쟤들 4917책 단위로 만 따져도 저걸 천분의 일.하면 10만책이고 백분의 일하면 백만책 이야. 한번찍는데 지금처럼 천권찍겠냐 지금 한인쇄에 삼천권 정도 찍을텐데. 저때 끽해야 백권 찍을거고. 저게 있잖니 비교가 안되는겨 저게. 양 만으로도. 

 

16세기 만 저래. 18세기 에는 2억권이 아니라 200억권이다 쟤들이. 수백억권 수천억권이다. 책 으로만 수천만책 수억책이고. 

 

저게 비교를 할 수 없는겨. 저 리터러쳐 를. 중국도 마찬가지야. 이건 저 유럽애들에 비교가 안되는겨 16세기 이후엔.

 

 

저 개멍청한 게르만이 천년 배울때, 쟤들은 원시인이었고 극동은 뉴욕 런던 이걸랑. 이게 완전히 역전이 된거에 극동은 걍 묘지로 전락을 해버린거야. 

 

이 연장선이 지금이고.

 

 

관심있는 이들은, 특히나 저 하이미디벌 이전의 어마어마한 목록들을 보도록 해. 저게 말야 인터넷에 그냥 공짜로 널리고 널렸고, 영어로 웬만한건 번역이 되어있어. 이땅에 인문학 바닥이 노다지야 이게. 애들이 정부차원에서 돈을 여기다 쏟아부어야 하걸랑. 저 개가튼 고전무슨 번여권이니. 저따위 한자들에서 배울게 대체 머냐 저거. 저런거에 돈 쓸 시간에 저짝애들 리터러쳐 나 번역하라고나 해라.

 

 

저 비교조차 할수없는 리터러쳐.를 대단하답시고 36만 페이지 어쩌고 하면서 저거 나중 보니 글자수까지 세 ㅋㅋㅋ. 참 골때리던데. 야  유럽들이 자기 책들 영어 단어수 몇갠가 셀까? ㅋㅋㅋ. 

 

얼마나 비참하냐 저게. 헌데 쟤들은 자기들이  위대하고 엄청난 조선 문명 이라는겨. 

 

완전히 정신병자 애들 모임이야 저기가. 이땅의 사학계 국학계 에 인문계가. 정말 세상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말야. 

 

저런 애들이 이땅빠닥 이념놀이 하는 선동쟁이들이 떠받드는 이념의 선생님들이걸랑. 석학님들에 위대한 민족 지도자님들이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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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골때리는 지경이야 저게. 

 

걍 똥뚜깐에 구데기 가 니 니 니 니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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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떠받들어 모시는 걔 걔 걔 보다 저 똥통에 구데기 벌레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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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구데기 한마리에 대고 엎드려 절을 하겠다. 저런 짓을 할 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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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주교 그레고리.가 프랑크에 대해 쓴겨. 6세기에. 프랑크 역사 는 이사람껄 바탕으로 지금 대부분 알려진겨. 이사람이 성인전.도 썼지만서도, 이사람의 프랑크의 역사 에 등장하는 사람이 투르의 성 마르텡. 마르티누스.여. 

 

Saint Martin of Tours (LatinSanctus Martinus Turonensis; 316 or 336 – 8 November 397) was the third bishop of Tours.[1] He has become one of the most familiar and recognizable Christian saints in Western tradition.  

 

4세기 사람이니까 로마 망하기 전에 군인이었던겨 로마의. 이사람이 길가다가 거지한테 옷 벗어 주고 꿈에 지저스를 만난 이야기의 그 사람인데. 이사람때문에 생긴 말이 채플.이란 말이야. 

 

마르틴.의 생년은 어쨋거나, 밀라노칙령 313년 이후여. 이때 그리스도 도 믿어도 되는겨. 저때말야, 로마진영 대~~~부분은 그리스도가 아녀. 저건 유대 로마 전쟁 이후 예루살렘을 벗어나 흩어진 유대인 들 중심으로 있던겨 저건. 이 그리스도 라는 기독교.는 저 313년 이후 천년 이 걸려서 그나마 제대로 스민거야. 

 

우리네는 조선사 배우던 식으로 남들 복잡한 이야기를 주입을 해온건데. 전혀 전혀 아녀. 이전 썰했듯이. 저 알프스넘어는 특히나 원시인들이여 저건. 저 게르만 개무시기들이 먼놈의 지금식 성경 달달 외우는 그리스도겄니. 저당시 먼 책이 있고 쟤들 언어가 있다고. 저건 불가타 성경을 쥔 몇몇만의 종교여. 대부분은 관심이 없어. 자기들만의 페이건이여. 이 그리스도가 좀 바닥에 스민게 십자군 발기 할때여. 1095년. 저때도 걍 나무아미타불 만 염불하듯이 해댔을 뿐인거고 대부분의 민들은.

 

테오도시우스 가 또한, 그리스도 만. 믿어라 한게 아냐 이게.

 

He issued decrees that effectively made Nicene Christianity the official state church of the Roman Empire.[2][3] He neither prevented nor punished the destruction of prominent Hellenistic temples of classical antiquity, including the Temple of Apollo in Delphi and the Serapeum in Alexandria. He dissolved the Order of the Vestal Virgins in Rome. In 393, he banned the pagan rituals of the Olympics in Ancient Greece

 

테오도시우스.가 텟살로니카 칙령 을 서기 380년.에 발표해. 이건 그리스도 만 믿어라.가 아냐. 서기 325년의 니카이아 공회의.의 결과인 크리드.의 삼위일체만을 인정하는겨. 이걸 그리스도의 정통으로 정한거고, 크리스찬들은 이거에 따라라. 하는겨. 이걸 벗어나는 크리스천은 이단이고 처벌을 하는거지, 전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처벌받는게 아냐. 상관이 없어 비그리스도는. 여전히 아폴로 신전이 있고, 다른 신전 파괴하지 말라 한거고, 베스탈 들이라는 이전 여자 사제들 조직을 해체했을 뿐이야. 공공장소의 페이건 예식을 나중에야 금지한거고.

 

저게 알프스 넘어쪽은 더 관대한겨. 게르만애들 세상에 머  온니 그리스도 했겄니. 게르만 애들 자체도 잘모르는 라틴어에 그리스도를. 그래서 바다건너 아일랜드 스콧 애들이 여까지 와서 포교를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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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picius Severus (/sʌlˈpɪʃəs ˈsɛvərəs/; c. 363 – c. 425) was a Christian writer and native of Aquitania[1] in modern-day France. He is known for his chronicle of sacred history, as well as his biography of Saint Martin of Tours.  

 

투르의 마르틴.이야기는 한세대 아래인 같이 살았던 술피키우스 세베루스. 설피셔스 세버러스.가 최초로 기록하고, 이게 2백년 후 투르의 주교 그레고리.가 프랑크 역사 쓰면서 이 이야길 넣으면서 성 마르틴 이야기가 유럽에 퍼진겨. 

 

Szombathely. 마르틴.은 판노니아 태생이고 지금 솜바테이. 헝가리 서쪽 오스트리아 접경 산기슭인데. 15세에 경기갑병 보조군단있다가 중기갑병으로 승진하는 군인생활을 한겨. 이때 그리스도 분위기를 보면

 

It had many more adherents in the Eastern Empire, whence it had sprung, and was concentrated in cities, brought along the trade routes by converted Jews and Greeks (the term 'pagan' literally means 'country-dweller'). Christianity was far from accepted amongst the higher echelons of society; among members of the army the worship of Mithras would have been stronger. Although the conversion of the Emperor Constantine and the subsequent programme of church-building gave a greater impetus to the spread of the religion, it was still a minority faith.  

 

콘스탄티노플은 동쪽에 있는겨. 당시 그리스도 교도.는 있어도 동로마쪽에 있어. 그리고 상인들인 유대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 있던 도시들에 그리스도가 많은거고. 여긴 외곽지대여. 로마의 지배층은 올라갈수록 그리스도에 더욱 관심이 없어. 군대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미트라교를 더 믿었다. 로마 라는 나라는 기본적으로 잡신들의 세상이걸랑. 대체 그리스도가 머가 좋다고 저걸 갑자기 저들이 믿겠어?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이사람도 죽기전에야 세례를 받는겨. 허락만 해준겨 그리스도 믿어도 된다민서. 나중에 교회건물 들을 졸 세웠어도, 여전히 극소수만의 종교였다. 

 

마르틴.이 저때 사람이걸랑. 4세기 후반.

 

While Martin was a soldier in the Roman army and stationed in Gaul (modern-day France), he experienced a vision, which became the most-repeated story about his life. One day as he was approaching the gates of the city of Amiens, he met a scantily clad beggar. He impulsively cut his military cloak in half to share with the man. That night, Martin dreamed of Jesus wearing the half-cloak he had given away. He heard Jesus say to the angels: "Martin, who is still but a catechumen, clothed me with this robe." (Sulpicius, ch 2). In another version, when Martin woke, he found his cloak restored to wholeness. The dream confirmed Martin in his piety, and he was baptised at the age of 18. 

 

마르틴 유명한 전설이야. 갈리아에서 18세때 경기갑병 보조군단 있을 때여. 아미엥.의 성문을 지나가다가, 옷을 거의 안입은 거지를 봤다. 본능적으로 자기 군복 클로크.를 반으로 잘라서 그사람에게 주었다. 그날밤에 마르틴.이 지저스 꿈을 꾸었는데 지저스가 자기가 줬던 클로크 반 크기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는 지저스가 천사들에게 말하는걸 들었다. 마르틴, 아직은 겨우 캐터큐먼. 초심자 이지만, 나에게 이 외투를 입혔어. 또다른 버전에서는, 마르틴이 깨어났을때 자기 클로크가 자르기 전의 온전한체 있는걸 발견했다. 이 꿈으로 그는 18세에 세례를 받았다. 

 

cloak 클로크 라는건 소매가 없는 외투여. 여행할때 걸치는 겨. 소매 있는 외투가 코트 coat 라는겨. 이건 cotta 코타 여 라틴어. 로마때 이 코타.라는건 튜닉 tunic 이야. 투니카 tunica. 이건 평상복이고, 이 겉에 걸치는게 토가 toga 라는거야. 즉 코타.는 안에 입는 옷이야. 이게 소매있는 코트.가 된건 11세기 이후여.

 

망토.라는건 스페인말이야. 이게 레이트 라틴어 만툼.이 돼. 즉 저건 게르만이 9세기 전에 이베리아 가서 만든 말이야. 갈리아들은 클로크.라고 한겨. 프랜취를 영어가 받아. 이걸 받아서 미들 라틴어로 클로카 clocca 라고 한거일 뿐이고.

 

마르틴.이 소매없는 외투 클로크.를 반을 잘라 줬잖니.

 

From French cape, from Old Occitan capa, from Late Latin cappa (“cape”). The second sense is metonymic from the fact that many superheroes wear capes.  

 

요 짧은 망토.를 라틴어로 카파.라 한거고. 올드 옥시탄에서 받고. 오일 프렌취가 받아서 카프 cape 가 된건데. 요게 여자들 가볍게 어깨에 걸치는 숄 이란겨. 

 

채플 이란게. 

Borrowed from Old French chapele, from Late Latin cappella (“little cloak; chapel”), diminutive of cappa (“cloak, cape”).

 

카파 보다 작은게 카펠라.여. 요걸 프랜취가 샤플.한거고. 이게 채플.이 돼. 채플이란건, 교회를 위한 건물.이 아녀 이건. 어드 건물에 작게 차려진 예배당.인거야. 

 

채플.은 저 성 마르틴.의 거지로 변장한 지저스에게 짤라준 소매없는 외투.에서 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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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길 외하고 자빠젼냐 이거. 갈길  먼데

 

찰리 채플린.이 찰리 스펜서 채플린. 본명인데. 저 채플린.이란 이름이 채플이여 저게. 이 사람 인생과 맞아 떨어지는게 저놈의 채플린 이란 성이야. 완전히 거지 였어. 채플이란 뜻안에는 짤라진 작은 거걸랑. 키도 작고. 어릴때 가난이 몸에 배서 그게 평생을 지배한건데.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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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비. 메로베치 할배.는 네덜란드 땅 메르베데 강에서 온걸로 봐. 

 

The Merwede (etymology uncertain, possibly derived from the ancient Dutch Merwe or Merowe, a word meaning "wide water") is the name of several connected stretches of river in the Netherlands, between the cities of WoudrichemDordrecht and Papendrecht. The river is part of the Rhine–Meuse–Scheldt delta and is mostly fed by the river Rhine.  

 

 

메르베데 강. 왼쪽 화살표는 클로비스1세 고향 투르네이. 오른쪽 샤를마뉴의 고향 아헨

 

여기가 저 좌표인데, 저기가 라인강 뫼즈강 셸트강(에스꼬 강) 하류 삼각지여. 라인 이란 강은 네덜란드 들어가면서 이름이 사라지고 여러 하류 강으로 불리는거고, 뫼즈강은 메스 Metz 왼쪽의 베르됭 verdun 지나서 죽 좌상향으로 흘러서 벨기에 국경 숙 들어가는 국경 갈라서 나무르 Namur 지나 오른쪽 꺾여 리에주 Liege 지나서 저 쑥 들어온 네덜란드를 오른쪽으로 국경선을 만들면서 흘러가다가 이게 오른쪽 더가서 이젠 네덜란드와 독일을 경계하며 죽죽 흘러가다가 꺾여 다시 왼쪽으로. 그러면서 오른쪽에서 오는 라인강과 네덜란드에서 만나는겨. 이 한 지류가 서쪽으로 가서 메르베데. 로도 가는겨.

 

이 메르베데 강 훨 아래 헨트 Ghent 에서 안트베르펜 Antwerp 지나는 강이 셸트(에스꼬) 강이야 이 에스꼬강은 안트베르펜에서 바다로 빠지는거고. 

 

메로빈지언.의 이름이 용감한 투사.에 더하여 달리는 이 메르베데.라는 넓은 강물.이란 이름에서 온거로 추정을 해.

 

 

뫼즈강이 저렇게 휘휘 감아돌면서 리에주쪽에서 갈때는 왼쪽 벨기에 오른쪽 네덜란드 를 국경 만들고, 오른쪽으로 휘돌아서 감아 갈때는 네덜란드와 독일 국경을 만들면서 주욱 가는겨 저 수욱 들어가는 지역으로 그러다가 네덜란드를 들어가서 여기서 라인강 하류와 만나. 

 

뫼즈강이 저렇게 리에주 부터 감싸서 오른쪽을 휘감고 왼쪽으로 꺾이는 요 지역이, 살리안 프랑크.가 살던 지역이야. 요기가 Merwede 메르베데 강.의 메로비. 메로베치.라는 클로비스 1세의 할아버지의 고향이고. 

 

이 살리안 프랑크.가 남쪽 경계가 안트베르펜.의 에스꼬강 하류야. 죽 오른쪽 아래 리에주.이고. 여기부터 뫼즈강이 주욱 휘감아 돌아서 라인강과 만나 접하면서 하류로 가는 저지역까지 있던 게 살리안 프랑크.라는거야.

 

The Salian Franks, also called the Salians (LatinSaliiGreek: Σάλιοι Salioi), were a northwestern subgroup of the earliest Franks who first appear in the historical records in the third century.  

 

3세기 로마 기록에 처음 등장하고, 6세기에 투르.의 그레고리.가 메로빈지언 조상 5세기 사람 메로비.가 저기가 시작이었다고 언급한겨. 즉 살리안 프랑크.는 벨기에 네덜란드 국경의 위아래에 걸쳐 있었는데 네덜란드쪽 땅이 더 많은거야. 

 

메르베데.의 메로베치.가 아틸라 랑 전투하러 뫼즈강 을 따라 상류로 죽죽 올라와서 샴페인 까지 와서 전쟁을 한게 서기 451년 인거야. 그러면서 살리안 프랑크.가 프랑스쪽으로 들어오게 되는겨 이전 안트베르펜 리에주 경계선을 넘어서. 그리고 이 손자 클로비스 1세.가 프랑크 킹덤을 만들면서 독일과 프랑스.의 시작이 되는건데.

 

즉 살리안 프랑크.가 프랑크 킹덤의 프랑크야.

 

3세기에 처음 나올때, 다른 프랑크 가 오른쪽 아래 있었어. 이들을 리푸아리안 프랑크 라고 해.

 

Ripuarian or Rhineland Franks (Latin: Ripuarii or Ribuarii) were one of the two main groupings of early Frankish people, and specifically it was the name eventually applied to the tribes who settled in the old Roman territory of the Ubii, with its capital at Cologne on the Rhine river in modern Germany.  

 

리푸아리안 또는 라인란트 프랑크.인데. 리푸아리안.은 쾰른 부터로 봐. 저 지도에서 보면 살리안 프랑크.의 네덜란드 독일 경계선 보다 훨 밑이여. 이 쾰른에서 라인강 상류쪽 타고 죽 올라온겨 이들은. 마인강 이 만나는 마인츠 mainz 에 좀 지나서 까지. 요기가 지금 라인 팔라틴.이라는 주.이고. 요기 정도까지 걸쳐 있던 프랑크여. 이들은 살리안 프랑크.와는 별개여.

 

On the right bank of the Rhine, the Ripuarian Franks had control over the river basin of the Main, in later years also called Franconia, one of the five stem duchies, from which in the middle of the 9th century the kingdom of Germany was formed.

 

리푸아리안 프랑크.가 쾰른에서 죽 상류로 가고. 라인강 오른쪽에 리푸아리안.은 마인츠.에서 만나는 마인강.을 타고 동쪽 마인강 상류로 가는겨. 주욱가서 여기가 지금 바바리아 주.의 북쪽 고지대 중지대 저지대 프랑코니아.가 이들 리푸아리안 프랑크 들이야.

 

 

이전에 독일 땅 이야기 프랑코니아 할때. 메로빈지언이 시작할때, 독일땅 올드 스템 old stem 은 바바리아 슈바벤 작센.은 기본으로 항상 가고, 투링기아와 프랑크 였걸랑. 

 

카롤린지언때 독일땅 영거 스템.은, 투링기안의 세력이 다 죽어. 프랑크 가 둘로 나뉘어. 이게 프랑코니아 와 로타링기아.야. 갑툭튀 두개가 티나온겨. 

 

로타링기아.는 경건루이 장남 로타르의 땅이고. 이때부터 찰스들이란 프랑크인데. 이 찰스들인 캐롤린지언 들은 이제 이전의 살리안 프랑크.가 아냐. 살리안프랑크 족은 사라진걸로 봐야해. 마찬가지로 리푸아리안 프랑크.도 같이 사라진겨. 그냥 뭉뚱그려 프랑크야 이때는. 찰스들은 거의 살리안화 된 프랑크인겨. 본적이 리푸아리안이든 아니든간에.

 

프랑크 킹덤 시작 아우스트라시아.가 저 라인강 따라 라인팔라틴 까지 다 갖고 오걸랑. 즉 여기있던 리푸아리안 프랑크.는 살리안 프랑크.의 지배로 들어온거야. 다 살리안 프랑크 화 되었어. 로타링기아.도 그래서 살리안프랑크야. 굳이 말하면.

 

프랑코니아.가 작센의 오토에 의해 쫓겨난, 겝하트 Gebhard 의 손자들이야. 겝하트.가 마인츠 위 라인강 동쪽 타우누스 산맥 기슭에 있었걸랑. 이 왼쪽 라인강 건너가 훈스뤼크 산맥이고 라인팔라틴.의 가운데 경계야. 겝하르트 손자들이 잘나가서 저짝 오른쪽 마인강 상류쪽 위 투링기아.에 왼쪽 트리어.에 넘어 로렌 까지 먹어. 얘들이 게르만의 킹.하려다가 작센가문에게 당하는거걸랑. 그리고 등장하는게 작센의 오토1세.야. 

 

작센의 오토1세.가 저 겝하트.의 콘라트 들로부터 프랑코니아 더치.를 지워. 영거 스템.때 새로 등장한 프랑코니아 더치.는 겝하트.의 콘라트 들이 받은 공작령이야. 마인강 따라서 동쪽에 받은. 시작은 라인 프랑코니아 라는 마인츠 오른쪽위인거고. 

 

오토1세에 의해 저 공작령이 지워지고, 이 마인강 줄기따라 있고 마인츠에 라인강 줄기따라 있던 겝하트의 손자들인 프랑코니안들이 다 자잘자잘 하게 흩어진거야. 이들이 작센의 오토 조. 4대가 끊기고. 콘라트2세 황제부터 4대를 가는 살리안 조.여. 

 

이게 졸 헷갈린데 말야. 정리를 잘해야해.

 

란드가우에서 시작한 라인 프랑코니아.의 콘라트 조.인 겝하트.는, 굳이 말하면 리푸아리안(라인란트) 프랑크.여. 쾰른 부터 상류로 해서 마인츠 위까지 있었던. 그리고 요기 라인강 동쪽 강변에 마인강 까지 거슬러 갔던 이들이 리푸아리안 프랑크야. 

 

이들이 카롤린지언 찰스 들 때 받은 땅이 프랑코니아 공작령 인거야. 프랑코니아 가 이들 리푸아리안 프랑크.의 프랑크 를 딴거야. 이건 살리안 프랑크 의 프랑크 가 아녀. 

 

이들이 작센의 오토1세에 자잘하게 흩어지고, 더치령이 지워지고, 이게 라인강과 마인강이 만나는 저 지역들이 그래서 자잘한 도시들이 된겨 이게. 이게 30년 전쟁때도 등장하는 라인팔라틴 이란겨 여기 대표가. 여긴 바바리아 공작 이만큼 슈바벤 공작 이만큼 하는 그따위 공작이 없어. 오토1세가 자잘하게 쪼갠 결과여.

 

저 쪼개진 프랑코니안 인 리푸아리안 프랑크들이, 오토 조.가 끝나고 콘라트2세.가 황제를 하는데 이들을 살리안 조. 독어 잘리어 Salier 라 부르걸랑. 이게 골때리는겨. 이들은 본적이 살리안 프랑크가 아니라 리푸아리안 프랑크.야. 그러면서 아우스트라시아.에 다 지배된 살리안화 된 리푸아리안 이었걸랑. 

 

콘라트2세 부터 4대인 이들은, 자기들이 프랑크 를 세운 살리안 이라고 내세우는겨 이건. 리푸아리안 프랑크 라는 프랑코니아 로는 먼가 말빨이 약한겨. 이들은 살리안 조.라면서 살리안 프랑크 에서 자기들 본적을 갈아탄거야. 

 

자기들이 살리안 이라 했을 텐데, 하튼 이건 이전 살리안 프랑크.와 얘들은 족보가 전혀 다르다는걸 인지를 해.

 

아 나도 저게 졸 헷갈렸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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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비. 메로베치.의 손자 클로비스 1세.가 태어난 곳은 Tournai 투르네이. 여긴 에스꼬 강이 헨트 가기 전에 프랑스 Lille 릴 과 접하는 벨기에 접경 도시여. 이사람때 살리안 프랑크.가 여까지 온겨 아버지가.

 

 

샤를 마뉴의 할배 카를 마르텔의 조상님들은 달러 이게.

 

엄마쪽이 피핀들.이고 아빠쪽이 아눌핑.인데.

 

Pepin I (also PeppinPipin, or Pippinof Landen (c. 580 – 27 February 640), also called the Elder or the Old, was the Mayor of the Palace of Austrasia under the Merovingian king Dagobert I from 623 to 629. He was also the mayor for Sigebert III from 639 until his death. 

 

란덴.의 페팡. 피핀. 저 지도에서 란덴.이 리에주.와 브뤼셀 선 중간이여. 찰스들의 엄마 조상이 여기고. 즉 여긴 살리안 프랑크 의 남쪽 경계선이었어. 메로비 메로베치 인 메로빈지언 시작부터 2백년 지난겨. 살리안 프랑크로 볼 수 있나 몰겄다

 

Saint Arnulf of Metz (c. 582 – 645) was a Frankish bishop of Metz and advisor to the Merovingian court of Austrasia, who retired to the Abbey of Remiremont. In French he is also known as Arnoul or Arnoulf. In English he is known as Arnold  

 

메스 주교 아눌프. 의 고향은 Lay-Saint-Christophe 레상 크리스토프. 모젤강 흐르는 낭시 바로 위여. 로렌인겨. 찰스들의 아빠 조상이 여기여. 메스의 아눌프.와 란덴의 피핀.의 아들 딸.이 결혼해서 찰스들이 나와.

 

샤를마뉴.는 태어난 곳을 아헨.으로 봐 Aachen. 저 지도에서 본.Bonn과 리에주 Liege 사이의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이 한점에서 만나는 독일땅 접경이여. 

 

이 아헨.이 그래서 말야, 여기가 온천지이고 휴양지였어 샤를마뉴때부터. 샤를마뉴가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보내. 그리고 이후 게르만의 킹.으로 선출된 이는, 꼭 여기 아헨.에서 대관식 을 했어. 

 

 

황제가 타이틀이 열라 많고 공작들이 타이틀 겸할 때, 무조건 해당 타이틀에 대한 대관식을 하는겨. 

 

황제는, 게르만의 킹.이 되면 아헨.에 가서 대관식을 하고, 다음 황제관 쓸때 알프스 넘어가는겨. 이때 당연히 오토1세부터 이탈리아 킹.을 겸해. 이탈리아 킹 대관식은 로마 가기전에 파비아 밀라노 든 포강 유역 도시에서 하는겨. 대주교한테 받고 그리고 로마로 가는겨 황제관 쓰러.

 

저 아헨.이 아주 중심도시야 샤를마뉴 서기 800년 부터 천년이. 

 

 

메로빈지언.의 시작 메로비(메로베치)의 고향인 강 메르베데 강.에 저기까지가 아래 안트베르펜에서 리에주까지가 살리안 프랑크.의 홈랜드 였걸랑. 클로비스1세.는 릴 Lille 옆에 투르네이.고. 샤를마뉴의 조상 핏줄인 피핀들.과 아눌핑.은 란덴.과 낭시 위.이고. 여기가 모두 장남 로타르.가 받은 로타링기아. 인거야.

 

이걸 특히나, 대머리샤를 쪽인 프랑스 쪽에서 뺏어오려 할 수 밖에 없던겨 이게. 저기가 자기들 정체성의 시작이걸랑. 프랑스 란 이름이 프랑크. 프랑키아 인거고, 이놈의 프랑크 는 살리안 프랑크.고 그 홈랜드가 저 로타링기아 한 가운데.고 더하여 샤를마뉴의 아빠쪽인 아눌핑은 낭시 바로 위에 샤를마뉴 고향은 아헨.이야. 

 

저걸 프랑스 가 갖고 오고 싶어서 환장 할 수 밖에 없는겨.

 

이걸 가장 먼저 눈치챈게, 발루아 부르고뉴의 용감공 필립에서 용감공 샤를로 끝나는 4대 부르고뉴들이었걸랑. 이들이 저길 쥐고 또다른 킹덤을 만들려 했던겨. 

 

저 홈랜드.를 위한 결투가 두 게르만의 1500년 간 전쟁이었던거야. 이게 월두 워. 더 세컨드.로 종지부를 일단 찍은거야. 앞으로 어찌 될 지 또 모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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