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ütlischwur (German pronunciation: [ˈryːtliˌʃvuːr]) is the legendary oath taken at the foundation of the Old Swiss Confederacy by the representatives of the three founding cantonsUriSchwyz and Unterwalden, traditionally dated to 1307. It is named for the site of the oath-taking, the Rütli, a meadow above Lake Uri near Seelisberg. Recorded in Swiss historiography from the 15th century, the oath is notably featured in the play William Tell (Wilhelm Tell) by Friedrich Schiller (1804).  

 

뤼틀리슈부르. 1291년.에 세 지역이 동맹하기로 문서를 작성하고. 1307년.에 맹세식.을 하는겨. 우리 호수에 뤼틀리.라는 곳에서. 이게 쉴러.의 빌헬름 텔.의 연극에 나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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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위스.는 정말  쎄 이게.

 

저게 스위스 정체성의 시작이자 상징이야. 맹세 하는겨 우리는 하나. 그리고 지켜야해. 안지키면 걍 다 죽여. 취리히 와의 내전당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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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of Morgarten occurred on 15 November 1315

The Battle of Laupen was fought in June 1339,

The Battle of Sempach was fought on 9 July 1386, between Leopold III, Duke of Austria and the Old Swiss Confederacy. The battle was a decisive Swiss victory in which Duke Leopold and numerous Austrian nobles died. The victory helped turn the loosely allied Swiss Confederation into a more unified nation and is seen as a turning point in the growth of Switzerland.  

 

셈파크 전투. 1386년. 모르가르텐 1315 라우펜 전투 1339 다음 47년 지나서 또 싸우는겨 합스부르크.랑. 셈파크.또한 루선 캔톤에 있어. 

 

모르가르텐.은 오스트리아 레오폴트1세.고 셈파크.는 레오폴트3세.여. 창업자 루돌프1세 죽고 아들 알베르트1세.의 자식과 손자여. 두대에 걸쳐서 스위스 를 공격하는거고. 루선 위의 아르가우.가 합스부르크 성이 있는 원적지고. 여기서 아래로 쳐내려가는거고. 요사이 라우펜 전투.는 베른 왼쪽의 프리부르크 Fribourg 와의 경계여. 라우펜 이란 마을이. 

 

프리부르크.가 제링거 가문이 끊기고 Kyburg 키부르크.가문이 취해. 이 가문이 합스부르크.랑 결혼으로 맺어지고. 옆의 부르고뉴 백작령과 합스부르크.가 베른을 쳐들어가는거걸랑. 베른.이 오른쪽 연맹체와 함께 막는거고.

 

이때 부르고뉴 백작은 이브레아 가문이 백년만에 받아서 다시 끊길때여. 이브레아 의 잔2세.가 카페 필립5세 킹에게 시집가고 여기 딸 잔3세.가 부르고뉴백작을 받아서 왼쪽 부르고뉴 공작이랑 결혼해. 약할 때야 이게. 

 

라우펜 전투. 1339에서 베른 과 아이트게놋센샤프트가 합스부르크와 프리부르크 부르고뉴백작령 연합을 이기고. 1353에 8번째 오르트.로 아이트게놋센 연맹에 가입을 해. 그리고 다시 1386년.에 합스부르크 레오폴드3세.랑 셈파크 전투여. 여기서 오스트리아 레오폴트.가 죽어. 스위스 .아이트게놋센의 압승이여. 

 

가장 거추장스러운게 저 Aargau 아르가우 란거야. 이건 합스부르크 성이 있던 곳이걸랑. 이걸 1415년.에 정복을 하고 스위스가 갖고와 이 아르가우.는 19세기에야 캔톤으로 승격이 되는겨. 주위 오르트.에서 대등한 투표권을 안주고 속지로 갖고 있는겨 나중에 주변지역들은. 이걸 19세기에나 캔톤으로 승격을 해 줘서 지금 26개 가 된건데.

 

즉 1415년.에 합스부르크.가 완전히 쫓겨난겨 스위스 진영에서. 

 

The Old Zurich War (Alter Zürichkrieg), 1440–46, was a conflict between the canton of Zurich and the other seven cantons of the Old Swiss Confederacy over the succession to the Count of Toggenburg.  

 

옛 취리히 전쟁. 올드 딱지는 나폴레옹 올때 떨어져 나가. 나중에 붙인겨 모두. 

 

토겐부르크 백작 핏줄이 끊겼어. 여긴 세인트 갈렌 St.Gallen 캔톤 지역이야 지금. 접경인 취리히 캔톤과 아래 슈비츠 글라루스 캔톤.이 서로 자기들꺼라는겨. 취리히.가 다섯번째 연맹 가입했걸랑. 얘들이 저때 합스부르크.랑 연합해서 오히려 연맹쪽과 전쟁을 해. 이 취리히.는 느슨한 동맹체였고 자유로운겨. 저긴 황제 다이어트.도 열리던 곳이고. 

 

저때가 프랑스 샤를7세.고 랭스에서 대관식하고 부르고뉴는 잉글랜드에서 돌아서고 백년전쟁 막바지걸랑. 이 백년전쟁이 1453년 카스티용 전투 가스코뉴 땅에서 끝나걸랑. 저때 프랑스가 좀 여유갖고 취리히도 도와주는겨. 

 

저때 합스부르크.가 프리드리히3세 황제.가 게르만의 킹.일때여. 막시밀리언1세 아빠. 이전이 알베르트.고 얘가 룩셈부르크 지기스문트.의 딸과 결혼하면서 오스트리아에 보헤미아 헝가리. 킹에 게르만 킹에, 그러다가 오스만애들 막는다고 헝가리땅가서 죽어서 대관을 못하걸랑. 이 빈자리를 프리드리히3세.가 황제되면서 본격적인 합스부르크.가 다시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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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와의 6년간 전쟁인데, 승부가 안나. 오히려 합스부르크.에 땅을 더 뺏겨. 일곱 연맹체는 취리히를 걍 아작을 내려는거고. 스위스들의 지독한 내전이여 저게. 그러다 휴전하고. 취리히를 다시 가입시키고. 이후 어떤 배신도 용서를 않기로 하는겨.

 

다음에 취리히 오른쪽 투르가우 Thurgau.를 편입을 해. 여기도 19세기에나 캔톤으로 승격하는거고. 여기서 태어난 사람이 칼융 할배여. 이 투르가우. 1460

 

The Burgundian Wars (1474–1477) were a conflict between the Dukes of Burgundy and the Old Swiss Confederacy and its allies. Open war broke out in 1474, and in the following years the Duke of BurgundyCharles the Bold, was defeated three times on the battlefield and killed in the Battle of Nancy in 1477. The Duchy of Burgundy and several other Burgundian lands then became part of France, while the Burgundian Netherlands and the Franche-Comté were inherited by Charles's daughter Mary of Burgundy, and eventually passed to the House of Habsburg upon her death because of her marriage to Maximilian I, Holy Roman Emperor.  

 

그리고 터지는게 부르고뉴 전쟁.이야. 1474-1477. 용감공 샤를.이 낭시전투 1477로 죽으면서 끝나는. 로렌과 스위스.가 연합하는겨. 

 

부르고뉴.가 왼쪽 공작령.은  위그 카페.의 아들 로베르2세 킹.의 아들 로베르.가 시작하는겨. 얘 형이 앙리1세 킹이고.

 

이 부르고뉴 공작 창업자 로베르.의 손자.가 레온의 테레사.에 장가가서 여기서 나온 아퐁수1세 부터 포르투갈.은 부르고뉴 공작 핏줄이 가는겨 합스부르크에 먹힐때까지. 

 

부르고뉴 공작령이 카페 로베르.에서 마지막이 오도4세.인데. 3백년 만에. 이사람이 오른쪽 부르고뉴 백작부인 이브레아 마지막 핏줄.과 결혼을 하걸랑. 이 둘이 아들을 하나 낳아. 이사람이. 부르고뉴 공작 카페.랑 부르고뉴 백작 이브레아 를 잇는건데. 

 

이사람이 일찍 죽어 낙마사고로. 루브르의 필립.  시집간 여자가 오베르뉴.의 잔.이걸랑. 임신 상태에서 죽었는지 낳자마자 죽었는지. 애기가 부르고뉴 공작 이 된거야. 

 

부르고뉴 백작령은 이전 이브레아 가문.의 여자의 누이.가 갖고 가는거고.

 

부르고뉴 공작령은 저 갓난 아기도 일찍 죽어. 로베르 핏줄 끊긴겨 완전히. 이걸 애 엄마인 시집온 오베르뉴의 잔.이 갖아서, 이여자가 재혼하는게 프랑스 킹 장2세.야. 이 장2세.가 프와티에 전투에 잉글랜드 포로가 되고 이때 둘째아들 루이.랑 나중 용감공 필립.이랑 같이 인질이 되고, 장2세.는 큰놈 루이.를 담보로 꼬마 필립이랑 풀려나걸랑 나중 돈 주께 하면서. 그러다 루이가 탈출하고, 장2세.는 아 쪽팔리 약속 못지키게 하고 저 자식놈 탈출하다니 하민서리 다시 지가 런던으로 제발로 들어가. 런던 시민들은 오  약속지키는 킹이다 환호하고. 아 쟤들 참 재밌는데 저게. 

 

저때 갓난 애기가 15세에 죽어. 이전에 오베르뉴의 잔.은 장2세.에게 재혼을 해. 장2세 부인도 저때 흑사병으로 죽었걸랑. 그러다 이전 남편에서 낳은 애가 죽은겨. 저게 오베르뉴의 잔.이 엄마니까 가져와서 이게 용감공 필립.에게 가는거야. 

이때부터 발루아 부르고뉴.가 된건데. 

 

용감공 필립.이 담피에르의 마가렛.과 결혼하면서 플랑드르와 함께 오른쪽 부르고뉴 백작령도 갖고오는겨. 그러면서 4대에 걸쳐, 무섭공 장, 현명공 필립, 용감공 샤를.로 용감공에서 용감공으로 이름만 바뀌고 사대로 가는게 부르고뉴 공작령에 백작령이여. 

 

스위스.가 로렌과 연합해서 부르고뉴 전쟁 하는 1474-77 이 저 용감공 샤를.이야. 얘 딸이 마리.이고 저때 아빠 죽고, 막시밀리언에 시집가고. 

 

 

부르고뉴는 백년전쟁때 발루아 부르고뉴 가 되면서 얘들은 로타르의 땅을 킹덤으로 만들려 했던겨 4대가 걸쳐서. 이게 아주 정확해. 그래서 프랑스 킹덤 에 맞서서 잉글랜드와 손도 잡고, 백년전쟁 지나고서는 루이11세랑도 전쟁을 한겨 이 부르고뉴애들이. 얘들은 로타링기아.를 재현 하려 했던겨. 이게 저 부르고뉴 전쟁 1477년의 낭시전투.로 꿈이 사라진거야. 

 

용감공 샤를.이 알자스.는 돈으로 사고, 로렌은 전쟁으로 먹으려 하고, 더하여 스위스 절반인 서쪽은 원래 부르고뉴 백작령 땅인걸 또한 전쟁으로 갖고 오려햇던겨 얘가.

 

로렌.과 스위스 연맹.이 승리하면서, 로렌 도 프랑스 킹덤과 부르고뉴 에 맞서면서 힘을 얻게 되고. 문제는 스위스여. 이 스위스.가 저 부르고뉴 전쟁에서 이기면서, 여덟개였던 아이트게놋센샤프트 연맹이 13개 가 되는겨. 

 

Dreizehn Orte. 드라이젠 오르테. 13개 지역들. 1513년.

 

우리. 운터발덴. 슈비츠. 루선. 취리히. 그라루스. 추크. 베른. 에서 프리부르크. 솔로투른 Solothurn. 바젤. Schaffhausen 샤프하우젠. Appenzell 아펜젤. 

 

이전에 들어왔지만 캔톤 급이 아닌 지역들이 다 캔톤 급인 오르트.로 승격도 되고. 저때 13개 연맹체.가 된거야. 

 

저때 이탈리아에선 막 이탈리아 전쟁 65년 시작한 초반인겨 저게. 

 

프랑스.가 이탈리안 전쟁을, 저 말도 안되는 원정길을 한게, 1477년 부르고뉴 전쟁.의 낭시에서 용감공이 죽고, 저땅이 막시밀리언 한테 시집간 마리.때문에 프랑스 킹덤이 조바심이  생긴겨. 더하여 이탈리아 남부도 괼피 기벨리니 내전때 다시 갖고 온걸 시칠리아에 있던 아라곤 애들에 뺏기고 저게 합스부르크로 간거걸랑. 

 

저 말도안되는 알프스.를 넘는 원정을 얘들은 해야 할 수 밖에 없던겨 그래서. 

 

조때 스위스 아이트게놋센샤프트.는 13개 연맹체가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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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다른 연맹체,가 뜨리 리그즈.여. 얘들은 아이트게놋센 과 별개야

 

The Three Leagues was the alliance of 1471 of the League of God's House, the League of the Ten Jurisdictions and the Grey League, leading eventually to the formation of the Swiss canton of Graubünden (Grisons).

The territory corresponds to the core territory of Raetia Curiensis (ruled by the bishops of Chur), the early medieval remnant of the Roman province of Raetia prima.  

 

서기 1471년.에 세개의 리그.가 동맹을 맺어. 갓 하우스 리그. 열 개 지역의 리그(텐 주리스틱션). 그레이 리그.

 

갓 하우스.가 1367년. 그레이.가 1395. 열개.가 1436. 이 각 세개의 리그.가 1471년.에 뭉친거야. 

 

 

저게 큰 이미지 지만. 저 셋의 합이 지금 그라우뷘덴 캔톤 하나여. 그레이 라는 회색 리그 삐쭉나오고 왼쪽은 Ticino 티치노 캔톤.이야. 이 티치노 캔톤.이 더 숙 내려가서 밀라노에 닿는겨. 갓 하우스.가 오른아래 빨강이고. 열개 리그가 위 파랑이야. 

 

저 위에가 성 갈렌 캔톤이고. 그 위에가 알파인 라인.이라는 협곡이야. 선을 우하향 죽 그면 저 삐쭉이 내려가서 아래 더 티치노까지 그으면 코모 호수의 코모 가 나와. 이게 동서알프스 가름하는 선이고. 이선 오른쪽에 스플륑엔 길.에 셉티머.길이 있는겨. 요 길 시작이 이탈리아쪽에 저 빨강 왼쪽 뭉툭 배불뚝이쪽이야. 요기가 손드리요 Sondrio 라는덴데. 

 

그레이리그 왼쪽아래.가 티치노.이고 왼쪽 위 접한게 우리. 글라루스.가 이어 붙어. 파랑색 열개 리그 위에 성 갈렌 이고. 오른쪽 빨강 위에는 오스트리아 티롤 주가 붙은거고. 

 

저들은 저 위의 아이트게놋센.의 세개 시작 1291년에 다섯개 되는 1353년. 이후 별도로 만들어진 애들이야,  맨 아래 빨강 갓하우스 가 1367년 리그 만들고. 이 왼쪽 그레이가 1395에 만들고 위 열개 합이 1436. 해서 셋이 1471에 뭉친건데. 

 

시작.이 갓 하우스.야. 여기 도시.가 Chur 쿠르. 야. 저 세 리그의 합인 그라우뷘덴.이라는 그리슨 캔톤.도 수도가 쿠르.여. 여기가 주교령이었는데. 합스부르크.가 본격 등장하고 쿠르 주교가 최고 실세인겨 저지역에서. 이걸 갓 하우스 동맹을 만들어서 쿠르.를 합스부르크 로 부터 접수를 하는겨. 이 쿠르.가 또한 중심도시가 되는겨. 

 

위에 텐 주리스틱션즈라는 건 10개 마을들.의 리그야. 여긴 위에 성 갈렌 캔톤과 함께 토겐부르크 백작 땅이었어. 이 가문이 끊겨서 취리히랑 내전했다할때, 여기 가문의 잔가지들 10개가 만든 리그여. 합스부르크에 맞서려고. 저 내전때 토겐부르크.는 합스부르크가 갖고 가걸랑. 

 

저곳들이, 모두 중세.의 봉건 체제에 대들면서 리그 들을 만든거야. 왼쪽 세개 부터 시작한 연합도 마찬가지고. 이 시작은 아래 롬바르디아 리그여. 1167. 이 롬바르디아 동맹.이란건 엄청난 역사적 사건이야 이건. 이걸 너무나 경시하는데. 저건 중세 체제에 대한 반기 이자 이전 킹덤 체제 에 대한 반기야 이건. 프랑스 1789의 조상님이 롬바르디아 1167년이야. 이걸 이은게 스위스.의 삼개 연합 시작1291년 일 뿐이야. 이걸 받아서 그라우뷘덴.에서 리그가 세개로 나와서 이게 하나가 된겨. 얘들이 저 중세 한 가운데에서 가장 의식이 깨인 인간들인거야. 이게 스위스.이고 이 아래 이탈리아 북부야. 

 

이게 스위스를 만들고, 이탈리아는 르네상스를 만들어서 유럽에 뿌린거야. 가장 세상에서 앞선 애들이 이놈의 알프스 산간 의 인간들인겨.

 

Raetia Curiensis (in Latin; GermanChurrätienRomanshCurrezia) was an Early medieval province in Central Europe, named after the preceding Roman province of Raetia prima which retained its Romansh culture during the Migration Period, while the adjacent territories in the north were largely settled by Alemannic tribes. The administrative capital was Chur (Curia Raetorum) in the present Swiss canton of Grisons.  

 

476–11th century

 

저 새개의 리그들 합.의 지역인 그리슨 캔톤 이. 이전에는 라이티아 쿠리엔시스.라고 불렸다는건. 고대로마에 저기가 라이티아 였고. 즉 왼쪽에 스플륑엔 길.과 오른쪽 브렌너 길 사이야. 여기는 라이티안 들이 살았었어. 이들이 로만슈.언어족으로 남은거고. 

 

로마 망하고, 오스트로고쓰 관할이었다가, 오메 요긴 롱고바르디 가 아니라 프랑크 메로빈지언 관할이었대. 프랑크와 롱고바르디.는 친햇어. 나중에 말 안들어서 쫓겨났지만. 11세기 까지도 여기 중심은 쿠르 Chur 야. 쿠리엔시스 란게 쿠리아 라는 쿠르.의 형용사.여. 쿠르의 라이티아. 여긴 슈바벤 의 관할이 된거고, 제링거 가문이 오른쪽 카린티아.에 여까지도 관할했다가 쇠해지면서 느슨해진겨. 그 와중에 저기 사람들이 임차인 임대인 하미지 하는게 너무 싫어서 자기들이 연합을 한거야. 여기도 그래서 13개 연맹이 되는 왼쪽 못지않게  강력해. 이들도 나름 황제와 임미디어시, 독대하며 협상을 하는겨. 

 

 

세개 리그.는 위 리그. 아이트게놋센샤프트와 협업 관계야. 싸우진 않오. 즉 가까운 캔톤과 협력을 해.

 

The Swabian War of 1499 (Alemannic GermanSchwabenkrieg, also called Schweizerkrieg ("Swiss War") in Germany and Engadiner Krieg ["War of the Engadin"] in Austria) was the last major armed conflict between the Old Swiss Confederacy and the House of Habsburg. What had begun as a local conflict over the control of the Val Müstair and the Umbrail Pass in the Grisons soon got out of hand when both parties called upon their allies for help; the Habsburgs demanding the support of the Swabian League, and the Federation of the Three Leagues of the Grisons turning to the Swiss Eidgenossenschaft. Hostilities quickly spread from the Grisons through the Rhine valley to Lake Constance and even to the Sundgau in southern Alsace, the westernmost part of Habsburg Further Austria.[1]  

 

슈바벤 전쟁 1499. 부르고뉴 전쟁 이후에. 막시밀리언1세.가 마리랑 결혼하면서 황제가 되는게 1508년.이야. 이사람이 게르만의 킹.에 오른게 1486년.이야. 이미 아빠 프리드리히3세 황제가 70이 넘었어. 이사람은 80 가까이에 죽어. 황제를 40년 해. 즉 말년엔 아들 막시밀리언.이 게르만의 킹이자 실세여. 

 

이 합스부르크.가 알자스 땅들에 아르가우 지역에 스위스 땅들을 거의 뺏겨와서리 뻘쭘해진겨 이게. 그래서 내부적으로도 반란이 나 어떻게 저 스위스 애들에 부르고뉴 애들한테 자기들 땅을 다 뺏겼냐 이거지. 이걸로 프리드리히3세가 가오가 안서. 이게 어느덧 스위스 지역은 모두 뺏긴겨 합스부르크가 스위스 동맹 저 두개 한테서. 아주 전쟁만 하면 진거야. 아이트게놋센샤프트.에 세 개 리그.에. 이 스위스란 하이랜더 용병이 중세 전쟁의 중심이걸랑. 아 음청난겨, 아무도 못덤벼. 

 

1495년.에 막심이 게르만 킹일때 제국 개혁을 하는겨. 서클 정비하고. 세금 개혁 하고 군제 개혁 한다는게, 신성로마제국이 전쟁할땐 전쟁세를 낼 것이며, 병력 소집하면 모여라 하는겨. 이런걸 막 지정 하고 할당하는겨. 스위스 들이 이걸 모두 거부해. 당시 바바리아 비텔스바흐 가문이 드셀때야. 슈바벤 지역에서 리그로 뭉쳐서 합스부르크를 지원해. 

 

저게 합스부르크.와 아이트게놋센샤프트.가 전쟁하는겨. 여기에 슈바벤 리그.가 합스부르크를 돕는거고, 스위스 세 리그.도 자기들 문제라서 아이트게놋센샤프트.와 연대해서 싸우는겨.

 

합스부르크와 스위스 동맹들은. 루돌프1세.가 1240년에 시작할 때부터 아주 바닥바닥 웬수였어. 1291년에 죽고 바로 반란하고 걍 합스부르크.와 아이트 랑 세개리그.는 2백년 을 전쟁한겨 저건. 이때마다 스위스가 조졌걸랑. 아 존경스러 이들.

 

저것도 또 스위스 두개 진영이 모두 이기는겨. 

 

아이트게놋센샤프트.가 승리하고, 합스부르크 의 신성로마로 부터 와안전히 독립을 한겨. 이젠 이들은 신성로마제국과 전혀 상관이 없어. 세금 안내고 저들 사법 제도를 따를 필요가 없어. 실재적으로. 이게 또한 1648년 30년 전쟁 끝나고 문서로 공증을 하는겨 스위스는. 

 

세 개 리그.라는 그라우뷘덴 캔톤.지역은 아직 저쪽과는 한몸이 안되고. 이들은 나중에 나폴레옹이 들어오고 나서야 아이트게놋센샤프트.와 한몸이 되면서 세 리그.는 지워지는겨. 

 

The Bündner Wirren (RomanshScumbigls grischuns/Scumpigls grischuns/Sgurdins grischunsFrenchTroubles des GrisonsItalianTorbidi grigionesiEnglishGraubünden disturbances or Revolt of the Leagues) was a conflict that lasted between 1618 and 1639 in what is now the Swiss canton of Graubünden.  

 

다시 돌아가서, 처음의 뷘트너 비렌. 이란 전쟁이 30년 전쟁 시작하자 마자 동시에 스위스에서 벌어지는건데. 이건 그라우뷘덴 지역.이라는 저 세 리그. 땅에서만 벌어지는겨. 이건 아이트게놋센샤프트.와 전혀 상관이 없어.

 

저당시 역시나 마르틴루터 1517년 이후로 프로테스탄트 가 생기기 시작하는겨.

 

아이트게놋센샤프트.는 세 곳 시작 한 이곳은 카톨릭이야. 저 프랑스 접한 취리히 등 외곽지역에 칼뱅들이 들어오면서 프로테스탄트가 되는겨. 또한 이 세개리그.도 프로테스탄트.가 실세야.

 

아이트게놋센샤프트.는 이후에 이 오른쪽 세 리그.를 안도와줘. 카톨릭이 프로테스탄트를 못도와줘. 스페인 로드.의 중심길은 저 아이트 의 시작 캔톤들이걸랑. 그런면에선 친해. 길을 열어줘 저짝 프로테스탄트 조지러 가라고. 그러면서 병력들 피엑스로 팔면 돈되걸랑. 

 

Valtellina or the Valtelline (occasionally spelled as two words in English: Val Telline

listen); LombardValtelina or ValtulinaGermanVeltlinItalianValtellina) is a valley in the Lombardy region of northern Italy, bordering Switzerland. Today it is known for its ski centerhot spring spas, bresaolacheeses (in particular Bitto, named after the river Bitto) and wines. In past centuries it was a key alpine pass between northern Italy and Germany and control of the Valtellina was much sought after, particularly during the Thirty Years' War.  

 

발테리나. 요기가 이탈리아 Sondrio 손드리요.의 좌우.로 저 빨강 갓하우스 리그 지역인 알프스 넘어가는 입구 길이여. 왼쪽으로 스풀륑엔 길이고 오른쪽이 셉티머길이여. 두개 입구 길이 있걸랑. 여기서 죽 쿠르쪽으로 올라가서 저짝 바젤로 빠지면 되는데. 합스부르크 가 보기에 저길 프로테스탄트.가 주류걸랑. 세개리그 지역이야 저긴. 

 

저길 카톨릭 반란 세력을 거들면서 합스부르크가 자기들 길 만들려는 거야. 30년 전쟁은 스페인 과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조약을 맺어서 동지가 되었어. 이전 네덜란드 독립전쟁과 달라. 둘이 적극적 동지가 된겨.

 

 

그러면서 합스부르크.가 저 길을 확보해. 세개 리그.의 수장인 프로테스탄트.를 암살을 하고. 휴전하고. 세개리그 에서는 길을 주고, 카톨릭 세력 탄압 안하기로 하고 끝나는겨. 

 

이 스위스.란 나라는 

 

  1. Michel Mayor, Physics, 2019
  2. Didier Queloz, Physics, 2019
  3. Jacques Dubochet, Chemistry, 2017
  4. Kurt Wüthrich, Chemistry,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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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Paul Karrer, Chemistry, 1937
  21. Albert Einsteinborn in Germany, Physics, 1921
  22. Charles Édouard Guillaume, Physics, 1920
  23. Carl Spitteler, Literature, 1919
  24. Alfred Werner, Chemistry, 1913
  25. Theodor Kocher, Physiology or Medicine, 1909
  26. Élie Ducommun, Peace, 1902
  27. Charles Albert Gobat, Peace, 1902
  28. Henry Dunant, Peace, 1901

 

노벨상이 28개 인데. 벨류없는 평화상 세개 빼고. 아인슈타인이 스위스 시민권이 잇어서 저기에 끼었는데. 

 

이들이 가장 의식이 앞선 곳이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리그는 1167년 하고 산재하다가 뭉치지를 못했어 여긴. 

 

이 스위스.는 1291년 이후로 이 정체성은 세계 최고인겨. 이들이 이전까지의 왕정 체제를 세계에서 최초로 엎은거야. 이런면으로 봐야 해 이들은. 롬바르디아 와 함께 가장 먼저 깨인 사람들이고, 롬바르디아 와 달리 이들은 하나로 뭉쳤어. 이 정체성은 엄청난겨. 

 

당연히 노벨상들을 우수수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는겨 저 4만 제곱 키로의 땅에서. 남조선 반도 안되는 저땅에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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