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길버트.가, 뭔가 이상한걸 밝혀내.
Gilbert was born in Colchester to Jerome Gilberd, a borough recorder. He was educated at St John's College, Cambridge.[3] After gaining his MD from Cambridge in 1569, and a short spell as bursar of St John's College, he left to practice medicine in London and travelled on the continent. In 1573, he was elected a Fellow of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In 1600 he was elected President of the College.[4] He was Elizabeth I's own physician from 1601 until her death in 1603, and James VI and I renewed his appointment.[5]:30
윌리엄 길버트.는 케임브리지.에서 의학을 전공한겨. MD 가 메디신 닥터.인데, 저당시 닥터.는 걍 배철러.여. 의학 대학과정 수료하면 주는 타이틀이야. 의사생활하고, 대륙 여행하고, 그러다가 의사협회 펠로우였다가. 짱이었다가, 엘리자벳 말년에 퀸 전담의사.였다가 3년하고 퀸도 죽고, 제임스에게 재지명되었지만 바로 죽은겨 그 해에.
엘리자벳 시대의 사람인데.
이사람은 의사여. 헌데 뜬굼포, 자석.에 대해 관심을 갖고 논문을 쓴거걸랑. 즉 이 사람은, 자기 경험으로 파본게 아니라, 남의 책을 연구해서 저걸 낸거야.
나침반 이란 자석은 말야, 이건 세상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거걸랑 이게.
자기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분야야 이건. 그러잖겠어?
Georg Hartmann (sometimes spelled Hartman; February 9, 1489 – April 9, 1564) was a German engineer, instrument maker, author, printer, humanist, churchman, and astronomer.
Hartmann was born in Eggolsheim near Forchheim, present-day Bavaria. At the age of 17, he began studying theology and mathematics at the University of Cologne. After finishing his studies, he travelled through Italy and finally settled in Nuremberg in 1518. There he constructed astrolabes, globes, sundials, and quadrants. In addition to these traditional scientific instruments Hartmann also made gunner's levels and sights.[1] Hartmann was possibly the first to discover the inclination of Earth's magnetic field. He died in Nuremberg.
게오르크 하트만. 바바리아.의 포르크하임.근처인 에골스하임.에서 태어났는데. 여긴 고지대 프랑코니아의 서쪽이여. 나중 뉘른베르크.에서 죽어. 여기도 근처여. 즉 여긴 마인강 지류여. 이사람이 쾰른 대학교.에서 신학과 수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여행갔다가 뉘른베르크.에서 연구생활하는거걸랑. 29세에서 46년동안 바바리아에서 업적을 남긴겨. 헌데 결국 배운곳은 말야, 쾰른 이라는 라인강 서쪽 강변이고 이탈리아 여행이야. 독일 의 인간들은 이 라인강 서쪽에서 만든고 이탈리아보고와서 트이는겨.
이사람이 발견한 최초로 보이는게 지구 자기장의 인클리네이션 이라는겨. 저걸 마그네틱 딥. 이라고 해 dip. 인클리네이션, 딥. 이건 기우는거야. 딥 이란건 deep 디입.과 상통해. 깊어. 낮아지는거고.
복각(伏角, magnetic dip)은 지구 자기의 3요소로, 지구 상의 한 지점에 작용하는 전자기력의 방향과 그 지점의 지표면이 이루는 각을 말한다. 복각은 자북극과 자남극에서는 90도이며 자기적도(磁氣赤道, magnetic equator)에서는 0도이다.
이걸 복각.이라 번역을 하는데, 엎드릴 복.이야 수그린겨.
이게 중요한 개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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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이 말야. 중국에서 발명을 했지만, 얘들은 저 복각.을 몰랐던거야. 문제는 이 복각.이라는 마그네틱 딥.에서 시작하는겨. 이 팁에서 현대 모든 대부분의 문명이 여기서 나오는겨 이게.
나침반이 그냥 방향 지침용으로 수평에서 가리키는게 아니라, 이건 나침반 바늘이 위아래를 향하는 각도야. 동서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상하.의 문제야. 먼말인지 알겄냐?
나침반의 바늘의 평평한 면에서 가리키는걸로 동서남북.을 알수 있지만, 더하여, 이 나침반이 위도 와 고도 에 따라서 나침반 바늘이 이게 아래로 꺼지는겨. dip.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건 가리키는거고. 거기에 더해서 이게 막 그릇을 파는겨 이게. 나침반 바늘이 꺾여 내려가. 이거 고장이여 머여.
The range of dip is from -90 degrees (at the North Magnetic Pole) to +90 degrees (at the South Magnetic Pole)
자북극에서는 이 나침반 바늘.이 이걸 허공에 두면. 수직으로 꽂히는겨. 당연히 자북극 바로 위에서 나침반을 놓으면 이 바늘끝이 땅을 향하는거야. 반대로 자남극에 놓으면 하늘을 향하는거고. 그렇잖겠어? 자기장의 전자를 달고 있는 전하.들과 전하를 이고진 입자들이, 이 남쪽 끝 자남에서 북쪽끝 자북.으로 출발해서 꽂히는거걸랑.
N 극 짝대기축은 아래에 있고 S 극 짝대기 축은 위에 있어. 전하가 아래에서 위로 날라가는겨. 저건 기운걸 세운 모양이야.
저게 말야. 고도가 높을 수록 나침반 바늘이, 위에서 아래로 꽂히는겨. 그러잖겠어? 반대로 적도 아래 남반구로 가면 바늘이 허공을 향해 가는겨 이게.
전하.와 그 입자들이, 지표면과 평행하게 흐르지 않오. 곡사포로 움직이는겨 저게.
저게 복각.이야.
저런 경험을 유럽애들이 하는겨. 어 남쪽으로 내려가면 바늘이 허공을 향하네 이거. 어 북으로 갈수록 땅을 향해. 이게 같은 고도.라도 이게 달라. 위도에 따라서 다른겨.
이런 경험을 16세기 직후 온 세상을 바다로 누비는 저들이 한거야. 처음엔 고장인줄 알거아녀? 헌데 너도 나도 같은 경험을 하는거야.
저걸 주어 들어서, 정리한 사람이. 저 게오르크 하트만.으로 보이는거야. 복각이라는게 있어요 여러분.
His two published works were Perspectiva Communis (Nuremberg, 1542), a reprint of John Peckham's 1292 book on optics and Directorium (Nuremberg, 1554)
이사람이 서기 1554년.에 디렉토리움. 디렉투스 directus 똑바로 놓여진.이야 이게 다이렉트.란거고. 명사로 직선으로 곧바로 된 것.인겨. 여기에서 복각.이야기를 하는겨 이사람이. 나침반의 바늘의 움직임을 통해서.
이게 서기 1554년 이야. 바스코 다가마 1497-99 년 이루로 수없이 서로들 가면서, 저게 나온겨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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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Norman was a 16th-century-English mariner, compass builder, and hydrographer who discovered magnetic inclination, the deviation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from the vertical.
저 게오르크 하트만.의 이야길.본 사람이 로버트 노르만.이라는 잉글랜드 사람이야. 마리너.여. 배타는 사람이야. 하이드로그러퍼. 수로학자여. 물길이 중요할 수 밖에 없어 항해하는데, 물길의 특성 바다 호수 강 등의 길이 도 측정하고, 시대별 변화흐름도 관찰하는겨. 그러면서 나침반.을 만드는거고.
항해를 하는 사람들이 나침반에 당연히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어. 자기의 위치.를 측정하는게 가장 몸에 시급한 문제걸랑 이게.
이 사람이 하트만.의 복각.을 풀어서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실증을 한겨. 로버트 노르만의 이걸 또 보고, 원리로 파들어 간 사람이, 의사였던 윌리엄 길버트.인겨.
Robert Norman is noted for The Newe Attractive, a pamphlet published in 1581[1] describing the lodestone (magnet) and practical aspects of navigation. More importantly, it included Norman's measurement of magnetic dip, the incline at an angle from the horizon by a compass needle discovered by Georg Hartmann in 1544. This effect is caused by the Earth's magnetic field not running parallel to the planet's surface. Norman demonstrated magnetic dip by creating a compass needle that pivoted on a horizontal axis. The needle tilted at a steep angle relative to the horizon line.
Magnetic inclination and local variations were known before Robert Norman, but his pamphlet had a greater influence than the earlier work[citation needed].
로버트 노르만.이 새로운 끌림.을 팜플렛 으로 출판을 해. 서기 1581년.에. 즉 하트만의 1544년 이후 37년 만인거지. 자석의 실용적인 측면을 서술하면서, 복각을 측정 하는거야. 이사람이 더 들어간건, 나침반 바늘의 복각, 위 아래로 기우는 정도가 말이야, 위도에 따라서도 다르고 고도에 따라서도 다르단겨. 하트만.은 복각이라는게 있다.만 설명한거고, 왜냐면 바바리아에서 라인강 쾰른에 가서 공부하다 주워듣다가 돌아와선 고민하고 걍 복각 이란 두글자 쓴거야. 이걸 확신한게 배타는 사람 로버트 노르만.이야. 예전에 항해하다 보니 진짜 이상했걸랑 나침반이, 자기가 진짜 실험을 하는겨 돌아다니면서.
아 진짜 있어. 위도가 높을수로 복각이 아래로 내려가고. 남쪽으로 가니까 하늘로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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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work, he describes many of his experiments with his model Earth called the terrella. From these experiments, he concluded that the Earth was itself magnetic and that this was the reason compasses point north (previously, some believed that it was the pole star (Polaris) or a large magnetic island on the north pole that attracted the compass). He was the first to argue, correctly, that the centre of the Earth was iron, and he considered an important and related property of magnets was that they can be cut, each forming a new magnet with north and south poles
이걸 근본 원리로 들여다 본 사람이 윌리엄 길버트.의 서기 1600년 책이야. 자석에 대해서. 그리고 자석 그자체인 지구.에 대해서. 이건 라틴어로 쓰여있는겨. 이사람이, 지구가 이게 자석덩어리다. 라고 처음 제시한거야. 먼가 흘러 이 지구위에. 엘렉트론 같은 것. 엘렉트리쿠스. 라고 한겨 그래서.
A terrella (Latin for "little earth") is a small magnetised model ball representing the Earth, that is thought to have been invented by the English physician William Gilbert while investigating magnetism, and further developed 300 years later by the Norwegian scientist and explorer Kristian Birkeland, while investigating the aurora.
테렐라. 테라.가 지구야. 작은 지구. 지구 라는 땅떵어리가. 자석 그자체 인겨. 지구 안에 철덩어리들이 있어. 그래서 먼가 이것때문에 나침반이 움직이는듯해. 그리고 복각이란게 이래서 생기는거 같애.
헌데 전기.와 저 철덩어리로 인한 자기장.을 같다고 보진 않아.
전기장과 자기장.의 합인 전자기장.을 걍 하나로 봐 일단. 전기장의 변화.가 자기장을 만들고 자기장의 변화.가 전기장을 만들어. 걍 전자기장 하나로 퉁쳐봐.
저건, 복각.에서 나온겨.
저 생각은 탐험의 시대 16세기 시작하고 100년 만에 정리가 되는겨 저게. 유럽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겨. 동쪽에선 절대 나올 수가 없어. 돌아다니지 않는 애들이걸랑. 새로운 경험 이란게 닥아올 수 없어. 질문 자체가 생길 수도 없고.
The history of electromagnetic theory begins with ancient measures to understand atmospheric electricity, in particular lightning.[1] People then had little understanding of electricity, and were unable to explain the phenomena.[2] Scientific understanding into the nature of electricity grew throughout the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through the work of researchers such as Ampère, Coulomb, Faraday and Maxwell.
전자기 이론의 역사.의 본격적 시작은 윌리엄 길버트 서기 1600년 이야. 엘리자벳1세.의 시대가 만들어낸 잉글랜드인간이야. 이후로 18세기 앙페르, 쿨롱. 19세기 패러데이 맥스웰. 이 받고 바로 에디슨 전기가 나와
In the 19th century it had become clear that electricity and magnetism were related, and their theories were unified: wherever charges are in motion electric current results, and magnetism is due to electric current.[3] The source for electric field is electric charge, whereas that for magnetic field is electric current (charges in motion).
19세기에 명확해졌다. 전기와 자기 가 관련되었다는게. 그 둘의 이론들은 합해져서 전하들과 그전하들을 짊어진 입자들이 움직이면 전하가 흐르고 자기 라는 것은 전하의 흐름때문에 생긴다. 전기장의 근원은 전하이고, 자기장의 근원은 전하의 흐름이다.
저것의 본격적 시작이 윌리엄 길버트.여. 이건의 항해사들의 의견을 받아 팁을 던져준 게오르크 하트만.에 이걸 실재로 적용해서 실험한 뱃사람 로버트 노르만.에 이걸 다시 책상에서 연구한 윌리엄 길버트.
William Gilbert (/ˈɡɪlbərt/; 24 May 1544 – 30 November 1603)
Elizabeth I (7 September 1533 – 24 March 1603)[1] was Queen of England and Ireland from 17 November 1558 until her death on 24 March 1603. Sometimes called the Virgin Queen, Gloriana or Good Queen Bess, Elizabeth was the last of the five monarchs of the House of Tudor.
윌리엄 길버트.는 엘리자벳1세.보다 11세 어려. 퀸 재임 45년.의 사람이야 정확히. 죽는 해가 같아. 엘리자벳.이 25세.에 퀸이 될때 14세.야. 엘리자벳의 정점은 1588년 스페인 아르마다.야. 윌리엄길버트 44세때야. 아일랜드의 반란에 내전이고, 카톨릭을 다시 앵글리칸으로 돌리고, 퓨리튼 티나오고, 네덜란드 80년 전쟁 터지고. 저때 잉글랜드는 거지였걸랑. 프란시스 드레이크.와 존 호킨스.의 해적질에 기댄 시대여. 그러다 저 둘이 스페인 함대를 조져. 저때 저건 지금 미국이 아시아 짝은 나라 조지러 가는 느낌이걸랑. 야 이걸 이겨내고, 자기들도 해변에서 시체가 널린겨. 영국사가들은 저 엘리자벳 나쁜년 틸버리 연설로 공에 따라 상준다미 하나도 안준년. 야 이 영국사가들은 참 냉정해. 그만큼 없걸랑 잉글랜드는 아무것도.
한편으로는 말야, 윌리엄 길버트.라는 의사.가 저런 이야기를 써내는거야. 이사람의 이야기가 전기를 만든겨 이건. 전기에 전자가 여기서 나와. 그 힌트가. 힌트 없이는 뒤에 아무것도 못해. 힌트와 힌트들의 이어이어감이 뒤에 한놈에 몰아주기 일 뿐이걸랑. 천재라는 이름으로.
천재란건 절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냐. 천재는 그 땅의 수준에서 낳는 원인에 따른 결과물일 뿐이야.
저들은 전쟁 속에서도 저렇게 만들어 내.
François Rabelais (UK: /ˈræbəleɪ/ RAB-ə-lay, US: /ˌræbəˈleɪ/ -LAY,[2][3] French: [fʁɑ̃swa ʁablɛ]; between 1483 and 1494 – 1553)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쓴 사람. 이 책은 엄청난 책이야. 이사람 시대는 이탈리안 전쟁 1494-1559 그 전체야 시작과 마지막이. 여기에 1517년 마르틴 루터 티나오면서 종교전쟁 동쪽 살벌할때 마녀사냥으로 표현 못할 시대여. 이사람 죽고 바로 위그노 전쟁이라는 프랑스 종교전쟁이고. 이 전쟁 속에서 나온 사람이 팡타그뤼엘.의 프랑수아 라블레.야.
Francis Bacon, 1st Viscount St Alban,[a] PC QC (/ˈbeɪkən/;[5] 22 January 1561 – 9 April 1626) was an English philosopher and statesman who served as Attorney General and as Lord Chancellor of England. His works are credited with developing the scientific method and remained influential through the scientific revolution.
Thomas Hobbes (/hɒbz/; 5 April 1588 – 4 December 1679), in some older texts Thomas Hobbes of Malmesbury,[4] was an English philosopher, considered to be one of the founders of modern political philosophy.
Sir Isaac Newton PRS (25 December 1642 – 20 March 1726/27[a]) was an English mathematician, physicist, astronomer, theologian, and author (described in his own day as a "natural philosopher")
프란시스 베이컨. 조오온나리 귀족. 경험주의 대표. 윌리엄 길버트.보다 17세 어려. 제임스1세 때 사람이야. 바보 제임스.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사회 정치체제 고민한 역작. 다 저때 인간들이야 저게. 아이작 뉴턴은 그 다음이고.
이놈의 영국은 내전의 나라야. 내전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한 애들이 영국이여. 이게 지금 영국을 만들고 미국을 얘들이 만든 이유야. 그러면서도 토마스 홉스를 만들어내걸랑. 이사람은 완벽하게 제임스1세 이후 극심한 내전속에서 나온 사람이야. 리바이어던.을 이때 낼 수 밖에 없던겨. 이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산출물을 내는겨.
아이작 뉴턴.이 찰스2세.가 1660년 왕정 복위하면서 조지 몽크.가 다시 옹립한 이때가 18세 야. 뉴턴의 18년은 이전까진 올리버크롬웰 10년 가까이에 죽고 내전하고 바로 찰스2세 오르는겨. 걍 혼란한 상황서 뉴턴의 아빠는 바로 죽고 엄마는 재혼하고 할머니손에 커 저런 영국상황에서. 엄마와 새아빠에 대한 복수심이 이글이글해써. 이사람 성인때에서야 찰스2세가 왕정에 오르고 영국이 그나마 편해진 상태에서, 뉴턴이 머리 돌리며 산출물을 써내.
René Descartes (/deɪˈkɑːrt/, also UK: /ˈdeɪkɑːrt/, /kɑːrˈtiːziən, -iːʒən/;[16] 31 March 1596 – 11 February 1650)
데카르트.는 네덜란드 80년 전쟁 후반기.인 독일30년 전쟁에서 젊음을 다 보낸인간이여. 네덜란드에 가서. 이사람은 전쟁 속 폐허에서 스팀 귀신을 접하면서 코기토 에르고 쑴.을 써낸거걸랑.
쟤들은 저따위 전쟁 속에서 저따위 산출물을 낸겨 저게. 저 와중에.
플라톤.은 인생 전반 젊은 시절이 전쟁 그자체야.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코린토스 전쟁이여. 전쟁 속에서 삼사십대를 다 보낸겨. 아 이 땅 현재는 이건 그림자야. 이데아가 좋아 난. 그것도 매우.
아리스토텔레스.는 전쟁과 상관이 없어. 현실을 저리 외면할 필요가 있나? 이땅의 휠레 퓌시스.를 버리지 않아. 그렇지만 마케도니아 촌 사람이걸랑. 아테네 시민권 없는 열폭질이 정치학을 만들 뿐이여.
쟤들의 자연과학 이야길 보더라도, 인문학 이야기도 마찬가지지만, 저 전쟁과 탐험의 역사 이야기를 빼놓으면 저게 이해가 제대로 안돼.
중국은 저런 산출물이. 나올 수 가 없는 역사인거였지. 아주 근본적으로.
하물며 조선 은 머 아 이건 말야 이건 걍 지렁이를 떠받드는 시체파먹는 구데기 이야기들을 어찌 저다가 비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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