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大发明是關於中國科學技術史的一種观点,是指古代中国的四种发明,一般是指造纸术[1]指南针[1]火药[1]印刷术[1][2][3]。  

 

얘들은 중국의 4대발명.이 아니라, 그냥 4대발명이야. 자기들이 세상 과학문명의 네가지를 발명했다는거지. 즉 중국4대발명이 아니라 세계4대발명 이란겨 얘들은.

 

 

조지술. 지남침. 화약. 인쇄술. 조선한자로는 종이, 나침반 인거고. 

 

이전에 화약이야기를 네차례로 했지만, 세상 어떤 글에서도 화약을 저리 철저하게 알기 쉽게 정리가 된 글이 없어. 난 이해가 안되는게, 저 중요한 화약 이야기를 어떻게 영어 애들도 저리 조각조각 정리해놓아서 이해가 안되도록 한게 놀랍던데. 

 

화약.에서 말이야, 여기서 유럽애들은, 증기기관을 만들고, 산업혁명을 만들고, 로켓을 만든거걸랑. 이전 알프레드 노벨.을 보면 이사람이 어릴때 미국에서 배운 스위든계 존 에릭슨.이 미국 증기선 해군 선박을 만들고, 증기기관차 노벨티.를 만들어서 랭커셔.의 트레인 힐 대회를 참가도 해. 노벨의 기본 지식은 저놈의 증기 기관이야. 

 

중국은 화약에서 더이상 진도가 나간게 없어. 서기 150년 이전에도 화약을 쓴거로 보이고, 공식으로는 서기 808년 금단비결 이란 책에 제조방법이 보이고, 유럽에서는 로저 베이컨. 이전 썰했던 경험주의 시작인 이사람의 텍스트.에 보이걸랑. 13세기 직전에 죽은 사람 글에서. 즉 중국은 로저베이컨 까지인, 길게는 1150년, 짧게는 5백년 간 화약의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은겨 저게. 즉 유럽이 없었으면, 1150년이 2천년 되는거고, 5백년이 1200년이 되는거지. 중국은 아무런 발전이 없어 여긴. 

 

마찬가지야. 조지술. 종이를 만들었어. 채륜이 서기 105년.에 

 

The Missal of Silos is the oldest known document on paper (as opposed to parchment) created in Europe; it dates to before 1080 AD. 

 

이슬람을 거쳐 유럽에 처음 종이가 나타나는게 서기 1080년 전이야. 실로스 의 미쌀. 미사할때의 기도책.이야. 실로스. 가 부르고스 Burgos 에 있는 마을이여. 여기 수도원에 이 코덱스 가 있는겨 종이 코덱스. 여기가 바야돌리드 위.야 칸타브리안 산맥이고, 졸 깝깝한 곳이야. 여기가 유럽 종이의 시작인겨. 그래서 움베르토 에코.가 장미의 이름.에서 소위 악당 캐릭 시각장애인 수도원 원로.를 여기 부르고스.사람으로 설정을 하걸랑. 즉 문서에 미친 사람이야. 종이의 고향 사람이란 자부심이걸랑. 그리스도 에 완전히 미친 사람이고, 아리스토텔레스 는 보면 안되는겨. 사건의 발단 중심이 그래서 이놈의 부르고스.인거야. 유럽 종이를 처음 들여온. 

 

종이를 중국보다 채륜만 쳐도 975년만에 안거야. 

 

중요한건 말야, 종이 가 아녀 저게. 

 

인쇄술.도, 무버블 타입.의 구텐베르크 보다, 이것도 중국이야. 

 

雕版印刷是最早在中国出现的印刷形式。现存最早的雕版印刷品是敦煌莫高窟发现,印制于唐朝公元868年的《金刚经》(现存于大英博物馆)。  

  

조판인쇄. 새길 조. 가 두루 주 주나라 주.에 새추.가 붙는데. 저 새.가 독수리.여. 독수리 발톱으로 새기는 거걸랑. 저게 나중 새추. 대신 터럭삼.이 붙어서 조각.하는건데. 나무판.에 새겨서 찍는거야. 팔만대장경 이 이 조판인쇄.야. 돈황석굴에서 나온 서기 868년 금강경.이 최초로 보이고, 이게 중국에서, 종이로 보이는 매뉴스크립트 원고에서 가장 오래된 걸 꺼야. 아마도. 

 

活字印刷術是一種印刷方法,使用可以移動的木刻字、金屬或膠泥字塊,用來取代傳統的抄写,或是無法重複使用的雕版印刷

 

구텐베르크.의 인쇄기.가 활자인쇄술.의 인쇄기야. 이건 팔만대장경 같은 조판인쇄.가 아녀. 무버블 타입.이야. 활자의 이동이 가능한 목각 금속 혹 교니자괴. 교니.가 찰흙이야. 나무 금속 점토 로 된 글자 덩어리 각각.이야. 이걸 조합해서 인쇄를 하는겨. 

 

大約在1045年,畢昇發明了膠泥活字印刷術,用以取代雕版印刷術。與畢昇同時代的沈括在《夢溪筆談》中有详细記載:[2]  

畢昇[1](?[2]-1051年),中國刻版工兼发明家,發明了活字版印刷术北宋淮南路蘄州蘄水縣直河鄉(今湖北省英山縣草盤地鎮五桂墩村)人,一说为浙江杭州人。社會階級為平民 

 

송나라 심괄.의 몽계필담.에 이 활자인쇄술.이 상세히 기재가 되어있어. 서기 1045년. 필승.이란 사람이 발명한거로 봐. 평민.인듯해. 구텐베르크.가 최초로 만든게 서기 1439년.이야. 이것보다도 4백년.이 정확히 앞서. 

 

유럽이 저 조판인쇄.는 역사가 애매해. 그냥 서기 1300년 이전에 저런 프린팅이 있었다 정도여. 인쇄술도 어마어마한거지 중국애들이.

 

인쇄술.이 중요한게 아냐. 역시나. 

 

화약이 유럽보다 1150년 앞서고, 종이는 975년이 앞서고, 인쇄술은 활자인쇄만 보면 4백년이 앞서고. 

 

종이와 인쇄술.은 이게 말이지, 세계 4대발명품에 낄 종목이 못돼. 

 

그래서 머? ㅋㅋㅋ. 

 

高丽从中国引进毕昇发明的泥活字印刷术后,先后用铜活字印刷术印制了《详定古今礼文》(1234年),《南明和尚颂证道歌》(1239-1242年)。1377年青州牧(今韩国忠清北道清州市)兴德寺印制的《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是2001年联合国教科文组织认定的现存世界上最古老的金属活字本,并被其列入世界记忆遗产名录[34]:105-106[35]

16世纪末,日本用活字刊行《古文孝经》、《劝学文》。 

 

고려때 송의 필승 이 발명한 점토활자술 을 받아서, 이 점토 든 나무 든, 자주 움직이고 붙였다 떼내고 하면서 오래 못쓰는겨. 그래서 나온게 금속활자 라는거야. 동활자로 상정고금예문.을 서기 1234년.에 찍어. 이건 안 전해져. 1377년. 직지심체요절. 이 서기 2001년.에 세계 최고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인정이 돼. 구텐베르크 보다 2백년이 앞선걸로 보이고, 실물은 백년 가까이 앞서고.

 

그래서 머? ㅋㅋㅋ

 

저런거 보면, 참 깝깝한거야 저게. 

 

채륜이 종이.를 만들어서 말이지, 오히려 말야, 이후 중국애들의 글들이, 이후 오래된 문서.가 남는게 없는겨 이게. 끽해야 저 돈황에서 나온 서기 868년 금강경이여. 참 아이러니 한건데. 

 

오히려, 마왕퇴 묘에서 발견되듯이, 죽간 이나 비단 자락에 쓴 글자.는 지금도 전해지걸랑. 

 

이놈의 종이.는 재질이 약한거야. 서양애들 파피루스 보다 도 못한겨 오히려. 그래서 현저하게 중국 기록문서들이 양이 또한 적어. 적어. 물론 그 생각의 양 자체도 적은거지만.

 

중요한건 말야, 종이와 인쇄술 이 아냐.

 

퍼블리싱 publishing 이야. 저 종이 와 인쇄술.로 얼마나 자유롭게 찍어냈는가의 문제걸랑.

 

In rapid succession, printing presses were set up in Central and Western Europe. Major towns, in particular, functioned as centers of diffusion (Cologne 1466, Rome 1467, Venice 1469, Paris 1470, Kraków 1473, London 1477). In 1481, barely 30 years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42-line Bible, the small Netherlands already featured printing shops in 21 cities and towns, while Italy and Germany each had shops in about 40 towns at that time. According to one estimate, "by 1500, 1000 printing presses were in operation throughout Western Europe and had produced 8 million books"[2] and during the 1550s there were "three hundred or more" printers and booksellers in Geneva alone.[3] The output was in the order of twenty million volumes and rose in the sixteenth century tenfold to between 150 and 200 million copies.[4] Germany and Italy were considered the two main centres of printing in terms of quantity and quality.  

 

구텐베르크.가 활자인쇄.를 발명하고나서, 그 즉시 중서유럽에 인쇄기들이 자리잡았다. 큰 도시들, 특히나 유통의 중심지역에서. 쾰른 1466년 로마 1467년 베네치아 1469년 파리 1470년 크라크푸 1473년 런던 1477년. 작은 네덜란드 독일 저지대 도시들에서도 이미 인쇄업소가 21개 도시와 마을들에 두드러졌다. 이탈리아와 독일땅은 저당시 40개 도시에 인쇄업소들이 있었다. 

 

서기 1500년 즈음에는, 서유럽에 1000개 인쇄기들이 작동하고 있었고, 8백만권의 책들을 찍어냈다. 서기 1550년대는 3백여개 이상의 인쇄업소와 출판사들이 "제노바 한 도시에" 있었다. 16세기에 2천만권의 책들이 나왔고 바로 열배인 1억5천만에서 2억권이 출판되었다. 독일과 영국은 양과 질 면에서 출판업의 중심이었다. 

 

엄청난거야 저게. 어마어마한거야 저건.

 

저 이전에는. 필경사.들이 수두두두두룩 한겨. 필경사들이 다 직업이 날라간거야 구텐베르크 때문에. 

 

저때가 말야, 이전에 말했지만, 저 신권과 세속권의 분리.라는 이 주제가 인간 역사의 가장 큰 키워드가 되어야 해. 저걸 보더라도. 이건 인간문명 30만년 동안, 호모사피엔스 이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거야. 

 

유럽은 독일땅을 시작으로 말야, 서기 1122년 부터 교황이 황제 무릎 꿇리면서 세속의 영토에서 황제.의 교회땅과 교회권력 들을 뺏어오면서 형식적인 정교분리.가 시작이 되고, 1648년 30년 전쟁의 마무리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저걸 독일지역에선 공식화를 하걸랑. 그러면서 신권과 세속권의 구분이 자기땅 선을 명확히 그으면서 교황중심의 정교일치땅 황제중심세속의 정교일치 땅. 더하기, 프로테스탄 지역들에서의 세속 중심의 땅들 이 이것도 루터파 에 칼뱅파.가 인정이 되면서 세속이 저마다의 종교지역으로 확실히 가름하면서, 신권과 세속권의 분리가 땅을 중심으로 생기고, 교회법이 세속법에 얽히는 문제도 고민을 들어가면서, 세속이 교회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거걸랑 저게. 

 

그래서, 저 문장에서, 하필이면 말야, 독일 이야 독일. 독일땅이 출판업의 중심이 된거야. 당연히 이탈리아.는 중심중에 중심이고. 이 이탈리아.는 고대로마부터 세상에서 가장 앞선인간들이야 얘들이. 뭉치지를 못했을 뿐이야. 근대는 질보다는 양의 시대야. 아무리 잘났어도, 덩치에 밀리는게 근대여 근대. 탁월하게 잘난 이탈리아 각각 도시들이지만, 알프스 넘어는 그만큼의 탁월은 아니어도 웬만한 탁월은 되는겨. 이게 규모 면에서 상대가 안되는겨 이탈리아 각각 도시들은. 

 

왜 독일땅이 출판업 중심이 되었나. 이에 대한 답이 없어 쟤들은. 저건 교황과 황제의 서임권 대립에 의한 신권 세속권 분리여 독일땅이 출판업이 왕성해진건.

 

프로테스탄트 라는게 또한 신권과 세속권의 분리를 강하게 주장한 애들이야. 얘들은 로마카톨릭 보다 훨 가벼운겨 이건. 

 

반면에, 종이가 975년이 앞서고, 활자인쇄는 4백년이 앞선 중국은 어쩌자는겨.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최초 금속활자본이라는 고려를 이은 조선은 어쨌어? 일단 이 조선은 고려를 지우기로 작정했던 애들이고. 얘들이 고려에서 유일하게 받아서 안 지운게 화약과 인쇄술이야. 발전이 없었을 뿐이지.

 

이 인쇄술.이 오히려, 인간들을 개돼지로 만드는겨. 

 

신권과 세속이 철저한 하나의 몸뚱아리걸랑. 저 출판을 어디서 하니? 쟤들은 중앙 코트에서만 할수 있는거야 저건. 

 

자기들 신권 자기들 이념에 맞는 책만을 찍어내야 하는겨. 그 대표적인게 삼강행실도야. 저 삼강행실도 만큼 드럽고 추악한 의도의 책은 없어. 내용도 쓰레기려니와. 중국 이야길 덕지덕지 붙인. 

 

와아아안전히 민들을 자기들 통제하에 움직이는 모르모트 제작용으로만 쓰는거야.

 

저게 똑같이 중국이야. 중국애들도 분리되지 않는 신권과 세속권의 합일로 출판을 중앙에서 독점을 하는겨. 얘들의 출판의 역사.를 디다볼려면, 그래서, 없어 이야기가 ㅋㅋㅋ. 

 

아무런 의미없는 지랄이 저 종이 와 인쇄술.을 발명했다는 자랑이야.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의미없는 짓이고.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겨 저게.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서기 1600년.에도 검열을 거쳐. 코트에서 검열한 증명서.가 붙은 것만이 정식본이야. 이거 없이 막막 시중에 도는 책들도 어마무시해. 그래서 거기에 그리 써있는겨, 정본 아닌 책이 돌아다닌거 신고하면 벌금을 추징해서 그 삼분의 일은 신고자에게, 삼분의 일은 치안판사가, 나머지 삼분의 일은 중앙코트.가 챙긴다. 

 

중앙에서 검열로 콘트롤 하지만, 어차피 찍어낼거는 조오오온나리 많은겨. 고대 그리스 로마 책들은 이제 막막 찍어내는겨. 이미 신권 세속권 분리가 숨통이 트인 시대가 된거걸랑. 교황의 말도 안되는 지랄로 오히려. 사람들이 땅에 내려왔어. 고대 시대의 책들은 막막 찍어서 봐도 돼. 헌데 13세기엔 못봤어 저걸. 그게 장미의 이름.의 가장 큰 주제야. 이 수도사들 감히 이따위 아리스토텔레스.에 쓰잘덱 없는 아프리카 이야기에 이슬람 이 쓴 책들을 보다니. 

 

저런 꽉막힌 신권세속권의 합일.이 하이미디벌 지나면서 서서히 풀린거야 저게. 그래서 수도원의 필경사 들인 수도사들이 막막 서로 채식을 하는겨 이전에 못보았던 고대의 책들과 슬람이들 이야기를. 요때의 극단의 이야기가 바로 장미의 이름.이야. 이건 정말 명저야 명저. 저런 관점에서 보면. 

 

From the 18th century censorship in most Western countries diminished. It was abolished in Sweden in 1766, in Denmark in 1770, and in Germany in 1848. The clearest statement, to which lip service, at least, is now almost universally paid, came from the French National Assembly in 1789: “The free communication of thought and opinion is one of the most precious rights of man; every citizen may therefore speak, write and print freely.”  

 

검열 자체도 사라져. 이전의 검열도, 돈키호테를 봐도 알듯이, 무슬림 베넹헬리.가 작가로 등장하는 책이야 그게. 황당한 정신병자 이야기여 돈키호테가. 호송당하는 죄수들도 돈키호테가 풀어주고. 그 면면을 보면 중앙코트인 킹 입장에선 기분  나쁜 이야기걸랑. 헌데 저걸 낄낄 거리며 보게 하는겨 저 깝깝한 스페인에서도. 그래서 펠리페3세.의 일화가 있는거고, 저 사람들 멀 보고 저리 낄낄 대며 웃는거여 저거. 아 돈키호테 읽는 중이구먼. 그럴만 하지.

 

저런 검열아닌 검열도, 18세기에는 다 사라지는겨 서유럽 대부분에서. 스위든 1766년. 덴마크 1770년. 독일 1848년. 프랑스 1789년. 저건 먼소리냐면, 저때 완전히 신권 세속권 이 분리가 된거야. 신권 의 그리스도 가 완전히 땅으로 내려온거야. 더이상 그리스도는 세속에 영향을 못 끼치는겨 저게. 세속도 그리스도를 정치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없는거고. 

 

신이란 건 말야, 사람들 일상에 모랄 로 써먹는겨. 단지 그 뿐이야. 

 

신을 이용해서 하루에 정해진 시간 대여섯번 기도를 하라느니 대갈빡에 헝겊쪼가리를 얹으라느니. 이게 정확한 정교일치야.

 

하물며 나이 처먹은 애는 나이 어린 애한테 반말 해도 되고, 나이 어린 애는 나이 처먹은 애한테 존대하라. 이건 이땅만 있는 유교와 우리말이 교미한 아주 바닥바닥에 깔린 신권 세속권의 합일이야. 선배에게 밉보이면 건방지다고 집단 다구리를 치고, 윗계급 보면 구십도로 꺾어서 인사해야 하고, 장관이란 애는 당에 가면 구십도 꺽어서 한팔은 바치고 악수드려야 하고. 이 유교란게 정말 끔찍하게 일상을 지배하는 건데 이땅빠닥에서. 

 

조선 이야 조선. 조선은 유교고.

 

독재타도 지랄 대면서, 북조선 삼부자 에겐 절대 독재 의 독 도 말꺼내선 안돼. 왜? 쟤들은 조선 이걸랑. 우리와 같다는겨 조선. 조선 민족. 민족인겨. 민족 앞엔 괄호 하고 조선.이 생략된거걸랑. 

 

김일성 만세 지랄을 미친애 재판정에서만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아 아닌겨 이게. 이 땅빠닥엔 김일성 만세 부르는 애들이  흔한겨 이게. 왜냐면, 쟤는 쟤들은 조선 이걸랑. 친일을 다 뽑아낸 조선 민족 님 이걸랑. 역사를 직시하고 역사를 잊지마세요.는 조선 유교 역사걸랑. 일본 대사관 앞에선 시위해도 되걸랑. 시위라면 국제법에 걸리니 기자회견 이라하걸랑. 중국 대사관에서 홍콩 시위 하면 안되걸랑. 국제법상 안되걸랑. 그럼 기자회견 하께유. 안되걸랑 헛 소리 말라걸랑 기자회견을 빙자한 시위걸랑. 우리넨 세종 실록을 보더라도 중국칙사가 오면 세종 조차 발구르며 춤추면서 중국 조서 앞에서 땅빠닥에 대갈박고 절하면서 중국황제님 말씀 받들던 조선 민족이걸랑. 정확한 실록 기록이걸랑. 감히 중국 대사관 에서 그지랄 하믄 안되걸랑. 조선 민족은 중국을 떠받들어야 하걸랑. 미세먼지도 중국님들이 보낸거 아니여야 하걸랑. 그래선 안되걸랑 위대한 조선민족을 어드래 보고.

 

조선이여 조선. 조선이 유교고. 이 조선의 땅빠닥은 신권과 세속권이 아주 철저하게 결합된 땅이걸랑 이게. 그러니 당연히 볼 수 있는 리터러쳐.가 여전히 없는겨. 어떤 띨빵한 샊끼가 반일종족어쩌고 냈다고  반민족적 글에 역사를 부정한담시 공중파 뉴스에 애들도 발악 발악 날리 부르스 를 쳐대는 이유여 저게. 쟤논리는 이땅에선 욕처먹을 수 밖에 없어. 조선 오백년이 얼마나 드럽고 추악한 가.를 이야기를 해야해. 하튼 저따위 애 말도 조선 민족을 부정하는 짓이여 조선이 자기들의 신 이야. 참 기괴한겨. 저런 시각은 조선때 땅갖고 노비를 둔 양반들 시각이걸랑. 왕조차원에서 창녀들을 소집 관리하고 국경 초소의 병력들에 접대할 여자들을 파견하고, 38년만에 도망나온 안단.이란 조선 민도 코트에서 청나라에 다시 바치고. 머 어쩌겠어 실록에 그대로 있으니 거짓말이라 할 수도 없고. 저게 나라냐 저게. 지들이 조선 양반 자식인겨 저건. 1500년의 숙신 의 역사를 박박 지운, 그 끔찍하게 이삼십년 고려 지배층을 학살하고 코트에서 야 우리 이제 그만 죽이면 안될까? 중국 역사에도 이런 벌레짓 했니? 아니유 가만 보니 중국은 이런 짓 안했구먼유. 큭큭큭 정말 우린 벌레이긴 해. 라는게 저 실록 기록 바닥을 보면 느껴져. 저런 조선 에 미치고 환장하는거지.

 

독재 타도. 괄호. 반조선의 독재타도 라는겨. 조선의 독재.는 훌륭한겨. 북조선의 독재를 그래서 쟤들은 머라 해선 안되는겨 저게. 쟤들의 바닥바닥은 오직 조선이야 조선. 조선 이란 두 글자가 최고의 잣대인거지. 그 조선 에 거스르면, 출판하면 되져. 그 조선에 반하면 걘 패륜아가 되는겨. 정확히 신권 세속권의 일치야 이게. 이게 중국이여. 그래서 유학생들이 중국들이 홍콩의 저사태를 띄우면 중국 유학생들이 난리 부르스인겨 유학 간 곳에서. 저 몸 속에 신권과 세속권이 하나가 된 몸이걸랑. 신권이 이념으로 대체가 된 거야. 조선민국에선 조선 민족 이 신권을 대신하고, 중국 들에겐 모택동의 중국이 대신하게 된겨 저게. 저걸 누가 지시하는게 아냐. 신권과 세속권이 하나가 된 각각의 몸에 스며든겨 저게. 이념이란 신권의 철저한 모르모트야. 세속을 사는 몸이 이념의 신권에 철저히 지배되는 애들의 전 세계 공통분모야 저게. 저게 또한 지금의 이슬람 세계 아이들인거고. 

 

조선을 화폐로 모시는 나라야  이나라가. 

 

이 신권과 세속권 의 분리여부.는 정말 중요한 주제야 그래서. 

 

종이 든 인쇄술 이든, 아무리 천년 이전에 발명 했든 어쨋든, 전혀 의미가 없는겨. 오히려, 정교일치.가 된 곳에선 저건 문명의 산물로 무의미한거야. 오히려 문명을 야만으로 만드는 도구일 뿐인거지.

 

참 훌륭한 말씀을 오늘도 하시네

 

나침반 이야긴 또 달러. 나침반, 저걸 또 발명했으면 머해. ㅋㅋㅋ. 

 

나침반 이란건 화약보다 더 엄청난겨 이건. 그 바닥의 원리가. 이 나침반에서 자기장 이야기가 나오고, 여기서 전기 가 나오는겨. 여기서 양자역학이란 콴텀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고, 여기서 화학 기호들이 나오는겨. 전자에 원자가  여기 나침반이야기에서 나오는겨. 저게 엄청난 팁이야 저게. 헌데 저런 걸 중국은 전혀 진도를 못나간거야. 왜? 신권과 세속권의 일치 에서는 어떠한 발명도 무의미해질 뿐이야. 신권과 세속권의 분리 속에서, 유럽에서 저 나침반이 전기를 각종 화학이야기를 그리고 양자역학을 만들어내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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