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語族(或漢語語族、漢白語族)為漢藏語系的一支。關於其所包含的語言種類,在語言學界主要有兩種不同觀點:一種認為漢語族只有漢語一種語言;另一種認為漢語族包含官话、湘語、贛語、吳語、閩語、粵語、客家話七大語言(或加上晋语、徽语、廣西平話),其中「閩語」實際上是閩語支,其下分閩南語、閩東語、閩北語、閩中語和莆仙語等互不相通的語言
중국어. 한어족.이 관화. 상어. 감어. 오어. 민어. 월어. 객가어. 7대어언.에 진어 휘어 광서평화.가 더해질수 있고, 민어.는 가지로 민남 민동 민북 민중어.와 보선어. 로 나누는데, 서로 상통하는 어언.은 아니다.
중국애들은 어언.이라 하고 일본애들이 언어.라고 해서 우리도 언어 따라 하시는거고.
중국어족의 모어.는 汉藏语系(英語:Sino-Tibetan languages) 한장어계. 시노-티벳 언어족이야. 이중 차이니즈. 시니틱.을 한어족.이라 하는건데. 여기서 중심은 만다린 이라는 관화.야. 나머지 상어 감어 오어 민어 월어 라는 이들은 오스트로네시아 오스트로아시아 인 티벳쪽에서 넘어와서 차이니지즈화 된 사람들이야. 객가어족 이라는 하카들은 오호난화 대 진나라에서 장강 아래로 내려온 황하북쪽 사람들이 오히려 티벳화 된 사람들이여.
저기서 중심은 관화.라는 사람들이야. 이들이 차이니즈의 중심이여. 얘들로 로마와 비교해보면 말야.
한어족.을 시대별로 구분을 해보면. 관화.로 구분을 해보는데.
中古汉语使用於南北朝、隋朝、唐朝时期,继承自上古汉语,后来发展为近代汉语。現代語言學家根據當時的文獻資料重建出其特徵。
近代汉语指古代汉语与现代汉语之间以早期白话文献为代表的汉语。近代汉语的上限学界的观点相去较远,最早的定为5世纪(六朝),最晚的定为13世纪(宋末元初),前后相差800多年。随着时间的推移,近代汉语以元大都、明南京、北京等首都地区的官方用语为代表,从明代至20世纪40年代,現代标准语称为官话。
상고 중고 근대 로 나눠. 중고한어.를 남북조에서 수나라 당나라. 로 봐. 한나라 (漢, 기원전 202년 ~ 220년) 망하고 사마씨 동진까지 망하는 서기 420년 까지는. 상고한어.야. 상고한어의 시대가 하은주에서 서기 420년 까지야.
중고한어.는 저때부터 당나라까지여.서기 907년. 5백년 정도가 중고한어.이고
근대한어.라는건 중고한어와 겹쳐서, 남북조의 남조.의 육조를 이어서 송말원초.인 13세기까지. 중고한어와 겹치는 8백년정도로 보고, 지금 관화.라는 만다린.은 원초 이후 지금까지로 보는겨 이게.
근대한어.를 남조로 부터 보는건, 중국의 정통이 사마씨 진.까지 갔다가, 이들이 오호에 쫓겨나 동진.이 되고 장강 이남에서 육조.를 이어가걸랑. 이 육조.가 다시 송때 조광윤이 통일하면서 이 남쪽의 육조 문화가 더 우세했다는거지.
중고한어.라는건 오호가 점령한 북방 스텝 애들의 한어.시대걸랑. 이들이 쓰는 말이 이전과 다른거야.
말이 다르다.라는 걸 어드래 아느냐. 요게 재밌는건데 말야.
언어족.을 올드 미들 로 시대 구분하는건 말이지, 글자들과 어법들.의 다름이 있다는거야. 글자모양에 더하여 어법, 즉 문법이 무언가 다른거야. 이건 무엇을 보고 알겠어? 쓰여진 텍스트들 을 보고 가름하는거야.
기본적으로, 텍스트들이 있다는거야 이건. 프렌치도 얼리올드, 올드. 미들 로 나눠 시대별로. 이건 그 각각의 시대의 텍스트들.을 보고 글자모양과 문법에 먼가 다름을 파악하고 구분 하는 거걸랑 이게.
소리는 몰라 이건. 녹음된 소리가 없잖냐. 수백년 전 사람의 말소리.를 들을 수가 없어. 라틴어도 그래서 카이사르 인지 카에사르인지 차이사르 체사르 카이자르 인지 몰러. 독일애들은 카이사르 하는거고, 이탈리는 체사레 하는겨. 클래식 라틴어도 대게 체사르 라고 해. 카이사르 나오는 영화 보면 체사르 라고 해 영어권애들이 영화만든거 보면.
소리는 몰라. 알길이 없어. 헌데, 텍스트.를 보면 글자모양은 둘째치고, 단어가 접미사 접두사.가 먼가 변하면서 의미.가 달라져. 더하여 어순이 먼가 다르고. 이건 텍스트를 보면 아는겨.
남겨진 매뉴스크립트. 텍스트.를 보고서 구분하는거야 이건.
중고한어.라는건, 북방 스텝애들이 북조를 만들고 수 당.을 만들잖니. 얘들의 한자.가 문법이 다른겨 이게. 이전의 한자들과. 한자들 조합해서 쓴 다른 단어들이 나오는거고. 그래서 요걸 중고한어.라고 똑 떼어내는겨.
저때 남조.로 가서 육조.를 이루는 애들의 한자.는 낙양과 시안에서 내려온 애들이걸랑 얘들이. 얘들도 이전 상고한어.들과 먼가 다른겨 한자조합과 어법이. 이건 위의 북조해들의 중고한어.와 달라 이게. 이게 송나라 가 통일하고서 오히려 이 남쪽의 한어.가 송나라에 더 압도적으로 쓰이면서 원나라초까지 간겨 이게. 중고한어 다음의 근대한어 라 쟤들이 명명했지만 저건 동시대로 봐야해. 그리고 이후 7백년 이상의 한어.가 지금 관화.로 계속 쓰는겨. 먼말인지 알겄냐?
저런걸 보면 말야. 우리네 한국어.란 말이. 이게 웃긴거야.
이 한국어.라는게. 올드 미들 이 없는겨 이게.
왜?
텍스트가 없잖니. 한글로 된 텍스트.가 1443년 이후잖냐. 우리말은 고대한국어 중세한국어 근대한국어 라는게 없어 그래서. 향찰 이두 어쩌고 다 한자잖냐. 한자를 보고 거기서 우리말을 알 길이 없어. 드문드문 조사들로 써먹은 한자로 추리해서 번역할 뿐이걸랑. 우리말이란게 이게 진화가 전혀 된게 아냐 이게. 이건 나중에 할때 있을랑가 되면 하고.
우리네 한글 전공 어쩌고 국학 저쩌고, 정말 얘들은 사기꾼이야 얘들은. 완벽한 직무유기를 하는건데 얘들이 지금. 조선에 미쳐서 전혀 진도를 못나가는 애들인데 쟤들이.
국학이란건 쓰레기야 쓰레기. 지금 하는 애들은. 니덜은 말야 그딴 짓 하기 전에, 세상 언어족 공부나 좀 해라.
쟤들은 말이란 게먼지 글이란게 먼지. 이것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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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리 생각해 니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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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저 상고 중고 근대 에 지금 관화.를 보더라도 요거 딱 네개의 흐름이야. 저기에 상어. 감어. 오어. 민어. 월어. 객가어 가 걍 더부살이로 끼이면서 한어족화 된겨 이게.
중고한어의 시작이 남북조 나뉘는 서기 420년 까지야. 주나라를 치더라도 1500년이 상고한어족 시대야.
변한게 없어 변한게. 쟤들은 언어의 흐름을 보더라도, 완전히 정체가 된겨 저건. 서쪽 애들과 비교를 해보면.
비교를 안하면 몰라, 정체된건지 진화된건지. 옆동네를 보면 알아, 후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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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비잔틴.의 리터러쳐.를 봤지만, 얘들은 이전 코이니 그리스어.다음의 미들 그리스어 로 천년을 보낸겨 이게. 천년 동안 언어가 변한게 없는겨. 망하고 나서 마던 그리스어.라는 지금 그리스어야.
서유럽을 보자고.
여긴 로망스언어족이야.
The Romance languages (nowadays rarely Romanic languages, Latin languages, or Neo-Latin languages) are the modern languages that evolved from Vulgar Latin between the third and eighth centuries.[2] They are a subgroup of the Italic languages in the Indo-European language family.
불가르 라틴어.에서 나온 가지들이야. 엄마는 이탈릭 언어족.이고 조상님은 인도유럽피안 언어족이야.
- Ibero-Romance: Portuguese, Galician, Mirandese, Asturian, Leonese, Spanish, Aragonese, Ladino (Judaeo-Spanish);
- Occitano-Romance: Catalan/Valencian, Occitan (lenga d'oc), Gascon;
- Gallo-Romance: French/Oïl languages, Franco-Provençal (Arpitan);
- Rhaeto-Romance: Romansh, Ladin, Friulian;
- Gallo-Italic: Piedmontese, Ligurian, Lombard, Emilian-Romagnol;
- Italo-Dalmatian: Italian, Tuscan, Corsican, Sassarese, Sicilian, Neapolitan, Dalmatian (extinct in 1898), Venetian (classification disputed), Istriot;
- Sardinian;
- Eastern Romance: Romanian (standard known as Daco-Romanian), Istro-Romanian, Aromanian, Megleno-Romanian.
이전에 몇번 그냥 본거지만, 저게 지금 문명을 만든겨. 저 로망스 언어족들이. 불가르 라틴어.를 받아서 자기들의 언어들을 만든 저 서유럽 언어족.들이 서로 만나면서 섞으면서 남들 언어를 또 자기것화들 해서, 프랑스와 라블레,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를 만들고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아이작뉴턴.을 만든거야.
비잔틴.은 저걸 못한겨. 하물며 중국은 더 못할 수 밖에 없었고.
불가르 라틴어.와 미디벌 라틴어.를 이전 썰했지만, 이걸 애매하게들 막 써대는데 저짝 애들도.
클래식 라틴어.가 카이사르 키케로 텍스트들의 시대야. 75 BC to AD 3rd . 기원전 75년에서 서기 3세기 까지로 봐.
이전을 올드 라틴.으로 나눠. 즉 텍스트가 먼가 다른거야 문법에 어법이. 단어의 의미가 좀 다른거고. 분화가 되는거고.
클래식 라틴어. 다음이 레이트 라틴어.야. 클래식 라틴어.는 3세기니까 아직 서로마는 안망한겨.
Late Latin (Latin: Latinitas serior) is the scholarly name for the written Latin of late antiquity.[1] English dictionary definitions of Late Latin date this period from the 3rd to the 6th centuries AD,[2][3] and continuing into the 7th century in the Iberian Peninsula.[1]
레이트 라틴. 후기 라틴어야. 이런 시대구분은 최근에 한거야. 레이트 앤티퀴티.라는 고대후기.라며 시대구분을 다시 하면서. 고대를 클래식.과 레이트.로 나누고. 중세로 가기전을 서로마 위기의 3세기부터 서로마망하고 서유럽에 게르만 킹덤들 막 자리잡을 때까지.는 중세 가 아니란거야 이건. 고대사회의 연장선 이란겨. 이베리아반도.는 이슬람이 들어오걸랑. 이베리아는 이슬람 오기까지.는 저건 그냥 고대후기.인거야. 이베리아는 이슬람 스페인 이라는 알안달루스.부터 중세인겨. 이게 이제 보니 주류로 자리잡았어. 누구는 더가서 오른쪽 무함마드 티나오는 7세기초.까지로 다 보자 하는거고.
레이트 라틴.이란 건 저기서 아직 라틴어.를 쓰는 이탈리아.가 주인인겨. 클래식 라틴어.는 이탈리아 가 정통인거고, 3세기부터 먼가 이 정통 라틴어에 변화가 생기는거야, 제국화가 된 이후로 갈리안들이 라틴어를 써왔고, 게르만 용병들도 들어와서 라틴어를 배우고 하면서 이삼백년이 지나고나서, 먼가 달라진거야 라틴어가. 텍스트를 보니까. 이걸로 레이트 라틴어.를 따로 나눈거야. 그리고 다음이 미디벌 라틴어야. 미들라틴어 보다는 미디벌.로 써 정확히. 이건 그야말로 중세화된 라틴어야. 갈리안과 게르만의 영향력이 찐하게 들어간 라틴어란거야 이건. 클래식 과 레이트 와는 전혀 달라. 새로운 단어들이 막막 티나오는게 이 미디벌 라틴어 라는겨. 갈리안 게르만 애들의 언어가 라틴어로 표기가 된겨 이건. 이전 이탈리아에서 없던 단어들이야. 알프스 넘어의 애들의 말을 라틴어로 받아 쓴겨. 이게 미디벌 라틴어야.
Developed from Late Latin between 4th and 10th centuries; replaced by Renaissance Latin from the 14th century
이 미디벌 라틴어.가 4세기 부터. 즉 서로마 망하기 전후부터 10세기 까지 야. 그리고는 르네상스 라틴어.로 14세기까지 4백년간 또 진화가 된겨. 즉 11세기부터 또 먼가 라틴어가 바뀐겨 이게. 이게 하이미디벌.이라는 중세 중기야. 먼가 달라진겨 라틴어가. 또 다른 단어들이 생기고, 어법이 좀 다른겨 이게.
불가르 라틴어.라는건,
Antiquity; developed into Romance languages 6th to 9th centuries
6세기에서 9세기로 보다. 어쩌고 하는데. 얘들도 이런걸 막막 써서 가서 한두대 줘패고 싶은데 말야.
제롬.의 불가타 성경.때문에 헷갈려지는거거든. 불가타.라는 단어는 오직 불가타 성경.에만 붙이는 말이야.
미디벌 라틴.을 크게 두개로 나눠. 교회 라틴어.와 불가르 라틴어.
즉 불가타 성경은 크리스찬 라틴어.인 교회라틴어야. 이 교회라틴어.는 불가타 성경.을 표본 표준으로 하는 라틴어야.
불가르 라틴어.라는건 교회 외의 리터러쳐.에서 보이는 모든 라틴어야.
제롬이 저 불가타 성경.을 4세기 후반에 쓴걸로 보이걸랑. 불가르. 성경이란겨 저게. common 저당시의 공통의 우리의 사람들이 쓰던 라틴어.야. 레이트 라틴어.를 불가르.라는 이름으로 제롬이 쓴겨. 헷갈리겄지. 시대구분은 지금한거고 저렇게. 불가타 성경의 라틴어.는 레이트라틴어야 이건. 세속의 레이트 라틴어.를 제롬이 쓴거야. 이게 교회라틴어가 되는겨. 세속과 교회가 구분이 애매한겨 이게.
그런 한편으로, 세속에서는 레이트 라틴어.가 미디벌로 와서리, 다른 라틴어로 발전하는겨. 이걸 버네큘러 라틴어인 불가르 라틴어.라고 하는겨 이걸. 헷갈리냐? 정돈 잘해라.
제롬이 불가타.란 말을 먼저 쓰면서 헷갈리지만, 하튼 불가타 성경은 교회 라틴어.로 교회진영에서 성경 낭독에 예배언어로 쓰는거고, 세속에선 레이트 라틴어.가 진화된 라틴어를 써대는데 요걸 불가르 라틴어 라고 해.
즉 미디벌 라틴어.가 두 개인겨. 헌데 대개 걍 교회라틴어.도 불가르 라틴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겨. 교회라틴어.는 4세기 부터여 그래서. 이건 레이트 라틴어.와 미디벌 라틴어.에 걸쳐잇는겨
그래서 미디벌 라틴어.는 그냥 불가르 라틴어.라고 막막 써대는겨. 오케이? 그러면서 불가르 라틴어.가 딱히 저렇게 6세기 부터라 얘기를 못해 막 써댈때는. 교회라틴어 4세기 부터 로 봐야해 이런 식의 사용은. 즉 쟤들도 이리 구분해서 쓰는 게 아냐. 무식해서. 이런걸 모르는 애들도 숱하다는겨 유럽애들 진영엔.
불가르 라틴어.가 리터러쳐.에 쓰이는겨. 교회 책 말고, 법. Law. 서사시. 히스토리. 무슨 맹세문. 코트의 글자들. 경구. 비문. 등 에 나오는 중세 시대 글은 유럽에서 이 불가르 라틴어야.
이 불가르 라틴어.를 갖고, 알프스 넘어에서 자기들만의 언어와 글자를 서로서로 만드는거야. 이게 로망스 언어족.이야.
그래서, 로망스 언어족.의 엄마.는 라틴어.이고 그중에서도 불가르 라틴어.야. 즉 로망스 언어족.은 교회언어.와 함께 이건 5세기 로 보면돼 여기서의 불가르 라틴이란건. 게르만들이 라인강 건너서 자리잡는.
불가르 라틴어.가 사르디냐 섬. 과 대륙 로망스.로 나뉘어. 이 사르디냐 섬 언어가, 스페인에 나중 사보이가 오면서 또 섞이는거고.
원래는 미디벌 라틴.이라고 해야해. 레이트 앤티쿼티.를 쓰면서, 중세를 시대구분을 다시하걸랑 최근에야. 이전엔 중세 중기를 800-1200 으로 하고 이전을 초기. 다음을 후기.라고 단순 구분했어. 이게 아닌겨. 고대후기.를 넣고, 중세를 서기 1000-1250년을 하이미디벌.로 재설정하면서 라틴어도 미디벌 라틴어.를 가름한겨. 헌데 이전에 워낙 불가르 라틴어.라 써서 저리 계속 쓰는겨 지금.
대륙엔 서유럽. 북아프리카. 동유럽인 발칸.으로 스며. 북아프리카는 히포의 오거스틴 있을때 반달족이 지배해서 이때부터 쓰이는겨 아프리칸 로망스.는 그러다 여기가 이슬람화 되면서 베르베르인들에 아랍애들도 로망스를 쓰다가 사라지는거고 이언어는. 동쪽에선 해변의 달마시아.와 저 다뉴브 하류의 루마니아땅에서 쓰는겨. 다키아 지배했던 로마의. 달마시아 언어는 지금 사라졌고. 아로마니안.은 루마니안의 왈라키안들이 발칸산맥 넘어가서 불린 이들이여. 이들도 동로망스 언어족.인거고. 즉 비잔틴화 된겨 이들은. 루마니안이나 아로마니안.이라는 동로망스언어족은.
서로망스.가 이베로 로망스. 갈로 로망스.여. 이베리아 와 갈리아.
이베리아 로망스.가 갈리시안, 포르투갈, 스페니쉬. 로 나뉘고, 갈로 로망스.가 오이(오일) 이라는 프렌취에. 오크.라는 옥시탄.으로 나뉘고, 이 옥시탄에 아래 피레네 접하는 카탈란. 이 카탈로니아.라는 바르셀로나 까지여. 이 카탈로니아.라는 곳은, 샤를마뉴의 프랑크 킹덤에 하미지하던 마크 령이여 여긴. 그러다 독립하고는 아라곤에 들어간 거걸랑. 저건 프랑스가 뺏긴겨 스페인에.
저건 단순한 로망스 언어족 그림이고, 이탈리아 땅에서 이탈리안 언어족.이 졸 나뉘고. 갈로-이탈릭.이라는 갈리아라는 프랑스화 된 이탈리안이 북부에 다 있고, 여기에 프로방샬.이 서북쪽 사브와 시작에 있고, 오른쪽위에는 라딘, 프리울리.라는 원시때부터 다른 애들이 로망스화 되서 있는거고. 이놈의 이탈리아는 통일이 마지막에 되면서 정체성이 묶이지 않은겨 이게. 아주 산재한 언어족들의 합이 지금 이탈리아야. 그래서 20세기 후반까지 극심한 이념투쟁의 장이 이놈의 이탈리아야.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이탈리아 라서, 르네상스를 만들고 이걸 유럽이 써먹은거야.
불가르 라틴어가 저리 로망스 들에 흩어지면서 쓰이고,
이 불가르 라틴어.는 르네상스 라틴어.로 또 바뀌어, 모양과 의미가. 14세기 에서 16세기.. 그리고 또 바뀌어. 이걸 뉴 라틴.이라해. 19세기까지. 그리고 지금 라틴어.를 콘템퍼러리 라틴어.라고 해.
The Salic law (/ˈsælɪk/ or /ˈseɪlɪk/; Latin: Lex salica), or the Salian law, was the ancient Salian Frankish civil law code compiled around AD 500 by the first Frankish King, Clovis. The written text is in Latin, or in "semi-French Latin" according to some linguists;[1]
서기 5백년에 쓰여진 살리크법.을 보면. 이건 리틴어로 쓰여있는데, 세미 프렌치 라틴. 반은 프랑스어화 된 라틴어란겨 몇몇에겐. 이건 불가르 라틴어야. 쟤들은 게르만이지만, 여긴 갈리안들이 카이사르이후 5백년 동안 이전에 있던 애들이야. 자기들 글자가 약하니까 갈리안들이 쓰던 라틴글자로 살리크 법.을 만든겨. 갈리안들이 익힌 라틴어여 저게. 그래서 당연히 클래식 라틴어 라는 이탈리아 정통시대 라틴어랑은 전혀 다른겨 저건. 필리핀애가 영어하는겨.
it also contains what Dutch linguists describe as one of the earliest known records of Old Dutch, perhaps second only to the Bergakker inscription.
이 살리크 법 텍스트.에 게르만애들이 쓰던 덧치. 올드 덧치가 있는겨. 덧치.는 로망스.가 아닌 게르만 언어야.
게르만어와 잉글리쉬.는 로망스 언어족.이 아냐. 로망스의 영향은 받았지만, 특성이 달라서 따로 구분을 한거야. 즉 프랑스 땅의 갈리안.과 여기로 온 게르만 애들은, 이전 로마의 땅이어서 다들 로망스 언어족이 될 수 밖에 없는거야. 워낙 자기들 것보다 힘이쎄고 너무 좋고 간편한 언어라서. 불가르 라틴에서 프렌취.가 생긴거야.
라인강을 안넘은 게르만과, 떨어져 있는 브리튼.은 독자적인 게르만언어족.의 정체성을 갖는거고.
Old French (franceis, françois, romanz; Modern French: ancien français) was the language spoken in Northern France from the 8th century to the 14th century.
올드프렌취.가 8세기 부터 나와. 즉 텍스트.가 있다는거야 이건. 서사시.가 나오고, 코트의 글들에 올드 프렌취가 쓰이는거야. 물론 라틴어도 쓰는겨. 미디벌 라틴어 르네상스 라틴어 뉴 라틴어.는 유럽 전역에서 쓰는 라틴어야. 얘들은 라틴어.가 필수 장착품이야.
Old Spanish, also known as Old Castilian (Spanish: castellano antiguo; Old Spanish: romance castellano [roˈmantse kasteˈʎano]) or Medieval Spanish (Spanish: español medieval), was originally a colloquial Latin spoken in the provinces of the Roman Empire that provided the root for the early form of the Spanish language that was spoken on the Iberian Peninsula from the 10th century until roughly the beginning of the 15th century, before a consonantal readjustment gave rise to the evolution of modern Spanish. The poem Cantar de Mio Cid (The Poem of the Cid), published around 1200, remains the best known and most extensive work of literature in Old Spanish.
스페인.은 이게 아까 봤듯이. 여긴 중세 의 시작은 무슬림스페인. 711년 부터 보는겨. 이전은 이게 의미가 약한거야. 비지고쓰족 이 킹덤을 했어도. 얘들은 그리스도가 나중에 킹이 그리스도를 받아. 그리고 바로 망한겨 이슬람한테. 얘들은 수에비에 비지고쓰 킹덤은 걍 레이트 앤티크.라는 고대후기여 이건. 잘본거야 이건.
그래서 올드 스패니쉬.가 프랑스의 올드프랜취보다 훨 늦어. 10세기 부터야. 엘시드의 노래가 1200년 즈음으로 보고 이건 올드 스패니쉬.야. 프랑스보다 훨 늦는데, 뒤에는 빨라. 연극 문학의 최고는 이놈의 스페인이야 중세에
Mozarabic, more accurately Andalusi Romance, was a continuum of closely related Romance dialects spoken in the Muslim-controlled areas of the Iberian Peninsula, known as Al-Andalus. Mozarabic descends from Late Latin and early Romance dialects spoken in Hispania from the 5th to the 8th centuries and was spoken until the 13th century when it was displaced, mostly by Castilian (which became modern Spanish).[2]
스페인이 그리스도가 늦어. 이걸 잘 봐야해. 오히려 이슬람이 들어오면서, 그리스도가 더 급속히 찐하게 스며드는거야, 이슬람에 대한 반기로. 얘들이 그리스도가 제일 늦어. 그만큼 미개한겨 이게. 그래서 레콩퀴스타 이후 유대인에 대한 잔혹한 마녀사냥이 여기에 극심했던 이유야. 라인강 동쪽 게르만 보다 무식해 여긴.
이슬람때의 언어가 모자라빅. 안달루시 로망스.라고 후대에 쓴거야. 로망스 언어족인데 저 구석탱이에서 먼가 애매하단거지 이게. 베르베르에 아랍과 섞인 로망스 언어를 쓰는겨. 여기서 중심은 카스티야.이고. 이게 올드 스패니쉬.가 되는겨 11세기에. 무슬림 스페인에서 탈출한 이들이 위 카스티야쪽으로 가는거걸랑.
저들이 깝깝한 게르만이여. 라인강 동쪽보다 더 깝깝해 얘들은. 그래서 뒤에 더 잔혹한 암흑의 스페인 마녀사냥을 한거야. 과장도 있지만 다른 곳보다 심하긴 심해. 아주 원초적인 페이건 그리스도여 여긴. 그래서 아니 무슬림들은 어느정도 종교의 자유를 줬는데 쟤들 너무 해. 란 말도 그래서 나온건데. 그렇다고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완전히 용인한건 아냐. 탄압도 있어 저시대 이야기를 보면. 그래도 얘들은 동쪽교회 진영에서 나온 무함마드 애들이걸랑. 이슬람이란건 동쪽교회 진영의 파편이여 저건. 쟤들의 문명의 힘은 어마어마한겨 서쪽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탄압했을거야 라는 거고. 여기서 이슬람 황금시대를 또한 만들걸랑. 이 무슬림들의 산출물이 그대로 스페인땅에 남겨서 써먹어 지는겨. 이게 스페인 리터러쳐.의 황금시대를 여는거고, 세르반테스 의 돈키호테 주인공은 베넹헬리 선생이라는 아랍 학자인거고. 골때리 이 스페인이란곳은.
Old English (Ænglisc, Anglisc, Englisc, pronounced [ˈæŋɡliʃ]), or Anglo-Saxon,[2] is the earliest historical form of the English language, spoken in England and southern and eastern Scotland in the early Middle Ages. It was brought to Great Britain by Anglo-Saxon settlers probably in the mid-5th century, and the first Old English literary works date from the mid-7th century.
올드 잉글리쉬.란건 7세기부터여. 제일 빨라. 얘들은 로망스 언어족이 아냐. 저당시 영어로 된 텍스트가 있다는겨. 베오울프. 주님의 기도. 크누트 대제의 차터 헌장. 이들은 정복왕 윌리엄의 1066년 부터 미들 잉글리쉬여. 이게 벌써 수준이 다른겨 프랑스 나 스페인 에 비하면. 저런면으로 보더라도 이 잉글랜드란 곳은 엄청난겨 이게. 앵글로 색슨 애들이 이전 고대로마.를 다시 복원하면서 그리스도 도 다시 갖고오고 대륙보다 차원이 다른 문명을 고대에 시작한겨 얘들이. 로마에서 가장 멀리떨어진 섬 촌놈들이 말이지. 그렇지만, 로마 근처에 있던 프랑스와 스페인이 로마를 급속히 흡수하면서 잉글랜드는 상대적으로 후질 수 밖에 없었어. 이걸 뒤집은게 엘리자벳1세 야. 위대한 여인이야 이 여인은. 그 이전의 앤불린, 레이디제인 그레이. 스콧 마리. 아 엄청나 저 여자들.
로망스 언어를 사용하는 정도의 유럽 그림인데. 찐할수록 로망스야. 잉글랜드 가 게르만의 가지이지만, 어느정도 불가르 라틴의 것들을 받았다는 거야. 독일땅 보다 찐하게. 더하여 플랑드르 지역. 이 플랑드르.가 지금 벨기에 에스코강 위인데 말야. 여기도 고대 로마였걸랑. 그 오른쪽 Utrecht 우트레흐트 네덜란드 도 로마였어 저기가. 오른쪽 자유의 프리지아.는 그야말로 지리적 이유로 자유였고 합스부르크 전까진. 저 지역이 로마를 알고 브리튼과 스칸디나비아와 라인강 상류지역을 드나들면서 르네상스를 제일 빨리 받는겨 프랑스보다. 잉글랜드 앤불린은 여기와서 신세계를 경험해서 헨리8세 옆구리를 찌르는거고.
독일땅은 저 라인강 접변 왼쪽 갈리안화된 프랑스의 로망스 를 받은 애들이 지금 독일을 만든겨 저건. 플랑드르 네덜란드 인간들이 이리 전하면서 독일에 자양분이 되고. 개멍청한 독일애들이 근대에 주인이 되는겨 그래서.
불가르 라틴어를 만든건, 대륙의 갈리안들이야. 갈리안들이 클래식 라틴어에 바람을 넣어 불가르 라틴어가 된겨. 그걸 다시 자기들이 받아서 곳곳에서 자기들만의 언어들을 만들고 글을 만들어서 써. 그 언어들은 올드 에서 미들이 되고 르네상스 언어로 가서 근대언어로 진화를 해. 저 짧은 기간에.
라틴어는 불가르에서 바로 르네상스 라틴어에서 뉴라틴어에서 지금 콘템포로리 라틴어.가 되는거고.
저런것과 비교를 하면 말이지.
한어족.의 언어는. 죽은겨 저건. 상고한어 중고한어 근대한어. 달랑 이거야 ㅋㅋㅋ. 근대한어가 원초까지고 관화 라는 만다린이여 이게. 저 근대한어란 것도 상고한어.의 다음이야. 중고한어란건 스텝애들이 당까지 잠깐 와서 활용한 한자어법이고. 크게보면 상고한어. 근대한어. 이거 두개야. 그만큼 중국애들의 사유.는 날라다닌 적이 없어. 이게 지금 그대로 현재상황인거고. 저 중국 지금은, 양키와 유럽애들의 철저한 보호.와 배려 로 지금의 중국이 된겨. 지들 스스로 만든것 하나 없이 양키들꺼 고대로 뻬껴서 사는겨. 그러면서 여전히 중국몽 에 빠져 있는거고.
이 조선민국.의 거대한 천장의 중국 이란게 저런거야.
하물며 그래서, 장백산맥에 가려진 조선오백년 이후의 이 조선반도.를 그래서 일본애들 중국애들이, 조선어족.이라고 부르는 이유야. 1443년 이후로, 말이 글이 진화된게 없는겨 이게. 19세기 직전의 한글소설. 그 원문을 보면 말야, 못읽어 지금 우리넨. 저걸 오쏘그래피.라고 해. 글자 자형에 발음 하는건데. 단지 글자 모양의 차이만 있을 뿐, 저게 단지 단순화 된겨. 저걸 간소화 해서 지금 읽기 쉬울 뿐 그 어법이란게 이게 변한게 없어요. 이걸 내가 이전 사전 어쩌고 하면서 단어들 풀면서 느낀건데, 완벽한 고대냄새.의 말들이 지금 우리네가 쓰는 말이야. 서양애들꺼 번역된 단어들 말고.
진화가 된게 없어 진화가. 말을 글을 보면 알아. 언어학적 구조로.
쟤들과 비교하면. 아 끔찍한 수준이야 저런 것이. 저 바닥의 흐름이. 그래서 리터러쳐.가 볼게 없는겨. 볼게 없는 리터러쳐들 조선의.를 대한 이러면서 빨아대는거고. 이런 자뻑질에선 아무것도 나올께 없어. 전체주의화된 선동질 외엔.
하튼 걍 그런 줄 알어
아 오늘도 졸 음청난 말씀을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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