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eolipile (or aeolipyle, or eolipile), also known as a Hero's engine, is a simple, bladeless radial steam turbine which spins when the central water container is heated. Torque is produced by steam jets exiting the turbine, much like a tip jet[1] or rocket engine.[2] In the 1st century AD, Hero of Alexandria described the device in Roman Egypt, and many sources give him the credit for its invention.[3][4]
이올리파일. 히어로 의 엔진. 레이디얼 스팀 터빈. 레이디얼 이런게, 반지름 에 반경.이야. 구 모양의 양쪽 반대방향에 스팀이 나와서 터빈, 원 모양으로 움직인다는거야.
Hero of Alexandria (/ˈhɪəroʊ/; Greek: Ἥρων[1] ὁ Ἀλεξανδρεύς, Heron ho Alexandreus; also known as Heron of Alexandria /ˈhɛrən/; c. 10 AD – c. 70 AD) was a mathematician and engineer who was active in his native city of Alexandria, Roman Egypt. He is considered the greatest experimenter of antiquity[2] and his work is representative of the Hellenistic scientific tradition.
알렉산드리아.의 헤론. 을 히어로. 영어 발음 하는건데. 이 헤론.이 서기 10년-70년. 사람이야. 아우구스투스.가 클레오파트라 자살하고, 여기 파라오.가 되는겨. 이집트.는 저때부턴 로마 엠퍼러.의 개인 소유여 저건. 이집트 사람들이 파라오.라는 신인합일을 버릴 수가 없는 사람들이걸랑. 로마 엠퍼러.가 여긴 프레펙트.를 두는겨. 대리인으로. 유대 땅 지저스 시대 필라투스(빌라도)가 프레펙트 였듯이. 이 프레펙트.는 사법권 군권이 있어.
헤론.은 성년때가 클라우디우스.에 네로.때야. 아마 네로.때에 저걸 만들었을 듯 한데.
저게 고대문명.의 최고 작품이라고 혹자들은 평해. 헤론의 이올리파일. 제임스 와트.의 증기 기관 특허 1769년 이냐. 이것보다 1700년이나 앞선거야 이게. 제임스와트 가 또한 최초.가 아니라 증기 기관은 저 사람이전 백년 전부터 나왔던거고, 단지 제임스와트.의 모델이 제일 효율적이었던 거야.
산업혁명.이란건 인류사.에 처음 티나온겨. 산업혁명 이전에 있던 모~~든 것들은 고대에 이미 다~~있었어.
저놈의 엔진.이란거에서 완전히 세상이 바뀐거야 한축으론. 인력이 필요가 없이 에너지를 쓰는겨. 이게 산업혁명이야. 이제는 코드만 뽑고 꽂으면 되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겨. 나머지 모든건 엔진.이 다 알아서 하는겨. 저게 전부는 아니지만.
aeolipile 이올리파일.
The aeolipile which Hero described is considered to be the first recorded steam engine or reaction steam turbine.[5] The name – derived from the Greek word Αἴολος and Latin word pila – translates to "the ball of Aeolus", Aeolus being the Greek god of the air and wind.
아이올루스.의 공.이라 위키는 썼는데. 잘못쓴거고. 아이올루스.가 헬렌의 세아들 쿠뚜스. 도루스.에 아이올루스.(아이올로스)가 아니라. 오뒷세이아.에 나오는 아이올로스.여. 오뒷세우스.가 이타카 섬으로 가는데 키클롭스.들 거인들의 섬에 갔다가, 폴리페모스 가 사는 동굴에 잡혀서 자기이름은 노바디.라 하고 폴리페모스 외눈을 찌르걸랑. 폴리페모스.가 동료 애들에게 소리치면서 노바디.가 자길 공격했다고 하니까 먼 소리여 해댐시롱 시큰둥 할때 고 틈에 탈출해서 다시 떠돌다가 도착한 섬이 아이올리아 섬이야. 여기가 시칠리아 오른쪽 위 섬들이야. 이타카 섬은 저짝 알바니아 에 섬이고. 서풍으로 가야하걸랑. 아이올리아 섬의 킹 아이올로스.가 바람주머니를 주걸랑. 거기에 서풍 을 뺀 모든 바람을 다 잡아서. 서풍만으로 이타카 가는 중에 동료애들이 저 주머니 머여 해댐시롱 열어보았다가 다시 고생할때. 아이올로스.가 바람신이 되는겨.
그 아이올로스.의 파일.이야.
From Ancient Greek πύλη (púlē). pile pyle 파일.이란게 풀레.인데. 이건 통로.여. 좁은 길.이야. 공 이라는 뜻이 아냐. 위키 영어가 잘못 설명한겨. 아이올로스.의 바람이 저 두개의 구멍으로 나온다는겨 저게.
Predating Hero's writings, a device called an aeolipile was described in the 1st century BC by Vitruvius in his treatise De architectura; however, it is unclear if it is the same device or a predecessor, as he does not mention rotating parts.[6]
이올리파일.이란 말은, 이 직전 로마공화정 당시의 비트루비우스.가 쓴 글에 자기가 만든 설계도.를 설명하면서 이게 이올리파일.이다 라고 한거걸랑. 헌데 여기서 보면, 저런 계속 돌아가는 구형이 아니라, 단지 물을 끓이니까 숨구멍에서 소리가 막 나면서 연기가 올라온다. 이것 뿐이야 설명이.
헤론.의 설명을 그림으로 그려본게 저 그림이야.
저게 고대문명.의 사유.가 만든 작품이야.
저기서, 저게 장난감.으로만 머문겨 이게. 저걸 산업혁명 시대 처럼, 현실에 적용을 못한거야. 프로토타입 만 만들어보고 끝난거야. 저걸 현실화 하는 작업.이 중세 천년 인거야. 새로운 인간들인 게르만들이. 고대 그리스 로마.가 배워익힌 고대 근동사.의 사유들을 바바리안이었던 게르만들이, 천년을 새로 배우면서 저 이올리파일.을 현실세계로 구현을 한거야.
Great Books of the Western World is a series of books originally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in 1952, by Encyclopædia Britannica, Inc., to present the Great Books in a 54-volume set.
서기 1952년.에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서 출판한 서양의 위대한 책들.이 54권 셋트로 출판이 돼.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돗톱의 카라마조프.에 프로이트 책들이 마지막이고. 서기 1990년.에 두번째 개정판을 내고 추가가 되서 60권.으로 나와.
여기에 알프레드 노어뜨 화이트헤드.의 책도 두권이 들어가. 과학과 근대세계. 랑, 수학입문. 이 수학입문.이 아마 수학이란 무엇인가, 로 번역이 된게 이건듯 해. 하튼 저 화이트헤드.는 듣보잡이 전혀 아녀. 서양 애들이 주류에서 확실히 인정하는 사람이야. 저 추가본에, 아인슈타인, 닐스보어, 막스플랑크, 저게 모든 리터러쳐.에서 다 추린겨 쟤들이.
자연과학.이라는건, 이데아.를 땅에 실현하는겨.
화이트헤드.는 최근 2천년간의 철학사는 플라톤의 푸트노트일 뿐.이라고 했지만 말야, 2천년 간의 플라톤의 이데아 에 대한 사유가 있었기 때문에, 자연과학이 탄생한거야. 증기기관 분야는 현실에 적용가능한 증기기관을 만드는데 저 헤론의 이올리파일.에서 1700년이 걸린겨.
게르만이 아니었으면, 아니, 게르만에 지배당한 프랑스땅, 라인강 왼쪽의 갈리아인들이 아니었으면, 지금 문명이란 없어. 증기기관 엔진이란 없어.
갈리안들이 보고배운 카이사르, 카이사르의 경험이 없었으면 그런 갈리안들은 없어.
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을 할때 조올라리 놀라는게, 그게 수차로 했던 이유는 이전에 점령당한 갈리안들이 다시 반기를 드는걸 재진압하러 가걸랑. 이때 카이사르가 놀래. 이전 그야말로 바바리안 이었던 갈리아인들이 말이지, 로마의 군단기지를 그대로 모방한 성벽을 쌓은거야 자기들 스스로. 그래서 뒤로 갈수록 애를 먹은겨. 재점령 하고 그 안을 들어가보니, 자기들한테 배운 그대로 갈리안들의 무기와 성벽과 전략을 만들었던거야.
이 갈리안들의 해변.은 프랑스 남부 해변은 페니키아 기원전 1200년.의 도시들이야 저기가.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 저 지브롤터 지나 대서양에 있는 카디스.가 기원전 1100년이야. 프랑스 남부와 이베리아 해변이 로마보다 훨 빨라 얘들이. 단지 로마애들 만큼의 절박함이 없었을 뿐이야. 고대로마.가 로마제국.이 된건 기원전 390년.의 갈리안 들의 약탈.에서 이걸 교훈으로 로마제국이 된겨. 남들은 그냥 사라지고 지워져야 할때, 저 엄청난 약탈에서 폐허가 된 로마 도시를 다시 일으키면서 그리스 벤치마킹을 하고 자기들만의 로마를 다시 만들면서, 이젠 한니발 때문에 전역이 약탈당한걸 이걸 또한 한니발 전법을 다 익힌 이들이 몰아내고 쫓아가면서 엉겁결에 로마제국이 된거걸랑 이게.
이런걸 다른 애들은 못한거고 안한거야. 다른 애들은 그냥 당한거고, 일어날 생각을 안한거고. 이 차이는 또 멀까? 그건 로마라는 도시가 터키땅에서 쫓겨 온 사람들이걸랑. 더이상 내 땅을 안 잃겠다 못 잃겠다 는 의지가 바닥바닥에서 작동한 걸꺼야 저게. 다시 쫓겨나서 새로운 땅에서 다시 시작할 바에야, 여기에서 끝을 볼겨 한거지. 끝을 안볼거야, 왜 끝을 봐, 저들을 다 몰아내고, 내땅에서 살아갈꺼야, 해댄겨 저때 로마는. 저걸 다른이들은 안한거야 못한거고. 하물며 조선. ㅋㅋㅋ. 아 조선 오백년은, 이 조선사를 갖고 말야, 세계 어느 민족이나 나라,를 비교하면 안돼.
세상에서 가장 쪽팔리고 가장 그야말로 잡벌레들의 땅이 저 조선 오백년이었걸랑 저게. 정말 너무나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럽고 드럽고 추악한 저 조선 오백년 역사. 일본이 먹던 중국이 발라먹던 러시아 슬라브들이 비벼먹던 전혀 관심 갖고 싶지 않은 저 조선 오백년. 저 조선을 정말 다른 나라 에 비교 하면 안돼. 벌레들 이야기를 사람들 이야기에 비유하는거 아녀 그건. 그야말로 인간에 대한 모독이야.
아니 세상에 오백년 내내 자기땅 여자들을 창기를 왕조차원에서 모으고 관리하고 뿌리고 모든 여자들을 창녀로 만들고 지들 병력들에 창녀로 제공하고 자기 모든 민들을 노예로 부리고, 전쟁나면 토끼고, 야 세상에 어디 나라가 저런 짓 중 단 하나라도 한 나라가 있냐. 응? 도망온 노예 있으면 중앙코트에서 잡아 다시 보내고. 38년만에 도망나온 안단. 야 세상에 어떤 나라 어떤 시대에 어떤 땅바닥에서 저런 짓.들 중에 단 하나라도 있던 나라가 있냐?
저건 벌레들의 역사여 저건.
The Instructions of Shuruppak (or, Instructions of Šuruppak[1] son of Ubara-tutu) are a significant example of Sumerian wisdom literature.[2]
The Kesh Temple Hymn or Liturgy to Nintud or Liturgy to Nintud on the creation of man and woman is a Sumerian tablet, written on clay tablets as early as 2600 BCE.[1] Along with the Instructions of Shuruppak, it is the oldest surviving literature in the world.[2]
Abu Salabikh 아부 살라비크. 수메르때 우바이드, 우룩 다음에, 초기 청동기시대 의 초기 왕조시대.에 니푸르. 근처.인 아부 살라비크.에서 발견된 두개의 점토판의 리터러쳐.야.
기원전 2600년.으로 봐. 저 두개를. 슈루파크.의 지침들. 과 케쉬 템플 힘. 찬송가 여. 이게 인류의 가장 오래된 리터러쳐.야. 슈루파크.라는 킹.은 우바라 투투.의 아들이고, 이 우바라투투,는 뒤에 길가메쉬.에서도 언급이 돼.
슈루파크.가 자기 아들에게 전하는 지침서야. 넌 이렇게 살아라. 이게 영어 번역문이 있는데. 나중에 번역해 보고. 이게 걍 짧은 경구들이 아니라, 웬만한 단편소설 두껜대. 280행 이고
http://www.gatewaystobabylon.com/myths/texts/life/instructionshruppak.html
케쉬 템플 힘.은 저것도바 좀 짧나 134행
http://etcsl.orinst.ox.ac.uk/cgi-bin/etcsl.cgi?text=t.4.80.2#
길가메쉬 서사시.는 아카드.제국이 저물고, 우루 3기. 반짝 나오는 직후.인 기원전 2000년 전후에 쓰여진 걸로 봐. 아 이 길가메쉬.는 그야말로 명작이야 이게. 노아방주 이야기 원조님이시고, 인간의 죽음에 대한 비탄에, 이게 번역으로 이백여페이지 될껴. 아 이거 다들 꼭 보길 추천해. 이건 인류의 글 탑오브더 탑에 넣어야 해 이건.
수메르 의 우바이드 우룩 다음인 초기왕조시대 부터 인 저 기원전 2600년의 글들이 보이고. 이후 아카드 제국이 백년 서면서 이 아카디언 언어족이 저길 스미는겨. 뒤에 앗시리아 와 바빌로니아.는 저 아카드 언어족이라는 셈족들이걸랑. 저 아카드 제국의 백년은 지워졌지만 저들 언어로 텍스트 리터러쳐들이 지금 수십개.가 있는겨. 여기에 기원전 1천년 되면 히타이트 께 보이고. 여기에 고대 이집트 리터러쳐들이 더 해야 하고.
저 리터러쳐 들을 우리는 전혀 모르는거야. 저걸 모두 서양애들이 다 파서 드러내서 번역해 놓는거고.
저 것의 종합판.이 타나크 라는 구약 이야. 이 구약은 이런 시선으로 봐야 해 이건. 저걸 종합한 액기스.를 유대인 만 취했다가 지저스.가 티나오면서 저게 게르만애들에게 전해지는거야. 고대근동사 3천년의 리터러쳐 들의 생생한 살아있는 것들이 타나크 라는 구약에 종합적으로 세팅이 된겨. 그리스 셀레우코스.에 반기를 드는 마카비 반란을 뒤의 구약 챕터로 넣으면서. 저게 거대한 고대근동사 역사책이야. 저걸 종교서적으로 보는게 아녀 저건 역사책이야 역사책. 신화는 비유일 뿐이고. 지저스 가 없었으면 고대근동사.는 사라졌을꺼야. 지저스.가 있었기 때문에 신약에 끼어서 구약이 들어가면서 저걸 익혔어야만 하는거야 갈리안과 게르만애들이. 지저스.는 고대 근동사.를 이어 가게 해주는 최고의 역할을 한거야 인류에게. 신약의 이야기 가 중요하니 마니 는 둘째치고.
저기까지의 이야기 기원전 아우구스투스까지의 이야기를 받아서 그리스인들에게 스며서 나온 최종 작품이 저 이올리파일.이야. 고대문명은 저걸 상징으로 만들어 주고. 저문거야.
그리고, 새로운 이들이, 출현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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