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aropapism /ˌsiːzəroʊˈpeɪpɪzəm/ is the idea of combining the power of secular government with the religious power, or of making secular authority superior to the spiritual authority of the Church; especially concerning the connection of the Church with government. Justus Henning Böhmer (1674–1749) may have originally coined the term caesaropapism (Cäseropapismus).[1] Max Weber (1864-1920) wrote: "a secular, caesaropapist ruler... exercises supreme authority in ecclesiastic matters by virtue of his autonomous legitimacy".[2] According to Weber's political sociology, caesaropapism entails "the complete subordination of priests to secular power."  

 

시저로페이피즘. 카이사르.와 포프.여. 카이사르.가 포프인거야. 세속 권력이 신권을 쥔 거야. 저 말은. 독일 법학자 유스투스 헨닝 뵈머.가 18세기에 독일어.로 만든 말이야. 이겔 막스 베버.가 뒤에 쓴거고.

 

이런 관점은. 유럽애들이, 세속권력과 교회권력이 완전히 분리가 되고서, 옛날 이야기를 보면서 쓴거야. 아 과거엔 저랬군. 저게 머 대단한 말이아냐. 저게 유럽의 근대와 근대이전을 가르는 말인겨. 신권과 세속권력의 분리. 정교분리.가 가장 큰 키워드야 근대를 가르는. 고대문명도 신권은 세속권력의 아래야. 카이사르.가 아무것도 아니었을때 얘가 사람들에게 얼굴 제대로 알린 게 로마 제사장.이야. 카이사르가 아주 핵심을 찌른겨. 얜 이때부터 로마시민들에게 인지가 된거야. 로마 제사장이 콘술.을 벗어나서 독자적 권력을 휘두를 수는 없어. 서유럽이 지금 문명을 만든건 신권과 세속권의 대립의 긴장감에서 서로 떨어져 나가면서 이 과정에서 문명이 폭발한거야.

 

지금 주제는, 엄청난 식견인겨 이건. 이런 생각은 지금 유럽애들도 못하는건데. 지금 내 글들은 어마어마한 글이야.야코프 부르크하르트.를 내가 최고로 인정하는 사학자로 치는 이유야. 이 사람의 글을 보면 완벽하게 이 구도로 보거든. 그런데 야코프 조차 잘못 본거야 내가 보니까. 저 대립에서, 신성로마황제.와 교황.은 대등한 관계가 아냐 이게. 로마 교황은 아무것도 없던 애가, 사기질로 황제로 부터 받은 교황령을 발판으로 황제영역을 침범한겨. 이런 사례는 전무후무한겨 이건. 우리가 지금의 시대를 살아서 니덜이 대체 먼 말이여 해대는 거걸랑. 내가 계속 저건 말도 안돼 말도 안돼 어이가 없어 라 자연스레 중복 말하는 걸 니덜이 느껴야 해. 저건 말도 안되는겨 인간의 역사 수메르부터 8천년을 따져도. 어떻게 신권이 세속권에 대들어. 세속은 칼.이 있어. 신권이 대들려면 칼을 갖아야 해. 칼을 갖은 신권은 완벽한 정교일치일뿐이고. 이게 이슬람인겨. 지금 이슬람 애들이 여전히 미개한 이유고. 근대성.의 다른 말은. 미개하지 않음. 이야. 미개하다는건 정교일치야. 이게 이념일치고.

 

그래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해대는게 미개한겨 저건. 저게 지금 조선민국이고. 세상에  21세기에 적폐 란 말을 어찌 할수있냐 상대에게. 저건 곧 자기는 정의.란 거걸랑. 다름.을 인정 못하는거야. 신앙이 이념으로 대체.가 되서 이게 세속과 한몸뚱아리가 된겨. 미개함이야 이게. 여기 조선민국은 조오온나게 미개한 세상이 된거야 지금. 그래서 선거가 되면 상대후보를 지들이 수사독촉을 해. 왜냐면, 자기들 이념의 주군이 적폐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을 하걸랑. 자기들 이념의 상대는 적폐 인겨. 저 적폐들을 몰아내는 모든 수단은 정의로운겨. 현행법으로 불법일지언정, 자기들 신앙인 이념을 위해선 전혀 꺼리낄게 없어. 북조선이 포를 쏴대도 같은 이념의 한민족이야. 감춰줘야 해. 저 적폐들이 저걸로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자기들 정의를 이념을 트집잡게 할 수 없어. 당장은 불편해도 멀리봐야 해 저들은 우리와 같은 조선민족이걸랑. 우리민족끼리란 이념의 차원에선 다 포용해야 해. 악수하려면 내려온 젊은 두명도 돌려 보내야 해. 제대로 된 수사든 재판이든 우리 이념의 정의인 우리가 다 행정처리해서 보내면 돼. 증거물도 보내면 돼. 신앙인 이념은 법 위인거야. 저 법이란 걸 트집삼아 우리 이념을 헤치면 안돼. 법이란 세속법은 우리 이념의 아래야. 적폐가 세속법으로 우리를 트집잡는거야 저건. 드루킹 따위도 적폐들을 없애기 위해선 필요악이야. 할수 있는겨. 우리 주군을 죽인 저 적폐들. 멀리 보면 정의로운거야. 죄의식 느낄 필요 없어. 일본한텐 사과 받아야 해. 북조선은 우리민족이야 과거에 연연할 필요 없어. 양키와 일본은 외세야. 맞서야 해. 북조선과 우리는 한 조선민족인거야. 중국은 우리들의 주인님들이었어. 함께해야 해 우리민족들과. 위대한 정의의 이념으로 뭉치는거야. 

 

완벽한 정교일치 사회야 지금 이게. 이 조선들의 땅이. 자기들을 반대하면 적폐야. 자기가 정의 상대는 불의. 이게 근대 이전의 전쟁 명분인거걸랑. 적이 모시는 신.은 악귀입니다 저긴 사탄의 땅입니다. 이게 인간 전쟁사.의 전부야 이게. 슬람이들은 모든 세상을 슬람이가 정의니까 슬람이화 해야 한다는거고. 십자군 전쟁이란게 성전.이걸랑. 저 땅에 그리스도를 회복 하자 는거고. 이 이후의 전쟁은 이념으로 가는겨. 이걸 정전. 正戰. 자기가 정의.라는겨 이게. 16세기 이후의 전쟁은 저놈의 정전.이라고 유럽애들은 말하는거고. 그 절정이 월드워 투.인거야. 

 

이 조선들의 땅은, 유교와 이념이 섞여서 지금 종교전쟁에 이념전쟁을 섞어서 기괴하게 하는거고. 그리고, 자기들이 정의라며 부르짖는겨 저게. 자기들은 정의의 사도야. 매일 매일이 전쟁터 인겨. 유튜브로 방송 해대고, 술처먹음시 동지여 해댈꺼고. 저 악의무리속에서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지들끼리 격려할테고, 우리는 어벤져스여 사진 한방 찍읍세 영웅놀이 하는거고. 뒈질때까지 자기는 떳떳한 영웅 인거야. 저렇게 수많은 영웅들 의인들 로써 뒈질때까지 저렇게 사는겨 ㅋㅋㅋ. 

 

머때니는겨 진짜.

 

니덜이 영웅 의인  숭배 받는 그 이. 그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벌레.일뿐이야. 니덜이 정의 라며 추대한 이들이 그들이 총칼을 잡고 니덜을 다 도륙을 낸게 역사여 역사. 인간 역사의 공통분모여 그게. 니가 숭배했던 그가 너와 너의 가족들을 찢어 죽여온게 그게 후진나라들의 역사여 그게. 니가 찬양하는 조선.은 너의 조상님들을 찢어죽인 당사자여. 너의 조상님들을 자살하게끔 만든 그야말로 잡벌레들이고. 니가 조선 오백년동안 일이십번 환생을 거듭하면서 그 조선때문에 굶주리고 찢겨죽고 자살했던 일이십번의 생애의 거듭남.이 지금의 너.야 너. 그러면서도 이념에 환장해서 그런 조선을 니가 숭배질 찬양질 화폐모심질 동상 모심질.을 해대는거고. 그러면서 우리조선민족끼리 해대는거고. 그리곤 또 굶주려 뒈져야 하고 남의 나라에 의해 전쟁으로 곧 뒈져야 하고. 그게 니덜의 운명이야 그게.

 

그게, 너가 정의 라며 숭배하는 이념.의 저 저 저애와 애들이 곧 너 한테 할 짓들일거야. 그렇게 당하는 너와 너의 가족들은 업보여 해댐시 당하는거고. 저걸 아는 애들은 다 자기들 위험관리를 하면서 하는겨. 지 자식들 미리 양키 시민권 받게 하는거고, 여차하면 토낄거고. 배부른 돼지 자리 몇몇 안되니 저기에 쑤셔 앉기 위해서 더 정의로와 지려 발악을 한편으로는 할테고. 그러니 너도 이왕 정의놀이 하려면, 저 의자에 앉기 위해서 윗대가리가 될 생각으로 전략을 짜고 해. 팬클럽 회장자리에서 하던가. 똘마니로  나갑시다 하면 걍 우르르 쫓아가서 우리는 조국이여 해댐시 추운 땅빠닥에서 소리나 지르는 역할로는 배부른 돼지들의 의자엔 못앉아 니는. 

 

저런 짓은 유럽들은 다 한거야. 아주 끔찍한 피바다 천년을 겪으면서. 후진 애들이, 역사에서 가장 늦게 시작한 애들이 지금에야 저런 짓들을 하는겨. 저런건 모든 뒤쳐진 역사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아주 공통적인 현상이야 저게. 걔 중에 현실인식 있는 나라들 몇몇이 확실한 자기 인정하에 저런 짓에서 벗어나서 유럽들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나라들이 있는거고 지금. 

 

이 조선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뒤쳐진 땅이걸랑 여기가. 어찌할 수 없는겨 저따위 애들이 과반을 넘는게. 가장~ 후진 애들이, 자기들이 조오온나리 위대하다는겨. 대조선인.이라는겨 구한말 조선 선비들 어록 처럼.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야. 역사의 무게란건 엄청난거야 그래서. 저 조선이란 두 글자. 만큼 인간을 개돼지로 만드는 저따위 주문 진언은 없어. 그야말로 강력한겨 저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벌레들에겐. 

 

벌레여 벌레. 니덜은. 조선 오백년이라는게. 카이사르 포프.여. 신권을 완벽하게 휘두른 세속권력의 시대야. 그래서 코트에서 하는 짓들이 유교경전 읽는겨. 세자한테 가르치는게 유교경전이고. 유럽들은 온갖 세상의 언어들을 배워. 아르테스 리베랄리스.여. 여기에 그리스도 가 어딨니 신학이 어딨고. 그건 기본으로 배울뿐이고. 오온갖 것을 다 배우게 해. 그게 중세 천년 쟤들 커리큘럼이여. 유럽빠닥 모든 언어를 다 배우게 하고. 그리스어 라틴어 모르면 바보 취급받던게 중세 유럽 지식인 사회여. 니덜 오백년 동안 코트에서 공자왈 맹자왈에 걍 법은 명나라 대명률이 자기들 최고 잣대고. 심심하면 주역 괘 놀이를 해대고. 지들 유교 윤리에 안맞아서 상대는 적폐요 풍문에 소문에 조선팔도가 다 아는게 그냥 증거고 오백년을 적폐놀이하면서 서로들 찢어죽이고. 

 

저게  사람사는데냐 저게. 저건 그야말로 완벽한 정교일치.의 오백년이야 저게. 그것도 주자. 지들 공자님 말씀의 주자 해석을 안따르면  사문난적이야. 찢어죽여. 죽임 당하는 이들은 걍 가만히 오라를 받을 뿐이야. 종교전쟁 따위는 없는겨. 그야말로 이렇게 쉬운 나라가 없는겨 이게. 그래서 막판엔 그냥 자기들 사버린. 주권을 줘. 인류역사에 말이야. 이렇게 자기들 사버린.을 그대로 바친 애들은 없어. 그랫으면 그냥 끝난겨. 그게 하와이 킹덤이야. 하와이는 장사하는 애들이 킹덤 몰아내고 자기들 사버린.을 미국에 바친겨. 그랬으면  그만인겨 그건. 세상에 저따위 로 자기들 주권 준 나라는 없어. 저건 코트에서 정식으로 준겨 저렇게. 이완용이가 한국.이란 말. 한국이란 정체성.을 유지하게 해달라.라고 요구를 해. 이걸 일본이 거부해. 야 니덜 대한제국.이란게 최근에 생긴건데 어찌 니덜을 한국.이라 할 수 있냐. 걍 조선.이라 해. 그래서 생긴게 그냥 조선총독부 인거고. 삼일운동은 조선독립만세.지 그게 어드래 대한독립만세냐 그게. 그래서 한겨레 애들도 올해 완벽하게 일면.에 삼일절인지 광복절인지. 조선독립만세. 라고 아예 걍 일면 큼지막하게 찍더만 ㅋㅋㅋ. 대한 이나 조선 이나 조선 코트에서 만든 대한.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이전 천오백년을 아주 깡그리 지우고 완전히 조선.만을 위한 나라. 실록 곳곳의 증거물. 모든 책들은 다 태워라. 유교 책외에는 참언이다. 고려때 책들만 중국들 인용으로만 이백여권 가까이가 돼. 싸그리 사라졌어. 헌데 저건 또 전쟁탓에 지워졌대. 전쟁탓에 책이 사라졌으면 유럽애들엔 책이 남아나는게 없겠네. 저 조선 사가들의 저 정말 거짓말 거짓말 개거짓말들은 그야말로 혀를 내둘러 저게. 저 화폐이야기도 봐. 세상에 구리 랑 철 코인이 가장 근본위야. 그리고 쓰라는겨. 그걸  누가 쓰니. 금 은 없어서 구리덩어리를 쓰던 로마애들 기원전 2백년 이냐 . 저게 말이 되냐고 말이. 돈으로 쓰다가 외적이 처들어오면 그 돈을 화살촉으로 쓰래. ㅋㅋㅋ. 세상에 이따위 코메디도 없는겨. 미개한게 이게 정도가 있지 이게. 그리곤  포목 쌀 이게 19세기말까지 화폐인겨. 세상에 저런 나라는 말이지. 이 조선 이 유일 한거야. 그런 조선에 와 보니. 자기들이 대조선이란거야. 그런말 하는 양놈들은 다 백인우월주의 라는거고. 

 

일본이 말이지. 그래서, 조선왕조.를 안지워. 이완용이랑 협상을 하면서. 한국.이란건 인정을 안해. 한국.이란건 대한제국.이란거고. 이건 인정을 못받고. 그냥 조선.을 쓰게 해. 얘들은 소피핀.이 롱고바르디.를 점령할때 롱고바르디 킹덤.을 쓰게 해주고 속주로 만든 것처럼. 그냥 조선왕조.를 속주.로 넣은겨. 그리곤 말이지. 고종의 자식.을 도쿄.로 인질인듯 데려오는겨. 이게 머냐면 로마흉내를 내는거야. 고대 로마.가 저 유대땅 같은 킹덤을 속주화 할때 거기 킹의 자식들을 로마화 하는겨. 로마로 데려와서 인질겸 교육시키면서 얘를 친로마파.로 키우는 거걸랑. 이게 헤롯 대제.도 로마의 힘으로 유대 킹을 한거고. 헤롯의 자식들도 후계자는 로마로 가는겨 어릴때. 얘가 헤롯 아그리파.여. 헤롯 1세.의 손자야. 얘가 칼리굴라.랑 같이 노는겨 티베리우스가 자기 아들 드루수스.랑 같이 놀게 하고. 여기서 칼리굴라.랑 친구먹는거고. 이 빽으로 얘가 유대킹을 하걸랑. 

 

일본이 조선.을 지운게 아냐. 속주로 만든겨. 고종 다음에 그래서 순종.이 하는겨. 얘들이 말야. 로마흉내를 내. 저때 메이지 덴노가 또한 코트에서 시간표를 짜고 교육을 받걸랑. 얘는 이때 유럽애들 학문을 배우는겨 이게. 유학.도 당근 같이 배우면서. 유럽사를 저때 애들이 다 배우는겨. 로마사.는 기본이야. 저때 로마이야기를 안거야. 그리고 고종의 아들 중에 후계자 될 애들 도쿄로 인질겸 델꼬 오는겨. 그사람이 영친왕.이야. 순종의 동생.이야. 원래 형인 의친왕.을 후계자로 델꼬와야 하걸랑. 헌데 의친왕 소문이 안좋은겨. 조선쪽 시선에선 민족의 긍지.가 강한 분이신거고. 일본들 이야기로는 인성이 안좋다는겨 여자문제도 많고. 당근 일본들이 거짓이겟찌. 그래서 후계권을 영친왕.으로 정하고 얘를 일본코트로 데려와. 얘를 도쿄에서 공부를 시키는겨. 꼬마때 가는겨 이사람이. 몇몇 수종들만 붙고. 타지에서 혼자가 된겨 영친왕 꼬마가. 얘를 메이지 덴노가  챙겨 알뜰하게. 친일파.로 만들어서 순종 다음에 올려야 하걸랑. 정치적 시선으로 보면. 그리고 자기들이 로마 흉내를 내는겨 ㅋㅋㅋ. 로마 황제야 ㅋㅋㅋ.  잘 챙겨줘 꼬마 애를. 불러서 장난감 도 주고. 돈도 주고. 교육은 확실히 시키는겨 선생들 붙여서. 잘해줬어 저 메이지가. 

 

저 영친왕.은 당연히 친일인명사전.에서 반민족주의자 딱지를 붙여야 하까 마까 

 

이은이 대한제국의 황태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제국 육군에 복무하였고, 일본 황족과 결혼하였으며, 그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친일 논란이 있다.[8] 2009년에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사실상 볼모의 처지였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인명사전 명단에서 제외하였다. 

 

볼모의 처지.라 안붙였대. 영친왕은 일본에서 철저한 일본인이 돼. 

 

반면에 위대한 의친왕. 캬 조선 민족의 자긍싱. 

 

의친왕 이강(義親王 李堈, 1877년 3월 30일 ~ 1955년 8월 16일)은 조선의 왕족이고 대한제국 황족 종실이며 고종의 다섯째 아들(서자)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이다.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셔. 위대한 분이셔 이분은.

 

순서.황실명.아명.호적명.출생.사망.생모.거주지.출계

1남 황손 이건(李鍵) 용길 - 1909년 1990년 수관당 정씨 - -
2남 황손 이우(李鍝) 성길 - 1912년 1945년 수인당 김흥인 - 운현궁의 이준용
3남 황손 이방(李鎊) 흥길 해진 1914년 1951년 수현당 정운석 - -
4남 황손 이창(李鎗) 창길 해직 1915년 사망 조병숙 - 완평군 이헌용
5남 황손 이주(李鑄) 수길 해일 1917년 1982년 수인당 김흥인 - 대궁의 이인용
6남 황손 이곤(李錕) 명길 - 1919년 1984년 수인당 김흥인 - -
7남 황손 이광(李鑛) 형길 해청 1920년 1952년 송씨 - 계동궁의 이기용
8남 황손 이현(李鉉) 경길 - 1922년 1996년 수경당 김창희 - -
9남 황손 이갑(李鉀) 충길 해룡 1938년 2014년 함개봉 뉴욕 거주 -
10남 황손 이석(李錫) 영길 해석 1941년 생존 홍정순 전주 거주 -
11남 황손 이환(李鐶) 문길 해선 1944년 생존 김혜수 산호세 거주 -
12남 황손 이정(李鉦) 정길 해준 1947년 생존 홍정순 LA 거주 -
1녀 황손녀 이영 길순 해완 1918년 1981년 수덕당 이희춘 - 이기용
2녀 황손녀 이진 길운 해원 1919년 생존 수덕당 이희춘 - 이기용
3녀 황손녀 이찬 길연 해춘 1920년 2009년 수완당 김정완 - 이기용
4녀 황손녀 이숙 길영 해숙 1920년 사망 수길당 박영희 - 이기용
5녀 황손녀 이공 길상 해경 1930년 생존 김금덕 뉴욕 거주 이기용
6녀 황손녀 이장 희자 희자 1940년 생존 김혜수 순천 거주 -
7녀 황손녀 이용 숙기 해란 1944년 생존 홍정순 LA 거주 -
8녀 황손녀 이현 숙향 해련 1950년 생존 홍정순 서울 거주 -
9녀 황손녀 이민 창희 창희 1953년 생존 김혜수 산호세 거주 -

 

자식이 12남 9녀. 여자들이 대체 몇명인겨 저게. 

 

 

ㅋㅋㅋㅋ

 

야 친 중국 인명사전은 안만드냐? 왜, 중국은 니덜 하나님이냐? 중국들에게 귀족 여자들 바치고, 중국 사신 칙서오면 발구르며 춤추고 대갈땅에 박는 킹 들 아 조선 킹들은 모두 친중국이고. 중국이 쳐들어와서 수십만 노예잡혀가도 지들 귀족만 돈으로 빼내오고, 민이 탈출하면 38년만에 코트에서 잡아보낸 그들은 친중국명단 만들어서 떠받드는 짓은 왜 안하냐 그래? 이 조선 이란 이들은 말야, 그래서 조선족.이란게 웃긴 종족인겨. 한국에서 조선족들이 지금 수십만이 있는데, 왜 자기를 조선족이라 부르냐며 기분나빠하고, 그럼 당신은 중국과 한국이 축구를 하면 누구를 응원합니까? 당연히 중국이죠 저는 중국인인데. 야 저런걸 방송에서 ㅋㅋㅋ. 중국 기념일에 인민애들 사열하는걸 보며 눈물뚝뚝 감격질 해대는 저 조선족. 재들은 중국인이걸랑. 쟤들 정체성은 중국이야. 이 조선.이란 두글자의 정체성은 저놈의 중국이걸랑. 그래서 대학에서 홍콩 대자보를 붙이면 대학에서 저걸 뜯어내, 우리네 중국 심기를 건드리다니. 

 

참 싕기한 애들이야 저 조선.이란 두글자에 환장한 애들은. 

 

친중국 인명사전을 만들어. 그래서 받들어 모셔 니덜이. 친중국인명 사전을 제삿상 한쪽에 올려서 절들을 해. 

 

독립운동도 저 중국땅에서 했걸랑. 중국들이 끝까지 하늘이 되는겨. 

 

저 허섭한 세르비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트렌실베니아 몰도바. 도 말이다. 지들 땅에서 귀족애들이 총칼들고 오스만 들이랑 사오백년을 싸웠다 지들 땅에서. 

 

우리 조선 님들 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제국에 항거한 이러한 위대한 독립운동사는 전세계에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런 거짓말들을 그렇게 당연스레 해댈수 있냐 그래. 저 발칸반도 애들은 그럼 사람이 아닌거냐?

 

.

 

 

아주 완벽한 정교일치.의 조선 오백년이야. 지금도 마찬가지야 이 조선민국은. 빤쓰목사가 지들 세속권력을 비난하면 내란음모라며 고소를 한대. 모든 종교단체 수장들이 꼰대가 부르면 가야해. 영광인겨 대통령이 부르면. 이땅빠닥 종교만큼 세속권력에 기대는 애들이 또한 어딜까? 슬람이들 빼고. 

 

Caesaropapism's chief example is the authority that the Byzantine (East Roman) Emperors had over the Church of Constantinople and Eastern Christianity from the 330 consecration of Constantinople through the tenth century.[4][5] The Byzantine Emperor would typically protect the Eastern Church and manage its administration by presiding over Ecumenical Councils and appointing Patriarchs and setting territorial boundaries for their jurisdiction.[6] The Emperor exercised a strong control over the ecclesiastical hierarchy, and the Patriarch of Constantinople could not hold office if he did not have the Emperor's approval.[7] Such Emperors as BasiliscusZenoJustinian IHeraclius, and Constans II published several strictly ecclesiastical edicts either on their own without the mediation of church councils, or they exercised their own political influence on the councils to issue the edicts.  

 

다시 돌아가서. 시저로페이피즘. 군주.가 신권을 쥐는건 이건 당연한거야 이게 말야 머 대단한 듯이 무슨 주의. 어쩌고 막스베버.가 저쩌고 할 게 아냐 이게. 이 뻔한 게 오히려 이상한듯 여겨지며 저런 이론도 아닌 이론.을 만든것도 유치한거야. 저게 이상하게 비춰지는건, 전적으로 로마 교황.때문에 생긴 문제야. 쟤들은 로마 교황.과의 대립관계에서 살아온 애들이걸랑. 이게 담론.이 되어버린겨 웃기게도. 동쪽에선 저런게 담론이 될 수 없어. 저건 당연한거야. 조선민국에서 저게 담론이 될 수 없어. 조선에선 킹.이 왕도를 구현 하는 당사자.야. 공자의 도.란 것이 킹.에게 스민겨. 신하들이 코트에서 항상 유교공부 시키면서 보좌 하는거고. 세상에 코트에서 언제나 항상 유교야 유교. 주역 괘 풀이 하는거고. 얘들은 정치를 하는게 아냐. 코트에서 지들 책 파면서 공자님 말씀을 벗어나는 잣대놀이 해대면서 적폐놀이 오백년을 보내는거걸랑 저게. 오백년은 훈구와 사림.의 대립. 이걸로 생기는 사화. 이 다음의 사화 의 후손들인 사림들이 권력을 잡고 과거 의 원수를 갚는게 조선 중후기여 지들 잣대놀이 하면서. 이걸 지금 사학계는 대단한 정치적 담론.의 상황이라 해석을 하고 싶은거고. 아무런 정치적 논쟁은 저기 없어. 그냥 저거 적폐요, 증거가 머냐? 물어. 답을 해. 조선 팔도가 다 압니다. 그래 그럼 고문하거라. 아 아퍼유 죽여줘유 맞아유 저 옆에 아무개도 동참했슈 지발 죽여줘유. 이게 오백년 역사야. 

 

유럽애들은 바빠. 코트에서 뭔 성경책 펴고 거기서 그리스도 말이 어떻고 저떻고 할 시간이 어딨니 그게. 쟤들는 신권을 잡았지만 그 신앙교리 논쟁은 교회에서 알아서 하는겨 그게. 코트에서 그리스도가 어쩌고 저쩌고 그딴 짓 할 시간에 낮잠이나 쳐자지 전쟁하기 바빠죽겠구만 샹. 싸롱에서 애들 불러서 놀기도 바쁘고 연극놀이 하기도 바쁜데 대체 코트에서 그따위 짓을 왜 하냐. 헌데 조선사는 오백년 정사가 저 코트의 뉘에뉘에.가 저게 역사여 역사. 

 

저걸 너무나 당연스레 생각하는겨. 지금 사가애들이. 

 

신권을 세속이 쥐는건, 너무나 당연한거야. 이 당연함이 이상함으로 여겨진게, 서기 1054년 동서교회분리 하면서, 로마애들이 1059년.에 콘클라베 선거제 만들고. 이걸로 교황된 알렉산더2세.가 시모니.를 꼬투리로 세속에 간섭을 하면서, 당연함이 이상함.으로 여겨진겨. 

 

비잔틴.을 보더라도. 콘스탄티누스 대제 가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공식 허가된 그리스도 교회는. 서기 330년.이 콘스탄티노플.이 황제 수도.가 정식으로 된 해야. 이때부터 콘스탄티노플.이고. 동쪽 교회는 10세기 까지 여기 황제.가 교회.를 확실하게 지배한겨. 황제 주도하에 일곱차레 초기 공회의.도 소집하고 사회를 본거고. 페이트리아크.도 황제가 임명하는거고. 저기서 나온 칙령.은 곧 황제의 칙령이 되는거고. 황제가 교회들의 자체 카운슬. 원로모임체.를 뛰어넘어서 칙령을 발표하고 영향력을 행사한겨. 

 

According to Metropolitan Kallistos Ware, the historical reality of caesaropapism stems from the confusion of the Byzantine Empire with the Kingdom of God and the zeal of the Byzantines "to establish here on earth a living icon of God's government in heaven."[9]  

 

비잔틴 황제.가 신의 킹덤.를 비잔틴이 땅에 실현하고자 한거걸랑. 

 

하늘의 킹덤.이라는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말은. 마태복음.에만 나오는 말이야. 이 마태복음 이란건.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 비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복음서야 이건. 이 유대인들이 하늘의 킹덤.이란 말에 익숙하걸랑. 신의 킹덤 이란 말이 아주 지저스의 핵심이야 이건. 하늘의 킹덤 신의 킹덤 이란건 너 안에 있단다. 그게 가까이 있어. 

 

그리스도 세속군주들은 저 신의 킹덤.을 세속에 자기들이 실현한다는 의지를 갖는거걸랑. 이게 똑같이 서기 800년에 황제가 되는 샤를마뉴 부터. 자기 신성로마땅에 신의 킹덤을 심는겨. 교황은 자뻑하길 그 배후는 자기라 하는거고. 

 

However, Caesaropapism "never became an accepted principle in Byzantium."[10] Several Eastern churchmen such as John Chrysostom, Patriarch of Constantinople[6] and AthanasiusPatriarch of Alexandria, strongly opposed imperial control over the Church, as did Western theologians like Hilary of Poitiers and Hosius, Bishop of Córdoba.[11] Saints, such as Maximus the Confessor, resisted the imperial power as a consequence of their witness to orthodoxy. In addition, at several occasions imperial decrees had to be withdrawn as the people of the Church, both lay people, monks and priests, refused to accept inventions at variance with the Church's customs and beliefs. These events show that power over the Church really was in the hands of the Church itself – not solely with the emperor.[12]  

 

허나, 존 크리스토스톰. 요아나스 크리소스토모스.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였어. 알렉산드리아. 대주교. 아따나시오스. 이들은 황제에 대항하기도 했다는겨. 저들 다 아리우스.의 아리안이즘 때 4세기 전후 이야기여. 아리우스.가 1차 니카이아.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가 이게 해제가 돼. 콘스탄티대제 말년부터 테오도시우스까지는 아리우스의 아리안이즘 세상이야. 크리소스토모스.는 아리안 이었고. 그래서 이단으로 쫓겨났고. 아따나시오스.는 반아리안.이었어. 그래서 바뀐세상에서 이단규정되서 쫓겨났고. 막시무스 고해.는 7세기여 모노띨리티즘. 지저스의 정체성이 바탕은 둘이지만, 살아가는 의지.는 하나다. 이단이여 이건. 다 동쪽교회야. 

 

저게 쟤들은, 머  교회 수장이 황제에게 대든적이 있다, 그래서 종속 된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데. 유치한 반론이야. 세속에 대들면 저리 다들 쫓겨나서 죽어. 이단이라서 쫓겨나는게 아냐, 세속권력에 밉보이면, 걍 이단 딱지 붙이는겨, 세속권력에 부합하면 이단 비슷해도 지켜주는게 세속권력의 파워야. 

 

10세기 까지 비잔틴이 완벽한 세속권력의 지배.라 했지만, 저때까지 이단논쟁이 극심했다가 사라진겨. 더이상 필요가 없어. 그리고 10세기 이후.에는 그냥 신권이 세속교황과 완전히 하나가 된겨. 10세기 이후에 서로들 독립했다는게 절대 아니고. 

 

오히려 말이지, 신권이 세속권력에 대들때 비잔틴이 그나마 좋았던거야. 이런 긴장이 사라지면, 그때부터 그 조직은 죽는겨 이게. 아 이게 어찌할 수 없는 생명체이고 생명체들의 합.인 나라라는거야. 보이지 않는 손이란 건, 그 땅의 혼들이 살아있게 끔 그냥 내버려두면서 서로 긴장하고 모험하라는 거걸랑. 저런 보이지 않는 생기를 싹뚝 짤라버리는게 정교일치 이념일치의 지금 사회주의 정의놀이 하는 국가야. 이런 땅은 죽음이야 죽음. 세속권력이 저 보이지 않는 손을 장악하고 자기만의 정의라는 속좁은 잣대의 이념대로 입법행정사법을 하면 그건 죽는겨 그 땅의 생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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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이 신권.을 쥔 건. 당연한거야 인류 모든 문명사가. 저 신권.을 세속이 다툴뿐이야. 누가 저 신권을 쥐는가. 여기서 신권.이 세속의 눈치를 보는거고. 저건 이상할게 전혀 없어. 그런데 저게 지금 유럽사 이야기를 하게 되면 괜히 이상하게 보이는거걸랑 저게. 막스 베버 따위 애가 시저로페이피즘. 이람시 따로 언급하면서 어 저런게 있었네? 이런 시선이야말로 이상한겨. 당연한게 이상해지고 이상한게 당연해진게 지금 와서야 이건. 유럽애들에겐. 여전히 우리 조선민국은 당연한걸 당연히 여기면서 이상한건가 당연한건가 이게 먼 개소리래 하는거지만 ㅋㅋㅋ.

 

 

아  미개한겨 이놈의 조선민국의 인문학 수준은.

 

당연한 이야기를 이상하게 만든 애들이 로마교황이야. 로마 카톨릭이고. 이걸로 지금 로마카톨릭이 여전히 세계 종교 배후놀이를 하는겨 그래도. 이 로마카톨릭애들의 정치술이란건 정말 엄청난거야. 

 

이 시작이 알렉산더2세.의 시모니.야. 이전 썰. 그리고 세속권력의 핵심 황제와 부딪히는게 서기 1071년.이야. 

 

이전에 교황쪽의 최초 공격지.가 콘스탄스Konstanz 주교.여. 주교.가 시모니.로 주교자릴 잡았다며 박탈을 시킨겨. 이 콘스탄스.란 곳은 당시 주교령.이야 주교령은 대게 군주를 겸임하는겨. 여긴 보덴지.라는 거대한 콘스탄스 호수여. 다뉴브 시작이야. 스와비아 애들 터여 여긴. 알프스 구석에 있는. 교황의 전략은 프랑스.를 건드리는게 아냐, 신성로마 황제진영을 공격하는겨. 양쪽을 다 적으로 두면 필패야. 한쪽은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해. 저때는 하인리히.가 저기가 자기와 직접적 관련이 약한겨.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서기 1071년.에 밀라노 주교임명으로 정면충돌을 해. 이때 알렉산더.가 본격적으로 말 한거야. 주교.는 너 황제가 임명하는게 아니라, 교황인 내가 하는거다.

 

그리고 2년 후에 새교황이 추대되는겨 그레고리 7세. 이사람이 진술을 더 다듬고 강하게 나가는겨. 그리스도의 땅에서 나는 황제를 파면시킬 수도 있는 힘을 갖은 유일한자다. 내가 황제 너를 파면한다. 게르만의 킹.이란 자리도 박탈한다.

 

 

저건  정신병자의 개소리여 저건. 그래서 그게 하인리히4세.가 편지를 쓴 문구야. 저건 솔직한 세속 황제의 정말 솔직한 표현이야. false friar 넌 수도사 인데. 그것도 아주 이상한 잘못된 수도사란거야. 세상에 미친놈이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말이지. 

 

헌데 우습게도 저게 통했다는겨. 이게 더 웃긴겨. 쟤들은 저때 너무나 미개한 수준인겨, 교황이 전역에 사발통문을 보내면서 자기들 말 안들으면 너희들 세례란건 없다. 모든 성무는 효력이 없다. 아 당장 아이를 낳은 집안이 자기 아기 세례를 못받는거야. 이건  큰일인겨 순수한 게르만들 입장에선. 영주들도 말야, 말빨이 안먹혀 이게. 이 분위기여 이건. 그냥 난리가 나는겨. 저 교황말이 완전히 세속에서 주문이 제대로 걸린거야. 여기에 하인리히4세.는 어릴때부터 14년 여 섭정당한 상태고, 제국은 다시 분열 직전이고, 작센애들은 다시 뭉칠때걸랑. 

 

서기 1075년.이야 그레고리7세.와 하인리히4세.가 편지로 서로 감정질 주고 받는게. 그리고. 하인리히4세.의 카놋사 굴욕이 1077년 1월이야. 걍 바로 항복을 한겨 저건. 교황의 저 황당한 말이 먹힌걸 바로 실감을 한겨. 골때리는 장면이야 저건. 

 

저 이후로 말야, 교황이 파문놀이를 남발하걸랑. 황제 너 파문 파문 걍 심심하믄 파문이야. 세속 영주들에게도 여기 저기 파문장  날려. 

 

안먹혀. 게르만들이 다 컸걸랑. 민심들도 이제 그따위 순박한 그리스도인들이 아녀. 파문을 하던 말던 상관을 안해. 오히려 킹이 시켜서 간 애들이 교황 싸다구를 때려 ㅋㅋㅋ. 그걸 십자군 레반트 2백년을 다녀오면서 하늘에 붕뜬 게르만애들이 땅으로 내려온겨. 그동안 숱한 이단 전쟁이 또한 벌어지는거고 서유럽에서. 그러면서 하늘에 뜬 그리스도가 땅에 내려와 현실감을 갖게 된겨 쟤들이. 저 민 들이. 저 말같지도 않은 교황 말에 벌벌 떨던 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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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2세 부터 시작한 저 시모니 에 의한 서임권 이슈는 그야말로 말이 안되는겨 이건. 

 

비잔틴을 보면, 초기 그리스도 시대에도, 교리로 맞섰어 황제에 대들때는. 교리로 반대를 표하고 퇴출된 거걸랑. 

 

하물며  황제의 인사권.을 가지고 당신 그거 당신 권한이 아니야! 그거 내 권한이야! 당신 파면이야! 내가 신의 대리인이야! 

 

이건 말도 안되는겨 진짜. 조선 시대에 이름짜 유생이, 당신 조선 킹은 내 아래여, 내가 하늘 천.의 왕도를 받은 진짜 왕도의 현현이야. 당신 파면이야!. 이러는 것과 똑같은겨. 저건  역성혁명이고 쿠데타여 저건. 

 

비잔틴에 어느 미친 페이트리아크.라는 총대주교.가 황제한테 저따위 소리를 할 수가 있냐고. 세상에 어떤 제사장.이 자기 군주에게 저따위 소리를 해댈수가 있어. 

 

Akhenaten (/ˌækəˈnɑːtən/;[1] also spelled Echnaton,[6] Akhenaton,[7] Ikhnaton,[8] and Khuenaten;[9][10] meaning "Effective for Aten"), known before the fifth year of his reign as Amenhotep IV (sometimes given its Greek formAmenophis IV, and meaning "Amun Is Satisfied"), was an ancient Egyptian pharaoh of the 18th Dynasty, who ruled for 17 years and died perhaps in 1336 BCE or 1334 BCE.  

 

고대이집트.에 18왕조 아케나톤. 이 유일하게 사제들과 부딪혀서, 사제 권력을 죽이기 위해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만들어서 모든 신들의 위.에 둬. 아텐.이라는 태양신.이고 도시도 따로 만들어. 테바이.랑 결별해. 저긴 사제들의 도시걸랑. 이게 완벽하게 버려져 민들에게서. 권력으로 부터도. 이사람은 사제들에 이기려고 종교자체를 창조한거걸랑. 저 외에는 파라오라는건 제사장과 완전한 하나야. 고대이집트는 철저히 신권과 세속권이 하나된 나라였던겨. 기원전 3천년 동안. 그리고 끝난겨. 그래서 끝난거고. 더이상 진도를 못나간거고.

 

세속과 신.은 정확히 하나로 움직인겨 인류문명사는. 그리고 당연히 신.은 세속권력의 아래여야 해. 신권.은 칼이 없어. 말안들으면 줘 패서 다른 제사장 앉히면 그뿐이야. 신권을 세속에서 그냥 절대 둘 수가 없어. 민심.을 붙들어 매는건 신이야 신. 그 신을 세속권력은 무조권 부여 잡고 있어야 해. 위에서. 세상은 당연한 시저로페이피즘.이야. 저건 당연한 말인거야 인류문명 8천년 동안 항진명제였어. 

 

8천년간의 항진명제.의 저 당연한게. 깨진거야. 저 말도 안되는 로마교황의 서기 1071년. 하인리히4세.와의 일로. 

 

아 증말 이건 말도 안되는겨 이게. 

 

어떻게 저런 어거지가 있냐 말야. 사기질로 교황령을 받은것도 우습지만, 그것조차 감사한줄 모르고 당연히 여겨. 비잔튼 콘스탄티노플 페이트리아크 조차 저런 영지.는 없어. 저런 거대한 교황령 같은 자기들만의 땅은. 말도 안되는겨 저건.

 

그걸로 감사하며 지내지 못할지언정, 야  저 모든 땅의 교회 인사권은 자기꺼요. 더하여 세속군주.를 파면하는 힘도 나는 가졌으니 너는 파면이다. 

 

 

이건 미친놈도 보통 미친놈들이 아닌거야 저게. 인류사에 저런 억지는 없어. 저건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겨 진짜. 

 

저건 완벽한 쿠데타야. 그런데 전혀 다른 쿠데타야. 지들이 그렇다고 전쟁할 준비를 하는것도 아냐. 병력을 모으고 무기를 동원하는 짓 하는게 아냐. 완전히 이빨로만 쿠데타를 하는겨 ㅋㅋㅋ. 세상에 저런 미친 짓이 어딨냐고. 그리곤 저 교황은. 도망다니는겨. 당시 최고의 여제. 토스카나.의 마틸다.의 치마폭으로 숨는거야. 이 여자가 중세 영주들 중에서 단연 최고여 저당시. 나중에 이 마틸다 이야기를 할 기회가 되면 하고. 이런 얘기 하다보면 진도를 못나가 내가. 

 

도망가면서 저짓을 하는겨 ㅋㅋㅋ. 

 

나의 이 황당함을 니덜이 알겄냐? 세상 그 누구도 이런 황당함을 느끼지 않는게 너무나 이상한거 같지 않냐? 걍 말로만 시저페이피즘.이란 시절이 있었어요. 이게 대체 먼 개소리냐 이게. 

 

헌데 저게 먹혔어. 당연히 황제.는 다시 정비하고 자기 속세 진압하고. 로마로 다시 쳐들어와. . 너무나 수치스러운겨. 

 

The pope's chief military supporter, Matilda of Tuscany,[30] blocked Henry's armies from the western passages over the Apennines, so he had to approach Rome from Ravenna. Rome surrendered to the German king in 1084, and Gregory thereupon retired into the exile of the Castel Sant'Angelo.[31] Gregory refused to entertain Henry's overtures, although the latter promised to hand over Guibert as a prisoner, if the sovereign pontiff would only consent to crown him emperor. Gregory, however, insisted as a necessary preliminary that Henry should appear before a Council and do penance. The emperor, while pretending to submit to these terms, tried hard to prevent the meeting of the bishops. A small number assembled nonetheless, and, in accordance with their wishes, Gregory again excommunicated Henry.[15]

Henry, upon receipt of this news, again entered Rome on 21 March to see that his supporter, Archbishop Guibert of Ravenna, was enthroned as Pope Clement III on 24 March 1084. Henry was crowned emperor by his creature, but Robert Guiscard, with whom in the meantime Gregory had formed an alliance, was already marching on the city.[15] Henry was compelled to flee towards Civita Castellana.  

 

마틸다.가 길을 막아. 그래서 오른쪽으로 가 카린티아에서 라벤나 쪽으로. 로마는 항복을 해. 그레고리는 산탄젤로.에 죄수아닌 죄수가 되어서 갇혔어. 교황이 황제보고 주교들앞에서 고해를 하래. 그와중에 또 교황이 황제를 파문해. 걍 파문을 몇번하는지 몰라 걍 파문파문. 그리고 황제가 새 교황 올리고 황제관 쓰고 돌아가는겨. 교황 지원군이라고 온 노르만 애들이 오히려 빈 로마.를 약탈을 해대. 저게 말도 안되는 1084 로마 약탈이야. 로마시민들 열받고, 교황욕질 해대고, 교황은 도망을 가. 살레르노 해변으로 가서 다음해 죽어. 

 

저건 정말 그야말로 골때리는 장면이야. 

 

저러곤. 끝난거야 저건. 그런줄 알았어. 그런데 1095년 십자군 발기 하면서 다시 로마교황이 세속권력을 흔드는거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엄청난 거야 저건. 레반트 십자군.을 일으킨건. 지나고보면 저당시 로마교회진영은 완전히 저 당시의 민심을 제대로 읽은거야. 왜? 성공한거걸랑.

 

레반트 십자군.이란건, 로마교황이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땅 레반트를 수복합시다.로 시작한게 아냐. 그건 유치빤스 시선이고. 저 세속권력과의 줄다리기 연장선일 뿐이야. 저걸 통해서, 완전히 세속의 황제가 교황의 손아귀에 놀아난거걸랑 저게. 저 레반트 십자군국가들이 서면서 저걸 발기한 교황이 힘을 얻으면서 서임권.을 쥐면서 알프스 넘어의 교회들이 로마교황의 수중으로 들어온겨. 이때서야, 1054 동서교회분리.의 그 색깔을 비잔틴과 대등하게 그려서 갖을 수 있게된거야. 오히려 비잔틴보다 훨 권력이 속세에 비해 쎄진거고. 비잔틴은 속세 황제와 하나가 된거고 정확히 속세의 바짓가랑이를 잡은체. 로마는 달라. 같은 크기의 자기색깔을 그렸지만, 오히려 세속 권력을 흔드는겨 로마교황은.

 

 

레반트 십자군.으로 완전히 상황이 역전이 된겨 이게. 

 

저건 정말 그야말로 기적같은 일이야.

 

 

인류의 모든 사건 중에 말이야. 지금 로마카톨릭.이 저리 세상을 지배한 상황.만큼 이런 기적은 없어. 

 

아무도 저런 그야말로 황당한 그야말로 기이한 지금 저 현황에 대해, 저걸 제대로 말하지 않는게 난 너무나 또한 황당한데 말이지. 

 

이스턴 오소독스 처치.나, 불교.나 이슬람.이 저리 자리를 잡은건 저건 논리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해. 저건 아주 자연스러운 거야 저건. 역사를 보면. 

 

헌데 저 로마카톨릭 이란건. 전혀 달라. 저렇게 세계 종교가 된 지금 이 상황이라는게. 다른 종교들과 전혀 다른 과정이야. 그야말로 황당한 과정속에서 지금 로마카톨릭.이 된거야 저건.

 

저 황당함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너무나 황당한거야 난.

 

그래서 계속 이리 똑같은 말들을 주저리 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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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4세.가 저리 어거지로 황제관을 쓰고 돌아가. 로마는 뜬굼포 노르만애들이 교황편 으로 왔다가 로마를 약탈해. 로마교회는 개판이 된겨 이게. 

 

다음 황제. 아들 하인리히5세.야. 황제관을 쓰러 로마에 가야해. ㅋㅋㅋ. 다른 애들 같으면, 순순히 어서옵셔 하걸랑. 

 

이 로마교황은 달라. 이게 골때리는겨 이게. 세속권력에 이렇게 대드는 신권이란 없었어. 

 

헌데 웃긴건. 지저스의 베드로가 페트로스.라는 그리스어 반석 돌맹이 초석. 교회의 반석이다 라는 이 말 한마디.가 엄청난겨 양진영쪽에선. 세상에 이것만한 무기는 없는겨 로마에게는. 황제입장에선 저것에 맞설 무기가 없는거고. 아니 황제관을 안써도 돼. 헌데 언젠가부터 황제관을 안쓰면 황제가 아니게 된겨, 자기 땅 1800개 영주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선 로마에 가서 황제관을 써야되는겨 이게. 그만큼 게르만들이  융통성이 없는건지. 저런 융통성을 갖게 된게 근대야. 로마 황제관은 카를5세 까지만 쓰는거야. 카를 5세.가 자기 동생한테 넌 로마 가지 말라. 안 그래도 돼. 이젠 로마 가서 황제관 안써도 영주들이 널 황제로 인정을 하는 시대야. 라고 말을 한거야 동생한테. 게르만이 16세기 되어서야 문명인이 되었다는 도장을 찍는겨 저게. 그게 중세의 끝.이고 근대의 시작인거야 쟤들이.

 

지저스의 말 한마디.를 로마교황은 꼬옥 쥔거야. 저 말한마디.로 지금 로마카톨릭을 만든거고. 아무것도 없는 로마교황이 저 지저스의 말 한마디.를 갖고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부문서를 조작질 해서 소피핀한테 사기질 칠만큼 그래도 될만큼 저 성경 글귀 하나는 엄청난 자부심이야 로마교회입장에선. 아무것도 없는 로마교회가 저 말 한마디로 버티고 이뤄낸거야. 사기도 실력이걸랑 

 

하인리히5세.가 또 할수없이 병력을 이끌고 로마로 가는겨. 

 

이 하인리히5세 때도 아주 똑같은 일이 벌어져. 오히려 더 큰판이 벌어지는겨. 똑같은 반복이야. 대관식은 아수라장이 되고, 교황은 식중에 거부를 하고. 다시 갔다가 와서리 교황은 도망가고. 대관식이 1111년.이야. 완전히 개판이 된겨. 이게 대관식을 그래서 한거여 만거여 이게.

 

After Henry departed from Rome in 1111 a council had declared the privilege of lay investiture, which had been extorted from Paschal, to be invalid. Guido, Archbishop of Vienne, excommunicated the emperor,[18] calling upon the pope to ratify this sentence. Paschal, however, refused to take so extreme a step. The quarrel entered a new stage in 1115 when Matilda of Tuscany died, leaving her vast estates to the papacy.[12]  

 

 

하인리히5세.의 대관식이 깽판이 되고, 로마에서 다시 평신도의 서임.은 무효라고 선언해. 이건 황제 인사권.의 다른 말이야. 이건 알렉산더2세부터 주장해 왔던거고. 그러다 위대한 여자 마틸다.가 죽고 자기영지를 모두 교황령에 기부를 해.

 

그러면서 말야. 이젠 주교 애들 조차 황제를 파문을해. 이 십자군 레반트 초기때에 로마교회 진영 힘이 쎄지걸랑. 

 

하인리히5세가 무릎을 꿇는겨. 

 

The Concordat of Worms (LatinConcordatum Wormatiense),[1] sometimes called the Pactum Callixtinum by papal historians,[a] was an agreement between Pope Callixtus II and Henry V, Holy Roman Emperor, on 23 September 1122, near the city of Worms. It brought to an end the first phase of the power struggle between the Papacy and the Holy Roman Emperors and has been interpreted[b] as containing within itself the germ of nation-based sovereignty that would one day be confirmed in the Peace of Westphalia (1648).  

 

콘코르다트 오브 보름스. 보름스 협약 1122년. 서임권.을 황제가 교황에게 넘기는겨 이게. 1차 십자군.의 성공.이 이걸 해낸거야 로마교황 진영이. 

 

저 1122년.이 그야말로 서쪽 교회.가 로마카톨릭 것이 되었다고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시작이야. 1054년이 아니라. 

 

신권이 세속권력을 완벽하게 제압한거야. 1071년 이후 50년 만의 승리야. 하인리히4세 부자를 상대로. 

 

저건 기적이야 기적.

 

저걸 시작으로 결국 모든 로마카톨릭 진영은 자기들 서임권을 갖게 된거고. 진짜 로마카톨릭.의 홀리 씨.라는 거버넌스.라는 하나가 된 커뮤니온.을 만들수 있었던겨 지금. 

 

저게 정교 분리의 시작이야. 1122년.이 . 저건 비잔틴 오소독시.도 못한거야. 저기가 10세기 까지 속세황제가 철저히 지배했다며 그럼 그 이후는 아니란거야? 여전히 저긴 비잔틴 황제 입김에 있는거야. 헌데 쟤들은 저때 마케도니아 조.가 지면서 또다시 내분에 레반트십자군 4차로 발칸에서 쫓겨나고 그러다 오스만에 먹힌거걸랑. 오소독시.는 철저한 황제 아래의 교회였을 뿐이야. 

 

저 1122년.이 세계 최초.로. 정치와 종교.가 분리가 되는 해야. 

 

그야말로 황당한 사건이 인류 역사에 벌어진겨 저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저게 이상한거야 ㅋㅋㅋ. 시저로페이피즘.이 이상한게 아니라. 

 

로마교황이란건 서기 1122년 부터야. 이전엔 아무것도 아냐. 애들이 머 유럽 중세는 로마교황의 파워로 유럽을 좌지우지 했습니다요. 천만에. 완벽한 거짓말이야. 완벽한 무지를 자랑스레 떠벌리는겨. 그것도 전문가 지식인 집단들이. 아 정말 끔찍해 이땅빠닥의 지쩍수준은. 

 

교황의 시대.는 서기 1100년대에서 1500년대. 이때까지야. 사백년 으로 보면돼. 레반트 십자군 2백년.의 힘이 이후 나머지 2백년.을 그대로 간거야. 이후에 루터 티나오는거고 1517년. 딱 저 4백년.이 로마교황의 도발적인 시대야. 

 

저때부터, 로마교회가 타락을 하는겨. 

 

성 프란체스코.가 저 이후여. 

 

일단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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