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tin Church, also known as the Western Church or the Roman Catholic Church,[N 1] is the largest particular church sui iuris of the Catholic Church, employing the Latin liturgical rites. It is one of 24 such churches, the 23 others forming the Eastern Catholic Churches.
우리가 교회진영.을 나눌때. christianity 크리스티애니티.란 말로 동서.를 나눠. 여기엔 서쪽의 프로테스탄트도 포함을 하는겨. 동쪽 오소독시 진영에서는 프로테스탄트.가 20세기 후반에 나오는거고 그나마 세력도 미미해. 의미가 없어. 이것도 이상한거야. 프로테스탄트.는 로마 카톨릭 진영에서만 일어난거야. 이게 이유가 있는겨.
서쪽교회에서 프로테스탄트 빼고. 로마카톨릭만 보면.
용어때문에 헷갈리는데. 웨스턴처치.가 공식적으로 로마 카톨릭 처치.하나야. 이스턴 크리스티애니티. 라는 동쪽교회는 이스턴 오소독스 처치. 오리엔탈 오소독스 처치. 처치오브더 이스트(네스토리우스). 로 세개로 쪼개진겨.
이중 이스턴 오소독스 처치.의 공식이름은 오소독스 카톨릭 처치.야. 둘다 카톨릭을 써 로마와 같이. 헷갈리니까 교회진영 표현할때는 카톨릭.은 로마만 쓰는거야. 동쪽 진영에 로마 카톨릭.이 역시나 있어. 이들을 따로 이스턴 카톨릭 처치.하는겨. 이들은 라틴어 예배가 아니야. 라틴 카톨릭.이라고 안해 그래서. 라틴 카톨릭.은 라틴어로 예배식 하는 카톨릭.인겨.
이스턴 오소독시.는 페이트리아크.로 세부 진영을 쪼개. 로마 나가고 네개.에 지금 불가리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러시아 조지아. 다섯개가 더 생겼어. 이들은 다 독고다이인겨. 이중 에큐메니칼 페이트리아크.인 콘스탄티노플.이 명함만 짱인겨 이건.
콘스탄티노플 페이트리아크.가 그대로 에큐메니칼.을 취해. 이 사람은 콘스탄티노플 교구의 비숍들이 뽑은거야. 모든 이스턴 오소독시 를 대표하는 사람을 콘스탄티노플.에서만 뽑는건. 그만큼 대표성이 없다는거야.
로마 교황이란 자리는. 전세계 모든 로마카톨릭. 24개 의 카디널.들이 뽑는거야. 대표성이 강한거고 힘이 그만큼 강한겨 이건. 오소독스 진영엔 카디널.이란게 없어. 카디널 이란건 주교들 중에서 리더를 뽑은겨 지역별로. 없어 이런건 오소독스 진영엔.
이스턴 오소독시.라는 동방정교회.는 9개의 페이트리아크.로 되어있어. 얘들은 균일하게 아홉개로 나눠서 하는겨. 짱은 이름뿐이야. 이건 대표성이 없어.
로마카톨릭.은 전혀 다른겨 이건. 얘들은 총 24개.의 파티큘러 처치.야. 이중 하나.가 라틴 처치.라는 로마.이고. 나머지 23개.가 이스턴 카톨릭 처치.라는 동쪽 로마카톨릭이야.
오소독시.가 있는 레반트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로마 카톨릭.으로 옮긴 이들이야. 이들이 23개 교회야. 언어가 달라서 예배하는 언어.로 다섯개로 구분을 할 뿐이고. 요쪽 23개 교회들에 페이트리아크 타이틀.을 6개 나눠줘. 로마교황도 하나의 페이트리아크.야. 즉 로마카톨릭.은 7개의 페이트리아크.라는 총대주교.로 되어있는겨. 교황은 총대주교이자 교황인거고.
그리고, 오소독시나 로마카톨릭이나 마찬가지로. 아치비숍.에 비숍들이 전세계에 흩어서 산재한거야. 우리나라 천주교 라는것도. 서울 대구 광주.가 세개의 메트로폴리탄 다이오시스.라는 대교구.야. 여기 안으로 다이오시스.라는 교구들이 속해 있는거고. 서울 대교구.의 대주교.가 카디널.이 되서 짱 하는거고. 이게 다야. 이 위에 페이트리아크.라는 우산은 없어. 바로 로마교황이 직속이야.
저게 언뜻보면 이스턴 오소독시.와 비슷해보이지만 말야. 전혀 다른거야 저건.
1054년 동서교회분리.하면 보이는 그림이야. 언뜻보면 졸 공평해 보여. 서기 1054년.이 비잔틴 쪽에서는 오른쪽 셀주크.가 서진하는겨. 이미 레반트와 북아프리카는 비잔틴에서 벗어났어. 무슬림 천지여 저긴. 저속에서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라는 페이트리아크.는 이름뿐인거고. 실세는 콘스탄티노플 이야.
이탈리아반도에 발등.과 뒷굽만 남은겨. 나폴리도 뺏기는거고 점점. 저걸 로마카톨릭이 침범해오는게 비잔틴이 가장 기분이 나쁜거였어. 노르만 앞세워서. 로마교회는 칠백년 이상 촌놈 소리 듣는게 너무 싫었던거고. 저건 로마 교회쪽에서 선언한거야 니들이 우리 아래로 못들어올 바엔 완전히 헤어지자.라고 로마가 소리지른겨 당당하게. 비잔틴 입장에선 황당해진거야 서기 1054년.이 저 로마 애들이 멀 믿고 저러녀 저거. 페이건화된 애들 저거 미친겨 저거. 이미 콘스탄티누스 대제 가 옮기고 7백년 동안 로마애들은 버려진겨 저건. 로마교회란건. 비잔틴은 뉴욕 맨하탄 이고 로마란건 아일랜드 촌놈이야. 저런 로마가 7백년 만에 변해버린겨 저게.
위 슬라브진영은 블라드미르 대제 직후여. 키예프 루쓰에 노브고로드.의 러시아 전신이야. 블라드미르.가 비잔틴황제딸 안나.를 데려가면서 오소독시.가 확실히 된겨 최근에야. 불가리아.도 마케도니아 조.가 갖고오고. 세르비아.에 주판이란 군주들도 하미지를 해.
오소독시 진영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칙령이랑 니카이아 공회의.부터 일곱차례 공회의.를 자기진영에서 자기들이 하는겨. 로마는 곁다리고. 그러면서 삼위일체 정리하면서 모든 이단들은 말야, 이 동쪽에서 티나오잖오 이전 이단 이야길 보면.
마니교도 이쪽이고. 아리안.도 알렉산드리아고. 모나키아니즘. 어답션이즘. 사벨리안이즘. 이란 삼위일체 문제들 이단.에 네스토리우스.는 콘스탄티노플 주교였고. 지저스 정체성을 마리아로 돌려서 제기하는. 지저스 정체는 신과인간이 더해진 하나다 모노피시티즘. 지저스는 그냥 더해진 하나가 아니라 섞여서 전혀다른 하나다 유티키아니즘. 이런게 모두 이 동쪽에서 발생한겨 이건. 로마는 조또 아닌겨 쟤들은.
영지주의 발렌티안이즘. 은 알렉산드리아. 예언놀이한 몬타누스 몬타니즘.은 터키땅 뮈시아. 지저스 홀로그램이란 도시티즘. 모두 동쪽이야. 로마는 달랑 시노페의 마르키온.하나 보여. 헌데 이사람은 폰투스 사람이야. 로마가서 선교한겨.상관이 없어 이게 로마랑.
콜뤼리디안. 아라비아반도.
니코메데이아.의 에우세비우스. 아리안 이었다가 복원되서 반아리안 들 인.
알렉산드리아.의 아따나시오스. 안티오키아의 에우스타티우스. 앙키라(지금 앙카라)의 마르겔루스. 를 다 내쳐. 테오도시우스 때까지 반짝 아리안 들 세상이걸랑. 저게 저들이 종교전쟁한겨 저들 모두 동쪽이야. 아리안이즘때문에 생긴. 아따나시오스.는 완전히 성인이야 저이는. 저때 당한겨. 아리안애들에게. 아리안이즘의 아리우스.도 알렉산드리아고.
마케도니우스.의 뉴마토마카이. 집시들 시작 아띤가노이의 모나키즘. 멜키제덱.을 로고스로 보는 멜키제덱카트스. 성부가 성자의 고통을 느끼다 패트리파시언이즘. 지저스는 성모마리아 태생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인간이고 자각을 해서 깨달은겨 해대는 씰랜뜨로피즘. 신이 셋이다 트리띠이즘. 외부의 잣대가 싫다 내 내면의 잣대가 율법이야 안티노미안이즘. 인간은 창세기의 신의 형상을 딴겨 인간은 신이 변한겨 아우디안의 앤트로포모피즘.
그리고 폴리시안이즘. 아르메니아에서 불가리아 땅으로 옮겨서 용병되면 정착시켜주겠다며 저기로 옮기는.
모~~두 말야. 동쪽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오직 로마진영에선. 저 방대한 이단의 싸움에서. 딱 두개야. 루시퍼리언즈.와 노바티안이즘.
루시퍼.는 사르디냐 섬 사람이고.
알제리땅에서도 도나티즘.으로 또한 종교전쟁이 쎄게 일어나지만 말야. 이 로마는. 로마교회 진영엔 없어 저게.
저건 머냐면. 저만큼 동쪽에선 그리스도.에 대한 문제제기와 자기들만의 치열한 논쟁이 있었던거야. 저 이단으로 낙인 찍힌 이들이란건. 저긴 걍 용광로여 저게. 저 지역의 에너지는 엄청난거야 저때도. 사람들이 달라 생각하는게. 더 깊이 더 멀리 가걸랑 생각이. 부딪힐 수 밖에 없는겨 저건.
로마 페이트리아크 진영은. 아무것도 한게 없어 초창기엔. 저 동쪽진영에 비해선. 얘들은 걍 베드로 하나 믿고 모든 교회 윗자리나 줘!!! 걍 이거 하나여 딱까놓고. 좀 심하게 말하면.
모~~든 생각과 투쟁은 동쪽진영에서 일어난거야.
그리고는 안정이 된겨. 이 동쪽은. 여긴 폴리시언.을 끝으로 없어 이단이. 10세기에 불가리아땅 보고밀.이 다여.
그리곤 탄탄해진겨 이쪽은. 콘스탄티노플 페이트리아크. 중심으로 교회조직이 탄탄해 이쪽은. 저 그림의 동쪽은 콘스탄티노플 페이트리아크.에 안티오키아가 완벽하게 장악한거야 저건.
반면에 말야. 로마 쪽은 달라. 얘들은 걍 시골애들이야. 게르만에 둘러쌓인. 얘들은 죽은 겨 저당시. 구석탱이에서 비잔틴과 위 게르만애들 사이에서 숨죽여 지낸겨. 당연히 아무런 생각도 없어 여긴. 알프스 넘어 게르만들은 지들 자체로 시노드를 하고 지들만의 그리스도를 믿는겨 저게. 완전히 페이건화된 그리스도여 저건. 그걸 로마가 가서 눈으로 보고 황당해 했던거고. 얘들은 간섭할 힘이 없어.
그러다가 서기 756년.에 소피핀이 준 교황령.으로 그나마 어깨가 피는겨. 자기들 교황령.은 자기들이 주도하는거고. 비잔틴쪽과 너무나 비교가 되는거야. 전략을 쓴겨. 샤를마뉴를 우리의 방패로 삼자. 얘를 황제로 만들자. 그래서 비잔틴애들처럼 이쪽땅의 그리스도.를 우리가 장악하자. 서기 800년에 샤를마뉴.에 정식 대관식을 해주고. 이때 지저스.의 해.를 서기 1년으로 시작을 하는거야. 샤를마뉴가 당연히 마케터가 되는거고. 그래서 이때부터 널리 사용된겨. 서기. 라는 A.D 가. B.C를 이전으로 나누면서. 그리곤 로마교황.이 서쪽 진영을 대표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 한겨.
선언만 했을 뿐이야. 그래도 저 알프스 넘어는 자기들께 못돼. 그 이전 삼백년을 자기들 군주와 똘똘뭉친 교회조직이야. 이걸 어떻게 로마교황이 간섭을 하냐 이걸. 클로비스1세 다음 쉴더베르 시노드 보믄 자기들이 선거해서 주교를 뽑은 애들이야 킹의 배후속에서. 이 선거란게 로마공화정때부터 흔했던게 쟤들 선거야. 저걸 게르만애들이 주교 뽑는데 써먹는겨. 우리 조선은 20세기 후반에나 저거 하면서 민주주의 뿌듯 해대는거고.
로마교황 선거 자체도 시민들 투표에 완전히 개차반이 되는거고 툭하면 안티교황 나와서 선거 인정못해 해대는거고. 자기들도 개판이야. 이게 정리된게 1059년 이야. 카디널들로만의 콘클라베 도입 부터 로마 교회가 안정이 된겨. 니콜라스2세가 저걸 만들면서. 저 콘클라베.로 알렉산더2세.가 교황이 되서리.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알프스 넘어의 교회들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하는거야 이게. 즉 저때가 머여? 1054년 동서교회 분리 이후 인거야.
말이 동서교회 분리 이지. 저 지도상 말야. 서쪽 진영이 모두 로마색깔로 색칠되어 있지만. 저건 쌩 거짓말이야.
로마 교황령.만 로마카톨릭이야. 저 서유럽땅 전부.는 걍 게르만애들만의 그리스도.에. 헝가리는 마갸르족에 휘둘린 그리스도이고 크로아티아 슬라브족의 그리스도일 뿐이야. 로마교회.는 저기에 지분이 전혀 없어.
전혀 다른겨 저 무게가. 저 비중이.
저걸 뼈저리게 인식을 하고 있는거야 로마교황이. 자기들도 비잔틴 쪽과 마찬가지로 저 모든 땅의 색깔을 진짜 자기들 색깔로 그려야 하는겨.
그 시작이 서임권.이야. 이걸 하기 위해 먼저 자기들 진영을 수습을 한겨. 교황 선거제도를 3백년 만에 바꾼거야. 하부단위까지의 성직자들에 의한 투표권.을 다 박탈하고 카디날 만의 선거를 해. 이때부터 로마교회가 안정을 찾는거야.
그리고 이 선거의 첫 혜택자인 알렉산더2세.가 시모니. 성직매매 금지.를 하는거야.
Simon Magus. 시몬 마구스. 가 사도행전.에서 안수기도로 성령주는걸 구경하면서. 돈을 줘. 내가 돈 줄테니 나도 그런 안수기도로 성령을 줄수있는 매직파워를 달라고. 베드로.가 말을해 신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하다니 너 망쪼들꺼야. simony 시몬.의 짓.이야 돈으로 성직을 사대는.
In a attempt to curtail simony (paying to gain office), Alexander II sent out many legates and archbishoprics across Europe to enforce reform among local synods. Any clergy suspected of simony were then investigated. Any clergy who was invested into office by a lay person were required to undergo a new investiture by a papal legate. A well-known victim of these campaigns included the bishop of Constance, who was removed from office for simony.[15]
알렉산더2세.가 유럽 전역에 공포를 하는겨. 당신들 어떤 성직자도 시모니.가 의심되면 우리가 감찰한다. 평신도가 성직을 취하면 교황의 대리인.에 의한 새로운 인베스티쳐.를 해야할 필요가 되었다.
아 증말 로마교황쪽은 저런 전략은 탁월한겨 저게.
vestis 베스티스.가 옷.이야. vestio 베스티오.가 나는 옷을 입다.야. in. 을 더 붙여. 무게감있게 입는겨 제대로 확실히. investiturus 인베스티투루스. 확실히 옷이 입혀진 상태.인겨. 이게 인베스티쳐.인거야. 옷을 입히는 행위 절차.여. 자리를 맡은 사람.의 상징은 옷입는겨. 자리에 오르는 거야. 이걸 서임권. 임명 하는거고. 레가트.라는건 대리.여.
이걸로 알프스 넘어의 교회를 장악하는거야. 교황이 주교를 임명하겠다 라고 대놓고 말을 할 수가 없어. 가장 중요한건 주교야 주교. 비숍. 내 사람을 꽂으면 저게 내께 되는겨 모든 권력놀이의 핵심은.
성직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겨. 시모니. 아 이건 성경에 나오는겨. 사도행전이라 약빨이 덜하지만 그래도 베드로의 말씀이야. 엄청난겨. 저것도 쟤들이 만든 말이야 저때. 시모니.란 말을. 로마가 베드로 걸랑. 시몬 마구스.의 짓을 베드로 가 하지 말랬어!. 이 말에 꼼짝없이 당하는겨 게르만애들은.
평신도.에게 자리를 주지 말란겨. 주교부터 힘있는 자리까지. 즉 저때는 모든 교구민들이 선거로 뽑고 알음 알음 세속에서 미는 인간을 뽑은겨. 그사람은 돈 뿌리고. 저게 똑같은겨 저때나 지금이나. 후보들끼리 돈으로 주고 받고. 군주한테 돈 을 주고. 군주는 그 돈을 자기가 쓰는거고.
로마교황쪽에서 직접 감찰하겠다는거야. 와 이건 쌩뚱맞걸랑 이게. 헌데 얘들이 교황령 받고 3백년 동안 나름 자리를 잡고 알린거야 알프스 넘어엔. 어쨌거나 베드로의 시작이걸랑 로마는. 로마쪽에서 오면 대접을 하는거고 게르만 촌놈들이.
저건 뜬굼없는 반격이걸랑. 당황스러운거야. 로마교회가 머라고 우릴 감찰해? 아 헌데 시모니.는 누가 봐도 솔직히 께름직 하걸랑. 얘들이 지금 우리네 처럼 성경이 널린것도 아니고, 불가타 라틴어.로 몇몇 지식계층이 성경말씀 전해주는거고 성경이 어느새 하느님이 된겨 저들은. 이제 갓 미디벌 리틴.이라는 서기 9백년 이 지나고 자기들이 익힌 로마화된 로망쉬.가 자리잡기 시작하는겨. 독일땅은 자기들 게르만어로 글이 막 나올까 하는때고.
저게 참 독특한겨. 저게 먹힐 수 밖에 없는거야. 불가타 성경 주인 로마에게 자기성경없는 게르만 애들에겐. 성경 사도행전 베드로.의 말을 역시나 갖고 오면서. 시모니.는 께름직했걸랑 어쨌거나.
어 어 어 하다가, 진짜 감찰하러 대리.가 온겨. 콘스탄스 주교.가 의심이 돼. 진짜 시모니.로 주교자리를 산거야. 로마에서 바로 자리를 박탈해.
이건 처음 있는 일이걸랑. 대체 이게 말이 되냐 이게. 헌데 저 게르만 애들이 당할 수 밖에 없는겨. 성경을 갖고 베드로 말이 진짜 있걸랑 시몬 돈 짓 하지 말라꼬.
황당한 사건이 발생한겨 게르만 애들 입장에선.
졸 시안한 방법으로 치고 들어간거야 저게.
A consequence of Alexander's reforms, in 1071, led to an open rupture with Emperor Henry IV. Archbishop Guido of Milan recently passed away so Henry IV appointed Godfrey de Castiglione as successor to Guido. However, Alexander II declared this investiture void as nobody can appoint an archbishop other than the pope. Alexander then appointed a Milanese priest named Attone. Henry IV sent five men to Rome to discuss the issue but Alexander rejected them and subsequently excommunicated them. This would lead to the upcoming pressure between Henry IV and the popes.[15]
알렉산더2세.가 하인리히 4세. 와 부딪히는겨. 서기 1071년. 이미 21세 가 되었어 여섯에 황제가 되고. 밀라노 땅은 교황령이 나냐. 이탈리아 킹덤이고 자기 땅인겨. 황제이자 이탈리아 킹이걸랑. 대주교.를 황제가 임명해. 알렉산더2세.가 이걸 무효로 하는겨. 교황 외엔 아무도 대주교.를 임명할 수 없다. 그리곤 밀라노 사제.를 자기가 세워.
하인리히4세.가 놀래는겨. 저게 왜 저러지? 지금까지 자기들 게르만 그리스도 역사에서 감히 로마 교회 에서 저런 짓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된거걸랑.
저건 말야, 세상 모~~든 땅에서 전무후무한 일이야. 어차피 세속의 종교집단.은 그 세속의 군주.의 아래야. 오소독시 조차 비잔틴 황제.의 인사권으로 모든게 결정되는겨 저건. 대주교는 황제가 임명하는겨. 말로만 원로들이 모여 선출 어쩌고 일뿐 그건 형식이야. 어떻게 세속의 군주.의 뜻을 벗어나는 인간.을 신의 대리인 자리에 앉일 수가 있냐. 있을 수가 없어 그런건. 세상 역사에서. 군주의 뜻을 거슬르는 교주.는 죽어. 그 교회는 지워져 그 땅에서. 말도 안되는거야 저건.
저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냐. 황제가 놀래. 아니 대체 저거 머여 저거.
저게 말도 안되는겨 저건. 자기들이 교황령.을 준 것 자체.도 말도 안되거니와. 허나 이건 자기들 시조 창업자 부자.가 준거걸랑. 되돌릴수 없는겨. 그것만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인지라, 감지덕지 하지 못할 망정, 어떻게 감히 내가 임명하는 교회 인사권에 대한 반박을 할수 있어? 골때리는겨 이게.
알렉산더.가 황제의 사절.을 거절하고. 파문을 시켜 사절들을. 그리스도가 아니라며.
세상에 저런 건 말도 안되는겨 이게.
알렉산더2세 교황이. 저이후 2년 지나 죽어.
Pope Gregory VII (Latin: Gregorius VII; c. 1015 – 25 May 1085), born Hildebrand of Sovana (Italian: Ildebrando da Soana), was pope from 22 April 1073 to his death in 1085.
다음이 바로 그레고리우스 7세.여. 23세 된 하인리히4세.를 상대하는 교황이야. 카놋사의 굴욕.을 시킨 그레고리7세여.
서임권.하면 그레고리7세.를 떠올리지만. 저건 알렉산더2세.가 한거야. 같이 한거고. 나이가 58세.때 취임해. 이사람은 어클러메이션. 박수로 추대된겨 콘클라베도 안하고. 그만큼 아주 지지기반이 확고한겨.
In 1075, Pope Gregory VII composed the Dictatus Papae. One clause asserted that the deposal of an emperor was under the sole power of the pope.[5] It declared that the Roman church was founded by God alone – that the papal power (the auctoritas of Pope Gelasius) was the sole universal power; in particular, a council held in the Lateran Palace from 24 to 28 February the same year decreed that the pope alone could appoint or depose churchmen or move them from see to see.[6]
서기 1075년. 취임후 2년지나서. 딕타투스 파파이. 교황의 써진 것.이야. 교황의 주장.이 글로 있는겨. 황제를 파면하는건 교황만의 유일한 파워.라는겨. 로마 교회는 신만이 세운거고. 그래서 교황의 힘은 유일한 우주적인 힘이야. 라테르노 회의에서 선언해 교황만이 처치멘들을 임명할 수 있고 파면할 수 있고 자기 홀리씨.라는 거버넌스에서 인사이동 시킬 수 있다.
알렉산더2세.의 시모니 감찰.을 아주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들어간거야. 골때리는겨 이건.
By this time, Henry IV was no longer a child, and he continued to appoint his own bishops.[5] He reacted to this declaration by sending Gregory VII a letter in which he withdrew his imperial support of Gregory as pope in no uncertain terms: the letter was headed "Henry, king not through usurpation but through the holy ordination of God, to Hildebrand, at present not pope but false monk".[7] It called for the election of a new pope. His letter ends, "I, Henry, king by the grace of God, with all of my Bishops, say to you, come down, come down!", and is often quoted with "and to be damned throughout the ages", which is a later addition.[8]
하인리히4세.도 이제 애가 아녀. 여섯살에서 올라 20년이 지난겨. 저건 말도 안되는겨. 자기가 계속 주교들을 임명해. 그리곤 로마교황 그레고리에게, 황제의 지지를 철회하니까 당신 내려오라. 는 편지를 써. 신의 성스러운 임명절차로 힐더브란트.라는 게르만 영웅이 된. 킹인 하인리히.가 지금 현재 교황이 아닌 이상한 수도사에게. 라며 편지를 써. 나 헨리.는 신의 은총으로, 내 모든 주교들과 함께 너한테 말하는데. 내려와라 내려와. 댐 될거다. 저건 담나티오 메모리아이.여. 역사에서 기록을 지우는겨.
The situation was made even more dire when Henry IV installed his chaplain, Tedald, a Milanese priest, as Bishop of Milan, when another priest of Milan, Atto, had already been chosen in Rome by the pope for candidacy.[9] In 1076 Gregory responded by excommunicating Henry, and deposed him as German king,[10] releasing all Christians from their oath of allegiance.[11]
밀라노 주교.자리를 하인리히가 자기 채플린. 즉 자기 황실 교회 목사.여. 얘한테 주려는겨. 이걸 이전 알렉산더2세.가 자기사람을 임명한거고. 그레고리.가 저 다음해 1076년.에 황제를 파문을 해. 그리고 겸직 게르만의 킹도 파면이라고 선언해. 이걸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리는겨.
저건 엄청나게 황당한 사건인거야. 헌데 저때 말야. 저당시 게르만 들이. 이게 웃긴거걸랑. 서기 1076년 이야. 게르만들이 페이건에서 자기들끼리 막막 지들 나름대로 예배하고 곁눈으로 배우고. 여기에 아일랜드 스콧애들도 선교하러 오고. 작센애들은 서기 8세기에나 그리스도가 된겨 이게. 이 분위기를 느끼도록 해야해.
저때 하인리히는 살리안조(잘리어 조) 3대야. 이전 오토의 작센애들이 다시 칼갈때걸랑. 작센의 반란으로 골치 아플때야. 더하여 갑자기 로마교황이 자기가 황제도 게르만의 킹도 아니라며 세상에 다 통문을 돌리는겨.
동쪽에서 저랬으면, 그 교주는 걍 죽었어. 말도 안되는겨 저건. 동쪽은 이미 그리스도의 모든 이단들을 다 겪고 삼위일체 논쟁을 끝까지 주구장창 판 사람들이거든.
여긴 그게 아냐. 게르만 시노들도 지들 나름 삼위일체 는 참이고 아리안 거짓 네스토리우스 이단 막막 해. 헌데 이건 자기들이 스스로 하는게 아니걸랑. 걍 저짝 애들이 그리 결론냈다니까 우리도 그리 하자 하며 흉내내는 거걸랑 이게. 얘들은 잘 몰라. 순박한 애들이야 한편으론. 얘들에겐 그나마 레퍼런스 삼을 애들은 로마교황이야. 뭐 잘못된거 있나요 고쳐주세요 불가타 성경말씀좀 더 잘 이해시켜주세요. 그런 힘은 있걸랑.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저당시엔 사람들 마음 깊숙히 들어간겨. 페이건 게르만 애들에게. 헌데 치열한 논쟁과 사색이 얘들에겐 없었어 이게. 이런 애들 선동하기 쉬운겨 이건.
하인리히4세.가 말야. 갑자기 흔들리는겨. 주변 애들 분위기가 심상찮걸랑.
1077년.이 카놋사의 굴욕이야. 저 알프스를 넘나드는 길이 저게 보통길이 아냐 저게. 우리는 저걸 지금 쉽게 생각하나, 저거 넘는거자체가 고행이여. 그것도 겨울 1월달에 가는겨 카놋사로. 거기가서 3일을 벌벌 떨어야 했어.
저 분위기에 완전히 말린거야 하인리히4세가.
이 교황애들이 기가막힌겨 저 심리전이.
저건 말이 안되는거야 저건. 어떻게 신권 갖은 놈이 세속권 갖은 군주를 저리 다룰 수가 있냐 말야. 이건 전무후무 한겨.
그리고 하인리히가 바로 다시 알프스 넘어가서 작센반란 해결하고 정치적으로 수습한다음에 복수를 하러 다시 오는겨 저 교황한테. 산탄젤로에 쳐넣고 새교황 임명해서 대관식 하고 가는겨. 로마 약탈 당하던 말던.
교권이 세속권에게 저러는건 말야 말도 안되는겨 이건 계속 말하지만. 우리는 이 말도 안되는 저 상황을 당연스레 생각하는거걸랑. 절대 그게 아냐. 교황의 저짓은 말도 안되는겨.
헌데 말이야. 진짜 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연출이 된거야
교회는 완전히 짜져야해. 짜졌고. 저게 정상이야. 헌데 저기서 우르바누스2세.가 신이 그것을 원하신다.며 십자군 발기를 하는겨 1095년.에. 자기 선배님들의 핍박.을 저걸로 돌려치기 복수를 로마황제에게 하는거걸랑.
정말 엄청난 전략이야 저건.
얘들은 지금 로마 황제.와 싸우는겨. 프랑스가 아냐. 황제야. 황제 대관을 로마교황이 해준거걸랑. 황제는 로마교황이 만든거라 생각하는겨 얘들은. 땅을 받은건 받은거고. 프랑스 그리스도.는 프랑스 킹꺼야 저건.
얘들의 주 공격대상은 신성로마황제야. 오히려 프랑스 애들에겐 잘보여야 해. 프랑스에 기대는겨 얘들은. 여기의 서임권도 안건드려 쎄게. 여기 갈리아.는 로마를 먼저 알던 애들이야. 저 다뉴브 넘어 게르만애들은 잘 몰라. 다루기가 상대적으로 쉽기도 해 저 독일땅 애들이.
헌데 저 알렉산더2세.의 시모니 이후 20여년이 지난거야.
저게 말이지. 바닥 민들에겐, 로마교황을 인정을 하는겨. 도덕적으로. 민들이 보기엔 세속 군주들은 타락한거걸랑 저 성직매매란게. 아, 로마교황님께서 이땅에 정의를 구현하시는구나. 오히려 이게 민심을 로마교황쪽으로 확 돌린겨 저 20년 동안. 로마교황의 말씀이 민들에겐 찌인 한거야 이게. 이 20년 동안. 이 20년이 중요한겨 1095년 까지.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한마디로 저 십자군 레반트 2백년이 시작된거야. 이것도 미스테리야 가만히 보면. 대체 왜 저때 모든 게르만 그리스도인들이 뭉클 했냐는 거야. 저걸 만약에 동쪽에서 저랬다면 말야, 저건 먼 개소리여 저거. 이러고 마는거야.
헌데 저게 통한겨 저때 저 프랑스 가서. 저기서 바로 은자 피에로.를 중심으로 대규모 민중 십자군이 움직이는겨 아무리 기후변화 어쩌고 하지만 말야, 저건 말도 안되는겨 저게. 헌데 진짜 저 거지떼 들이 비잔틴으로 가는겨. 황제가 시껍해 자기들 지원군 온다고 해서 좋아했더만 먼놈의 거지떼들이 드글드글 한겨. 어여어여 배태우고 터키땅으로 보내라. 다 죽어 저들이.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기시작하는겨 레반트십자군을. 저건 지난 20년 간의 알렉산더2세 부터의 시모니.제기로 인한 정의놀이가 민심에 스민겨 저건. 아 기가막힌 통찰인데 말야.
아젠다.를 완전히 교황이 쥔거야. 십자군 레반트가 초기에 성공하고 십자군 국가들을 박으면서 교황의 이빨이 쎄지는거야. 저 서임권을 확실히 갖고 오는겨 황제쪽에서. 얘들 어마어마한 인간들이야.
저건 말도 안돼 저건. 신권이 세속권 위에서 노는건 걍 저 극똥빠닥 원시림의 고대사회 무당때나 저런 일이 벌어질까.
저건 말도 안되는겨.
저러면서 이제는 로마 교회가 타락하는거야.
로마카톨릭.은 이단이란걸 해본적이 없어. 10세기 보고밀.이 이리 넘어오는겨. 그게 카타르고 부데스(발도)라는겨 대표적으로. 동쪽진영에서 했던 이단 논쟁이 여긴 이제야 벌어지는겨 11세기 부터.
즉 그만큼 조오온나게 늦은겨. 그리스도.에 대한 정신적 탐색이. 저 후진 수준의 그리스도.에서 시작했던게 십자군 레반트야. 저건 나쁜말로 그만큼 게르만 애들이 미개한 수준의 그리스도 였다는거야. 좋은말로 너무나 순수한거고.
동시에 시작한겨 그리스도에 대한 진짜 탐색이. 이단이 저때서야 서쪽에서는 시작하는거야. 동쪽에선 칠팔백년전에 활발했던 이단논쟁을. 폴리시언으로 끝난 논쟁을. 로마 카톨릭은 동쪽에 비하면 너무나 늦은겨. 생각이란게. 허나 이 생각의 레퍼런스.는 이미 동쪽에서 다 해논거걸랑. 저걸 바탕으로 써먹으면 되었던거였지만 말이지.
그래서 12세기 전후에 극심한 용광로가 서유럽에 걍 터진겨. 이때가 가장 복잡할 때인거야. 이게 하이미디벌.의 절정이야. 유럽은 이 하이미디벌 후반기에 만든겨 이게.
특히나 성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 빈자 운운한게. 로마 교황에 대한 반격을 여기서 하는겨. 얘들은 자기들에 대한 반성을 안에서 아주 치열하게 들이대 이게. 대체 교황 니가 무슨 근거로 교황령이란 어마어마한 땅을 갖고 있으며 그것도 모잘라서 세속권까지 관여하는가. 당신이 먼데 황제를 파면하느니 마니 해대는 것인가. 이게 저당시 로마 카톨릭 수도사들 학자들 에서 나오는 말들이야. 대표적인 인간이 오컴의 면도날.의 오컴.이야. 저당시 민주주의 란 것이 무엇인가.라는 말이 이때 나오는겨 썅. 아 이름 까먹고. 교회안에서 오히려 황제편을 들어. 교황 당신 나가도 너무 나갔어. 세속권을 어떻게 신권이 가져갈 수 있는가. 저때 신권 세속권의 고민이 나오는겨. 신권은 세속에 관여하지 말라.가 당시 교회 학자들 이야기인거고. 교황애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저 프란체스코 인거야.
교황의 저 황금기는. 하이미디벌 전후에 세속의 황제들을 또한 좌지우지 하는 기간이야. 이걸 일차적으로 타협한게 1356그 골든 불.이라는 황제 칙령이야. 교회에 선제후권 세개를 주겠다.로 일차 타협을 보는겨.
고오올때리는겨 저게. 그러다가 십자군 레반트로 망한 프랑스가 교황 줘패서 늙은 교황 죽고. 교황애들 무서워서 아비뇽으로 들어가고 지들끼리 스키즘 하고 안티교황 해대다가 얘들은 밖에서 보기엔 완전히 타락으로 비춰지는거야. 이 절정이 1517 루터 대자보로 나오는거고 프로테스탄트의 출현이야. 이것도 말이야,. 이단의 흐름의 하나일뿐이야. 프로테스탄트란건 동쪽교회에 없는겨. 동쪽에서 했던 이단의 역사를 쟤들은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으로 저때 절정을 찍은거야. 서로 이단 이단 해대면서.
저 로마 교회란건 말야. 세상 인류문명사에서 없던 아주 독특한 곳이야.
저건 조바심.이야. 동서분리 하고. 상대적으로 너무나 허약한 로마교회진영이야 비잔틴에 비하면. 헌데 자부심은 엄청난거야. 베드로.의 자리.라는 자부심은 세상 최고야.
자부심은 엄청난데. 가진것은 미미한거야. 그 가진것 조차도 갖게 된건 황당하게 갖게 된것도 인정을 안해.
더하여 그리스도.의 탐색 수준은 동쪽에 비해 너무나 후져. 로마 교회진영이나 게르만쪽 세속이나.
이 완벽한 어긋남에서 저 서임권 이 티나온거고 십자군 레반트 발기.가 티나온거고 이게 먹힐 수 밖에 없었던겨. 로마의 의도대로 미개한 게르만애들이 따라온거야. 그러다 프로테스탄트.로 완전히 무너진거고. 프로테스탄트.라는건 게르만이 미개함을 벗어났다는 신호걸랑.
로마의 신권과 세속권의 저런 대립이, 저게 서유럽을 만든거야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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