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에서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라는 말이 티나오는게. 결국 장건.과 감영.이야.
https://youtu.be/L365YSn13Y0
중국사의 핵심은 장건.과 감영. 이고. 하서주랑.에 천산산맥이고 트랜스옥시아나.의 아무강(옥수스)과 시르강.이야.
大宛(英語:Tayuen; 上古漢語擬音:Ta-yuan /dhaːts ʔwan/[1] ; 中古漢語擬音(Edwin G. Pulleyblank): /daj ʔuan/ ),是西汉时,泛指在中亚費爾干納區域居住的國家和居民,大宛國大概在今日費爾干納盆地。
대원.이란게. 고대엔 대완.이고 중세한어,때는 다이완. 지금은 다완으로 읽어. 대원 대완. 상관없어 어드래 쓰던.
주나라에서 한나라때 한어. 말소리를 상고한어. 수당때까지 중고한어. 명때까지 근대한어.라 해. 현대한어.는 신해혁명.이후 만든 중화민국.때 교육부에서 만든겨 지금 중국어란게. 이걸 중공이 이어서 계속 쓰는거고. 현대한어 중에 주류가 관화.라는 북방어. 만다린.이야.
대원.이란게 그레이트 이오니안 great ionians 이란 뜻이여. 그리스인.의 대명사.는 이오니아.야. 아테네인의 앗티카.어족도 이오니안.으로 넣어.
고대그리스인들.을 네 부류로 나눠. Inonians. Dorians, Aeolians, Achaeans. 올림포스산.이 고대 마케도니아.와 텟살리아.의 경계여. 이 산에서 죽 동남아래 평야 에우보이아 섬.전의 반도까지가 Thessaly 텟살리아.여. 여기에 아이올리안.들이 있고.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북쪽이 아카이아.의 아카이안들.이야. 남쪽 스파르타 있는 라코니아.에 왼쪽 메세니아.에 오른쪽 아르골리스.에 아래 섬 크레테섬.이 도리안들.이야. 이들이 또한 시라큐스 시칠리아섬.으로 가는거고.
이오니아.라는 지역명은. 지금 터키 이즈미르 izmir 근처인데. 여기가 터키반도 서쪽 가장 튀어나온 중부 해변이야. 완전 가운데여. 이 해변지역 가운데를 이오니아.라고 해. 여기 도시.가 고대에 Smyrna 스뮈르나.이고 맞은편 섬이 키오스 섬. chios 이여. 이 위 들어간 부채꼴 섬이 레스보스.이고 아래 섬이 사모스.여. 이 이오니아 오른쪽 위가 뤼디아 Lydia. 그위가 뮈시아 Mysia 이 오른쪽이 비튀니아. Bithynia.
이오니안.들이 저기 시작으로 가운데 the Cyclades 키클라데스 제도.에 텟살리아 평야 끝에 있는 긴 섬 Euboea 에우보이아. 까지의 사람들이 이오니안.이야. 에우보이아 아래 반도인 앗티카.의 아테네.도 이오니안.으로 넣어.
아이올리안.은 텟살리아 평야지대에. 터키땅 이오니아의 북쪽 해변.을 아이올리안. 이라고 해.
도리안들은 필로폰네소스 남부지역에 크레테섬에 터키땅 로도스섬 있는 남부해변 사람들이야. 아카이안.이 제일 짝아 보이는겨. 누구들은 스파르타의 라코니아.와 오른쪽 아르골리스.가 도리안이 아니라 아카이안.이다 라고도 해.
헬레니즘.의 Hellen 헬렌.의 세아들이. Aeolus, Xuthus, and Dorus 아이올로스. 크수토스. 도로스.여. 아이올로스.와 도로스.에서 두 부락 조상을 갖고오고. 크수토스.의 의 두 자식이 Achaeus. Ion. 아카이오스.와 이온.이야. 이 두자식에서 갖고오는데.
저 배스타드.인 이온.이 고대그리스인들.의 대명사야. 고대그리스.는 이오니안.들이 중심이야 이건.
대원.이라는 곳이. 큰 이오니안들.이란 뜻인데. 저건 장건.이. 대원인들이 자칭 그레이트 이오니안.이라고 부른걸 한자.로 소리나는 데로 쓴겨 저게. 저기 사람들이 자기들을 이오니안.이라고 한겨. 자기들은 터키땅 이오니아.에서 왔다는거걸랑 저게.
.
중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두 플레이어.는. 장건.과 감영.이야. 아무도 말을 하지 않지만.
張騫(前164年[來源請求]-前114年) 장건.은 기원전 114년.에 죽었어. 생년은 정확히 몰라.
司馬遷(前145年[1][2]-約前86年) 사마천.이 장건 다음 세대야. 30년 뒤에 죽은겨.
漢武帝刘彻(前156年7月31日[1]-前87年3月29日) 한무제 유철. 때의 사람들이야. 한무제.
대원.이란 지명은. 장건이 처음으로 갖고 온 말이야. 대원열전의 서역길 나라들은 모두 장건.이 주워서 소리나는데로 한자로 쓴겨. 이걸 그대로 처음 기록한 사람이 사마천.이고 이게 사기.야. 뒤에 동한때 반고의 한서.에서 다시 등장하지만.
대하.라는 박트리아.가 그리스 킹덤이야 또한. 이것도 장건.이 처음 소개한거야. 사마천이 쓴거고.
조지. 条支. 이게 티아오지.인데. 이걸 당시 셀레우코스.로 보지만. 이건 시리아. 앗시리아.여 이게.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당시 셀레우코스 지배인거고. 모두 장건.이 작명한겨 이건.
대원. 대하. 조지. 저게 모두 고대 그리스여. 고대그리스.를 처음 소개한게 장건.이야.
班超(32年-102年),字仲升,右扶风平陵县(今陕西省咸阳市秦都区)人,是东汉著名将领、外交家。是开拓和维持汉代与西域关系的重要人物。《汉书》的编撰者班固之弟
甘英(?-?),字崇兰,东汉人
曾于汉和帝永元九年(97年)奉西域都护班超之命出使大秦(罗马帝国)
감영.이 동한. 한화제.때. 이 한화제.가 부인이 두황후.이고 이때 채륜.이 종이 만들때여. 저때 서역도호. 반초 명으로 대진.을 가는겨. 대진.에 사신으로. 대진.이 당시 고대 로마.야. 서기 97년.
永寧元年,撣國王雍由調復遣使者詣闕朝賀,獻樂及幻人,能變化吐火,自支解,易牛馬頭。又善跳丸,數乃至千。自言我海西人。海西即大秦也,撣國西南通大秦。明年元會,安帝作樂於庭
영녕원년.이 한안제.때야. 한화제 다음이여. 채륜 자살하는. 저 기사는. 후한서.의. 탄국왕 옹유조.가 다시 사신을 보냈어. 코트에 가서 쇼를 하는겨. 탄국에서 보낸 연기자들이. 토화. 불을 뿜어. 자조해. 이건 스스로 묶인 줄을 풀어서 탈출하는겨. 소와 말의 머리를 바꿔. 마술을 하는거고. 선도환. 공놀이를 잘 하는겨. 공을 천개를 갖고 놀았나. 연기자가 자기는 서해인.이라고 소개해. 서해.가 대진.이란거지. 탄국.이 서남을 통해서 대진.과 만났다는겨.
탄국.撣國 이 미얀마. 버마여. 한안제.때의 수도 코트.는 낙양이야. 이들이 운남성으로 와서 강타고 갔던지 아래 바다로 해서 저기로 갔을껴. 버마에서 인도로 해서 돌아갔을리는 없고.
大秦國王遣使奉獻。汉桓帝刘志(132年-168年1月25日)대진국왕이 사신을 보내 바쳤어. 후한서 한환제본기.여. 유비가 일곱살때여. 이제 곧 삼국지 터지기 직전인데. 저때 고대로마.에서 한나라로 사신을 보냈다는겨. 하드리아누스.여. 로마 오현제 시절이고. 아 좋을때여 저때가.
감영.은 저 이전.에. 한안제 직전. 한상제 애기 죽고. 전 한화제 때야. 서역도호부 짱. 반초.의 명으로 가. 킹이 보내는겨. 이 반초.가 전한서 쓴 반고.의 동생.이야. 여동생이 반소.이고 해서 삼반.이야. 최고의 삼남매야.
대진.이란게. 진시황제.의 진나라 진.이야. 과거 진나라만큼 크다 들어서 대진.을 한거야. 아마 대진.이란 나라를 알고 간거로 보여. 장건은 이전 2백년 전에 간겨. 장건.은 로마.를 몰라. 그리스만 알어. 그리스란 이름은 모르지만 헬레니즘 된 대원 대하 조지.를 안겨.
장건 이후에 말야. 하서주랑 타고 무지 갔어 저길. 헌데 제대로 다녀온 애들은 없는겨. 대부분 사기꾼들이고. 그러면서도 저길 이후 열라게 드나들었어. 기록이 적어서 그런거지.
그러면서. 로마.시대야 저짝은. 그 로마.를 아는겨. 그걸 대진.이라고 서로서로 한거야. 헌데 저런 정식 대진.이란 지명은. 저 감영.을 대진 사신으로 보낸다.가 또한 최초여 이게. 대진 로마가 이전 알고있었을 거라 추측할 뿐이야. 그리고 나서 낙양 코트에서 버마에서 일하는 로마 연기자가 자긴 서해인.이라 한거고 아 대진.이라는 로마 구나 겐또를 치는거고. 대진.은 감영 이야기 나올때부터 정식으로 쓰는겨 이게. 그리고 나서 삼십여년 지나서 하드리아누스.가 보낸 사신.이 낙양까지 온겨 이게. 올때 그냥 왔겠어? 로마의 문명들을 갖고 오는겨.
로마.는 대진. 이라는 시황제 진나라 진.을 쓴거고.
그리스.는 대원.에 박트리아 를 대하.의 夏. 이건 하나라.의 하야. 큰 하. 자기들 하나라가 저기서 온거 아니까 하고 자기들의 하.를 저기에 쓴거야. 장건 과 사마천이.
그래서, 뒤에. 탕구트 족의 서하.를. 같은 하.인데. 얘들은 자칭 대하.걸랑. 저 박트리아 와 이게 겹치는겨. 해서 후세 사가들이 탕구트.는 서하.로 정리를 하는거고. 변방 트라이브 주제에 큰대.를 못써주는거고.
.
버마에 로마 연기자가 있는거는. 고대 로마 지도가 증언을 하는겨. 고대 로마는 홍해 항구도시 리스트목록에 인도에 저 말레이까지 갔던겨. 저 로마인은 뱃길로 저 버마까지 간거야.
前129年
장건이 전164년생이라 치고. 전129년.에 대원.에 도착해. 35세야. 23,4세에 출발해서 10년 포로생활하고 온겨. 여기 대원.이 어디냐면. 구체적으로.
저 지역이 중요해. 아무도 모르는. 지도를 가만히 보고 구글지도를 꼭 봐. 내말을 더듬어서. 지금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이. 위가 타지키스탄인데. 이전 이란고원 썰했듯이. 이란고원 북쪽이 왼쪽이 코펫 대그. Kopet Dag 라는 투르크메니스탄-코라산 산맥이야. 이게 왼쪽 사선으로 기울로. 오른쪽 산맥줄기가 힌두 쿠시.여. 이 힌두 쿠시 큰 줄기가 파미르와 히말라야 사이에서 아프가니스탄을 향해 뭉툭하게 뻗어.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이 이 힌두쿠시 능선줄기를 길게 손가락으로 먹어 들어가는겨 오른쪽 위로. 이 북쪽이 타지키스탄.이고 아래가 파키스탄.이야. 힌두쿠시의 상류. 여기서 오른쪽 아래로. 크게 세줄기로 산맥이 있는겨. 맨 아래줄기가 히말라야.야. 잠무 카슈미르 써있는 아래 흰색이야 길게 인도북부를 잇는겨. 이 위 가운데 뭉툭 허연게. 카라코람 산맥이야. Karakoram. 여기 끝가지.가 Ladakh 라다카 산맥.이야. 여기가 카슈미르 kashmir 라는 인도 파키스탄 분쟁지역이야. 카라코람 산맥 위에가 타클라마칸 산맥의 타림분지의 남쪽 병풍인 쿠룬산맥. 곤륜산맥하는겨. 이해가 되니?
힌두쿠시 위에가 타지키스탄 동쪽 고원인겨. 여기가 거대한 협곡 분지여. 바로 위 허연게 저게 파미르고원.의 중심이야. 타지키스탄.안쪽이야. 타지키스탄.이란 곳이 아래는 힌두쿠시 능선에서 위로는 파미르 고원 중앙을 먹은겨. 저 파미르 위로 약간 허연게 저기가 길목처럼보여. 카스지구.의 카스. 카슈가르. 에서 저 파미르 위로 뚫어 지나가는거야.
아무강.이라는 옥수스강.이 힌두쿠시 기슭 위에서 발원해서 기일게 서쪽 북쪽으로 가는겨. 타지키스탄 남쪽 국경따라 서진하다가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경계로 주욱 가는게 옥수스강(아무강)이야. 이 힌두쿠시. 남쪽기슭으로 흐르는게 인더스강 상류줄기로 내려가는거고.
타지키스탄 동쪽인, 힌두쿠시.와 파미르고원. 이 사이.인 옥수스(아무강) 상류지역 이 협곡 분지.가 박트리아 Bactria 라는 곳이야. 대하. 닥시아. 하는. 장건이 여기까지 간겨. 힌두쿠시를 넘지는 못하고.
.
장건이 당도한 곳 대원.은
大宛國大概在今日費爾干納盆地。비이간납분지.가. The Fergana Valley is a valley in Central Asia spread across eastern Uzbekistan, southern Kyrgyzstan and northern Tajikistan. 퍼가나 계곡.이야.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의 국경이 요상해 이게. 타슈켄트 오른쪽으로 휙 감아돌면서 세 국경이 골뱅이마냥 뭉쳐있어. 요지역. 이 대원.이야
저 퍼가나 계곡이. 오른쪽 카스.까지 주욱 뻗은 천산산맥.이 계속 서진하면서 기일게 뻗어. 파미르 를 감싼 위에서 주욱. 저건 천산산맥 가지야. 이 둘 사이가 길인듯 보이는 거대한 협곡이고. 퍼가나 계곡은 저 위에 있는겨. 여기서 시르강 Syr Daria 이 발원해서 서진을 주욱 해서 위로뻗어 아랄해 북쪽으로 흐르는겨. 타슈켄트 아래를 지나 이건. 이건 우주베키스탄 동북 국경 안쪽으로 흐르는거야.
대원.은 여기 있는겨 이에. 저 파미르 고원.위. 천산산맥이 타림분지 넘어 서쪽으로 더길게 주우욱 뻗은 이 위쪽 계곡이야. 즉 장건은. 이 위로 넘어가서 저기 대원에 처음 닿은겨. 여긴 시르강 넘어서 있는 곳이야.
粟特. 소그디아.라는 속특.은 요 대원 바로 왼쪽이야. 타슈켄트 중심 아래지역.을 속특. 소그디아.로 보면 돼. 康居 당거.라는 캉주.가 타슈켄트 바로 아래도시야. 저 세골뱅이 지역이 소그디아 지역.이야. 대원을 포함한. 헌데 장건 갔을때는 대원.이 따로 있던겨. 속특.이란 소그디아도 따로 있던거고. 지역이름으론 이 골뱅이 꽈있는 곳이 소그디아 여.
月氏, Yuezhi. 장건이 찾으러간 월씨. 월지.라는 위에지.는 서쪽에 있었다는겨. 여긴 말야. 코라산.지역이야. 박트리아.라는 대하.가 옥수스 아무강 상류 분지고. 월씨들은 강 중하류 즉 서쪽 위에 있었던겨 이게. 정확히 지금 투르크메니스탄 이야. 이걸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없어. 위키 영어도 다 두루뭉실해.
.
장건이 기원전 129년.에 대원.에를 간겨. 바로 왼쪽엔 속특. 소그디아가 있고. 자기가 찾아가려는 이들은 주욱 서쪽 월지 월씨들이 코라산에 있는겨. 여길 통역이랑 같이 가는겨 대원의 도움으로.
기원전 129년 이 애매한 상황인겨 이게.
The Greco-Bactrian Kingdom was, along with the Indo-Greek Kingdom, the easternmost part of the Hellenistic world, covering Bactria and Sogdiana in Central Asia from 250 to 125 BC.
The Indo-Greek Kingdom or Graeco-Indian Kingdom[2] was a Hellenistic kingdom spanning modern-day Afghanistan, into the classical circumscriptions of the Punjab of the Indian subcontinent (northern Pakistan and northwestern India),[3][4][5][6][7][8] during the last two centuries BC and was ruled by more than thirty kings, often conflicting with one another. 180 BC–AD 10
당시 박트리아.라는 파미르 와 힌두쿠시 사이 지역.은 그레코-박트리안 킹덤.이야. 기원전 250-125년. 즉 장건.이 저기 간 이후 4년 후에 지워지는겨. 장건이 갔을 때는 중하류지역의 월씨들의 속국이야. 공물 바치는. 이 월씨들이 4년후에 아예 저 킹덤을 지우고 대월씨.가 되는겨 이게. 그리고 여기있다가 힌두쿠시를 넘어가서 쿠샨 제국을 세우는겨 인더스 상류를 다 먹는. 그러면서 동시에 얘들이 북쪽으로 저 소그디아.와 대원을 역시 다 먹는겨 쿠샨 제국이.
쿠샨제국 이라는게 정체성이 애매한겨 이게. 얘들 영토가 위 코라산과 트랜스옥시아나.에 아래 인더스 중상류여. 이게 인도도 아니고 이란도 아니고 투르크 조상도 아니고 . 이건 애매한 나라여.
Indo-Scythians (also called Indo-Sakas) were a group of nomadic Iranian peoples of Saka and Scythian origin who migrated southward into western and northern South Asia (Sogdiana, Bactria, Arachosia, Gandhara, Sindh, Kashmir, Punjab, Haryana, Uttar Pradesh, Bihar, Rajasthan, Gujarat and Maharashtra) from the middle of the 2nd century BC to the 4th century AD.
저때 인더스 강줄기. 즉 지금 파키스탄.이야. 힌두쿠시 아래에 있던 나라가 인도-시디언(인도-사카) 킹덤이야. 정식으론 인도-사카.라고 해야해. 흑해 카스피해 위 스텝인 시디언들이 힌두쿠시아래로 넘어온겨. 이들은 이란.인들이야. 이들이 여기 있다가 중상류를 모두 저 대월씨들에 뺏기고 인더스 하류에 작게 있는겨. 대월씨의 쿠샨제국에 중상류를 다 뺏기고
The Kushan Empire 30–375
.
인도 시디언.이나 쿠샨이나 인더스강이야. 얘들은 동과 남의 인도땅으로 들어간 애들이 아녀.
.
Mahajanapadas c. 600 BCE–c. 345 BCE
The Nanda dynasty ruled in northern part of the Indian subcontinent during the 4th century BCE, and possibly during the 5th century BCE.
The Maurya Empire 322 BCE–185 BCE
The Gupta Empire was an ancient Indian empire existing from the mid-to-late 3rd century CE to 543 CE.
인도 란 나라는. 마하자나파다스.라는 그레이트 부락중심들이 산재한. 킹덤으로 불러주는. 것들이 겐지스강.을 따라 있는거야 이건. 기원전 6백년 에서 전345에. 인도의 역사는 싯달타의 아함경으로 시작하는겨. 이전의 마하바라타는 서사시여. 신화고. 이 현장의 중심은 인더스강 상류걸랑. 지금 뉴델리 델리. 헌데 정작 역사의 시작은 겐지스강이야. 유일하게 저 마하자나파다스.에서 인더스 부락은. 간다라. 하나야. 저 지도의 이슬라마바드.라는 파키스탄 제2의 도시. 저짝 북쪽 입구여. 모두들 겐지스에 있는겨 이게. 이중에서 중심이. 마가다 Magadah 라는 킹덤이야. 여기의 도시.가 파탈리푸트라. pataliputra. 현장이 여기서 공부하는거고. 뒤에 마우리아. 와 나중 굽타.라는 인도황금시대의 수도가 마가다.가 있던 파탈리푸트라.여. 여기 위에가 코살라 킹덤.이야. 싯달타.의 석가족.이 편입이 된. 인도의 역사의 중심은 이 겐지스 하류여.
저 마하자나파다스.를 다 통일하는건 난다 다이너스티.야. 기원전 4세기. 이건 겐지스여. 그리고 진짜 역사는 마우리아 제국.이야. 전 322-전 185
Alexander III of Macedon (Greek: Αλέξανδρος Γʹ ὁ Μακεδών; 20/21 July 356 BC – 10/11 June 323 BC),
알렉산드로스.가 아케메네스.의 다리우스3세.를 계속 쫓아가는겨. 이 다리우스3세.가 박트리아.로 도망가는겨. 당시 박트리아.가 아케메네스.의 사트랍이 관리하는 사트랍피 satrapy. 였어. 저기까지가 페르시아여. 당시 아케메네스.의 박트리아.는 파미르와 힌두쿠시.의 사이를 넘어서 위 시르강 넘어인 대원. 속특.이 모두 아케메네스.의 땅이야. 소그디아.도 별도의 사트랍이 있는겨.
대원.의 원. 이라는 이름이. 이오니안. 이온. 이걸랑. 아케메네스의 시작 퀴루스 대제부터 코라산.과 이 트랜스옥시아나.까지 이들 아케메네스 땅인겨. 이 지역이 고대 기원전 500년 부터.도 중요한 지점인겨.
박트리아.와 위 소그디아 지역이. 조로아스터 교의 본거지여 또한. 그리고 인도유럽피안.이 베다 시기 기원전 1500년 머물때 중간 거점이 이 박트리아인겨. 여기서 힌두쿠시를 넘어 인도를 간겨 이게. 여긴 고대부터 아주 중요한 지점이야.
확실히 역사에 들어오는건 아케메네스 시작 퀴루스.여. 이 퀴루스.가 엄청난 인간이야. 유대인 바빌로니아 노예 풀어줘서 메시아 대접 받지만 말야. 아케메네스가 그리스 와의 전쟁의 빌미가 되는게 저 이오니아를 쳐들어가는거걸랑. 터키땅 해변의.
이들이 터키땅 해변 이오니아를 지배하고. 여기의 그리스인간들인 이오니안.들을 포로로 해서 저어짝 파미르 넘어 천산산맥 뻗은 가지 넘어 저기 퍼가나 계곡.에 처박아 놓은겨 ㅋㅋㅋ. 그래서 여기가 이오니아.가 또한 되는겨. 이게 대원 이 된거야.
즉 저들은. 진짜 이오니안들 핏줄이여 저게. 기원전 500년부터 말이지. 고대 그리스 인간들이 저짝에 산겨.
저기까지 페르시아 아케메네스.가 얘들도 나름 문명을 심은겨.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이 저기까지 간겨. 코라산넘어 아무강 넘어 시르강 상류까지.
다리우스 3세.가 알렉산드로스.에 쫓겨서 저리로 가는겨. 알렉산드로스.가 쫓아가. 힌두쿠시 저짝 목으로 들어가는겨. 여기에 길이 있어 시안하게. 저 이슬라마바드 위 간다라.직직해서 걍 뚫는겨. 여기에 박트리아 본부가 있는겨.
Bessus, also known as Artaxerxes V (died summer 329 BC), was a prominent Persian Satrap of Bactria in Persia,[1] and later self-proclaimed King of Kings of Persia. According to classical sources, he killed his predecessor and relative,[1][2] Darius III, after the Persian army had been defeated by Alexander the Great.
여기 사트랍.총독이 다리우스3세의 사촌이야. 베수스. 헌데 얘가. 피신 온 다리우스.를 잡아서 죽여. 그리곤 알렉산드로스.한테 패하는겨. 기원전 329년.에. 박트리아 에서. 즉 알렉산드로스 형님께서 323년 죽기 6년전에 힌두쿠시.를 넘어 오신겨.
The Battle of Jaxartes was a battle fought in 329 BC by Alexander the Great and his Macedonian army against the Saka at the River Jaxartes, now known as the Syr Darya River
그리고 파미르 위로 넘어서. 시르강.인 저 대원지역을 가는거야. 여긴 아케메네스.의 소그디아 사트랍 지역이야. 작사르테스.가 당시 시르강.의 그리스말인겨 이게. 시르강에서 사카족.들이라는, 시디아 스키타이에서 온 이란스텝을 알렉산드로스 형아랑 싸우는겨. 여기가 대원 지역으로 보면 돼. 여기서 판가름이 안나.
The Sogdian Rock or Rock of Ariamazes, a fortress located north of Bactria in Sogdiana (near Samarkand), ruled by Arimazes, was captured by the forces of Alexander the Great in the early spring of 327 BC as part of his conquest of the Achaemenid Empire.[a][1][2]
알렉산드로스.의 페르시안과 마지막 전투가. 저 이후2년 지나서. 아리아마제스의 바위. 소그디안 락. 이야. 사마르칸트 지역이야. 여긴 두 강 아무강 시르강 의 사이여. 타슈켄트 서남쪽. 소그디아 서부인겨. 여기서 소그디아의 사트랍.을 최종 진압을 해.
사카인(새인. 새가인). 소그디안들. 모두 이란인들이야. 페르시안은 서이란어족이고. 이들은 동이란어족이야. 서이란어족의 조상님들이야. 다 비슷한 핏줄이야. 알렉산드로스.는 문명의 힘으로 이긴겨. 저 이란 스텝들은 전투의 신들이야. 아 이긴게 신기해. 절대 쉬운 상대들이 아냐 서이란이라는 페르시안과 동이란의 저 사카족 소그디안족들이.
힌두쿠시 넘어서 2년 만에 끝나는겨 저 지역이. 알렉산드로스 형님이.
그리고서야. 기원전 327년에. 다시 온길 빠꾸해서 박트리아로 들어가고, 힌두쿠시 상류 협곡을 내려가서리. 인더스 로 가는겨 알렉형이.
Mahajanapadas c. 600 BCE–c. 345 BCE
The Nanda dynasty ruled in northern part of the Indian subcontinent during the 4th century BCE, and possibly during the 5th century BCE.
The Maurya Empire 322 BCE–185 BCE
The Gupta Empire was an ancient Indian empire existing from the mid-to-late 3rd century CE to 543 CE.
이때는. 길목인 간다라.는 없어. 저때는 겐지스강 상류부터 난다 다이너스티.가 잠깐 통일한 시기걸랑. 알렉산드로스.는 이 난다 킹덤이란 싸운겨. 인더스 상류 건너 깊숙히 갔다가 빠꾸해서 인더스 강줄기따라 주욱 내려가서리 돌아오는겨 이게. 327–325 BC. 인도원정이야. 가다가 포로 잡힐 뻔 졸 난리 부르스 치고. 아 알렉형 진짜 최고로 웃긴 형이야. 그리고 2년 후에 죽는겨.
즉 마우리아 제국.이 서기 직전에 온겨. 아쇼카 란 킹이 이 마우리아 때걸랑 알렉형 죽고 20년 지나 태어났어. 둘이 붙었으면 재밌었을 텐데 말야. 이 마우리아.의 수도는 저짝 겐지스 하류여 파탈리푸트라. 굽타와 마찬가지로.
알렉산드로스.가 소그디아.까지 갔던겨. 그리곤 저기까지 어드래 하까를 고민해. 알렉형은 저 박트리아 에 소그디아까지 지배할 생각이 없었던듯 해. 바빌론에 와서 바로 죽고. 셀레우코스.가 저 박트리아.에 소그디아 까지 다 지배를 하기로 한겨 이게. 즉 셀레우코스 경계는 코라산.에 트랜스옥시아나.의 시르 강까지야. 오른쪽은 인더스강.까지고.
여기까지 헬레니즘 이 된거야.
여긴. 고대 아케메네스.라는 페르시아.가 있었던거고. 그리스가 더해진겨. 이게 쉬운 지역이 아냐. 야만이 아냐 여기가.
The Greco-Bactrian Kingdom from 250 to 125 BC.
셀레우코스 제국 서고 50년 지나서리. 독립선언을 한겨. 그리스인간들이야 셀레우코스.의. 이게 그레코-박트리안. 즉 그리스화된 박트리아.여. 이게 125년 을 간거야 그래도. 이 위의 퍼가나 계곡쪽도 느슨해진거야. 코라산도 마찬가지고. 셀레우코스.가 바로 수도를 지중해변으로 옮기걸랑 안티오키아로. 파르티아 등장해서 쫓겨나. 그러면서 여긴 느슨해지는겨 쪽은. 파르티아가 기원전 200년 들어서면서 등장하는거고. 얘들은 서쪽으로 신경써야 할 애들이고. 이 와중에. 흉노에서 쫓긴 월씨들 월지가 와서리 아무강 중하류에 정착을 한겨. 소그디아.를 지나서. 그리곤 상류에 있던 박트리아. 저 크레코-박트리아 킹덤을 지배한겨 속주로. 장건 이 왔을땐. 그리고 장건 가고나서 박트리아.를 지운겨. 대월씨들이 된거고. 그리고 나서 힌두쿠시.를 넘어내려가 쿠샨 제국을 세운거야.
할때 말이지. 장건.이 왔을때 저긴. 페르시아의 메소포타미아.것에. 뒤에 알렉산드로스에 셀레우코스.의 그리스가 저기들 다 들어와있던거야. 장건이 본 문명이 촌동네가 아닌겨 이게. 포도주가 그래서 저기에 널린거고. 이건 그리스인간들이 갖고 온겨. 장건의 눈에는 호화로운겨 저짝이. 저건 모두 이전 페르시아 아케메네스.와 그리스 인간들이 심은 문명이야. 여기에 취해서 대월씨들이 정착을 한거야. 얘들은 원래 투르크 조상들이었고 흉노와 함께.
그러니 당근, 한나라에 갈 생각이 없어 대월씨들이. 저길 대체 왜 가.
대원.이란 애들은. 몰라 한나라를. 중국을. 얘들은 여기 있던 이전 이오니안 들에. 섞여 들어온 사카족 이란인들이야. 걍 소문만 들은겨. 오잉 한나라 재물이 많다민서요.
헌데 정작. 다음 만난 대월씨.는 같이 하자.하는걸 마다해. 거길 왜가. 여기가 더 풍부하구만. 페르시아 그리스가 여기 있는겨 이게.
《后汉书·西域传·安息传》记载:和帝永元九年,都护班超遣甘英使大秦,抵条支。临大海欲度,而安息西界船人谓英曰:“海水广大,往来者逢善风三月乃得度,若遇迟风,亦有二岁者,故入海人皆赍三岁粮。海中善使人思土恋慕,数有死亡者。”英闻之乃止。
장건.이 다녀온 2백년 후.에 감영.이 가. 이전 애들은 사기꾼에 벼슬만 욕심에 별게 없어. 로마.에를 직접 가는겨. 아 고대 로마. 명을 받고서리. 조지. 여긴 시리아여 이게. 셀레우코스는 이미 망했어. 파르티아의 조지.여. 파르티아의 시리아. 메소포타미아여. 저 조지.가 애매하걸랑 지금. 저사람이 막힌 조지.가 지중해동부.냐 카스피해냐 흑해냐 아래 페르시아만 걸프만이냐 이게 막 논쟁인겨. 무식해서.
조지.가 시리아.고. 여긴 자그로스 산맥 서쪽 안티오키아 까지 간겨 이인간이. 지중해 동부 해변이야 여기가. 걍 그 말 그대로 들으면 돼. 조지.를 시리아.로 보면. 시리아로 당근 봐야해. 메소포타미아의 대명사는 아수르.이고 앗시리아야. 바빌론이란 말이 안나올 바엔.
임대해욕도. 대해를 건너고 픈겨. 안식 서계 선인. 안식.이 파르티아 여. 서쪽. 정확히 지중해 동부야. 이인간이 말하는겨. 바다가 광대함둥. 황래자는 선풍 좋은 바람을 맞아도 3개월 이 걸려야 건넘둥. 안좋은 바람 만나면 2세. 2년이 걸림둥. 그래서 바다사람들은 3년치 식량을 갖고 항해함둥. 항해중 바다에서 땅을 그리워해도 또한 그리움에 죽는 이들도 다수임둥. 그 말을 듣고 멈추다.
감영이 저 지중해 인간의 농담에 쏙은거걸랑 ㅋㅋㅋ. 걍 농담한걸 진담으로 들은겨 감영이. 아 순박해 중국 촌놈.
코라산.과 힌두쿠시의 아무강.위의 트랜스옥시아나.에 시르강 지역이 말야. 엄청난 고대 지역이야 저기가. 저길 장건 감영.이 다 주워듣고 온겨. 그래서 부지런히들 서로 드나들은겨 하서주랑을 통해서.
하드리아누스.의 로마인간도 오고 말이지.
중국은 당나라때 그래서 최고가 된겨.
저길 드나든 이야기들이 너무 없어 이게. 너무 모르고. 중국은 저길 버리고. 쓰레기가 된거야. 조선은 더 말할것도 없고.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중국사46. 흉노의 탱그리, 天 과 하늘, Sunshine (5) | 2019.10.29 |
---|---|
본격중국사45. 흉노.가 만든 세상 (1) | 2019.10.29 |
본격중국사43. 신장위구르 ft.한족이라는 말 (2) | 2019.10.27 |
본격중국사42. 당나라 장안성. 헤이안쿄우 ft.식화. 통전 (3) | 2019.10.27 |
본격중국사41. 신장위구르와 중앙아시아 ft. 다시, 민족이란 (1) | 20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