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鹘汗国是由回鹘人在今蒙古高原建立的国家。

回鹘原是由韋組與烏揭(烏古斯人)組成的聯盟,部族共分十九姓,通行与古突厥语仅存在方言差异的回鹘语,早期使用突厥文字,后改用源自粟特字母回鹘字母记录文字。《舊唐書·迴紇列傳》記載,回紇本为藥羅葛、胡咄葛、啒羅勿、貊歌息訖、阿勿嘀、葛薩、斛嗢素、藥勿葛、奚邪勿等九姓部落联盟,其可汗出自藥羅葛氏;後來回紇擊破拔悉密葛邏祿兩部,統號十一部落[1]。当时的突厥汗國古突厥文中習慣稱呼回紇人为 Toquz-oghuz,意即“九姓乌古斯[2],“乌古斯(oghuz)”在古突厥语中有“部落”、“联盟”、“姓”之意。有人则认为回纥的族名为古突厥语的Uyghur,意為團結、同盟輔助,见于《磨延啜碑》有十回紇和九烏古斯(九姓)的记载[3]。而另一解释称,回紇族名的词源为oigur,是森林中人與十個游牧氏族。

 

744–840

 

회골칸국. 위구르.가 회흘.이란 이름으로 당나라때에 등장해. 통전.에 회흘.로 표기도 하고. 서기 744년.에 처음 등장하는겨 나라 이름으로. 나라야 나라. 하서주랑 알타이넘어에 회흘. 이라는 위구르.가 나라를 세운겨. 서기 630년에 저긴 동돌궐이름을 당태종이 지웠고. 서쪽은 657년.에 아들 동고종이 지배를 하고. 서돌궐지역.은 당나라 코트에서 도독이름으로 파견을 나가. 알타이쪽은 2차 돌궐국이 서고. 여기서 반기를 들고 태어난게 같은 투르크.중의 아홉부락이고 이게 구씨들 연합체. 구성부락연맹.이야. 돌궐어로 토쿠즈 오구즈. 구성오고사. 오구즈.라는 연맹.모임.을 오구즈, 위구르. 막막 발음한거고. 중국들 귀에는 위구르.로 들린거고. 이게 회흘한국(간국.칸국) 이야. 위구르.라는건 서기 744년 부터 쓰는겨. 그리곤 백년 저기 있다가. 서쪽위에서 온 예니세이-키르기즈.라는 투르크에 밀려 알타이 넘어 내려와서 두개로 나눠지는겨. 高昌回鶻. 甘州回鶻. 고창회골 감주회골. 고창회골.은 서요.의 속지로 갔다가 칭기스칸의 차가타이 칸국에 지워지는거고. 하서주랑으로 들어간 감주회골.은 탕구트 서하.에 지워져.

 

그러면서. 회골.이란 위구르.는 역사에서 사라지는겨 이게. 얘들은 당나라 시절의 사서에나 등장하고 당나라 시에서 나오는 단어들로 쓰여지고 뒤에선 안쓰여. 강희제 때 사전에나 당나라 시절 회골이 있었어 함시롱 실려질 뿐이야. 저게 현대에 와서 유오이.란 한자로 쓰여지는겨. 완전히 에뜨닉 그룹.으로만 존재하는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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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들에겐. 다 변방.의 나라들이야. 중국 다이너스티. 시선에서는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나 저 위 위구르. 모두 변방이야 이게. 변방의 야만이고. 조선.이란게 쟤들 시선에선 똑같은겨. 지금 중국들은 조선.을  후진 하치리로 인지를 할 뿐이야. 중국의 조선족.이란건 완벽하고 정확하게 저들 정체성은 지금 중국이야. 

 

이 조선민국애들이 가장 착각하는게. 저 중국의 조선족을 에뜨닉 그룹.으로 인지를 하고 저들을 자기들 동포로 인식해. 

 

미개한거야. 저들은 말야. 지금 자기들 정체성은 중국인 이지 한국인 이 아냐. 한국인 이란건 돈벌이 용으로만 국한 될 뿐이야. 알겠니? 또 당연히 그래야만 하고. 마찬가지야. 당연히 해외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말이지, 당신들 정체성을 그 나라 국민으로 확실히 인지를 해야해. 대통령이 남의 나라들 가서 한족 행사.따위를 하는거 아냐. 

 

한인의 정체성.을 지금 가지면 안돼. 마찬가지야 슬라미들은 그 나라 갔으면 그나라의 정체성을 갖아야 해. 에뜨닉 그룹으로 정체성을 갖는 애들이 그 나라에 문제가 되는겨 이게. 에뜨닉.은 후진 개념이야. 이건 고대와 중세에 문명이 없었던 부락민들.의 정체성이야. 문명이 지정해준. 

 

이걸 모든 민족 짓 하는 애들이 못버리는겨. 

 

버려라 버려. 그 나라 갔으면 그 나라의 국민이 되도록 해. 

 

재일동포 도 마찬가지야 저게. 재일동포들을 한국 정치인들이 절대 신경 쓰지 않아. 반일 놀이 하면서 가장 피보는게 재일동포들이야. 조선 애들은 재일동포를 생각하면 그래선 안되걸랑. 바꿔말하면, 재일동포 따위는 신경을 안쓰는겨. 

 

재일동포.의 동포 라는건 없애야 할 말이야 대갈빡에서. 일본에 살면 일본인 이 되고. 중국에 살면 중국인이 되셔들. 미쿡에 살면 미쿡인이 되시고. 거기서 에뜨닉 으로 뭉쳐져 있어봐야 그 나라 민들에겐 하대시 받을 뿐이야. 민족이 되지 말어 국민 이 되셔. 에뜨닉 이 되지 말고 네이션.이 되셔.

 

중요한 말이야 이건.

 

邊防序

覆載之內,日月所臨,華夏居土中,生物受氣正, 其人性和而才惠,其地產厚而類繁,所以誕生聖賢,繼施法教,隨時拯弊,因物利用。三五以降,代有其人。君臣長幼之序立,五常十倫之教備,孝慈生焉,恩愛篤焉。主威張而下安,權不分而法一。生人大賚,實在於斯  

 

통전.의 변방. 통전 2백권 중에 마지막 챕터가 변방.이야. 후진이야기 마지막에 하는겨. 이게 총 16권이야. 시작에. 

 

부재지내. 일월소림. 화하거토중. 부재.가 푸자이.라는 얘들 고급스러운 천지. 우주.여. 자기들 화하.가 가운데 있는겨. 머 사람들 인성 짱이고 재능 짱이고 만물의 기는 좋은거만 받고 블라블라여. 

 

헌데. 지들 바깥 변방애들은. 야만 쓰레기라는겨. 

 

而鄙風弊俗,或亦有之。緬惟古之中華,多類今之夷狄。有居處巢穴焉 

비풍폐속. 풍속이 저열하고 드러워. 면유 고지중화. 면.이란 한자.가 머리에 삼베 두건을 쓴거야. 이건 상례 제례를 하는 문명의 상징이고 이런 문명의 마음들이 유. 새가 마음속 날라다니듯이 사람들에게 문명이 면유.하는거야. 이건 예부터 중화.에 죽 이어오는거고. 다류. 라는건 류 라는 한자가 분별이 안되는 무리들.이야. 대부분은 지금 이적이고 소혈. 새집 소굴에 거처하는겨. 이게 변방.이야. 통전 당나라 서기 800년에 보는 얘들 시선이야 이게. 고대부터 내려오는. 이건 지금도 같아.

 

其地偏,其氣梗,不生聖哲,莫革舊風,誥訓之所不可,禮義之所不及,外而不內,疏而不戚,來則禦之,去則備之,  

 

그땅은 치우쳐있고. 그 기는 막혔고 경. 성철을 낳지도 않아. 구풍 오랜풍속을 고치지도 않아. 가르치는것도 안되고. 예의도 못미치고. 하튼 걍 변방이란건 야만이야. 

 

 

第一 東夷上
序略 朝鮮 濊 馬韓 辰韓 弁辰 百濟 新羅 倭 夫餘 蝦夷  

 

그리곤 그 변방의 목록들.이야. 第十六 北狄七 저게 16 까지 백오십여개 민족.들이 있는겨. 나라들이. 변방에. 

 

자랑스럽게 우리네 조선.이 저 변방에 제1의 시작이야. 주나라 때 기자조선이야 저게. 저 조선.이란 두 글자.를 조선 오백년들이 갖다가 쓴겨. 저 조선과 조선왕조 조선.과  별개야 저건. 아주 세상에서 가장 드러운 말이된겨 이 조선이란 말은. 조선 오백년 있으면서.

 

야만의 선두주자야 저 조선이. 다음 예. 마한. 진한. 변진(변한). 백제 신라 왜 부여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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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고대사.가 왜 문제냐면. 자기들 기록이 없는거야. 쟤들이 로마 롤을 하는겨. 비잔틴 롤.을 하는거고. 고대 유럽애들의 트라이브. 에뜨닉 애들의 이야기.는 로마.와 비잔틴.이 기록을 한거야. 기록하는 자가 승자 란 게 아냐. 문명의 차이야. 재들은 기록을 할 능력.이 없던거야. 있었어도 후대 애들이 지운겨. 없느니만 못한겨 그건. 인정을 서로 안하는거고. 같은 야만이야 그건. 그게 조선 오백년이고. 이 조선 들은 남들 상대를 인정을 절대 못해. 자기만 정의걸랑. 지우는겨.

 

중국들 저 시선이 맞는거야. 역사는 남들 시선의 합이야. 쟤들만이 남들 이야기를 써준거야 그나마. 왜? 저들이 당대 문명이고, 나머지 변방들은 문명이 아냐. 자기들 기록 을 안하거나 서로들 죽이고 지우거나. 문명에 의해 지워졌어?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야  후져서 지워진겨. 그걸  누굴 탓하니 니탓을 해야지.

 

강점기. 참 개소리 하고 자빠진거지.

 

끽해야 남은게 삼국사기 삼국유사야. 저것도 모두 중국 사서들 보고 정리한 것일 뿐이고. 왜? 서로서로  태우고 죽였고 없애서 그렇지 머 할말이 있냐 그게. 

 

변방의 자격이 충분한겨. 저 중국들에게서는. 안타깝지만. 

 

저게 저들이 정의하는. 민족. 이란거야. 얘들은 자기를 칭할때 무슨 족이니 따위 말 안해. 자기들은 중화.야. 화하.야. ㅋㅋㅋ. 자기들은 문명족.일뿐이야. 

 

한족.이란 말이  웃긴겨 이게. 따라서.

 

漢族作為一個族群,直到漢朝才有了“漢人”一名。“漢人”得名於漢朝,最初本意是指“漢朝之人”,而漢朝則得名於漢水。但在漢朝早期,因為秦朝的強大影響,其鄰居更多的將漢朝人稱作“秦人[42]”。
“漢”作為漢族的族稱應不晚於南朝初期[69][70][71]唐朝在與周邊國家或地區的交往中自稱為“漢”[72],自稱為“漢國”、邊界稱為“漢界”,其人民稱為“漢人”[73][74]、「漢民」[75][76],也可稱為「華人」[77]。到近代19世纪末以後,由於“民族”一詞的含義引入,“漢族”便取代“漢人”成為這一族群的正式名稱[78][79]

學者杜家骥說,中國古代没有现代称谓“民族”而加“族”的概念,但不等于当时没有漢族这一民族,用于民族之间区别的“满”、“蒙”、“汉”,都是古代的民族概念,故现代学界尤其史学界称历史上的汉人为汉族[80]。  

 

당연히. 자기들은 어떤 민족 이 아냐. 에뜨닉 그룹이 아냐. 변방의 여러지역들의 야만부락들에게나 지정하는 게 지금개념의 민족 일 뿐이야. 민족이란 말을 안쓰고 저들은 걍 변방.의 특정지역을 지칭할 뿐이야. 변방이야 변방. 민족대신 변방족일 뿐이야. 자기들은? 자기들이 자기들을 한족.이라 해? ㅋㅋㅋ 웃기는 소리야.

 

이름이든 역사든, 남들이 말하고 쓴걸 취합할 뿐이야. 조선 실록.이란건 말야. 그건 역사가 아냐. 어떻게 실록 코트 기록이 역사냐 이게 먼말인지 도대체 알아들어 처먹질 못하니 말이지.

 

한. 이란 말이 한족의 족.으로 칭해진건데. 이따위 정체성은. 남조 초기.에 생긴겨. 당연한겨. 삼국시대 통일을 위.가 하고 사마염 진.에 오호가 위에서 쳐내려와서 얘들이 동진.이 되서 내려와. 그리고 장강 이북과 황하에 오호.들의 나라들이 서는겨. 동진.이란 장강 회하아래는 한을 이은 위진에 동진이 이어져서 송제양진.이 되는겨. 자기들 정체성을 이때 취하는겨. 자기들이 진짜 중화. 화하.라고. 저 위 북위로 통일되는 쟤들과 구분을 하는겨. 이때 한. 이란 말이 문명의 대표명사가 되는거고. 당나라때, 변방 민족나라들과 교류하면서, 당나라가 자기들을 당.이라 한게 아니라 한. 이라 한겨. 한국. 이라 한거고. 자기들 국경이. 한계. 야. 그래서 자기들은 한인. 이야. 한인 한민.이 화인. 이야. 한족.이란 말은 19세기 말 이후에 민족 이란 단어를 쪽빨이가 번역해서 한족.이란 말을 20세기에나 쓰는 말일 뿐이고. 

 

 

중국들이 말이야. 당신 어느족? 하면 모두 다 자기들은 한족이야. ㅋㅋㅋ. 조선족도 막 고개를 설레설레 져. 나는 한족이야.  한족 입니다 를 자랑스레 말해. 딴족은 아예 말 안해. 한족이란 말이 웃긴겨 이게. 

 

저게 로마인. 이야. 로마 로마. 로마 가 먼 에뜨닉 그룹이니. 문명인이 로마인이야. 로마인.이 시비스 키비스고. 시민이 로마인이야. 로마 족이란게 어딨니.

 

그런 시선으로 쟤들 한인이 문명인 이라는 극동의 단어야 저게. 자기들을 에뜨닉 이라 생각 하지 않아. 한족.이란건 문명족.이라고 자기들이 쓰는겨. 한인이든 한족이든.

 

민족.이란 개념은 후진겨 저게. 한족 애들은 민족 개념으로 지금 대갈빡에서 쓰는게 아냐. 중국들은 민족주의.를 싫어해 당연히. 자기들 다양한 민족구성들 때문에. 얘들은 이건 국가주의야 정확하게. 

 

민족 해대는건. 없는 애들.이나 하는 소리야. 

 

민족.민족 짓은 후진말이야. 없는 애들 대갈빡 속에서만 창조된 말이고. 고대의 변방.임을 스스로 자인 하는 말이야 이건. 자기들은 후지고 야만이다 라는 걸 인정하는 말이야. 같은 민족. 개소리야 개소리. 

 

韓hán 漢hàn  발음이 똑같걸랑. 성조만 다르고.  드러운겨 저게. 조선이 구한말에 나라이름 바꾸면서. 뜬굼포 마한진한변한 의 한을 갖고와. 사기와 유사에 있는 한두줄.의 한. 저게 나라여 저게? 아무런 기록도 없는 한. 왜? 만주족 청나라는 한.이 아니란겨. 자기들이 한.이란겨. 발음이 똑같걸랑. 자기들이 중국을 이은겨 저게.

 

민족.개념을 못버리는 한. 영원히 후진 사유로 살 수 밖에 없어.

 

중국은 중국.이란 국가주의로 가는겨 당연히. 모택동.을 이미지로 해서 깃발로 해서. 살인마돼지를 상징으로 해서. 요즘 저따위 모택동을 또 위인전 모시듯 갈킨다매? ㅋㅋㅋ 골때리는 조선애들이야 이게. 중국몽에 끼워줘유. 엄청난 변방의 자학모드야. 얘들은 변방의 민족 개념을 못 벗어나는거야. 이 조선 의 후예들은. 아주 지긋지긋한 노예마인드야 저게.

 

저딴게  정의야. 

 

반일 놀이는 해도 반중 놀이는 절대 해선 안되는겨 그래서.

 

 

민족 이란 두글자.. 조선 이란 두글자와 함께. 이 두개가 교미한 조선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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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행정구역.이야. 북쪽이 천산산맥.이 누운 기역자여 이게. 그리고 오른쪽에 이 줄기 가늘게 이어가는겨. 6, 7 번으로. 2번.이 바로 산맥위.의 우루무치.여. 

 

우루무치 2번쪽부터 동북이 알타이고 서북이 이걸 준갈이산.이라고 해. 이 울타리안.을 북강.이라고 하고 이게 준가리아 여. 

 

准噶尔盆地(汉语拼音:zhǔngáěr péndì;维吾尔语:جۇڭغار_ئويمانلىقى‎)位于新疆的北部,是中国第二大的内陆盆地,在天山阿尔泰山及西部的一些山脉之间。Dzungaria . 준갈이 분지. 준가리아

西北为西准噶尔山,东北为阿尔泰山、青格里底山和克拉美丽山,南面为北天山山脉   

 

왼쪽 천산산맥가지에 준갈이산.이 있고. 동북 아미태산.이 알타이야. 아래가 왼쪽 알타이의 가지여.

 

伊犁哈薩克自治州哈薩克語:ىله قازاق اۆتونوميالى وبلىسى / Іле Қазақ автономиялық облысы;维吾尔语:ئىلى قازاق ئاپتونوم ئوبلاستى/ Ili Qazaq Aptonom Oblasti‎),简称伊犁州  

 

1번. 천산산맥 꺾인 기역자 안쪽이 협곡이야. 요길 이리합살극.자치주.라고 해. 이 협곡에 이리강. Ili river 이 흘러서 발하슈(발하시)호수로 가는겨 이게. 합살극.이 카자흐스탄.의 카자크.여. 

 

Zhetysu or Semirechye (KazakhJetisýЖетісу, pronounced [ʑjɪtɪsə] meaning "seven rivers"; also transcribed ZhetisuJetisuwJetysuJeti-suJity-suЖетысуДжетысу etc. and Yedi-su in Turkish, هفت‌آب Haft-āb in Persian) is a historical name of a part of Central Asia, corresponding to the southeastern part of modern Kazakhstan. It owes its name, meaning "seven rivers" (literally "seven waters") in Kazakh and Persian, to the rivers which flow from the south-east into Lake Balkhash. 七河地區

 

제티수. 라고 해. 투르크어로 일곱 강들.이야. 한자로 칠하지구.라고 해. 이게 이리강.이 죽가서 발하슈 호수.로 갈때 이 호수로 가는 강들이 일곱개란겨. 저지역에서 발하슈 호수까지를 칠하지구. 제티수.라고 하는겨. 중요한 지명이야. 여기가 차가타이 칸국의 교두보여. 왼쪽 아래 트랜스옥시아나.로 가는 길목이 여기야. 발하슈 호수가 당나라에 원나라까지 중요한 지점이야 저기가. 즉 얘들이 서진할때 군단기지가 타림분지가 아니라 이 위쪽에서 돌아서 처내려가는겨 이게. 

 

중부. 塔城地区 탑성지구. 타청. 漢族占多數,哈萨克族回族蒙古族維吾爾族俄羅斯族等少数民族人口38.5万人。地区行政公署驻塔城市。한족 다수. 합살극(카자크). 회족. 몽고족. 유오이족(위구르). 아라사족(러시아)

 

동부. 阿勒泰地区 아륵태지구 哈薩克族합살극족. kazakhs

 

5번.이 탑성지구. 4번.이 아르택지구.여. 여기도 이리합삭극자치주.관할이야 두 지구가. 천산산맥 협곡.과 북강의 두 지구가. 여긴 합살극족.이라는 카자흐족.이 많은겨. 투르크여 얘들도. 

 

 

博尔塔拉蒙古自治州,简称博尔塔拉州博州 박이탑납몽고자치주. 박이탑납주. 박주. 보얼타라

博尔塔拉曾为塞人游牧地。以后,北方遊牧民族活动区域。지금 한족 65 퍼. 몽고족 6퍼  

 

1번 5번 4번.이 이리합살극 자치주 관할의 카자크족들이 다수인데. 1번의 협곡 의 능선 천산산맥 넘어 있는 11번.은 보얼타라.라는 박이탑납. 몽고자치주야. 아주 작게 뾰쪽. 여긴 몽고족 이 6퍼인 다수야. 한족 다음에. 차가타이가 1번 협곡에서 수도가 시작이었다가 얘들이 카자크족에 밀려서 요쪽으로 넘어온겨. 카자크족 안에 작게 여길 자치주로 준거야.

 

여긴 새인.의 유목지였어. 저 새인.이란게

 

 

塞迦人古波斯語Sakā梵語:शाक,Śāka,古希臘語:Σάκαι,拉丁語:Sacae,上古漢語*Sək),又稱塞種塞人塞族,起源自伊朗斯基泰人部落。古代著名的游牧戰士,在大草原中漫遊,其領土約在今天的哈薩克斯坦地區。

새가인. 사카. 새종. 새인. 새족. 이랑.의 사기태인.  

 

새가인. 사카족 하는 saka 사카.를 한자쓴거야. 사기태인.이 스키타이 하는 Scythia 씨디어여. 흑해 카스피해 위의 고대 스텝인들 쿠르간.중에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이들을 사카인.이라 해. 동이란어족.이야. 절대 투르크가 아냐. 이들이 타림분지 서쪽에 화전시 지역에 코탄국.을 세우걸랑. 그러다 카라카니드.라는 투르크에 들어가는건데. 이 새가인.들의 터가 저기였다는거고.

 

汉朝西域都護府唐朝西突厥游牧地,朝廷在此地设双河都督府期間为卫拉特蒙古游牧地。

瓦剌 와랄. 왈라.  斡亦剌惕 알역랄척 Oirat 오이라트. 와라트.    

 

저기 11번 지역이 새가인 의 유목지였다가 카라카니드에 먹혔다가 이게 서요 들어오고 다음에 칭기스칸 차가타이 들어오고. 저기가 모두 제티수.라는 칠하지역으로 보면돼. 아주 중요해. 발하슈 호수까지의 지역이야. 칭기스칸 다음의 몽골애들을. 와랄. 하는겨. 알역랄척. 이들이 오이라트. 와라트.하는겨. 이 오이라트 와랄 들이 몽골등장할때 왼쪽에 있던 투르크여. 나중 명청때에 저짝 몽골과 신장쪽에서  내분하고 여기서 나가서 카스피해 서쪽에 간 이들이 지금 Kalmykia 칼미키아 공화국. 러시아안의. 이들 칼미크 Kalmyks 여. 

 

저 칼미크들. 있던 곳이 원래. 알란족 Alans 들이 있던곳이여. 이 알란들이 아틸라 아부지들 오면서 다뉴브로 쫓겨나고 이 다뉴브.에서 이 알란들이 여기 게르만 반달들과 같이 주욱 죽 가서리 스페인땅가서 지브롤터 넘고 히포의 오거스틴.의 히포를 함락하고 카르타고 먹고 사르니니아 섬 먹고 로마 약탈을 하는겨 이 알란들이. 한쪽은.

 

저 알란들이 비잔틴때는 용병으로 쓰이면서 투르크들과 싸우는거고. 이들이 쫓겨서 지금 Ossetians 오세티안.들이 된겨. 여기가 코카서스 산맥 가운데야. 남오세티아 북오세티아.를 능선을 두고 마주해. 북오세티아.는 지금 러시아.의 속지고. 남오세티아.는 조지아.랑 티격태격하고. 이 알란들  불쌍한겨. 

 

아 니덜이 이 고차원 지성님의 인류애를 알 턱이 읎어. 이 무시기 빠나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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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탑성지구. 동쪽 아르택지구. 아래가 2번 귀퉁이 우루무치.여. 乌鲁木齐市 오로목제시.

 

 

이 우루무치 아래벽 천산산맥 가지 넘어서가 투르판 분지.라는 곳이야. 여기에 두개 도시가 있어. 

 

吐鲁番市 토로반. 투르판. 哈密 합밀. 하밀

 

왼쪽 6번이 토로반. 투르판.이고 오른쪽 7번.이 합밀.하는 하밀.이야. 투르판.이 투르판분지의 중심인거고. 

 

车师,也称姑师,古代中亚东部西域城郭诸国之一。都城為交河(今中国新疆吐鲁番西北)。东南通往敦煌,向南通往楼兰鄯善,向西通往焉耆,西北通往乌孙,东北通往匈奴,是丝绸之路上的重要商站   车师前部国王(前71-508)车师后部国王(前67-170)  

 

토로반. 6번.이 고대에 거사. 고사. 하는 나라야. 저걸 차사.라고 읽으면 무시카다고 해주고. 꼭 해줘. 여기가 흉노.들이 고대 기원전.에 여기 있던겨. 장건이 포로가 되서 흉노애들과 10년 산곳이 여기여. 교하.가 여기 수도였고. 이 맞은편 아래가 누란.이란 고대 천년 킹덤이고 기원직전후까지. 누란.이 鄯善 선선.으로 이름이 바뀐거여. 

 

高昌维吾尔语قۇچۇ‎Qocho),位于今日的新疆吐鲁番市,是古时西域交通枢纽。公元5世纪中叶至7世纪中叶,在这个狭窄的吐鲁番盆地中,曾先后出现四个独立王国,分别是阚氏高昌张氏高昌马氏高昌麴氏高昌,這些都是漢人在西域建立的國家。贞观二年(628年),著名高僧玄奘曾途经高昌。贞观十三年(640年),设高昌县。到840年漠北回鶻國崩,一部份回鶻人佔據漢人的高昌國,後為高昌回鶻。460年 - 840年 

 

거사(고사).라는 투르판.이 저 이후. 고창.이 되는겨. 고창.이라는 킹덤이 있었어. 하서주랑 타고 올라온겨 중국들이. 이민족이 아냐. 서기 460-840. 거사 다음에 얘들이 저 투르판. 6번에 들어온겨. 서유기 현장이 고창.을 지나가다. 그러다가 저기에 위구르애들이 쳐내려오는겨 키르기즈 애들에 쫓겨서. 회골 칸국.이 지워지고. 

 

Qocho (Chinese: 高昌回鶻; pinyinGāochāng Huíhú; literally: 'Qocho Uyghurs', Mongolian ᠦᠶᠭᠦᠷ Uihur "id."), also known as Idiqut,("holy wealth"; "glory") was an Uyghur Turkic kingdom created in 843, with Buddhist and Tocharian influences.

843–1132 (vassal of Western Liao)
1209 (vassal of Mongols)
Late 13th to mid 14th century (conquered by Chagatai Khanate)  

 

고창회골.이 843년. 회골칸국이 840년 망하고. 내려와서 세운겨. 이게 뒤 금나라에 쫓긴 서요.가 제티수.지역에 오면서 여기까지 지배하고. 이게 차가타이때 지워지는거고. 이들이 이 투르판 분지.에 위 북강지역을 다 지배했던겨. 아래 선선.이라는 누란땅까지도. 

 

The Ganzhou Uyghur Kingdom (甘州回鶻), also referred to as the Hexi Uyghurs, was established in 894 around Gan Prefecture in modern Zhangye.[4][5] The kingdom lasted from 894 to 1036; during that time, many of Ganzhou's residents converted to Buddhism.  894–1036 

 

그리고 하서주랑.에 감주회골.이 서는겨. 감주.하면 량주.에 장액시 가 핵이야. 하서주랑 긴 길목이야. 고창회골.보다 50년 늦게 서고. 150년 후에 탕구트 서하.에 망하는겨. 

 

, (唐, 618년 ~ 907년) 

 

이 당나라. 기간을 항상 유념하면. 저 고창.과 감주 회골.이 막 막 들어오는겨 이게. 저때가 당나라 망하는 9세기야. 안녹사의 난.이라는게 아주 치명적인겨 이게. 이때 티벳애들이 토번.이름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통일된 킹덤을 세우고 안녹산의 난때 저길 이 티벳애들이 뜬굼없이 다 지배한거걸랑. 얘들이 저 신장위구르.에 하서주랑까지 다 지배했던겨. 그리곤 또 황소의 난.이 백년후에 터진거고. 저때 위구르.들이 걍 자리를 잡은겨 당나라 힘없을때.

 

The Yenisei Kyrgyz, also known as the Ancient Kyrgyz or the Khyagas (Khakas), were an ancient Turkic people who dwelled along the upper Yenisei River in the southern portion of the Minusinsk Depression from the 3rd century BCE to the 13th century CE. The heart of their homeland was the forested Tannu-Ola mountain range (known in ancient times as the Lao or Kogmen mountains), in modern-day Tuva, just north of Mongolia. The Sayan mountains were also included in their territory at different times. The Kyrgyz Khaganate existed from 550 to 1219 CE; in 840, it took over the leadership of the Turkic Khaganate from the Uyghurs, expanding the state from the Yenisei territories into the Central Asia and Tarim basin. The Yenisei Kyrgyz mass migration to the Jeti-su resulted in the formation of the modern Kyrgyz Republic, land of the modern-day Kyrgyz.   

 

柯尔克孜族. 가이극자족. 키르기즈.  

 

저때 회골한국.이 서기 840년에 망하고 쫓겨내려올때. 쳐들어왔던 애들이 예니세이 키르기즈.여. 역시나 미누신스크. 예니세이강 상류. 여기서 토카리안들이 기원전 천년에 내려와서 타림분지에 누란킹덤 등 살았던거고. 그리고나서 투르크들이 저기 가서 키르기즈족이 되서 회골칸국을 내쫓은겨. 이들이 한자로 가이극자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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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지금 신장위구르.인데 말야.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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