畏兀儿蒙古语:ᠦᠶᠭᠦᠷ,转写:Uihur[转写种类不明])是蒙古帝國對高昌回鶻國的稱呼,實是來自突厥語𐰆𐰖𐰍𐰆𐰺‬ Uighur 的音譯,是回鶻[註 1]在元代后的称呼,以上译名的变化是由于中文本身的语音变化造成的,而在不同时期的突厥语文献中,此族名均无变化,今日的维吾尔也是该族名的一个最晚近的译音。回紇人在唐德宗贞元四年(788年)要求将其汉字改爲“回鶻”,象其族有“鶻鷹”般的勇猛,因而唐中期以后便称其作回鹘人.

 

위구르인.을 한자.로 외올아. 중국어로 웨이우얼. 몽고애들이 이렇게 발음해서 처음에 썼어. 돌궐어 투르크로는 위구르.라 읽걸랑. 回鶻 회골.로 읽어야 해. 회흘.回紇 은 외올아.를 줄여 쓴거고. 鶻鷹 골응. 송골매.여 소나무 송. 송골매 골.에 매.는 한글이야. 골응.의 용맹스러움.의 골.이란 한자.를 붙인겨. 위구르.에 대한 구르.발음의 한자.를. 한자.라는게 외국어에 대한 표기를 할때, 비슷한 소리의 한자를 아무거나 쓰는게 아냐, 기본적으로 해당 단어.에 적합한 의미.의 한자를 붙이는겨. 골.이란 한자들이 많지만, 당시 위구르.의 기질이 골응. 처럼 용맹스러웠다 해서. 회골. 이라고 해야해.

 

저 골.이란 한자.도 그래서 한자 단어장에 나라이름 흘.  하는데. 아주 잘못된 풀이야. 기본적인 언어에 대한 이해 없이 저리 막막  하는겨 이게. 저건 무조건 골. 로 읽어야 해. 회골. 

 

지금 신장위구르 자치구.할때. 위구르.에 대한 한자가 소리나는데로. 维吾尔 유오이. 웨이유얼. 이라고 써. 즉 다시 몽골소리로 쓰고, 한자.는 회흘.대신 유오이.로 해당소리나는 간편한 한자만 갖고온겨. 유오이.는 중국 역사책에 등장하는 단어가 아냐. 이건 20세기에 만든 말이야. 

 

한자.로 등장하는건, 회흘.이 먼저야. 위구르.가 서던 당나라 당대에 등장해. 회골.이란 한자는 조광윤 북송때에야 등장하는 단어야.

 

通典》是中國歷史上第一部體例完備的政書杜佑撰。唐德宗貞元十七年(801年)編成,歷時三十餘年。[1]本書記錄上起黃虞(黃帝有虞氏)時代、下迄唐玄宗天寶末年典章制度之沿革,其中于唐代敍述尤詳。本書列為「十通」之一,與《通志》、《文獻通考》合稱「三通」  

 

당나라 두우.의 통전.에 처음 등장해. 당덕종 서기 801년에 쓰여진 통전. 양귀비 당현종.의 아들 당숙종.의 아들 당대종.의 아들 당덕종 때야. 이게 중국 역사서에서. 제일부. the first. 처음으로, 체례 완비 적 정서. 격식이 완비된 정서.로 치는겨. 

 

정서. 라는 단어 자체가 정의가 없는건데 이따위 땅빠닥에서. 아 이따위 사소한 거 하나하나. 이 똥떵어리 인문계. 유럽사 에 저 유럽 국가 하나 제대로 설명된건 둘째치고 말야. 이 동양사는 더 허접해 웃기게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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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전(通典)은 당(唐)의 두우(杜佑)가 저술한 책이다. 중국(中国) 역사상 최초로 형식이 완전히 가추어진 정치서적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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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서적.이래 ㅋㅋㅋ. 역사책은 그럼 정치서적 아니냐? ㅋㅋㅋ. 중국의 24사. 에 25사 26사 하는데 지금. 그럼 저건 형식이 안 갖추어진 정치서적이냐? 아니 정치서적이 아니라 역사책이라서 안쳐주는겨? 

 

저런 식의 서술이 통전.하면 걍 저리 두루뭉실한겨. 저 제1부. 체례완비적 정사.란 말이 먼 말인지 몰라 이 조선들의 인문계는.. 멀 하나 제대로 파고 든 게 없어. 

 

저런 설명이 대부분이야. 차이가 없어. 제도사. 어쩌고 설명하고. 

 

政書,又稱會要體,是中國及其他漢字文化圈地區記錄典章制度的書籍,政書之名源於明代錢溥的《秘圖書目》。

政書可分成兩大類,一為記述歷代典章制度的“通史式政書”,以“十通”、《歷代兵制》、《營造法式》為代表;另一種是記述單一朝代典章制度的“斷代式政書”,稱為會要,唐贞元年间苏冕撰《会要》四十卷[1],是成书最早的一部会要。大中年间,杨绍复等又撰《续会要》四十卷。此二书久佚。今存的會要如:《唐會要》、《五代會要》、《西漢會要》、《東漢會要》、《宋會要輯稿》、《春秋會要》、《秦會要》等。司馬遷史記》的“八書”首次記述典章制度,班固漢書》將“八書”改寫為“十志”,後世史書多以“志”來記述各朝典章制度。会典和会要同为断代体政书,但亦有所別,私修多為会要,官修多為会典。

 

정서. 회요체. 이건 그냥 중국.애들 용어야. 나중에 지들끼리 정리한. 단어.를 명대 서적에서 갖고 왔다는거지. 

두종류.로 구분해. 하나는. 역대전장제도적 통사식 정서. 지난대들의. 전장. 이라는게. 전. 이란 말이 죽간으로 된 책을 떠받드는겨. 장.이란 말은 글이야. 역대의 법령들이고, 그 당시들의 법제도야. 행정체계를 어찌두고 부처가 머가 있고 하는일이 머고 책임이 머고 법들은 어드런게 있고. 행정법 형법 민법 을 다 푼겨 저게. 제도 라는 이름으로 두루뭉실 우리는 말하는거고. 여기에 민간 풍속 까지 들어가는겨. 지리 땅들도 당연히 들어가고. 역사도 여기 다 처넣는겨 이게. 이관점으로 쓴 역사서를 10통.으로 분류해. 24사.는 여기에 안 넣어. 24사 란건 역대.가 아냐. 단대. 끊을 단. 그 당시 만 본겨 이건. 

 

십통.할때의 통.은 처음부터 그 당대까지의 역대.의 통.이고. 각각 시절마다의 전장.을 두루 썰해서 통.이야. 

 

그래서. 사마천.의 사기.는 여기에 안넣는겨. 체례 완비.된 정서.로 안봐. 24사는 관심이 당대의 사건. 이벤트가 주.고 전장.은 보조야. 

 

另一種是記述單一朝代典章制度的“斷代式政書”. 나머지 한가지 관점.이 단일조대. 전장제도만 보는겨. 하나의 조. 각 조 안에서만의 전장제도.를 보는겨. 같은 통사 지만, 십통.안에는 안넣는겨 이건. 한서예문지 할때 예문지이고. 이게 회요체. 정서.인겨.  전장제도들이.  사마천 사기 에서는 書 서. 에 저런 내용들이 있어. 사기가. 본기 세가 열전 표.에 서.가 있어. 여덟개가.그래서 팔서. 하는겨. 이 사기.도 그래서 정서. 회요체.로 볼 수가 잇어. 헌데 이 관점으로 쓴게 아니란거지. 

 

唐玄宗時,劉秩仿《周官》作《政典》三十五卷。杜佑認為《政典》條目未盡,於是公事之餘,參考《開元新禮》和《五經》以及漢魏以來各家文集、奏疏,拾缺補漏,作成《通典》二百卷,附考證一卷,分為〈食貨〉、〈選舉〉、〈職官〉、〈禮〉、〈樂〉、〈兵〉、〈刑法〉、〈州郡〉、〈邊防〉九門,每門之下又分若干子目。 

 

당현종때 유질.이 주관.을 팁으로 해서, 정전. 35권을 썼는데, 당덕종때 두우.가 저건 미진하다는거지. 그래서 여러 다른 책들을 보고 보충해서 통전 2백권을 쓴겨. 총 2백권인데 말야.

 

챕터가. 식화. 선거. 직관. 예. 악. 병. 형법. 주군. 변방. 아홉 챕터야. 

 

식화. 란게 이게 경제.여. 사마천 사기 화식열전.의 화식.이 식화.야. 극동에선 경제.란 말은 없어. 식화.야. 경제.는 일본말이야. 

 

선거.는 인사제도의 사람 뽑는겨. 어떤 인간을 뽑아야 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뽑는가. 일렉션.이란 선거.는 역시 어디말이야? 이것도 일본말이야. 우리네가 쓰는 모~~든 말은 일본말이야.  

 

직관.이 관직이고. 저게 행정법이야. 

 

예. 라는 챕터가. 2백권 중에 이게 백권이야. 이게 law 로.의 대부분이여 이게. 동양에서 법.이란게 예.야. 예.라는게 법이고. 예의 차리는게 예가 아냐. 인간들이 각 자리에서 어드렇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캐논로여 저게. 율법이여. 

 

병.이 군사제도이고. 주군. 이 지리서여. 행정구역이고. 

 

변방.이 바로 민족.이라 칭할 수 있는 오랑캐 나라들.인거야. 

 

 

챕터 제목이 전혀 달라. 챕터 제목 자체가 전장.의 항목들이야. 24사.는 저 전장들이 큰 챕터들 중에 일부로 들어가있는거고. 사마천 사기.를 보면, 8서.가 통전의 성격에, 화식열전 도 통전의 챕터인거야. 

 

本書記錄上起黃虞(黃帝有虞氏)時代、下迄唐玄宗天寶末年典章制度之沿革,其中于唐代敍述尤詳。  

 

각 챕터 주제별로. 고대부터 당현종 말년 자기시대 직전까지 이야기를 다 하는겨. 

 

저게 웃긴게 말야, 고대의 황제.와 유우씨.시대부터 하는겨. 유우씨.란건 우순.이야 순임금 하는. 저게  웃긴겨. 황제 전욱 제곡 당요 우순.에서 전욱 제곡 당요.는 빠지고 우순.에서 하우 하나라로 가는겨 저게. 

 

중국역사서술은 사마천이 말이지. 본기를 쓰면서. 

 

황제 전욱 제곡 당요 우순. 다음에 하우.의 하나라. 은설.의 은. 후직의 주.에 다음 진나라를 풀면서. 

 

사마천.이나 저 당나라때 두우.나 이들은 공자에 세뇌된 인간들이 아냐. 공자로 덮어씌어지는건 하서주랑을 버린 송나라 부터 진도가 나가서 주원장이 공그리를 치는겨. 송나라의 주자.는 송나라때 안쳐줘. 명나라때 떠받들여지는겨. 조선이 그래서 주자를 떠받드는거고. 지금도 주자를 떠받드는거고 조선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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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나라.도 말야. 통전.을 보면. 시작이, 식화.여. 처먹고 사는게 일순위인겨. 이게 로마야 로마. 이게 유럽이고. 

 

당나라때가 세계 최고인겨 그 동시대에. 최고일수밖에 없어 이게. 당 태종때 네스토리우스.가 하서주랑 타고 들어온겨. 얘들이 레반트껄 갖고 오는겨 이게. 당시 서유럽은 끽해야 게르만애들이 킹덤 막 시작할때야. 조오온나리 무식할때야. 이탈리아반도는 오스트로킹덤에 롱고바르디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환관 나르세스 따라서 들어와서 롱고바르디 킹덤 세웠을 때야. 알프스 넘어에 부르고뉴족 킹덤에 저짝 비지고쓰족 킹덤.에 클로비스1세의 프랑크가 막 통일시작할때인거고. 비잔틴외에 아무것도 없어 저긴. 레반트는 무함마드 등장한거고. 메소포타미아의 사산.이 비잔틴 치러 서진하는거고. 

 

저당시 당나라가 최고여 최고. 세상에서. 

 

당고종이 바로 서돌궐 정벌하러 트랜스옥시아나 아무강 까지 가는겨 애들이. 이때는 무함마드 죽고 우마이야 서기 전이야. 서유럽 저리 허섭한 게르만들 있을때. 당나라가 최고여 최고. 당나라 장안이 세상의 최고야. 저러면서 하서주랑 타고서 레반트에 이집트에 뭉쳐 있던 고대 그리스로마에 이전 메소포타미아의 것들이 다 저리로 간겨 당나라 장안으로. 

 

平安時代(へいあんじだい、延暦13年(794年) - 文治元年(1185年

 

일본의 헤이안지다이. 평안시대.라는 헤이안이 또한 최고여. 이때 티나오는게 서기 1008년의 겐지모노카타리.여. 그야말로 최고의 책이야 이건. 엄청난 책이야 겐지이야기.라는건. 이건 반드시 꼭 보도록 해. 어마어마한겨 이게. 

 

藤原京(ふじわらきょう)は、飛鳥京の西北部、奈良県橿原市明日香村にかかる地域にあった飛鳥時代都城[1]日本史上で最初の条坊制を布いた本格的な唐風都城でもある。平城京に遷都されるまでの日本の首都とされた。 

 

 

이전 아스카시대 592年 – 710年 수도가 등원경. 후지와라쿄우. 고.

 

平城京(へいじょうきょう、へいぜいきょう、ならのみやこ)は、奈良時代日本首都であった都市

の都長安城北魏洛陽城などを模倣して建造された都城であり  

 

다음 나라시대때.710年 – 794年 수도가 평성경. 헤이죠우쿄우.여.  그리고 나라 말년 십년동안. 

 

長岡京(ながおかきょう)장강경. 나가오카.에 잠시 옮기고.

 

 

平安京(へいあんきょう、たいらのみやこ)または平安城(へいあんじょう)は、かつて日本首都であった都市

桓武天皇によって長岡京からの遷都地に選ばれ、の首都長安城に倣って計画都市として山城国に建設された。日本史における平安時代から明治時代初めまで歴代の天皇皇居がおかれた。  

 

헤이안 시대 시작하면서. 헤이안쿄우. 평안경.에서 시작하는겨. 후지와라. 헤이죠우. 헤이안. 이 세개가 모두. 당나라 장안.을 모방한겨 이게. 

 

日本には遣隋使遣唐使を通じて条坊制が伝わり、最初の整備都市藤原京造営時に採用された。 

 

일본을 니덜이  모르는데 말야. 쟤들이 절대 갑툭튀가 아냐. 견수사 견당사 를 보내던 애들이야. 견수사 보내면서 수나라 코트에 가서 해뜨는 땅에서 와쓰요. 해대면서 일본.한겨 저게. 

 

隋書』「東夷傳俀國傳」「日出處天子致書日沒處天子無恙云云」

 

중국 24사 중 하나 수나라 역사서 수서.에 동이전퇴국전.에 . 왜.가 퇴.로 써있어 저긴. 일출처천자.가 치서. 글을 주는겨. 일몰처천자에게. ㅋㅋㅋ. 무양운운. 병든거 없냐고 블라블라했다는겨. 골때리. 지들이 일출처천자.고 수나라 킹이 일몰처천자여. 일출처해서 일본이야.

 

견당사 보내서 저때 장안.을 본거야. 그 장안의 조방제. 이게 도시설계여. 이걸 보고와서. 후지와라성.부터 쌓은겨 고대로. 축소해서. 그대로 나라시대에 평성경 헤이죠우쿄우가 되고. 장강경 나가오카 임시있다가 헤이안부터 헤이안쿄우.를 그대로 지은겨 메이지까지 여기 있는거고.

 

南北の大路(坊)と東西の大路(条)

 

장안의 도시설계도.가 조방.이라고 하는데. 조.라는게 동서대로. 방.이라는게 남북대로. 완전히 계획도시야. 평야에 걍 격자 구역들을 만든겨 이게. 

 

수나라가 대흥성.이 수도고. 당나라가 이 터에서 수리 확장을 해. 수나라가 수문제 양견 수양제 양광 2대 40년밖에 안했걸랑. 이름을 다시 장안.으로 바꿔 당이 서고

 

到了唐代武则天时期为100万左右[2]。城市由外郭城、宫城和皇城三部分组成,面积达83.1平方公里(不含大明宮3.11平方公里)

 

당나라 장안.이 면적이 안에 궁 포함해서 86제곱키로야. 한면이 9키로미터 인 사각형이야 저게. 저기에 당나라 무측천때 100만명이 있어. 당 최고일때 2백만이 있었대. 

 

长安城平面呈长方形,东西长9721米,南北宽8652米,周长36.7公里  

 

장안성.이 동서로 9.7키로미터. 남북으로 8.6키로미터. 전체 둘레.가 36.7 키로미터. 

 

城墙宽12米左右,高5米多,全部用夯土版筑,城门处的墙段还砌有砖壁

 

전부 항토판축. 항토.에 판을 대서 쌓은겨. 항.이라는게 다지고 이기는겨. 꾹꾹 누르는겨 이게. 흙이랑 물이랑 석회랑 섞어서. 널빤지를 대고 모양을 만들어 쌓는겨. 宽 관.이 너그러운게 너비.폭 이란 잣대고. 두께여. 12미터래. 높이가 5미터고. 이걸로 36.7키로로 삥 두르는겨. 엄청난겨 저게. 장안성 이란게. 

 

벽돌.이라는 브릭 brick 은 돌을 구은거야. 더 튼튼한거고. 로마는 벽돌이고 시멘트 콘크리트여. 이 고대로마라는건 어마어마한겨 이게. 신라문물을 보면 고대로마가 안부럽슴둥. 아  정말 저따위  증말. 

 

중국도 브릭. 벽돌이 메소포타미아에 못지 않아. 허나 저 성벽은 항토로 쌓은거고. 

 

나중 박지원이가 열하일기에 중국들 벽돌 보고 감동하는거고  저때가 18세기 말이야. 벽돌보고 놀래 이 조선 들. 저따위 글이  엄청난 세계적 여행기라미 또 추앙해대고. 걍 아프리카 깜뎅이가 도시보고 놀랜 기록이야 열하일기라는게. 

 

 

明德门内的南北大街朱雀大街更是宽达150米至155米

1300多年前,朱雀大街是唐長安城的南北向主幹線,長約5020米,寬約150米;

 

장안성 정문이 명덕문.이야. 여기부터 킹의 궁전까지의 가운데 길이 주작대로.라고 하는겨. 이 길이가 5키로야. 관. 폭이 150미터야. 어마어마어마한겨. 장안성 남북이 8.6키로잖니. 즉 5키로까지가 킹 궁의 정문까지고. 그 위 3키로가 킹의 궁에 킹의 정원이고 북문인겨 저게.

 

엄청난겨 저 당나라 장안성.이란게. 

 

그만큼 말이지. 당나라가 어마어마한 나라란거야 저게. 저게 하서주랑이야. 하서주랑으로 트랜스옥시아나 코라산에 메소포타미아가 들어온겨 저게.

 

, (唐, 618년 ~ 907년)

 

저 당의 618-907년이 세계 최고야. 당태종이 630년 동돌궐을 가져오고. 아들 당고종.이 659년 서돌궐.을 정복하는 이 당고조 당태종 당고종 때가 최고여. 저때 네스토리우스들 들어오고 그리스도 막 들어서고 동시에 아래에선 이슬람애들이 무함마드 때 들어온겨 장안성 코트에.

 

세계의 중심이야 저기가. 저때 비잔틴.은 이라클리오스 조.일때야. 불가르 애들이 발칸 다먹고. 슬라브들 왼쪽에 들어서고. 게르만애들 서로 킹덤세우면서 시작할때에 7세기는. 사산 배후 치고 무함마드 아랍족이 들어서서 우마이야 서기 전후고.

 

당나라 장안성이 세상의 중심이여 저게. 정말 최고야 최고. 그 힘의 원천은 하서주랑이야. 

 

또한 저길. 일본애들이 가는겨. 저렇게. 견수사 견당사 엄청난겨. 이것도 학생.들이 간겨. 최근에 저 길에서 저 학생.의 유골이 발견되었걸랑. 

 

해출처천자.가 해몰처천자.에게 무양운운하미 건강하심둥? 이란 소리를 해대는것도 다 받아들이며 노는겨 쟤들이. 

 

일본.이란 두 글자가 정확히 찍히는게. 삼국사기 신라본기야. 문무왕때 서기 670년. 왜놈들이 지들을 일본.이라고 하더라. 이게 머냐면, 일본애들이 또한 신라의 코트에 왔던겨 이게. 견당사 갔듯이 견신사 식으로 신라에도 간겨. 자기들이 일본.이라민서 알려준겨 이게. 

 

저 일본 이란 애들은 저런 장건 감영 애들이 만든겨 또한. 덴쇼 소년 사절단.이  1582년에 출발하는겨 12세 13세 애들이. 어마어마어마한 애들이야 저 일본애들이. 중국들은 장건.과 감영. 이후 없어 이게. 코트에서 보낸건. 유일하게 일본애들이 한겨 이게. 그래서 지금 일본.이란 나라가 된거야. 유럽애들이 당연히 일본.은 업수이 여기지 않아. 그 역사를 알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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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일본애들이. 견수사 견당사 보내면서. 대흥성. 다음 장안성.을 보고. 자기들꺼로 카피하는겨. 저 수도의 조방.양식을 배워서. 그게 시작이 아스카시대의 藤原京 등원경. 후지와라쿄우. 나라시대의 헤이죠우쿄우 平城京 평성경. 그리고 나가오카 장강경 잠시 있다가. 헤이안시대부터 헤이안쿄우 平安京 평안경.평안성.을 만든겨 뻬껴서.

 

 

大内裏(だいだいり)とは、平安京の宮城である。別名平安宮。 

얘네 킹의 궁전.이 대내리. 다이다이리.야. 커다란 안쪽 속. 평안궁.이라고 부르는.

 

 

長安の朱雀大街は幅147メートルもあったため 

 

平城京からは長安同様に皇宮が都の北端にあり朱雀大路が長くのびる北闕型が採用され、平城京の朱雀大路は幅73メートル、平安京では幅82メートル(延喜式[6]となった 

 

주작대로. 장안의 주작대로.가 147미터.래 정확히. 150미터보다는. 얘들은 참 꼼꼼해 기록이. 평성경. 헤이죠우쿄우.의 주작대로는 폭이 73미터. 헤이안쿄우의 주작대로폭은 82미터여. 

 

平安京は現在の京都市街にあたる山背国葛野愛宕両郡にまたがる地に建設され、東西4.5km、南北5.2km  

 

평안경. 성벽이. 동서 4.5키로. 남북 5.3키로야. 

 

 한양도성을 기준으로 한 4대문안의 면적은, 16.657제곱키로미터로, 서울시 동작구, 서울시 성동구, 부산시 동래구등과 비슷한 면적이다.

 

한양 사대문안보다 훨 큰겨. 사방 4키로고. 이건 조방제.가 아냐. 재들은 거걸 장안 조방제. 그대로 갖고와서리. 일조이조구조거리를 만든겨. 더군다나 조선시대때 쟤들은 저 평안경이란 헤이죠우쿄우.라는 교토는 버린도시고. 가마쿠라 이후로 관동에 막부가 중심이고 저긴 버린 귀신땅이 된거고. 헤이안시대인 794-1185 보다도 짝은게 저놈의 한양 경성이야. 20세기의.

 

朱雀門(すざくもん)

羅城門(らじょうもん/らせいもん)は、古代日本都城の正門。朱雀大路の南端に位置し、北端の朱雀門と相対する。後世に「羅生門(らしょうもん)」とも[1]

 

평안경. 평안성.의 아래 정문. 조선식 경성.의 남대문 숭례문.이 얘들은 라생문.이야. 류노스케.의 라쇼몽.이여 나생문.하는. 여기서 전쟁후 죽은 시체들 뒤져서 훔치는 할매.껄 훔치고 끝나는 그 단편소설.의 장소여. 나생문.에서 헤이안궁.이라는 대내리.까지 쭉 일자로 뻗은게 주작대로여 역시. 장안성 폭 150미터 보다 작은 82미터.로 걍 일자로 뻗은겨. 광화문.이 쟤들은 주작문.인겨. 조선은 저게 일짜가 아니잖니. 저들이 먼 불을 비틀어 막느니 해대면서 남대문이 왼쪽으로 치우치고 방향도 삐뚤하걸랑 저게. 참 세상빠닥에서 이따위 머저리들은 없어 이게. 

 

 

일본애들이 저 견수사 견당사. 특히 저 견당사 무지 보내면서 헤이안시대.를 만든겨 저게. 저 절정이 겐지모노카타리야. 이건 유럽애들이 읽기가 어려워서 그 글냄새를 모르걸랑. 일본이 가장 손해보는게 노벨 문학상이야. 여기에 발 걸쳐서 조선민국들이 끼어들어 ㅋㅋㅋ. 참 글 하나 제대로 쓴거 없는 그야말로 똥짝대기 그 자체. 

 

저 겐지이야긴. 세계 십대 리터러쳐.의 하나로 당당히 넣어야 해. 아 내가 저거 보고  황당했다 진짜. 어떻게 저따위 글을 써댈수가 있냐 말야 이게. 당나라 망한 그것이 저때 헤이안 절정에 다 들어간겨. 그리고 헤이안 시대 말의 가마쿠라 티나오는 헤이케 이야기. 최고다 최고. 

 

조선은 끽해야 조선어로 16세기 말에 허균이 홍길동전  오육십페이지. 이건 비교 자체를 할 수가 없는겨 이게.

 

저건. 세상을 돌아다니지 않은. 그래서 생각 자체가 역시나 막힌. "지능"의 차이야.

 

저 차이가 너무나 엄청나므로. 알려서도 안되고 갈켜서도 안되고. 오직 반일 구호 만 외쳐라. 하는겨. 

 

무지와 열등의 그림자.를 저런식으로 심리적 보상을 받는거걸랑. 심리학적으로. 애들이 자기들만 그리 딸딸이 치다가 서로 치켜세우면서 뒈지면 되지 왜 아이들까지 지들 정신병 영역으로 들이냔 말야. 저 전교조  해대미  저 인헌고 어쩌고 저건 정말  말도 안되는겨 저게 21세기에. 조선 이 그리 좋으면. 조선 으로 가서 살어. 여자들 창기로 만들고 니덜 조선세워서 여자들을 창기로 부리고 니덜 관아의 창기년으로 부리서 니덜 첩으로 들이고 니덜 국경의 초소에 군바리들에 니덜 조선여자들을 위안부로 삼아줘 조선왕조 오백년이 하듯이. 저걸 못해서 안달인거야 저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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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감영.이 없는 나라였어 여기가. 중국은 오직 저 장건 감영. 몇몇 만 있어서 저리 된겨 저게. 

 

유럽 애들은. 걍 유럽인간들 자체가 장건 들이고 감영 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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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 평안경. 이 장안성. 이고. 경.이 성.이고. 안에 킹의 거주지.인 궁이 쟤들 헤이안궁. 대내리.이고. 

 

당나라 장안.이 기본 백만명에. 최대 2백만이었다는건 말야.

 

통전.에서 시작.이 식화. 야. 경제야 경제. 챕터 시작이 경제 로 시작해. 예.라는 챕터가 2백권중에 백권.을 차지하지만 챕터상 뒤에 가는겨. 가장 중요시한건 제일.이 식화.라는 경제야 경제. 먹고사는건.

 

장안성.이란건 거대한 상인들의 도시인겨 그래서. 저게. 저게 뒤로 갈수록 이념이 되어버리면서 성내가 죽은겨. 그걸 바스코다가마 이후 바닷길로 들어간 유럽애들이 보면서 참 싕기해 한거고. 명나라는 죽은도시야 이념으로.

 

그게 조선왕조 오백년.의 사대문 안 이었고. 

 

식화. 아주 중요한 말이야. 유럽애들의 역사.는 식화. 그 자체야. 고대 그리스도 식화. 고대 로마도 식화. 이건 머 생각할 게 없는겨. 가장 기본이야. 헌데 이따위께 이념벌레들에겐 고민꺼리가 되는겨. 먹고사는게 중요한게 아냐. 이념이 중요한겨. ㅋㅋㅋ. 그러면서 지들 식화 챙기는건 지들욕질해대는 자본주의벌레보다 더 심해. ㅋㅋㅋ. 

 

끔찍한 조선벌레들.

 

위구르 몽골 하려다 또 샜다. 칭기스칸 언제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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