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란 말을 더 들어가 보자고. 

 

민족. 민족주의. 가 메이지때 일본애들이 "만든" 말이라고 했지만 말야. 번역을 하면서 저건 "창조"한 말이야. ethnic group . nation. 에뜨닉 그룹. 혹은 네이션.을 번역한거걸랑. 네이션.은 여전히 국가.야.

 

나티오.가 태어난 거고. 태어난 곳.과 것.의 정체.를 같이 하는겨. 이게 고대나 중세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어이게. 다를바가 없다는게 먼말이냐면. 서양사나 동양사나 중국사.들의 저 민족 짓들 하는걸 보면 이해가 이제 더 잘되는건데 말야.

 

From French ethnique, from Latin ethnicus ("pagan", "heathen"), from Ancient Greek ἐθνικός (ethnikós, “of or for a nation, heathen”), from ἔθνος (éthnos, “a company", later "a people or nation, heathens”).  

 

에뜨닉 그룹.이란게 네이션.의 다른 말이지만. 에뜨닉 이란건 후진말이야 이건. 고대그리스어 에뜨니코스.를 라틴어로 받아 에띠니쿠스.한게 에뜨닉.이 된거걸랑. 이건. 히든. heathen. 숨겨진 떨어진 음산한 곳이야. 문명이 아닌. 페이건.이야 pagan. 그리스도 들어서고는 그리스도 안 믿는 사람들을 히든.이라고 한겨. 히든.이 이단이야. 히든.은 게르만어고. 

 

폭풍의 언덕 heath 히쓰.라는게 황야의 덤불들.이잖아. 히쓰랜드.가 황야고 무어 moor 여. 외진곳이고. 그 히쓰클리프인거고. 에뜨닉 이란게 저 히쓰.의 히든.이야. 이건 야만이야. 라틴어.로도 정확하게 파가누스여 저건. 시골이야 외진곳이고. 스산한 곳이야. 

 

에뜨닉 그룹.이란건 그래서, 네이션 보다 아주 후진 말이야 이건. 즉 문명이 안된 부락애들 칭할때 쓰는 표현이야. 어감이 전혀 다른겨. 

 

네셔널리즘.이란게 서양애들은 국가주의 로 쓰는거고. 서양애들이 동양애들의 내셔널리즘.을 민족주의 라 인식하는게 아니라, 에뜨닉 그룹이즘.으로 생각을 하는겨 쟤들은. 민족.이란 말은 몰라 서양애들은. 유럽애들에게 민족.이란 말은 에뜨닉 그룹.이야.

 

中国古代既有“民族”一词,如南朝梁时期萧子显南齊書·高逸傳》有「今諸華士女,民族弗革」,其中“民族”一词的含义与近代以来所用“民族”的相近[1]。此外,唐朝李筌《太白阴经》中“愚人得之,以倾宗社,灭民族”中的“民族”也是作为一个词语使用的,但其含义为民众[2]。在近代時,日本人翻譯歐洲著作(主要是德人著作),以民族這個名詞來對應Nation或Ethnic group,之後傳入中國  

 

남제서. 남북조일때. 금제화사녀 민족불개. 의 민족이 지금 민족과 비슷하게 썼지만, 그외 당조. 당나라때 글중에 멸민족.은 민중.이야. 대개 민중의 개념으로 쓴겨. 민중이란 민들 떼거리야. 민 이란 글자는  후진글자야 이건. 중국 다이너스티들은 민.이란 글자를 후진 말로 썼어. 조선 도 마찬가지고. 유교.는 민들을 훈육하고 가르쳐야하는 대상일 뿐이야. 족.이란 말은 깃발아래 모인 사람들.이야. 이걸 일본인.이 메이지때 유럽책들 번역하면서. 민족.이라 번역한게 중국.으로 들어와서 쓴다는거고. 

 

에뜨닉 그룹.으로 나티오.라는 태어남의 정체성을 취하면서 기치를 들어올리는 일들이 19세기부터 등장하걸랑 이게. 그러면서 이걸 민족주의. 라고 따로 번역한겨 저 시기부터. 저때 민족주의.라고 번역되면서 자기들 나티오.를 확인하면서 무리짓는 일들은, 당연히, 패배한 역사의 땅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아주 대표적인게 유고슬라비아 였던거고. 남슬라브들은 하나의 이름으로 같이 살자. 

 

미친짓인겨 저런게. 주작된 생각 이념으로 완전히 살육질을 자초한거걸랑 저딴 짓이.

 

 

에뜨닉 그룹.이나 우리가 지금 흔히 쓰는 민족이란 단어는 말야. 유럽에서는 중세에 교황과 황제에 허가된 피프 fief 봉지 영지.의 땅 사람들에게는 전혀 대갈빡에 있는 개념이 아냐. 이들에게는 자기의 나티오. 정체성은 그 땅 영주.의 깃발 헤럴드리.에 소속될 뿐이야. 그 영주들이 자기들 킹덤에 하미지 하면서 그 영주들이 나티오.라는 정체성을 또한 공유하는거고. 

 

에뜨닉 그룹.이라는 건 없어. 그따위 민족이란 분별.은. 모두들 그리스도 의 사람들이야. 여기에 그리스도 안믿는 유대교도.나 나중 이슬람들이 혹 들어오면 종교로 구분을 할까, 에뜨닉 그룹으로 분별하지 않아. 

 

중세 천년의 유럽애들 안에서의 정체성은, 나티오는. 영주의 영지.가 가장 일차적인거고. 그 영주.위의 킹의 킹덤일 뿐이야. 그게 그 지역이름일뿐이고. 그 지역민들일 뿐이고. 이게 우리말로. 나라. 라는거야. 

 

국가.라는 말도, 민족 이란 말처럼 일본말이야. 가족. 일본말이야. 우리가 쓰는 모~~든 말들은 일본말이라 보면 돼. 일본 식민지때문에 일본말이 아니라, 이미 이전에 일본만이 저런 단어들을 번역할 능력이 있던겨. 조선이나 중국들은 번역할 능력이 없었어. 일본은 사비에르 이후로 1603년.에 포르투갈 사전을 만들어. 3백년을 번역을 햇어 쟤들은. 중국과 조선 이런걸 전혀 해보지 않았어. 번역할 지능이 안된겨 이게. 이게 지금 여전한거고. 그리곤, 번역능력있는 애들은 적폐가 되는겨. 감히 우리말을 버리고 외쿡말을 쓰다니. 우리가 조국이여 해댐시롱.

 

홀로아리랑. 노래틀어대는거 보고 웃겼는데. 야  진짜  저거. 털이 허옇더만. ㅋㅋ. 허연 털 붙이고  머하는거냐 저게. 저걸 보는 애들이 백만명이야 ㅋㅋㅋ. 얼마나 재밌는 땅이냐. 저딴게 정의여 . 

 

 

오래전부터 태초부터 같이 살았어. 그래서 우리넨 한 민족이야. 이따위 개념은 없어 게르만들이 411년에 군터. 군다하르.가 부르고뉴족 킹덤. 418년에 왈리아.가 서고쓰 킹덤. 오도아케르는 오스트로킹덤 세우고 클로비스1세는 프랑크 킹덤 세울때 부터. 게르만이란건 없는겨. 먼놈의 게르마니쿠스여. 게르만 해대는건 니벨룽겐 반지.를 음악으로 만들면서 게르만 해대던 바그너.고 그걸 들으면서 오 게르만 해대던 니체 고. 저걸 더 꺼낸게 히틀러일뿐이야. 

 

민족 주의 대는건. 히틀러 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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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에서 창기들을 소집해서 변방에 위안부로 보내질 않나. 다이너스티.에서 자기 민들을 저리 창녀만들어서 수급해주는 애는 이건 짐승들도 안하는 짓이걸랑 이건. 

 

저런 조선이 조선들에겐.  위대한겨. 저런걸 또 떠받드는건 또 여자들이야 ㅋㅋㅋ. 아 참 정말 끔찍한 바닥이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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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라고 지금 부르지만. 민족 이든 에뜨닉 그룹이든. 그건 그 시대에 어느 특정 지역과 장소에 살던. 나라.야 나라. 국가 란건 거창한 근대표현인거고. 우리말로 딱 나라. 라는 말이 맞아. 그 나라.의 그 나라거주민.이 민족.이야. 

 

유럽애들 관점에선, 에뜨닉. 에뜨니쿠스.라 지칭되는 대상은 그리스도의 땅이 아냐. 그리스도 밖의 땅.이고 사람들이 다른 애뜨닉.으로 분별.을 하는겨. 

 

이게 똑같이 중국도 마찬가지고. 조선도 마찬가지야. 조선에게 북의 장백산맥의 사람들이 다른 애뜨닉 인겨. 조선 애들 입장에선. 자기들은 다이너스티.야. 문명이라 자처해. 명나라.는 에뜨닉.이 아냐. 저긴 명 왕조야. 에뜨닉 부락.은 장백의 여진족들이야. 나중 만주족이 되는. 그리고 아래 바다의 왜.라는 애뜨닉 이고.

 

중국 중원의 다이너스티.에서는 당시 자기들 조.밖에 살던 특정지역.과 민.이라는 나라.가 민족.인겨. 

 

즉. 문명.이 야만.의 나라들을 지칭 할때. 특정 에뜨닉.을 이름지어서 부른겨. 그 장소와 민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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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족 이야기 할땐. 지금 민족 이름 칭하는건. 그때 어디에 어느 나라. 가 있었다고 그당시 책의 기록.에 근거해서 민족이름.과 시대구분.을 할 뿐이야. 오케이? 이게 아주 중요한 말이야. 이걸로 민족들.이란 나라들.이라는 선후관계를 구분할 뿐이야. 중요한건 그시대의 기록들.이야. 

 

이건 유럽사나 동양사나 아주 똑같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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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이야기나 몽골이야기도 마찬가지야. 거란 여진 만주 이야기들도 같아 이게. 

 

그리고 그 공통계통. 스트림라인.을 볼 뿐이야. 얘들은 어느 나라(민족)의 가지에서 다른 나라.민족.을 만들었다 함시롱.

 

 

이건 모든 인류역사의 공통된 기준인겨. 이 조선반도에서 유일하게 나만이 아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위대한 명제야. 저게 당연한 듯 보이지만 저리 확실하게 말하는 애가 단 하나 없어.

 

우리가 그래서 중국애들의 이민족들 볼때도 무지 헷갈려하는게. 저런 기본 생각.을 가르쳐 주는 이가 없어서 그래. 저걸 일단 대갈빡에 깔고 가. 그러면 모든게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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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자식들 네명 이야기만 개략 하려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칭기스칸.을 말해야 하고. 이전에 말했지만. 그거 일단 총론으로 다시 복기를 하고 오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중복되는 말은 안할팅께. 몽골족.이란 애들이야길 해야하고. 이게 결국 투르크에 흉노가 얽히면서, 동호 선비 오환 이니 하는거랑 위구르는 머며 또 거란에 숙신 말갈 어쩌고 랑 섞이면서 헷갈리는거걸랑. 저런 기본적 표준.이 심어지지 않아서. 타타르는 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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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저쪽 스텝의 하서주랑 길목.인 신장 위구르.를 보자고. 지금 현재시점의. 

 

중국사의 핵심은 말야. 하서주랑.이야. 이 하서주랑의 입구인 신장 위구르.고. 시안시 장안이 뿌리가 아냐. 저기는 하서주랑에서 갖고 오는걸 받아서 뱉어내는 항문.일 뿐이야. 중국이란 나라는 저 입을 막으면서 끝난거야. 중국은 송나라때 가장 화려했던게 아냐. 송나라때 중국은 어둠의 시작일 뿐인겨. 저 입을 닫으면서. 

 

중국의 힘은 저 하서주랑 모가지고. 그 모가지 입구.의 신장위구르에서 나왔던거야. 지금 중국이 쓰레기인건 신장위구르가 허섭해져서 그래. 신장위구르.의 콘텐츠들인 코라산과 트랜스옥시아나.지역이 허섭해져서 그래. 장건 이후로 여기로 고대 로마 와 비잔틴이 들어오고 나간겨. 여기로 네스토리우스.가 들어오고 부디스트들이 들어온겨. 이슬람은 아래 광동 해변으로 왔지만 또한 여기로 들어왔던거고. 당시 저들이 들어오는 시기는 서유럽 게르만들이 중세 천년 시작하고 배울때야. 당시 최고의 문명은 비잔틴이고 자그로스 아래의 메소포타미아인겨 그아래 이집트고. 최고의 것들이 저기로 들어간겨 이게. 또한 6세기에 이길로 들어온 페르시안 수도사.들이, 이길로 들어와서 몰래 누에.를 갖고 나가서 유스티니아 누스 대체.의 비잔틴으로 갖고 가면서 비단을 직접 만들수 있던겨 그리스에서. 

 

그리곤 송나라 조광윤때 장안을 버리고 개봉으로 가면서 저길 닫아버려. 이후 얘들은 딱 끊긴겨 이게. 칭기스칸이 이런 중국을 점령하고 이 칭기스칸때부터 이때서야 유럽이 하이미디벌.을 지나 레이트 미디벌.이란 중세후기. 시즌에 구경하러 오는겨. 이 서유럽은 이때서야 이제야 고대 로마.를 자기들 나름 배워익혀온 거걸랑. 

 

유럽이 중국에 간 이유는 십자군이야. 레반트 십자군 2백년 후반에. 분위기 다 조지고 맘룩에 포로 되었다 풀려난 성루이.가 보내는겨. 거 동쪽에 그리스도 있담시. 걔들이라도 부르자 함시롱. 

 

레반트 십자군.의 상대는. 시작이 셀주크.야. 그리고 셀주크 사촌이 만든 룸 셀주크.고. 다음은 셀주크.에서 나온 살라딘.의 이집트고. 그다음은 여기서의 맘룩 이집트고. 얘들이 성루이 내쫓고 이놈의 레반트에서 저 칭기스칸애들이랑 붙는겨 이게. 저걸 초창기에 또 부른건 뜬굼없는 저 성루이 프랑스인겨. 이 바로 직전에 간게 교황 명령으로 간 안드레이 가르피네.여 1245-47. 이직후 간게 성루이가 보낸 롱규모의 안드레.여 1249-51. 이 다음에 바로 간게 윌리엄 루브룩.이야 1254. 이 루브룩.이 몽골애들 코트에서 유불도에 그리스도 이슬람 종교대토론.을 구경하고 와. 아 음청난겨 저게. 아  거 마르코 폴로.는 끽해야 저 이후여 저게. ㅋㅋㅋ. 마르코 폴로.는 자기 아빠와 삼촌이랑 간겨 어릴때. 그걸 회상하면서 친구한테 구술을 한거고 나이들어서. 이건 1260년대야. 이븐 바투타.는 1340년 전후에야 중국 지나가는겨. 

 

저들 모두 말이야. 칭기스칸 자식들때에. 장건이 지나간 길로 간겨 저길. 장건.은 위대한 인간이야. 저 대완 열전을 저리 설명한 한글은 나밖에 없어. 치밀하게 보도록 해. 더 풀어야 했는데 졸 구찮아서 안했는데. 감영 이야길 하려다 못했는데. 

 

장건은 위대한 인간이야. 우리네 사가들이 대체 누가 낫고 누가 후진지 이런 가치판단이  없는데 이 인문학 들 말이야. 

 

이븐 바투타.는 바다로 간겨. 북경까지. 이전에 안드레이 가르피네. 롱규모의 안드레. 윌리엄 루브룩. 마르코폴로. 다 저 코라산 지나 아무강(옥수스)강 상류로 파미르 고원 북쪽 협곡지나서 카슈가르. 카스. 지나서 타림분지 따라서 하서주랑으로 들어간겨 저게. 몽골 카라코룸 가려고 투르판 하밀 지나서 알타이 넘어서 간거고. 

 

 

송나라때 막히고. 끊어지고. 칭기스칸 애들때 십자군 이유로 가면서 들어가고. 

 

그러다. 땡. 한겨. 명나라.는 코트에서 전혀 관심이 없어. 유럽이 급성장하면서 바닷길을 뚫었잖니. 포르투갈의 네비게이터 헨리.때 카보베르데 까지 가고. 이어서 서기 1500년 직전에 바스코 다가마.가 가면서 바닷길로 명나라까지 가는겨. 명나라.애들이랑 전쟁을 해. 거 해변에 팩토르. 상권 하나 만드는걸로. 유럽애들은 서로서로 팩토르야 남들 영주들의. 그깟 자유무역지대가 머라고 그걸 거부를 해. 야만 들이.

 

명나라 코트를 구경한 포르투갈인이 그래서 하는말이야. 경내는 화려하지만 먼  우물안 개구리 놀이라니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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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는 송나라 시작하면서 망한겨. 이때부터 중국은 후짐이 된거고. 

 

자기들 끼리만 딸딸이 치겠다는거야. 자기들 벽안의 피지배계급들 부려 처먹고. 수십명 여자들 각각 노리개로 삼으면서 자기들만의 천국에서 살겠다는데 왜 간섭을 하냐는거야 저게. 저게 조선이었고. 

 

 

야  세상에 다이너스티.차원에서 창기를 뽑고 창기들을 관리를 하고 창기들을 군바리들 수청들라고 하고.

 

 

세상 우주 의 생명사.에 저런건 없어.

 

저런 이들의 이미지가 이땅빠닥에선 청동과 지폐로 21세기에 모셔지는거고 여전히. 민족. 해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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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산.지역이 정확하게 지금 투르크메니스탄 전체야. 코라산 이름을 주.명으로 아래 이란에서 세개로 걸쳐쓰지만. 여기와 이 위의 트랜스옥시아나.인 우즈베키스탄.에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에 카자흐스탄.이 지금 중앙아시아 인데. 여기가 어쩌면 제일 유리한 지역이야.

 

유럽과 아시아를 섞을 최고의 지점이걸랑. 중국은 여기를 못 키운겨. 고대사에 중세사도.

 

로마는 적극적으로 넓히면서 프랑스 와 독일 그리고 영국.을 만든겨. 유럽은 로마가 만든거야.

 

중국은 장벽을 난주.란주. 장안 바로 위에 쳐대고. 오르도스 하투 에 쳐대면서 애초에 고대부터 마인드가 후진겨 이게. 

 

중앙아시아.는 지리적 지형적으로 결코 북유럽 애들과 영국 등에 불리한 지역이 아냐. 얘들은 안했어. 또한 중국들이 안줬어. 저 하서주랑 안쪽에서 자기들만 자기들것들만 갖고 있다가 뒈진겨 저게.

 

신장위구르.도 어마어마한 고대의 땅이야 여기가. 토카리안들이 기원전 천년에 넘어내려왔어. 투란.은 기원전까지 천년의 킹덤이었어. 여길 다 막은겨 저 중국들이. 그리고 야만으로만 다룬거고. 

 

 

야 얼마전에 저 하서주랑 다녀오고 투란 유적도 본 틀딱 꼰대가. 문화 팔이 민족팔이 하면서 유적팔이 하면서 네임드 된 인간. 청와대 터가 풍수지리 어쩌고 귀신저쩌고. 투란 기원전 천년 의 유적을 보고, 둔황 유적을 보고 하는말. 아  우리네 석굴암이 그립습디다 ㅋㅋㅋ. 

 

조선때 다 방치하고, 개차판된 이전 천오백년동안의 문물은 다 개거지로 방치해대고, 저걸 또 일본들이 다 꺼내요. 석굴암 개차반 된걸 그걸 시멘트로 일본이 덮었다고 일본 욕 ㅋㅋㅋ. 석굴암이  과학적 어쩌구라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글귀냐 그거. 

 

참 그야말로 말이야. 저따위 애들이 조선들의 천장이야. 선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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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안한게, 앞선 문명의 인간들은 자기들 잘났오  안하걸랑. 저 게르만들이 역사라봤자 카이사르부터 시작한겨 저게. 북유럽은 서기 천년부터고 역사가. 후진걸 지들이 알어.

 

 후진 현재 처지의 인간들이 자기들이 위대하다는겨. 우리것이 좋은것이야 함시롱. 앞선애들껄 배울 생각을 안하게 못하게 하는겨 저게. 야 참나  하서주랑 다녀오고, 석굴암이 떠오릅디다. 아 우리것. 자기들께 최고라는겨 세상에서 ㅋㅋㅋ. 야 어떤 애 또 신라팔이 하면서, 로마의 유적이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참 골때리더만. 저딴게 방송을 타고 저딴 애들이 이땅빠다게서 존경받는 사학자 행세를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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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위구르 에 동북애들 이야기좀 정리할렸더만.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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