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his Khan[note 3] (born Temüjin,[note 1] c. 1162 – August 18, 1227) 成吉思汗
칭기스칸.이 국제표준발음이야. 영어로 저리써서, 겡기스 칸.으로 읽어서리 jenghis 아예 젱기스.로 쓰는 쪽도 있어. 이탈리안.의 젱기스.를 영어로 쓰면서 겡기스 하게 된거걸랑.
성길사한. 중국어는. chéngjísīhán 청지스한.으로들 읽어. 몽골발음은 칭기스칸.이야. 영어권도 다 칭기스칸.으로 소리를 내.
서기 1162년 생.이고. 이전에 썰했지만. 네 아들 이야기를 풀면서 지도로 보면 말야. 대게들 대충 저들 이야기를 머리로 그려서 제대로 된 지도가 안떠올라. 가장 중요한건 지도야. 산이고 강줄기고. 우리는 가장 기본적으로 이게 안돼 지금. 그래서 역사가 안풀리고, 제대로 된 이야기. 소설이 없는 땅이 되고, 그래서 소설이 안읽히고 문학이 없는 싕기한 땅빠닥에서 세상의 중심인양 정의를 외치는 족속들이 눈물짓들 해대는 그야말로 싕통방통한 싕기한 추악함의 절정을 이루는데 말야 이놈의 조선 땅빠닥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475051
십년간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재능 1도 없지만 노력. 정말 말야 재능이라곤 1도 없는 아이의 이야기가 이땅빠닥에선 베스트작가야 이게. 이념팔이 해대는 이들이 또한 위대한 선생들이고. 다 얘들 공통점이 민족.이고 조선.이야.
작품질보다는 민도가 낮아서 팔리는책.
아래 댓글 에서 졸 인상적인 글. 정말 그야말로 민도.의 수준이. 이게 허섭한겨 이게. 이땅빠닥의 베스트글들은 정말 쓰레기야 쓰레기. 옆에 일본과 비교해도 말야, 정말 글들 수준차이가 너무나 너무나 나는겨 이게.
이 조선민국에서 조선인으로 사는건 너무나 부끄러운겨. 가장 끔찍한건, 문학이 없는 나라야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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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1162. 아빠 예수게이 죽고. 아홉살. 다음해 가족 9명이 부락에서 쫓겨나. 배다른 엄마의 두아들 베그테르. 벨구테이.
엄마 호엘룬.이 엄청난 여자야. 열살짜리 장남. 더하기 세아들.에 딸. 자기 핏줄 다섯 꼬마애들.을 먹여 살린겨. 육칠년을. 첩과 그 자식애들 둘.의 리더도 호엘룬.일 수 밖에 없고. 완전히 정글에서 저 호엘룬.이 혼자 이끈거로 봐야해. 엄청난 여자야. 칭기스칸.이 평생 이 호엘룬.을 떠 받들 수 밖에 없어.
보르테.랑 결혼한거로 보는게 1178년. 16세. 바이칼호 동남쪽 자기원래 아빠지역 카막몽골. 몽올국.에서 칸이 되는게 1186년. 24세. 이 전에 마누라 보르테.가 옆부락 메르키드족.에 납치되서, 케레이트족. 옹칸에게 요청하고 자무카.를 알게되고 보르테를 구출하고나서 몽올국 카막몽골 칸이 된겨. 케레이트족의 도움으로. 칸이 된 테무진.을 자무카가 시기를 해. 자무카가 적이되고, 죽여. 1187년 25세.
몽올국 칸.이 지만. 케레이트의 옹칸.의 도움으로 된겨. 이후 옹칸의 시다바리 행동대장 롤이 된거야. 몽올국 카막몽골.의 칸이라지만. 의미없는 전쟁을 10년을 해. 그렇다고 옹칸.이 통일하려는 의지도 없고. 방어적 전쟁들만 하는거야. 자기가 직접 통일을 하기로 해. 이게 말이지, 통일 아니면 계속 전쟁할 수 밖에 없는겨 이게. 이 인간사가. 인간이란 짐승 자체가 경계선 긋도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생체육신이 절대 아냐. 인간은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어. 이게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없어. 강력한 유일신이 배후에서 인간의 감정을 차단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한 나라 안에서도 법이 있지만 자기가 정의라며 눈물질 하면서 적폐놀이 하는 세상인데, 더군다나 다른 법들의 전혀다른 정체성들의 집단들이 부딪칠 수 밖에 없는겨.
영구적인 평화. 개소리중에 개소리야. 영구적인 평화.란 건. 없어. 인간사에. 니가 클론을 만들어서 파란약들 멕이고 매트릭스를 만들어서 니가 짱해
강력한 힘을 가진 인간과 세력이 가장 보편적인 법을 만들어서 법에 의해 다스리면 전쟁이란 안 생겨. 단지 그 보편성의 문제고 그 보편이란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문제일 뿐이야. 그게 문명인거였고. 이 몽골애들은 이게 안된겨. 얘들 법을 보면 유치하고, 자기들만의 법이야 법 조항 자체도. 마치 지들 편은 먼 파렴치한 짓을 해도 정의고 지들편을 수사하고 기소하려하면 적폐고 그 적폐의 사법집단을 지우려는게 개혁이란 짓 하는, 저따위 애들과 저때 몽골이 다를바가 없어.
1186년. 24세 칸.되고. 자무카 죽이는게 1187년. 이후 십년 시다바리. 1197년 부터 움직여. 35세. 1206년.인 44세.에 몽골고원을 통일해. 24세 몽올국 칸.이 되고, 10년 행동대장. 10년 통일과정. 해서 1206년.이야. 44세.
요遼朝(907年-1125年)서요西辽 1124-1218
北宋960–1127 南宋1127–1279 金 1115-1234
1206년 때. 칭기스칸.은 바이칼 아래 몽골고원을 통일한겨. 몽골고원.이라는게. 바이칼 호수 가 거의 정 가운데 위고. 아래 알타이 산맥이. 서쪽중간부터 그릇으로 서남에 남쪽에 이게 이어 오른쪽 동남에 대흥안령.이 있어. 알타이.와 대흥안령의 그릇 위에 있는 게 몽골고원.이야. 대흥안령. 과 만나는 오른쪽 소흥안령.이 꺾인 브이.로 이게 만주 벌판의 시작이고. 이 그릇바닥이 오른쪽 기운 장백산맥이고. 왼쪽으로 요하.가 흐르는 요동반도야.
저땐 거란족. 야율씨가 세운 요나라 수도가. 赤峰市 지금 내몽고 적봉시.야. 직선 아래가 산해관이여. 요나라.가 여기서 죽 아래 남쪽에 지금 북경까지 였어. 이들이 여진족.과 송의 연합으로 쫓겨나. 1124년. 이면 칭기스칸 1162년 태어나기 전이야. 여진족과 송나라가 얘들을 위로 몰아낸거야. 여진은 장백산맥에 있는 애들이고. 거란애들이 대흥안령을 넘어서 몽골고원 에서 서진을 한거야. 이때 몽골고원을 딱히 지배세력이 없을 때걸랑. 이들이 쭉 고원 남부 알타이 기슭으로 서진하면서 다다른 곳이. 천산산맥 북쪽 기슭인겨. 여기서 서요.를 차려. 1124-1218. 서요를 세우고. 백년안되서 칭기스칸이 등장하면서 지워진겨. 1206년에 칭기스칸이 통일하고 바로 왼쪽아래걸랑.
칭기스칸 1206년. 44세 일때. 중국은 여진 금나라여.
금나라 여진족이란건 장백산맥.의 인간들이야. 시작이 哈尔滨市. 합이빈. 하얼빈.이여. 송화강.이라는 쑹화강이, 위의 대흥안령 소흥안령이 만나는 깔대기부터 정가운데 협곡 평원으로 흐르는 嫩江 눈강. 이랑 만나서 쑹화.가 오른쪽으로 획가닥 꺾여. 여기 아래.가 하얼빈.이란 도시야. 흑룡강성 수도.이고. 이 강이 쭉 가서 흑룡강이라는 아무르강이랑 만나는겨.
여기서, 저 송나라애들과 연합해서. 사이의 요나라를 위로 몰아낸겨 양면공격으로. 그리고나서. 금나라의 수도.가 중도.라는 거야. 이게 지금 북경.인거고. 얘들이 요나라를 내쫓고 요나라의 남쪽의 중심인 중도(북경)에서 수도를 세워. 요나라는 적봉시.에서 의지가 없는겨 쳐 내려갈. 금나라는 적극적으로 중원으로 내려가겠다는 의지야. 중도에 수도를 세운건. 그리고 십년 후에. 송나라.가 밀려 내려가는겨. 송나라 수도가 변량.이었어. 금나라가 중도(북경)에서 쳐내려와. 송나라.가 내려가서 남송.이 돼. 수도가 임안.이야. 지금 난징 남경. 금나라가 변량을 차지하고서 개봉.으로 이름을 바꾼겨.
금나라.가 요나라.를 몰아내고. 바로 아래로 간거야. 서요.와 남송.이 동시에 선겨. 11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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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가 八剌沙衮 Balasagun. 팔라사곤. 발라사군.에 수도를 둬. 얘들이 이리 올때. 여기 주인이 카라-카니드.여. 대식국. 하는. 카라.가 클대.야. 서요.를 카라 키타이.해서 이걸 대요.라 해. 걍 서요 라고 극동에선 부르고.
The Kara-Khanid Khanate 840–1212.
카라카니드.는 돌궐국에서 나온 투르크애들이야. 카라카니드.도 시작이 저 발라사군.이라는 팔라사곤.이야. 여기가 지금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bishkek 근처야. 카라 카니드.가 이 천산산맥 북쪽에 있다가. 산맥넘어 타림분지로 들어가서. 카스. 카슈가르.에 수도를 두고. 이때 타림분지 오른쪽엔 고창위구르. 하서주랑 은 감주위구르.가 있는겨.
저때 서요가. 똑같이 발라사군.에 와서리. 역시나 천산산맥을 넘어 타림분지로 들어가. 그래서 카라카니드.가 왼쪽 파미르고원으로 넘어가는겨. 그래서 사마르칸트.로 옮기고. 서요가 카라카니드.의 땅을 다 차지한겨.
그러면서 타림분지 오른쪽에 있던 고창위구르.는 서요.의 속지로 들어가. 예니세이 키르기즈.에 같이 쫓겨났던 감주위구르.는 이전에 당나라에서 나온 정난절도사.의 하서주랑에 이미 먹힌거고. 이 정난절도사.는 서하. 탕구트족.에 들어간겨.
저럴때. 서기 1206년.에 칭기스칸.이 몽골고원을 통일하신겨. 20년 전에 몽올국 칸 되고. 남의 행동대장 하다가. 20년 만에. 44세에.
요遼朝(907年-1125年)서요西辽 1124-1218
北宋960–1127 南宋1127–1279 金 1115-1234
The Kara-Khanid Khanate 840–1212.
西夏(1038年-1227年),国号大夏、邦泥定国. 或白高大夏國. 서하
저때 몽골 아래.는 여진족 금나라.가 중도(북경)에 수도를 두고. 송나라는 임안(난징)으로 남송이고. 요나라는 망해서 발라사군. 서요.로 가서리 타림분지를 다 지배하고. 카라카니드.라는 대식.은 왼쪽 사마르칸트.로 간거고.
문제는. 서하.야. 탕구트족의 서하.
칭기스칸.은 몽골고원을 통일한 이유가 있어. 케레이트.의 휘하에서, 쓸데없는 소모전을 10년을 한겨. 압도적으로 정복하는 목적의 전쟁도 아니고. 이겨봤자 또 대들게 하고. 이게 지겨운겨 칭기스칸은. 자기가 앞장을 서서 적극적으로 통일을 한거야. 케레이트족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즉 케레이트족에겐 웬수야 칭기스칸이. 칭기스칸은 이 상황에서 아래로 내려갈 생각이 없었을겨. 저긴 생소하걸랑. 헌데 문제는. 바로 아래의 서하.야. 여기에 몽골 칭기스칸에 의해 쫓겨난 애들, 특히나 케레이트족.들이 피난을 가서리, 서하와 연합해 세력이 되는겨. 칭기스칸이 내려갈 수 밖에 없던거여 이건.
시작은 그래서 서하.야.
서하.의 전경도. 황하.가 아래 청해. 칭하이에서 올라가서. 兰州. 난주. 란저우시 바로 위를 지나는겨. 여기가 서남쪽 경계야. 저 난주. 란저우.가 감숙성 이 길게 누울때 위아래 뭉툭 커질때 아래의 긴목끝이야. 여기가 중국 본토에서 하서주랑 이민족 막는 방어벽인겨. 황하.가 난주. 란저우.를 지나 우상향으로 쭈욱 올라가서 디귿자 국자 엎고 내려와. 모택동이 닿는 연안시. 延安.은 서하에 안들어가. 연안은 황하 저 국자 안쪽이야. 죽 아래. 鳳翔府. 붕상부.라는 한자.가 여기가 서안.시안.장안.하는 곳이야. 위수가 흘러서 저 황하 꺾여 만나는겨.
서하의 수도.는 저 한자. 兴庆府 흥경부.여. 이게 지금 银川市 은천시.야. 황하 올라가는 줄기들에 저리 도시들이 있어. 황하가 저리 디귿 꺾이는 지역을 오르도스. 하투.라고 해. 여기가 분지야. 저지대고. 저 왼쪽 꺽이고 오른쪽 꺾여 내려오는 저 황하 안쪽에 거대한 장벽을 지은겨. 만리장성.이 여기에도 서. 저 국자 안쪽이 거대한 고원이야. 아래 시안 서안 장안 이라는 붕상부.까지. 이 아래가 또한 기나긴 진령이고. 저게 다 모두 산들이야.
하투. 황하의 덮개.여. 국자로 엎어 덮은겨. 서투. 후투지구. 전투지구. 동투. 은천.이 흥경부.라는 서하.의 수도였고. 왼쪽끝에 난주.란저우 가 보이고.
陕甘宁盆地或称鄂尔多斯盆地,跨越中国甘肃、陕西、山西、内蒙古、宁夏五省区,亦从不同角度称鄂尔多斯高原,位于中国内蒙古高原的南部,东西北面环黄河,为河套地区的一部分,南部以长城为界,与黄土高原相接
섬감녕분지. 악이다사 분지.
The Ordos Plateau or the Ordos is the land enclosed by the Ordos Loop, 악이다사.가 몽골어고. 영어로 오르도스. 루프. 돌아 덮은겨. 고원.이라고도 한겨. 저 위가 내몽고 고원 이걸랑. 고원 바로 아래 분지.들이고. 고원은 강 너머 위쪽을 이야기한거고. 분지는 강흐르는 변두리야. 저 동투. 안쪽으로 횡단으로 길게 만리장성을 또한 쌓았어. 이 아래가 황토고원.이야. 거대한. 이 황토고원에서 물이 내려와서 아래 위수강 위하.랑 합쳐서 시안 서안에서 황하로 가는겨. 서안.이 저기 봉상부.인거고.
연안.은 황토고원 깊숙히 골짜기에 있는겨. 서하라는 나라는 이 고원 위쪽이야. 난주에서 시작해서 서투.와 동투. 오르도스 덮개를 다 먹어 얘가. 그리고 위 알타이까지 먹는겨. 왼쪽 하서주랑 까지 다 먹어.
지금 지도.로 보면. 감숙성 저 길이 하서주랑.이야. 긴 길이. 저 서북쪽 끝에가 둔황.이라는 곳이고. 저게 옥문관.이야. 저 맨 첫지도 고옥문관.이 둔황.이야. 이 탕구트.의 서하가 졸 거대한 킹덤이여 저때. 옥문관 넘어 타림분지들어가는 곳은 고창 위구르였고. 이들은 카라키타이. 서요에 하미지 했던거고. 저 위가 고비사막에 알타이야.
서하.라는게. 황하 서쪽.이라 영어위키에선 말하지만 이게 아니고, 일단 하.가 황하의 하가 아냐. 잘못설명된거고. 탕구트.는 티벳-청해.에서 내려온 강족의 줄기로 봐. 처음 보이는게. 5호 16국 등장할때. 기련산맥. 하서주랑 남쪽 긴 통로.의 왼쪽 왼쪽 넘어 기슭인 청해 지역에, 선비의 토욕혼(토곡혼. 투유훈)에 있다가. 당나라 때 세운 저지역의 절도사.의 지배를 받는겨. 감주위구르.도 여기에 하미지 하는거고. 그러면서 탕구트.족이 이 정난절도사.에 고위직에 들어가는거고 군사력을 쥐어. 당나라가 망할때 정난절도사.는 탕구트족이 절도사 사령관이야. 오대십국일때 탕구트족의 정난절도사.가 저 하서주랑에 있던겨 안망하고. 중원은 5대십국의 난립일때. 그러다 조광윤이 통일하고. 이 탕구트.는 서하.를 세워.
요遼朝(907年-1125年)서요西辽 1124-1218
北宋960–1127 南宋1127–1279 金 1115-1234
The Kara-Khanid Khanate 840–1212. 대식.
西夏(1038年-1227年),国号大夏、邦泥定国. 或白高大夏國. 서하
서하.가 은천시.에 설때. 오른쪽은 요나라. 가 북경에. 송나라가 개봉.에 있는겨. 감주위구르.는 서하가 아예 먹고 지워.
서하.와 송과 요.가 삼국지인겨 저게. 서로 눈치보며 적과 동지가 되는. 서하가 송과 전쟁하다가 손잡고 요를 치기도 해. 그러다가 여진 금.나라가 요를 지운겨. 그러면서 송나라는 저 먼쪽 아래로 도망가고. 금나라가 짱이야. 서하.가 금나라에 하미지하면서 바쌀.이 되는겨. 이때 중국 중원의 지배자.는 여진의 금.이야.
저 연대표를 보면. 금이 1234.고 서하가 1227이야. 이미 망하기전에 서하는 먼저 항복했다가 나중 지워지는거고 다음 금은 중도.를 쫓겨나서 뒤에 지워지는거고. 칭기스칸이 먼저 치는건 서하.야. 서하.가 항복하고 바쌀이 된겨. 이름 안지워지고. 그러다 배신을 하걸랑. 칭기스칸이 콰라즘 정복길 다녀 오고 서하.를 이때 지우는겨. 금나라는 개봉가서 지워진거고 먼저. 칭기스칸이 1162-1227.이야. 서하 2차 점령길에 말에서 떨어져서 그 이후 못일어나고 죽은겨. 서하 지운거 확인하고.
1206 몽골 통일하고. 케레이트족이 피신한 서하.를 점령하러 가는겨 칭기스칸.이. 이때의 길은. 하서주랑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저 알타이를 직접 넘어서. 동투.라는 오르도스. 저 국자 엎은 분지로 쳐 내려가서 넘는거야. 이때 서하.에서는 오른쪽 금나라에게 당연히 너 우리가 공물바치니까 도와줘라 요구하고, 금나라가 사정이 안돼서 거부하고. 서하는 항복을 하는겨. 이게 서기 1209년.이야. 서하.가 몽골에 니덜 바쌀이 되겠다고 항복한게.
그리고, 서하.가 열받았어 금나라한테. 주인행세 했으면 도와줘야지 저것들이 지금까지 받아처먹은게 있는데 쌩까고. 이들이 금나라를 수시로 쳐들어가. 이때도 칭기스칸.은 금나라.를 칠 마음이 없어. 서하.는 정치적 이유로 쳐들어간거걸랑.
거란 야율씨들이 금나라 여진에 쫓겨서 대흥산령을 넘어 몽골을 지나가면서, 한편은 서요를 세우지만, 안 간 이들이 칭기스칸.에 들어가는겨. 이들이 칭기스칸 1206년 통일할때 칭기스칸의 두뇌가 된겨. 칭기스칸.이 사람을 쓸 줄 알걸랑. 특히 공인 장인들. 칭기스칸은 중원 쳐들어갈때 화약을 갖고 간겨.
거란 야율씨들이 , 문명을 해 문명을. 여기 스텝에서 뭐하는겨 . 중원의 문명을 니가 처먹어. 금나라를 니가 먹어. 저 금나라 여진은 장백산맥에 있던 촌놈들이었어. 저것들이 우리의 북경을 처먹더니 이젠 남송도 먹을라캐. 저 촌놈들이 중원을 익힌 우리 거란요나라 문명을 흡수해서 문명인이 된겨 . 니가 처먹어. 우리가 뺏긴 땅 니가 쳐가져가. 니덜이 좋아하는 술은 고따위로 맹그는게 아녀. 흔하고 흔한게 문명인의 술이야 칭기스칸아.
여기에 홀딱 빠진겨 칭기스칸.이. 칭기스칸.은 원래. 서하.도 금나라도 송나라도. 하물며 말야, 콰라즘.이라는 저짝 스텝도 관심이 없었어. 우습게 저게 제국이 된겨.
금나라를 치는데 앞장선 이들이 서하.야 웃기게도. 서하가 열 받은겨. 금나라 가 안도와준게. 이 길잡이를 당연히 서하.가 해주는겨. 몽골 칭기스칸은 몰라 저쪽을. 더하여. 얘들은 스텝애들이야. 성을 구축한 중원을 이긴다는건 상상도 못하는겨. 서하.를 이긴건 재수야 이건. 서하는 끝물이었고. 그래서 얘들이 잔인 했던거야. 얘들은 아무것도 없는 애들이었어. 싸울때 가장 최고의 전술은 말야. 잔인. 한거야. 이걸로 기죽이는거고. 이들의 가장 큰 전술이야 이게. 특히나 민간인들 걍 조오논나게 죽이는겨. 공포 조장하고 사기를 확 죽이는겨 이게.
싸움기술 중 가장 탁월한건 말야.
힘이 아냐.
내가 저걸 죽이겠다.는 독한 마음. 이거 하나야.
가장 쎈 애야. 싸움쟁이 중에.
저런 애는 못이겨.
野狐嶺戰役是蒙金戰爭初期起關鍵作用,決定「蒙起金衰」的會戰。它发生於1211年八月(金國衛紹王大安三年,成吉思汗在位第六年),地点在野狐嶺(今河北省萬全縣)。在这場大型會戰及之后1213年懷來戰役中,金國連連挫敗,導致金國內部發生弒君政變,加速了金國的滅亡。野狐嶺戰役也是世界軍事史上以少勝多(金兵50餘萬,蒙軍9萬)典範作戰。
서하를 1209년.에 항복받고. 2년 후에 가는겨. 1211년. 서하지역의 은천시에서 저 오르도스. 덮개를 지나 황하를 건너서 섬서성 산서성 북부를 지나서 쳐들어가는겨 행군로가. 중도(북경) 왼쪽에서 들어오는겨. 야호령전역. 몽금전쟁 초기에 회전.이야. 자세한 이야긴 넘어가고. 저게 졸 재밌는데. 니덜한테 저런 소소한 거 다 풀다간 하세월이고. 이건 금나라.가 이길수 밖에 없는 전쟁이야. 세상에 금이 질 수가 없어. 이 전투는 걍 금나라가 억지로 지려고 작정한 전투야. 하튼 져 금나라가.
여기사 허베이성 북부야. 张家口. 장가구.라는 장지악코우. 북경 왼쪽이야. 여기 먹으면 바로 중도.라는 북경이야. 1215년.에 칭기스칸.이 여길 함락하는겨. 4년만에.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겨. 칭기스칸이 걍 운빨이 좋은거고. 그만큼 금나라.는 허접에 허접질만 한거야 이 야만 들이 갓 문명을 익혀서 놀기만 한겨. 안돼 이놈의 중국사는 하튼 쓰레기야쓰레기.. 유럽사와 비교해서 얘드른 머 이전껄 익혀서 진화하는게 없어. 이게 똑같이 칭기스칸 아이들이야. 없어 없어. 다 뚝뚝 끊긴 왕조 이야기야. 발전이란게 전혀 없어 이 극동들은. 이놈의 조선은 더한거고. 이들은 진보.를 혐오해. 진화.를 거부해. 초가집이 좋아요. 오직 조선. 오직 중국.
1215년.에 중도 들어가서 야율초재.를 보는겨. 너 귀 좋다 함시롱. 너같은애 어따 써먹냐 했다가 칭기스칸이 쿠사리 졸 먹고. 야이 색햐 공인 장인은 우대함시롱 문명인의 핵심인 아키텍쳐 두뇌들을 경시하냐 이 머저리야. 란 말에 야율초재.가 참모가 되는데. 얜 너무 유교틱해서리 문제지만, 칭기스칸이 사람을 안가리걸랑. 참 싀안한 인간인데.
금나라.는 중도.를 버리고, 변량의 바뀐이름 개봉.으로 간겨. 이때 칭기스칸.이 안가. 20년 후인 1234년에 저 개봉의 금나라.를 지운건
木華黎(蒙古语:ᠮᠣᠬᠣᠯᠢ[1],鲍培转写:Muquli,秘史记音:木中合黎[2],西里尔字母:Мухулай;1170年-1223年),又作木合里、摩和赉等,蒙古札剌亦儿部人,元太祖成吉思汗麾下大将,同博爾朮、博爾忽、赤老溫並稱为成吉思汗的四傑。
목화려. 라는 마칼리.야. 목합리. 마화내.라고 쓰는.
칭기스칸.은 서요를 치러가는겨. 서요.도 관심이가 없었어. 헌데 서하. 치러가는 이유와 같어. 서하.는 몽올국. 카막몽골 왼쪽에 있던 케레이트족이. 서하로 간거고. 저 서요. 라는 카라 키타이.엔 패배한 나이만족. 얘들은 케레이트 서쪽에 있던 애들이야. 역시나 얘들이 서요로 내려가서 서요 군사력으로 몽골 치러오려는겨.
서요. 라는 카라키타이.가 키르기즈스탄.의 비슈케크.가 수도야. 천산산맥 넘어.야. 저기서 천산산맥 넘어 신장위구르의 타림분지를 다 지배했걸랑. 카라 카니드.라는 사마르칸트.로 쫓겨가고 얘들에 망한거고.
칭기스칸.이 중도.란 북경. 금나라 수도를 점령하고나서. 저길 간겨. 나이만족이 피신해서 저 서요.의 칸을 얘가 해. 얘를 치러간겨 칭기스칸이.
Kuchlug (also spelled Küchlüg, Küçlüg, Güčülüg) (Chinese: 屈出律) was a member of the Naiman tribe who became the last ruler of the Qara Khitai (also called "Western Liao dynasty").
얘가 굴출율. 쿠출룩.이야. 1218년에 죽어. 서요.가 얘 죽음으로 끝난겨. 칭기스칸이 이래서. 저기까지 다 먹은겨. 하서주랑에서 신장땅에 저짝 타지키스탄에 아무강.과 시르강.의 트랜스옥시아나.라는 옥수스강(아무강)까지 다 먹은겨. 일부러 먹은게 아녀 저긴. 어찌할수 없어서 먹은겨. 그러면서 저기 담당이. 차가타이.라는 둘째가 하는겨. 여기 수도.가 알마리크.야 저짝 점 찍은. 지금 신장과 카자흐스탄 삐죽 경계지점.이야. 여기서 저 짝 서쪽을 얘가 다 관리하는겨. 이게 차가타이 칸국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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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다음에 하자. 아 시작도 못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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